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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육성·지역기업 시장 진출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와 협의회에는 원전해체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에서는 한전케이피에스 김남균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물처리 등 현황’에 대해, 두산중공업㈜ 박광수 차장이 ‘압력용기·증기발생기 절단기술’에 대해, 한국기계연구원 서정 책임연구원이 ‘열적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원전해체산업의 절단기술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원전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관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의 부품 공급망을 형성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앞으로 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발굴·개발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공정별 참여기업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가 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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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대응절차 및 지원시책 안내
수출규제 대응 안내 리플렛
[충청뉴스큐] 오는 28일부터 화이트국가 제외에 따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본격 시행된다.
부산시는 수출규제 시행을 이틀 앞둔 오늘,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주재로 그 간 실태조사, 피해상담 사례 등 업계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근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는 일본의 추가적인 경제보복 조치가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정확한 규제정보와 대응절차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 정확한 정보제공과 각종 지원시책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28일부터 바뀌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략물자 1천120개 중 민감품목 263개는 기존에도 개별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규제 시행 후에도 변동이 없으나 나머지 비민감품목 857개는 기존 화이트국가 시 받았던 ‘일반포괄허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개별허가로 전환된다. 이 경우 통상 1주일 정도 소요되는 수출허가 처리기간이 최대 90일로 늘어남은 물론, 허가 유효기간도 통상 3년에서 6개월로 변경된다.
다만 비민감품목이라도 일본의 수출기업이 일본정부에서 인정한 ‘자율준수기업’에 해당할 경우, 기존 ’일반포괄허가‘와 효과가 동일한 ’특별포괄허가‘가 적용되어 화이트국가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수입기업 입장에서는 거래선이 자율준수기업인지 여부 확인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전체 자율준수기업은 약 1천300여 개로 현재 일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업은 총 632개사이다. 자율준수기업 명단은 우리나라 전략물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비전략물자에 대한 캐치올 허가 제도이다. 비전략물자는 화이트국가에서는 허가가 면제되었으나 향후 캐치올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는 무기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비전략물자라도 무기류 제작에 전용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개별허가를 받도록 규제하는 것을 말한다. 캐치올 규제를 받는 비전략물자는 식료품, 목재 등을 제외한 전품목이 해당된다.
캐치올 규제에 따라 비전략물자 수입 시 개별허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고 허가가 면제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와 일본의 수출기업에 의존한다. 향후 일본 수출기업에서 무기 등 전용우려를 판단하기 위하여 품목/수입자/거래·사용용도 관련 자료 요청 시 우리 기업의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일 전략물자관리원에서 제공받은 수출규제 대응자료를 토대로 정부, 부산시, 유관기관 등 지원 대책을 정리한 안내 리플렛을 만들어 기업에 제공하고, 일본의 자율준수기업 리스트, 주요 감시대상 품목 등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사례 없이 간접적인 피해우려와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으나 8월 28일 규제 시행 이후로 직접적인 피해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과 연계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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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촌형 교통모델 ‘기장군 버스’ 운행 개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기장군에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는 농촌형 교통모델 ‘기장군버스’가 운행된다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기장군에 오는 28일부터 정관읍사무소~월평행과 예림~평전·병산행 노선이 운행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내일 오전 10시 정관보건지소에서 개최된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장군버스는 관내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는 4개 노선에 일일 15인승 소형버스 4대가 운행된다. 노선은 교리~석산·중리행, 정관읍사무소~월평행, 예림~평전·병산행, 기장중~신명행이다. 석산·중리행과 신명행 노선은 차량 출고일에 맞춰 9월 중 운행될 예정이다.
기장군버스는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공모를 거쳐 ㈜기장교통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되었으며 요금은 기존 마을버스와 동일하게 일반 성인 기준 1천300원 1천250원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장군버스 도입으로 기존에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던 지역까지 버스 이용이 확대되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과 기장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장군버스 운행 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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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개그맨, 부산의 해양레포츠를 알린다
부산시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를 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를 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형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에서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이들은 2년간 부산의 해양레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호·이상민 씨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형제는 앞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경험해보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부산의 해양레저 활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개그맨은 “부산시의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를 시작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국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를 알리는 데 적극 앞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그 첫 활동으로 지난 일요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에 참여해 두 시간 동안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와 부산의 해양레포츠를 알리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해 온 이상호·이상민 씨와 함께 앞으로 부산과 부산의 바다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유튜브 채널로 동시 방송된 이번 라디오 생방송이 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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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6일 오전 10시 4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 수확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늦더위가 물러난 26일,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전 10시 40분부터 강서구 죽동동에 위치한 김경양 씨의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되는 벼는 ‘운광’ 품종으로 지난 4월 22일 이앙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127일 만에 수확된다. 운광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의 쌀 중 하나로, 벼키는 다소 작지만 이삭 당 벼알 수가 많고, 밥맛도 매우 좋다.
올해는 추석이 빨라 벼 수확도 예년에 비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햅쌀로 포장되어 추석 전 일반 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대부분 국내기술로 육종한 최고품질의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며 “부산 시민들께서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을 많이 소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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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실내수영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시설물 공사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직실내수영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직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직실내수영장은 지난 1989년 개장한 부산의 대표적인 수영장이자 제1급 공인시설로 경영풀, 연습풀, 어린이풀, 다이빙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영 전 종목을 비롯한 수구·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 등 경기가 가능한 체육시설이다.
