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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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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부의장, 수원고등법원 개원식 및 수원법원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안혜영 부의장, 수원고등법원 개원식 및 수원법원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충청뉴스큐]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3월4일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수원고등법원 개원식 및 수원법원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 했다.
안 부의장은 “수원시는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고등법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고등법원·검찰청이 있는 도시가 됐다” 면서 2010년 ‘경기고법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발족했고, 안 부의장은 2013년 고등법원설치 수원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가 부지선정 및 예산확보 과정에서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했다.
“수원고법·고검 개원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까지 원정재판을 받으러 다녀야 했던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사라질 것이며 서울 중심의 사법권이 경기도로 분산되면서 경기도 위상이 올라가고 법률서비스 수준이 높아져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1,34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의회, 경기도, 수원시, 시민, 법조인 등이 힘을 합쳐 이루어 낸 쾌거로 미약하나마 고법 개원에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고등법원이 있는 수원법원종합청사는 연면적 8만 9411.06㎡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로 광교신도시인 영통구 하동 990번지에 준공되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 중인 수원가정법원은 2020년 안 부의장의 지역구인 영통동에 신청사를 마련해 이전하기로 했다.
이날 개원식 및 준공식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안혜영 부의장, 양철민 도의원을 비롯해 김명수 대법원장, 김주현 수원고등법원장, 윤준 수원지방법원장 등 법원 내부 초청인사들과 염태영 수원시장,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진표, 박광온, 이찬열 국회의원 등 총 100여 명이 자리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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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나라 지킨 애국지사, 이제 우리가 마음으로 지켜야”
송한준 의장 도내 생존 애국지사 이영수 옹 위문 모습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생존 애국지사를 위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한준 의장은 4일 오후 애국지사 이영수 옹과 부인 홍부옥 여사의 수원 자택을 찾아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옹은 거동이 불편해 자리에서 앉은 채로 인사를 받으면서도 함박 웃음을 지으며 송 의장을 맞았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라 감회가 새롭겠다”는 말에는 “일부러 기억하고 찾아줘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맙다”며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 옹은 도내 거주 중인 생존 애국지사 8명 중 한 분으로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항일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인 애족장을 받았다. 광복군 활동 당시 독립운동가 가문 출신인 홍 여사를 만나 1944년 부부의 연을 맺은 뒤 한국전 발발 당시 이남해 70년 넘게 해로하고 있다.
이 옹은 송 의장과 마주앉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으로 활동했던 40년대 독립전쟁의 참상을 전했다. 이 옹은 “밤에 조명탄을 쏘아 올리며 철원 평야를 지키고 전우들과 손을 맞잡고 강을 건넜던 일이 눈에 선하다”며 “6·25 중 국군으로 평생을 군인으로 살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여러 도움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의주가 고향인 홍 여사는 “남북관계가 좋아지는 걸 보며 고향땅을 다시 밟을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꾼다”며 “경기도의회 의장께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강원도의회 및 인천시의회와 맺은 평화업무협약을 설명하며 “통일에 대비해 철원과 연천의 비무장지대를 개발하고, 서해안 일대에 ‘평화의 뱃길’을 열고자 MOU를 잇따라 체결했다”며 “애국지사님이 지켜낸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이영수 옹 부부의 의회 방문을 제안한 뒤 “나라를 지켜주신 애국지사 여러분을 이제 우리가 마음에 새기며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한준 의장은 추후 이영수 옹 외 도내 생존 애국지사 7분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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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경쟁률 1.47대 1
경기도
[충청뉴스큐]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자립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의 올해 최종 경쟁률이 1.47대 1을 기록했다.
도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대상자 5,000명을 선발하고자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4일까지 15일간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7,353명이 지원해 경쟁률 1.47대1로 공모가 최종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원이 801명, 안산 752명, 화성 608명, 성남 495명, 시흥 44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나 인구 수 보다는 중소제조업체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시군 내 청년들의 참여가 많았음을 반영했다.
도는 오는 26일까지 서류심사 등을 통해 월 급여,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오는 27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는 청년들은 오는 4월부터 향후 2년 간 월 30만원씩 총 7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도내 중소제조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무엇보다도 경기도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근로자들이 미래 설계를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과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로 구성된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의 사업 명칭을 올해부터 ‘경기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으로 변경하고,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의 대상 및 지원 금액을 확대한 바 있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 공개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 5,000명을 선발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공모에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나 비영리법인 등에서 근무하는 월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2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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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투자 유치한 유진초저온, 협약 4년 만에 평택에 물류단지 준공
유진초저온 준공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5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친환경 물류단지 조성업체 ‘유진초저온㈜’이 협약 4년 만에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단지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유진초저온는 이날 오전 평택 오성 산업단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 정장선 평택시장과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총 3,000억원이 투자된 유진초저온의 초저온 물류단지 준공으로 6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5년간 도내 제조업 외국인투자 중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고용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버려지는 냉열을 재활용하고 관련기업과 함께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물류단지를 만든 유진초저온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가야할 공존과 상생, 기술융합, 산업복합의 모범적 사례”라며 “반드시 성공해서 다른 기업과 산업, 지역에도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진초저온는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 합작회사다.
