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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의로 가로수 훼손한 건설업체 행정조치
위치도(연산동631-31번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의로 가로수 생육을 저해한 건설업체를 적발해 행정조치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가로수 순찰을 하던 중 연제구 고분로 일대 은행나무 두 그루가 다른 가로수에 비해 유독 잎이 적고, 수세가 약한 점을 의심해 바로 앞 신축 공사 현장을 조사했다.
시는 공사를 담당하는 A건설 현장소장을 조사한 결과, 착공 시에 안전 기원제를 지내면서 현장 입구 일대에 소금을 뿌려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훼손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행정조치를 했다.
관할 구청인 연제구청은 A건설을 상대로 가로수의 회복을 위한 토양치환, 영양제 투입 등 원상회복명령을 내리는 한편, 피해 가로수가 고사할 경우를 대비해 ‘부산광역시 도시림 등 조성 및 관리 조례’에 의거, 원인자부담금도 부과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서 한 그루의 가로수도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로수들이 건강하게 생육하는 환경을 위해 가로수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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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축제 분야 보조금 감사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 등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시 및 구·군 주관 11개 축제에 대한 특정감사를 진행, 위법·부당 사항 25건을 적발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2건은 권고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적사항은 세금계산서 미신고 및 세금 납부 불이행, 계약·회계처리 부적정, 보조금 교부 및 정산검사 부적정 등이었다.
이에 시는 세금계산서 미신고 및 세금 납부 불이행, 물품 관리 부적정 사항은 담당 세무서 신고 및 물품 관리대장 작성 등 시정 조치토록 하고, 계약·회계처리 및 보조금 교부·정산검사 부적정 사항은 향후 보조사업자가 관련 법령과 지침, 보조금 교부조건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관련 공무원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시는 축제의 내실화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보조금 지급 전·후로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보조금 교부조건에 자부담·수익금 세부집행기준 등을 마련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를 통해 전체 축제를 통합·조정·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에 많은 국·시비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으나 민간보조단체의 상근 인력 부족 및 회계 담당자의 법령·지침 미숙지 등으로 인해 축제 예산을 부적정하게 집행하는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번 감사를 계기로 시와 구·군에서 개최되는 축제가 질적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제 분야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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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3일부터 달걀 산란일자 표시의무화 본격 시행
달걀 산란일자 표시의무화 본격 시행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소비자가 달걀 생산 날짜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달걀 생산농가는 소비자가 언제 낳은 달걀인지 확인할 수 있게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 4자리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산란일이 추가되면서 달걀에 표기되는 번호는 기존 생산자의 고유번호와 사육번호 6자리를 포함해 모두 10자리로 늘게 됐다.
예를 들어 7월 31일에 산란한 달걀이면 ‘0731’로 표기된다. 생산날짜 옆의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는 어느 지역의 어떤 농장에서 달걀이 생산됐는지를 나타낸다.
마지막에 들어가는 숫자 한 자리는 사육 환경을 의미한다. 숫자 ‘1’은 동물복지농장에 방목한 닭이 생산한 계란이고, ‘2’는 우리 안에 닭장이 없는 평평한 축사, ‘3’은 닭이 좀 덜 들어가는 개선된 닭장, ‘4’는 기존 닭장을 의미한다. 즉 숫자가 작을수록 좋은 사육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임을 나타낸다.
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사이트에서 달걀에 표시된 고유번호로 농장의 사업장 명칭, 소재지 등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8월 23일 이후 식용란 판매업소, 식품판매업소 등에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 지도점검을 적극 실시해 산란일자 표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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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친환경 재제조산업 육성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사상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조선기자재, 자동차 및 항공부품기업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재제조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부가 신제조업, 재제조 산업이 부산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부산의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불황 탈출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안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속 3D 프린팅 등 새로운 기술이 속속 적용되고 있는 재제조 산업을 육성해 부산지역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부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국의 제조혁신 정책과 현황’,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중대형 부품 재제조기술 고도화 및 기업운영자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유럽 등 선진국 위주로 성장하고 있는 재제조 산업의 혁신사례와 함께 부산 지역산업에 맞는 재제조 산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재제조’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재사용이나 재생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활동 중에서 분해, 세척, 검사, 보수, 재조립 등 원래의 성능을 유지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환경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친환경 미래부품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금속 3D 프린팅 기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재제조산업의 육성’이 부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 및 항공부품 등 제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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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가스요금, 시민 생활안정 위해 2년 연속 동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만들기’를 위해 2019년 도시가스 요금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도시가스 요금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최저인건비 상승 및 근로시간 단축 등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시민의 편익과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여건을 고려해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올해도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도시가스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전입 시에 소비자가 직접 부담하던 안전점검비용을 징수하지 않고 부산도시가스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또한, 원도심 등 평균 보급률이 낮은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고자 지난해보다 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도시가스사업자의 의무투자자금 85억 원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번 요금 동결로 부산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은 종전과 동일한 2.0349원/MJ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서민의 기초 연료인 도시가스가 저렴하고 안전하게 최대한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도시가스 보급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해 특단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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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위한 추경 3천108억 원 편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일 3천108억 원 규모의 2019년도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선제적 경기대응을 통해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추경안이 지난 2일 확정됨에 따른 추경이다.
지역경기침체에 따른 청년, 중소상공인 지원, 일자리사업 등 지역경제활성화, 최근 발생한 일본수출규제 대응, 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서민생활 안정과 미세먼지, 산불방지사업, 폭염대책 등의 시민안전, 그리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하반기 주요 시정현안사업 등 시급한 필수 수요사업을 중점 반영해 정부정책 및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별히 형제복지원 상담센터 이전, 협치네트워크 지원금과 같이 인권, 협치 등 민선7기를 대표하는 시정방향 추진을 위한 추경을 특별히 편성했다.
