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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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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시민참여형으로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복회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복회원 등을 초청해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200여명이 참석하는 소규모로 진행된다.
경축식에 앞선 오전 9시에는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복회장, 보훈단체장 등 50여명이 광복기념관을 찾아 독립선열을 위해 참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배는 최초로 광복기념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새롭다.
참배에 이은 경축식에서는 ‘함께 찾은 빛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일제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빼앗길 수 없었던 독립에 대한 의지, 총칼로도 막을 수 없었던 조국독립에 대한 외침, 마침내 일구어낸 독립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독립선열의 의지와 열정을 이어받아 현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경축영상, 기념사, 포상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사를 애국지사 후손이 낭독하는 등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전역 및 경축식장 주변에 광복절 나라사랑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광안대교·영화의 전당 등 부산명소에 태극기 미디어파사드 점등해 시민 애국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나라사랑으로 하나 되는 부산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1945년 오늘 광복을 위해 모든 시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었듯이 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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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세탁 소비자피해 적극 구제 나선다
부산시, 섬유‧세탁 소비자피해 적극 구제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그동안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전문단체가 없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던 시민들을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오는 9월부터 관련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조정하는 민간단체를 육성지원 한다고 밝혔다.
의류나 기타 섬유제품들은 모든 소비자가 사용하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구매, 사용, 세탁에 있어서 소비자 분쟁 비중이 높은 품목이다.
섬유·세탁 분야에서 소비자 불만이 높은 이유는 제품의 하자발생 시 원인 규명이 어렵기 때문이다.
고가의 옷이 많은 요즘, 소비자들은 과실 유무를 따지기 위해 소비자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 상담내용 중 섬유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 스마트폰에 이어 4번째로 많다.
그러나 부산에는 섬유·세탁 분야에서 소비자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전문적으로 심의해 조정해 주는 단체가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년간 접수한 6,257건의 분쟁을 심의·분석한 결과, 품질하자 여부에 대한 심의 요청 건이 61.9% 세탁과실 여부 관련 내용이 38.1%로 나타났다.
책임소재별로 보면, 제조불량 등 품질 하자로 인한 제조·판매업자의 책임이 44.9% 세탁 방법 부적합 등 세탁업자의 책임이 9.7% 취급 부주의 등 소비자 책임이 17.7% 기타 책임 불분명이 27.7% 등으로 나타나 사업자 책임이 54.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가 사업자의 하자를 입증해 주장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FITI시험연구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한국세탁업중앙회 부산지회,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지역사업본부와 민간단체의 섬유·세탁 분쟁 심의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의단체는 8월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심의위원회는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섬유·세탁 관련 기관과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섬유·세탁 분쟁 심의는 오는 9월 말부터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가 시민들을 위해 섬유·세탁 전문심의단체를 육성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섬유·세탁 관련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에 부착된 품질표시, 취급 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며 세탁 의뢰 시에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인수증을 꼭 받아두고 완성된 세탁물은 가능한 한 빨리 회수, 하자 유무를 사업자 앞에서 바로 확인해야 소비자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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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연휴기간 총력 대응
지난 7월 2일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 캠페인(해운대해수욕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 등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해수욕장과 주변업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시민 집중 홍보에 나섰다.
먼저 시는 이번 연휴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해수욕장, 식품위생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14일 오후 6시부터 식품위생 분야 방역수칙 이행 등을 일제 점검하고 홍보한다.
이날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도 직접 참여해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내용은 음식점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실태와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 사용실태 등이며 경찰 및 구·군과 합동으로 점검해 위반사항 확인 시 처분기준에 따라 조치한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의 식품위생업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집중관리 기간에는 위반행위 적발 즉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일부터 해수욕장 인근 다중이용시설과 사각지대 취약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이번 연휴에도 특별점검을 이어간다.
주요 대상지는 해운대·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 해수욕장 등의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수변공원, 캠핑장, 텐트촌, 학원, PC방, 찜질방, 사우나 등이다.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경찰과도 긴밀히 협조한다.
