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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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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시티’ 미국 워싱턴대학 해외 프로그램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1일 1861년에 개교한 서북미의 명문 대학, 워싱턴대학의 학생 9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들은 워싱턴대학 시애틀캠퍼스와 바슬캠퍼스에서 강의하는 정진규 교수의 해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로 오는 9월 3일까지 24일간 부산에 머물면서 부산의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을 배울 예정이다.
정진규 교수는 도시계획과 지리학 박사로 현재 워싱턴대학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이 고향인 정 교수는 시애틀이 여러 가지로 부산과 닮았다고 얘기한다.
정 교수는 “시애틀도 부산처럼 살기 좋은 도시”라며 “부산과 여러 면에서 닮았지만 스마트시티 개발에서는 부산이 앞서나간다고 판단해 이번 해외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해외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을 교육하는 5학점짜리 프로그램으로 정 교수는 부산을 비롯해 창원, 세종,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워싱턴대학의 해외 프로그램 중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오늘 부산대학교에서 학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다음날에는 시청을 방문해 부산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에코델타시티와 스마트 교통 관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부산시가 세계적인 스마트 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 대학을 비롯한 해외 명문대학과도 학술적 교류 등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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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구·군 및 국세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폭염 등의 영향에 따른 향후 농산물의 공급량 감소 우려가 있고 특히 추석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했다. 또한 물가대책 특별기간을 설정하고 성수품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물가모니터링을 통해 추석명절 성수품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시, 구·군, 국세청 등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특별팀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 및 원산지표시 등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구·군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농산물의 경우 수박 및 복숭아 등 일부 품목은 수요증가로 인해 상승세이나 사과, 배 등은 이른 추석에 따른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상승 우려가 있어 산지 집하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제수용 용품 전반에 대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므로 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물가안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산물은 오징어는 원양 어획량 부진에 따른 반입량 감소로 상승세이며, 마른 멸치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한편 가격상승 품목 및 성수품 수요증가에 대비 정부 비축물량 방출계획과 수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격상승 시 정부와 대형냉동창고업체에 비축량 출하 협조를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며, 수산물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물은 한우, 돼지고기 등은 평년과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하량도 전년대비 증가하여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원산지 허위표시 및 축산물 개체식별번호 표시 등 준수실태를 엄격히 지도할 계획이다.
농협 등 유통업체에서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군에서도 전통시장 할인 및 직거래장터 개설 등 통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폭염 및 계절적 수요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분야별 성수품 물량 확보계획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공급관리를 통한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관계기관 합동 물가대책 특별팀 가동으로 성수품 수급대책, 상거래질서 확립, 주요 가격동향 분석 및 대책을 추진하여 추석명절 성수품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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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마케팅 돌입
부산꼼장어 브랜드 심볼마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센터는 부산의 대표 로컬푸드인 ‘꼼장어 요리’를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최근 로컬푸드와 미식여행이 여행트렌드인 만큼 TV 프로그램에서도 먹방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부산꼼장어’ 역시 빠질 수 없는 주요 먹방 소재이다. 꼼장어가 꿈틀거리며 조리되는 모습을 신기해하면서도 맛있게 먹는 외국인이나 한 예능프로에서 꼼장어 요리를 “곱창에 있는 곱처럼 맛있다”라고 평가한 허영만 화백의 말처럼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이면서 감칠맛 나는 그리고 남녀노소를 포함 외국인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하겠다.
‘꼼장어요리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꼼장어는 궁핍기의 단백질 급원식품으로 어촌지역에서는 짚이나 솔잎 등의 열원을 이용해 들에서 구이를 한 것에서, 또 한국전쟁 때 자갈치시장에서 노상구이를 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부산시가 지정한 향토음식 13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2017년 수제맥주, 2018년 패들보드에 이어 올해 유망업종으로 꼼장어 요리를 선정해 ‘부산꼼장어’만의 특징을 친근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로 확산하기 위해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네이밍과 BI를 개발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명대사이자, ‘좋다. 끝내준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살아있네’를 BI에 담아 꼼장어의 생명력과 신선함, 부산의 역동성을 친근감 있게 표현한 것이다.
