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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육성으로 부산이 인공지능 산업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미래 인재수요를 대비하고 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 관련 전문가, 교수, 동아리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인공지능 활용 및 연구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은 우수 인력 공급이 가능한 대학이 많고 관광, 제조업 및 유통물류 등 다양한 지역 기반사업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람-기업, 기업-기업 간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세부사업은 국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인재들에게 이론 및 사례 강연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아카데미’, 대학 AI 동아리의 구성 지원과 담당 교수진과 학생들의 AI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질적 지역업체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프로젝트’, 인공지능 연구 선도 도시로서 다양한 교수와 전문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인공지능 관련 학술대회 지원’ 등이다.
사업은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지원대상 및 내용은 6월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경쟁력을 제고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대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 및 기업들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BB21플러스’, ‘4차산업혁명 미래인재양성사업’ 등 인공지능 관련 인재육성과 산업발전을 꾸준히 기획·추진해 부산이 미래 산업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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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창업기업 250개사에 긴급자금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생산·투자·소비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기술창업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기술창업기업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6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의 ‘코로나19 이후 창업지원사업 대응전략’ 중 단기대응 전략 중 하나며 창업기업의 특성상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 정부 지원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 창업지원사업의 예산 조정을 통해 마련한 2억5천만원으로 250개 기업에 각 1백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 제2조에서 정한 기술창업기업 중 공고일부터 지원금 지급 시까지 사업자등록지 및 대표자 주민등록지가 모두 부산이고 2020년 1~4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타인 건물을 임차해 사업체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단,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수혜기업과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에 해당하는 유흥주점, 사행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부산시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첨부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이 250개보다 많은 경우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용인원을 공고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기업 매출액 감소 폭이 큰 기업 정부 또는 부산시로부터 임대료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기업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은 부산 미래 성장의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항상 창업기업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의견을 청취할 것이며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부산의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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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본격적 등교수업 맞아 단계별 교통소통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19 대응체계 속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단계별 등교수업이 본격화되는 5월 27일부터 학생들의 원활한 통학을 위해 단계별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자가용 등교 증가 및 학교 밀집지역 불법 주·정차 등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학생들의 등·하교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간선도로와 연결도로구간에도 차량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미 부산경찰청과 함께 고3 등교수업 재개 당일인 5월 20일부터 주요 교차로 등 혼잡도로 내 교통경찰 및 교통관리요원을 배치한 바 있고 본격적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 등교하게 되는 5월 27일부터는 약 2천5백여명의 민·관 합동 봉사대가 등교 시간대 및 하교 시간대에 주요 교차로 혼잡지역 등지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에 불편이 없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소통대책반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및 스마트 교차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등·하교 학생의 교통소통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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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클럽 형태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1주일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시설인 클럽 및 감성주점, 콜라텍 등 7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5월 26일부터 12시부터 6월 2일 12시까지 연장한다.
부산시는 최근 SNS를 통한 유흥시설 이용자들의 부산지역 방문이 늘어나고 타 시도의 집합금지 연장에 따른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히 아이들의 등교 시점을 맞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클럽·감성주점·콜라텍 등 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개소는 다음달 2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적용받는다.
시는 앞으로 일주일동안 경찰청,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매일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행정명령을 미준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 및 시설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조치로 해당 업주들께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우리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하는 만큼,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가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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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산업에 혁신기술 더한 해양신산업 육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분야 이전 공공기관의 연구역량을 지역기업에 확산, 첨단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신산업 분야 지역기업에 R&D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개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9개사의 최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고급과제는 매년 약 5: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기업의 관심이 높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연계해 특허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분석과 산업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고 있어 참여기업의 호응도 좋다.
사업 1차년도에 선정된 10개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말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술개발 성과가 곧 가시화될 전망이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하버맥스, ㈜아이렘기술개발, 무인탐사연구소, ㈜리안 등 5개사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지원으로 총 7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할 예정이고 텔레픽스, ㈜오션필드는 본 과제에서 얻어낸 기술개발 결과에 대해 최근 특허출원 신청을 완료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 18일에 2019년 지원프로그램 참여기업 10개사, 2020년 지원프로그램 9개사가 참여하는 성과제고 워크샵을 개최했는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하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해양이나 해양신산업은 그동안 기술개발 지원이 너무 부족했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코로나19로 워크샵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신경쓰느라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참여하는 기업들 각자가 코로나 사태 이후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삼혁신지구에 조성 중인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되면 해양신산업 분야의 지역기업, 인재, 기술이 한 데 어울러져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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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문 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협력 동반 질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주택건설 경기의 어두운 전망으로 더욱 위축된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부산시가 또 한 번 발 벗고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년간 중소전문건설업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받은 지역 전문건설업체 28개사를 대상으로 중앙1군 대기업 영남지사장들을 초빙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초빙된 중앙1군 건설대기업은 GS건설㈜, 대림산업㈜, 고려개발㈜, ㈜한진중공업이다.
