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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관점의 다음사회아젠다 발굴위한“2020 서울청년학회 ”개최
2020 서울청년학회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청년’관점의 새로운 연구를 고민하는 젊은 연구활동가들이 모여 논의하기 위해 “2020 서울청년학회: 젊은 연구활동가 교류의 장”이 개최된다.
서울시 청년정책은 당사자 참여를 원칙으로 청년의 현실이 반영된 정책을 혁신적으로 시도하며 청년문제를 해결해왔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청년’ 관점으로 분석하고 사회문제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학력, 연구경력 등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젊은 연구활동가를 발굴하고자 서울청년학회가 시작됐다.
서울청년학회는 젊은 연구활동가들의 학술행사이자 교류의 장으로 서울의 다음사회 아젠다를 발굴하고 ‘청년’관점의 새로운 연구를 고민하는 젊은 연구활동가들의 연구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당사자-연구자-활동가’ 싱크탱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서울청년학회는 청년참여, 여성정치, 시민건강, 문화다양성 등 주요 미래사회의제를 다루며 청년 연구활동가가 직접 발제하고 토론한다.
2020 서울청년학회에서는 “청년참여”를 메인 주제로 채택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10월 5일 청년참여기구를 제도화한 서울시 청년참여활성화지원조례 시행을 계기로 다양한 청년참여 주체들이 모여 청년참여의 의미를 재평가하고 나아갈 방향을 도모하고자 한다.
그 외 주제로는 여성청년의 정치를 다루는 “비혼 여성의 이웃 만들기”, 청년주거를 주제로 하는 세션에서는 “2020 영끌 담론에 대한 소고”, “기후위기 시대 주거·토지 문제의 전환담론모색”이 발표된다.
또한 청년고용 주제로는 “지역 청년 고용정책의 파급효과”에 대해 토론한다.
서울청년학회를 중심으로 연구교류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의 청년 연구활동가가 모여 활발한 연구교류를 할 수 있는 교류회가 열린다.
서울청년학회 교류세션: 청년연구자‘랑’에서는 전국의 청년 연구자들이 모여 활발한 연구교류를 할 수 있는 교류회가 개최된다.
청년연구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인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 서울청년학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신청링크 를 통해 신청하면 해당세션에 접속 가능한 링크가 공유된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청년세대의 시정참여는 급변하는 사회문제를 먼저 인지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며 젊은 연구자들이 ‘청년’의 관점으로 고민한 연구가 미래사회를 여는 의제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서울청년학회가 청년연구활동가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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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도시재생기업'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실행하고 그 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돼 지속가능한 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모집한다.
작년 12개 기업에 더해, 올해 8개 내외를 추가로 육성한다.
‘도시재생기업’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작년부터 선정, 육성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10월14일~11월6일 ‘2020년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19년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12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한다.
예컨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게 기업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21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천만원, 2억 8천7백만원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관리형 :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시설과 주차장, 놀이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의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한다.
지역사업형 : 재화의 생산·판매·공동구매, 교육,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회계, 마케팅, 홍보, 법률, 브랜딩 등 10개 분야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중점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자생력함양 등을 평가해 12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대비 선정규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업의 자부담금을 하향조정해 사업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및 성과평가 기준을 고도화해 사업관리와 기업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로 나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보조금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와 관련한 통합설명회를 19일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도시재생기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도시재생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선정되는 서울 도시재생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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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추모 '시민참여 노동문화축제'
우리모두 전태일문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태일 50주기를 추모하고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체험, 전시, 문화·공연,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태일 정신의 현재적 가치를 확인하는 노동문화축제다.
서울시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 위원회’는 내일부터 한 달 간을 ‘전태일 추모의 달’로 선포하고 이 기간 동안 ‘2020 우리모두 전태일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태일 정신과 노동의 의미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들도 온·오프라인 전시,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작가 45명이 참여하는 ‘노동미술제’, 21세기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시사만화전’, 평화시장 외벽 240m를 가상공간으로 구현한 ‘평화시장 VR노동미술전’, 가수와 대학생 노래패가 만든 ‘전태일 추모곡 발표회’ 등이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태일기념관 앞 특설무대에선 시민도 참여 할 수 있는 ‘게릴라 버스킹’이 운영된다.
전태일의 삶을 테마로 한 ‘新 전태일 스탬프 투어’와 평화시장~쌍문동 전태일 집터까지 13km를 걷는 ‘전태일 귀갓길 야행’ 도보체험도 진행된다.
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찾아가는 전태일기념관’은 한 달 내내 공원, 학교 등 서울 곳곳을 누빈다.
