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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문화생활 거리두며 즐기자…지친 시민 위로할 온라인 무료 공연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온라인 음악회부터 서울시립미술관,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온라인 전시해설까지 집에서 안전하게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월 13일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로하는 온라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에 맞서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 의료진 등을 응원하며 ‘함께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연주한다.
실시간 중계로 누구나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향 부지휘자 윌슨 응이 지휘하고 서울시향 단원 등 40여명의 연주자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시향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된다.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은 ‘영웅 교향곡’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역작으로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극적 구성과 흐름으로 교향곡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대부분의 공연을 취소 또는 연기한 세종문화회관도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기획해 선보인다.
오는 3월 31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톡톡 ‘로시니’’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4월까지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계 공연은 네이버 TV나 세종문화회관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당초 3월 12일~13일 공연 예정이었던 ‘서울시무용단 ‘놋 NOT’’도 4월 18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공연이 취소된 단체·예술가 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단체 10여개의 공연을 4월중 무관객 온라인 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중계 공연 외에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던 클래식, 음악극 등 공연 6편도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세종문화회관 유튜브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지난 2월말부터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3월 19일~29일에는 ‘운당여관 음악회’ 7회 공연을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젊은 국악인들의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집 안에서 즐겨보자. 공연은 네이버 V LIVE ‘방구석 클래식’ 또는 서울돈화문국악당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뿐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의 전시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은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전시해설 영상 또는 실제 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영상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휴관 중 막을 내린 ‘강박²’ 전시를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하는 영상부터 SNS를 통해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큐레이터가 미술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영상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도 마을 내 전시실을 소개하는 도슨트 영상 등 온라인을 통해 마을의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는 영상을 오는 3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전차’ 전시, 한성백제박물관 전시로 보는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 ‘의금부 금오계첩’ 등 전시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11,000여종의 전자책과 150여종의 오디오북 등 30,000여종의 디지털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유튜브에서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자 김탁환의 역사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토대로 만든 웹판소리 ‘달문’ 영상 14편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본부 SNS을 통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많은 분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 등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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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염물질 배출 영세 소기업 260개소 환경관리 기술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영세 중소기업 260개소에 대해 환경기술지원 등 환경컨설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가 환경부와 서울의 환경현안 문제를 연구·해결하고 녹색성장의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05년 7월 설립했다.
서울시립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교와 협력해 서울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 영세 소기업 대상 환경컨설팅, 환경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업체의 오염물질 배출시설 적정관리를 위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세차·도장 등 배출시설 주요 업종에 대한 시설 관리 교육 등 환경 컨설팅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지역 소재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진단 및 개선 관련 기술, 오염물질처리시설 개선·운영에 관한 기술 등이 지원되며 환경관련 인·허가제도 및 금융·재정 제도에 관한 정보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소재 배출시설의 주요 업종에 대해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배출시설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집합교육이 필요한 경우 교육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현장 방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을 통해 적절한 방지시설 설치 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기술지원 대상업체 모집은 3월 15일까지이며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간 외 수시모집은 잔여예산 상황에 따라 진행된다.
기술지원은 무상지원이 원칙이며 정밀진단이 필요해 기술지원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에 한해 사업장과 협약 후 실제 사용 비용 중 일부 비용이 청구 될 수 있다.
기술지원 대상업체는 서울지역에 위치한 기업체나 민간 환경시설이며 중소기업 및 4·5종의 영세 배출업소를 우선지원하게 된다.
우선순위 이외의 신청업체의 경우 잔여 예산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또한 서울의 환경현안을 분석·해결하기 위해 대기, 폐기물, 자연환경, 수질 관련 6가지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서울 도심지내 소규모 굴착 공사 발생 비산먼지 영향도 분석’, ‘서울시 도로변 대기오염측정망 최적화기법 개발’을 통해 환경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로 인한 하수처리장 오염부하량 증가 및 하천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강 수계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 개발’을 통한 플라스틱 문제 해결방안도 연구한다.
