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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기존회원 우선 모집제 폐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수영 관련 프로그램 등록자들에 대해 기존회원 자격을 없애고 신규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수강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회원 우선 지원으로 인해 교육을 받고 싶어도 빈자리가 없어 수강신청을 할 수 없는 신규회원들의 애로점을 해소하면서, 모든 시민에게 동일한 수강신청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이다.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1991년 3월 개관 이래 지금까지 수영 등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회원 우선모집 제도로 인해 기존회원이 등록을 포기하지 않는 한 빈자리가 잘 나지 않아 신규회원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수영 프로그램 인원은 2019년 3월 등록자 기준으로 전체 5,801명 중 2,827명으로 49%에 달한다.
부산시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신규회원 진입장벽이 높은 수영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7월 등록 신청자부터 기존회원 우선모집 제도를 폐지하고 신규회원과 같이 수강신청을 받기로 한 것이다.
또한,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한번 선발된 회원은 최대 6개월까지 기존회원 자격이 유지되고, 6개월이 지나면 기존회원 자격이 자동 소멸하며, 매년 1월과 7월에 정기적으로 갱신·시행된다.
올해 7월부터 처음 시행되는 이번 제도의 회원모집 기간은 6월 16일부터 19일이며, 올림픽기념 국민생활체육관 현장방문 접수 또는 인터넷 신청을 받아 6월 22일 컴퓨터로 공개 추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존 회원자격 자동소멸 제도는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신규회원들의 진입장벽을 없애는 것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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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호종료아동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수당’과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립수당은 2017년 5월 이후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중, 보호종료일 기준 2년 이상 연속해 보호 받고 만18세 이후 만기보호 종료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30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중 ,부산지역에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자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기 사례관리 기간동안은 보증금, 월세가 무료로 지원되고, 수도, 전기세 등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수행 기관으로는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지정되었으며, 향후 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환경조성,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사업인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과 주거지원 통합서비스가 보호종료아동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불안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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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에 부산의 비전을 알린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5월 3일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24박 25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 46명의 단원이 러시아, 중국, 몽골, 폴란드, 독일 등 총 5개국 1만 2,218km의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최장 거리인 이번 대장정은 ‘한반도 평화시대, 부산에서 베를린까지’를 주제로, ‘부산이 열어가는 유라시아 대륙의 새로운 100년’을 부제로 선정했다. 단원들은 독립역사, 교통물류, 통일준비, 4차산업이라는 4가지의 테마로 주요 도시에서 부산을 홍보하고 북방협력 비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총 46명으로 부산 시민 26명 내외, 전문가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1일 최종 참가 단원을 발표한다.
‘시민 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부산 소재 대학생, 부산 거주 대학생 및 청년,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 특기, 열정을 보유한 부산 시민이다. 선발된 청년·시민들은 사업개발, 통역지원, 문화공연, 행사지원, 홍보지원, 안전지원 등의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전문가 자격 요건’은 기업·전문가 또는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분야는 스마트시티, 경제, 산업, 의료·보건, 예술, 공연, 영화감상, 스포츠, 언론, 시정, 사진, 영상촬영 등이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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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부산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했던 4·19 민주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자유·민주·정의의 소중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민주공원 4·19민주 혁명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기관장과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오거돈 부산시장의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나면 부산광복기념관내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위패봉안소를 참배 분향해 호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더불어, 4·19혁명 59주년을 기념해 전날 4·19위령제를 시작으로 기념일 당일에는 신정융 열사 추모제, 강수영 열사 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4.19 혁명은 자유·민주·정의의 혁명 정신이 최초로 태동한 민주주의 시민 혁명”이라며 “4.19 혁명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부산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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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 특례보증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분규 등 급격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확대를 통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부산시-재단-금융기관 간 협약으로 시행한 ‘부산 자동차 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 특례보증’에 대해 취급 금융기관을 추가로 확대하고 관련 기준을 완화해 시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특례보증을 위해 재단에 출연을 하고, 재단은 신용보증지원을 위한 규정개정 및 보증수수료를 0.4%까지 대폭 낮췄다. 대출금리는 코픽스+1.53% 이다
특례보증의 대출기간은 총 3년 이내 이고 매출액의 1/2 한도에서 최대 8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완성차업체 직접매출비중이 30% 이상이거나 자동차부품 제조 매출비중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신용평가정보에 의한 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만 취급하고 있는 특례보증을 4월 중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국민, 하나, 기업, 우리, 신한은행과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주거래은행에서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라며, “재단 영업점에서 전결로 취급할 수 있는 금액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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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아이디로 모든 공공·작은도서관 서비스 이용
