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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로나 블루 극복’1인 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
서울시,‘코로나 블루 극복’1인 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나타나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1인가구의 다양한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공유, 확산하는 ‘혼자서도 즐거워요’ 1인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블루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1인가구의 고립감과 우울감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사람간의 연락 및 접촉이 줄어들면서 물리적 방역 못지않게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수의 모임이나 집합 없이 혼자서도 집 안에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 참여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동 캠페인은 “나의 집콕은 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8일~10월 17일 10일간 진행된다.
1인가구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집 안에서 취미 등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1인가구로서 자신만의 지혜로운 생활꿀팁 등 슬기로운 1인가구 집콕생활 모습을 사진과 글로 본인 SNS계정에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입력하면 가능하며 참여는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때 필수 해시태그 #슬기로운1인가구, #1인가구집콕생활, #1인가구생활꿀팁을 필수로 입력해야 하며 인증샷은 꼭 얼굴이 노출되지 않고 활동내용을 알 수 있는 전체 모습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중 2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첨자 중 10월 29일에 개최예정인 1인가구 영상토크쇼 1부 영화관람권을 원하는 분께 1매씩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0월 21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벤트 참여한 시민 중 250명을 선정해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중 “1인가구 영상토크쇼” 1부 영화관람권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1인당 1매씩 지급할 예정이다.
“1인가구 영상토크쇼”는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1부 부대행사로 1인가구 관련 영화 3편을 관람하며 2부 토크쇼에서는 1인가구와 관련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패널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가구유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보편적 가구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상담, 여가문화, 사회적연결망 구축 등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미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임 등이 제한되며 집 안에서의 개인생활시간이 많아졌다”며 “이러한 시기에 1인가구의 다양한 집콕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증가추세에 있는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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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최초 자체 대량 생산공장 가동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캠퍼스타운 1호인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에서 탄생한 대표 창업기업인 ㈜에이올코리아가 1,100평 규모의 자체 생산공장을 경기도 화성시에 연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복합에어솔루션 제품 대량생산을 본격화한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가운데 생산기지를 준공하는 것은 첫 번째 사례다.
그동안 타 공장에 제품을 위탁 생산해왔다면 이제는 자체 공장을 통해 연간 16만 대 이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 연말에는 72억원, 내년 말에는 250억원 수준으로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 공간 무상임대, 멘토링, 기술자문, 판로지원 등 종합지원과 코로나19로 높아진 실내공기질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더해져 매출이 급상승, 창업 3년 만에 규모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게 됐다.
에이올은 국내 최초로 ‘제습-냉방-공기청정-환기기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복합에어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작년에 자체 개발한 UV필터는 KTL 평가 결과 부유 바이러스 97%, 부유 세균 99% 이상 저감하는 성적을 받아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에이올은 ’19년 6월 특허를 신청한 상태다.
에이올은 ’17년 안암동 캠퍼스타운 제3회 입주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서울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 됐다.
지난 3년의 입주기간 동안 창업공간, 자금지원부터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멘토링, 판로개척 등 캠퍼스타운의 밀착지원을 받았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캠퍼스타운 1호로 ’17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47개 창업기업, 224명의 창업가를 지원했다.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을 운영 중이며 매년 입주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우수기업에게 창업공간, 창업지원금, 멘토링 등 물적·인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캠퍼스타운 대표 기업으로서 영업이익의 3%를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등 선순환 창업 생태계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작년에 개최된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백재현 에이올 대표는 “창업 초기 캠퍼스타운 공간 제공과 투자유치가 큰 힘이 됐다”며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영업이익의 3%를 캠퍼스타운 사업단에 기부하겠다는 확약증서를 전달했다.
또, VC 네트워크 등을 통해 후배기업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현재 34개 대학교 300여개 창업팀이 활동하며 대학연계 창업의 대표사례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최근 ‘G-local 안암 창업밸리’ 조성사업이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새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G-local 안암 창업밸리’ 조성을 위해 서울시는 5년 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486억원을 투입해 성장단계별 창업공간을 조성한다.
에이올 같은 우수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한 성장기업 전용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안암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일대를 창업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4년까지 5년간 총 486억원을 투입한다.
