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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행정사무감사, 박순규 시의원 ‘우수의원’ 수상
박순규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의 각 상임위원회는 매년 마지막 정례회에 서울시가 한 해 동안 수행한 행정에 대한 사무감사를 통상 14일 이내로 실시하고 있으며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전체 서울시의원의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20여명을 선정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는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이 2019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 의원이 활동한 2019년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안전총괄실 감사에서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민간위탁사업의 교육실적 저조, 한강대교 경관조명의 교량별 비용차이, LED전등 교체 시 등기구의 내구성 있는 재질의 선정, 도로 노면표시 제거 시 집진장치 사용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고 소방재난본부 감사에서는 중구 제일평화시장의 화재를 사례로 들어 화재진압 시 자율방재단 등 민간조직의 협력시스템 구축, 지휘관 전문자격인증제 제도의 조기정착 등에 대해 질의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물순환안전국 감사에서는 청계천 악취 민원에 대한 저감 방안, 물재생센터 인력 신규채용과 관련 물재생센터 공단 전환 시 비리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 것, 아직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분뇨직투입 하수도사업의 면밀하고 신중한 추진, 빗물이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지침마련, 빗물주치의 운영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마련을 요구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감사에서는 설계 및 감리사 선정 시 발주에 대한 충분한 검토로 공정하고 능력 있는 업체가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서울기술연구원 감사에서는 자체연구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연구인력 확보가 우선이라고 지적 하는 등 각 기관별로 여러 분야에서 송곳 같은 질의와 함께 대안을 제시했던 점이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소속위원들과 함께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서울시가 펼치는 행정에 대해 감시·감독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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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길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문장길 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롯데월드타워 현장점검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문장길의원이 13일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서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선정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관하는 것으로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해 피감기관의 행정에 대한 단순 비판이 아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제안과 예리한 감사를 진행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시상식을 생략한 채 수상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안전총괄실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백년다리 조성으로 인한 보행자 및 보행약자의 이동 불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촉구, 중증응급환자의 재이송 문제 예방을 위한 병원 간 연계시스템의 구축 지시, 신곡수중보 철거 및 개방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방안 검토, 노들섬 공사에 따른 설계변경 문제점 지적, 공사기간 적정성 검토에 따른 공기 연장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서울시의 관행적이고 부당한 행정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시정처리요구사항 21건, 건의사항 3건, 자료제출 7건 등 총 31건의 시정 건의사항을 제시해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두루 살펴 천만 서울시민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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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존폐위기 외면하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조사특위 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태권도 도장들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태권도협회가 회원들의 권익보호 의무를 외면한 채 사익추구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최근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감염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서울시 소재 1,350개 태권도 도장들은 감염예방과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정부의 휴관 권고에 참여했다.
그러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대다수 일선 도장들이 존폐 위기에 내몰리면서 서태협 차원의 지원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 한 언론은 서태협 소속 한 관장은 임대료와 사범월급을 위해 새벽배송 등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관장은 “태권도 도장은 개인사업자이면서도 협회의 회원이며 협회 또한 심사를 통해 심사수익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장이 사라지면 협회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현 서태협 회장은 국회의원 출마 준비에 여념이 없어 회원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원들의 운영난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서태협과 달리 타 시도 태권도 협회들은 긴급지원을 통해 ‘착한 태권도협회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태권도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경북태권도협회는 550개 회원도장에 각 100만원씩 긴급 지원에 나섰다.
전남과 부산의 태권도협회 역시 소속 도장에 5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부산의 경우 협회 정기예금을 해지해서 긴급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 태권도협회 역시 경영난에 시달리는 소속도장에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하남시의 경우 연회비의 납부를 유예했다.
이 밖에 많은 시도 태권도협회가 건물주 임대료 협의 안내, 학부모 수련비 선납 시 혜택 제공, 마스크 및 소독제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도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서태협이 코로나19 관련 회원도장 지원을 위한 긴급 이사회를 단 한 건도 소집한 바 없다는 사실도 도마에 올랐다.
이 와중에 서태협은 지난 3월12일2019년 결산 및 2020년 예산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는데, 제보에 따르면 태권도 도장이 폐업을 하는 상황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원 및 고통분담을 위한 안건은 전혀 상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이중지급 된 현 회장의 활동비 환수문제를 두고 이견과 내부 갈등으로 인해 1차 이사회는 정족수 미달로 부결되고 2차 이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대체됐다고 한다.
또 다른 도장의 관계자는 “서태협 눈 밖에 나서 승단품 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당할까봐 침묵하고 있지만, 회원도장들의 불만이 이미 극에 달해 언제 폭발할지 알 수 없다”며 일선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김태호 위원장은 “이럴 때일수록 국내 태권도 지도자와 태권도협회 모두가 하나로 단결해서 고통을 분담하고 상황을 이겨나가야 함에도 서태협은 사익만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장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위한 지원금과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도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서태협에 촉구했다.