유진초저온의 초저온 물류단지는 그동안 바다로 버려져 바다환경 황폐화의 원인 중 하나였던 LNG냉열을 사용해 저온을 유지하고, 연료전지와 태양광 등으로 자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에너지 완전자립형 물류단지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유진초저온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외국인투자지역인 오성단지 부지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이번 초저온 물류단지 조성을 지원했다. 특히 도는 물류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과 법령을 개정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유진초저온은 오성초저온물류단지를 시작으로 평택 지역에 제2의 초저온물류단지를 건립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계속해서 도움을 줄 전망이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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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매입임대주택 385호 공급 … 임대보증금 최대 200만원 지원
경기도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과 보증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과 보증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5일 “저소득층 주거안정 실현과 입주자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규모를 확대하겠다”면서 “올해 1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입임대주택 385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는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50호를 공급했었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다가구 주택 등 기존주택을 경기도시공사가 매입해 도배, 장판 등을 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70%정도 낮은 30% 수준으로 월 평균 약 10만 원 정도다.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해 총 20년간 거주 가능하고 공급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인 가구다.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입주신청을 하면, 시군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입주자로 선정한다.
경기도는 2012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05호를 공급했다.
이밖에도 도는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물량 385호 외에 LH가 경기도에 공급하는 1,945호 등 총 2,330호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임대보증금도 지원한다. 전년대비 115호 늘어난 규모다.
보증금 지원은 경기도시공사·LH가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입주계약시 해당 주택을 공급하는 공사에서 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즉시 지원이 가능하며, 입주예정자는 지원액의 차액만 납부하고 입주하면 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임대보증금의 50%, 최대 200만 원으로 20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임대주택 퇴거 시 일시 상환하면 된다.
‘경기도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2017년 생계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2018년 지원 대상을 신규입주자 전체로 확대해 총 2,215호를 지원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매입임대주택과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저소득층 주거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도 복지부서는 물론 시·군과의 협조를 통해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주택 매도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택 매도를 신청하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감정평가를 하고 경기도시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주택매도 의향이 있는 도민들은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부으로 연락하거나, 경기도청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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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치폐기물 우려사업장 특별점검 87개소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도내 방치폐기물 우려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87개소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립한 ‘불법·방치 폐기물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도내 방치폐기물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함으로써 ‘폐기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점검은 폐기물을 방치할 우려가 높은 사업장 58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폐기물을 방치하다 1회 이상 적발된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경영부실 업체 등을 중심으로 보관기준 위반, 처리기준 위반, 보증보험 미갱신, 허가·신고 미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했다.
점검 결과, 보관기준 위반 24건, 허가·신고 미이행 13건, 불법소각 등 처리기준 위반 8건, 보증보험 미갱신 5건, 올바로시스템 미입력 등 기타 37건 등 총 87개 업체가 적발됐다.
이에 도는 위반업체를 관할 시군에 통보,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진행되도록 하는 조치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 행위를 저지른 업체 24개소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을 통해 행위자 및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 처벌이 이뤄지도록 했다.
도는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는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수출신고를 취득한 도내 폐기물처리업체 38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폐기물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도내 불법투기·방치폐기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폐기물 배출·처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불법 폐기물 발생을 근절하고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수립한 ‘불법·방치 폐기물 근절 종합대책’의 관리 감독 강화 추진 전략에는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 사업장 집중점검, 미신고대상 배출자 관리 강화, 공제조합 가입업체 자체 점검 실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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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차 도시농업육성 종합계획 발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5일 ‘도시농업으로 함께하는 가치, 새로운 행복’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경기도 도시농업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19~2023년까지 진행되며 사회적 도시농업 사례 발굴,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도-농 상생 공동체 구축, 도시농업 공간 확보, 민관협치 강화 등 5대 추진전략, 34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사회 의견 반영을 위해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6차례 검토회의를 거쳐 공개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도시농업육성 종합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도시농업의 도-농상생의 가치 실현과 소통을 위해 시·군별 도농상생협의체 구축을 독려하고, 도시농업 공동체 활동에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해 도시와 농촌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2017년 도입한 도시농업관리사의 역량강화와 현장과 연계한 도시농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가 인력 DB를 구축해 일자리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의 열섬현상과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도시농업 공간 구축을 통해 도심 맞춤형 활동 공간 확보 사업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행정기관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농업협의회를 구성, 시민단체와의 협업,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사회의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모델화하기 위한 도시농업지원단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앞선 1차 계획에서는 도시농업 기본 인프라 구축과 도시농업 R&D 및 기술보급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8년 텃밭면적은 2014년 대비 259ha에서 332ha로 약 28% 증가했고, 참여자수는 30만 명에서 58만8,000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제2차 종합계획은 도시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모델이 개발되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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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14개 도민 제안, 경기도 정책 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도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14건이 경기도 정책으로 채택돼 시행에 들어간다.
