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높은 사업장 시민제보 받는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최근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콜센터와 업무환경이 유사한 여론조사·추심대행업체와 칸막이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의류·보석 등 제조업체, 백화점·마트·청소노동자처럼 많은 노동자가 동시에 같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밀접접촉 사업장’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에 나선다.
‘직원, 시민 누구나 120다산콜과 온라인 응답소로 제보하면 즉각적인 점검 진행’ 서울시는 점검과 동시에 더욱 촘촘한 관리와 예방을 위해 ‘감염위험 의심사업장’에 대해서 시민제보를 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제보가 들어온 사업장에 대해선 즉각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선 추가적인 환경개선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단감염 위험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발견하면 누구나 120다산콜센터 또는 서울시 온라인민원창구 응답소로 제보하면 된다.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제보 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빠른 시간 내 방문점검을 실시한다.
우선. 해당사업장을 방문해 근무 공간 내 노동자 밀집도, 시설·방역상태 등을 살피고 노동자 1인당 휴게공간 및 동시이용 노동자 수 등 집단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시와 정부의 지원 정책도 꼼꼼하게 안내한다.
현장점검 결과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에 따라 사업장환경개선컨설팅도 실시한다.
사업장 내 코로나관련 노동자 발생동향 파악 등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성하며 작업장 내 청결유지, 노동자·방문객 대상 위생관리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사업주가 받을 수 있는 고용유지지원금, 유연근무제지원금, 가족돌봄휴가비 등을 안내하고 필요시 절차도 대행해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에 사업주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로 불이익 받고 있는 노동자 개인별 구제 및 심리상담도 진행 중’ 한편 서울시는 무급휴직 강요, 계약해지, 임금체불 등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전담대책반도 운영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노동자가 120다산콜센터에 전화상담을 신청하면, 일차로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이 구제절차를 안내하고 사후처리 방법 등을 제시한다.
임금체불, 휴업수당 미지급 등 진정·청구가 필요하다면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이 법률상담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우울감, 압박감 등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노동자에게는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집단감염 위험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로 선제적인 대응과 예방에 힘쓰겠다”며 “더불어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도 집중적으로 실시해 추가 확산은 막고 동시에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세심한 노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
김생환 부의장, 서울시‘공동주택 내 낡은 수도관’교체사업 지원금 인상 이끌어
김생환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원해 온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금 인상을 이끌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시 수돗물 공급에 기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부의장은 서울시 수돗물 불신의 원인 중 하나인 ‘주택 내 낡은 수도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깨끗한 서울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원금 인상을 결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생환 부의장은 “공동주택 공용급수관의 경우에도 최대 40만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온수배관으로 인해 교체비용이 더 큰 지역·중앙난방 아파트의 경우 세대 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공사비 부담으로 낡은 수도관 교체를 망설였던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이 기대되며 2022년까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 전부 교체를 목표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 노원구는 공동주택 단지의 낡은 공용급수관 교체 지원 비용으로 세대별 시비 포함 7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0-03-17
-
박상구 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박상구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지난 2월 17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시사뉴스·수도권일보가 지난해 말 실시된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인 의원들을 심사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생활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했는지 등 여러 요건을 기준으로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박상구 서울시의원은 시민을 위한 보금자리 정책에 주목하며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임대정책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분양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한편 서울시 공공건축가 구성이 건축사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어 기술사를 비롯한 현장 실무전문가의 참여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과정에서도 현장경험이 풍부한 기술사가 배제되어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는 등 지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발휘한 의정활동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서울시민의 뜻이라 생각한다”며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지적했던 사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 정책, 예산 등 분야별로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6
-
김종무 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 수상
발언 중인 김종무 의원 모습과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무 의원이 지난 2월 17일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지방의회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 강화를 위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논리적인 문제 제기와 현실성 있는 대안 제시로 의정활동의 귀감이 되는 우수의원에게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없이 상장만 전달됐다.
김 의원은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도시재생사업과 마을건축가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행정 편의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정책 운영 방안을 제시했고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불법하도급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감독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무 의원은 “주민의 입장에서 서울시의 정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바로잡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3-16
-
서울시, 415억 R&D 투자… 중소기업 기술상용화와 기술 적기개발 역점
서울시, 415억 R&D 투자… 중소기업 기술상용화와 기술 적기개발 역점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홍릉, 양재와 캠퍼스타운 등 신성장 거점에 위치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중소·벤처·창업기업의 기술상용화를 돕기 위해 올 한해 총 415억의 R&D 자금을 투입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올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개발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상용화, 캠퍼스타운 기업 기술매칭 등 신규 지원 과제를 대폭 확대 했다.
