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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 이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계경제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마련 촉구
보건복지위원회 제293회 제1차 상임위원회 진행중인 김혜련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시 복지정책실 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제2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서울시 복지정책 및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사업점검 및 계획수립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당일 질의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동주민센터 등 현장의 민원 등을 지적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과 관련해 현재 인력현황과 센터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사회서비스원이 ‘공공의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천명한 만큼, 민간 기업들의 참여가 낮은 서비스에의 적극 참여, 인력의 효율적 운영, 민간과의 정기적 소통을 통한 운영을 당부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루디아의 집 등 사회복지법인 시설에서 정기적으로 학대 등 문제가 생기는 현상에는 서울시의 관리·감독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법인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회계 등 전문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법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지적했다.
그 외에도 노숙인시설의 부실한 급식문제, 비정규직 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사회복지종사자 고용실태조사 필요, 서울시 복지정책 평가가 사업별, 1년 단기성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전체적인 시의 복지정책목표에 맞춘 성과관리체계의 필요성 제기, 조례에 규정되어 있음에도 상임위원회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항 등을 지적하며 복지정책실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지금까지 서울시 복지정책실에서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휴관, 철저한 방역 등을 통해 잘 대처해왔다고 할 수 있으나, 코로나19가 끝난 뒤의 상황에도 준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 경제침체가 충분히 예상되는 만큼, 가계부채의 증가 등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생계 전반에 위기가 올 수 있는 상황임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경제기획실이 주축이 되겠지만 사회안전망 강화는 복지정책실의 영역인 만큼 금융복지 상담 강화 등 코로나19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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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공모로 8개소에 '구릉지 신교통수단'…'21년 말 완공
위치도 및 설치예상도
[충청뉴스큐]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 '21년 말이면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생겨 이동이 보다 편리해진다.
현재 이 일대 주민들은 지하철역 이대역을 이용하기 위해 위험한 급경사 길을 10분가량 오르내리고 있다.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엔 총연장 110m의 ‘경사형 모노레일’이 생겨 공원 가는 길이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현산 배수지공원은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주민 거주지는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을 가려면 가파른 계단이나 경사로를 따라 7~15분을 올라야 한다.
특히 어르신과 영유아들에게는 더욱 접근이 어렵다.
서울시가 경사가 심해 보행·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릉지에 사는 시민들을 위해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8곳과 교통수단을 선정했다.
'21년 말 완공 목표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경사가 심한 구릉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신교통수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8곳은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교통수단을 제안하는 ‘주민공모방식’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제 거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주민공모방식을 도입했다.
8곳은 중구 동호터널 옆 옹벽 성동구 옥수교회 앞 보행로 서대문구 북아현동 251-99 성동구 행동2동 대현산공원 금천구 금하로30 용산구 서울역일대도시재생지역 서계동33-51 중구의 대현산 배수지공원 금천구 장미공원이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에는 7개 자치구 13개 대상지가 접수됐다.
4월 7일 현장심사와, 4월 13일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주민공모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인지, 주민 편익을 얼마나 증진시키는지와 같은 정량적인 부분과 사업 실현가능성, 자치구 집행 의지, 창의적 해결방안 도출 여부와 같은 정성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주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반영해 올 6월까지 8곳 사업지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사업 대상지 별로 해당 자치구에서 7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10월에 공사발주와 착공에 들어가 '21년 말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한편 시는 구릉지가 많은 대표 지역인 강북구 삼양동·미아동 저층주택 밀집지역 2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은 일부 계획을 변경해 추진한다.
두 곳 모두 학교와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방향과 대안을 놓고 학교, 학부모,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미아동은 기본계획을 보완해 추진하고 삼양동은 노후한 학교시설의 안전을 감안해 '24년 예정된 학교 재건축 시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미아동 :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당초 계획했던 모노레일 대신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사업대상지도 신일중·고등학교 뒤편부지에서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주변 오동근린공원산책로 입구로 바꿨다.
현재 기본계획 검토 마무리 단계로 올 7월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9월 착공해 '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당초 신일중·고등학교 뒤편부지~강북04번 마을버스 종점 약 200m 구간에 12인승 모노레일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이동편의 시설을 제공하려 했다.
주민, 학부모, 학교 측은 모노레일 설치 시 기존 나무들을 베어내야하기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모노레일 운영·설치 시 소음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우려했다.
또 신일중·고등학교 뒤편부지에 설치하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냈다.
시는 2회에 걸친 서울시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지역과 신교통수단 종류를 변경 추진하기로 했다.