그리고 15일 부산의 모든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방역지침을 준수하자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오후 6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부산시·해운대구·부산지방해양수산청·해운대경찰서 공무원과 국민운동단체·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해수욕장 방역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 만들어요. 안전해수욕장,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라는 주제로 현장 거리 홍보를 하고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또한, LED차량을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시는 시민단체 등 민간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백사장은 물론 주변 공원, 호안도로 인근 식당가 등에서 주말마다 모든 해수욕장별로 대대적인 캠페인과 단속 활동을 8월 말까지 계속 이어간다.
시는 그동안 단속반 133명을 투입해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과 야간 취식금지 단속을 벌인 결과 7,300여 건을 계도·단속했다.
단속기간은 8월 31까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예방은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피서객과 해수욕장 인근 업소에서는 자발적인 방역지침 준수에 동참하고 특히 비교적 덜 혼잡한 해수욕장을 찾아 이용객 분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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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본격 시동…2025년 준공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본격 시동…2025년 준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서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해 90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지난달 24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했으며 오늘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맥서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맥서브와 함께 대우건설, 일창건설,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사가 참여하고 국내 메이저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책임준공을 하게 된다.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는 부산국제금융단지 내에 부지면적 10,293.8㎡, 총 45개 층, 연면적 147,000㎡ 규모의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3단계 개발사업은 금융 관련 기관들의 쾌적한 업무환경을 최우선 목표로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복합 금융업무 공간과 동북아 금융허브도시 비전에 걸맞은 핵심적인 금융기관들을 유치·집적화해 기존의 1, 2단계 개발사업과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맥서브 컨소시엄’은 필수도입시설인 금융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직장인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 인프라까지 공공생활시설 조성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맥서브와 책임준공을 맡은 대우건설은 단지 전체에 5G 기술을 도입해 금융업무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물 순환시스템 등 친환경 특화계획과 지능형 빌딩 시스템, 빌딩관리시스템, 국제행사를 위한 통역 시스템 등 첨단기술계획을 제안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맥서브 컨소시엄과 협상을 거쳐 오는 10월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맥서브 컨소시엄은 설계 및 인허가 후 2022년 상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2014년 6월 1단계 개발사업 완공, 2018년 11월 2단계 개발사업 완공 이후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3단계 개발사업에도 우수한 컨소시엄과 시공능력이 뛰어난 건설사가 참여하게 됐다는 반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 3단계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해양·파생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금융업무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2차 금융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디지털 금융 등 금융신산업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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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중증 장애노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만 65세가 도래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되면서 활동지원 서비스 급여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중증 장애노인 일부에 대해 한시적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만65세가 도래하는 1955년생 최중증 장애인이며 신청대상자는 8월 10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기존과 동일한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만6세 이상부터 만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에게 장애정도와 환경을 기준으로 일 최대 24시간·월 최대 720시간으로 차등 지원된다.
대상자가 만 65세가 되면 적용법률이‘노인장기요양보험법’으로 변경 적용되면서 등급 기준은 일 최대 4시간·월 최대 108시간으로 지원 서비스가 대폭 축소된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현행 법률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회·정부에서 입법을 준비하고 있으나 법률 시행 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시는 한시적으로 올 12월 말까지 최중증 장애노인을 지원한다.
시는 내년부터는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한시적 활동지원 서비스 지원사업이 향후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논의를 통해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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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방재’세미나로 안전한 부산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 방재’ 기술세미나를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에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집중호우 등 현대사회의 재난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점차 대형화·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시와 대한토목학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도시 방재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가야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장의 개회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주제발표 : 도심 침수 현황과 원인 주제발표 : 폭풍해일에 의한 연안 침수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는 지역사회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응급복구, 각종 기술지원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토목119 구조대’를 창설했고 지난 4월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집중호우시에도 재난 발생지 및 우려 지역에 출동해 응급진단, 복구대책 자문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기후변화, 전염병 확산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점차 대형화·다양화하는 재난에 대한 예방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는 산·학·관 그리고 시민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시 재난의 다양한 형태와 방재대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재대책 수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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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 공예품 35점 선정… 온라인으로 전시
부산시, 우수 공예품 35점 선정… 온라인으로 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부산예선’ 공모전을 통해 우수 공예품 35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 벡스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6개 공예분야 총 60개 작품, 432점이 출품됐고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의 심사항목에 대한 출품작 심사를 진행했다.