이곳은 매년 70여만 명의 부산 시민과 300여 명의 선수가 이용하고 있지만, 개장 이래 30년이 지나며 시설이 노후해 그동안 안전 보강과 시설 개·보수 공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시는 오는 9월부터 안전을 위한 내진보강공사와 연습풀, 샤워실, 옥상 등 편의시설 개·보수 공사를 거쳐 내년 1월 2일 새로운 모습으로 수영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수영장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입간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휴장을 안내하고, 관계기관에도 적극 알리고 있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사직실내수영장은 하루에 3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 유일의 제1급 공인수영장이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있었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체육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이니 시민들께서도 휴장을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내년 1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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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업의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수산업 위기 극복 및 그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의 어업환경 여건 등의 변화로 인한 어업생산량 감소 및 수산업 전반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은 “이번 포럼은 최근 어려운 수산업 현실을 타계하기 위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인 만큼 정부, 언론, 연구기관, 대학, 시의회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근해어업 관계자에 따르면 2016년 7월 이후 현재까지 한일어업협상 장기화로 인한 부산 근해어업의 일본EEZ 수역 내 조업불가와 어장 축소 등의 영향으로 근해어업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유통 및 가공 산업까지 동반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차형기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장의 ‘연근해어업 자원현황 및 자원증대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대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장의 ‘한일어업협정 운용실태 및 향후 전망’,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원의 ‘부산 수산업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등 발표 이후 관련 전문가의 수산산업 전반의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정부정책으로도 적극 건의하겠다.”면서 “최근 부산 수산업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가 포럼을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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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개최
‘2019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정상급의 클래식 음악축제 ‘2019 제10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33일간 부산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국립부산국악원 등 부산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주최, 부산마루국제음악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 속에 눈부신 성장을 거듭,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어바웃 레전드’라는 주제로 서양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와 작품을 소재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일반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베토벤, 멘델스존,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과 그들의 시대정신이 깃든 독보적 작품을 이번 음악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30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솔로이스츠 앙상블 오케스트라 개막공연을 비롯하여 중국의 샤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부산시립교향악단,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그리고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초청된 연주자들과 드림프로젝트 출연자들까지 총 2천여 명의 연주자들이 환상적인 교향악과 현란한 앙상블 공연으로 국제적인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을 주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기간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들은 클래식 음악 자체의 예술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음악제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품격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예술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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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부산지역 화상면접관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에게 화상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부산지역 화상면접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사전 신청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면접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화상면접을 진행한다. 현장면접자 중 우수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면접자 발표는 9월 중순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화상상담에는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한화생명, 교보생명,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OK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국성장금융, NH증권, 신한금융투자,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참여해 1:1 개별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권 채용박람회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중 개최되어 지역인재의 현장 참여에 제약이 많았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지역 화상면접관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확대, 더불어 취업역량 강화도 가능하리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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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신뢰받는 공공기관상 확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가 시의회에서 공포됨에 따라, 조례 시행과 관련 전국 최초로 ‘부산형’ ‘공공기관 임원 보수 세부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간 언론, 지역사회의 공공기관에 대한 강한 혁신요구와 다른 시·도 대비 평균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공기관장 및 임원에 대한 연봉조정의 필요에 따른 조치다.
조례에 따르면, 임원 연봉 상한선은 공공기관장의 경우 최저임금 월 환산액에 12개월을 곱한 금액의 7배 이내, 임원은 6배 이내로 정하고 있지만, 시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직원 연봉을 분석한 후 상·하한액에 대한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임원 연봉 상한선’은 조례에서 정한 상한선 이내로 하되,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의 120% 이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조례 상한선을 초과한 기관은 상법 적용을 받는 출자기관 2곳으로 주주총회 의결 시 조례 기준액 이내로 조정될 수 있도록 권고해 나갈 예정이며, 권고기준 상한액 초과기관인 출연기관은 연차적 연봉조정을 통해 전국 유사·동종기관 평균 연봉 수준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임용 임원 연봉 하한선은 전국 유사·동종기관 임원 평균 연봉의 8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신규임원 임용 시 이를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기관 내 임·직원 간 연봉격차 해소방안으로는 전국 유사·동종기관 직원 평균 연봉의 80%에 미달하는 기관의 경우, 기관 내부 실정을 고려 자체계획을 수립 운영하는 등 기관 내 연봉 불균형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8월 초 고시되는 고용노동부 최저임금과 함께 공공기관 임금 통합공시가 완료되는 11월경 전국의 임·직원 연봉현황을 분석한 후, 매년 12월 다음연도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액을 확정할 계획이며, 조례제정 원년인 올해는 세부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민선7기를 맞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배포, 경영혁신추진단 구성, 시민체감형 혁신보고회 개최, 기관장 임기 2+1 책임제 도입 및 연봉책정 기준 마련 등 공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형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 마련을 통해 조례안의 취지와 시민여론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