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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신세계백화점이 함께하는 ‘중소기업 특별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7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중소기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특별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부산시와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코덱스, 벗드림, 릴요거트 등 15개 부산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식품, 잡화, 생활용품 및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대를 운영하며 시식코너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대형 유통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대·중소기업 특별전을 2016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4년간 8번의 판매전으로 182개사가 6억3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는 대형 유통사 입점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7일간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홍보 및 매출 신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대형 유통사들 역시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을 위한 반짝매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반성장에 참여할 뜻을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판로개척의 출발점이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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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미술관을 잇는 보행 전용 산책로 개통
을숙도-미술관을 잇는 보행 전용 산책로 개통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을숙도 철새공원과 부산현대미술관을 잇는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연결 산책로는 오는 25일부터 본격 개통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현대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늘어나면서 인근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도 증가했다.
그러나 미술관과 을숙도 철새공원을 잇는 연결로가 없어 그동안 방문객들은 숲길을 우회해 도보로 20분가량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을숙도 공원 내 피크닉 광장과 부산현대미술관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정비해 별도 차량 이동 없이 방문객들이 도보로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산책로를 이용하면 이동 시간은 약 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산책로를 통해 을숙도 철새공원을 방문하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관 관람을 비롯해 국내 최장 길이 을숙도 연결형 그네와 다양한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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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가정을 지원할 전문상담사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코칭과 가족 상담 등을 통해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가족기능강화 사업에 참여할 전문상담사를 모집한다.
전문상담사는 학대피해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육 스트레스와 부모와 자녀 관계, 부부관계, 기타 가족 문제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회기별 상담 계획서와 일지 작성 등을 맡는다.
자격 기준은 ‘아동복지법’ 제29조의3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로 가족 상담 관련 전공학과의 석사과정 이상 수료한 자 가족 상담 관련 전문학회에서 발급하는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가족 상담 관련 전문학회에 소속되어 100시간 이상의 상담 실무경력자 또는 이에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다음달 1일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5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사양성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양성교육 수료자에 한해 전문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들은 기본 12회기 동안 상담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비롯해 앞으로도 학대피해가정의 가족관계 개선과 아동학대 예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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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기관 1시장 방문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부산시, 1기관 1시장 방문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관별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부산시 실·국·본부를 중심으로 한 시 산하 전 기관이며 16개 구·군도 함께 동참한다.
장보기는 기관별 특성이나 여건에 맞춰 월 1회 이상 전통시장에서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 물품 구매, 식사, 회식, 재능기부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권장하지만 요일이나 시간은 자율적이며 ‘전통시장 가는 날’ 외에도 기관별로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 장을 보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시 SNS 서포터즈를 활용, 전통시장 내 핫플레이스를 취재해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에 주기적으로 게재 및 홍보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20일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남구 못골골목시장 상인회는 “코로나19로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지만 이렇게 부산시나, 구청에서 방역물품 지원이나 자매결연 체결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요즘 재난지원금으로 전통시장이 모처럼 잔치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라면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고 예전의 활기찬 전통시장으로 금방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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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른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지역별 만 19세 이상 성인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월~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건강조사이다.
지난 2008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는 약 23만명을, 부산지역은 1만4,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주요 지표 결과를 살펴보면 흡연 부분에서 현재 흡연율이 작년대비 2.1%p 감소한 19%로 좋아졌으며 남자 현재 흡연율도 35.2%로 작년대비 3.9%p 낮게 조사됐다.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작년대비 3.9%p정도 낮아졌으며 특·광역시 대비 2위에서 4위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부분은 월간음주율은 61.9%, 전체 고위험음주율 13.7%,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17.5%로 조사되어 각 2.1%p, 3.5%p, 3,7%p 낮아져 작년 특·광역시 가운데 각각 1위에서 각 3위로 상당 부분 개선됐다.
비만영역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의 분율’인 비만율에 대한 실체 신체계측 결과 32.3%로 작년 대비 0.9%p 다소 높아졌으나, 특·광역시 대비 작년 3위에서 5위로 좋아졌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도 작년 대비 2.1%p 증가했으나 특·광역시 7위로 조사됐다.
신체활동은 걷기실천율이 전년 대비 6%p 낮아져 특·광역시 2위에서 3위로 낮아졌으며 또한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19세 이상 성인의 비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이 3.0%p 낮아졌으나 특·광역시 2위로 작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식생활 부분은 아침결식 예방인구비율이 54.8%로 작년 대비 9.2%p 감소했으나 3위에서 1위로 두 단계 올랐으며 영양표시 활용율 부분도 2.4%증가해 5위를 기록했다.