서울시는 대학·연구소 대상의 기초·원천기술개발 지원 보다는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서울지역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시는 지난 5년 간 1,134억원의 R&D 예산을 투입해 총 772개의 과제를 발굴·지원했으며 그 결과 중소·벤처·창업 기업에서 2,429억원에 매출과 1,226명의 일자리가 증가됐다.
’20년의 주요 지원 내역으로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홍릉·양재 등 신성장 거점 적극 육성,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캠퍼스타운 참여 전문가 매칭, 중소·벤처·창업기업 대상으로 기술상용화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시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R&D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과제 수행 단계별 평가를 강화하고 과제 종료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화 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창업허브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46개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용을 지원한다.
연간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제품·기술 R&D 비용을 최대 1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기존 기술상용화 R&D 지원기간 보다 기간과 비용 규모 모두 늘렸다.
시는 융복합 제조기술이 포함된 시제품의 제품 고도화를 위해 지원기간 및 사업비를 2배로 확대했다.
서울시와 SBA는 시에서 운영하는 46개 창업지원시설의 입주기업 및 시제품 제작소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3월 중 SBA 및 서울 R&D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내 창업기업의 제품화 성공률은 ’05년 46%에서 ’15년 3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 창업시설 입주기업의 시장진출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자체개발이 곤란하거나 개발된 혁신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기술매칭을 지원한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서울소재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신청 받아 기술애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9년 서울시 대학기술매칭사업을 위한 수요조사 결과, 기업의 기술개발이 어려운 이유는 자금과 인력의 부족, 기술 개발과 이전을 해줄 기술협력 파트너로서 대학 또는 연구소 등을 찾기 어렵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R&D 비용 지원대상은 서울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소재한 창업·중소·벤처기업으로 선정기업은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술컨설팅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건당 2백만원 이내로 100여건 지원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R&D의 경우에는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해, 기술매칭 수요가 많을 경우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스트베드 운영 경험이 있는 서울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서울기술연구원이 전문가 매칭, 과제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술컨설팅 또는 R&D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 또는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의 전진기지로 적극 육성 중인 홍릉, 양재, G밸리, 동대문을 중심으로 R&D 지원을 위해 총 139억원을 투입한다.
거점에 입지한 기업·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기업·연구기관들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점 클러스터 육성·확장을 위해 서울시는 해당 거점 소재 기업·연구기관이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서울 홍릉 일대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년 개관 이후 바이오 분야 창업보육 및 네트워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화 역량과 대학·병원·연구소의 기술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12개 내외 바이오 의료 분야 신규과제 선정해 1개 과제당 2년 이내 기한으로 최대 5억원까지 R&D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홍릉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서울 소재 바이오기업과 대학·병원·연구소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 R&D 선도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는 AI 양재 허브를 구심점으로 R&D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서울 소재 인공지능 관련 중소·벤처·창업기업과 대학 등을 대상으로 총 39억원을 투입한다.
모바일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산업과 인공지능간 기술 융·복합을 통해 시민 생활에 두루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IT·SW·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과 산업이 집적된 G밸리에는, 산업 간 융·복합 기술 촉진을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기업과 대학 등을 지원한다.
제품 출시, 기술이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 선정평가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서울 패션 산업 전반과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총 20억원을 투입한다.
패션분야에 IT기술을 접목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혁신과제를 수행할 기업의 실용화·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트렌드 변화가 심한 패션의 특성 상, 빠른 사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기술성숙도에 따라 단계별 평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상용화 지원을 위해 총 77억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6개월간 최대 5천만원의 R&D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식재산 보호와 판로개척·창업지원 등 R&D의 후속조치를 통해 조기 사업화에 집중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공개평가형과 크라우드펀딩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개인사업자 중 시제품 및 완제품 제작이 가능하거나 기술 성숙도 7단계 이상기술개발이 진행된 전 분야에 대해서 신청 가능하다.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은 지속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해, 2019년에는 8.9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9년도 공개평가형에 선정된 ㈜유비파이는 라이트 쇼 전문 드론의 사용성 개선 과제를 수행 중이다.