세계적인 도시사회학자 사스키아 사센, ‘도넛경제학’의 저자 케이트 레이워스 등 8개국 글로벌 석학과 국내·외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는 온라인 국제포럼도 열린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현장 행사는 무관객으로 진행한다.
대신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 우리모두 전태일 문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추모의 달’ 선포식과 ‘전태일 50주기 추모문화제’ 온라인 노동문화 박람회 찾아가는 전태일 기념관 온라인 국제포럼 등이다.
첫째, ‘추모의 달’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전태일 50주기 ‘추모문화제’를 각각 개최해 전태일 정신을 잇고 연대와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추모의 달’ 선포식: ‘연대의 50년 평등의 100년’을 주제로 지난 50년의 노동운동 역사를 돌아보고 평등의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자리다.
선포식에서는 비정규직 청년 등 6명의 노동자가 ‘개막 선포문’을 발표한다.
어려운 동료와 이웃을 먼저 챙기던 전태일 정신을 기반으로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태일50주기 추모문화제 : ‘불꽃·바람·함성’을 주제로 대북공연, 깃발 퍼포먼스, 아트드로잉 쇼 등이 열리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태일 추모가 대합창 프로젝트’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전태일 추모곡 ‘그날이 오면’을 부르는 영상을 한 화면에 송출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전태일 정신과 노동의 과거~현재~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노동문화박람회’가 서울 곳곳과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펼쳐진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전시, 시사만화전, 추모곡 발표회가 열린다.
노동미술제: ‘몫 없는 이들의 몫을 위해’를 주제로 45명의 작가가 전태일 정신과 노동문제를 영상, 회화, 공공미술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전시실과 건물외벽을 통해 공개되며 홈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시사만화전: 21세기 노동자의 현실과 사회상을 작가들의 풍자와 해석으로 표현한 시사만화 40여점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만화전은 전국시사만화협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평화시장 VR 노동미술전: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동대문평화시장 외벽 240m를 가상의 전시공간으로 구현한 VR전시전이다.
50년간의 노동운동 역사 등 민중작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 30여점이 VR방식으로 표출된다.
전태일 추모곡 발표회: 전문 뮤지션과 대학생 노래패 등이 전태일의 삶과 정신을 재해석하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담은 창작곡을 발표한다.
정윤경, 연영석, 노래로물들다, 강전일과 대학생 노래패 10팀이 참가하며 추모곡은 1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게릴라 버스킹: 전태일기념관 앞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은 뮤지션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한다.
오전은 KBS국악관현악단 국악연주가 오후는 민중가수, 시민들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그동안 조금은 멀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노동’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컷 사진 공모전 : ‘나와 전태일’을 주제로 전태일 관련 장소에서 찍은 사진해 활용해 만든 4컷의 스토리를 응모하면 된다.
아트 공모전 : 청년 전태일 노동운동, 노동의 미래 등을 키워드로 한 캘리그래피,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이다.
新 전태일 스탬프 투어 : 청년 전태일의 삶을 테마로 한 ‘미션 완성형 투어’다.
전태일기념관→평화시장→이음피움봉제박물관 3곳을 돌며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태일기념관’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참여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전태일 귀갓길 야행 : 버스비를 아껴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줬던 전태일의 선행을 짚어보는 전태일기념관~평화시장~쌍문동 전태일 집터에 이르는 13㎞ 도보체험 코스다.
사전접수자 10명 씩 조를 나눠 해설사 1인과 함께 걸으며 청년 전태일을 체험해 본다.
셋째, 5톤 트럭을 개조한 ‘찾아가는 전태일기념관’은 공원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와 학교 등을 중심으로 문화제 기간 중 총 25회 운영 예정이다.
외부에는 180인치 LED를 설치해 전태일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내부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노동자의 삶 등을 담은 전시회를 진행한다.
방문을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넷째, 국내외 노동전문가가 노동의 의미를 성찰하고 노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전태일 50주기 국제포럼’은 11월 10일~12일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현장의 국내 패널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해외 패널 간 실시간 논의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전태일TV에서 생중계되며 시민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전태일 이후 50년, 함께 고민하는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노동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사스키아 사센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 인도의 노동운동활동가 라구람, 브루노 페레이라 등 총 8개 국 노동전문가가 참여한다.
국내 참여기관은 노회찬재단,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범국민행사 위원회 등이다.
