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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공동대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1호 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식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시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저출산·고령사회 현상에 대한 공동대응 및 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시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중앙정부 저출산 대응 총괄 추진 기관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는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과제 발굴 공동추진 ,협력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부산시 공무원의 해당 위원회 파견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오거돈 시장이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응방안’을 주제로 양 기관 공동 주최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포럼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김은정 회장이 좌장으로 ,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 연구위원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의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하정화 일·가족연구부장이 ‘부산광역시 저출산 현황과 정책 대응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를 발표한다. 토론에는 정미라 가천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와 김은설 육아정책연구소 아동패털통계팀장, 박민성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한다.
한편 협약 체결에 앞서 1층 대회의실에서는 부부가 공동으로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옥동자’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 씨를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이 진행된다.
정종철 씨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다양한 살림 노하우와 요리법을 게시해 ‘살림왕 옥주부’로 유명세를 떨치는 등 아빠가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긍정적 경험을 전파하고 있어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전격 발탁됐다.. 위촉식 이후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경제 Car 플리마켓’ 등 부부 공동육아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부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출산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결정이지만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사람은 없도록 공적 영역에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의무가 있다. 지난해 발표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은 말 그대로 시가 함께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한 것이고, 우리 시 정책도 출산·양육가정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힘을 모아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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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19년 청소년 창작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예술적 재능과 창의적 사고를 맘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수련원에서 ‘2019년 청소년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사생대회는 초등학생 전 학년이 참가할 수 있고, 당일 제시된 주제에 따른 상상화로 수채화·크레파스화 두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청소년 도예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당일 제시된 주제에 따른 가래성형을 이용한 정물 창작물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부산시교육감상·부산미술협회이사장상·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상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5월 2일 오후 6시까지 금련산청소년수련원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숲과 바다로 어우러져 있어 미래의 꿈나무들이 끼와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훌륭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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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농산물 949건 중 943건 적합 판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올해 1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과 시내 유통농산물 949건에 대해 잔류 농약을 검사한 결과 943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모두 4품목 6건으로 깻잎, 참나물 각 2건, 근대, 미나리가 각 1건이다.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이 5건,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 유통 농산물이 1건이었다.
시는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중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했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당해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토록 조치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프로사이미돈, 카두사포스, 프로티오포스 등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잔류농약 검출빈도가 높은 잎·줄기 채소류 위주로 정밀검사를 실시해 시민들께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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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먹거리 선순환시스템 구축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마다 반복되는 먹거리 파동과 먹거리 불평등 문제 등을 해결하고 환경 친화적인 먹거리의 안정적 유통·공급체계를 마련하고자 ‘부산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오거돈 시장 체제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제시한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부산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먹거리종합계획수립 용역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 우수광역단체로 선정되어 용역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5월말 시민단체와 관련전문가가 함께하는 부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 부산 먹거리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산 먹거리 선순환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 연구용역에는 지역 내 먹거리 소비와 공급 상황을 파악하는 먹거리실태 조사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방안, 로컬푸드 공급체계구축, 부·울·경 먹거리 상생 협력방안 및 광역형 먹거리수급체계, 취약계층 및 1인가구 등의 먹거리 보장방안과 안전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추진계획이 담겨질 예정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기반으로 2020년 2월 ‘부산 먹거리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먹거리기본조례 제정 및 먹거리위원회 구성, 지역 중·소농 육성과 부·울·경 공공급식 플랫폼 조성, 광역급식지원센터 및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구·군 먹거리협의체 구성, 먹거리 취약계층 먹거리보장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재원조달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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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센탑 개소 3주년 Welcome Party’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센탑 1층 창업카페에서 ‘센탑 개소 3주년 웰컴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센탑에 입주한 TIPS운영사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패스오더 개발 창업기업인 ‘페이타랩’ 간 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 등 시그니처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후 센탑 운영사들의 운영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 네트워킹 등 웰컴파티가 이어진다. 또, 헬스케어 전문 제조 창업기업인 ㈜건강한 친구의 사업아이템을 활용한 홍보행사도 열린다.