본 사업에서는 드론의 스마트 배터리 충전 기술을 고도화해 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중이다.
해당 기업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연 및 신한금융그룹 광고 프로젝트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19년도 크라우드펀딩형에 선정된 ㈜펀디안은 4in1 블루투스 모바일 게이밍 키보드를 개발하고 총 1억 4천만원 가량 펀딩에 성공해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일본 마쿠아케에 진출해 후속 성과까지 창출하면서 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공개평가형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VC, MD, PD와 같이 투자, 유통, 언론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시장성 평가 및 사업 관련 피드백을 제공한다.
크라우드펀딩형은 국내, 해외 펀딩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일반 시민들에게 기술의 혁신성, 제품의 매력도 등 단기간 내 시장성을 검증받고 이후 투자자들에게 제품을 제작해 배송까지 완료하는 과정을 통해 제품 제작능력 또한 검증 받는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펀딩 및 제품 홍보를 위해 모바일영상플랫폼과 연계해 홍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펀딩에 성공한 기업에 대해서는 유통 플랫폼과 연계해 제품 판로까지 개척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5. 챌린지·테스트베드 지원 : 기업제품 실증기회 제공, 국내외 경쟁형 R&D 추진’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중소·스타트업 제품 실증기회 확대를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과 국내·외 경쟁형 R&D인 서울글로벌챌린지, 서울혁신챌린지 등을 통해 총 164억원을 지원한다.
총 5가지 분야로 총 415억원의 투입되는 R&D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 ‘서울R&D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전방위적으로 R&D를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유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업과 기업의 특성에 맞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
서울시, 한국환경공단-ICCT와 MOU 체결
원격측정기 측정 방식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내 주행 차량이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을 정확히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선진화 된 환경·교통정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 ICCT와 서울시내 주행 차량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및 연구 협력 등에 대한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ICCT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보유한 비영리단체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권고안을 정부·지자체 등 환경규제 당국에 제공한다.
’17~’18년에는 파리, 런던과 상호 협력해 ‘원격측정기’로 측정한 자동차 대기오염물질 자료를 분석, 결과에 기반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자동차 관리 정책을 각각 제시한 바 있다.
ICCT 자료를 바탕으로 런던시는 동일한 연식의 디젤 택시가 일반 디젤 승용차에 비해 질소산화물배출량이 높다는 분석결과에 따라, 디젤 택시를 친환경차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파리시는 자동차 실제 도로주행 시 질소산화물 배출량 기준을 강화하고 파리 자동차 등급기준에 따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분석해 저공해존 진입제한 등급을 설정한 바 있다.
서울시와 한국환경공단, ICCT 간 이번 MOU는 서울시내에서 ‘원격측정기’로 측정한 자동차 대기오염물질 측정 자료를 활용해 실제 도로주행 차량의 배출 특성 분석, 분석 결과의 정책적·학술적 활용 등에 대한 3개 기관의 상호 협력을 담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시 내에서 ‘원격측정기’로 차량의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해 결과 데이터를‘ICCT’에 제공한다.
‘ICCT’는 데이터를 분석해,‘서울시’와‘한국환경공단’에서 정책적·학술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지식 정보 등을 제공한다.
원격측정기 : 도로변에 설치해 운행 중인 상태의 자동차 배출 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에서 활용 중이며 국내에서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관리·시행하고 있음 MOU 체결 이후, 서울시는 ICCT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분석 결과 및 서울시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피드백해 정책적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량은 연식, 유종 등 차량 특성만을 주로 반영하고 있고 차량의 노후화 및 주행 환경 등이 고려되지 않아 실제 도로상 배출량과 차이가 있었다.
실측에 기반한 운행차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을 파악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기존 자동차 관리 정책의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효율성이 높은 신규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그간 누적된 자료는 차량속도, 도로경사도 등 주행환경을 반영한 실제주행 조건에서 측정된 결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측에 기반한 차종별·연식별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을 파악해 오염기여도 추적·분석 등 실 주행차량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자동차 관리 정책 구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6
-
서울시, '자활사업체' 활용해 방역 촘촘히…취약계층 일자리도 확대
서울시, '자활사업체' 활용해 방역 촘촘히…취약계층 일자리도 확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소독·방역 업무 전문 19개 ‘자활사업체’를 적극 활용해 서울시내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을 보다 촘촘히 하고 취약계층의 일감이나 일자리도 늘리는 1석2조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일할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19개 ‘자활사업체’는 서울시 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다.