‘2020 우리모두 전태일문화제’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정될 수도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전태일 추모의 달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의 정신을 시민과 공유하고 기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문화제가 대한민국 노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 보고 동시에 시민들이 노동의 참된 가치와 권리에 한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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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차단용 마스크 시험결과… 숨 쉬기 편하고 입자차단성능 좋아
비말차단용 마스크 시험결과… 숨 쉬기 편하고 입자차단성능 좋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보건용 마스크성능에 가깝게 입자차단 성능이 좋고 숨쉬기 편하다는 시험결과를 발표했다.
반면, 망사마스크는 입자 차단율이 보건용 마스크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외품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과 공산품 망사마스크 7개 품목 총 17개 품목에 대해 입자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시험’과 숨쉬기 편한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을 실시했다.
‘분진포집효율시험’은 마스크가 작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측정하는 것으로 염화나트륨을 활용해 평균 0.6 ㎛의 에어로졸 입자를 생성해 시험한다.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은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시험결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의 분진포집효율은 평균 75%로 나타났으며 그중 5개 품목은 80% 이상이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안면부흡기저항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
망사마스크는 안면부흡기저항이 평균 3 Pa로 호흡이 매우 편하지만, 분진포집효율 시험결과 평균 17%로 입자차단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사람이 장시간 야외나 실외 활동을 할 경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3밀지역과 병원을 방문할 때, 환자인 경우는 반드시 KF80, KF94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우선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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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청소년 지친마음 재충전… 80%할인 ‘대극장 올패스’ 판매
세종문화회관, 청소년 지친마음 재충전… 80%할인 ‘대극장 올패스’ 판매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0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10월 13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4작품을 1만 8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우선,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한 대극장 올패스는 유스오케스트라단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베토벤 Ⅱ’, 서울시오페라단 ‘토스카’,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송년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4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매년 음악사에 위대한 작곡가를 선정해 풍성하고 다양한 명작들을 연주하는 공연으로 올해의 작곡가로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을 선정했다.
‘건반위의 진화론자’ 김대진이 지휘봉을 잡고 실력파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하며 오케스트라 악기들이 하나가 되어 들려주는 힘찬 선율은 지금의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달 할 예정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준비한 오페라 ‘토스카’는 1800년 혼돈의 로마를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비극적인 하룻밤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푸치니’가 남긴 베리스모 걸작중의 하나이다.
여주인공 ‘토스카’와 그녀의 연인인 화가 ‘카바라도시’, 그리고 ‘토스카’에게 욕망을 품은 권력자 경시총감 ‘스카르피아’의 사랑과 질투, 탐욕, 증오가 ‘푸치니’의 주옥같은 음악과 함께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월 1억명 이상이 플레이하는 세계 최고의 MOBA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음악을 국내 최초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강렬하면서도 낭만적으로 표현한 대표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려한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유니버설발레단의 송년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1986년 초연 후 33년째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수준 높은 춤의 향연, 무대 위에 펼쳐지는 설경 등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으로 손꼽힌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5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됐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해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인 학생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로 구매를 제한 한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야 하며 공연 당일에는 반드시 구매자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또는 대극장 올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즐겁고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문화예술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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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 해법 모색.14일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한상하수도학회, 수돗물시민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14일 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공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인천시 및 문래동 수질사고 올해 수돗물 유충 논란과 같은 연이은 수질관련 이슈로 시민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각종 수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대한상하수도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돗물 시민네트워크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월 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당일 유튜브에서 ‘아리수TV’를 검색하고 채널 내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공개 세미나’ 실시간 방송에 입장하면 시청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는 현인환 단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이 되어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독고석 단국대 교수가 ‘수돗물 수질사고 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고 이어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이 ‘상수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방안’을, 구자용 시립대 교수가 ‘서울시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독고석 단국대 교수는 과거 국내·외 상수도 공급계통상에서 발생한 수돗물 수질사고에 대한 통계적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최근 적수사태, 유충사태의 근본원인과 대응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서울시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준비해야할 상수도 공급계통 수질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은 수질사고 전·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상수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서 ‘시민중심의 정책수립’,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끝으로 구자용 시립대 교수가 서울시의 수질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수도시스템 구축 방안’, 노후 상수도시설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등 서울시 상수도 공급과정 전반에 걸친 수질관리 강화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자들은 정수센터에서 정수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질사고 발생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돗물 신뢰 회복 방안 및 수질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좌장 진행으로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간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구자용 시립대 교수 김진근 제주대 교수 독고석 단국대 교수 박수완 부산대 교수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최승일 고려대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의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는 상수도 시설이 갈수록 노후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 연구 성과물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의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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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서울 지하철 사진은 시민 조두희 씨의‘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금상 - 조두희「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충청뉴스큐] 올해의 서울 지하철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조두희 씨의‘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가 선정됐다.
