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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극복하고 무형문화재 전승 기지개…‘계승과 창조"온라인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문화본부에서는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 및 신규종목 발굴 공연인 ‘계승과 창조’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지난 1989년 무형문화재를 시행하면서 현재 26명의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가 인정되어 왔다.
더불어 많은 전통예술들이 무대예술로 활성화됐지만, 그 전수자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 또한 필요하게 됐다.
이번에 마련한 공연은 그간 보유자 지도하에 기량을 연마해온 제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들은 향후 우리 무형유산을 키워나갈 예술가들로 청출어람이 기대 된다.
이번 공연 무대에 오르는 신진 전수자들은 서울시가 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직접 주관하면서 선발된 실력을 인정받은 전수자들이다.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양성하고 서울시가 그 실력을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이들이 꾸며나가는 무대는 높은 수준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의 1부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종목의 신진 전수자들이 주축이 되어 공연한다.
고급 성악예술인 판소리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일대의 민간음악을 대표하는 삼현육각의 대풍류가 연주된다.
슬픔과 환희의 정서를 표현한 한영숙류 살풀이춤과 서울 양반들의 글 읽는 소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송서 가장 최근에 지정된 생전예수재의 범패와 작법 등 서울문화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종목이 공연된다.
아울러 2부에서는 조선시대 전문예능인들에 의해 추어진 교방 검무와 교방 장구춤, 서울 굿 등 앞으로 보호해야 할 종목들도 선보이게 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되어 있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해마다 이런 기회가 마련되어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늘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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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산책로 등 감염병 매개 진드기 조사
플래깅(Flagging)법으로 진드기를 채집하는 모습
[충청뉴스큐]서울시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를 맞이해 5월부터 11월까지 한강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 산책로 천변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할 수 있는 참진드기의 서식 분포 조사를 실시한다.
SFTS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고 혈소판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며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 한강사업본부, 동부·중부·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합동으로 야생동물 출몰 지역과 시민과 반려동물이 많이 이용하는 한강공원, 생태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그동안 진드기가 관찰되었던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진드기 서식 분포 조사 방법은 하얀 천으로 풀숲을 훑는 플래깅법으로 채집하고 잡힌 진드기를 대상으로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종류인지 분류를 한다.
참진드기의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검사한다.
참여 기관은 조사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채집한 진드기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분포 서식 조사를 진행한다.
지난 4월 2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진드기 채집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제초, 진드기 서식지 정비, 진드기 기피제 비치, 방역소독, 주의 안내문 부착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행됐던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에 대해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서울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가 있는 진드기는 발견된 적이 없었지만 타 지역에서는 감염자가 보고되고 있어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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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시의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노승재 시의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충청뉴스큐]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이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문화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문화 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관해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자원의 연계 및 효율적인 활용에 협력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및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은 학교가 교육시설 및 교육단체를 연계·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과, 민간 교육시설 및 동아리활동, 축제, 행사 지원, 그리고 노인, 장애인 등 문화적 취약계층을 보호 지원하는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노승재 의원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교육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기대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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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인+청년 협업 '세운메이드' 14개 제품 소셜펀딩으로 제품화
세운메이드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세운상가 일대 기술장인, 청년스타트업 등 세운상가 인프라를 활용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총 14개의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화 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세운상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2019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는 세운상가에 어울리는 신제품 개발, 지원을 돕고 신제품이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화하는 프로젝트이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회사 ‘텀블벅’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활용, 제품별로 일정 부분 이상 시민들의 투자가 이뤄지면 제품화·판매된다.
서울시는 7일 오후부터 ‘텀블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내용으로 14개 제품에 대한 소셜 펀딩 ‘다시세운:세운메이드’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14개는 ‘2019 세운메이드 프로젝트’에 선정돼 개발된 제품 6개, 세운상가 일대 기술장인·청년들이 지역 내 기술과 자원으로 제작한 신제품 8개로 구성돼 있다.
세운메이드 제품개발 : 메아리, 메아리, Breath on Lighting, 카세트테이프 MP3플레이어 사운드우드 , SULA 세운상가 일대 신제품 : 뮤직 캔들, freeB, KNOT, 듀얼채널 이펙터, 원모어랩 보틀 살균기, Bending Shelf,만드로 에어 센서 ROOF OF SEOUL ‘다시세운:세운메이드’은 세운상가 일대를 대표할 만한 품목들로 기획됐다.
