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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슬기로운 방콕생활 콘테스트’ 영상 공개
부산시, ‘슬기로운 방콕생활 콘테스트’ 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슬기롭게 실천한다는 뜻에서 ‘슬기로운 방콕생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의 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모한 결과, 많은 시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한 작품 심사에서는 주제의 이해와 적합성,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 참여한 시민들 가운데 상위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부산시는 선정된 20명의 작품을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B공식채널’에 올릴 계획이며 knn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케이블 방송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온라인상에서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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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예술의 과거와 미래… 2020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재청의 ‘2020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과 함께하는 2020전통문화 체험교실’을 5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과 우리 전통문화 우수성을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들에게 직접 전수교육을 받으면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명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최유현 자수장 부산무형문화재 제17호 안해표 화혜장 부산무형문화재 제21호 배무삼 지연장 부산무형문화재 제24호 안정환 전각장이다.
전통자수의 역사와 자수의 종류를 배우는 자수장의 ‘전통 생활자수 배우기’, 멋스러운 전통 신을 제작하는 화혜장의 ‘내 신 만들어 신기’, 동래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연을 제작하는 지연장의 ‘전통연 체험교실’과 단단한 물건에 아름다운 글 등을 새기는 전각장의 ‘우리 집 현판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전통공예 기능을 배우고 작품을 소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는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 등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향유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전통예술관은 기능분야 전수교육관으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활동과 전시, 전수교육을 통해 부산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국내외 홍보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9년 4월 초에 개관했으며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합동전시회는 10월31일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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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5월 21일 오후 2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2층 대연회장에서 창업기업인 등 100여명과 함께 ‘2020년 제12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3.8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92명의 예비창업자가 함께하며 우수창업기업 ㈜소셜빈 김학수 대표의 창업 특강과 앞으로 진행될 창업지원사업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0년 시작되어 10년간 꾸준하게 추진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800여 개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4,000여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한 부산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의 참여자들은 최대 2년간 창업공간 무상제공,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1:1 전담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10기 업체인 ‘말랑하니’는 2018년 3월 창업해 누적매출액 13억원과 고용창출 19명의 성과를 통해 올해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됐으며 11기 업체인 ‘리얼코코글로벌’은 2018년 6월 창업 이후 누적매출 48억원, 고용창출 14명, 수출 3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수출 스타기업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우수한 업체를 배출해내고 있다.
또한,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신생기업의 5년 차 평균 생존률은 29%인데 비해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졸업한 창업기업의 경우 89%의 생존율로 무려 3배가 넘는 수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외부충격에 불안감 없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프라와 창업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술창업 인큐베이팅은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이며 부산이 키워낸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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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경제 활력 위한 대대적인 규제혁신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을 마련해 과감하고 대대적인 규제혁신에 나섰다.
시가 마련한 규제혁신 대응전략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업 규제 현장 밀착 컨설팅·발굴 발굴부터 개선까지 全단계별 피드백 강화 포스트코로나 대응 디지털 경제 및 비대면 경제 분야 집중 발굴 처리기한 단축 및 규제집중 발굴기간 운영 등으로 신속·밀도감 있는 추진에 초점을 두었다.
기업 규제 애로사항을 촘촘하고 속도감 있게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규제혁신 컨설팅 추진단’을 신설 운영해 주민·기업 접점기관과의 해결방안 공조,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밀착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오는 5월 27일 ‘규제혁파 보고회도 개최해 기업 규제개선에 속도를 낸다.
추진방안으로 촘촘하고 대대적인 규제발굴을 위해 5월 한 달간 규제집중 발굴기간 운영, 현장의 생생한 규제 애로 청취를 위해 3개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정기적 운영, 주요단체·협회 실무자로 구성된 민관합동규제발굴단을 통한 관할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 발굴, 현장 대면 발굴이 어려운 점을 보완해 관내 기업, 각종 유관단체 등이 상시 건의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규제 소통창구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 4차산업 등 신산업분야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 전담TF를 확대 구성, 매월 관련 부서·기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신산업분야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해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와 포괄적 네거티브규제 전환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현재 올해 주요 규제 건의과제 총 116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중 기업애로 규제는 ’미음지구 입주업체 허용업종 확대‘ 등 21건으로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규제발굴 과제 수용 여부를 도출하기까지 통상 5~6개월 소요되던 것을 소관부처와 신속 검토·협의를 통해 3개월 내 결과를 도출하고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 중앙부처와 공동 현장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재협의해 수용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규제개선 최종결과만 건의자에게 피드백하던 것을 규제발굴에서 개선까지 全 단계별로 피드백을 강화해 기업·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간다.
규제혁신 분위기 확산 및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규제혁신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규제혁파의 날’로 지정해 규제혁신 관련 주요 시책을 아젠다로 선정 중점추진, 규제 분야별 추진상황 등 보고회 정례 개최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규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등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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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여성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22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지위 향상, 여성계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1~2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로 자격요건은 시상 예정일 현재 부산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헌신 봉사하는 등 공사에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후보자는 시 산하 전 기관장과 소속기관·투자기관의 장, 비영리단체의 대표뿐만 아니라 만 20세를 넘은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일반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구비해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묵묵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훌륭한 여성분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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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농협 기부숲 조성 완료
농협 기부숲 사업 대상지
[충청뉴스큐]부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푸르고 울창한 공원녹지를 제공하는‘농협 기부숲’조성 사업이 4월 말 완료, 5월 21일 시민공원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기부숲’은 2019년 1월 사회공헌을 통한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농협의 기부 제안에 따라 부산의 대표 공원인 시민공원에 미세먼지 차단 등 쾌적한 공원녹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이번 농협 기부숲 조성을 포함, 2019년부터 부산시민공원, 동백공원, 평화공원 등 3개 공원에 5개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동백나무 등 32종 3만 8천여 주를 식재한 기부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부산시와 농협중앙회는 부산시민공원내 6만5천㎡에 40억원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소나무 숲, 대나무 숲, 이팝나무숲, 농업테마숲, 무궁화 숲 등 여섯 가지 테마로 소나무 등 32종 28,294주를 식재하고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길에는 물레방아, 섶다리 등 설치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공원 북문 주변 기존 느티나무 가로수 옆에 메타세쿼이어를 2열 더 식재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강하고 쉼터를 조성했다.