수직형 엘리베이터는 오동근린공원 내 일부 부지를 활용해 공원 산책로 입구 주변 비탈면이 급경사지인 곳에 설치된다.
모노레일에 비해 설치·운영 시 발생하는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보행데크의 경우 기존 공원 내 있는 보행로를 활용해 친환경적이다.
시설이 설치되면 구릉지 일대 주민들이 먼 길을 우회하지 않고 주변 지하철역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공원에 둘러싸여 있는 미아동 258번지 약 2,500여명 주민, 공원 인근에 위치한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미아경로당 등 이용 어르신, 인근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삼양동 : 미양초교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 결과와 인접 주택과 석축, 사면부 기술검토 결과에 따라 미양초등학교 개축 시 신교통수단 설치 사업도 병행 추진하는 방안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
당초 서울시는 미양초등학교 옆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고 했다.
사업 계획 부지는 미양초교 경계 사면 석축과 주택이 인접해 있는 곳이다.
주민들은 공사 공정이 복잡하고 기간이 길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학부모들은 학교건물이 노후해 공사 진행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감을 표했다.
또한 학교 측은 '24년 개축을 목표로 교육청에 관련 예산을 신청한 상태다.
개축이 확정되면 예산이 낭비될 수 있는 만큼 개축이 확정된 뒤 신교통수단 도입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기술검토 결과,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면 학교와 인접한 곳에 지중구조물, 가시설 설치 시 자립을 위한 어스앵커 등을 세워야 하나 시공 공간이 없어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토공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비 진입을 위한 사전 안전대책 및 시공 부지 추가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업 추진 시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됐다.
학교 개축과 병행하는 방안이 타당할 것으로 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경사가 심한 구릉지에 사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사업대상지와 교통수단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게 타당하기 때문에 주민공모로 대상지를 선정하게 됐다”며 “미아동·삼양동 시범사업 시 도출된 문제들을 최대한 반영해 구릉지 이동편의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서울시 전역 구릉지에 이동편의시설을 확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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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제천 상류 휴식과 힐링‘홍제락길’…‘21년 완공
홍제락길 개념도(홍제천 시점 ~ 홍지문, 약 3km)
[충청뉴스큐] 홍제천 상류 지역이 바위 경관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화에 밀려 접근이 어려웠던 홍제천 상류 시점부에서 홍지문까지 약 3km 구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홍제락길’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제락길’ 사업은 총 37.5억원을 투자해 금년도 설계를 마치고 2021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홍제천 상류는 물과 산이 좋다 해 ‘이요동이라 불릴 만큼 많은 화가와 시인, 시민들이 즐겨 찾던 서울의 대표 여가 활동의 장소이자 힐링 공간이었으나, 도시화로 인해 하천길이 단절되고 경관이 악화 하는 등 여가 활동의 장소로서 제한을 받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개 구조물과 교량 등으로 단절된 하천 내 산책로를 개선해 연결하고 보행길 구축이 어려운 구간은 주변 도로를 활용한 보행축을 연결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테마별 친수 공간과 녹지공간을 만들어 시민이 즐기며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게 된다.
‘홍제락길’은 하천 및 주변 도로를 연결하는 ‘힐링길’, 동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문’, 보행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등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하천 내 보행로 포장, 데크 및 계단설치로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고 하천구역 밖 주변 도로는 노면 표시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힐링길’ 을 조성한다.
둘째, ‘관문’은 힐링길 주요 구간마다 상징조형물, 안내판 등을 설치 해 동선을 이끎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셋째, 보행 시설 외에도 쾌적한 ‘쉼터’로써 주말 가족 나들이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시는 홍제락길 외에도 등산로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의 활성화된 북한산, 북악산, 한양도성길 등산로와 연계해 안내시설과 접근로를 조성해 홍제천 상류 구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게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해 걷고 싶은 도심 속 하천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홍제락길이 조성되면 홍제천 상류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이 구축되어 자연과 공존하는 힐링의 공간이 재탄생되고 아울러 산과 강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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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 134만원 '육아용품·예방접종비' 지원
서울시, 한부모 134만원
[충청뉴스큐] 자녀를 출산한 한부모가족이라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1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꾸러미 ‘꿈틀박스’와 24만원 상당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신청해보자. ‘꿈틀박스’는 한부모가정의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한부모와 아기 모두 꿈틀꿈틀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육아용품이다.
유모차 아기띠 수유용품 젖병세척용품 아기 칫솔 유아 식기 천연세제 물티슈 등 꼭 필요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되어있다.
서울시가 모든 가정에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기준을 확대했다.
