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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경기청소년 뮤지컬교육 전문센터’ 운영 계획안 협의회 개최
‘경기청소년 뮤지컬교육 전문센터’ 운영 계획안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도의원은 지난 27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꿈의학교 뮤지컬 강사 등 2명,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 관계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청소년 뮤지컬 교육 전문센터’ 운영 계획안에 관한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꿈의학교 뮤지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상담 활동과 교육연극 활동이 뮤지컬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칭 ‘경기청소년 뮤지컬교육 전문센터’ 운영 계획안을 마련해 제시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감성을 함양하고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는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 내 예술동아리 활동과의 연계 청소년용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장소 제공 운영방침 마련 종합예술 프로그램 영역으로의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체험과 상담활동의 다양화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를 찾고 학습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 협의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최경자 도의원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과 재능을 발휘하고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교육청 관계자에게 검토 당부하고 관계자 상호 협의 하에 좋은 운영 계획안이 작성되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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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챠빗 싱송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접견
송한준 의장, 챠빗 싱송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접견
[충청뉴스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 28일 오전 협의회 사무처 접견실에서 챠빗 싱송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회장을 접견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챠빗 싱송 회장이 양국 협의회 간 자매결연 제안 차 협의회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접견에는 유병국 협의회 사무총장과 오재영 협의회 사무처장,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방문단 3명이 배석했다.
챠빗 싱송 회장은 이날 “필리핀은 한국전 참전국이자 한국의 아세안 첫 수교국인 전통적 우방”이라며 “협의회가 자매결연으로 양자 관계를 공고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에 송한준 협의회장은 “협의회 간 협력은 양국의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과 모여 필리핀 지방의회협의회와의 자매결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3월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2019년 제3차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는 한편, 오는 4월 실무진 협의를 통해 협의회 간 사전협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양국 협의회의 자매결연이 체결될 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91년 임의단체로 출범한 이후 최초로 해외 기관과 MOU를 맺게 된다.
한편, 챠빗 싱송 회장은 1941년 생으로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일로코스수르주 주지사를 역임하고, 현재 LSC 그룹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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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기차·수소차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태형 전기.수소차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형 의원은 대표발의로 준비 중인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관련 토론회를 2월 28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염종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수소전기차는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만 배출하고, 대기 중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정화시킴으로서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먼저 강철규 박사는 ‘전기차·수소차 동향과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도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도지사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에 관한 기본방향·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기반시설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는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입비용·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에 재정지원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자동차에 대한 주차요금 면제 등을 규정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양철민 의원·이필근 의원·구영모 팀장·김진성 과장·이만영 팀장·한현희 과장·홍수동 입법조사관 등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크게 공감했다.
아울러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해서는 규제철폐와 수소충전소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태형 의원은 “석유 의존도 탈피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을 촉진하고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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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덕동 위원, ‘경기혁신교육지구사업, 지역교육활동가 어떻게 참여할까’ 토론회 개최
‘경기혁신교육지구사업, 지역교육활동가 어떻게 참여할까’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박덕동 위원과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로 ‘경기혁신교육지구사업, 지역교육활동가 어떻게 참여할까’라는 주제로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실제 지역에서 오랜 활동을 해온 지역교육활동가를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된 혁신교육지구가 이제는 한 단계 성숙해야 할 시점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학생과 지역을 연계해 진정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동체적 연대를 배울 수 있도록 마을과 함께 다양한 교육적 경험이 필요하다”며, “학교와 마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잘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덕동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는 윤귀호 상임이사, 김송진 팀장이 발제하고, 진근식 장학사, 주미화 대표, 송준호 대표, 박은진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기조발제에서 윤귀호 상임이사는 “혁신교육지구 구축을 위한 협력적 교육거버넌스는 참여와 소통의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활동가의 참여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 확대,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활동가의 안정적 지원이 중요하다” 고 주장했다.
또한, 김송진 팀장은 “시흥시와 교육청 통합 근무형태의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는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부합하는 마을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마을과 학교의 허브체제를 구축하고 마을 교육자원을 발굴해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고 지원했고, 모든 교육활동을 센터의 ‘원클릭시스템’으로 구축하기도 했다.”고 시흥혁신교육지구의 특색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박덕동 위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마을마다 좋은 재능을 가지고 교육활동을 하시는 많은 인재들을 능동적으로 수용해서 보다 나은 경기혁신교육지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방안 등이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하며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재정 교육감이 2월 26일 월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혁신교육지구 행정포럼의 구성에도 이 토론회가 뒷받침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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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이 의원의 지역구인 의정부2동, 호원1·2동 단체장을 비롯해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상임부위원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경자 도의원, 권재형 도의원, 박태희 도의원, 오범구 시의원, 김정겸 시의원, 김영숙 시의원, 최정희 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의정보고회는 딱딱한 분위기를 피하고자 미리 준비한 동영상과 프리젠테이션으로 그간 이 의원의 주요 의정활동 내용으로 6.13지방선거 결과 의정활동 지역현안사업 2019년 의정활동 계획안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현안사업으로 가칭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관내 초등학교 사계절학습권보장을 위한 체육관건립 학교소규모 협력 환경개선사업 복지생태계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의정부시 현안 사업 경기도 주요 정책 중심의 사업보고와 지역 예산내역 확보와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1350만 경기도민과 44만 의정부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주민과 양방향의 소통을 위해서 1년에 1회 이상 의정보고회를 개최해 지역의 현안사업과 민원처리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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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도유재산 조사 특위’ 수원 삼성 사업장 현지확인
도의회 ‘도유재산 조사 특위’ 수원 삼성 사업장 현지확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유재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건설본부 토지 매각 의혹 해소를 위해 지난 제2차 위원회에서 소관 실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27일 해당 매각 토지에 설립된 수원 삼성SDS ICT 수원센터를 방문 시설을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로부터 토지 매수 목적과 현재 운영 등에 대해 현황 설명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많은 특위 위원들은 현재 건축된 삼성SDS ICT 수원센터는 삼성전자의 건설본부 당초 매수 목적이었던 R/D시설이 포함된 첨단복합단지와는 차이가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위원들은 조사 초기이지만 삼성전자에서 토지 매수 후 바로 삼성SDS 건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토지사용승낙을 해주고 이어서 삼성SDS에 토지를 매각한 것은 지역경제 발전과 파급 효과를 바라고 공공기관을 이전하면서까지 도유재산을 매각한 경기도의 당초 기대에 못 미치며, 이는 일반 도민들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하고 삼성전자의 매수 의도에 대해 질의와 답변이 집중 이루어졌다.