정신건강 영역은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대비 0.7%p 감소한 23.7%로 다소 호전됐으며 우울감 경험률도 0.5%p 낮아져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구강건강 영역은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58.1%로 작년대비 1.6%p 증가했으며 특광역시 순위는 전년과 동일한 6위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저작불편 호소율은 35%로 작년대비 1.8%p 감소했다.
삶의 질 부분은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이 40.4%로 나타나 전년과 동일하며 특광역시 6위, 혈압수치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은 각각 54.5%, 18.3% 작년대비 각 10.2%p, 4.6%p 상당히 호전되었으나 특·광역시 순위는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년대비 3.9%P 감소한 49.7%로 낮아졌으며 특광역시 순위는 3위→6위로 조사됐다.
보건기관이용 부분은 연간보건기관 이용률은 작년대비 0.4%p 상승한 21.5%로 나타났으나 특·광역시 대비 2위에서 3위로 낮아졌다.
안전의식 영역은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0.6% 상승한 96.3%로 조사됐다.
동승차량 앞좌석 및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도 향상되었으나 특·광역시 순위는 각각 3위에서 4위, 4위에서 6위로 낮아졌다.
이상 주요 지표 결과 좋아진 지표는 현재 흡연율 남자 현재 흡연율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 월간음주율 전체 고위험음주율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아침결식 예방인구비율 영양표시 독해율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율 어제 점심식사후 칫솔질 실천율 저작불편 호소율 혈압수치 인지율 혈당수치 인지율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진한 지표를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증진 및 지역보건의료 계획에 반영하고 보편적 건강을 보장하고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동 단위의 마을건강센터를 통해 균형적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생활방역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소소한 일상생활의 건강생활실천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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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도 고용우수기업 15곳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의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3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5월 13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5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15개 기업 중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선박의 엔진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20년도 매출 목표가 1.2조 원이며 2016년 법인 설립 이래로 매년 2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설립 당시 직원 191명에서 2019년 378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출산·육아 관련 각종 시책과 가족돌봄휴직 등 일·가정양립에도 힘쓰고 있다.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277명의 직원 중 부산소재 학교 출신이 약 70%에 이를 정도로 지역출신 인재 고용에 크게 이바지했다.
선보공업㈜은 선박 모듈유니트 분야에서 세계시장 1위이자 국내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중소기업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고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사랑대상을 받기도 했다.
㈜유시스는 업무시스템 및 전산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으로서 2019년 워라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 남성육아휴직을 실시하는 등 직원복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개선비 4천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지만 고용우수기업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 등 준비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경제활력 회복과 지역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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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 절대불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 검증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부산시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염원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5월 12일과 14일 부·울·경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차례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총리실의 조속한 결정을 요청한 데 이어 부산시가 전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시는 5월 22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변성환 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이 수도권 중진 송영길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제대로 된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함으로써, 중앙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적정성 검증이 막바지인 지금이 김해신공항의 문제점과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기 최적기라고 생각하고 송영길 의원으로 해금 중앙정부와 여당 의원들의 설득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송영길 의원의 이번 방문은 부산의 한 시민단체가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CGV 7층에서 ‘부산민심과 가덕신공항 건설’이라는 주제 개최하는 강연회에 송 의원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송영길 의원은 민선 5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 영남권 신공항이 김해로 결정될 당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정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김해공항 확장한다고 신공항 되나?’라는 질의와 올해 1월, 5인의 전문가들과 함께 김해공항 확장안을 검증하는 ‘동남권 관문공항, 국민이 검증한다’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홍보하는 등 ‘동남권 관문공항 제대로 알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검증 과정에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은 절대 불가하다”며 “잘못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로서 총리실의 결정만 남았다”며 “수도권 중진의원이신 송영길 의원님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하며 이번 강연회는 전국적 여론확산의 본격적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 “20년 넘게 이어져 온 동남권 신공항 논쟁에 시민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데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마저 어려운 상황에서 총리실의 조속한 결정은 포스트코로나 뉴딜사업으로서 지역 경제회생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재계, 학계, 시민단체와 함께 한목소리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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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 강력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공조직 내 성차별적 인식과 조직문화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공공조직의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최근 불거진 오 전 시장의 성 비위 사건을 한 개인의 잘못을 단죄하는 것을 넘어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을 없애고 성인지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성범죄 및 2차 가해행위에 강력대처 의지를 표명하고 시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찰에 나서는 등 책임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여성단체·여성시설 대표 및 민간전문가 등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전문가·공무원 노조 대표 등이 참여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숙의를 거쳐 ‘공공조직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➊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 확립 ➋체계적인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 ➌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의 성평등 가치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부산시는 ➊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에 전담기구인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은 시 본청, 구군, 산하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응하고 예방책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전담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도 채용한다.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대응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성희롱·성폭력 징계기준도 성희롱의 경우 최소 감봉 이상, 성폭력의 경우 최소 강등 이상으로 현 법적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향후 감사위원회 및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 시 성희롱·성폭력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사건처리의 공정성을 높인다.