창업기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창업공간을 조성해 사업이 종료되는 ’24년에는 ’19년 말 대비 6배 이상 창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올 화성공장 개소식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 고려대, 성북구, SH 등 사업관계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120분가량 동안 준공식 공장투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에이올의 자체 생산공장 개소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탄생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이 공공의 지원을 통해 초기창업을 넘어 성장 단계까지 도약한 대표사례”며 “서울시 34개 캠퍼스타운에서 꿈을 키우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성장하고 도약해 에이올 같은 캠퍼스타운 대표기업들이 다양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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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로봇 등 SW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싹’1기 모집
캠퍼스 이미지
[충청뉴스큐]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분야별 소프트웨어 인재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기업 현장에 필요한 개발자로 육성하겠다는 목표의 SW인재 양성 프로그램 ‘싹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급속도로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SW전문 인력의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5개 분야에 7개 과정 120명 규모로 서울시민 대상의 교육생을 10월 23일까지 온라인 을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3~6개월이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싹’은 SW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SW기업 채용까지 연계해주는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다.
‘Life Transformation, 꿈꾸는 개발자 데뷔 코스’라는 슬로건을 내건 ‘싹’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현장형 커리큘럼 현업 전문가의 교육 실전형 프로젝트 취업과정 지원’의 4단계로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서울 소재 SW사업체의 41%가 밀집되어 있는 서남권 지역으로 지상 3층 규모로 최신형 PC가 설치된 클래스, 집중학습룸, 오픈스터디룸, 휴게, 소통 공간 등 개발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진행된다.
먼저, ‘싹’의 커리큘럼은 200개가 넘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기술언어, 개발 툴 등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구성했다.
지난 5월 서울소재 IT/SW기업 대상으로 채용 및 기술수요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분석해 커리큘럼의 골격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기관, 현업개발자로부터 구체화된 커리큘럼을 제안 받아 SW개발기업들의 자문을 거쳐 커리큘럼을 보완· 수정해 과정을 구성했다.
이러한 ‘커리큘럼’으로 최대 6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검증된 교육기관은 물론 유명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 대기업 개발팀장 등의 현업 실전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10명 단위의 소규모 집중 클래스 등 현장형 개발역량을 높이는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교육을 맡아 진행하는 교육기관은 공모과정을 거쳐 교육역량과 취업연계까지 검증된 4곳을 선정했고 유명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 청년들로부터 각광받는 대기업 개발팀장 출신 등의 현업 실전 전문가가 직접 10명 단위의 소규모 집중 클래스를 맡아 운영하는 3개의 과정도 개설한다.
교육방식도 ‘현장밀착형’으로 운영된다.
문제해결식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화/응용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인 일방향 강의방식 보다 학습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동료학습, 집중멘토링/코칭, 실전프로젝트, 자기주도 방식 등의 교육방식의 비중을 높였다.
과정 이후에는 현장 수요기업과 연결해 취업과정까지 관리한다.
‘싹’의 운영 목적이 실제 개발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 만큼 취업해서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협업 역량 등에 대한 ‘소프트 스킬 교육’을 병행하고 현장 수요기업과 1:1 매칭하는 방식으로 밀착관리한다.
11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하는 ‘싹’의 첫 과정은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5개분야에 3∼6개월 기간의 7개 과정이다.
과정별 세부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기초지식을 갖추고 개발자로 진출하고자 하는 신청일 기준 서울시민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교육생의 학습의지 제고를 위해 인당 교육비의 2%수준의 예치금을 받고 수료 후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생의 선발은 각 과정별로 간단한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는 비대면 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지인 서울에서 혁신적 교육모델을 도입·정착시켜 디지털 시대를 견인할 인재 키우기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산업계 목소리를 청취해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인력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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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관로-지하시설물 적정거리 기준 마련해 도로함몰 선제적 방지
현황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하시설물을 새로 매설하거나 공사하는 경우 기존 하수관로와 일정 거리 이상 이격거리를 두도록 관리 기준 마련에 나선다.
도로함몰의 원인이 되는 하수관로 파손을 선제적으로 방지해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보수·보강에 드는 시간과 예산도 절감한다는 목표다.
지하공간에는 하수관로를 비롯해 상수도, 전기, 통신, 가스, 지역난방 등 다양한 지하시설물이 거미줄처럼 매설돼 있어 공사 중 하수관로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파손된 하수관로에 주변토사와 물이 유실되면서 도로함몰로 이어져 시민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 하수관로와 타 시설물 간 이격거리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다.
하수관로는 파손됐을 경우 즉시 확인이 어려운 시설이다.
도로함몰 등 직접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이상 상황을 알 수 있어 대규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선 파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서울시가 '18년 CCTV 등을 통해 실시한 하수관로 내부조사 결과, 조사대상 관로 154km 구간에서 194개소에 달하는 하수관로가 유관기관의 시설물에 의해 손괴된 것을 확인했다.
시는 유관기관과 협의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파손된 하수관로를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로내부조사 결과를 서울시 전체 하수관로로 확대하면 약 1만 3천 개소의 손괴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원상복구하기 위한 비용은 170억 이상이 소요된다.
