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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위해 택시비용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호 시의원은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교통약자가 특수교통수단 외의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거나, 택시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를 이용 시 택시 이용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서울시는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장애인콜택시’와 시각, 신장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복지콜’ 이외에도 비휠체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전용 임차택시’와 ‘바우처택시’를 도입해 택시이용 비용 일부를 지원 중에 있다.
기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는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운영되는 ‘장애인 임차택시’의 경우 법적 근거 없이 내부 방침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고 ‘장애인복지콜’과 ‘바우처택시’의 경우 ‘장애인복지법’에 장애인복지시설 중 하나인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로 구분돼 센터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2018년 6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외의 차량’ 또는 ‘택시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를 교통약자 이동편의 수단으로 운행 하거나 지원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개정사항을 동 조례에 반영해 장애인전용 임차택시와 바우처택시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태호 의원은 “기존에 추진 중인 서울시 사업의 공공성 및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인식해 운영 및 지원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복지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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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시의원, 풍납토성 동성벽 해자구간 담수해자로 조성해야
노승재 시의원, 풍납토성 동성벽 해자구간 담수해자로 조성해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풍납동 토성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성벽 해자재현 및 쉼터 조성사업이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풍납토성 동성벽 해자구간 정비 공사는 해자를 재현해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문화재 발굴 등 으로 장기간 고통받고 있는 풍납동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수차례에 걸친 자문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그리고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설계 계획이 수립됐다.
2019년 9월 개최된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기본설계 심의에서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해자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담수하는 것이라 판단했고 다만 깊이 6~7m의 완벽한 복원을 할 경우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어 복원이나 재현이 아닌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비하고 주민들의 친수공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통과됐다.
2020년 3월 개최된 서울시 기념물분과위원회 실시설계 심의에서는 담수해자에 대한 안전사고와 수질오염, 담수해자에 대한 역사왜곡 문제 등을 이유로 재심의를 명령했고 4월 개최된 심의에서는 이를 보완해 재심의를 했으나 정확한 해자의 복원이 아니라 역사왜곡의 우려로 담수해자를 제외하는 조건부 가결했다.
노승재 의원은 “풍납토성 동성벽 정비사업은 해자의 완벽한 복원이나 재현이 아닌 분지의 정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수차례의 관계기관 협의와 간담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수렴으로 계획이 수립되어 원안 가결된 문화재청의 심의 결과를 뒤집고 서울시 심의에서 건해자 설치로 조건부 가결된 것은 주민의 의견을 부정하는 것이며 행정기관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문화본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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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시의원,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 차질 없이 지급돼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호 시의원은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경우 제공되는 교통비가 예산 부족으로 인해 지급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해 교통사고 예방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고령자 교통사고가 빠르게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서울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19년 사업추진 당시 서울시는 총 7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지만 전체 신청자 1만3천명 중 7천5백명만 대상자로 지정돼 나머지 지원자 5천9백명은 차년도 지급 대상자로 분류되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도 예산 부족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됐다.
이에 김태호 의원은 “서울시는 2020년 예산으로 총 8억3천만원을 편성했지만 전년도 신청자 중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지원 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올해도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며 “서울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는 만큼 고령운전자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정책의 일관성과 효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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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분기 신규 임대사업자 3.0만명 및 임대주택 6.2만호 등록
’20년 1분기 신규 임대사업자 3.0만명 및 임대주택 6.2만호 등록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년 1분기 동안 3.0만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6.2만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20년 1분기 동안 3.0만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51.1만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분기 2.2만명 대비 37.1%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1만명으로 전분기1.6만명 대비 30.9%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9.4천명으로 전분기 7.3천명 대비 27.4%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8.5천명으로 전분기 5.5천명 대비 55.1% 증가했다.
전국에서 ’20년 1분기 동안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6.2만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56.9만호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분기 4.1만호 대비 52.1%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4.0만호로 전분기 2.8만호 대비 41.8%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1.8만호로 전분기 1.3만호 대비 36.9%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2.1만호로 전분기 1.2만호 대비 76.3% 증가했다.
신규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공시가격 및 건축물 유형별 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격별로는 공시가 6억원 이하 구간에서 3.5만호가 신규 등록해 전체 중 87%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단독·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가 4.6만호로 전체 중 74.2%, 아파트가 1.6만호로 전체 25.8%를 차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분기 신규등록 증가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연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 전면과세에 따른 소득세법상 국세청 사업자 등록 의무화와 연계해, 다수의 임대인이 사업자 등록기한 내 민간임대주택법상 임대사업자 등록을 동시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국세청 사업자 등록기한 이후부터는 신규등록 실적이 매월 감소한 결과 3월 신규등록은 ’19년 월평균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올해에도 등록 임대사업자 사후 관리와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해 등록임대 관리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현재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임대사업자에게 계약 미신고에 대한 자율시정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시점부터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임대사업자 대상으로 공적의무 위반 점검을 실시, 위반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세제혜택 환수 등 엄중 조치하는 등 사업자 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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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상향 쉬워진다…사업 참여 촉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개선한다.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상업지역으로의 변경기준처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상 중심지체계’를 반영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활발한 용도지역 상향을 유도해 보다 많은 민간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역세권의 70% 이상이 중심지 체계에 포함되는 만큼 실질적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역세권 내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현재 2·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 요건이 까다로워 사업 참여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개선에 나섰다.