이 자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과 현장 참여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자문 기회가 됐다.
특히 대기업 공무팀이 직접 협력업체 등록 요건, 협력사 지원제도와 입찰 참여 시 원청사 요구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건설업체의 허심탄회한 질문에 영남지사장들이 성실히 답변을 하는 등 ‘알짜배기 정보’가 오고 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
협력업체 등록은 지역의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일감 확보를 위한 입찰 참여에 필요하므로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중요한 일이다.
부산시는 지난 2년간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28개사를 대상으로 ‘Scale up 용역’을 실시해 지난해에는 이 중에서 26개사가 104개 대기업에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Scale up 용역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이다.
올해는 Scale up 대상을 25개사로 확대해 지난 4일에 착수했다.
이 중에서 원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심화컨설팅을 신청해 심층 진단도 받을 기회가 생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중소건설업체가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도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등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에 의해 컨설팅을 받는 것이 협력업체 등록의 기회는 물론 기업 체질이 강화되므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업의 자양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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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기 쉬운 민관협치 홍보책자 제작·배부
민관협치 홍보책자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관협치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알기 쉬운 웹툰 형식으로 민관협치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홍보책자는 민관협치에 대한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를 하고자 협치에 대한 Q&A 등으로 구성됐고 협치 관련 각종 행사 및 교육 시 시민들에게 제공되며 시민단체, 중앙·지방 행정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책자는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웹툰 형식을 활용해 두 캐릭터가 대화로 민관협치에 대해 10편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11일 협치부산 홈페이지를 개설했고 홈페이지를 통해 협치의제사업 신청 및 협의회 운영 등 민관협치 활성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시민원탁토론을 열고 이후 부산시민협치협의회의 숙의과정을 거쳐 10개 분야 36개 의제를 최종 선정했으며 6월 5월까지 의제에 대한 시정협치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민관협치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 시민단체, 행정기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책자가 민관협치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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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에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글로벌 수신식품산업 혁신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국비사업 유치를 포함한 본격적인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수산식품산업 헤드타워 구축, 지역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등 조성계획안에 있는 주요내용 소개와 더불어, 지역산업 현황 및 수요에 대한 전문가 및 수산관련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을 집중적으로 진행, 이번 추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문가 패널토론에는 김영목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을 비롯해, 최정희 부산시 수산유통가공과장, 김영석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장, 이남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장 서만석 부산명품수산물협회장 권용범 희창물산 부사장 이진우 부산수산정책포럼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미래먹거리 블루오션인 글로벌 수산식품산업의 선점과 육성을 위해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며 특히 국내 제1의 수산도시인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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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 학교에서 시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시교육청, 롯데제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놀이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 놀이 공간을 개선하고 놀이시간과 놀이에 허용적인 분위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지는 2곳으로 현재 선정된 기장 방곡초등학교 외에 1개소도 곧 선정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놀이공간 조성 및 운영 자유 놀이시간 운영 놀이문화 모니터링 인식개선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문화’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놀이 여건을 조성하고 아동들에게 놀 권리 인식 확산과 놀이문화 활성화도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의 놀이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 체계 마련에 힘쓴다.
롯데제과㈜는 사업 시행지로 선정된 1개교에 기금을 지원하며 이를 자사 사회공헌사업인 ‘스위트 스쿨 1호’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참여 워크숍 및 학교 놀이공간 개선과 운영 컨설팅, 사업 모니터링,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현재 아동권리 알리기 사업,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지킴을 위한 파수꾼 역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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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대학들, 공유대학 유니파크로 상생협력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 공동 극복과 시-대학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공유대학 유니파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대학 유니파크는 올해 신규사업이며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내 전용공간을 구축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학술상점, 유니파크 동아리 활동 지원, 지역사회 활동단 ‘SAM’ 운영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학술상점’은 시민들로부터 연구주제를 제안받아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지역의 대학원생과 전문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유니파크 동아리’는 2개 대학 이상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 구성을 통해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관련된 활동을 지원한다.
‘지역사회 활동단 ‘SAM’’은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유니파크를 활용해 지역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 특강 개최, 지역대학의 각종 행사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해당 공간을 시-대학-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지역 공동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글로벌 대학도시로서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의 주체가 되어 다른 시·도보다 앞서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시행되는 다양한 ‘공유대학 유니파크’ 사업을 바탕으로 대학 간 학점교류 및 일반 시민 대상 평생교육 등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