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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는 강 건너 불구경? “코로나19 지원은 자치구태권도협회 소관”
김태호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김태호 서울시의원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선 도장의 경영난 가중과 지원 대책’ 요구에 “별도의 지원 대책은 없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개별 지원은 자치구 태권도협회 소관”이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보내왔다.
최근 타 시·도 태권도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일선 도장의 경영지원을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서태협이 별다른 지원 대책을 내놓지 않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김태호 위원장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태협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서태협은 각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월 3백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개별 도장 지원의 책임을 자치구 태권도협회로 떠넘긴 것. 여기에 서태협은 이날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자치구별 매월 350만원씩 10년간 105억원의 행정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이 보조금으로 구 지회의 해외연수와 선물 등이 마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지급하는 보조금은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이 아닌, 일상적으로 지급되어 오던 행정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서태협이 사실상 일선도장 지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제 해당 홍보 영상에는 “구협회 몇몇 일부만 가는 해외연수”, “행정지원비? 그동안 저희 제자들이 납부한 소중한 승품 심사비용이다” “그럼 지원하는 협회는 넉넉해서 하는 건가?” 등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또한 서태협이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매월 지급하는 행정보조금을 두고도 남의 돈으로 생색낸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원래 서태협은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행정보조금을 일부 지원해 왔는데 행정보조금을 둘러싼 조직 사유화 및 공정성 논란이 끊이질 않자 문화체육부와 체육회가 이를 2014년에 폐지했다.
그러자 서태협은 신규도장 등록비를 건당 30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그 중 250만원을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돌려주는 편법으로 행정보조금을 지급해 오다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태권도협회의 지적으로 이를 시정했다.
일선 도장의 회비나 정부 지원 예산이 아닌 신규도장의 등록비 일부를 가지고 생색을 내왔던 셈이다.
여기에 경상남도 태권도협회가 일선 도장 경영지원을 위해 8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서태협에 대한 일선 도장들의 불만과 비판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태권도협회는 지난 12일 ‘2020년 제1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700여 산하도장에 100만원 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유례없는 재난 속에 국내 태권도 지도자와 태권도협회 모두가 너나없이 고통을 분담하는데 서태협은 일상적으로 지급해 오던 보조금을 들어 면피하려고 한다”며 “1개 도장 당 월평균 6만원 가량의 일상경비지원금으로 코로나19 긴급 지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서태협의 궁색한 변명일 뿐이다”고 지적했다.
실제 25개 자치구에 월 3백5십만원을 지급할 경우, 서태협 소속 1,350개 일선 도장은 월평균 6만5천원의 운영지원금을 받는 꼴이다.
서태협의 회장 및 임원단이 출장비·회의 참석비 명목으로 매달 수십~수백만원씩 수령하는 것과 비교되는 액수이다.
아울러 김태호 위원장은 “교육부의 3차 개학 연기를 앞두고 태권도 도장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태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원 및 고통분담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 긴급으로 상정하고 태권도 도장에 대한 구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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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예정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제291회 임시회에서 총15인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으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송도호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박순규, 이승미 의원이 선임됐다.
그간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 12월 김태호 사장 사임 이후, 최정균 안전본부장이 사장의 직무를 대행했으며 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사장 후보자의 적합성 검증 후 서울특별시장이 해당후보자를 임명하면 약 3개월간 공석이었던 서울시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2대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 송도호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5월 통합이후에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만성적인 운영적자, 노사관계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고 사장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시민안전 확보, 운영효율화, 조직관리, 노사화합 등의 측면에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코로나19 발생을 고려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참석할 인원을 최소화 할 계획이며 특별위원회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을 통해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청문회는 시장이 요청한 날로부터 10일 이내 1일간 진행되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해 요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10일 이내 서울시에 제출된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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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검사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불검출’
공기시료 및 표면시료 채취 장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관련, 주변 대중교통시설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검사를 위한 시료는 역사 내 대합실·승강장·환승통로 등의 출입문,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개찰구, 의자와 객차는 출입문, 손잡이, 의자, 봉의 손잡이와 버튼 등 접촉이 가능한 부분을 도말 채취했다.
공기 시료는 역사와 객차를 분리해 공기 중 바이러스 포집 장비를 활용해 여러 지점에서 모아 채취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 중에서 현재까지 총 91개 시설에 대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대중교통과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120여개 시설에 대한 환경매체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과학적 환경검체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감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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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11개국 진출… 투자유치 300억 돌파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11개국 진출… 투자유치 300억 돌파
[충청뉴스큐]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기업들이 7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 진출, 신규고용 창출, 국내외 투자유치 등 연이어 성과를 내며 성장 중이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개관한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공간이다.
‘서울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연면적 7,782㎡ 규모로 운영 중이다.
'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해 10월에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현재 70개사 총 614명이 입주해 있다.
최장 2년 간의 입주기회와 함께 전문운영사를 통해 성장단계별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전체 70개 입주기업 중 41개 사가 총 27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36개 사가 125명의 신규고용 창출도 이뤄졌다.