‘먹장어’가 표준말이나 곰지락거리는 움직임에서 ‘곰장어’와 ‘꼼장어’라는 말이 유래됐고, 부산사람들이 ‘꼼지락’이라 표현하면서 ‘꼼장어’라는 말이 생겼고 이러한 특성과 꼬들한 식감이 소비자의 선호도 조사에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브랜드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개발된 ‘부산꼼장어’ 브랜드를 대내외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개별업체 지원보다는 동일업종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해 부산의 대표 꼼장어 밀집상권을 집중 홍보한다.
자갈치와 부전역, 기장, 온천장, 동래, 해운대 등 대표 꼼장어거리의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경우에 꼼장어거리 홍보영상을 제작, SNS와 언론 등 주요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 부산지역 주요 축제장에도 푸드트럭 형태로 꼼장어 요리를 선보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역과 꼼장어거리 인근 도시철도역 등에도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다.
또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앞치마와 물티슈, 테이블매트, 포장지 등의 용품을 제작해 꼼장어 전문 음식점에 보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장 부산다운 향토음식인 꼼장어 요리는 중장년층의 소주 안주를 넘어 젊은 층도 맛있고 재미있게 즐기는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면서 “오랜 기간 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꼼장어구이는 심장 및 혈관질환, 류마티스성관절염, 폐질환, 당뇨, 편두통와 피부미용에도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이다. 여름철에 부산을 찾는 관광객도 보양식으로 ‘부산꼼장어’를 맛보기 권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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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창업아이디어, 주저 말고 보여주세요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세계를 향한 도전, 꿈을 향한 열정’을 주제로 오는 9월 6일과 7일 무박 2일 동안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대학생 및 고등학생이며, 버스킹공연·명사특강·유투버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창업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최우수 1개 팀에게는 오는 11월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슬러시 참가비 1천5백만 원을 지원, 창업의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단체 8개 팀과 개인 5명에게 총 2천7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에 우대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사전 온라인 및 현장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1인 크리에이터들이 대회기간에 함께하면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5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해 이틀간 야외텐트라는 이색공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전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창업하기 좋은 부산,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을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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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 미세먼지 문제 해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오는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토론회를 시작으로 3개 권역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영남권 토론회는 전국 500여 명의 국민참여단 중 영남권 거주자 100여 명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모더레이터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필요한 대책 중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국민정책참여단이 다양한 의제를 학습하여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산업, 수송, 발전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하여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요인과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3개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9월 중 전체 국민정책참여단이 참석하는 제2차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 제안을 수렴하고, 모아진 의견을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심의를 거쳐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 등의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된 정책들에 대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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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거돈 시장, 현정길 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 접견
부산시장-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오늘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달 취임한 정의당 부산시당 현정길 위원장을 만나 취임축하 인사를 건네고, 민선7기 ‘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정의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의당 시당 대표와 부산시장이 만나는 자리는 처음이다.
현정길 위원장은 “앞으로 자치단체가 자치역량이나 분권이 확고히 되려면 정치가 살아나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정당 간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 자리에서 부산시정 협의체를 제안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정의당은 지역 사회의 약자, 노동자를 대변하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소통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공감하며, 한일 간 경제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어떻게든 똘똘 뭉치고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오 시장은 앞서 지난 5일 유재중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언급된 경제원탁회의와 관련, 연장선상에서 5당 대표가 논의의 장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또, “민선 7기 들어와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하고, 노동이사제 도입,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 및 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노동인권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만남은 “부산발전을 위해서라면 다수·소수당을 떠나 누구라도·어디라도 찾아가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는 평소 지론대로, 오 시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자리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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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량식품 근절 위한 위생취약 조리 업소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리과정의 위생을 확인할 수 없어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배달전문점·배달책자 등록업소·배달 애플리케이션 등록 야식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일반음식점 등 3천347곳에 대한 광범위한 점검을 실시해 비위생적 식품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사용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적발된 업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구의 한 업소는 조리실 내부 후드와 덕트에 기름때가, 냉장고에는 곰팡이가 있는 비위생적 환경에서 식품을 취급했으며, B구의 한 업소에서는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전자레인지와 튀김기계 등을 기름때가 묻어있는 불결한 상태로 관리하다 적발됐다.