도는 최근 2019년 제1회 경기도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제안한 정책아이디어 20건 가운데 최종 14건을 선정, 정책에 반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제안된 정책아이디어 20건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18건과 지난 1월 경기도가 진행한 ‘생활적폐 청산 도민제안 공모’에 접수된 2건이다.
선정된 제안은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및 안전교육 정례화,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자격 기준 완화, 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접수방법 개선, 경기도시공사 아파트분양 모집공고시 노약자와 장애인 편의시설설치 안내 개선, 공동주택 분양 시 노약자 및 장애인 편의시설에 투척용 소화기 포함, 도 소유 시설물 안전점검체계 개선, 도청직원을 위한 안마서비스 실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화재 대피환경 개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내 수유실 등에 피팅보드 설치, 경기도 포상조례 등 개정을 통한 올바른 포상문화 정착, 경기행복주택 공동체 활성화 방안,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에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요령 포스터 게시, 경기도부동산포털 산업단지 등 입지분석 기능 콘텐츠 개발, GMO 식품 단속 및 표시제 확대 등이다.
도는 최종 선정된 14개 제안의 심사점수에 따라 50~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각 소관부서에서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아이디어를 살펴보면 전통시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제안은 도에서 충격기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사용법 안내 등 안전교육을 정례화해 전통시장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제안은 노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전통시장의 응급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 관련 제안이 접수된 이후 전통시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상인회와 협의해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권고할 예정이다.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자격 기준 완화는 현행 기준이 ‘19세 이상이면서 1개월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자’로 제한돼 있어 신속한 신고가 어렵다는 내용이다. 도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접수방법 개선은 도 및 산하 공공기관의 관련 채용방법을 현행 방문접수가 아닌 온라인접수로 개선하자는 제안이다. 도는 각 부서와 기관에 온라인 접수방법을 도입하도록 권고 조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소하지만 도민의 생활 속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수 채택됐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를 진행 중이다. 누구나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도민의 정책제안을 상시 접수받고 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추천→제안심사위원회 심사→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도 정책 반영여부를 결정한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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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낚시어선·갯벌체험장 안전대진단 실시
경기도는 오는 4월 19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88척과 갯벌체험장 24곳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최근 낚시어선 및 체험학습 등으로 다중이용시설인 갯벌체험장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88척과 갯벌체험장 24곳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평택을 시작으로 안산, 화성, 시흥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도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연안 4개 시, 인천·평택 해양경찰서 등과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한다.
이번 진단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은 5톤 이상의 낚시어선과 전체 갯벌체험장에 대해 도 공무원과 시 공무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낚시어선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출입항 신고, 안전장비 구비·작동, 승선정원 초과 등의 안전수칙 이행여부, 출입항 관리 현황, 음주운전, 낚시전문교육 이수여부 등이다.
갯벌체험장 점검사항은 갯벌체험장 지정기준 및 관리규정 적정여부, 안전장비 적정 보유 여부, 보험 또는 공제가입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처벌과 함께 지속적인 추적관리를 통해 반드시 시정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강병언 경기도 수산과장은 “바다낚시 및 갯벌체험장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안전진단을 출발점으로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 어업인 대상 문자 발송 서비스 등의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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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 의존, “무료 상담 예방교육 신청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스마트폰 인터넷 과 의존 예방 및 치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하며, 과 의존 예방교육, 찾아가는 상담, 미술⋅음악⋅모래놀이⋅요리치료 등 전문예술상담치료, 힐링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또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으로 스마트폰 과 의존 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연령대별 특성’, ‘과 의존 위험군의 콘텐츠 이용 특성’ 등을 고려한 효과적인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예방교육은 스마트폰 과 의존 예방 기초교육인 ‘인터넷 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교육인 ‘wow 건강한 멘토링’ 과정이며, 유치원, 학교, 군부대, 공공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신청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실시한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과의존 청소년을 위한 힐링승마 프로그램, 전문예술 상담치료, 가족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고, 문의 및 신청은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유아동의 과 의존 위험군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예방교육 의무화와 맞물려 교육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유아대상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경기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스마트폰 과 의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 의존 위험군은 19.5%로 전년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