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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라마, 과나코 등 369마리 구제역 예방접종
서울대공원, 라마, 과나코 등 369마리 구제역 예방접종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동물원내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간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기린 등 40종 369마리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서울대공원은 6개월마다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봄에도 접종한 바 있다.
서울대공원은 종보전연구실의 수의사가 직접 접종한다.
구제역은 주로 소, 돼지, 양, 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인 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에 속하며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다.
흔히 소, 돼지 등의 가축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 캥거루와 기린 등 다양한 야생동물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집에서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고슴도치도 구제역에 걸릴 수 있는 동물이다.
서울대공원 여용구 종보전연구실장은 ‘매년 구제역 백신 접종으로 현재까지 동물원 내 구제역 발생은 없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동물들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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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문화생활 시민청 활력콘서트가 안방으로 찾아온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줄어든 예술가와 시민의 갈증을 해소할 35개의 영상 작품 ‘쇼는 계속된다’ 를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된 서울시 시민청 프로그램 ‘활력콘서트’를 대신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공개된다.
활력콘서트에 참여하는 시민청예술가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아마추어와 전문 예술가들이 함께 협업해 클래식, 재즈, 국악, 무용, 페이스페인팅 등 총 5,000회에 달하는 체험·공연 등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들에는 시민청예술가가 기획한 ‘뮤직비디오 17작품’,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터뷰 16작품’, 다른 분야의 음악가들이 협업한 ‘연주 2작품’ 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음원 다수가 최초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드론으로 촬영해 다채로운 영상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BTS의 영상을 촬영한 리인규 감독이 제작한 '스토리텔링 인터뷰'는 평범한 시민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시민청예술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었다.
각자가 걸어온 발걸음은 다르지만 인생이라는 두 글자에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야의 음악가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친 연주도 공개된다.
기타와 바이올린, 얼후와 해금 등 익숙하지만 색다른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들은 시민청TV에서 시청 가능하며 공개된 이후에도 언제든 시청이 가능하다.
‘쇼는 계속된다’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시민청 누리집 또는 시민청 운영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작품들은 시민청예술가들이 시민의 문화예술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고자 색다른 시도를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하며 “시민청예술가들의 작품을 잘 감상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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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의원, ‘강원도 주거빈곤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 기조발표
봉양순 의원, ‘강원도 주거빈곤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 기조발표
[충청뉴스큐] 지난 6월 30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에서 제정한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주거빈곤아동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가 12일 오후2시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강원도의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서 공동 주최한 “강원도 주거빈곤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는 안미모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강원도의회 곽도영 의장, 김형원 경제건설상임위원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등록 인원만이 제한적으로 현장에 참여해 열린 간담회에서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 아동주거 지원 조례 제정과 아동주거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또 다른 기조발표자는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김승희 교수가 맡았고 강원도청 김동철 계장, LH 김기남 주거복지사업부장,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임형석 이사장, 원주주거복지센터 홍성용 센터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김보경 대리가 주제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아동 주거권의 의미와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그동안 주거복지에서 가구 구성원으로만 여겨지던 아동을 주거복지의 대상자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에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전국 조례 중 유일하게 ‘아동’을 주거복지 대상자로 정의한 서울시의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에 대한 벤치마킹 차원의 논의가 이어졌으며 우원식 국회의원이 지난달 15일에 발의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에서 아동의 빈곤예방에 ‘주거’를 명시하도록 한 것과 아동빈곤예방위원회에 국토교통부 장관을 참여하도록 해, 종합적인 빈곤아동 주거정책 수립의 법적 근거를 만든 사실이 소개됐다.