해당 조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제3차 회의를 3월 5일 개최해 출석 요청한 증인 및 참고인으로부터 삼성 사업장 현지확인 내용을 토대로 건설본부 토지 매각 과정에서 불거졌던 특혜·위법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계속해서 진상을 규명하게 된다.
김경일 위원장은 "삼성 사업장 현지 확인 등 지금까지 조사를 통해 노출된 도유재산 정책결정상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도유재산 관련 또 다른 의혹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사 특위는 삼성 방문에 앞서 광교 도 신청사 건립 재원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기도종자관리소 매각 예정 토지를 방문 토지 매각액 산정에 있어 인근 사유지 거례사례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향후 시세 상승이 예견되는 토지를 헐값에 매각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울여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정한 종자관리소 부지 매각 방안 도모를 집행부에 촉구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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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의회 개최
경기남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남부권의 경력단절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의회가 28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새일센터에서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센터별 특색을 가진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4차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여성 고용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장혜원 한국교원대 교수를 초청, ‘기술발전과 여성인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올해도 경기남부 새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새일센터 근무자 교육, 컨설팅, 집체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운영 경기광역새일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협의회에는 전기송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과 경기남부 20개 새일센터장이 참여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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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운동 기록자료 ‘경기도메모리’ 홈페이지 전시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문화자원 데이터베이스 ‘경기도메모리’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에서 펼쳐졌던 3.1운동과 독립운동 관련 기록자료 원문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경기도 3.1운동’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독립운동, 경기도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시대의 삶,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문화유적 등 4가지 주제로 보기 쉽게 구분했으며, 관련도서 41권을 모아 원문까지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
특히 3·1 운동뿐만 아니라 항일독립운동 내용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체적 맥락을 살펴볼 수 있게 했으며, 각 시⋅군 단위로 발간된 책을 통해 각 지역에서 일어난 내용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경기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한권으로 읽는 경기도 3·1운동’을 포함한 경기그레이트북스 시리즈 원문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메모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의 3·1운동이 전국에서 가장 치열했으며, 도내 전 지역 농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던 민중 운동적 성격을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경기도를 열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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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뿌리산업 어려움 해소’ 위해 현장으로‥부천서 기업인 간담회
뿌리산업 현장방문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부천 오정산단 뿌리산업특화단지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뿌리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을을 비롯한 도 및 도의회, 부천시, 유관기관, 뿌리산업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중소기업 종합지원대책 추진 기구인 ‘중소기업 종합지원 대책본부’ 운영의 일환으로, 기업현장 간담회, 경제단체 간담회, 찾아가는 상담소 등을 정기 또는 수시로 열어 기업애로를 전 방위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이 우리나라 주력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만큼, 현장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모아 효과적인 뿌리산업 진흥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기업인들은 뿌리기업 지원사업 확대, 금형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금형기업 공유장비 사용료 지원,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으로 인한 제도개선, 환경개선부담금 부담으로 인한 제도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먼저 H조합 대표는 “영세 뿌리기업의 화학물질 취급시설 규제 등 법적규제 대응은 물론, R&D 등 뿌리기업만을 위한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I사 관계자는 “금형기업의 경우 금형제작 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나 영세업체의 경우 비싼 정품을 구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조합 사무국장은 “과거 한국금형센터를 통해 고가의 금형장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국비 지원이 종료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금형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유장비 사용료 지원을 요청했다.
A사 관계자는 “정부 환경규제 강화로 영세뿌리기업의 폐기물 처리 부담과 환경개선 부담이 가중됐다”며 “기업경영 활동에 장애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도적 차원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도는 이날 기업인들이 건의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부천시·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경에 예산증액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40%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라며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가 곧 대한민국 제조업의 부흥인 만큼, 경기도가 앞장서 뿌리기업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다. 도는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원을 뿌리산업 진흥에 투자할 계획이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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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TV 도시첨단산단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광명시흥 첨단R&D단지 위치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하나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난 27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42만㎡ 부지에 2023년까지 2조 4천여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 및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또한 도는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제조 산업 전환의 선구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단지계획 승인된 일반산업단지와 실시계획인가 절차만을 남겨둔 유통단지는 올 하반기 보상이 착수될 예정이다. 배후주거단지는 지난해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경기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현재 구역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경기도 민선 7기의 목표인 ‘공정·혁신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한 2024년까지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