현재 준주거지역 용도지역 변경기준은 대지면적에 따라 각각 별도 조건으로 운영돼 사업대상지를 적용하는데 혼란이 발생하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도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핵심적으로 대지면적 1000㎡이상 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할 경우 준주거·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 역세권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인접한 대상지, 이 중 하나의 요건을 총족하면 가능하다.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역시 상업지역과 인접한 역세권 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등과 인접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 역세권, 이 세 가지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상업 또는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대지면적 500㎡ 이상~1,000㎡ 미만의 사업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기준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규모인 만큼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하고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과 인접하면 가능하다.
특히 대지면적 1,000㎡ 이상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건축허가와 용도지역 변경 모두 서울시에서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해져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대지 면적별로 상이한 도로폭 관련 도로기준도‘주택법’및‘건축법’을 준용하도록 규정된‘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별 법령 접도 조건을 적용함으로써 불분명한 기준을 합리화했다.
시는 이미 공개된 도시계획 중심지 체계를 반영함으로써 역세권 청년주택에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사업자들이 사업지 선정기준을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예측하고 사업 참여 문턱도 낮출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중심지 체계와 연계된 용도지역 및 도시 관리를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기준에 대한 정합성을 보완하고 사업대상지 발굴을 확대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개선기준을 즉시 시행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사업 시행자 의견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입대주택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주거정책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개선된 기준을 통해 중심지 역세권에 해당되면서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될 수 없었던 역세권에도 청년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다양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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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장과 33인의 간부 주요일정 전면 공개
일정공개 화면 예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장과 서울시 주요 간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및 부시장과 분야별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실국본부장 등 주요간부 총 34명의 공식일정을 24일부터 서울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주요간부 일정공개를 통해 복지·경제·안전·주택·문화 등 시민에게 밀접한 영향을 주는 다양한 정책들의 추진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
일정공개 내용은 ‘시작시간, 공식명칭, 장소정보’를 시민이 알기 쉽게 제공하며 행사·회의·현장방문 등 업무와 관련된 주요일정의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안보·외교 등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 해당되는 일정이나 의사결정과정, 업무와 관련이 없는 개인일정 등은 공개에서 제외할 수 있다.
‘서울정보소통광장 내 일정공개’코너를 통해 3개월 전 과거일정에서 5일 후 미래일정까지 볼 수 있게 된다.
일정이 없는 간부는 표출이 되지 않으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국장급 이상 간부 일정공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 서울시정을 진두지휘하는 주요 간부들의 일정을 내부 직원과 시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정 행정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국장급 이상 간부의 업무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고 시민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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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의료진 위해‘마시는 죽’1만 개 기부한 두손푸드㈜
물품
[충청뉴스큐] 두손푸드㈜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한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시민건강국장실에서 ‘마시는 죽’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 구성규 두손푸드 대표가 참석한다.
두손푸드㈜에서 기부한 1,500만원 상당의 튜브형 ‘마시는 죽’ 1만 개는 서울의료원의 의료진 및 봉사자 등에게 전달된다.
두손푸드㈜는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전라북도 정읍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두손푸드㈜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농민들의 판로를 개척해주는 한편 발생수익은 농촌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환원하는 선순환구조를 이끌고 있다.
구성규 두손푸드㈜ 대표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봉사자들을 위해 작은 성의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의료진 여러분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표창해 서울의료원 의료원장은 “의료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커다란 힘과 감동이 됐다.
코로나19의 추가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상 헌신하고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연일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두손푸드㈜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서울의료원과 함께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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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 연 15만건 출동…다양한 야생동물 도심 출몰, 5월엔 뱀 조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동물관련 출동 현황을 분석, 발표 했다.
최근 3년간 서울소방 119구조대는 총 472,977건의 구조 활동 현장에 출동했으며 연도별로는 ’17년 163,055건→ ’18년 159,846건→ ’19년 150,076건이다.
전체 구조출동 중에서 생활안전출동은 총 186,951건으로 39.5%를 차지했으며 연도별로는 ’17년 68,328건→ ’18년 63,725건→’19년 54,898건 등의 순이다.
생활안전출동 중에서 동물구조 33,392건, 벌집제거 20,930건, 잠금장치 40,223건, 자연재해 8,381건, 기타84,025건 등의 순이다.
생활안전출동은 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 안전조치 자연재난 전기 가스 등 7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동물관련 안전조치는 총 33,392건으로 연도별로 ’17년 19,272건→ ’18년 8,229건→ ’19년 5,891건 등이다.