봉양순 의원은 기조발표를 통해 “아동 우선의 주거복지 정책 방향 설정과 모든 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권 보장은 시대적 과제이며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가난에 아이들은 자기책임이 없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은 가난의 멍에를 가장 길게 그리고 가장 고통스럽게 짊어져야만 한다. 그 멍에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할 집까지 스며들어 평생의 낙인이 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먼저, 대한민국이 함께 행동에 나설 때.”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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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과 정재웅 의원은 오는 10월 14일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스마트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코로나 등 비대면 활동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위한 분야별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교통 , 안전방재, 도시인프라 3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발표가 있고 이어서 성 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토론은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오기도 LG CNS 모빌리티사업팀장, 김하늬 공학저널 기자와 함께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를 공동주관한 성 의원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하는‘스마트시티 서울’구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이며 이는 서울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급속하게 발전하는 스마트기술의 개발에 발맞춰 서울시도 발전해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서울시에 접목해 더 나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 봐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은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우리 서울은 스마트기술이 발현될 최적의 공간적 플랫폼’이라며 ‘이 자리가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스마트시티 구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의회는 전문가 및 시민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경청해 서울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더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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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시민 헌신 덕분… 사회안전망 강화·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주력할 것”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지난 12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의장은 “이번 완화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지침을 모범적으로 따르고 실천해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언급하면서 “생활의 불편과 생계의 불안을 감내하면서도 방역을 위해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정부 조치로 지금껏 많은 피로감을 느끼셨던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실 것”이며 “특히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고위험시설 10개 업종까지 운영 재개가 허용된 만큼, 여러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매출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 코로나19 위협이 도사리는 만큼, 서울시는 정상적인 회복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도심 내 집회와 방문 판매 등 일부 집합금지 조치와 시설별 방역수칙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서울시 지침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 생활수칙 준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 의식에 보답하기 위해 110명 의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특히 사회안전망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 대응,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내년도 예산안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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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마트교육재단‘평생교육 활성화’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스마트교육재단이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늘리고 유아 및 가족 대상 방송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3일 오후 3시, 스마트교육재단 교육방송 eduTV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감경철 스마트교육재단 이사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스마트교육재단 교육방송 eduTV의 교육 콘텐츠 공동활용을 통해 유아, 청소년, 청년, 학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교육재단 교육방송 eduTV와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은 유아방송, 대학교육, 석학들의 좌담토론, 강연교육 등 IPTV를 통해 제공해 온 다양한 교육과정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와 스마트교육재단은 또 향후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평생교육 관련 주요활동 등에 대해 eduTV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두 기관은 평생교육 발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송용 콘텐츠 교류, 전문 교육과정 운영 등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교육재단과 함께 유아, 청년, 가족 등 다양한 방송용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교육기회를 대폭 늘리고 보다 많은 시민이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전문기관과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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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관점의 다음사회아젠다 발굴위한“2020 서울청년학회 ”개최
2020 서울청년학회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청년’관점의 새로운 연구를 고민하는 젊은 연구활동가들이 모여 논의하기 위해 “2020 서울청년학회: 젊은 연구활동가 교류의 장”이 개최된다.
서울시 청년정책은 당사자 참여를 원칙으로 청년의 현실이 반영된 정책을 혁신적으로 시도하며 청년문제를 해결해왔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청년’ 관점으로 분석하고 사회문제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학력, 연구경력 등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젊은 연구활동가를 발굴하고자 서울청년학회가 시작됐다.
서울청년학회는 젊은 연구활동가들의 학술행사이자 교류의 장으로 서울의 다음사회 아젠다를 발굴하고 ‘청년’관점의 새로운 연구를 고민하는 젊은 연구활동가들의 연구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당사자-연구자-활동가’ 싱크탱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서울청년학회는 청년참여, 여성정치, 시민건강, 문화다양성 등 주요 미래사회의제를 다루며 청년 연구활동가가 직접 발제하고 토론한다.
2020 서울청년학회에서는 “청년참여”를 메인 주제로 채택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10월 5일 청년참여기구를 제도화한 서울시 청년참여활성화지원조례 시행을 계기로 다양한 청년참여 주체들이 모여 청년참여의 의미를 재평가하고 나아갈 방향을 도모하고자 한다.
그 외 주제로는 여성청년의 정치를 다루는 “비혼 여성의 이웃 만들기”, 청년주거를 주제로 하는 세션에서는 “2020 영끌 담론에 대한 소고”, “기후위기 시대 주거·토지 문제의 전환담론모색”이 발표된다.
또한 청년고용 주제로는 “지역 청년 고용정책의 파급효과”에 대해 토론한다.
서울청년학회를 중심으로 연구교류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의 청년 연구활동가가 모여 활발한 연구교류를 할 수 있는 교류회가 열린다.
