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물관 교육 전문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접수 및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박물관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며 ,박물관 관련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 ,박물관 및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교육 분야에 근무한 자 ,국·공립 박물관 또는 미술관 도슨트로 1년 이상 활동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부산시홈페이지’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참고해 정관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19일에 발표하고, 면접 및 시범강의는 4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근무하며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등 정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을 위해 박물관이 역사문화놀이터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19-04-12
-
학교텃밭, 아이도 식물도 무럭무럭 자라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구·교재 기술 이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해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을 말한다. 2011년 ‘도시농업법’이 제정되면서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유형’으로 분류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텃밭 교구·교재 개발현황과 활용사례, 초등 과학탐구 프로그램 활용 실습 등 체계적인 교수방법을 전달하고, 학교텃밭 운영사례를 공유해 학교텃밭 운영에 도움을 주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학교텃밭은 세계적인 추세로 미국·영국·일본 등 국가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은 식생활 개선 중심의 ‘팜투스쿨·스쿨가든’, 영국은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위한 ‘스쿨팜·학교정원캠페인’이, 일본은 전통의 먹거리 교육 중심의 ‘교육팜’, 우리나라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확립을 위한 ‘학교텃밭’ 등 이다.
부산지역도 지난 1월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텃밭에 참가하는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교사들이 텃밭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학교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농촌진흥청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텃밭활동은 ,초등학생에게는 감정표현과 이해력이 증진되고, 언어폭력성이 낮아지는 결과가 관찰되었고 ,중학생은 위축,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은 감소하는 반면 집중력 향상, 생활태도 개선, 정서안정 등 치유효과를 보이는 등 학생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9년부터 학교텃밭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56개소에서 학교텃밭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개 초등학교에 ‘부산형 학교 교육형텃밭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학교텃밭이 농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형텃밭 모델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8일에 개최되는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에서는 환경조경, 치유농업, 생활농업 개발 기술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2
-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건강관리에 주의하세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월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A형과 B형으로 나누어지며 일반적으로 A형은 12~1월에, B형은 3~4월에 유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주에 채취한 인플루엔자 검체 81건 가운데 A형이 16건·B형이 65건으로 B형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B형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및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재 유행 관련 속보를 전달하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나 노인, 만성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 가운데 작년 겨울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2
-
부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가구 당 16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거주지 구·군청 환경부서로 접수가능하며 지원 수량은 총 800대이다.
지원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가구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거주자, 전용면적이 작은 주택, 제조일이 오래된 보일러 순으로 지원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저녹스버너를 장착해 일반보일러와 비교할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특히, 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의 난방비가 절약, 연간 최대 13만원까지 줄일 수 있어 설치 후 3년이 경과하면 일반보일러 대비 30만 원 이상의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158개 제품으로 신청 전 지원 대상 보일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하고,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설치 업체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은 부산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청 환경업무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12
-
부산시, ‘제13회 세계해양포럼’ 개최
‘2018년 제12회 세계해양포럼’에서 사물인터넷(IoT) 개념 창시자인 케빈 애슈턴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제13회 세계해양포럼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대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세계해양포럼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획위원회를 통해 포럼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1일 3차 기획회의를 통해 확정한 대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로, 해양 분야의 과거 시행착오와 경험을 가감 없이 논의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축적의 장’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기획회의에서는 확정된 대주제에 맞춰 해운, 항만, 조선, 선박, 수산 등 정규세션 7개를 잠정 결정했으며, 이밖에 해운부문과 금융의 결합에 대한 세션과 해양쓰레기 등 해양환경에 대한 세션도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 일반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오션저널리즘과 ,해양스타트업 대회는 올해 역시 특별세션으로 확정됐으며, 신남방정책 추진 관련 청색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 및 국제사회의 이행방안 등을 논의하는 블루이코노미와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ODA 세션, 해양수도 부산의 개항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재인식해보는 해양인문학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 세션도 특별세션으로 새롭게 신설된다.
한편 기획위원회는 주최자인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대한민국해양연맹, 국립수산과학원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한진중공업, ㈜에스제이탱커, ㈜재호물산 등의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사 추천, 섭외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2월 21일과 3월 21일까지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7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세계해양포럼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2019-04-12
-
행복도시 부산, 외국인주민도 함께 만들어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구성해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시와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20일간,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부산에서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 위원 공개모집을 했다. 총 30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9개 국적 20명이 선발됐다.
외국인주민대표자로 선발된 20명은 임기 2년 동안 10명씩 2개 분과에서 부산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외국인주민 생활 모니터링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별 제안 내용은 반기별 전체보고회에서 위원장에게 전달되어 시정 반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부산시 총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앞으로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외국인주민과 부산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행복한 부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
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인식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시청 1층 로비에서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 & 클린에너지도시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독일 외교부,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는 2013년부터 뉴욕 UN총회, 폴란드 바르샤바 궁전 등 13개국 80여 도시를 순회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에 대한 전 세계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순회 전시회이다.
올해는 대한민국에서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하며, 특히 부산에서는 독일 외교부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국제교류전을 개최하게 됐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베르트 뵈르네르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정진성 주한독일명예영사,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부산시의회 김부민 경제문화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부산시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
부산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1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3.1운동을 바탕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과 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며, 국민 화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100주년을 준비하고 더 자랑스러운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7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대회 시상, 축사, 수상작품 발표,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3월에 부산지방보훈청, 부산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 대회를 열어 2,050명이 참여했고, 이날 기념식에서 우수작에 상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역시 100년 뒤 후손에게 선조라 불리게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토양 위에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자랑스러운 부산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저녁 7시에는 100주년 기념 공연 ‘100년의 물결, 함께여는 100년’이 부산항만공사 사옥 뒤 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4-11
-
Look into the culture, 문화를 들여다보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문화예술분야 분야 직원 특화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직원들이 습득해야 할 전문 지식과 각종 현안·이슈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무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The Next 시직원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국 직원과 영화의전당, 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직원 특화교육은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인문학으로 바라본 부산문화예술’ 특강과 김성연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의 ‘현대미술과 현장’ 특강, 그리고 영화 ‘그린북’ 단체관람 후 영화평론가와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화 ‘그린북’은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명작으로 문화예술 분야 업무를 다루고 있는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지게 되는 생각을 영화평론가와 공유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좋은 말거리가 될 것이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민선 7기 시정철학과 문화예술분야 전문지식 및 현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특별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 직무관련 전문성 강화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1
-
‘100인의 부산 아빠단’, 일일 학교체험 진행
2019년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일일 학교체험 행사인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오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 서구 화랑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30일 발족한‘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단체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실제 학교로 등교해 서로의 학교생활 체험을 통해 상호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교생활 체험은 아빠와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전체 100팀이 참가하며, 입학식을 포함 전체 4교시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1교시 입학식은 반 배정 및 자기소개, 2교시는 미술과 과학영역이 접목된 ‘스캐니메이션’과 3D입체 컬러링 만들기, 3교시는 아빠와 자녀의 스킨쉽-커뮤니티 댄스 배우기, 4교시는 아빠들의 추억 속 동요와 현재 아이들의 아이돌 음악을 서로 배워보는 시간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빠단 2기는 지난 3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4주간 육아 전문가 멘토링, 아빠들만의 육아 노하우 네트워킹 등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아빠들이 육아·가사에 참여하고,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와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널리 알려지고,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가사 문화가 전사회적 분위기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