서울시는 환경 관련부서의 협력 강화 및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거버넌스와의 활동 연계를 통해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연구결과는 시 정책에 반영, 환경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8년도 연구결과는 시 정책 반영 4건, 특허 등록 및 출원 5건, 학술지 논문 게재 7건, 실시계약 1건 등 총 17건의 성과를 도출했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주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서울의 환경 개선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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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에너지재단 협약…반지하 등 집수리공사 개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업해 올해 반 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500가구 이상에 단열, 냉방 등의 에너지효율개선의 맞춤형 집수리공사를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진희선 행정2부시장, 류훈 주택건축본부장, 김정호주택정책과장 등이 참석하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최영선 사무총장, 최종기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주거권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는 저소득층의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재단의 사업일정에 적극 협력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시의 집수리 사업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 지원한다.
서울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행기관의 감독에 철저를 기하며 서울시내 지하방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시는 지난해 5월 25일 희망의집수리사업 개선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존 현행사업과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서울시 집수리사업은 예산 수혜대상과 지원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재단이 부담하면서 서울시는 반지하 가구에 대한 지원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자치구별 공고를 통해 현재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접수 중이며 자치구는 자격 여부를 심사 후, 심사결과를 통보한다.
이후 수행업체가 대상가구를 방문해 필요한 공사 범위를 확인하고 시공하게 된다.
올 하반기 대상자는 8월 중순까지 접수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반 지하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기에, 협력추진에 응해주신 한국에너지재단에 감사함을 표한 뒤, “오늘이후 저소득층 주거환경 및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많은 반 지하 거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공사를 시행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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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브랜드 개발 추진
4.19 도시재생 브랜드 개발 대상지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근현대 역사와 자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4.19사거리 일대 역사, 자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4.19 권역 및 우이동 권역 일대 도시재생을 위한 브랜드를 개발한다.
2022년까지 조성된 거점을 활용, 방문수요를 지역경제로 연계하는 마을기업 실현을 위한 브랜드 구축이 목표다.
용역은 4.19사거리 일대의 차별적 인지도 확산 및 방문 경쟁력을 강화한 4.19 도시재생 브랜드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가지는 역사, 자연 등 지역자원의 장소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도시적 맥락에서의 통일되고 일관성 있는 통합 CI, 4.19 권역 및 우이동 권역별 정체성이 반영된 BI를 개발한다.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브랜드는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숨쉬는 역사·문화특화거리 거점 중심지 조성을 위한 마중물사업으로 추진된다.
4.19사거리 일대는 상위계획인 2030 서울플랜에서 역사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강조된 지역으로 서울시는 이 일대를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5년 간 마중물사업비로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도시재생 브랜드 개발의 대상지는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및 연계검토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약 1,198천㎡이다.
2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4.19 도시재생 브랜드개발 용역’ 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동북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국립 4.19 민주묘지 일대 96,000㎡의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19 민주묘지 재생공론화 용역’을 함께 추진한다.
기존 묘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해 주민·방문객에게 4.19민주묘지를 열린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론화 기회를 마련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4.19 도시재생 브랜드를 기반으로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로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4.19민주묘지의 역사적 의미를 공론화해 역사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킬 것”이라며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동북권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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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3년까지 신규 생활체육시설 460개 제공
서울시, 2023년까지 신규 생활체육시설 460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에 본격 나서면서 2023년까지 총 460개소의 생활체육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수용할 생활체육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관 주도로 건립하는 실내체육관과 실외체육시설뿐만 아니라, 학교시설 및 민간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체육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내생활체육시설 ’23년까지 85개소 신규확충’ 서울시는 2023년까지 총 85개의 실내체육시설을 신규로 확충한다.
날씨·계절과는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다목적체육관’ 35개소를 비롯, 공공 및 민간의 유휴공간을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우리동네작은체육관’ 50곳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수영장·헬스장 등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구성되는 ‘실내다목적체육관’은 중앙정부 및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확충에 나선다.