서울청년학회 교류세션: 청년연구자‘랑’에서는 전국의 청년 연구자들이 모여 활발한 연구교류를 할 수 있는 교류회가 개최된다.
청년연구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인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 서울청년학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신청링크 를 통해 신청하면 해당세션에 접속 가능한 링크가 공유된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청년세대의 시정참여는 급변하는 사회문제를 먼저 인지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며 젊은 연구자들이 ‘청년’의 관점으로 고민한 연구가 미래사회를 여는 의제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서울청년학회가 청년연구활동가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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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도시재생기업'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실행하고 그 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돼 지속가능한 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모집한다.
작년 12개 기업에 더해, 올해 8개 내외를 추가로 육성한다.
‘도시재생기업’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작년부터 선정, 육성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10월14일~11월6일 ‘2020년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19년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12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한다.
예컨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게 기업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21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천만원, 2억 8천7백만원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관리형 :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시설과 주차장, 놀이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의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한다.
지역사업형 : 재화의 생산·판매·공동구매, 교육,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회계, 마케팅, 홍보, 법률, 브랜딩 등 10개 분야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중점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자생력함양 등을 평가해 12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대비 선정규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업의 자부담금을 하향조정해 사업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및 성과평가 기준을 고도화해 사업관리와 기업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로 나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보조금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와 관련한 통합설명회를 19일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도시재생기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도시재생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선정되는 서울 도시재생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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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추모 '시민참여 노동문화축제'
우리모두 전태일문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태일 50주기를 추모하고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체험, 전시, 문화·공연,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태일 정신의 현재적 가치를 확인하는 노동문화축제다.
서울시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 위원회’는 내일부터 한 달 간을 ‘전태일 추모의 달’로 선포하고 이 기간 동안 ‘2020 우리모두 전태일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태일 정신과 노동의 의미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들도 온·오프라인 전시,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작가 45명이 참여하는 ‘노동미술제’, 21세기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시사만화전’, 평화시장 외벽 240m를 가상공간으로 구현한 ‘평화시장 VR노동미술전’, 가수와 대학생 노래패가 만든 ‘전태일 추모곡 발표회’ 등이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태일기념관 앞 특설무대에선 시민도 참여 할 수 있는 ‘게릴라 버스킹’이 운영된다.
전태일의 삶을 테마로 한 ‘新 전태일 스탬프 투어’와 평화시장~쌍문동 전태일 집터까지 13km를 걷는 ‘전태일 귀갓길 야행’ 도보체험도 진행된다.
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찾아가는 전태일기념관’은 한 달 내내 공원, 학교 등 서울 곳곳을 누빈다.
세계적인 도시사회학자 사스키아 사센, ‘도넛경제학’의 저자 케이트 레이워스 등 8개국 글로벌 석학과 국내·외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는 온라인 국제포럼도 열린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현장 행사는 무관객으로 진행한다.
대신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 우리모두 전태일 문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추모의 달’ 선포식과 ‘전태일 50주기 추모문화제’ 온라인 노동문화 박람회 찾아가는 전태일 기념관 온라인 국제포럼 등이다.
첫째, ‘추모의 달’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전태일 50주기 ‘추모문화제’를 각각 개최해 전태일 정신을 잇고 연대와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추모의 달’ 선포식: ‘연대의 50년 평등의 100년’을 주제로 지난 50년의 노동운동 역사를 돌아보고 평등의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자리다.
선포식에서는 비정규직 청년 등 6명의 노동자가 ‘개막 선포문’을 발표한다.
어려운 동료와 이웃을 먼저 챙기던 전태일 정신을 기반으로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태일50주기 추모문화제 : ‘불꽃·바람·함성’을 주제로 대북공연, 깃발 퍼포먼스, 아트드로잉 쇼 등이 열리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태일 추모가 대합창 프로젝트’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전태일 추모곡 ‘그날이 오면’을 부르는 영상을 한 화면에 송출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전태일 정신과 노동의 과거~현재~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노동문화박람회’가 서울 곳곳과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펼쳐진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전시, 시사만화전, 추모곡 발표회가 열린다.