플랫폼 배달노동자를 위한 보험상품 개발, 가계부채 절감을 위한 고금리→중금리 대출 전환 서비스 등 사업분야도 다양하다.
‘스몰티켓’ :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배달노동자를 위한 보험상품을 개발, 플랫폼 노동자의 기본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8퍼센트’ : 고금리 대출을 중금리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통해 개인 고객에게는 가계부채 절감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에는 새로운 투자자를 연결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업체가 제공한 누적 투자건수는 약 1,407만 건, 누적 대출액은 2,829억원이다.
‘한국어음중개’ : 전자어음 할인 온라인 P2P금융 플랫폼 ‘나인티데이즈’를 운영한다.
'17년 50억원이었던 누적중개 실적이 ’19년 말 총 2,25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P2P업계에서 시장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높여가고 있다.
글로벌 진출도 눈에 띈다.
70개사 중 17개사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11개 국가에 진출했다.
해외지사나 현지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섰거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MOU를 체결한 기업들이다.
‘에이브앱’ : 프라이빗 금융·투자 메신저 ‘모이미’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19년 11월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일본 기업과도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해외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위닝아이’ : 핀테크 보안인증 스타트업이다.
비접촉식 생체인증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기업과 MOU 및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국내를 넘어 동남아 e-Ticket, e-Wallet 서비스 생체인증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
현재 다수의 국내 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상용화 중이다.
‘팀블랙버드’ : 인공지능 기반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암호화폐 해지펀드 2개사와 MOU를 체결하고 미국 델라웨어주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엑스퀀트’ : 머신러닝 기반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9년 9월 튀니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파이스웨어’ :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이다.
영국의 대표 금융기업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간,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또, 절반이 넘는 39개 기업이 국내·외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총 투자유치 규모는 300억원을 돌파했다.
AI 기반 증권정보 서비스, 자산운용사 후선업무 담당 공유 백오피스 서비스 등을 통해 총 308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뤘다.
‘에스비씨엔’ : 인공지능 기반 증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핀테크랩 입주 후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5명의 고용창출을 이뤘다.
특히 대표 상품인 ‘투자의 달인’ 플랫폼은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그룹, 이베스트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등 증권사 이용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지제이텍’ : 자산운용센터를 운영하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자산운용사의 후선업무를 담당하는 공유 백오피스 서비스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24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매출 44억원, 고용창출 21명 실적을 달성했다.
‘엠닥’ : 외환 결제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작년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이후 삼성벤처투자와 키움증권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는 일본과 한국시장에서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액션파워’ :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타트업으로 ’19년 하나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핀테크랩 입주 후 10명을 신규 고용했다.
아울러 지하철, 도로 등 서울시 행정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해 기술 실증과 사업성 검증 기회를 잡은 기업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레드폴카’는 서울창업허브에서 주차장 간편결제 서비스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 중이다.
‘우디’ : 비대면 환전 및 외화잔돈 관리시스템인 ‘버디코인’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삼성동 및 수락산 도심공항터미널 기술실증을 거쳐 공항철도역사에 설치 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에게 최대 2년 간의 입주공간뿐 아니라 국내·외 대기업 및 금융사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설명회 같은 종합지원을 통해 각 기업별로 전방위 맞춤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혁신성장펀드를 활용한 투자연계로 입주기업의 사업자금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가동 중이다.
입주기업들이 어려워 하는 규제와 특허와 관련해서는 금융감독원, 특허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서울핀테크랩 내에 ‘현장상담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서울시는 올해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에 보다 박차를 가한다.
해외 우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 국내외 핀테크 관련 기관 및 대학 등과 협업프로그램 등을 집중 가동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는 핀테크 기업의 성장이 국내 핀테크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의 우수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를 극대화해 서울핀테크랩을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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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수제화공방에 협동로봇 도입…국내 최초 안전인증 취득
협동로봇
[충청뉴스큐] 서울디지털재단은 ‘협동로봇 개발 보급 사업’을 통해 성수동 수제화 공방 내 협동로봇 도입 및 안전인증 취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협동로봇을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기능 구현을 통해 생산 유연성 증대 및 제품의 질을 향상시켜 도시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제도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23조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협동로봇 설치 단계에서 국제표준 ‘ISO 10218-2’에 준하는 안전기준에 대한 적합성을 심사·인증하는 제도이다.
안전인증 심사 전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활용해 공정별 위험 요인에 대한 저감 대책을 수립하는 등의 준비절차를 거쳤다.
인증을 취득한 공정은 현업자-제조사-개발기업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 것으로 작업자 자세교정 그라인딩 초음파컷팅 공정 다용도 핸드 부문이다.
주로 대규모 생산공정에서 포장과 부품조립, 픽앤플레이스 작업 등에 활용되던 협동로봇이 수제화 분야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도입되어 안전인증까지 취득한 것은 국내 첫 사례이다.