저소득 취약계층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독·방역에 힘쓰고 있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서울특별시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층 자활 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서울광역자활센터’를 설립했다.
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을 지원하고 광역자활근로사업단 및 광역자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일반 가정이나 가게 등 생활공간에도 소독·방역을 하고 싶지만 업체 정보 등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9개 자활사업체 리스트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19개 리스트는 서울복지포털 누리집과 서울광역자활센터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각 업체로 직접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시설에 대한 소독·방역 활동은 서울시내 14개 자치구, 19개 자활사업체가 투입돼 3월부터 시작했다.
외부 바이러스성, 세균성 질환 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숙인 이용 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숙인 복지시설 34개소에 대한 1차 방역을 완료했다.
이동차량, 공용 이용 공간, 숙식 공간, 다수가 이용하는 문고리 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를 받은 노숙인요양시설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 실무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약 1,100명의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시 자활사업 소독·방역 지원을 통해 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 중인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영클린 사업단 근로 주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그리고 다수가 이용하는 이용시설 등을 소독·방역하고 있다”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서울시민의 안전이 달린 만큼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자립을 원하는 자활사업 참여자에겐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망을 촘촘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
“코로나로 지친 마음, 열차 안에 모두 두고 내리세요”
환경・미화 담당 직원이 지하철 역사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손씻기와 함께 마스크를 잘 착용하시면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큰 도움이 되니, 건강도 함께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지고 계신 근심걱정, 코로나에 대한 걱정 모두 두고 내리시고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월 26일 아침,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향하던 전동차 안에서 나온 감성 안내방송이다.
방송을 들은 한 승객은 회사 마지막 출근이라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는데 많은 위로가 됐다며 이후 공사에 해당 승무원을 칭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접어든 현 상황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이 겪은 미담 및 적극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숨막히고 답답한 일상 달래주는 승무원의 감성 안내방송…시민들에게 호평’ 전동차 안에서 나오는 안내방송은 하차역 및 환승 안내·전동차 내 지켜야 할 예절 등 미리 녹음해 놓은 음원을 재생하는 자동 방송과, 승무원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말하는 육성 방송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자동 방송이 송출되지만, 추가적으로 안내가 필요한 상황에는 육성 방송으로 승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공사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직접 자신의 마음을 담아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육성 방송을 이용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감성 방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이번 코로나19 비상 상황 속에서 승무원들은 감성 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기침 시 예절 등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더불어 걱정과 근심은 모두 두고 내리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답답하고 지친 마음이 조금은 해소가 되는 것 같다며 칭찬의 뜻을 공사로 전하고 있다.
공사 빅데이터 시스템에 따르면, 2월 한 달 간 접수된 안내방송 칭찬 민원은 총 55건이었다.
안내방송 칭찬민원 100건 이상을 받은 승무원들의 모임인 ‘센추리 클럽’ 소속으로 언론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동대문승무사업소 박영록 주임은 “승무원으로서 항상 승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소소하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방송에 담아 꾸준히 전달하고 싶다”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성 안내방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이유를 말했다.
지하철 코로나19 방역 현장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와 차량 곳곳을 깨끗이 청소·방역하는 공사의 자회사인 서울메트로환경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에 근무하는 환경·미화 담당 직원들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 직원들에게도 훈훈한 미담이 들려왔다.
지난 4일 아침 4호선 혜화역을 이용하던 한 여성이 스스로 몸에 열이 발생한다고 느껴, 119에 연락을 했다.
잠시 후 방역복을 입은 구급대원들이 이 여성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모습을 보고 근무 중이던 환경 직원 3명은 자발적으로 역사 전체를 즉시 소독했다.
다행히 이 여성은 확진자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소독에 나선 환경 직원들은 혜화역 이용객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들었다고 한다.
당시 앞장서서 자발적 방역에 나선 혜화역 송은숙 직원은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여성 승객을 데려가는 것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곧바로 다른 직원들을 불러 소독에 나서자고 권유했고 다들 흔쾌히 따라줬다”며 “누가 시킨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청소·미화 담당 직원 80여명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구매에 써 달라며 150만원을 모아 서울시에 기부했다.