금번 ‘ 다시세운:세운메이드’에는 총 14개 제품이 소개되며 현재는 시제품, 또는 출시대기 상태로 소액 투자자들의 지원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 제작되고 판매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아리 : 자체만의 특수한 결합방식을 통해 사용자의 마음대로 위치를 조성하고 배열해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조명 사랑방 2020_빛그릇 :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조명 2종. 금속디자이너와 전자공학 엔지니어가 한 팀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한국적인 느낌과 다양한 기능 카세트테이프 MP3플레이어 : 추억의 카세트 테이프와 MP3플레이어를 재미있는 뉴트로 기기로 국산자체 IT기술로 개발한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된 플레이어는 192K MP3 음원파일 1000 여곡을 담을 수 있다.
SULA : 막걸리와 전통주를 위한 금속 테이블 웨어. 전통주 및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는 금속 술잔. 도심의 산업지인 을지로에서 금속 재료 및 금속 가공업체와 협업해 전통주를 위한 아름다운 잔을 제작 KNOT : 장인이 만든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50여년 동안 전자기기-자동제어-오디오 분야 전문가로 활약해온 세운기술장인의 기술력과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의 디자인 협업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 그 이상의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개발됐다.
원모어랩 보틀 살균기 : 어떤 음료 병에든 끼워서 가볍게 외출할 수 있는 캡형 살균기. 88그램의 가벼운 무게로 어떤 음료에든 사용이 가능하며 한번에 다먹지 못하고 여러번에 나눠서 먹는 어린이들이나 여성, 노약자들에게 유용한 제품 뮤직 캔들 : 양초에 불을 붙이면 음악이 재생되는 장식소픔 '뮤직 캔들'은 어디서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는 세운상가 내의 인적, 물적 자원을 중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세운기술중개소’가 시제품 및 제품생산까지 직접 제작이 가능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세운시제품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발된 업체들에게 직접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운기술중개소는 세운상가군 도심 제조업 활성화를 목표로 외부의 업체, 개인, 메이커 등에게 세운상가군의 도심제조업의 자원을 연결해 주거나, 기술적 해결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300여건 이상의 중개를 진행했다.
세운시제품위원회는 실제로 소프트웨어, 전자, 3D 프린팅 목업제작, 제품디자인, 전자기기 대량생산 등이 가능한 각각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순히 멘토링을 넘어서 직접 기술적으로 관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앞으로도 ‘다시세운:세운메이드’기획전을 통해 정기적으로 새로운 제품들을 공동개발 및 공개해 세운상가군 내의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의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장년층에게는 예전의 명성과 추억을, 청년 및 청소년층에게는 새로운 세운상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다시세운:세운메이드 기획전’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텀블벅 공식 홈페이지 또는 다시세운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세운:세운메이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세운상가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세운상가 기술장인과 청년메이커들의 협업을 통한 도심 제조산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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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공예에 신기술 적용’해 신 시장 개척…참가자 모집
2020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공예품 제작과정에 3D프린팅, 컴퓨터 수치제어 공작기기 등 신기술을 적용해보고 싶은 여성공예인이라면 주목해보자.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공예창업과정에 필요한 생산력을 확대하고 여성공예창업가의 시제품 개발 시도를 돕는 ‘2020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이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혹은 3D프린팅, 컴퓨터 수치제어 공작기기를 활용·접목한 공예상품을 개발하고 제작 과정 개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공예분야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18년에는 총 5팀이 참여해 도자용 3D프린터 개발, 플라스틱과 옻칠작업의 융합, 3D프린터를 활용한 도자몰드 개발 등 공예품 제작과정의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력을 높이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2019년에는 총 12팀이 참여해 LED 포켓치프, 뇌병변 환자를 위한 컵 등 새로운 기능을 가진 상품을 개발했고 도자용 전기소형물레, 레이저 커터를 활용한 상감기법 개발,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작몰드 개발 등 제작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도가 있었다.