부산예선의 대상 수상작은 종이분야 홍현정 작가의 ‘화양연화’, 금상은 도자분야 장연우 작가의 ‘단아’, 은상은 종이분야 김미양 작가의 ‘한글사랑’ 및 목칠분야 남기만 작가의 ‘한글사랑’이 선정됐으며 특선이상 25개 작품은 8월 18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예인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예산업의 사기 회복을 위해 수상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해외판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공모전 작품을 부산시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 온라인 전시로 공개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성장잠재력이 큰 공예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 공예인 발굴사업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마켓을 활용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 등 지역기업 육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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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도시·건축 T/F팀 발족… 첫 회의 개최
북항재개발 도시·건축 T/F팀 발족… 첫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의 핵심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건축 전문가로 꾸려진 T/F팀을 구성하고 어제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T/F팀의 위원장인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와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을 비롯한 T/F팀 위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추진 경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계획 북항재개발 공공성 확보 방안 등 설명에 이어 T/F 운영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북항재개발 도시·건축 T/F팀은 도시설계·디자인, 도시계획, 건축, 조경·경관 등 4개 분야에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북항 1단계 재개발 라운드테이블 참여자와 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 추진협의회 위원, 부산시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T/F팀은 향후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계획 검토, 개발 방향 및 공간구조, 사업추진 단계별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북항 미래 100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공간계획에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원하는 방향으로 북항이 개발될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대개조의 핵심인 북항 일원의 사업추진을 위해서 도시·건축 전문분야에 계신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북항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북항 일대가 원도심과 성장에너지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부산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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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핑객들과 함께 안전한 해수욕장 만든다
부산시, 서핑객들과 함께 안전한 해수욕장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의 해수욕장에서는 서핑객들도 백사장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송정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와 서핑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핑객의 해수욕장 방역 준수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다.
송정해수욕장은 전국의 서핑객들이 모여드는 서핑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으나 서핑 레저활동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시와 구에서도 단속이 여의치 않아 뾰족한 대책이 없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협의회를 통해 참석자 모두 방역지침 준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협회에서도 마스크 착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협회에서는 소속 서핑업체들과 협조해 일회용 마스크를 다량 구매해 백사장 강습 시와 준비 운동 시에 서퍼들에게 제공하고 입수 시에는 사용한 마스크를 일괄 수거해 폐기하도록 했다.
단, 서핑을 즐긴 후 샵으로 복귀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으므로 서퍼들은 서로 대화를 자제하고 신속히 복귀하도록 했다.
시는 시민들의 동참으로 모두가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갈 계획으로 민간의 자발적인 방역대책 준수를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백사장은 물론 주변 공원, 호안도로 인근 식당가 등에서 민관이 함께 주말마다 대대적인 캠페인과 단속 활동을 8월 말까지 이어간다.
해운대구서핑협회 신성재 회장은 “서핑 활동에는 마스크 착용이 어렵지만, 백사장에서 준비운동이나 강습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회원 모두가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소속 업체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서핑의 특성상 전국적으로 서핑객들이 방역지침을 잘 지키지 않는다는 지적들이 있었으나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퍼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 착용에 동참해옴에 따라 송정이 더 안전한 해수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송정해수욕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핑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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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상 진료 대책 마련해 시민건강 지킨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로 예정된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라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일 의료기관 집단휴진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군 보건소와 소방본부, 응급의료센터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12일부터는 시와 구·군에 24시간 운영하는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만성질환자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해오고 있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28곳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하고 병원급 의료기관 169곳에 대해서도 진료시간 연장과 주말·공휴일 진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7일 의료계의 집단휴진으로 인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전 의원급 의료기관 2천400여 곳을 대상으로 ‘진료개시 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의료법’제59조 제1항에 근거한 행정행위로 시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는 부산시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동네 의원을 이용하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께서는 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대화와 협의로 문제를 해결해 이번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