월급에서 매달 5,000원씩을 따로 적립해 십시일반 모은 돈이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 중 한 명인 광화문역 권미향 팀장은 “우리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서고 싶었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 외에도 서울메트로환경 성백진 감사가 퇴근길에 방문한 역에서 승객들을 위해 손잡이·의자 등을 닦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글이 사내 칭찬게시판에 올라오는 등, 임직원이 하나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아직까지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다 확진자 판정을 받은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하철 전 역사 중 승객 접촉 개소는 일 4회 수시로 방역 소독하고 확진자 이동 경로가 공개될 시에는 즉각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월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수립,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지하철 운행이 멈추지 않도록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 노력 중이다.
실제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접어든 지난 1월 27일 이후 3월 11일까지 공사가 실시한 역사 내 방역횟수는 67,530회, 전동차 내 방역횟수는 34,301회에 이른다.
‘심각’ 단계로 접어든 2월 23일 이후만 살펴보면 역사 내 방역횟수는 30,037회, 전동차 내 방역횟수는 18,581회다.
공사는 서울시가 제안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뜻을 함께 해, 역사·전동차 내 LCD 화면에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권유하는 동영상 송출 유연근무 실시·임산부 재택근무 실시 업무공간 철저 분리·대면접촉 회의 지양 등의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근무공간 소독에 나서고 식사 시 마주보지 않고 한줄로 앉는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공사 캐릭터 ‘또타’가 ‘#힘내요_대구’ ‘#힘내요_대구도시철도공사’ 라는 응원 메시지를 대구도시철도공사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달했고 이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감사의 답변을 보내는 등 서로 격려하며 힘을 북돋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직원들이 있어 안전한 지하철을 계속 만들어올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격려가 직원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고생도 싹 잊어버리게 만든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서로 건네며 코로나19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3-16
-
서울기술연구원, 마스크 필터 및 대체기술 확보 위한 기술공모 실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에서는 현재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 마스크 품귀현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시민들의 기술 제안을 통한 마스크 필터 및 대체기술 기술공모를 진행한다.
마스크 대체 필터 및 대체기술에 관심 있는 국내외 일반시민, 대학·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마스크 크라우드소싱 기술공모의 과제는 MB필터 대체 가능한 보건용 마스크 필터, 기존 마스크 기능을 대체할 신개념 마스크 또는 기술 개발 등의 2가지 도전과제이며 선정되는 신개념 마스크 기술을 통해 향후에도 각종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및 보건용 마스크 수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크라우드소싱 기술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시민, 단체 및 기업은 ‘신기술접수소’의 ‘기술공모’ 양식을 통해 접수를 할 수 있다.
공모에서는 1차 서면평가, 2차 성능평가,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혁신기술로 선정될 경우 도전과제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포상금을 수여받고 서울시에서 실증이 진행되는 형식의 절차가 이뤄진다.
도전과제 1 : MB필터 대체 가능한 보건용 마스크 필터 도전과제 2 : 마스크 기능을 대체할 신개념 마스크 또는 기술 복수 선정 시, 과제별 1억원 내에서 분할포상을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포상금 규모를 결정하고 심사결과 적합한 기술이 없을 시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향후에도 서울기술연구원에서는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민의 집단지성 및 의견 수렴에 기반한 크라우드소싱 기술공모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기술공모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마스크 기술을 활용해 실증이 이루어지고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이 하루빨리 타개되어 시민의 삶이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16
-
서울시 대기질·미세먼지 정보, 한 곳에서 쉽게 보세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리뉴얼 웹사이트(메인화면)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가 통합됐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대기질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는 메인화면에 서울시 대기질 측정정보 및 측정소 위치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기반으로 전면 배치하고 서울시 평균값과 구별 측정값을 표기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구성의 디자인을 통해 정보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였다.
자치구별 예·경보와 관련된 미세먼지, 오존정보를 중점 표출하고 측정소 위치 정보 제공 및 위치별 대기질 측정값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대기질 예보 제공 및 통계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와 통합해 종합된 대기질 및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 정보는 2009년 오픈 이후 시민들이 날씨정보와 더불어 많이 찾는 정보중의 하나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문자서비스 신청 등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변화를 적용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에서도 PC버전과 같은 기능과 정보를 구현하는 반응형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웹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시민 관심도에 맞춘 내용으로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최근 시민들이 생활 주변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 전 지역에 설치하고 있는 미세먼지 간이측정망의 측정 정보도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