2020년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은 신기술을 적용한 공예상품 개발 및 제작과정 개선을 지원한다.
공예품 제작에 관심 있는 서울시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될 경우 공예, 기술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그룹 멘토링 과정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 활동비, 제품 사진 촬영, 크라우드 펀딩 과정 운영 및 프로젝트 결과보고회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는 공예품 제작과정 및 제품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제작혁신기지로 발돋움하고자 ‘여성공예메이커스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는 이번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사업과 함께 여성공예창업가가 공예창업과정에서 겪는 제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제작실험 공간인 ‘여성공예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예창업가의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에 참가하고 싶다면,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을 확인후 신청기간 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고일 기준으로 거주지, 사업자등록 주소지, 또는 재학 중인 학교가 서울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 포함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선정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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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세계와 함께하는 5·18 40주년…온라인 '오월평화페스티벌'
오월평화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오월평화페스티벌’을 ‘서울의 봄, 광주의 빛’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한다.
무관객·온라인 행사로 열어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공감하는 기념 행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무관객·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당초 서울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시민오케스트라 합창 공연,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미디어파사드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취소했다.
또 매년 서울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내외빈, 시민 등 2천여명을 초청해 개최해온 기념식은 올해 50여명 등 최소한의 규모로 축소해 서대문형무소에서 18일 10시 개최한다.
TBS TV로도 생중계한다.
서울과 광주가 함께하는 5·18민주화운동 첫 공동 기념행사로 부산·마산에서 시작한 민주화운동이 1980년 서울에서 확산되고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진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서울의 봄, 광주의 빛’으로 정했다.
서울시와 광주시는 지난 3월 9일 5·18 4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반유신독재 민주화운동이 1980년 서울에서 확산됐고 다시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에서 서울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연계성이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의 봄 1979년 10·26 사건 이후부터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 전까지의 민주화운동이 활발했던 정치적 과도기를 일컫는 말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잇는 매개체로서의 역할 ‘오월평화페스티벌’은 문학, 무용,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4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조명하는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힘들수록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5·18민주화운동의 대동정신처럼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동정신’은 40년 전 5·18민주화운동 당시 주먹밥을 함께 나누고 헌혈을 통해 부상자를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던 인간적 유대, 고통을 나누는 연대, 타인을 위한 헌신과 희생정신이다.
나아가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이 일부 지역, 특정 인물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역사로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5·18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조명하는 ‘오월음악극’, 말러의 교향곡 ‘부활’을 우리말 서사로 풀어낸 ‘오월음악회’, 5·18의 기억을 해원하는 ‘오월무용’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5·18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녹화 방송, 제작 방송으로 언제나 볼 수 있다.
예컨대, 정태춘, 안치환 등 1980년대 민중가수가 출연하는 ‘KBS열린음악회’는 17일 방송된다.
5·18의 대표적인 사적지 국군광주병원과 505보안 부대에서 시민배우 등이 5·18문학을 낭독하는 ‘오월낭독회’도 제작해 방영한다.
60편의 영상작품을 상영하는 5·18 온라인 영화제 ‘시네광주 1980’도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월평화 기원 릴레이 영상메시지 ‘온나라 온세계로 5·18’ 국제컨퍼런스 ‘오월 광주 40년,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 ‘서울의 봄, 광주의 빛’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KBS열린음악회’ 40주년 기념 공연 ‘오월음악극’, ‘오월음악회’, ‘오월 무용’ 5·18 문학 낭독 ‘오월낭독회’ 5·18영화제 ‘시네광주 1980’ 특집 다큐멘터리 ‘왜 나를 쐈지?’ 5·18 40주년 특별전시회 ‘넘어 넘어:진실을 말하는 용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서울기념식 등이 있다.
온나라 온세계로 5·18 :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관련자 등 127명으로 구성된 ‘5.18 40주년 서울기념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겪은 5·18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는 오월평화 기원 영상이다.
5·18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국제컨퍼런스 ‘오월 광주 40주년,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 : 평화와 민주화운동을 이야기하는 국내외 연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학술행사다.
미얀마, 카메룬 등 국가 폭력 및 내전을 겪은 각국의 인권인사와 문화 예술 전문가를 통해 민주화와 평화에 대한 국제 동향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한다.