고한석 이사장은 “협동로봇이 전통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촉매제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서울시 전통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협동로봇 개발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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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공유기업·단체 공모…최대 5천만원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공유 기업 및 단체 지정과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소유’에서 ‘공유’로 전환하는 공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및 단체들을 공유 기업으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공유 기업 지정 및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3부터 2019년까지 총165개를 공유 기업 및 단체로 지정하고 총121개 사업에 1,89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사업비 지원은 공유기업 및 단체로 지정되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총 5억원 규모의 사업비는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로 나뉘며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공유 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이외에 지정 공모 사업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물건을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 제품을 적극 사용하는 자원 순환 사업 및 시민이 제공하는 데이터 활용 및 분석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 공유 사업에 사업비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지도’, ‘마스크알리미 앱’ 등이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이다.
서울시 공유 기업 및 단체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최근 6개월 이상 공유와 관련한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 및 단체는 서류 및 현장 심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지정한다.
지정된 기업 및 단체는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를 발급하고 3년 간 공유 기업 및 단체로 '공유도시 로고' 사용권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컨설팅 및 홍보 지원, 투자 유치 등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 기준은 기관의 목적 및 건전성을 평가하는 기관 평가 50%와 서울 지속가능 목표 및 공유가치 창출을 평가하는 공유 가치 평가 50%를 반영한다.
사업비는 기관 평가 30%, 공유 가치 창출 평가 25%, 지역경제 활성화, 자원 소비 감소 등 사업영향평가와 사업성을 고려한 사업 평가 45%를 반영해 선정한다.
공유기업 및 단체 지정과 사업비 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유 기업 및 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비 지원은 서울시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환도시담당관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 기후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극복하는데도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가 공유로 활용되고 있다.
데이터 공유만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 공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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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통과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을 “수정가결”했다 노량진1구역은 이번 촉진계획변경으로 최고층수 33층, 임대주택 547세대를 포함한 전체 2,992세대가 건립된다.
이번 촉진계획변경의 주요내용은 주거취약계층인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해소형주택 1,827세대를 건립해 새 출발하는 연령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도록 했다.
건축물 배치는 노량진8구역, 5구역과 연계해 동서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했고 임대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분양 주택에 불특정하게 혼합 배치해 빈부격차에 따른 대한 사회적 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획했다.
건축물 층수는 노량진초등학교 및 주변지역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33층 4개동 나머지 동은 12층~29층 이하로 계획했다.
특히 대상지 북측의 저층 주거지역을 고려해 도로변 공동주택 높이는 하향조정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됨에 따라, 노량진1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인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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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성 시의원, 서울시 대기질·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 통합, 개편 환영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중인 이광성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가 통합되어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대기질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부위원장은 지난해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환경본부에서 운영 중인 미세먼지 관련 2개 사이트 ‘서울시 미세먼지정보센터’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운영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을 한 바 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에서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해 1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서울시 평균 미세먼지 측정값 및 구별 측정값 등 지도기반으로 시민들이 종합된 대기질 및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광성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부분을 빠르게 조치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다듬어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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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신속편성 요청
복지정책실과 협의 중인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 복지정책실을 대상으로 이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의 기조에 맞추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경제적·사회적 두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이러한 위험은 취약계층일수록 더욱 무분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서울시민들의 불안을 완화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복지정책실의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생활지원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편성될 예정이며 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비 지원이 시비사업으로 편성될 계획에 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복지정책실 소관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사회 취약계층이 대상이 되는 만큼 단순히 예산의 규모로만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시 차원의 적절한 대응이 있을 때, 시민들은 본인들이 속한 사회의 안전망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면서 안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심리가 기반이 되어 사회 전체가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일종의 ‘심리적 방역’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부안과 기조를 함께하는 추경예산안의 편성도 중요하지만, 집행부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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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시의원, 감염병 예방 및 방역 위한 ‘대중교통 기본 조례’개정안 발의
정진철 시의원
[충청뉴스큐] 현재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중교통수단 이용률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수단 및 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방역을 강화하고 대중교통수단의 중단 없는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대중교통 소속 직원의 건강보호를 담은 서울시 조례 개정안이 발의되어 서울시와 대중교통운영자는 보다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 및 방역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이 이번에 발의한‘서울특별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개정안에 따르면, 대중교통운영자는 소속 직원과 대중교통수단 및 대중교통시설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방역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시장에게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의 중단 없는 안정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대중교통운영자 소속 직원의 건강을 보호·유지시키기 위해 감염병예방법 등에 따라 예방 및 위해 방지를 위한 방역에 힘쓰도록 하는 등 대중교통 분야 보건위생이 증진되도록 명문화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안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수단의 이용률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방역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대중교통운영자 소속 직원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중교통의 운행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소속 직원의 건강보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역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9일 금천구 독산역에서 벽산아파트까지 운행하는 금천01번 마을버스 운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운행이 중단되고 비상수송대책이 시행된 바 있어 이번 조례개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감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