한편 오는 10월까지 연장된 조사특위는 최근 법무법인으로부터 받은 자문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체육회 정관 제9조에 따라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및 승품·단 심사권 박탈,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 청구 등을 조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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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전담‘노동권리대책반’운영
리플렛
[충청뉴스큐] 일방적인 계약해지, 무급휴직 강요, 임금체불, 휴업수당 미지급 등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사업장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자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빼앗기고 침해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권리침해를 구제하기 위해 서울시가 전담대책반을 꾸렸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노동자를 전담 지원하는 ‘노동권리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를 전담하는 전문가그룹이 상담을 해주고 맞춤형 구제방안 제안하며 필요할 경우에는 소송대행까지 해주는 원스톱 전담지원시스템 가동이 핵심. 이와 함께 방법과 절차를 몰라 직원들에게 본의 아니게 불합리한 처우를 하고 있는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시스템도 운영한다.
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함께 지원해 권리침해는 구제하고 동시에 예방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서울시는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과 ‘노동권리보호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전담 노동권리대책반’ 운영한다.
공인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이 전문가그룹은 노동자별 권리침해 상담부터 소송대행까지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제시해 피해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또 신속하게 구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를 입은 노동자가 120다산콜센터에 전화상담을 신청하면, 일차로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이 1대 1로 노동자를 전담해 구제절차를 안내하고 사후처리 방법 등을 제시한다.
단순상담은 즉각 답변한다.
상담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수당 미지급, 일방적 계약해지, 무급휴직 강요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은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자치구별로 위촉한 공인노무사다.
2년간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노동자들에게 체계적이고 빠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필요하다면 행정소송도 무료로 대행해준다.
상담 건 중 임금체불, 휴업수당 미지급 등과 같이 진정·청구 등이 필요하다면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이 소송을 대행한다.
변호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서울시가 부담한다.
대상은 월평균 급여 280만원 이하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노동자다.
‘노동권리보호관’은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총 5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으로 억울한 일을 당한 취약계층노동자의 법적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상담~진정~청구~행정소송 대행 등 전문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비정규직 차별 등 코로나 19 피해를 포함해 일터에서 일어난 모든 부당한 일에 대해선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다.
방문상담은 ‘사회적거리 두기’ 참여로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상주 노무사가 홈페이지, 전화로 상담 및 구제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우울감, 압박감 등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노동자 대상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대면업무가 대부분인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약 4만 6천장도 배포해 노동자가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노동자는 물론 소규모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집중 지원도 더했다.
근로기준법을 비롯해 서울시와 정부의 다양한 코로나19관련 대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알지 못해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자영업자를 구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마을노무사가’가 10인 미만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고용유지지원금, 가족돌봄휴가비, 유급휴가비 지원 등 사업주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하고 필요시에는 서류작성 등의 행정절차도 대신해준다.
사업주가 원할 경우에는 기존 마을노무사가 제공하는 노무관리현황진단 및 근로계약서작성 등 기초노무상담도 진행한다.
‘마을노무사’는 전문적인 노무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주의 노무관리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노동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노동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알지 못해 수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노동관련 시설 및 자치구 민원실 등 시민접점지역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노동자-사업주지원방안 리플렛’을 배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생계위협은 물론 노동권익침해에 노출되어 있다”며 “서울시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정책 및 지원수단을 동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전담대책반을 꾸려 그물망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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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 전 세대에 긴급 구호품 지원
서울시, 쪽방촌 전 세대에 긴급 구호품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쪽방촌 전 세대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품 지원은 지난 3월 4일 1차 구호품 500세대 지원에 이은 추가 전달로 서울 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총 3,085세대에 전달된다.
긴급구호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이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쪽방촌 재난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돕는다.
13일 10시 30분부터 양천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구호품 포장작업을 시작해 12시 30분부터 쪽방촌에 구호품을 전달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면서 찾아가는 마스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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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장기화…직원 자발적 참여‘2차 사랑의 헌혈’
헌혈장소(시청역 5번 출구 앞)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2차로 갖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국내 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이 악화되어 2월 17일 한 차례 헌혈행사를 추진한 바 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혈액수급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혈액수급난 해소에 서울시가 적극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행사는 서울광장의 대한적십자사 대형 헌혈버스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서울시 직원들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채혈시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한 대비로 발열감지카메라, 세정제 등을 비치하고 채혈장비 1회용 사용 및 수시 시설 소독에 만전을 기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으로 수혈 위급 환자들 역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지난 2월 많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참여했던 헌혈행사에 이어 추가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헌혈에 시 소속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헌혈 후에는 법적으로 보장된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1회용 채혈장비 사용 등 채혈 과정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시민 참여도 가능하니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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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증장애인·독거어르신의 겨울철 묵은 이불 빨래 해준다
이동식 이불빨래방 서비스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봄을 맞이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및 독거어르신의 가사부담을 경감해 드리고 개인위생·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불빨래방 전용 대형차량을 활용, 25개 자치구의 아파트 단지와 장애인복지관 등을 돌면서 겨울철 묵은 이불 수거-세탁 후 배달까지 원스톱 이동식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및 독거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과 같은 대형 세탁물을 주기적으로 세탁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할 수밖에 없어 청결한 개인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불빨래 서비스는 본인이나 이웃이 사업운영기관인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또는 거주하고 있는 자치구 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및 자치구 동 주민센터 등에 문의 신청하거나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한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복지시설 , 임대아파트 외 쪽방촌,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및 독거어르신이 서비스에 누락되지 않도록 동 주민센터, 노인복지센터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 서비스 사각지대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이동식 이불빨래방 사업을 시행 중으로 지난해까지 12,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이불 빨래 서비스 뿐 만 아니라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새 이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거동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이불 빨래를 자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이동식 이불빨래방 서비스는 대형 이불 세탁에 엄두도 내지 못한 중증장애인 및 독거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중증장애인 및 독거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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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극복' 중국으로부터 38만 점 방역물품 지원·응원 이어져
중국 내 성․시 등 서울시 기증물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중국 각지에서 지원과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7개 도시, 주한중국대사관, 기업에서 마스크 등 총 38만여 점의 방역물품을 서울시에 기증했거나 기증 예정이다.