5.18 5·18TV 게시 첫 번째 발제 주제인 ‘민주화운동과 평화’에서는 광주, 미얀마, 카메룬에서 나타나는 민주화운동과 평화운동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안성례, 미얀마의 마웅 자니, 카메룬의 디비나 말룸가 발제한다.
두 번째 발제 주제인 ‘민주화운동의 문화적 재현’에선 문학, 전시, 음악, 영화에서의 예술 행동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오창은, 김준기, 앤서니 세먼, 알프레도 자, 그리고 우테 메타 바우어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서울의 봄, 광주의 빛’ 5·18 40주년 기념 KBS열린음악회 : 서울시와 광주시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명곡,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눈다.
정태춘, 안치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등 1980년대 민중가요 인기가수를 비롯해 송소희, 포르테 디 콰트로 등 현 세대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5.17 오후 5시 50분 KBS1 방송 오월음악극 ‘사랑이여’ :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조명하는 사물놀이, 전통음악, 현대무용 융합 퍼포먼스 공연이다.
5.14 오후 5시 무관객 공연, 네이버TV 및 TBS TV 생중계 김덕수, 민영치, 앙상블 시나위, LDP무용단의 사물놀이와 전통음악, 현대무용의 융합 퍼포먼스 공연으로 5·18의 가치와 의미를 예술로 전달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5·18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퍼포먼스와 계엄령으로 점차 고립되는 광주의 상황,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사수하며 주먹밥을 나눠먹는 공동체의 모습 등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월음악회 ‘오월에 부치는 편지’ :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의 모티브가 된 가곡을 교향곡 순서에 맞춰 하나의 서사로 풀어내 우리말로 노래하는 공연이다.
5.16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무관객 공연, 네이버TV 및 TBS TV 생중계 당초 5월 16일 ‘오월, 부활하다’라는 표제 아래 518명으로 구성된 시민연주자 ‘오월 오케스트라’, ‘오월 합창단’이 말러의 교향곡 ‘부활’을 연주할 계획이었으나,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하기 전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됐다.
이에 본래 기획의도를 이어가는 작은 무대 ‘오월에 부치는 편지’로 꾸민다.
‘부활’ 교향곡 각 악장의 모티브였던 말러 본인의 ‘가곡’들을 교향곡 순서에 맞춰 하나의 서사로 만들어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선보인다.
소프라노 오미선,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신동원, 바리톤 양준모가 우리말로 노래한다.
또한, ‘오월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대표로 정하나 악장이 바이올린을, 관악기 대표로 임형섭 부지휘자가 클라리넷, 타악기 대표로 황영광 수석이 각종 타악기, 그리고 ‘오월 합창단’을 비롯한 모든 단원을 대신해 구자범 지휘자가 피아노를 맡는다.
오월무용 ‘십일 맨드라미꽃처럼 붉은’ :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기록을 한국창작무용으로 표현한 공연이다.
5.18 오후 8시 네이버TV, TBS TV 생중계 5·18 희생자를 위로·추모하며 그들의 한과 설움을 국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아팠던 현실에 대해 새롭게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세대와도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춤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국무용을 창작하는 40여년 전통의 창무회,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 전공 졸업생들로 구성된 무용단 Altimeeets이 협업해 공연을 선보인다.
포스트 5·18문학, 새로운 기억의 생산 ‘오월낭독회’ : 포스트 5·18 문학 20편을 음악, 무용, 그림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낭독 공연으로 선보인다.
서울·광주 시민배우, 예술인, 작가 등의 아티스트가 일상생활 공간, 국군광주병원, 505보안부대 등을 배경으로 펼친 퍼포먼스를 결합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5.27부터 5·18TV 게시 시는 10대 전후라는 젊은 나이에 5.18민주화운동을 겪은 세대의 문학을 포스트 5·18 문학으로 규정했다.
5·18 영화제 ‘시네광주 1980’ :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는 온라인 영화제로 약 60편의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5·18민주화 운동을 다룬 한국 영화 상영을 비롯해 국내외 민중항쟁을 다룬 다양한 시각의 미디어물을 접하며 5·18의 현재적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5.21~5.30 네이버TV, 시네광주 1980 홈페이지 공개 영화제는 영화 36편 토크 및 포럼 14편 트레일러 클립 1편 GV 클립 9편으로 구성됐다.