센탑은 지자체 최초로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TIPS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2016년 4월 개소하였으며, 지역의 유망한 기술창업기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1층에 창업카페 및 비즈니스센터 ,2층에 시제품제작소 ,3~4층에 팁스운영사, 창투사 및 창업기업 ,6층에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가 입주해 스타트업에 대한 멘토링 및 컨설팅, 투자 연계,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펀드투자 281억원, 엔젤투자 15억원, R&D자금 95억원을 유치했으며, 연중 우수기술 창업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 크라우드펀딩 연계 지원 프로그램, TIPS 운영사가 찾아가는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디벤처포럼, B-벤스데이, 소셜임팩트포럼, 부산 AC포럼 등 다양한 정기 포럼을 통해 투자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탑을 중심으로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해 선순환 창업 생태계가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부산시도 센탑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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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미니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550여 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가구당 전기요금이 월 3만원~6만원인 경우 300W 발전설비 기준으로 약 10,000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올해 미니태양광에 대한 부산시 보조금은 W당 2,140원으로 발전설비 용량에 따라 64~77만원이며, 신청세대가 30가구 이상일 경우 총 설치비가 저렴해진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 검색창에서 ‘2019년 미니태양광 참여기업 선정 공고’ 검색해 참여업체와 발전설비를 선택한 후 해당업체에 전화하거나 지원신청서를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한국나이스기술단,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대륙산전, 효한전기㈜, 솔라테라스㈜, ㈜은성파워텍, ㈜극동전업사, ㈜항도전기관리 등 8개이며, 업체별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713,400원 ~ 850,000원에 공급한다. 보조금 지원 시 가구당 실제 부담금은 50,000원 ~ 128,000원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미니태양광 규격에 무게 20㎏이하, 효율 18%이상, 풍속 50㎧이상 등의 제한을 두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공급하게 되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계기로 미세먼지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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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트위지와 함께 ‘2019년 부산청춘희망카사업’ 본격 시동
기관별 역할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나홀로 가구의 급증으로 소형 물류산업이 부상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유통·서비스 분야의 청년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트위지 차량을 임대하고, 참여 유통기업은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트위지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2020년부터 3년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유통기업은 4월 24일까지 부산시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소재 업체로, 시에서 모집한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에서 청년 인건비 1인당 월 2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구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4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업플러스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참가자는 채용업체의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트위지를 활용해 유통업체의 배달업무와 개인 수익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부산청춘희망카사업을 통해 은 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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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1월 20일 북항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8일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창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 대상 구역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을 제외한 원도심 서구, 중구, 동구, 남구, 영도구, 부산진구 6개구 일원이다.
이번 용역은 원도심 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입체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는 용역총괄, 공공사업 분야전략 수립 및 실행사업을 개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역발주, 주거지 재생을 위한 계획 및 실행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에 포함되는 주요내용은 원도심 재생 방안 마련, 부산 행복길 조성방안 마련, 북항 통합개발과 원도심 재생 연계방안 및 콘셉트 개발, 권역별 결합개발 추진 구상안 마련 등이다.
이번 용역의 용역비는 12억 원으로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며 5월 기술제안서 평가 후 6월 초 용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착수와 함께 시민공청회를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진행과 더불어 도시재생뉴딜 공모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재창조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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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부터 부산 시민에게 맑은 물 확보의 필요성과 물 재이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는 매년 크고 작은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의 표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의 열악한 상수원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청정상수원 확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체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18일 낙동강 상류 주 오염원인 각종 산업단지 현황과 남강 및 황강 하류의 현황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23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과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낙동강 수질개선과 맑은 물 확보 방안에 대한 특강을 한다.
특강에서 부산시 송양호 물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부산시 상수원 현황과 낙동강수질개선 방안 및 물 재이용 필요성 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낙동강지킴이로 유명한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가 ‘엄마의 강, 낙동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장방문을 실시해 청정 상수원에 대한 필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감하고, 이를 통해 맑은 물 확보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해 먹는 물 문제는 부산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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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제도, 직접 찾아가서 설명 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주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9일 오후 2시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설명회’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홍보와 안내가 충분하지 않아 경기불황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제도를 몰라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업무를 다년간 수행한 전문가를 초빙해 ,수급자 선정기준, 자격요건, 신청절차 등 기본적인 제도와 수급자가 지켜야 할 의무,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급자가 본인의 권리를 적극 행사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관련 규정 미 숙지 또는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 처음으로 지역 일선 사회복지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적극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로 인해 연로하거나 몸이 불편한 시민들도 쉽게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개최 후 참석자 반응과 설명회 효과 등을 분석해 앞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복지급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사업 투명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