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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하는 청년통장’ 활용 아이디어 및 참여자 수기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의 만기 금액인 ‘1,000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청년통장 참여자 수기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1기의 3년 만기가 오는 5월 처음 도래함에 따라 만기 시 수령하는 1,000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통장 참여자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통장 1,000만원 활용법’ 아이디어 공모는 만 18세~34세 이하의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이미지, 동영상, 아이디어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1,000만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이미지, 동영상, 아이디어 제안 등의 형태로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와 복지재단은 내용구성력, 창의력, 활용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3개 각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 우수상, 장려상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통장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후의 삶의 변화’ 또는 ‘만기금액 활용 계획’을 주제로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와 복지재단은 주제적합성, 내용구성력, 감동, 표현력 등을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청년통장 1,000만원 활용법’ 아이디어 및 수기 공모 결과는 오는 22일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와 재단 페이스북을 참고하거나 경기복지재단 청년복지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민선7기 경기도가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청년 지원정책’으로 총 6기에 걸쳐 1만8,50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 원씩을 저축하면 경기도의 월 지원금 17만2,000원을 포함해 3년 후 약 1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차별성이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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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 이해관계자 80%, 통합물관리 성공 위해 중소유역 거버넌스 정착이 중요해
경기도
[충청뉴스큐] 치수, 이수, 수질 개선 등 한강유역 현장의 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물관리기본법을 개정해 통합물관리 예산을 별도로 확보하고, 지역의 중소유역 거버넌스가 물관리 사업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7일 물관리기본법의 제정과 중앙정부의 물관리조직 일원화 등을 계기로 서울, 인천, 강원, 충북연구원 등 5개 시⋅도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강유역 현장의 물 문제 해결방안을 연구한 ‘통합물관리를 위한 한강유역 거버넌스 구축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한강유역 내 이해관계자 119명을 대상으로 통합물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장의 물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으로는 ‘통합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수립할 법적근거가 없다’는 의견이 37.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현장문제 해결 중심의 정책이 없다’는 의견이 25.2%를 차지했다.
또한, 응답자의 68.0%는 통합물관리와 거버넌스 정착의 상관성이 높다고 응답했으며, 79.9%는 통합물관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소유역 거버넌스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한강수계 5개 시⋅도 연구원은 수질과 수량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인 하천사업, 상수원 규제 해제 요구와 하류지역 수질오염 우려로 인한 상⋅하류 주민갈등 등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한강유역의 물 관련 현안 49개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물 관리 체계는 중앙정부가 20개 이상의 물 관련 국가계획을 부문별로 수립한 후, 이 계획에 근거해 지방정부가 하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하향식 체계로 예산집행이 경직되어 있어서 지역의 현안해결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이기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의 현장 물 문제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중소유역 거버넌스가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상향식 행정체계를 추가로 만들면 보다 완전한 형태의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거버넌스가 중심이 되어 현장 물 문제를 발굴하고 사업추진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상향식 행정체계가 통합물관리의 핵심이다”라며 “새 행정체계가 작동하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 규정이 명시돼야 하므로 물관리기본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강유역의 통합적인 물문제 해결을 위한 물관리기본법 개정 방안으로는 유역내의 거버넌스가 발굴한 물 관련 현안 중 통합물관리 관점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사업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것, 국가물관리위원회 뿐만 아니라 유역물관리위원회에도 사무국을 설치할 것 등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물 관리는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 체계를 통해 치수, 이수, 수질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상하수도⋅하천정비 등 분야별 인프라의 완성단계 이후로는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정체되고 있다”며 “현장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장을 잘 아는 중소유역 거버넌스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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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영어 뮤지컬 새단장 ‘로빈후드’ 오픈
영어뮤지컬 ‘로빈후드’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는 오는 9일부터 새로운 영어뮤지컬 ‘로빈후드’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어뮤지컬은 체인지업캠퍼스의 대표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사들과 관객들이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춤추고 노래하며 소통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관객들은 뮤지컬을 통해 쉽고 유익한 표현들을 접하면서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
이번 영어뮤지컬은 영화,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 소재로 쓰였던 ‘로빈후드’ 이야기가 모티브다. 잉글랜드 민담에서 비롯된 로빈후드의 다양한 에피소드 중 ‘사랑’을 주제로 제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등장인물은 로빈후드, 메이드 마리안, 스칼렛, 터커, 존, 페디 총 6명으로 나쁜 왕자 존에게 납치된 스칼렛을 영웅 로빈후드와 마리안이 협심해 존을 물리치고 스칼렛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준다는 줄거리다.
영어뮤지컬은 개인, 단체 방문객 모두 관람 가능하지만 주중에는 일 1회 공연으로 사전 예약된 단체만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20% 할인된 8,000원이다.
주말에는 개인 10,000원, 단체 8,000원으로 일 2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개별 방문객을 위한 가족체험권이 특별 할인 중이며, 가격은 3인 가족 40,000원, 4인 가족 50,000원으로 현장 매표만 가능하다.
‘체인지업캠퍼스’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할 경우 1,000원이 추가로 할인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체인지업캠퍼스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영어뮤지컬을 통해 보다 쉽고 즐겁게 영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소재 개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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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홀수 달 둘째주 화요일 마다 ‘알코올 상담의 날’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3·5·7·9·11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본관 1층 종합민원실 앞에서 도민과 직원을 위한 ‘알코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알코올상담의 날’ 행사는 북부청사를 찾는 도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행사다.