이중 영화는 ‘광주의 기억’을 주제로 한 ‘오 꿈의 나라’, ‘김군’, ‘봄날’ 등 영화 15편 글로벌 초청전 3편 온라인 VR영화관 6편 광주 프리미어 11편 등으로 편성됐다.
TBS 5·18 40주년 특집 다큐 ‘왜 나를 쐈지?’ :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왜곡된 5·18의 진실을 널리 알리고 당시를 겪지 못했던 젊은 세대들의 5·18에 대한 가치관 확립과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5.18 TBS TV 방영 5·18 40주년 특별전시회 ‘넘어 넘어: 진실을 말하는 용기’ : 5·18민주화운동의 기억을 모아 기록으로 남긴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소재로 한 서울기록원 주최 온라인 전시다.
책과 관련된 문서 사진, 영상 등에 대한 큐레이터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다.
5.18부터 5·18 TV, 네이버 TV 게시 ‘오월평화페스티벌’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별 홈페이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생중계를 놓쳤더라도 공연 이후 5·18TV에 게시되는 VOD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월평화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광주시가 협력해 문학, 무용, 음악, 영화, 전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및 학술의 영역에서 표현되는 5·18민주화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과 기념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로 고통 받고 힘든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 도시로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의미를 온 국민, 나아가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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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청년 자립‘이룸통장’참여자 모집…39세로 확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시에서 6일부터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
서울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행 이래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룸통장’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중증 장애인 1,691명이 저축에 참여 중이며 적립금은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혹은 장기 자금 마련을 위한 미래 자산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서울시는 저축 참여자에 대한 사례관리와 금융교육을 실시해 장기적인 저축습관 배양을 통한 자산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 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최대 1,260만원과 이자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예를 들면 월 20만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720만원에 서울시가 월 15만원씩 3년 동안 매칭 한 추가 적립금 540만원을 더한 1,26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은행에서 만기 시 지급하는 이자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시행 3년째인 올해는 신청 기준 연령을 만 15세~34세 이하 중증 장애인에서 만 15세~39세 이하로 중증 장애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라 장애등급 및 유형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39세 이하 중증 장애인이며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신용유의자인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원 중 1명만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 ‘희망두배청년·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여 가구 및 서울시 청년통장과 다른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부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 및 수혜가구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에 대한 면접 없이 제출 서류만으로 심사·선정하며 8월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9월 초 약정식과 함께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신청 서식은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출력 및 내용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 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자치구로 문의 바란다.
조경익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룸통장은 청년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맞춤형 지원 제도”며 “이룸통장을 통해 청년 중증 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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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강사진·해외대 복수학위…여의도 금융대학원 MBA 1기 신입생 선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금융위원회와 KASIT 경영대학은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디지털금융MBA과정 2020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고 5월 6일 밝혔다.
1기 신입생을 모집하는 디지털금융MBA는 SIFC에서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총 4학기 동안 최소 4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전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가장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해외연수와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학생 부담 등록금은 타대학원 MBA 등록금의 50%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다.
여의도 디지털금융MBA는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금융-IT 융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위과정으로 서울시와 금융위원회, KAIST경영대학이 공동 개설하며 KAIST 경영대학이 운영을 맡았다.
총 수업은 주 3일 진행되며 학업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2회와 토요일 1회 수업이 진행된다.
디지털금융MBA는 IT기술과 금융지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 IT,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KAIST 경영대학, AI 대학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진과 금융산업 및 핀테크 각 분야 실무 전문가로 강사진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수리적, 계량적 기초교육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핀테크 창업, 금융투자 및 자산운용 등 3개의 심화 집중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의 전문성을 강화한 탄탄한 커리큘럼이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디지털금융MBA과정에 입학한 핀테크 예비 창업자들은 수업이외에도 KAIST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공간, 멘토링, 법률 및 회계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기 과정 중에 글로벌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해외교류와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탠포드대, 코넬대, 칭화대 등 북미와 아시아 유수의 대학에서의 해외연수와 미시건주립대 등 복수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변화하는 금융산업 트렌드를 반영, 한국 대표 핀테크 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습 및 현장적용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디지털금융MBA의 특징이다.