동물구조 현장 활동 중에서 개 11,755건, 고양이 12,762건으로 전체 동물구조 활동의 73.4%를 차지했다.
연중 동물관련 출동은 5월이 3,997건으로 가장 많았고 6월 3,945건, 7월 3,560건, 8월 3,283건 등의 순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동물 구조 출동은 ’18년 6월 1일부터 비긴급의 경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 이관한 이후 ’17년 대비 ’18년도에는 절반이상인 57.3%가 줄었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에 출몰하는 야생동물의 종류는 멧돼지, 뱀, 고라니, 너구리, 쥐, 곤충류와 조류 등이다.
최근 3년간 야생동물 출동 건수는 조류 3,824건, 멧돼지 1,870건, 뱀 774건, 고라니 551건, 너구리 442건, 쥐102건, 곤충류 156건, 기타1,156건 등이다.
야생동물 중에서 조류 안전조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은 도심의 환경이 새들의 서식에 장애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멧돼지 출몰은 ’18년 대비 151%가 증가한 부분이 눈에 띠는 대목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했던 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이 진행되면서 서식지를 이탈, 산에서 도심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19년도 동물구조 출동 5,891건을 월별로 분석결과 월평균 490건으로 평균이상 이었던 달은 10월 757건, 7월 659건, 8월 631건, 9월 617건, 6월 519건이었다.
사람 주변에서 서식하는 개와 고양이를 포함해 야생동물의 경우 연중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멧돼지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가장 많이 출몰하고 뱀은 5월부터 10월까지, 고라니는 4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출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너구리의 경우에도 10월에 가장 많은 개체수가 출현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야외 활동 중에 뱀을 만났을 때는 자극하지 말고 우회하도록 하고 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물린 자리에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묶은 후 상처부위가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있도록 해야 독이 몸 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은평, 종로 성북, 강북, 노원구 등 산과 인접한 곳에서 동물관련 출동이 빈발했다.
말벌의 경우 8월에 집중적으로 사람의 눈에 띠는 것으로 드러났다.
말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중에는 흰색 모자와 밝은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고 말벌 집을 발견하면 자극하지 말고 회피하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말벌들은 검정색 머리카락을 자신들의 천적으로 여기고 본능적으로 머리부터 공격한다.
말벌에 쏘였을 때 호흡곤란,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거나, 쏘인 부위가 빠르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면 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야외활동 중에 뱀을 만났을 경우에는 자극하지 말고 사람이 먼저 피해 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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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사랑의 헌혈·농산물 기부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복지단체가 기부 받은 농산물로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었다.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농산물 기부와 헌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소비가 감소되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50세트를 우선 구매했다.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코로나19 급식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민간 판매업체 함께 준비한 물품으로 모둠쌈·버섯·감자 등 채소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한 농산물은 무료급식 제공 단체인 다일복지재단과 비젼트레이닝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에 제공할 1,000인분 이상의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임직원 대상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헌혈 참여에도 나섰다.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헌혈 운동을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량이 줄며 혈액 보유량이 3일 치밖에 남지 않아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는 혈액원의 요청에 응한 것이다.
총 52명이 헌혈에 나섰다.
다일복지재단 밥퍼운동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급식농가도 돕고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사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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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성안심귀갓길 동보방송’, 골목길 안전 책임진다
서초구 『여성안심귀갓길 동보방송』, 골목길 안전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출퇴근할 때 다니는 거리가 여성안심귀갓길인 건 안내판이나 포장된 도로를 봐서 알고 있었지만, CCTV와 비상벨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 실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지 걱정됐어요”- 서초구 방배동 여성 서울 서초구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길을 위해 서초·방배경찰서와 협업해 ‘여성안심귀갓길 동보방송’을 실시한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조성되었는데 노면표지, 안내판 등 시각적으로 확인 가능한 안내 설치물은 다수 있었으나 어두운 저녁에 위급상황 발생시 주민들이 위치를 알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서초경찰서 범죄예방팀의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지역내 위치한 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취약대상인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동보시스템을 준비했다.
동보방송은 여성귀가시간 중 매시간 1회씩 송출되며 여성안심귀갓길 위치, 비상벨 이용법 등을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되어 있는 방범시설물 스피커를 통해 안내한다.
또 아이들이 많이 통행하는 시간과 학교 개학이후 하교시간 등을 고려해 오후 12시~오후 3시에도 방송을 송출한다.
구의 CCTV는 지하철역 주변,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여성안심귀갓길 등 서초구 전역에 촘촘히 설치되어 있어 동보시스템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실효성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취약계층인 아이들과 여성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맞춰 구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등 코로나 예방 안내 동보방송을 송출중이며 추가적으로 최근 금융 보이스피싱 피해량이 증가함에 따라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코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 동보방송도 송출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범죄 취약계층인 아이와 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