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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부산광역시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들로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표해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활동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청소년단은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2015년 ‘청소년 자문단’에서 출발해 2017년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거듭났다.
이들은 부산지역 회의와 전국 정책자문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과 관련한 청소년의 의견을 담아 여성가족부에 건의하고 전국 연합캠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꿈드림 청소년단원들이 전국 정책자문회의를 거쳐 제안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34건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자 전형 확대 대학 입시 설명회 외의 입시지원 서비스 제공 등 2건이 수용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이 외에도 14건은 부분 수용되는 등 실제 정책에 반영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되는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예리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부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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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간소하게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 앞 광장에서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해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념식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호국 의지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와 보훈 단체장 및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 등을 대폭 줄이고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다.
추념식은 이날 10시 정각 전국 사이렌 소리에 맞춰 ‘6610 추모묵념’ 행사로 시작되며 국민의례, 헌화분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참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11시 이후로 참배 시간을 분산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사이렌을 울리면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며 삼가 머리 숙여명복을 빕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충일 오전 11시 이후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참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시민 모두의 협조가 간절히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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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중심의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일 오후 3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시의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한 ‘제1회 부산광역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제, 청년정책, 인재육성, 출산보육, 복지, 도시계획, 재정 등 인구정책 관련 분야별 전문가 등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추진사항과 향후계획, 인구활력 종합대책 등을 설명하고 지역 인구정책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참석위원들 간 토의가 진행된다.
인구정책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시의회, 연구기관, 학계, 상의 등 19명으로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정책 기본계획, 인구정책 영향분석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부산시 인구정책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 등의 역할을 한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 1인 가구 및 외국인 증가 등 새로운 인구구조 변화에 종합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하는 인구활력 종합대책은 ‘새로운 인구활력, 새로운 도시활력, 모든 세대가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 ‘인구구조변화 적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구활력 종합대책을 수정·보완해 7월에 확정·시행하고 향후 인구정책 종합·총괄계획인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단기적이고 인위적인 인구정책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 행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중심이 되는 장기적이고 시민 중심의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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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레저보트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 모색
부산시, 레저보트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정부의 보트 수요촉진 정책에 대응해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 개발로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으로 생산기술력과 접목된 모델의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부산시가 해양레저 분야에서도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내외 생산기술 전문가와 함께 지역 공통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기술을 보급해 지역기업의 기술을 보완하고 사업화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지역 내 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업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지역 차원의 마케팅, 해외시장개척 전시회 및 워크숍, 장비공동 활용 등도 지원한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4월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의 공고를 통해 2개 업체를 선정했다.
환호조선㈜은 제트보트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가복원 기능을 장착한 ‘12인승 45노트급 레저용 알루미늄 제트보트’를, 모루상사는 튜브 패턴 제작 기술과 3D 포밍 기술을 적용한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레저보트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글로벌 FTA 확대에 따른 해양레저 장비시장의 해외 수출길이 개선됨에 따라 세계시장 개척에 투입된다.
향후 2021년부터 2022년에는 2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선정해 현장의 생산기술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타업종에서 레저보트 분야로 진출 가능한 기업을 선정해 업종 다각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레저보트의 산업화에 필요한 완제품 제조업체, 부품 제조업체, 디자인업체, 엔지니어링업체, 연구지원 기관 및 품질 검사기관들이 부산으로 자연적으로 밀집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부산이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레저보트 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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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통해 청년 마음 건강까지 헤아린다
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통해 청년 마음 건강까지 헤아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된 3가지 힐링 테마로 구성한 ‘청년 행복박스’ 총 5,500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6월 초까지 전달하고 행복박스 온라인 신청 시 함께 진행한 청년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온라인 접수 기간에 총 34,282명의 청년이 행복박스를 신청해 첫 사업임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시는 신청자 중 5,000명을 추첨해 5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했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사전 홍보행사인 ‘워킹스루 행복박스’를 통해 커피와 장미꽃을 함께 배부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자 34,2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부산청년 중 일부는 자기 인지에 대한 설명이 어려웠고 삶에 대한 ‘무력감’과 노력에 대한 ‘무기력감’을 느꼈으며 ‘사소한 것에 쉽게 짜증이 나는 등 마음건강에 노란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속한 청년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진행 중인 리빙랩 프로젝트와 연계, 청년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추후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행복박스와 마음 건강 설문조사에 많은 부산 청년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부산 청년의 마음건강까지 헤아리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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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강소기업 43곳 지정… 맞춤형 육성 지원
2020년 부산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을 선도할 부산형 성장사다리 단계별 유망 중소기업 4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은 ‘중소→중견→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생태계 구축을 통한 부산경제의 혁신성장과 지역발전을 주도할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은 매출액 100~1,000억원 범위의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14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용 정전기 제거장치 및 측정장치 전문기업으로 2019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으로 선정된 ㈜선재하이테크, 나이키 신발의 80%에 적용되는 신발 재귀반사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 등이다.
선정기업들은 2019년 평균 매출액은 400억원,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49.6%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군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기업에 해외마케팅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부산시는 전용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부터 매출액 300억원~중견기업까지가 대상이다.
부산형 히든챔피언기업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단조 및 제강 제품을 생산하는 ㈜태웅 및 반도체 피팅 전문기업인 ㈜태광후지킨 외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영엠티 등 6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챔피언기업의 2019년 평균 매출액은 1,386억원, 3년 평균 연구개발 투자비중은 2.2%로 지역강소기업이며 부산시는 선정기업에 대해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전용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히든챔피언기업에는 연 9천만원 이내로 2년간 차등 지원한다.