소나무 숲은 기존 소나무 군락지에 복층 식재를 통해 솔숲을 더 울창하게 하고 소나무 사이 야자매트 길을 조성해 솔 향기 가득한 건강한 소나무 숲길을 조성했다.
대나무 숲은 가장 크게 자라고 경관 가치가 높은 맹종죽을 도입해 녹음의 질을 높이고 대숲 사이를 걷는 산책길을 조성해 쾌적함을 높였다 이팝나무 숲은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로변에 이팝나무를 양방향으로 심어 5월이 되면 흰 쌀밥을 가득 담은 모양의 이팝나무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숲길로 만들었다.
무궁화 숲에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는 공간으로 배달계, 아사달계 등 5종 2,875주의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식재해 조성했다.
그 밖에 쌀농사 등 농업을 주제로 하는 농업 테마숲에는 논농사 체험, 밭농사 체험, 사과·대추·감나무 등 과수 체험원을 조성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산책길에는 포토존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링포그 시설도 도입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개월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도시공원이 시민들의 생활 속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반려식물 희망 나눔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푸르고 울창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자는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이번 ‘농협 기부 숲’ 조성의 의미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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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의료·방역현장 지원 강화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의료·방역현장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기부금품 배부를 위한 ‘제5차 기부금협의회’를 열고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부산의료원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 소방재난본부 현장 구급대원 지원 등 7개 사업에 7억6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협의회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총 45억9천8백만원 중 4차에 걸쳐 배부된 36억6천4백만원을 제외하고 9억3천4백만원의 가용재원에 대한 5차 배부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한 회의에서 안건별 깊이 있는 검토와 위원 간 토의를 통해 이번 지원사업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는 5차에 걸친 기부금협의회를 통해 총 29개 사업 44억3천1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5차 기부금협의회에서는 보호종료아동 지원, 중증장애인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3개 사업에 3억6천5백5십만원 부산의료원 및 현장 구급대원 물품 지원 등 감염 예방 지원 4개 사업에 4억1백2십만원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기부 릴레이가 뜨겁게 이어지면서 특별기부금품이 61억2천4백만원에 이르러 코로나19 사태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이번 이태원 사례에서 보듯이 집단감염의 위험은 여전하므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시정을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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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대응과 시민 관심으로 ‘산불피해 제로화’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지난해 1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산불은 4건에 그쳤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어 ‘산불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 10년간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2.5건으로 올봄 발생 건수인 4건은 지난 1963년 부산시가 직할시로 승격한 이래, 가장 적은 산불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부산은 산림면적이 시역의 46%를 차지할 만큼 산림 비중이 높아 건조한 날씨에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올봄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며 가까운 울산 울주군을 비롯한 경북 안동, 강원 고성 등에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부산시는 지난해 4월, 해운대 운봉산 산불 발생을 계기로 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분석을 바탕으로 산불조심 기간 동안 구·군과 부산시설공단 등이 참여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소방기관과 항공대 관련자, 산림청 양산항공대, 양산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 등 관련 종사자들의 헌신으로 단 4건의 산불 발생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몸을 던져 산불을 막고 사진 촬영으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한 시민들의 노력과 산불지킴이 자원봉사자, 산악단체 회원 등의 관심 등도 부산시의 산불피해 제로화 달성에 큰 공을 세웠다.
부산시는 앞으로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산림 구현 산불 무인 감시시스템 기능 강화 산불 소화시설 추가 설치 전국 최초 대형산불예방 진화체계 구축을 위한 시 조례제정 등 첨단기술과 행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영구적으로 보전·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림은 미래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후세대에 온전히 산림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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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족축제’가 온라인으로 찾아옵니다
제14회 온라인 부산가족 축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제14회 부산가족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11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족을 응원하고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겨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야외 행사 대신 온라인 행사를 통해 모든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체험 놀이와 가족사랑 챌린지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체험 놀이는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에 거주하는 1천 가정에 체험꾸러미를 전달한다.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구·군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뒤에는 31일까지 후기와 인증사진을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되며 그중 30가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한다.
가족사랑 챌린지는 기간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하트를 만들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참여가정 중 20가정에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전달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응원해요’라는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부산가족축제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가족관계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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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2020년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8일 3개 사업의 공고를 시작으로 ‘부산형 메이커 문화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수립된 ‘부산형 메이커 산업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이번 공고에서는 메이커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 메이커 시제품 제작지원 메이커 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채택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창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논하고 운영기관별 특색있는 메이커 기술을 배우는 등 제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먼저 창업동아리 운영사를 모집하고 이후 동아리원을 모집한다.
‘메이커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메이커들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거나 판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인 크리에이티브샵 입점을 지원해 아이디어 제품의 시장성을 테스트하게 된다.
최고 9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인기제품은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해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인스트럭터 양성사업’은 메이커 장비 활용능력을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전포동에 위치한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메이커 전문인력으로 성장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시제품 제작 능력을 높여 전문 메이커로 양성하는 메이커 프런티어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유치 성공과 함께 부산 메이커 사업이 급속히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혁신성장과 창업의 토대가 될 이번 부산형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