기존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중위소득 72%→출산 12개월 이내 한부모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0가정을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미혼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최대 24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보다 확대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위장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아직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중요하고 세계보건기구는 반드시 예방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무료 예방접종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미혼한부모 가정에는 큰 부담이 된다.
이에 서울시는 경제적 이유로 예방접종을 포기하지 않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꿈틀박스 구성물품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한부모의 자녀양육을 지지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래 총 145가구를 지원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아기를 출산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과 의료비를 경제적 이유로 마련하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이 없도록 점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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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변화 기술로 대응…서울시-한국IBM 온라인 해커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국IBM과 손잡고 ICT 기술 기반으로 세계가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이나 서비스 개발을 위한 ‘2020 콜 포 코드 한국 해커톤’을 연다.
오는 6월12일~13일 무박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주제는 ‘코로나19 대응’과 ‘기후변화 대응’ 두 가지다.
‘콜 포 코드’는 공개자료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실용적·혁신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다.
서울시는 ‘콜 포 코드’의 한국 해커톤을 공동개최한다.
우승 2개 팀에게는 글로벌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의 일상화와 비대면 주문 확대 같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변화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가 머리를 맞댄다.
‘콜 포 코드’ 행사가 국내에서 민관협력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사회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온 데 이어 도시정부와 민간기업이 가진 장점을 협력해 시민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ICT 기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가들과 혁신의 실험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혁신센터,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이 함께 참여해 지원한다.
해커톤 참가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기술, 지식을 전수하고 사회문제별로 관련 전문가, 소셜벤처 대표 등 전문가를 연결해준다.
대회를 통해 개발되는 서비스 적용 및 상용화에도 적극 협력한다.
한국IBM은 대회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IBM 더 웨더 컴퍼니의 날씨 데이터 등 각종 기술과 공개자료를 제공한다.
기술 자문을 위해 전문가 그룹도 연결할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는 4월23일~5월13일 ‘2020 콜 포 코드 한국 해커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간단한 아이디어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5월 말까지 온라인 해커톤 진행을 위한 교육을 받은 후 6월12일~13일 무박이틀간 전문가 멘토와 함께 온라인 해커톤을 진행하게 된다.
우승 2팀에게는 서울시와 한국IBM의 표창이 수여되며 글로벌 개발자 대회인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 2020’ 도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9월 열리는 서울시 ‘미래혁신주간’ 등에서 발표기회도 주어진다.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 2020’는 ‘콜 포 코드’의 메인행사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참여해 기술 솔루션을 경쟁하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최대 2억원 상당의 상금과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지원이 제공된다.
그동안 글로벌 챌린지에서는 소방관의 실시간 건강과 안전을 모니터링 하도록 설계된 왓슨 기반의 AI솔루션 ‘프로메테오 프로젝트’와 허리케인 등 자연 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 ‘프로젝트 아울’팀이 선정된 바 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최근에 발생하는 감염병이나 재난은 커뮤니티 기반의 사회혁신을 넘어 기술 기반 사회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문제에 첨단 기술을 적용했을 때 규모 있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민관이 뜻을 같이해 역량을 결합해 개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국내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레지나 한국IBM 커뮤니케이션 및 사회공헌 총괄 상무는 “테크놀러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엔진인 시대에 개발자들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이자 문제 해결자이다.
한국의 역량 있는 개발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나 기후변화와 같이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데 IBM과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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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시장개척' 서울시 캠퍼스타운 코로나19 창업 성과 주목
‘써모아이(주)’ 제품 소개서
[충청뉴스큐] 중앙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써모아이㈜’는 이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해외의존도가 절대적인 열화상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차범위를 줄인 독자기술 개발에 성공해 두 달 사이 1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인 ‘예드 파트너스’는 피부 표면의 세균과 바이러스 사멸을 넘어 씻어낸 후에도 보호막을 형성하는 독보적인 안전성의 핸드워시를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혁신시장을 개척해 매출을 올리고 코로나19 극복에도 기여하고 있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공공·대학·민간이 협력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유도한다는 목표로 지난 ‘17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공공의 지원을 동시에 투입 중이다.
첫째, 중앙대 흑석 캠퍼스타운 소속 ‘써모아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검역 솔루션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중 제품보다 오차범위를 1도 가량 줄인 정밀한 열화상카메라 개발에 성공, 올해 3~4월에만 1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써모아이㈜는 스타트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율주행 관련 열화상 솔루션을 개발 중이었다.