서울시는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타 지하시설물이 최소 0.3m 이상 이격거리를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관리기준 수립을 추진 중이다.
유관기관 관계자, 하수 전문가 등과 집중적으로 논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기준을 최종 확정하고 내년부터 지키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시설물 간 적정 거리 유지는 공사 중 타 시설물로부터 하수관로를 보호해 도로함몰 등 2차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향후 굴착해 개량할 경우를 대비해 필요한 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하수관로 개선공사 시 작업효율이 높아지고 되메우기 할 때 다짐 등 시공공간이 확보돼 시공품질 향상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필요한 이설비용 지출을 방지해 공사비를 절감하고 공사기간 단축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그동안 하수관로를 개량하거나 관경을 확대할 때 하수관로와 인접한 유관기관 시설물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경우 이설비용이 들었다.
이설에 따른 하수도 공사비 증가가 불가피하고 공사기간이 늘어나 시민불편이 가중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시는 새롭게 도입하는 이격거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담당할 현장 인력도 확충한다.
적정 인력의 배치와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3개 자치구를 선별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인력확충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시설물에 대한 이격거리 기준을 마련해 하수시설물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궁극적으로 지하시설물의 장수명화를 실현해나가겠다”며 “시설물간의 유지관리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게 돼 도로함몰, 주택침수 등의 원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시공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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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020년 집합건물관리 시민아카데미’무료 강좌 개강’
안내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집합건물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지식 습득 유도 및 구분소유자와 점유자의 권리보호, 입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2020년 서울시 집합건물 관리 시민아카데미’온라인 강좌를 개강한다.
올해 개강하는 12개 온라인 과정은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의 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용 집합건물과 상가, 업무용 시설의 비주거용 집합건물의 자치역량으로 꼭 필요한 등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과거 집합교육과 차별화 해 인원수 제한 없이 온라인 교육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집합건물 시민아카데미는 현장에서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 중심으로 질의에 답하는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강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PC 및 모바일 강의도 가능하게 해 시간에 쫓기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민원 중 108개 FAQ를 추출,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민원의 간접 경험과 해결방법으로 이해자간 분쟁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108개 FAQ는 집합건물통합정보마당 - 알림마당 - 자주찾는 질문에서도 접수 신청시 미리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이해 관계자간 갈등 예방, 집합건물 관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한국집합건물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20년 서울시 집합건물 관리 시민아카데미’를 온라인 교육으로 처음 진행하게 된다.
’20년 집합건물관리 시민아카데미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6일부터 서울시 집합건물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11월30일까지 접수받는다.
바쁜 일정 등으로 수강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강의는 10월12일부터~12월말까지 오픈될 예정으로 수강 및 반복학습이 가능하며 금년 안에 과정을 이수하면 서울시 수료증도 발급된다.
또한, 시민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들 중심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럼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시민포럼 구성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15년부터 ‘서울시 집합건물관리 시민아카데미’는 변호사, 회계사, 전문가 등이 다양한 집합건물관리 관련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의 자치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집합건물관리에 필요한 절차와 내용에 대한 정보제공,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등 현장에서의 이해관계자 간 갈등예방과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온라인으로 기획한‘2020년 집합건물관리 시민아카데미’는 수강 대상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로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 해 운영된다.
특히 이해관계자간 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현장의 투명한 관리와 자치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2021년 집합건물법 일부개정 시행과 2020년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집합건물 분쟁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집합건물관리업무 정책방향 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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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서울시 자전거도로 시스템, 10월 본격 가동
커뮤니티 매핑 서비스 이용방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민간기업‘쿠핏’과 협력해 시민이 자전거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市는 지난 4월 ㈜쿠핏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전거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오픈라이더’ 내에 시민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협의했으며 9월 개발완료 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운영에 돌입한다.
오픈라이더는 자전거길 안내, 속도계, 주행기록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전국 11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자전거 전문 앱이다.
이용방법은 간편하다.
라이딩 중 자전거 도로의 단절, 협소한 자전거 도로 등 불편사항이 발견될 시, 오픈라이더 APP 내에 추가된 ‘라이딩 환경 개선’ 탭을 통해 개선필요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자전거 이용시 불편사항이 발견되면, 기존에 이미 신고된 목록을 확인한 후 사진을 찍어 등록을 하면 된다.