도는 이를 통해 알코올 위험성에 대한 정보제공과 홍보사업을 펼칠 방침이며, 고위험군 선별검사, 음주퍼즐, 가상 음주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에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는 차원에서 7일 오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중독 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8년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10% 이상이 알코올에 중독되어 있으며, 알코올 관련 사망자 수가 1일 평균 13명에 이르는 등 음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공직 사회에서는 음주운전 최초 적발 시에도 정직 처분까지 받을 수 있는 등 음주 문제에 대한 징계가 강화되었기에 음주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해국 교수를 초청해 공직자들에게 과도한 음주에 따른 중독문제 예방 및 건강한 음주 실천방안 등을 교육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경기도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과다한 음주의 건강침해에 대한 교육, 홍보 등 음주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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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 안전사고 대비태세 ‘확립’‥도, 상반기 비상훈련 실시
지난 1월 실시한 지하매설물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낙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가상한 2019년 상반기 비상훈련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7일 별내선 5공구에서 진행되는 ‘터널 낙반사고 대비 비상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철도건설 현장 2019 상반기 안전사고 대비 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대상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이다.
이번 상반기 훈련 주제는 지난 1월 실시한 지하매설물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상수도관, 군송유관, 도시가스 등 지하매설물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현장별로 전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터널 굴착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낙반사고와 공사구간 내 매설된 상수도관 파열, 군송유관 파열, 도시가스 누출, 작업장 내 각종 화재 발생 등을 가정해 대비태세를 점검·확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철도건설 현장은 주로 지하에서 발파작업 등이 시행되고 대형 중장비가 동원돼 붕괴 및 협착 사고 등에 노출돼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 구간 내 각종 관로가 매설, 굴착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다.
이에 도에서는 현장별 안전관리계획에 의해 연 2회 비상훈련을 실시, 훈련주제는 시기와 여건에 따라 현장별로 선정해오고 있다. 올 하반기 훈련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홍지선 도 철도국장은 “철도건설 사업은 지하에서 발파 등 위험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정거장 등 굴착 시 각종 지하매설물이 노출되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사전 훈련을 통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철도건설 현장 지하매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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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2019 시민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2019 시민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귀농귀촌과 36명, 발효가공과 24명 등 모두 60명이다. 귀농귀촌과·발효가공과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 시민농업대학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과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농업 세무, 성공적인 귀농 전략, 작목별 재배 기술, 귀농 농가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발효가공과에서는 최근 농가 고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발효가공 농업을 현장 실습으로 살펴본다. 교육 내용은 발효와 효소 이론, 장의 기원과 원천, 막장·전통주 등 발효 이론과 실습 등이다.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의 학습의지, 봉사시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서류심사·면접을 거쳐 신입생을 선발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지원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2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원기획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교육 세부일정, 제출 서류,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2015년 친환경농업·전통발효 과정으로 시작한 수원시 시민 농업대학은 2016년부터 귀농귀촌과·발효가공과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모두 258명이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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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은 경영·메뉴·홍보 전문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외식업소를 찾아 경영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진단한 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보조사업자는 외식업소 경영진단, 조리기술 지도 등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하게 된다. 식품·위생 분야 현장방문 컨설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단체나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보조사업자는 외식업소를 방문해 경영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경영진단’, 상권 입주 분석 등을 통한 ‘마케팅 전략’, SNS 등 온라인을 이용한 ‘업소·메뉴 홍보’, 외식·소비현황을 분석한 ‘메뉴 개발’, 위생 분야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컨설팅한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 15일까지 수원시청 위생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외식업소’를 검색해 확인하거나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찬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외식업소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컨설팅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해줄 단체·기관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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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방세·세외수입 농협은행 가상계좌 서비스 시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전체 미납·체납액을 농협은행 가상계좌로 한 번에 낼 수 있는 통합납부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가상계좌 통합납부서비스는 지방세를 비롯한 주정차위반 과태료·교통유발부담금·환경개선부담금과 같은 세외수입 미납·체납액을 한 번에 낼 수 있는 서비스다.
납세자별 전용 통합가상계좌가 부여돼 미납·체납액을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CD/ATM기, 모바일 뱅킹 등으로 낼 수 있다. 기존에는 기업은행 가상계좌만 제공됐지만, 이번에 농협은행 가상계좌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돼 2개 은행에서 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휴먼콜센터로 문의하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납부해야 할 전체 세목·납부액, 생성된 가상계좌를 알 수 있다. 수원시는 납부자의 요청으로 만든 통합 가상계좌를 문자로 전송해 알려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납세자들도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미납·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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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굿 프렌즈' 운영해 폭력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관내 3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굿 프렌즈’를 운영한다.
지난 4일과 5일 서호중학교에서 시작한 굿 프렌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과 12일 다시 한번 서호중학교에서 진행된다. 4월 동수원중학교, 6월에는 정천중학교에 진행된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인 굿프렌즈는 학교폭력 방관자를 중재자로 전환시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시청, ‘공감적 대화로 표현하기’ 등 다른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회에 걸쳐 학교폭력의 개념과 특징, 방관자의 역할과 공감의 중요성, 상대방 감정 알아차리고 공감해주기, 중재자가 되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극적인 대응과 무관심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폭력에 노출된 피해 학생이 많다”면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굿 프렌즈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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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녹색제품’ 구매 앞장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7일 시청 썬마루에서 시·구청, 동 주민센터,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열고, 공공기관이 ‘녹색제품’ 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녹색제품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모든 과정에서 오염물질·온실가스 등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환경표지 인증 제품’, ‘우수재활용 인증 제품’ 등이 대표적인 녹색제품이다.
교육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설명, 녹색제품 구매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유미화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장과 유재식 친환경상품지원센터 대표가 강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녹색제품 구매는 수원시를 더욱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면서 “녹색제품 구매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공공기관에 녹색제품 구매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환경소식지 등으로 녹색제품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높은 품질의 녹색제품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 녹색제품 판매매장 운영실태 지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