확충 목표인 35개소 중 3곳의 다목적체육관·구로구·서대문구)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5개 체육관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각 자치구에서 총 78개의 다목적체육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나머지 체육관도 빠른 시일 내에 사전절차를 거쳐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1,000㎡ 내외의 유휴부지 및 공간을 생활체육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우리동네작은체육관’은 공간 리모델링 후 다양한 종목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에게 제공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동주민센터·치안센터 등 공공시설의 유휴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주택·대형마트 등 민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는 운동장, 체육시설 등을 지역 주민에 개방하고자하는 서울시 소재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최대 1억원 이내의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50개 이상, 총 250개소의 학교체육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해 여가생활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의 경우, 학교체육시설 개방 사업에 61개교가 선정되어 학교당 평균 8천1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체육시설이 없는 학교가 주민개방을 조건으로 체육시설을 신규 건립할 경우, 건축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교육청·학교기관과 지속 협력해, 현재 85개인 개방형 학교체육관에 추가로 15개를 확충해,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날씨에 관계없이 체육수업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주말·휴일에 집 근처에서 학교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일반기업, 대학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직장 내 체육시설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환원을 적극 실천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은 체육시설 이용을 통해 보다나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는 2023년까지 22개 민간기업의 참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인덕대·상명대·명지전문대가 이 사업에 참여해, 올해부터 체육시설을 본격 개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소규모 부지를 활용한 종목별 실외체육시설 52개를 비롯해, 공원 및 하천 등지에 체육시설과 함께 주민편의시설도 조성하는 공공협치 사업으로 36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3년까지 시비 1,595억을 포함해 국비 1,092억, 자치구비 1,350억 등 5년간 총 4,037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까지 460개의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할 경우, 생활체육시설 도보 접근성이 기존 18.8분에서 최대 5분 이내로 단축되어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가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시민 누구나 여가생활로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할 방침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워라밸 시대에 생활체육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항목이자, 보편적으로 누려야할 시민의 권리”며 “서울시민 모두가 내 집 앞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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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적격‘정비업체’16곳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소재지 불명, 등록기준 미달 등으로 재개발·재건축 주거정비 사업에 혼란을 일으키는 부적격 정비업체 16곳에 대해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들 업체들에게 위반정도에 따라 각각 등록취소 3곳/ 업무정지 6개월 6곳/ 업무정지 1개월 이하의 7곳에 행정처분 했다.
서울시는 2019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일제점검 결과 부적격 정비업체를 적발해 현장조사·청문 등을 실시, 최종 부적격 업체로 판명된 16곳을 행정처분하고 또한 이 기간 중 등록기준 미달 등의 사유로 등록증을 반납한 3개 업체에 대해서도 등록 취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8~12월, 서울시 등록된 151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처분 된 16개 업체는 소재지 불명 3곳, 자본금 미달 2곳, 기술인력 부족 4곳, 주소지 및 대표자 등 변경사항 신고기간 지연 7곳으로 서울시 등록업체의 10%에 해당된다.
행정처분 기간 동안 이들 업체는 신규사업의 참여가 제한되고 차후 동일한 사유로 재적발 시에는 행정처분이 가중되어 이들 중 일부는 등록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에따라 등록이 취소된 업체는 향후 2년 동안 정비사업전문관리의 등록을 신청할 수 없다.
서울시는 부적격 정비업체들이 조합에 대한 적정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투명성 제고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처분에 불복이 있는 경우 통지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거나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 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들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우리시에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페이퍼 컴퍼니, 자격미달 등 부적격 업체를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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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민간건물 추가 연결… 12일 남산 바로 가는 새 길 열린다
서울로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설치위치
[충청뉴스큐] 12일 서울로7017을 거쳐 남산으로 바로 가는 새 길이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과 인접한 대형빌딩인 메트로타워를 길이 20m 공중보행길로 연결하고 남산까지 바로 이어지는 70m 보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로7017’은 서울역 일대 청파동, 중림동, 회현역 등 주변지역과 연결돼 시민들에게 주변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7년 5월 개장했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과 인접해 있는 메트로타워 측과 지난해 7월 연결통로 설치에 대한 협약을 맺고 민·관 협업을 통해 7개월여 간 공사를 진행했다.
시와 중구청은 12일 ‘서울로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설치’ 사업 공사 완료에 대해 공고했다.
이로써 '17년 호텔마누, 대우재단빌딩에 이어 서울로7017과 인근 민간건물을 잇는 세 번째 공중보행길이 완성됐다.