자전거 이용자의 공감이 20개가 넘으면 정식제안으로 접수가 되고 1주일 내에 제안 검토 및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번에 구축된 서울시 시스템은 제안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자 공공 사이트 접속 없이 사용하던 모바일 앱을 이용해, 문제점이 발견되는 즉시 현장에서 제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전거 이용이 활발한 덴마크 코펜하겐 市 등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기존의 사례들은 웹기반의 공공홈페이지를 통해야 하고 제안절차가 복잡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서울시는 서비스 개시 후 시민의 관심을 받지 못해 사장화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의 신설과 정비, 제도개선을 건의할 워킹그룹인 ‘서울 자전거메이트’ 5천명을 사전 모집했다.
5천명의 서울 자전거메이트는 서울시 자전거정책의 파트너로 오픈라이더앱를 통해 자전거 인프라 정비에 관한 의견을 적극 제시하는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자전거메이트의 귀중한 제안은 서울시로 곧바로 연계되며 단순반복 민원의 배제 및 정책반영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좋아요’가 높은 제안부터 우선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의 제안은 교통정책지원시스템과 연계해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며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를 통해 대시민 공개된다.
교통정책지원시스템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과 따릉이 등의 주행정보 등을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오픈라이더를 통한 서울 자전거메이트의 제안은 市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자전거 기반자료와 결합되어 유의미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의 정책 제안현황은 서울시 TOPIS 누리집에서 커뮤니티 매핑방식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픈라이더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자전거·지도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의 모든 앱을 통해 정책제안이 가능토록 플랫폼 확대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자전거 도로 인프라 등 공공DB를 올해 말까지 고도화해 ‘21년부터는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참여사에 공공DB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민-관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민간의 지도서비스 앱 등은 민간기업 스스로 자전거 도로 DB를 구축해 제공하는 방식이였으나, 서울시 공공DB를 사용할 경우 가장 확실한 지도현황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해당기업의 서비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서울시는 민간기업의 플랫폼을 통해 자전거 정책을 제안 창구를 넓힐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생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 이용환경의 현실과 보완과제는 결국 자전거 이용자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대로 자전거 이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소통창구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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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방향은?…현장목소리 듣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서울시는 오는 7일 오후 4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두 번째 온라인 현장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2번째 대화다.
1차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돌봄기관의 운영실태와 과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2차 포럼은 1차 포럼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전문가와 키움센터 이용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 코로나 이후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대안을 논의한다.
앞서 지난 8월에 진행한 1차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발제 및 사례발표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고 2부)는 돌봄현장의 다양한 주체들로 구성된 소그룹 토론을 녹화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1부 발제자로 나선 경기대학교 김형모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가 아닌 위드 코로나 상황을 맞이해 보편적·사회적 아동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심리 치료는 물론, 비대면 돌봄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중소 돌봄기관 운영을 지원하고 시와 자치구, 돌봄센터가 함께 감염병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통합 지침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부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인 그룹토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 등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 등을 논의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2차 포럼은 1차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집중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김송이 돌봄정책연구팀장이 1차 포럼 토의 결과를 정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본 코로나19 시기의 지역 초등돌봄 기관 운영 현황과 어려움, 그리고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장수정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보편적 서비스 관점에서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1차 포럼에 이어 중앙대학교 최영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4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키움센터 이용 부모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로는 아동권리보장원 김선숙 아동정책평가센터장, 하자센터 이충한 기획부장, 남산초등학교 김경미 교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김주미 공적돌봄사업팀장이 참여한다.
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양육자로 돌봄기자단과 키움참여단으로 활동중인 최연희, 정금이 님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 숙의·공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이라는 주제 아래 이번 2차 포럼까지 각론 논의를 이어가고 11월초 3차 포럼을 통해 총론적인 논의를 진행해 서울시의 중장기 돌봄 정책분야별 비전과 전략 및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포럼도 1차 포럼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초등돌봄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포럼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시 유튜브’를 검색하면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으며 10월 7일 오후 4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포럼 내용이 궁금하거나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녹화영상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서울시 시민 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묻는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했다.
9. 22. ~ 10. 21.까지 30일간 온라인 공론장을 통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등록된 의견은 3차에 걸쳐 진행하는 포럼 내용과 함께 코로나 이후 초등돌봄 정책 전환 계획 수립에 참조한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1차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의연하게 대응하는 현장의 힘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가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등돌봄 대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서울시가 초등돌봄 정책 전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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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콘텐츠진흥원 ‘비대면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 과정을 서로 교환해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5일 오전 11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은 방송영상, 게임, 만화/애니/캐릭터, 음악/공연, 신기술 등의 교육구성으로 각 분야별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과정을 제공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콘텐츠 산업 예비인력과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공해온 교육과정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또 향후 서울자유시민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명예시민학위제 연계 등 평생교육 분야 내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두 기관은 평생교육 발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전문 교육과정 운영 등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문화영상산업 관련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교육기회를 대폭 늘리고 보다 많은 시민이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전문기관과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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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악기에 새 숨결을’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악기나눔사업’재개
악기 기증·나눔 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집 안에 방치되어 있던 악기가 ‘낙원악기상가’ 수리장인의 손을 통해 새 악기로 재탄생해 비용의 문제 등으로 악기를 가질 수 없었던 시민, 학생에게 전달된다.
