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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극복 현장 의료진 · 전 국민응원 119챌린지 진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강도가 완화되기는 했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되고 있다.
재택근무, 외출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자가 단독생활이 길어지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전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119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국민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소방관의 열정을 알리고 체력적 한계의 극복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119챌린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19챌린지 수행임무는 전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단순한 동작으로 구성했으며 종류는 스쿼트 119회, 팔 굽혀 펴기 119회, 윗몸일으키기 119회, 버핏 테스트 119회 등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극복 챌린지 영상은 총 3편이 제작되어 서울소방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으며 마지막 1편은 제작 준비 중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이 소방관과 함께 건강도 챙기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에도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으로 본인 감염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전파 우려 등의 부담감으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라매병원에 설치된 ‘서울소방심리지원단’에서 지난 4.26. 현재 기준으로 총 375명의 소방공무원에 대한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119신고 접수를 통해 진행한 질병상담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년 10,620건→ ’20년 18,150건으로 7,530건이 증가했다.
병·의원, 약국 안내 및 의료기관 공지사항을 알려주는 자원정보제공의 경우도 21,352건→ 30,717건으로 9,365건 증가했다.
올해 질병상담 18,150건 중에서 코로나19 관련 상담이 7,626건이었으며 일반상담은 10,524건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접수 단계에서 의료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분류하고 있다”며 “2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및 본인의 해외 방문이력을 알려주는 등 성실하게 상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난 1월 24일 이후 4월 27일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증상 환자 총 5,132명을 이송했으며 이중에서 19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9구급대가 이송한 의심환자는 4월 1주 차에는 460명 이송에 일일평균 65명, 4월 2주 차 454명 이송에 일일평균 64명, 3주 차 386명 일일평균 55명, 4주 차 352명 일일평균 50명이었으며 확진자도 4월 1주 차 42명, 4월 2주 차 37명, 4월 3주 차 19명, 4월 4주 차 19명으로 감소 추세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적극 협력하고 있는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119챌린지를 통해 응원의 힘을 보태며 조속히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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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 신청 몰려…15억 추가 투입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 신청 몰려…15억 추가 투입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고밀·복합개발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강남권 역세권들로 선정해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5개 시범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수립, 28일 발표했다.
작년 6월 역세권별 맞춤형 복합개발을 골자로 시가 발표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1호 사업지들이다.
총 1,471세대 주택과 각종 생활SOC가 새롭게 공급된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역세권에 주거·비주거 기능을 공간적으로 집약한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사업이다.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을 동시에 확충해 도심을 활성화하고 과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교통혼잡과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계획 전략이다.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다.
선정된 5개소는 공릉역 주변 방학역 주변 홍대입구역 주변 신림선110역세권 주변 보라매역 주변이다.
인근에 대학이 입지해 있거나 지하철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청년·신혼부부 주거수요에 대응이 필요한 곳들이다.
5개 시범사업지는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지역균형발전과 강남북 격차 해소를 고려한 지역 안배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시-구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치구 설명회와 후보지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시범사업지를 선정했다.
10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각 사업지별로 ‘토지주+시·구 주관부서+SH공사+서울연구원’으로 구성된 TF 주도로 총 23차례 논의절차를 하고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기본구상에 담아냈다.
시범사업지별 TF는 전문가-민간사업자-공공 간 협업체계로 운영됐다.
전문가 자문단 중 1인이 총괄기획가로 참여하고 사업주체, 시·구 공무원, 역세권활성화사업 지원기관인 SH공사, 서울연구원으로 구성됐다.
‘역세권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중 도시계획·건축·교통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조정·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계획 수립~결정까지 일관성 확보를 위한 자문역할을 지속적으로 담당해 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마련한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5개 역세권에 총 1,471세대 주택이 공급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임대주택 305세대 공공임대오피스 3,097㎡ 공공임대상가 1,743㎡ 지역필요시설 4,757㎡ 공용주차장 2,703㎡ 등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사업자는 공동주택 1,166세대와 오피스·상가 등 연면적 55,574㎡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공릉역 주변은 일대에 5개 대학이 입지하고 20~30대 청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소형세대 위주로 주택을 확충한다.