올 하반기 구 서울역사 옥상과 연결되는 ‘서울역 연결통로’까지 개통되면 서울로7017에서 주변지역으로 실핏줄처럼 뻗어나가는 보행네트워크가 보다 촘촘히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울로7017 개통 전인 지난 '15년 당시 서울역 고가와 주변 대형빌딩 5곳 간 보행길 연결에 착수했다.
현재 나머지 2개 빌딩은 관계자들과 설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결통로는 단순히 서울로7017과 건물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연결통로와 이어지는 총 70m 보행길을 추가로 연장해 힐튼호텔, 남산까지 편리하게 걸어갈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로7017과 메트로타워 연결통로는 폭 4m, 연장 20m다.
총 2개 동으로 구성된 메트로타워 건물사이 보행길을 추가로 연장했다.
서울로7017에서 연결통로를 통해 메트로타워 건물 3층으로 연결되고 연결통로에서 이어지는 보행길을 가로질러 걷다 보면 남산 방향 힐튼호텔로 바로 이동 가능해진다.
또 힐튼호텔 뒤쪽 보행길을 따라가면 남산공원까지 끊김 없이 걸어갈 수 있다.
아울러 메트로타워는 연결통로 개통과 연계해 일부 건물을 증축하고 개방형 엘리베이터를 신설했다.
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1층으로 바로 이동 가능해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서울로7017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증축된 건물엔 카페, 식당, 편의시설도 생겨 서울로7017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어서 서울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 보행교’를 서울로7017 일대에서 10월 중으로 개통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작년 12월 도시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서울로7017과 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개 기관 실무책임자가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회’를 통해 연결통로 설치위치·디자인방향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이를 반영해 설계를 진행 중이다.
구 서울역사는 옥상정원사업과 정원박람회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보행로 연결뿐만 아니라 전시, 휴게공간과 함께 어우러져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 서울역의 공공성을 높이는 한편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서울로7017 연결통로 설치로 남산 방향으로 보행 접근이 더 쉬워지고 도심빌딩 사이 녹지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서울로 7017 주변 민간빌딩과 협력해 서울로7017이 주변 건물과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입체보행길 연결을 추가로 추진하고 보행, 문화, 휴게 등의 다양한 편의공간도 조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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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알바·일거리 중단…'코로나19' 타격 청년들 긴급지원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 지원 사업 시리즈 웹자보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아르바이트나 일거리가 중단된 노동안전망 밖 청년들의 어려운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을 시리즈로 추진한다.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기획한 사업들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두 달 간 ‘청년수당’을 긴급 지급하고 청년 프리랜서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최대 1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신속 지원한다.
매출 급감으로 직격탄을 맞은 요식업계 청년 소상공인이 판매음식을 도시락 형태로 자치구에 납품하고 자치구가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돌봄공백을 메우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청년 긴급지원 사업’ 4개 시리즈를 각 사업 일정별로 추진한다고 밝히고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개 사업은 청년수당 긴급 지원 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 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활용 유치원·초등학생 체험수업 콘텐츠 제작·방송이다.
첫째, 청년수당 긴급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일하던 단기근로에서 비자발적으로 그만두게 된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의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9일부터 20일까지다.
자격 및 제출서류 확인·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하면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가 장사가 안 돼 관둘 수밖에 없었던 알바생, 수습기간 중 영업피해로 정규직 채용이 취소된 취준생 같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서울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특수상황인 점을 감안해 상·하반기 신청 일정과 관계없이 한시적으로 긴급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청년수당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둘째, 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은 사업 연기, 발주 취소 등으로 일거리가 중단된 프리랜서를 지원하는 동시에,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창작 콘텐츠를 개발하는 새로운 유형의 프로젝트다.
예컨대,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활용해 감염병 재난상황 속 사회적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 프리랜서 강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프리랜서 작가를 활용해 재난상황 속 일상 시민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 하는 등 기획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26일까지 공모신청을 받는다.
공모 시작 3일 만에 127개 단체의 신청이 몰려 청년 프리랜서들의 참여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모는 대표자가 만 19~39세인 법인,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시 사업내용에 프리랜서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사업신청서 및 제안서 등 제출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주1회 심사해 사업비를 신속 지원한다.