노동미술제: ‘몫 없는 이들의 몫을 위해’를 주제로 45명의 작가가 전태일 정신과 노동문제를 영상, 회화, 공공미술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전시실과 건물외벽을 통해 공개되며 홈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시사만화전: 21세기 노동자의 현실과 사회상을 작가들의 풍자와 해석으로 표현한 시사만화 40여점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만화전은 전국시사만화협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평화시장 VR 노동미술전: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동대문평화시장 외벽 240m를 가상의 전시공간으로 구현한 VR전시전이다.
50년간의 노동운동 역사 등 민중작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 30여점이 VR방식으로 표출된다.
전태일 추모곡 발표회: 전문 뮤지션과 대학생 노래패 등이 전태일의 삶과 정신을 재해석하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담은 창작곡을 발표한다.
정윤경, 연영석, 노래로물들다, 강전일과 대학생 노래패 10팀이 참가하며 추모곡은 1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게릴라 버스킹: 전태일기념관 앞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은 뮤지션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한다.
오전은 KBS국악관현악단 국악연주가 오후는 민중가수, 시민들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그동안 조금은 멀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노동’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컷 사진 공모전 : ‘나와 전태일’을 주제로 전태일 관련 장소에서 찍은 사진해 활용해 만든 4컷의 스토리를 응모하면 된다.
아트 공모전 : 청년 전태일 노동운동, 노동의 미래 등을 키워드로 한 캘리그래피,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이다.
新 전태일 스탬프 투어 : 청년 전태일의 삶을 테마로 한 ‘미션 완성형 투어’다.
전태일기념관→평화시장→이음피움봉제박물관 3곳을 돌며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태일기념관’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참여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전태일 귀갓길 야행 : 버스비를 아껴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줬던 전태일의 선행을 짚어보는 전태일기념관~평화시장~쌍문동 전태일 집터에 이르는 13㎞ 도보체험 코스다.
사전접수자 10명 씩 조를 나눠 해설사 1인과 함께 걸으며 청년 전태일을 체험해 본다.
셋째, 5톤 트럭을 개조한 ‘찾아가는 전태일기념관’은 공원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와 학교 등을 중심으로 문화제 기간 중 총 25회 운영 예정이다.
외부에는 180인치 LED를 설치해 전태일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내부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노동자의 삶 등을 담은 전시회를 진행한다.
방문을 원하는 학교, 기관, 단체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넷째, 국내외 노동전문가가 노동의 의미를 성찰하고 노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전태일 50주기 국제포럼’은 11월 10일~12일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현장의 국내 패널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해외 패널 간 실시간 논의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전태일TV에서 생중계되며 시민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전태일 이후 50년, 함께 고민하는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노동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사스키아 사센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 인도의 노동운동활동가 라구람, 브루노 페레이라 등 총 8개 국 노동전문가가 참여한다.
국내 참여기관은 노회찬재단,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범국민행사 위원회 등이다.
‘2020 우리모두 전태일문화제’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정될 수도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전태일 추모의 달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의 정신을 시민과 공유하고 기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문화제가 대한민국 노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 보고 동시에 시민들이 노동의 참된 가치와 권리에 한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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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차단용 마스크 시험결과… 숨 쉬기 편하고 입자차단성능 좋아
비말차단용 마스크 시험결과… 숨 쉬기 편하고 입자차단성능 좋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보건용 마스크성능에 가깝게 입자차단 성능이 좋고 숨쉬기 편하다는 시험결과를 발표했다.
반면, 망사마스크는 입자 차단율이 보건용 마스크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외품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과 공산품 망사마스크 7개 품목 총 17개 품목에 대해 입자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시험’과 숨쉬기 편한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을 실시했다.
‘분진포집효율시험’은 마스크가 작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측정하는 것으로 염화나트륨을 활용해 평균 0.6 ㎛의 에어로졸 입자를 생성해 시험한다.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은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시험결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의 분진포집효율은 평균 75%로 나타났으며 그중 5개 품목은 80% 이상이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안면부흡기저항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
망사마스크는 안면부흡기저항이 평균 3 Pa로 호흡이 매우 편하지만, 분진포집효율 시험결과 평균 17%로 입자차단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사람이 장시간 야외나 실외 활동을 할 경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3밀지역과 병원을 방문할 때, 환자인 경우는 반드시 KF80, KF94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우선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