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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 위기 넘어 재도약을 위해 당정 간 적극 협력
부산시, 코로나 위기 넘어 재도약을 위해 당정 간 적극 협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시의회 의장, 부의장,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현재 당면한 코로나19 위기극복,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부산시 주요 당면 현안사업 추진에도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정 공백을 우려하는 시선들이 있지만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할 것과 각종 현안사업들도 중단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의지”를 밝히며 더불어민주당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산업단지육성계획 공모 탈락 등 시장 부재로 인해 각종 공모사업에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들이 많다며 향후 지역혁신플랫폼, 코렌스 상생형 일자리 지정 등 주요 공모사업 선정에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3차 추경 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비 지원, 부산형 뉴딜사업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추경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도 “민선7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변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부산 대개조 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앙당 차원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주요 공모사업, 정부 3차 추경과 관련해서도 신청단계에서부터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부산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현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측은 “부산발전을 위한 부산시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의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할 것으로 염려된다며 각종 정부사업 추진 시 지방비 매칭 비율 축소 등 지방비 부담 완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시에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또한, 그린뉴딜 사업이 한국판 뉴딜사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연계사업 조기발굴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방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해서도 한국형 뉴딜정책과 연계해 부산형 뉴딜사업을 발굴 중이며 조기에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 2021년 국비확보 등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구분 없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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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프로그램·생태 홍보부스 운영 시민단체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낙동강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협력 사업은 낙동강하구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습지 홍보부스 운영 두 가지로 진행된다.
민관협력프로그램은 낙동강하구의 가치와 기능을 연계한 참여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부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환경·생태 분야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 말까지로 총사업비는 3천2백만원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단체당 2백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해오던 습지체험 행사 대신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습지 홍보부스 운영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매주 주말, 한 개 단체씩 낙동강하구에코센터나 아미산전망대 일대에서 낙동강하구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 단체당 사업비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결과를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협력 사업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국내·외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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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급식챌린지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를 위해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급식챌린지 캠페인’은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자 수협중앙회와 함께 진행하는 급식용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이다.
부산시는 5월 15일 점심시간,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대표 수산물이자 시어인 고등어를 포함 1,000명분에 해당하는 급식용 수산물을 주메뉴로 제공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중식 메뉴는 고등어 순살카레와 주꾸미 야채무침, 전복 미역국이며 후식으로 간식용 구운 어묵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량 수요처인 학교에서의 급식 수산물 납품이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른 수산물 소비 급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에서도 수산물을 적극 소비토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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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화상회의로 상트시와 코로나19 대응방안 공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 도시외교의 일환으로 자매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4월 28일 제1차 화상통화 후 부산시의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실무진과의 정보 공유를 희망하는 상트시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부산시에서는 김동근 감염병대응팀장, 김효경 신북방팀장 등 관계자가, 상트시에서는 테르미나소바 시장 보건특보, 칼가노프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보건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차 화상회의에는 최근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1만명을 넘는 등 계속 확대된다.
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 보건특보가 직접 참여하며 1차 화상통화에서 언급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와 완치자에 대한 관리, 완치자 혈청 확보 및 항체 연구, 백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 4월 28일 개최된 제1차 화상통화에서는 양 도시의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양 도시 간 상호 방문 및 문화행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산시는 2008년 6월 11일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트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양 도시 간 협력로드맵을 체결하고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 다복동사업 등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마르코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이 부산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부산시장 명의의 코로나19 위로 서한문과 부산시 코로나 대응전략을 전달하는 등 자매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새로운 도시외교 정책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교류방식을 다변화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 등 보다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도시외교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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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바이오·수산기업 국제인증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비즈니스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8백만원까지 지원하고 ‘해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 또는 우편로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바이오·수산기업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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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전문역량 강화한다
부산시,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전문역량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 부산테크노파크와 오늘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센터에서 부산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2020년 MUST Ed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3일 금융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했고 12월 19일에는 벤처시장과 자본시장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플랫폼, 머스트 라운드를 전국 최초로 개최해 창업 투자생태계를 확장했다.
이어서 올해부터는 부산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자본조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발굴·지원하기로 하고 ‘MUST Edu’를 진행한다.