마스크 19만5,510점과 의료용 방호복 등 방역물품 18만5,200점이다.
우선, 자매도시인 베이징시는 가장 큰 규모인 19만4,810점의 방역물자 기증의사를 밝혔다.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던 지난 1월 말 서울시장이 보낸 위로와 응원 서한에 대해 천지닝 시장 명의로 감사의 뜻을 표하는 서한을 3월 초 시에 보내왔다.
방역물자 기증의사도 함께 밝혔다.
우호도시인 산둥성, 충칭시, 쓰촨성, 톈진시에서도 방역물품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거나 보내올 예정이다.
산둥성은 지난 9일 무균 방호복, 고글, N95마스크, 덴탈마스크 등 56,000점의 방역물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肝胆每相照,冰壶映寒月”라는 응원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충칭시와 쓰촨성은 지난 11일 N95마스크, 덴탈마스크 등 45,000점의 방역물품을 기증했다.
쓰촨성은 “守望相助,风雨同舟”라는 응원메시지를 함께 보내왔다.
톈진시는 의료용 마스크와 의료용 방호복 등 37,900점의 기증물자를 확보해 현재 서울로 배송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왔다.
아울러 자매·우호도시는 아니지만 중국 랴오닝성과 헤이룽장성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방역물품 지원 의사를 밝혀와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 중이다.
주한중국대사관도 지난 12일 서울시에 방역 마스크 2만5천 장을 보내왔다.
기증물품이 담겨 도착한 상자에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의 구절인 “岁寒松柏 长毋相忘” 응원메시지가 붙어있었다.
중국기업인 푸싱그룹에서도 의료용 방호복·마스크·보안경·덧신 등 방역물자 22,000점을 지난 6일 서울시에 기증했다.
서울시는 중국에서 온 방역물품을 품목별 특성에 따라서 사용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 쪽방촌 거주자 등 감염취약계층과 이동노동자, 콜센터 같은 감염취약 직업군 종사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용 방역물품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 보건소에 근무하는 의료진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감염병에는 지역 간 경계도 국경도 없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상황에서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해 어려움을 이겨나가야 할 때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계 곳곳에 있는 자매·우호 도시들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 감염병에 맞서기 위한 도시들의 연대와 공동대응노력이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각국, 각 우호 지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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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올림픽의 집”코로나19 생활치료 센터로 운영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 현장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대한체육회의 협조를 받아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을 활용해 운영을 시작한다.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에는 경증 확진자 최대 210명이 입소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입소 대상은 경증 및 무증상 환자들이며 65세 이상 이거나 당뇨, 만성 신질환 등 만성 기저질환과 고도비만, 임신부, 투석환자, 이식환자 등 고위험군은 입소할 수 없다.
센터에는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간호사 18명의 의료진과 서울시 직원 등 53명이 배치되며 이들은 센터에 상주하며 입소자들에게 지속적·주기적 의료 증상 관리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 환자들은 체온 측정, 호흡기 증상 체크 등 매일 2회 자가 모니터링 및 보라매병원 중앙모니터링센터와 화상진료를 시행하며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상주하는 의료진의 확인 및 진단 과정을 거쳐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계속 생활치료센터에 거주하게 된다.
아울러 입소 환자들에게는 체온계, 혈압계,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개인 의료기기 및 필수의약품 등이 포함된 개인위생 키트와 개인구호 키트 물품이 지급되고 매일 식사와 간식 등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 전·후 소독을 실시하고 복도·승강기 등 입소자 접촉이 많은 공간은 매일 소독을 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며 발생한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처리해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기꺼이 시설을 협조해준 대한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서울시는 이번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확진자 발생 추이 등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환자 급증에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시정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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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연도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감소
최근 10년간 주요국가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순위
[충청뉴스큐] 경제협력개발기구는 ‘MSTI 2019-2’에서 우리나라의 연도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일괄 수정해 발표했다.
이는 2019년말 한국은행에서 실시한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에 따라 국민총생산 등 주요 지표 변경값을 MSTI 2019-2부터 반영했기 때문으로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으로 우리나라 연도별 GDP 규모가 일괄 확대 수정됨에 따라,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기존대비 0.4~0.26%p 낮게 조정됐다.
그간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1, 2위를 다투어 왔으나, 이번 수정된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2위를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