주변의 대학자원과 연계해 청년창업 기획~제작~시판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공공임대상가도 들어선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체육시설 등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편의시설도 생긴다.
둘째, 방학역 주변은 현재 택시차고지로 쓰이고 있는 곳으로 인근에 다수의 대학교가 입지해 있고 향후 우이신설선 신설에 따른 더블역세권의 잠재력이 있는 곳이다.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이 이뤄지도록 주거용도 전체를 소형세대로 건립하고 임산부·영유아·만성질환자 등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지소를 확충한다.
셋째, 홍대입구역 주변은 서울에서 청년 1~2인가구가 가장 밀집한 곳 중 하나인 특성을 고려해 청년들의 삶터와 일터, 쉼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소형세대와 셰어하우스 중심의 양질의 주택을 총 538세대 규모로 공급하고 청년들이 24시간 머무르며 활동할 수 있는 창업·문화·활동 공간도 확충된다.
특히 홍대입구역 일대가 보행·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전면·공개공지를 활용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가로변 불법주차 문제 해소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신림선110역 주변은 향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 신설역사에 연접한 부지로 서울대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청년 1~2인 세대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곳에는 교육시설,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오피스, 셰어하우스 형태의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맞춤형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다섯째, 보라매역 주변은 경전철 신림선 신설에 따른 환승역세권 잠재력을 바탕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3~4인 가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곳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중소형 주택과 영유아 대상 병원, 판매시설, 학원 같은 근린생활시설을 확충하고 보건지소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으로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사업대상지가 입지한 자치열람공고 구의회 의견청취,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친 후 시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1단계 사업지로 10여개소를 상반기 중 추가 선정, 연내 사업계획구상을 마련한다.
20년 하반기에도 추가사업지를 발굴하는 한편 조례 제정 등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도 마련에도 나선다.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빠르면 5월 중 공포·시행 예정이다.
1단계 사업지는 자치구 등 추천을 받은 다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관련부서 협의, 선정회의 등을 거쳐 현재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최종 선정된 대상지 10여개소에 대해 올 하반기 각 사업지별로 사업계획 구상을 마련하고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가용지 고갈의 여건 속에서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킬 곳은 지키고 활성화 할 곳은 활성화하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계획적 실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적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후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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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시의원, 풍납토성 일대 자율주택정비사업 적극 지원해야
노승재 시의원, 풍납토성 일대 자율주택정비사업 적극 지원해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서울시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풍납동 토성 일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5월초부터 시행될‘풍납동 토성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의 과업에 포함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10가구 미만 단독주택이나 2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만든 후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단위 필지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사업성 분석용 가설계 비용을 지원해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풍납동 토성 일대 3권역은 노후된 소규모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어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나 주민들이 사업성 여부를 알 수 없어 사업 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사업에 참여해 주민, 지자체와의 협의를 지원하고 준공까지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지원해 줘야 한다.
노승재 의원은 “풍납토성 일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문화재로 인해 건축제한 등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노후된 소규모 주택들이 주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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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27일 코로나 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챌린지는 ‘의료진 덕분에’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뜻을 담아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해 캠페인의 상징인 엄지손가락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가는 캠페인이다.
김혜련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코로나-19 대응 조기감시체계로 전환할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 대응을 강조한바 있다.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이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격려 방문, 중증장애인의 자가격리 시 활동보조서비스 지원 대책 마련, 아동 돌봄공백 최소화 당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서울시의사회 협조 당부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서울시와 2인 3각 구도를 완성해 코로나-19 종식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김혜련 위원장은 5월 5일까지 다시 한 번 연장된 ‘완화된 거리두기’는 사태 종식으로 가기 위한 한 단계일뿐, 사태의 ‘종식’이 아님을 명심하고 개인 위생수칙 준수 및 불필요한 외부 활동 자제 등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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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위원장, “도시·건축혁신, 실행기반 뒷받침 되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은 제293회 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 새로운 도시계획 시스템으로써 도시·건축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2019년 3월, 아파트단지의 도시성 회복과 새 경관 창출을 위한 ‘도시·건축혁신’을 선언하고 정비계획 수립 前 단계 ‘사전 공공기획’을 신설한 바 있다.