첫 입학생이 될 2020년 가을학기에 모집되는 인원은 총 40명 내외로 지원 자격은 금융회사 및 핀테크 관련 기관 재직자, 핀테크 창업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장소는 One IFC 17층이 될 예정이다.
예비입학생들을 위해 4월 29일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입학설명회에서는 교과과정 세부내용, 해외연수, 입학지원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입학설명회에는 약 300여명이 참여했고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세부내용 및 입학조건 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디지털금융MBA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의도 금융대학원 디지털금융MBA의 원서접수는 5월 15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 30분까지 KAIST 입시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접수 후 입학원서 출력본, 성적표 등 모집요강이 정한 제출서류를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영공학부 행정팀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자는 5월15일부터 28일까지 KAIST 입시시스템에서 제출서류 접수 확인을 해야 하며 1단계 서류심사 후 합격자는 6월 8일 오후 2시 이후 KAIST 입시시스템을 통해 발표한다.
면접전형은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공별 면접전형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25일 오후 2시 이후 KAIST 입시시스템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KAIST 경영대학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금융전문가과정을 8월부터 개설, 운영한다.
비학위과정인 디지털금융전문가과정은 매주 2회, 3시간씩 5개월간 운영되며 실전 실습 및 경험 축적을 위한 팀프로젝트와 해외연수도 진행된다.
디지털금융전문가과정은 특화된 디지털금융 기술로 현장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비학위과정으로 디지털금융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과정’, 현업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한 사업 모델 및 솔루션 기획과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기술적, 공학적, 경영학적 지식을 제공하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블록체인,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분석과정 2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으로 향후 금융회사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할 것이다.
비학위과정 디지털금융전문가 과정들은 금융, 핀테크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수료 후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것이 기대된다.
신종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산업의 대표적인 분야인 금융, 핀테크 산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첫 입학생 모집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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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어린이대공원 팔각당 활용방안은?”공론장 연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어린이 대공원 일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5.4.~6.3.까지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 안건에 대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답변한다.
이번 시민토론은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건립 관련 토론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시민토론’으로 ’20년 1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어린이 대공원에 한국동요 100년 체험전시관을 만들어주세요” 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시민 670명의 공감을 얻었고 서울시의 공론화 검토를 거쳐 최종 의제로 기획·선정됐다.
어린이 대공원은 1973년에 개장한 국내 최초 종합 놀이공원으로 한해 600만명, 어린이날에는 10만명이 찾는 도심 속 ‘모두의 공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그러나 개장 당시 정문과 함께 기와집으로 설계된 ‘팔각당’은 현재 용도가 특정되지 않은 상태로 서울시에서는 진행 중인 ‘어린이대공원 재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팔각당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
참여 방법은 ‘민주주의 서울’ 내 ‘시민토론’ 코너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팔각당’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고 폭넓게 검토해서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이번 시민토론을 통해 어린이 대공원의 추억을 간직한 시민들과 꿈을 만들어갈 아이들 모두를 위해 팔각당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일상에서 느끼는 시민의 생각들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참 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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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예술무대에 설 2020년‘메트로아티스트’모집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 선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에서 예술 재능을 꽃피울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를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본래 3월에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달 가량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올해는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 ‘해피버스킹’을 이용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QR 코드를 통해 예술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예술가에게는 후원도 할 수 있다.
‘메트로아티스트’로 선발되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지하철 예술무대 6개소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예술가 5팀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메트로아티스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진행할 공연은 순수한 예술 활동으로서 지하 역사에 설치된 예술무대에 적합해야 하며 승객 통행과 안전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선발인원은 총 40팀으로 개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외에 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예술인은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지침을 따라 메트로아티스트 운영사무국 앱에 접속, 공연 영상이 첨부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5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일은 공사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엄대형 서울교통공사 홍보팀장은 “메트로아티스트는 지난 10여 년 간 지하철 내에서 예술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전도사로서 활약했다”며 “이들과 함께 문화가 숨 쉬는 지하철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니, 새로운 운영을 도입한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 선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