사건처리 이후 피해자의 업무 적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퇴직 시까지 물리적 공간은 물론 연관부서에 근무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시스템을 마련한다.
직근 상급자 연계책임제를 신설해 부서관리자에게 부서원의 성인지력 향상 노력의무를 부여하고 특히 가해자의 직근 상급자에게는 성과연봉을 하향하며 성인권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➋체계적인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도 가동한다.
먼저,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확립을 위한 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직급 구분 없이 연 2시간 의무교육에서 벗어나 기관장·관리자 대상 교육을 신설하고 전 직원 대상 특별교육도 두 배로 확대 시행한다.
직급별 맞춤형 성인지 정규교육 과정을 신설해 신규임용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별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성인지 관점을 이해하고 직장에서 상황별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가이드라인’ 을 제작해 시를 포함해 산하 전 공공기관에 배포한다.
조직 내 성인지감수성도 매년 진단한다.
부산시 조직·개인별 진단모델을 개발해 올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진단을 시작으로 매년 시행, 그 결과로 도출된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하 공공기관 내 성 비위사건 예방과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기관장 등 임원 임용과정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계획 등 성인지 감수성 요건을 추가 심사하고 경영평가 시에도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평가를 강화해 실행력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부산시는 내부 조직 진단 및 쇄신과 아울러 ➌성평등 가치가 정책추진과 공직사회, 나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실현한다.
올해 초 수립한 제2차 부산양성평등종합계획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130억원 규모로 조성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한 성평등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시행한다.
자치구·군의 성인지 정책 종합 평가를 통해 양성평등시책을 구·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독려한다.
부산시 5급 이상 여성관리직 비율은 현재 26.9%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다.
이 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공기업 임원과 관리직에도 여성 참여 목표제를 통해 여성관리직 비율을 확대해 나간다.
공공분야를 넘어 민간분야와 신종성범죄까지 포괄하는 성폭력 총괄대응과 여성인권향상을 위해 ‘부산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를 여성가족부와 적극 협의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분원형태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가치의 실현은 너무나 당연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단편적인 사건과 이슈에만 매몰되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며 “부산시의 명예와 부산시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는 구성원 개개인의 생각과 관점이 바뀌고 문화와 제도가 달라져야 한다며 부산시민께서는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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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새섬매자기 군락복원 시범사업 추진
새섬매자기 지하부 (사진 : 김구연 교수)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관련 기관, 전문가와 협업팀을 구성해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의 주요 먹이인 새섬매자기 군락지를 복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낙동강하구의 새섬매자기는 고니류의 주요 먹이 자원으로 고니류 서식과 유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낙동강하구에서 새섬매자기 군락지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낙동강하구 고니류 개체수도 함께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매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철새 먹이를 제공하고 있으나 고니류 먹이를 확보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철새 등 자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새섬매자기 군락지 복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니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개체수 복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하구 수량 관리 기관인 K-water 부산권지사와 장기간 새섬매자기 연구해온 경남대학교 김구연 교수 연구팀, 부산연구원 여운상 연구위원이 협업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협업팀 총괄 운영, 새섬매자기 식재 및 모니터링, 향후 대규모 복원사업을 대비한 육묘 추진 K-water 부산권지사는 새섬매자기 군락 유지를 위한 하굿둑 최적 방류량 모델링 및 염분 모니터링과 드론을 활용한 종자 코팅 파종 시범사업을 전문가 그룹은 합동 조사와 자문 등을 수행해 성공적인 복원사업을 위해 최적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협업을 통한 새섬매자기 군락지 복원 시범 사업추진으로 복원율 증가 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낙동강하구 깃대종인 고니류 서식환경 개선 및 개체수 복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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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부터, 버스 이용 시 마스크 꼬~옥 써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1일부터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은 5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27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자율적 참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기 위해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허용하는 동시에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벗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다.
이번 조치의 배경은 대부분 버스승객의 마스크 착용이 정착화됐다고 보고 있으나, 초·중·고등학생의 단계적 등교에 따른 버스 내 과밀인원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이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 시민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에어컨 가동이 필수인 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올해 시내버스 전체를 대상으로 에어컨 살균세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어컨 공기정화 방역 필터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운전기사의 마스크 의무착용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세척 및 방역 이행 에어컨 가동 시 창문 열어 환기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조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