서울시에서 2019년도에 처음 시행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던 ‘악기기증·나눔’ 사업이 올해로 2회째 진행된다.
서울시는 악기를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업을 10월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악기기증·나눔 캠페인을 통해 40일간 총 25종 626점의 악기를 기증받아 ‘우리동네키움센터’, ‘50플러스센터’, ‘아동복지협회’, ‘청소년센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전달해 의미있게 사용했다.
또 바이올린, 첼로 디지털피아노 등 6종 49점의 악기를 '꿈의오케스트라' 학생 45명에게 전달해 개인 악기가 없어 수업 때만 연주해야 했던 학생들이 개인 악기가 생겨 평소에도 언제든지 연주를 할 수 있게 됐다.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악기나눔 공유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서울시 교육청,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2019년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악기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가게는 기증 악기 접수를, 낙원상가는 악기 수리·조율을,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악기기증·나눔 홍보와 악기 수혜자 선정 및 악기 교육을 담당한다.
올해는 ‘잠자는 악기에 새 숨결을, 지친 마음에 희망백신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 악기나눔 공유사회-백신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해 단순한 악기기증을 넘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희망의 가치를 공유한다.
‘백신 프로젝트’는 악기나눔 사업의 전과정을 스토리 위주로 촬영하고 100개의 주요 장면을 이은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사업에 참여한 기증자, 수혜자 등 모두의 마음에 희망백신을 접종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홍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악기기증’은 유휴악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0월 5일~11월 15일 6주 간이다.
기증 방법은 ‘아름다운 가게’ 서울 소재 29개 매장이나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으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증 악기는 바이올린, 플루트, 가야금 등 동·서양 악기 구분 없이 모두 포함하지만, 리코더, 탬버린, 오카리나 등 소모성 악기는 제외된다.
악기를 기증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악기 기증가액을 책정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악기를 직접 가지고 나오기 힘든 경우 사전에 전화, 홈페이지로 기증신청 후 착불택배로 기증할 수도 있다.
기증 받은 악기는 ‘낙원악기상가’ 내 악기수리 장인의 도움을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의 수리, 조율 과정을 거친 후, 악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재기증 하거나 대여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모든 악기는 철저한 소독과 건조 후 안전하게 전달된다.
악기를 기증 받고자 하는 ‘악기 수혜자’ 신청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수혜 대상은 악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사회적 시설이나 기관이고 및 개인에게도 가능하다.
기증 받은 악기를 배분시 수요조사 결과를 최대 반영하되 서울시는 서울시 교육청 및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협의해 악기를 더욱 필요로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하고 지역별로 골고루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는 기증받은 악기로 실력을 쌓은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동아리 연주회부터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후속 행사도 개최된다.
단순히 악기를 기증받고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기증받은 악기로 시민 및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운영과 ‘악기기증’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사회’, 나아가 ‘시민이 음악으로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집 안 어딘가에 잠자고 있는 악기가 악기를 구입하기 힘든 시민들의 반려악기가 될 수 있도록 악기 기증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술인,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도 있어 더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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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 세계 주거의 날 기념 아동주거권 보장 토론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아동주거권 보장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10월 5일 서울하우징랩에서 아동주거권 보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받지 않으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에 참가할 수 있다.
세계 주거의 날은 국제연합이 1986년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거가 기본적인 권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최근 관련된 정책에서 약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문제 인식이나 정책 접근 방법에 대한 논의는 출발 단계라고 판단했다.
이에 토론회를 열어 가정 내 아동, 시설 거주 아동, 거리 아동청소년의 주거 상황과 관련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새로운 관점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론회에서는 임세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향-가정 내 아동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제한다.
또 김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쉼터 청소년의 주거 경험과 주거권 보장방안’을, 송지은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변호사가 ‘거리 아동청소년의 주거권 보장 및 제도 마련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2019년부터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거처에서 생활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며 “해당 주택에 입주한 가구의 사례를 보면서 주택 제공은 필요한 지원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용 사장은 이어 “아동주거빈곤가구 이외에도 원가정 해체로 시설에 거주하게 된 청소년, 거리에서 지내는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 마련이 검토가 필요하고 금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들의 주거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많이 정책 영역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