도서관리시스템 업무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 플랫폼 1단계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약 9개월간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공립 공공도서관 간 상호대차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부산시 공립 공공도서관 42개관과 작은도서관 80개관의 도서와 회원자료를 통합해 한 개의 회원증으로 부산시 모든 공립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립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 도서대출·반납서비스 및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시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도서관회원은 5월말까지 이용하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통합회원 인증을 거쳐야 한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도서관 간 ‘타관 도서반납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영도구, 연제구, 사하구 등에서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웹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 구축되는 ‘부산시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검색은 물론이고 도서관 문화행사 등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부산도서관 개관·운영에 대비하고, 부산시 공립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도서관 간 상호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점차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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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르노삼성 사장 만나 “부산 계속 투자” 약속 받아
부산시장,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CEO 면담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6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만나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르노삼성자동차 파업 장기화로 르노삼성 한국 철수설까지 떠도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면담에 대해 지역경제계 뿐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5시 도미닉 시뇨라 사장을 부산시청으로 초청해 면담을 갖는 자리에서 “르노삼성이 부산을 떠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업체 노동자와 가족은 물론이고 부산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부산발전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해주시길 기대한다. 그것이 부산시의 일관된 입장이고 요청이다. 그렇게 해주시겠느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대해 시뇨라 사장은 프랑스어로 “위”라고 짧게 답한 뒤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 시장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부산 뿐 아니라 울산, 경남 전체 시·도민이 르노삼성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르노삼성을 지역기업으로 믿고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뇨라 시장은 “르노삼성차는 르노 그룹 차원에서도 D세그먼트 차량의 연구개발 및 판매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공장은 유일한 한국내 생산 기지로서 르노삼성차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밝히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를 첫 사례로 들 수 있고, 르노삼성차의 주요 모델인 SM6와 QM6 신차 개발을 비롯한 도넛탱크 등 LPG 관련 선도 기술 개발 역시 한국 시장을 위한 주요한 기술 투자 사례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올 9월부터 부산에서 생산이 예정돼 있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수출 증대 등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르노삼성의 제안을 모든 부산시민과 더불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한 “르노삼성은 지역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기업이기 때문에 노사 갈등이 더 이상 장기화되면 지역 경제에도 큰 위협이 된다. 노사간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사 측에서도 최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뇨라 사장은 최근 부산공장 상황에 대해서는 부산공장 생산 물량 중 65%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지금과 같은 2교대 고용 유지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통한 XM3 유럽 판매 차종 등 후속 수출 물량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노조 집행부의 인사경영권 합의 전환 요구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현재 부산공장 파업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차 협력업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도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같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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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올 해 첫 모내기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강서 들녘에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부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의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모내기 품종인 운광벼는 밥맛이 매우 우수하고, 재배기간도 짧아 일찍 수확할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올해 8월 중순쯤 수확되어 추석 밥상에 오를 계획이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작년 기준 12,310톤으로 부산 시민들이 약 21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적은 양이지만 재배되고 있는 대부분 품종이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
부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농업인들은 많이 수확되는 품종보다는 밥맛이 좋고, 다이어트·이유식용 등 기능성 품종을 재배해 고품질로 경쟁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우리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많이 소비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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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시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의 확산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성범죄 예방에 공직사회가 솔선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인식 하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먼저 정지승 성희롱 예방전문 교육기관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행복한 조직, 건강한 문화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강의 후에는 교육 참석 직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특강 후에는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한 여성가족부 추천콘텐츠 동영상을 시청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지금까지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포함,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왔다.”며 “직원들의 활용도가 높은 내부전산망에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수시로 게시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다양한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자료로 직장 내 성희롱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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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구의 날’기념 및 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송상현 광장 다이나믹 마당에서 ‘2019년 지구의 날 기념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민간 중심의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지정, 세계적으로 기념해 온 것이 시초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환경단체 등이 참석하며, 2018년도 온실가스 저감활동이 우수한 아파트, 개인 및 단체, 컨설턴트에 대한 시상과 ,환경, 문화, 인권·평화 등 체험부스 운영 ,게릴라 가드닝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송상현 광장에서 부산시민공원까지 퍼레이드도 예정되어 있다.
자치구·군 또한 기후변화주간 기간 내 사진전, 저탄소생활 실천교육, 캠페인, 식목행사, 소등행사 등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전등을 끄는 실천을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 시내 주요 랜드마크 등에서 4월 22일 저녁 8시에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는 시민소등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 지구의 날 기념 및 문화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 적응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행사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