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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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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김해영 국회의원은 공동으로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학·전문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1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평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김해영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7일 대학혁신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대학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주도하여 지역별 여건과 실정에 맞는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인 만큼 이미 추진 중인 부산형 모델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대 도덕희 교수가 좌장을, 부산대 김석수 기획처장이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황홍규 사무총장, 부울경 산학협력단장협의회 이임건 회장, 한국연구재단 양정모 팀장, 교육부 송은주 국립대학정책과장,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대학협력단 모델을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재구축하고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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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오후 6시 3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부산 출신 올림픽대회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임원, 부산탁구협회 임원, 부산 체육단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조직위원회는 부산광역시와 대한탁구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하고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운영을 총괄, 양재생 부산시 탁구협회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예정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130여 개 국가가 참여하여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로서 홀수 해는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5종목, 짝수 해에는 남·녀 단체전이 개최된다.
2018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총회에서 2020년 부산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열기로 확정한 바 있다. 당초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미국 새너제이 등 두 도시와 함께 유치 경쟁을 벌였으나, 이들이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부산 지지 의사를 표명하면서 만장일치로 부산 개최가 결정된 것이다.
내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이웃 일본이 무려 7번, 중국이 5번이나 개최하는 동안 국내에서 한 번도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이번 대회 개최로 부산은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 도시로 기록되게 됐다.
부산시는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2020 도쿄올림픽대회의 전초 대회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탁구 마니아들의 부산 방문으로 숙박, 관광, 쇼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4개 본부 11개 부서로 탁구인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고 발대식 이후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운영할 계획으로 특히 하반기부터는 대회홍보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단체전 우승,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우승, 1989년 도르트문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우승,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빛나는 탁구그랜드슬래머인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을 부산시 체육분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부산세계선수권대회의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부산을 대표하는 체육인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이번 탁구세계선수권을 위해 유남규 감독과 함께 하반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홍보행사로서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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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최종 선정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는 전국 최초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부산이 유치하면서 센터에 입주할 관광 관련 기업들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하고 8월 7일과 8일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5개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입주기업은 관광 스타트업 33개사,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9개사, 융복합 스타트업 2개사, 스타기업 1개사로 총 45개 기업이 센터 입주 기회를 얻게 됐다.
입주공간은 1인실, 2인실 및 4~6인실 규모로 입주 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 사용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관광 스타트업 우수 12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관광 우수 9개 기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사업화 지원금을, 스타트업 공모전인 비 트래블톤 우수 3개 기업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센터가 공동으로 사업화 자금과 사업화 진행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이니만큼 관심도도 높았고,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지원하여 최대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며, 9월 초 개소식을 시작으로 부산지역의 관광 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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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야간 교육 프로그램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바닷속 보물, 고려청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가족들의 정서적 성장을 목표로, 난파선 속 유물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하나의 모빌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전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지와 창작 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 키트’를 제공하여, 유물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후 가족 협업을 통해 표현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부산박물관의 실험적 시도로 향후 박물관 지역사회프로그램 강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가족 10팀으로 운영된다. 1인당 1회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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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총 95건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중고자동차 안심거래를 위한 ‘2019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하고,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산시 자치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업 334개 업체, 성능·상태점검 26개 업체를 현장 방문하여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양도증명서 작성 등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법령 위반행위에 대하여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상품용 매매차량 전시장 외 전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매매종사원 교육미이수, 자동차양도증명서 법정서식 미사용, 매매관련서류 기록·관리 미흡, 수기계약서 작성 일부항목 누락, 등록번호판대장 관리소홀 등 모두 95건을 적발했으며, 시는 위반 매매업체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징금부과 및 개선명령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하는 등 행정 처분을 실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의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매매종사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허위·과장광고 및 부당거래를 막아 중고자동차 매매업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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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세 균등분 338억 원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145만여 건 338억 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균등분은 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로 매년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2천500원,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이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최저 9만3천750원에서 93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성년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과 같이 생계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낼 능력이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시민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금융기관, 지방세납부 전용계좌, 인터넷, 편의점, 무인수납기,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전화 및 스마트폰 앱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인 에스에스지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특히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금융기관 창구에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예상되므로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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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인식시스템 개편 대비 합동 점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승용차번호판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8월 말까지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업데이트 하도록 독려에 나섰다.