이날 김인제 위원장은 서울 시민들과 약속한 ‘도시·건축혁신’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건축혁신사업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제대로 된 조직기반을 갖추어 확대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4개소의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중 흑석11구역, 공평15·16지구의 공공기획이 2019년 9월 완료됐으며 상계주공5단지,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도 마무리 단계 있다.
공공기획이 기 완료된 사업대상지의 경우, 사업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져 기존 절차 대비 사업기간이 1/4로 대폭 단축되어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제 위원장은 “과거 뉴타운 등 무분별한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오랜 기간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시·건축혁신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전 공공기획을 통해 공공성이 담보된 사업구역에서는 도시계획 원칙을 지역 여건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 주민의 삶과 도시적 가치가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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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원, 청량리역을 수도권 광역교통허브로
김인호 의원, 청량리역을 수도권 광역교통허브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원은 109년 역사의 청량리역을 수도권 광역교통 허브로 바꿀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의 기본구상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청량리역 일대는 일일 철도 10만명, 버스 4만명 등 약 14만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역임에도 불구하고 환승체계가 불편함은 물론이고 주변 소외지역이 방치되고 있어 교통체계 개선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종합개발 계획의 시행이 어느 지역보다 절실한 곳이다.
김인호 의원은 ’18년 3월 “청량리역 지하공간을 통합개발하고 동대문구를 서울동북권의 新 교통·상업허브로 조성할 것”을 주장하면서 청량리역 철도부지 및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해 청량리가 동대문구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19년 2월에는 “도시철도 강북횡단선·면목선, GTX B·GTX C 및 광역철도 등이 청량리역을 통과하는 것을 계기로 청량리역을 서울동북권의 新교통·상업허브로 조성할 것”을 재차 주장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 국토교통부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손을 잡고 청량리역 일대를 개발하는 시작점으로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그동안 김인호 의원이 주장한 내용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하게 됐다.
김인호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새로 추가 신설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중심으로 기존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환승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환승센터를 광역교통의 거점이자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본구상 내용은 GTX-B, C,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교통시설을 지하공간에 밀집 배치 청년 등 혁신 일자리 창출 및 이와 연계한 공공주택 공급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인호 의원은 “현재 청량리역은 1호선·경춘선·중앙선 등 6개 노선과 광역버스를 포함한 66개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GTX-B·C 및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될 계획으로 수도권 광역철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숙원사업 중의 하나인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청량리역 일대가 동북권 교통의 허브이자 업무·일자리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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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1000억원 규모 신규 펀드 조성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800억원을 출자해 총 4,35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다수의 성공 사례를 창출해 왔다.
4년 투자 및 8년간 운용됨에 따라 아직까지 청산을 완료한 바이오헬스 펀드는 없으나, 현재까지 510억원의 투자 자금을 회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신규 조성을 추진하는 펀드는 그간 회수한 투자자금과 수출입은행의 출자금 250억원을 초기 자금으로 민간투자자를 모집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그동안 조성·운영하고 있는 5개의 펀드를 ‘K-BIO 신성장 펀드’로 통일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신규 펀드는 ‘K-BIO 신성장펀드 제6호’라는 명칭을 갖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펀드 결성을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펀드를 운용할 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6월 중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빠르면 9월이나 늦어도 올해 안으로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코로나19로 세계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으나,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K-BIO 신성장 펀드 6호’가 유용하게 활용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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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집에서 태양광 펭귄 만들어보자’초·중등생에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
서울시,‘집에서 태양광 펭귄 만들어보자’초‧중등생에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절약·생산 문화를 배우는‘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을 실시, 28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은 코로나-19로 등교일이 연기되고 야외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등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자택으로 교구를 배송해 진행되며 완성품 기부 시에는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해까지 서울시청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서 진행됐다.
그간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보센터 폐쇄 기간 동안 아이들의 가정내 체험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년 별 수준을 고려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 ‘정화이끼로 천연 가습기 액자 만들기’, ‘헌 양말로 새 컵받침 만들기’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광 패널을 부착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체험하는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를 주 대상으로 한다.
이끼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붙여 천연 가습기 액자를 만드는 활동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하는 체험 교육이다.
제작한 액자는 서울시청에 기부할 수 있으며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 재개관 후 전시될 예정이다.