'19년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1억원의 R&D 지원금을 지원받은 창업팀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도휘 써모아이㈜ 대표는 장기적으로 열화상 및 가시광카메라를 활용한 융합 영상처리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은 해외 의존도가 높아 전염병 유행시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열화상 영상 처리기술과 ICT 기술을 결합해 발열자 검출에 특화된 검역 솔루션을 개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 사람의 정상 체온은 약 36.5℃. 코로나19 감염의심 기준인 37.5℃와 1℃ 차이가 난다.
하지만, 대다수 열화상 카메라는 오차 범위가 ±2℃ 수준이라 감염 의심자를 판별하는 장비로는 적합하지 않았다.
써모아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차 범위가 ±1℃ 이내의 독자적인 온도산출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둘째, 친환경 소재생산 기술기반 스타트업인 ‘예드 파트너스’는 고려대 안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으로 독보적 안전성을 갖춘 핸드워시를 개발했다.
피부표면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킬뿐 아니라 씻어낸 뒤에도 피부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피부에 붙지 않도록 차단하는 제품이다.
이번 주부터 출시해 4월 말부터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예드 파트너스는 코로나계 바이러스에도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 ELA라는 강력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소재 생산 공정을 개발했다.
현재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손세정제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예드 파트너스는 핸드워시를 시작으로 ELA가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LA 자체 공정라인을 신설해 다양한 화장품 원료업체에 ELA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소재 산업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고려대 안암 캠퍼스타운 창업팀 포플은 ‘마스크 무료 자판기’를 개발했다.
신분증 스캔으로 사용자가 인식되면 영상광고가 재생되고 광고를 다 보면 마스크가 무료로 배부되는 방식이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웠던 시기에 광진구청, 합정역, 고려대 학생식당 등에 시범설치돼 2,200매의 KF94 마스크가 배부됐다.
포플은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에서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5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만, 광진구청에 설치된 마스크 무료 자판기의 경우 65세 이상의 시민에게 배부하며 영상광고 대신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을 적용해 시민들에게 전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당초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광고수익으로 비용문제를 해결하고 신분증 스캔으로 중복배부 방지가 가능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약 400장의 마스크를 자판기 안에 보관해 배부할 수 있어 효율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평이다.
넷째,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인 ㈜에이올 코리아는 부유 바이러스를 97.8% 저감하는 실내공기관리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설립 2년 만에 LH 장기임대주택 복합환기시스템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에이올 코리아는 제습과 공기청정, 냉·난방, 살균기능 등 공기를 다루는 전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18.2월에 설립됐다.
작년 LH 장기임대주택 복합환기시스템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 SH의 세곡2지구 도시형생활주택, 고덕강일지구 제로에너지주택 시범적용 사업자로 선정됐다.
'21년부터 5년간 약200억원 매출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다.
초미세먼지, 실내오염원, 라돈), 냄새의 외부배출·제거 이외에도 공기로 전염되는 질병의 사회문제 증가를 고려한 UV 필터를 개발, '19년 6월 특허 출원을 마쳤다.
최근 KTI 평가 결과 부유 바이러스 저감율 97.8%라는 성적을 얻었다.
특히 에이올의 스탠드형 청정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에 이어 코로나19로 실내공기질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급증하고 실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상황 속에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스탠드형 청정 환기시스템은 700여 대가 판매됐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34개 캠퍼스타운에서 170개 창업팀들이 성장 중인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기회로 활용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기업도 성장하는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며 “캠퍼스타운 창업팀들의 혁신적인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 마케팅 전략수립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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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의원, 서울시 산하기관 콜센터와 120다산콜재단의 통합콜센터 구축과정은 행정절차상 적법하게 실시돼야 할 것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기획관 업무보고에서 시 산하기관의 콜센터와 120다산콜재단의 통합콜센터 구축과정은 행정절차상 적법하게 실시돼야 함을 지적했다.