지난 6일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3월 마지막 주까지 3번의 심사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접수된 사업제안서에는 촬영 일정이 연기돼 생계가 어려워진 독립영화 제작자, 대면상담이 중단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진 아동 상담사 등 코로나19로 인해 일거리가 중단된 프리랜서들의 다양한 사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담겼다고 시는 덧붙였다.
셋째, 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청년 소상공인의 매출감소를 보완하는 동시에, 복지관 임시휴관으로 인한 취약계층 돌봄 공백을 메우는 윈윈 전략이다.
자치구가 중심이 돼 청년 소상공인이 납품하는 가정식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락 전달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자치구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각 자치구는 3월 중 청년 소상공인과 수혜 대상을 발굴·선정해 추진한다.
넷째, 활동 기회가 줄어든 10명의 청년 크리에이터는 개학 연기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마술, 노래,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수업 콘텐츠 ‘방구석 배움교실’을 개발·제작했다.
마술사, 뮤지션, 무용수 같은 각 전문 분야의 크리에이터 10명과 TBS교통방송이 협력해 제작·방송된다.
‘방구석 배움교실’은 9일~20일 TBS교통방송에서 방송된다.
TBS 유튜브채널에서는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활동공간 청년청 입주단체의 사용료 납부기한 연장과 관리비 한시적 감면 등도 함께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일자리를 잃고 노동 안전망에서 이탈한 청년들이 늘고 있다.
경제활동 중단으로 인한 청년들의 어려움은 생계와 직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청년 스스로 기획한 이번 청년 긴급 지원 사업 시리즈를 통해 청년뿐 아니라 자영업자,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함께 경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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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의원, 독도경비대 물품전달 행사 참여
독도경비대 물품전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은 특위 차원에서 독도경비대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해 “비싸고 귀한 물품은 아니지만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경비대원들의 힘들고 어려운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독도경비대는 경북지방경찰청 소속으로 독도가 1696년 안용복의 대일본 외교결과 조선영토임을 공식인정 받고 1954년 7월 경북경찰이 독도 경비를 시작해 1996년 6월 울릉경비대가 창설된 후 현재는 독도경비대가 독도 수호를 담당하고 있다.
독도경비대의 주된 임무는 일본 순시선 등 외부세력의 침범에 대비해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 24시간 해안 경계를 하고 있고 유사시 인근 해경, 해군, 공군과 통신 가능한 통신시설을 갖추고 영해를 침범하는 외구세력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저지하도록 하며 불법으로 접안할 시 체포 또는 나포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는 것이다.
박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2019년 9월 6일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3월 5일까지 6개월간 활동했고 6개월을 연장해 2020년 9월 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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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동 확진자 발생에 1호선 열차·신도림역 집중 방역소독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구로구 신도림동 소재 손해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출·퇴근 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지하철 1호선 열차와 신도림역에 대해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에 확진된 46명의 이동 동선이 발표된 10일 즉각적으로 1호선 운행열차 14개 편성의 객실 손잡이, 지주대 등 객실 내부를 긴급 소독했다.
콜센터 인근에 위치한 신도림역은 출입구 게이트, 대합실, 승강장, 내·외부 계단, 환승통로 화장실 등 1,2호선 역사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공사는 추가 확산을 막고 승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 대응 차원에서 10일에 이어 11일에도 1호선 열차와 신도림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추가로 실시했다.
또한 신도림역 외에도 확진자 이동 동선으로 예상되는 합정역, 종로3가역, 동대문역, 교대역, 선릉역 등 10개 환승역 전체를 방역소독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까지 상향시킨 2월 23일부터 현재까지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으로 방역을 강화해 주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역사 내부 방역은 주 2회, 화장실 방역은 1일 2회, 1회용 교통카드 세척은 매일 하고 있다.
전동차 객실 내 방역소독도 강화해 회차 시마다 손잡이와 안전봉을 소독하고 있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평소에도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해왔고 이번 신도림동 확진자 이동 동선으로 추정되는 역과 1호선 열차를 집중적으로 방역소독 하는 등 서울 지하철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