이번에 추경의 규모는 3천108억 원이며, 기정예산보다 2.5% 증가했다. 재원은 2018년도 결산결과 발생한 잉여금, 정부로부터 추가 확보한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증가분, 세외수입 등으로 조달한다.
특히, 민선7기 출범 후 2018년 8월 처음 편성한 2회추경과 그 후 1년이 지난 이번 추경을 비교하면, 정부로부터 확보하는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이 작년 8월 4조3천216억 원에서 5조2천704억 원으로 9천488억 원의 큰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하락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선7기 출범 후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한 재원마련 노력의 결과가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이 큰 증가의 결실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추경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일본수출규제 대응 및 서민생활안정, 시민안전, 시정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면서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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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저감 실증 본격 추진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저감 실증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별로 종합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그간 저감 조치가 어려웠던 특수 장비, 소각장 등에 대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실증에 과학기술이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영향 규명 및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 및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하고, 특수 장비 및 소각장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실증, ②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원인분석 및 영향 분석 고도화에 대해 약 90억원 규모의 신규과제를 2~3주 간 공고한다.
과기정통부는 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함에도 실효적인 저감 조치가 부족했던 특수 장비, 노후 소각장 등 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에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실증을 위하여 지자체·사용자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의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그간 저감조치가 어려웠던 배출원에 대해 차세대 신기술을 개발·실증하여 실효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사업장·항만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규명 및 영향도 분석 고도화를 위해 약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사업장·자동차·항만·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세먼지 생성·이동·확산 및 주변 대기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발생원별 미세먼지 원인을 심층·종합적으로 규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배출량 및 영향도 등을 산정하기 위한 방법론 등을 제시하고 권역별 미세먼지 관리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과제 공고는 주요 발생원별 원인규명 고도화,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으로 나누어 각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연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저감실증부터 원인규명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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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형 영어교육기관 부산글로벌빌리지에 자원봉사캠프 개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부산글로벌빌리지는 오는 19일 부산글로벌빌리지 103호 자원봉사캠프에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및 ‘부산글로벌빌리지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부산 최초의 통학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개원, 부산시의 영어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현지형 환경과 다양한 체험교육 등의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해 캠프지기들이 학생들의 자원봉사관련 상담, 버스 승·하차 안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캠프지기 또한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자원봉사자의 글로벌 역량강화 계기가 마련됐다.
자원봉사캠프는 시민자원봉사활동의 전진기지인 ‘작은 자원봉사센터’로서 자원봉사센터의 분소 역할을 하고 있다. 캠프의 운영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며, 해당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욕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설치에 필요한 컴퓨터, 책상, 의자 등 기자재는 BNK부산은행이 매년 지원하고 있다.
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원봉사자에게는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이용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자원봉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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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공동 기획 특별전 개최
특별기획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 시립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특별기획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한국 수중발굴과 해양교류를 주제로 한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의 초청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일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체결한 전시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수중문화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1976년 신안선 발굴을 기점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40여 년에 걸친 업적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닷속 타임캡슐’인 난파선들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총 480점의 엄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볼거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전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1부 ‘바닷속 보물창고, 난파선을 만나다’에서는 해저에 잠들어 있던 난파선들이 그 모습을 다시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수중고고학의 시작과 전개를 확인할 수 있다. 제2부 ‘바닷길에서 새로운 삶과 풍요를 꿈꾸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보물선인 신안선을 중심으로 14세기 아시아의 국제해양교류 양상을 소개한다. 제3부 ‘흙과 불로 빚은 미학, 바닷길로 퍼지다’는 십이동파도선과 태안선 등의 도자기 운반선에 관한 내용으로 꾸려진다. 제4부 ‘바닷길로 나라의 세금을 걷다’는 고려의 곡물운반선과 조선의 조운선에 관한 이야기이다. 태안군의 신진도와 마도 주변에서 발견된 네 척의 난파선 에서는 다량의 곡물과 함께 청자 등의 도자기도 많이 수습되었는데, 그 중 표주박모양의 주전자 그리고 목간이 묶인 채 발견된 매병 등은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제5부 ‘뱃사람들, 머나먼 항해를 떠나다’에서는 과거의 뱃사람들의 선상생활상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실제 사용된 조리용기와 식기류, 물고기 뼈와 동물 뼈 등을 근거로 옛 사람들의 식생활을 짐작해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북아 해양수도인 부산에서 해양 문화유산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성과도 접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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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 ‘다온나마켓’ 개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 ‘다온나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 영화의전당에 서울 밤도깨비야시장과 같은 브랜드 프리마켓이 열린다.
부산시는 16일과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인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온나마켓’은 프리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만든 브랜드 프리마켓이다. ‘다온나마켓’이라는 이름은 지난 6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지난 2~3일 시범 개최를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영화의 전당과 지역 내 명소에서 마켓을 열고 대표 프리마켓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름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야시장으로 열리는 이번 마켓에는 리빙, 액세서리, 의류, 푸드 등 핸드메이드 위주의 독특한 프리마켓 소상공인 40명이 참여한다. 부산에서 만든 수제맥주 부스, 푸드트럭 10대 등을 운영해 먹거리를 제공하고, 버스킹 공연도 진행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온나마켓은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운영해 제로페이로 모든 마켓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방문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판매금액의 10%를 사전에 할인해 준다. 여기에 9월 말까지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제로페이 7% 페이백 이벤트를 이용하면 제품을 17%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각종 축제나 행사 등에 프리마켓이 필수 콘텐츠가 되어가고 있는데, ‘다온나마켓’을 대표 마켓으로 육성해 각종 축제와 연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