집에 있는 헌 양말을 재활용하는 컵받침 만들기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활동으로 초·중등학생 모두에게 추천한다.
제작한 컵받침은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 재개관 후 기부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기부 받은 컵받침을 엮어 한파에 대비한 ‘나무옷’을 제작한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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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감염병 대유행 직후 '실업보다 감염병이 더 위험' 인식
서울시민, 감염병 대유행 직후 '실업보다 감염병이 더 위험' 인식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역대 ‘서울서베이’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서울시민의 위험인식을 들여다본 결과, 대규모 감염병 사태를 경험한 직후 감염병에 대한 위험인식이 이전에 비해 현저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가 발생한 '15년과 이듬해인 '16년에는 감염병을 실업이나 자연재해보다도 더 위험한 사회문제로 인식했다.
‘서울서베이’를 통해 감염병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5개 분야에 대한 도시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감염병’은 '13년 5순위로 가장 낮았다가 메르스 발생 직후에는 2순위로 상승했다.
'17년에는 3순위로 소폭 낮아졌다.
코로나19 발생 전에 이뤄진 '19년도 조사에서는 다시 5순위로 낮아졌지만 '13년도보다 위험도 점수는 소폭 커졌다.
‘2019년 서울서베이’에서 나타난 도시위험도는 실업 경제위기 폭력범죄 자연재해 감염병 순이었다.
감염병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이런 높은 위험인식은 대규모 감염병 유행 후 2~3년가량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향후 서울시민들의 위험인식 변화를 유추해보고 감염병 이후 사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유의미한 분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서울서베이’를 통해 본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인프라를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이 이미 일상이 됐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이 활성화 되고 재택근무, 온라인교육이 확대된다.
에 따라 디지털 사회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9 서울서베이 사회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10대·20대 절반 의류·잡화 '온라인' 구매, 서울시민 10명 중 8명 SNS 활용’ 서울시민의 통신구매 비율은 의류·잡화, 내구재, 생활용품 및 식료품 순이며 30대 이하 젊은 층의 통신구매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의류 및 잡화는 10대, 20대 30대의 비율로 10대 및 20대는 절반정도가 통신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10명 중 8명 정도가 지난 1년간 SNS를 이용한 경험이 있고 하루 평균 4.75회, 59분 29초를 이용했다.
이용빈도는 1회 미만, 3~5회, 2~3회 순이며 이용시간은 30분~1시간 미만이 21.7%, 1~2시간이 19.9%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서울시민은 SNS 순기능에 5.72점, 역기능에 5.13점으로 응답해 순기능에 더 많은 점수를 줬다.
SNS의 순기능은 ‘최신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다’, ‘SNS를 이용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SNS의 사용은 정치사회문제 참여도를 높인다’ 순이었다.
SNS의 역기능은 ‘불필요한 정보, 요청 등을 받는다’, ‘내가 SNS에 게시한 글, 사진에 대한 타인의 반응이 신경 쓰인다’ 순이었다.
서울시민의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에 의존도를 보였으며 10대 등 연령이 낮을수록 의존도가 높았다.
‘스마트폰 이용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는 비율이 27.1%, ‘업무 수행이 어려움이 있다’는 비율은 27.0%, ‘가족, 친구 혹은 동료 등 주변사람과 심하게 다툰적이 있다’는 비율은 25.1%로 나타났다.
‘2019년 서울서베이에 나타난 서울시민의 생활상 등 주요결과’ 2019년 서울서베이에서 조사된 서울가구의 평균 가구원수는 2.38명이다.
1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고 2인 가구, 3인 가구 순이었다.
주거 점유형태는 자기집, 보증부 월세, 전세 순으로 나타났다.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민은 가족 ’ 공공기관 ’ 이웃 순으로 신뢰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이웃의 신뢰도보다 높은 것은 '18년 조사 이후 2년 연속 관찰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주거환경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사회환경, 교육환경, 경제환경 순으로 응답했다.
전년에 비해 주거환경, 경제환경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교통수단 이용만족도는 6.71점으로 2016년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교통수단별로는 지하철, 버스, 택시 순이었다.
전년대비 버스와 지하철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택시는 하락했다.