문병훈 의원은 서울시의 모든 사업은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시 산하기관의 콜센터와 120 다산콜재단의 통합콜센터 구축과정에 있어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병훈 의원에 따르면, 2016년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출범 당시 여러 이유로 인해 조례안에서 재단의 사업 중 하나로 명시된 “서울시 산하기관 콜센터 통합운영 및 관리” 업무내용이 삭제됐으며 이를 재추진할 경우에는 행정절차상 조례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문병훈 의원은 “시 산하기관의 콜센터와 120다산콜재단의 통합콜센터 구축으로 인한 정원 변경 또한 120다산콜재단의 정관 개정사항”이라고 지적하면서 “콜센터의 통합 이후 추가적인 비용 발생문제 등과 같은 사항에 대해서도 당연히 상임위 위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조례 개정을 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서울시의 행태는 집행부의 감시기관인 의회를 무시한 처사”며 서울시의 행정편의주의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또 문병훈 의원은 “서울시 행정의 기준은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가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서울시의 산하기관 콜센터와 120다산콜재단 통합 콜센터 구축추진은 먼저 관련 조례 개정안의 제출과 더불어 통합의 타당성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 제시의 과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문병훈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는 모든 사업에 있어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뢰행정의 표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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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시의원, 공공자전거‘따릉이’대여소 도봉구 관내 32곳 추가 설치
송아량 시의원, 공공자전거‘따릉이’대여소 도봉구 관내 32곳 추가 설치
[충청뉴스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가 다이소 방학역점, 쌍문역 등 대중교통 밀접지역과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락원체육공원 입구, 신동아아파트 교차로 도봉구민회관 등을 포함해 도봉구 내 32개소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해 만15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이 여러 차례 임시회, 정례회에서 사실상 방치에 가까운 ‘따릉이’의 관리 소홀 문제와 강남·북 간 ‘따릉이’ 대여소 편차 발생 등에 대해 질타했으며 합리적인 관리 운영 방안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특히 도봉 등 강북지역이 대중교통 인프라 뿐 아니라 자전거 관련 정책에도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적극적으로 시정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2020년 상반기에 도봉구 관내 ‘따릉이’ 대여소를 32개소 신규로 설치하고 ‘따릉이’는 364대가 추가될 예정이며 도봉구의 ‘따릉이’ 대여소는 총 65개소, 거치 자전거 대수는 760대가 된다.
송아량 의원은 “시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따릉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공급량을 늘려서 근거리 자가용 이용량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 등 교통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도 실질적으로 수요가 많고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대여소 후보지를 선정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의원은 기존에 문제점으로 제기된 ‘따릉이’ 대여소에 개인 자전거 무단 점거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던 점을 상기시키며 수시로 관리자들이 점검하도록 하는 정책적 보완과 함께 ‘따릉이’를 바르게 이용하는 자발적인 시민의식 향상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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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위한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21일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김영철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상대로 코로나 19에 대한 교육청 대응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원격 수업 장기화로 인한 교육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21일 개최된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과 후 학교 강사 생계 문제와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원·학생 불편 등을 지적한 뒤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우리 교육청은 방역물품 구입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에도 감염병에 대한 교육현장의 대비가 부족했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평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대응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질의를 전개했다.
황 부위원장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학습부진아나 장애학생, 디지털기기 접근성이 약한 취약계층, 실습 중심의 수업을 전개해야 할 특성화고 학생 등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콘텐츠 및 기기 지원, 원격교육 대응을 위한 교원의 온라인 연수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나아가 “원격 수업의 종료 여부는 교육부 등 관계 기관의 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금은 원격 수업의 질적 제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하고 “예컨대 장기간 학교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교원과 학생·학부모의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 등 사태 장기화를 대비한 교육체계 전반의 노력을 요청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사태 장기화로 인한 방과 후 학교 강사의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을 촉구했다.
“온라인 수업 자체도 진행할 수 없는 방과 후 학교 강사들의 생계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방과 후 학교 강사들의 생계유지 차원에서 교육금고인 농협을 활용한 저리 대출 등의 정책들을 고려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김영철 부교육감은 “교육부 차관,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주 2회 이상 원격 회의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으며 원격 수업 도우미 고용 시 방과 후 강사를 우선 고용하는 등의 자체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방과 후 강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금고 차원의 대출 지원 등은 관계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황인구 부위원장은 “6.25전쟁 중에도 천막교실, 2·3부제 수업 등을 통해 교육의 끈을 놓지 않았던 우리가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보건 위기 상황으로 원격 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까지 우리 교육현장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교수·학습활동, 돌봄, 교직원 생계 등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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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연구발표회 개최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단체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20일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 날 연구발표회는 2명의 위원이 연구결과 발표 후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간 질의응답 등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박인권 위원이 ‘포용도시’를 주제로 해 포용도시의 개념이해와 서울시의 포용성 및 예산을 타 시·도와 비교 분석하고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개선방안 등의 내용으로 하는 “포용도시를 향한 서울시 정책 및 예산”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로 이영수 위원은 ‘대중교통’을 주제로 해 대중교통 재정조달의 필요성과 주요 선진국별 교통행정기구의 대중교통 재정조달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대중교통 재정조달의 해외사례 분석과 시사점”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발표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해 연구발표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간의 질의응답 등 토론이 전개됐다.
황규복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연구발표 내용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