시는 구·군과 함께 공공기관, 공공·민간 주차장, 병원, 쇼핑몰, 아파트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사용 대상시설물 704여 개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자동차 번호 부족에 따라 올해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확대를 위해 번호판 앞자리를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전국적으로 매월 15만대 정도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되며, 부산시는 월1만대 정도 수준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9월 신규번호판 도입 전까지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번호판 체계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자동차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대상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 주체가 8월 내에 업데이트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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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합동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1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합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장 소재 부단체장, 경기가 개최되는 벡스코와 각 학교, 그리고 경찰, 소방, 부산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에서 책임급 간부들이 참석해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주차, 안전 등 개별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정성훈 부산지역본부장이 준비상황 전반에 대해 보고를 하고, 경기장 주변의 접근성 향상,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정리, 참가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소방·구급 등 세부 행정지원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 검토한다.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는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한·일간 무역갈등으로 기술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며, 앞으로 기술주권을 지켜갈 산업역군들이 미래의 기술경연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다양한 채널로 대회를 적극 홍보해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술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총괄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정성훈 본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등 완벽한 준비로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9백 명의 선수와 2만 명의 참관객 및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만큼 맞춤형 투어를 제공하고 경기장 내 부산홍보관도 설치해 부산의 멋과 맛을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회 준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드림 인 부산’, ‘기술, 또 하나의 미래,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8일간 부산지역 6개 경기장에 개최된다.
대회 규모는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 1천9백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관계자와 참관객 등 2만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부산은 지난 대회보다 3계단 높은 종합 3위를 목표로 43개 직종에 136명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기간 경기장별 기능경기대회 외에 기술위원회의, 개막식 및 축하공연, 주요인사 경기참관 그리고 나눔과 다짐 한마당 등 주요행사가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입상작품 전시, 지역문화체험, 숙련기술 시연 및 관계기관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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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공중화장실 긴급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29일 광안리 공중화장실에서 고등학생이 유해가스에 중독된 사고와 관련, 부산시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관할 구군과 긴밀히 협의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우선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내 공중화장실과 지하에 위치한 개방화장실을 각 구군에서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구군에서 설치하여 관리 중인 공중화장실 601개소와 개방형으로 지정한 화장실 2,577개소 중 지하에 설치된 화장실이 우선 해당된다.
구군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관리 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시설점검, 청소, 수리 등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긴급점검은 유해가스측정기를 이용, 황화수소 농도 등을 측정하고 환기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정화조 등의 환기상태나 유해가스 유출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해가스 측정결과 이상이 감지될 경우 공중화장실 사용을 즉시 중지하고 긴급보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구군과 협의하여 종합적인 공중화장실 관리방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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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어촌민속관 특별전으로‘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사진전을 오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34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아름답고 생명력 넘치는 수중세계를 주제로 부산지역 수중사진가 모임인 샐빛수중사진동호회의 바다와 해양생물의 생생한 모습을 프레임에 담은 수중사진 및 해양도서, 수중촬영장비 등 작품 35여점을 선보인다.
부산에 거주하는 수중사진가들은 수년에 걸쳐 바다에 대해 사진으로 기록을 하였으며, 특히 ‘사랑싸움’ 작품은 지난 7월 제주도 서귀포 해역에서 촬영한 황놀래기 한쌍이 어우러진 모습을 사랑으로 표현했으며, ‘동굴 속에서 하늘을 보다’ 작품은 사이판 수중 동굴 속에서 올려다 본 바다 풍경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부대행사로 27일 오후 2시 부산어촌민속관 멀티영상교육실에서 바다동물의 위기 탈출 방법에 관한 강연회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통합예약’강좌교육에서 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수중사진전시를 통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숭고한 생명들의 자유로움과 여유에서 배우는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물다양성의 무한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