보행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주거지역 6.37점, 서울도심 6.26점으로 2018년 대비 각각 0.12점, 0.09점 상승했다.
야간 보행환경 만족도는 5.43점으로 전년 보다 0.14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서울서베이에서 조사된 직업이 있는 서울시민은 62.2%로 전년 대비 1.7%P 증가했다.
일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44시간 35분이었으며 10명 중 4명이 34시간 초과 40시간 이하 근무 중이었다.
52시간 초과 근무하는 경우도 10.6%로 나타났다.
직업 유형별로는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관리/전문직 순이며 고용 형태는 상용근로자, 자영업자, 임시 및 일용근로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직장인의 직업 만족도는 만족, 보통, 불만족로 평균 6.00점으로 '다소 만족' 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서울거주 외국인 응답자의 삶의 질 만족도는 6.90점으로 전년 6.89점과 비슷했다.
각 영역별로 '경제환경'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고 '주거환경'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서울 거주 외국인의 서울 이미지에 대한 평가는 ‘다문화에 대한 포용 도시’, ‘트렌디한 문화를 추구하는 도시’가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전통과 현대가 어울린 도시’는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의 분야별·영역별 현황과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덧붙여 ‘도시정책지표조사보고서’로 발간하고 ‘2019 서울서베이 종합보고서’, 알기 쉽게 풀어 쓴 ‘한눈에 보는 서울’과 ‘Seoul at a Glance’도 동시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역대 서울서베이를 분석해보면 감염병을 경험한 이후 서울시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위험인식이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고 이번 코로나19 이후 역시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서베이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 변화와 사회적 관심사, 시민의식 등을 조사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생산되는 통계인 만큼, 정책에 반영하고 조사결과에 대한 원자료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 정책연구 및 학술연구, 기업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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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기업 총 500개사 지원… 서울관광의 두 번째 위기극복 프로젝트
「서울 MICE 위기극복 프로젝트」참가자 모집 홍보시안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여파로 여행사, 숙박업, 항공사 등의 피해가 날로 커지면서 관광산업 전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제회의, 인센티브 관광, 전시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온 MICE 산업은 그야말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셧다운 상태에 직면하게 됐다.
MICE 산업은 2.8만명이 종사하고 5조 4천억원 이상 매출규모의 대표적인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 2월 이후,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MICE 업계를 위해 서울시는 총 25억원 규모의 ‘서울 MICE 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에 발표한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에 이어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서울관광 및 MICE 업계의 조기 회복을 위한 두 번째 지원 방안이다.
먼저, 서울소재 MICE 기업 500개 업체에 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MICE 기업들이 코로나19 종식 이후, 변화된 MICE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즉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작업을 위한 마중물로서의 최소한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다양한 산업이 연결되는 MICE산업의 특성상 국제회의 기획업, 전시기획업과 같은 핵심 MICE기업뿐만 아니라, 공연, 운·수송, 전시디자인설치업, 전시서비스업, 유니크 베뉴 등 부분 MICE 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지속가능한 MICE 행사 기획 및 개발 등 행사 재개를 위한 기반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기준에 적합한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2년간 업종별 MICE 실적과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현황을 반영하고 제안 사업의 필요성 및 계획의 창의성, 서울 MICE 산업의 기여도 등을 심사해, 총 50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이와 더불어, MICE 업계 종사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교육도 지원한다.
MICE 업계 종사자들의 휴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MICE 전문과정’과 ‘직무능력향상 과정’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 1,000명의 종사자들이 이용하게 될 본 프로그램은 인당 100시간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사업장 당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번 ‘서울 MICE 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기획단계에서부터 MICE 유관협회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각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울시의 지원대책을 홍보하고 업계의 피해 현황을 확인하는 등 MICE 업계의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본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MICE 유관협회는 한국PCO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이다.
‘서울 MICE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아래 업종기준에 해당하는 업체 중 서울 소재 기업이며 최소 2년 이상 MICE 관련 업종 운영 업체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MICE 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여행업계 지원 이후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마련한 관광·MICE 분야 지원 대책”이며 “코로나19로 인해 MICE업계가 입은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보다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MICE 기업체들의 조속한 피해구제와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종식 이후 재편 될 MICE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도약 마케팅 계획도 수립해, 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