전동차 차창에 기대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민과 함께 차창 너머로 보이는 저녁 무렵 서울의 모습이 인상적인 사진이다.
서울교통공사가 ‘2020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13일 발표했다.
‘2020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은 ‘지하철, 서울을 닮다’를 주제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2017년에 처음 시작된 지하철사진 공모전은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다.
외부 사진 전문 심사위원단은 심사를 거쳐 지하철과 서울의 특색을 담은 시민 응모 작품 1,694점 중 최종 수상작 70점을 선정했다.
예년과 달리 수상자 시상은 최소 인원만이 참석하는 ‘미니 시상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서다.
수상작품은 공모전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내 상설 전시공간에도 수상작을 전시한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미디어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지하철사진 공모전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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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4만5천주 가을장미… 거리두기 지키며 만나세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4만5천주 가을장미… 거리두기 지키며 만나세요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장미원에 가을장미가 개화했다.
가을장미는 봄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10월 말경까지 아름답게 피어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는 약45,000주의 장미가 너른 정원에 피어있다.
특히 테마가든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1, 2단지를 재정비하고 노화된 장미도 새로이 식재한 바 있다.
장미는 품종별로 1~4단지로 명명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봄에 슈터스골드, 벨베데레, 로즈어드샤틀렛 등 신품종으로 대체된 1, 2단지의 장미는 꽃 색상도 더 선명하고 향기도 진하다.
기존 유럽식 정원 형태를 탈피해 편리한 형태로 바뀌어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테마가든의 장미원 외에도 가든멈, 아스타, 댑싸리,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휴정원, 수려한 경관 속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호숫가, 과실나무들이 심어져있는 고향정원도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소이다.
다양한 장미를 만나는 즐거움, 10월 말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선 54,075㎡ 면적에 약45,000주의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월에도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 현재 기온이 장미 생육에 적당하고이고 8월부터 장미 윗가지를 자르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비료주기 등 집중 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현재 체리 메이딜란트,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와 같은 세계의 다양한 장미 품종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다수 품종이 추위에도 잘 견뎌 가을 장미는 10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는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맞은편 테마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테마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어르신과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야외공간으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야한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서울대공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장미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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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최웅식 의원과 홍성룡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 정책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어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입체적인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는 김진효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의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윤형미 서울연구원 연구원이 “서울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이에 대해 윤원섭 창신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안상로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 김부용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장, 이임섭 서울시 물재생계획과장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최 의원은 지난 ‘18년 11월 아현동 KT 통신구 화재 사고 발생 시 4개 구 및 고양시 일부 통신마비로 119 신고 지연 및 소상공인 영업손실 등 복합재난의 양상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GTX 등 도심을 관통하는 대규모 지하개발이 추진 중에 있어 기존 지하시설물 파손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서울의 지하에는 상·하수도관, 전력선, 통신선, 가스관과 지하철 같은 도시기능에 필수적인 수많은 지하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지하시설물의 관리주체가 제각각이어서 각 관리주체가 필요할 때마다 굴착해 매설하고 안전관리 역시 각 기관 또는 기업에서 제각각으로 이뤄지다보니 제대로 된 현황 파악조차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토론회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공동주관자인 홍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시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지하안전 통합체계 구축, 지하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로 장수명화 추진, 지하개발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시스템 고도화 등의 정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에 불과해, 관련 분야별 전문가들의 경험을 근간으로 하는 기술·공학적 관점에서의 개선사항 도출뿐만 아니라 각 지하시설물 관리주체 관점에서의 애로 또는 협조사항 등을 적극 수렴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도시 생명선이 보다 안전하게 작동되고 관리되는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모색되어 서울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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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개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과 정재웅 의원은 오는 10월 14일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스마트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코로나 등 비대면 활동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위한 분야별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교통 , 안전방재, 도시인프라 3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발표가 있고 이어서 성 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토론은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류희주 LG CNS 스마트사업팀장, 김하늬 공학저널 기자와 함께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를 공동주관한 성 의원은‘4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하는‘스마트시티 서울’구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이며 이는 서울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급속하게 발전하는 스마트기술의 개발에 발맞춰 서울시도 발전해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서울시에 접목해 더 나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 봐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은‘스마트시티의 핵심인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우리 서울은 스마트기술이 발현될 최적의 공간적 플랫폼’이라며‘이 자리가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스마트시티 구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의회는 전문가 및 시민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경청해 서울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더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