또한 C구에 있는 업소는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식품을 조리하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조리를 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냉동보관 식품의 적정 보관온도를 준수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사용한 업체, 이물을 혼입 한 업소 등도 적발됐다.
부산시는 이들 위반업소 66곳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병문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외식과 배달음식이 보편화되면서 야식과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이들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허술할 경우, 대형 식중독 발생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구·군 자체점검과 영업자 위생 교육 강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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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도시계획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5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의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시민계획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도시계획헌장’을 제정하는 등 도시계획의 기본 원칙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왔다.
도시계획 아카데미는 오는 9월 18일과 24일, 10월 1일과 8일, 15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시청 1층 대회의실이며 강의는 생활권계획, 도시재생, 신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유명교수와 중앙도시계획위원장 등 저명인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강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시 생활권계획 수립과정 소개’와 ‘생활권계획을 통한 부산시 균형개발전략 모색’ 등 특별강의를 통해 8월부터 부산진구와 사상구에서 시행될 예정인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권계획’에 시민참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부산시청 20층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감안해 성별·지역·연령 등에 따라 총 8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하고, 생활권계획 시범지역 내 주민 30명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심성태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를 구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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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지역사회건강조사로 튼튼한 지역건강 세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 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시·군·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조사이다.
조사는 255개 지역이 모두 공통적으로 조사하는 공통문항과 지역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조사하는 선택문항으로 이루어진다. 공통문항은 흡연, 신체활동, 식생활,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등 일상생활 속 건강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택문항은 음주,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여성건강 등 8개 영역이다.
설문조사와 더불어 체중, 신장 신체계측과 혈압 측정도 실시된다. 특히 혈압 측정은 작년에 시범사업을 거쳐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산출을 위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구·군별 900명씩, 부산시 전체 1만 4천400명이며 전국적으로는 약 23만 명에 달한다.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에 2개 책임대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실시되며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이는 각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과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 3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부산시의 다양한 보건사업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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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이스 워크넷’ 서비스 본격 시작
마이스워크넷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관광 기반 조성과 관광·마이스 산업 기업-구직자 간 원활한 인력 수급으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온라인 구인구직 정보 플랫폼인 ‘마이스워크넷’을 8월부터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 노동시장의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르네상스,‘부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인 ‘관광마이스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사업은 관광마이스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직능수준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본격 시작하는 ‘마이스 워크넷’은 그간 잦은 이직과 행사 등 관광·마이스 업종 특성상 기업의 인력확보 어려움은 물론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 행사 스텝 참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로 어려움이 많았다는 업계와 구직자의 요구에 따라 전국 최초로 관광·마이스 특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온라인 플랫폼은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 채용이 얼마나 활발히 이뤄지는지, 인력풀이 어떠한지 등 채용기업과 구직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구인·구직자 간 최적화된 구인구직 플랫폼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스 워크넷은, 마이스 분야의 채용정보, 기업정보, 구직자정보, 정부 및 부산시 지원사업정보, 산업동향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정보를 올리고 이력, 경력, 희망 취업분야, 업무, 연봉 등 희망하는 정보만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며, 향후 행사입찰, 세미나정보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기업, 구직자, 일반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부산의 ‘MICE 원스톱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관광마이스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80명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마이스 산업은 민선 7기 전략산업 중 하나로 도시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마이스 워크넷을 통해 기업정보와 다양한 행사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구인구직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