‘2020년 Must Edu’는 혁신·창업기업을 위해 총 3회의 교육을 준비한다.
자본조달 체계, 매력적인 투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재무·회계처리, 입법동향 및 제도권 장외시장 활용 등 단계적으로 자본조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오늘 특강은 투자 1억원 이상 유치한 플래티넘 클럽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직 자본시장에서 IR 컨설팅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기업의 자본조달 관련 업무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 및 성공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부산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조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초기 및 후속 투자를 받고 상장단계까지 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수도권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부산 벤처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해 지역 창업생태계가 자본시장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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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5개 특산물, 네이버 온라인으로 판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지역 농·어가 및 요식업계 소상공인의 경제적 타격을 극복하기 위해 15개 부산지역 업체를 선정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NAVER와 함께 주관하는 ‘지역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 및 지역 상품 홍보 · 판매 촉진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의 지역농특산물 업체 중 부산명품수산물상표등록 업체 및 부산우수식품업체로 등록된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해당 업체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해 온라인에서 매출 수수료 2%를 지불하지 않고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네이버가 제공한다.
또한 ‘팔도장터 기획전을 개최해 부산시 지역 농특산물 업체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확대를 촉진한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업체의 네이버 스토어 입점 지원뿐만 아니라 네이버 가용채널 지면 활용 및 정부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부산시 또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시행, 지역농특산물 업체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으로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에게 부산시에서 인증받은 15개 농특산물 업체가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기장미역, 김, 다시마 등과 대표 지역음식인 고갈비, 지역대표 특산물인 어묵, 전병, 명란 등 우수상품을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 배송받을 기회가 될 것이며 오프라인 소비 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역 판매자에게는 온라인 마켓을 통한 매출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지역별 우수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라며 “비대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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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소충전소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시민 공감 넓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구에 구축 예정인 수소충전소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늘 오후 3시부터 동구 범일5동 주민센터에서 인근 주민, 수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홍보TF 주관으로 진행됐다.
‘수소경제홍보TF’는 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수소에너지의 필요성, 안전성 등 홍보를 위해 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지난 1월 16일 발족한 수소 관련 전담팀이다.
주민설명회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및 수소차의 보급 필요성과 안전성 홍보, 구축 예정인 수소충전소의 설치·운영 계획에 대한 수소 전문가 및 충전소 관계자의 설명 수소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축 예정인 수소충전소는 부산 최고의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원도심 등 인근 지역 수소차 충전수요 수용이 가능함에 따라 수소차 보급확산 등 국내 수소생태계 기반 조기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소에너지와 수소충전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이 확대됐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신해소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머지않아 도래할 수소사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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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정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14개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특유의 협동정신을 발휘해 모금한 사랑나눔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물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과 결손가정에 지원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박병모 전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가 십시일반 모은 사랑나눔 모금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도와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협동조합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우리 전북지역 협동조합들이 어려울 때 함께 돕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 준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기부를 통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경제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 난국을 헤쳐나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자의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중소기업 주간행사, 협동조합 등 육성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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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노조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배려풀 직장’ 1호 도청점 만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4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배려풀 전북’의 실천·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한 더 좋은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은 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협력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출산·육아 지원제도 개선, 배려문화 활성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공직자가 솔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출산·육아로 인해 직원들이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관련 지원제도 개선과 직장 내 배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배려풀 전북’실천과제 이행과 출산·육아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협업하며 양측은 출산·육아 직원을 배려하는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지사와 김형국 노조위원장은 예비엄마·아빠 대표직원에게 배려표시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배려표시제는 출산을 앞둔 엄마·아빠임을 표시하는 명패로 개인책상에 부착해 사무실에서 직원 간 360°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전북도는 앞으로 ‘배려풀 전북’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실천서약 및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도-시군-공공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관 특성에 맞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우수시책 추진 시군은 포상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은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요즘 코로나19로 도민 모두가 힘든 시간이지만, 나름 잘 이겨 나가고 있는 것은 우리의 ‘함께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하나의 함께 문화인 ‘배려풀 전북’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어 저출생 극복 인식이 개선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