부산 지역스타기업은 올해부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을 50~400억원까지 확대해 15개사를 선정했다.
대표적 기업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금속지붕 패널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에이비엠과 산업밸브용 웜기어박스, 베벨기어박스 전문기업인 ㈜삼보산업 등이 있다.
선정기업의 3년 평균 매출액은 178억원,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8.5%로 성장성이 높은 전문기업들이다.
부산시와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에 1차연도 기업성장전략 수립과 상용화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위해 4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2~3차연도에는 중기부의 연구개발 사업에 신청할 자격을 준다.
특히 올해는 부산 지역스타 선정기업에서 1개사와 부산형 히든챔피언 선정기업에서 3개사 등 총 4개사가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상위단계인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매출규모가 낮아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30~150억원대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형 히든테크기업 육성을 신설해 지원한다.
부산형 히든테크기업의 2019년 평균 매출액은 73억원, 3년 평균 연구개발 투자비중 5.4%로 성장성이 높다.
부산형 히든테크기업에는 연 4천만원 상당을 2년간 차등 지원하며 신발 안창을 생산하는 ㈜영창에코와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IT기업인 ㈜인터버드를 포함해 화장품, 반도체 부품, 해양기자재,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산업군의 8개 기업을 선정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매출규모가 낮은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히든테크기업 육성사업을 신설해 빈틈없는 강소기업 성장체계를 마련했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부산형 성장사다리를 통해 글로벌기업,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맞는 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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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개최도시로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나라 개최가 확정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의 부산 유치를 위해 올해 2월 해양수산부에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해양수산부는 5월 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부산시를 비롯해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지자체 중 부산을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해양폐기물 연구자, 정책 당국자, 산업계, NGO 등이 참여, 해양폐기물 연구 성과 및 선진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국제행사인데 이번 유치전에서 부산은 국제행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관광마이스 기반구축, 다수의 해양수산 공공기관 입지, 해양환경정책의 선도적 추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간 미국 해양대기청 주관하에 부정기적으로 개최해 오던 해양폐기물 컨퍼런스가 제7차를 맞아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그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이전보다 큰 차이가 있다.
2022년 9월 개최 예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50개국, 700여명 이상의 해양폐기물 국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5일간 미세플라스틱 예방과 민간부문 협업, 효과적인 법·규정·정책의 실행, 혁신사례 등 10개의 주제별 발표와 170개 이상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해양폐기물에 대한 실태와 문제, 실효적인 대책방안을 공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폐기물 문제는 국가 간 경계가 없는 전 지구적 것인 만큼,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부산 개최는 대한민국 부산이 해양폐기물 해결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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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기자재업계의 애로사항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 조선기자재업계의 애로사항 적극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기업인 ㈜선보공업, ㈜반도마린 등 9개사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부산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조선기자재 기업 유동성 자금지원, 조선기자재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 친환경선박 등 미래선박 핵심기술 확보 기반 구축 등 조선산업 지원 추진현황을 설명했고 기업들은 조선기자재업계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기업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수주가 급감하고 있어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1,000억원 특례보증 추가 출연 및 신용등급 완화 부산시 소유 노후 관공선 교체를 추경예산 반영 스마트복합물류센터 건립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와 조선소가 출연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부산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 중인 조선기자재 제작금융 보증제도에 대해는 심사기준 완화 남은 금액 신속히 집행, 그리고 보증기한 최대 2년까지 연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금융기관은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으며 특히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서 부족한 보증금액에 대해 조선기자재업계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오늘 조선기자재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우리 시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반영하고 중앙정부나 금융기관에 건의할 사항은 적극 건의해,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업계와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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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건물 온도는 내려갑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재원 기부를 통해 이어온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주거용 건물에 하얀지붕을 설치하는 민관 협업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노루페인트, 부산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재원·재능기부의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노루페인트는 차열 특수페인트 등 시공 재료를 지원하고 부산시건축사회는 지붕 시공을 맡는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대상지로 8개 구의 경로당 등 시설 19개소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6월 초순 공사를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취약계층을 위해 하얀지붕이 설치되면 건물의 실내온도를 낮춰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얀지붕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녹색건축물로 하얀지붕 설치가 실내온도를 낮춰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업을 통해 저탄소 녹색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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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도모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부산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일부 개정안을 28일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입주자와 사용자가 공동주택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표준으로 삼는 지침이다.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관련 법령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제도개선 권고사항과 준칙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상위 법령인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라 입주자가 아닌 사용자·임차인도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동별 대표자로 선출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리주체의 책임과 의무사항에 재난 경보 발령 시 주민방송 관계기관 협조사항 기계 환기설비 사용 및 필터 교체 안내 입주 시 공동주택에 설치된 세대 내 피난시설과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한 안내 의무를 관계기관의 개선 권고로 신설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과반수 미달하더라도 입찰방법에 대해 전체 입주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입주자 등이 적립에 기여한 잡수입에 대한 우선 지출항목 및 방법 등을 신설해 원활한 관리·운영이 되도록 하는 등 운영상 미비점도 보완했다.
이밖에 동별대표자 해임요건 강화 겸임금지 대상 명확화 세대별 수도요금 산정기준 및 잉여금 처리기준 정비 등도 반영됐다.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적용받는 부산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모두 1,128개 단지이다.
개정된 준칙을 바탕으로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의 1 이상이 제안하고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한 단지는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구청장·군수에게 신고해야 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준칙 개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돼 입주민 간 갈등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