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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환경정비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외교행사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돌입했다.
시는 이달 말부터 정상회의 전까지 해운대구 및 강서구, 수영구 등 행사 동선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허브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하고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사업이며, 이를 위해 시는 역대 국제행사 최대 규모인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확보했다.
먼저, 공항 주변, 동백섬 순환로 등 해운대구, 수영구, 강서구 일원에는 도로·환경 정비사업을, 동백교와 수영2호교, 요트경기장 주변 등에는 디자인 개선과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하며, 시내 수목 정비, 해변로 등에 대한 꽃길 조성 등 조경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공중화장실 개선 등도 시행하며, 부산의 미관을 한결 깨끗하게 변모시킬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세안은 2030년 경제규모 4위권으로 도약이 기대되는 블루오션 지역으로 이번 정상회의는 부산이 한국과 아세안을 넘은 경제·문화의 교류협력 도시로 발돋움할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향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 각료, 경제인, 기자단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누리마루 등에서 열린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는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 양자 정상회담, 각종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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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통공사, ‘핑크라이트’ 홍보 캠페인 개최
‘핑크라이트’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철도 전 노선으로 확대된 ‘핑크라이트’를 알리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도시철도 서면역과 동래역에서 ‘핑크라이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부터 부산시 도시철도 전 호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 알리미’인 핑크라이트를 널리 알려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서면역과 동래역 역사에서 시민들에게 핑크라이트를 홍보해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를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임산부에게는 핑크라이트 신호를 보내는 발신기 ‘비콘’을 집중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과 4호선 전동차 내에서 직접 핑크라이트 작동법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핑크라이트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다.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 안내가 송출되어 초기 임산부도 쉽게 배려를 받을 수 있다. 발신기는 16개 구·군 보건소와 도시철도 역무실, 여성병원에서 배부 받을 수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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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 21선을 찾습니다
‘2019 부산 지역연구개발 우수성과’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역연구자의 혁신활동으로 창출된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된 연구개발성과는 4개 유형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 ‘2019년 부산 지역연구개발 우수성과 21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BISTEP은 부산시가 투자하는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지역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작년부터 우수성과를 발굴·시행하고 있다. 2019년도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 21선은 지난 1년간 부산지역에서 창출된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성과의 혁신성, 우수성, 파급효과 등을 지역내외 전문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성과는 ‘2019년 부산 지역연구개발 우수성과 사례집’에 수록해 연구결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해당 연구자에게는 다음 해 BISTEP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1선 중 성과 유형별 최우수로 선정된 4개 성과는 오는 10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에서 부산시장 명의 표창을 전달하고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할 기회를 부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의 결과가 연구자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더 나은 연구성과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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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
2018 국제해양레저위크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2019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 요트 투어를 비롯한 서핑, 카약, 래프팅 등 각종 해양레저 체험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국제비치 조정대회, 국제해양 콘퍼런스 등 국제행사와 함께 조용한 바다 영화관,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오거돈 부산시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윤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레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사회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맡는다.
개막식에서 시상하는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인 해양레저산업 대상 수상자로는 요트북 김건태 대표, 더위네이브 오종열 대표, 인하대 유흥주 교수가 선정됐다.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에는 8인조 아이돌 러블리즈, 불후의 명곡 출신의 실력파 벤, 고등래퍼 출신의 빈첸, 뮤지컬 배우 출신의 한혜진,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의 나미애 등이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레저위크 홈페이지와 ‘바다야 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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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참여해주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시민생활과 시정에 기여하고,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20년 연구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연구사업 과제 공모분야는 감염병, 식약품, 대기환경, 물환경, 동물위생, 분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연구과제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나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연구과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연구원 해당부서에서 검토한 후 원내 심의평가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원외연구심의회에서 실용성 및 학술적 가치 등을 평가해 최종 과제로 선정된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매년 연구·조사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고,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80여 편의 연구와 조사사업을 수행하고, 연구결과를 관련기관과 공유하여 부산시정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부산시를 대표하는 선진 연구원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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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바다야 반갑데이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속 공무원 및 다른 부처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부산바다야 반갑데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바다야 반갑데이’는 해상에서 부산을 볼 수 있는 승선체험 프로그램으로 소속 공무원에게 해양수도 부산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해양수산 분야 정책수행 능력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다른 부처 공무원 등에게도 부산바다 견학 및 주요 업무 소개 등 발전하는 부산시의 홍보도 겸한다.
승선체험은 부산시 어업지도선을 타고 부산항 제5부두를 출발해 오륙도, 광안대교, 요트경기장을 경유하는 동부권 코스와 남항, 감천항, 낙동강하구를 경유하는 서부권 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해양안전사고 대처능력 함양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 시 승선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임정현 부산시 수산정책과장은 “부산시에 적합한 정책수립 및 홍보를 위해 불법어업 지도단속 등 어업지도선의 본연의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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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이용객 모두가 행복한 ‘노인일자리’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9년 시장형사업 초기투자비 및 재도약 지원 사업’ 공모에 사하시니어클럽의 ‘김밥&라떼 휴카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형사업 지원은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했다. 공모는 지난 7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중 창업을 준비하는 시장형 사업단 또는 창업초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장형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산시에서는 총 7개 기관에서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그 중 사하도서관 내에서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부산사하시니어클럽의 ‘김밥&라떼 휴카페’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하시니어클럽은 사업초기 투자비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하구는 부산에서도 해운대구와 부산진구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아 도서관 이용객도 많은 편이다. 그러나 사하도서관은 고지대에 위치해 먹거리 접근성이 낮고, 구내식당도 곧 폐쇄될 예정이라 설문조사 결과,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는 휴식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객들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하구청과 부산시교육청, 사하도서관 등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도서관 내부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양질의 사업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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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에 폭발적 관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전국 최초로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해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은 창업기업 제품이 공공기관에 진입하기 어렵다는 창업기업의 건의를 반영, 시에서 혁신제품을 구매해 제품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공공기관에서는 창업제품의 품질을 검증해보고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여 창업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판로지원 사업이며, 올해 처음 시행한다.
지난 7월 창업기업과 공공기관 수요를 공모한 결과, 40개 창업기업과 133개 공공기관에서 참가 신청을 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앤윈드에너지 의 하이브리드 가로등 제품은 강서구에, 선진 ERS의 발광 다이오드 재난조명은 부산테크노파크에 매칭하는 등 11개사 창업기업제품을 13개 공공기관에 매칭해 9월 말까지 제품을 매칭된 공공기관에 납품하게 된다.
공공기관은 해당 제품을 사용한 후 기존 사용 제품 대비 우수한 점, 사용감, 사용효과 등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의 피드백을 올해 연말까지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제품을 보완해 구매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구매상담회 형식의 공공기관 연결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업기업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직접 사용하게 함으로써, 창업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공공기관에서 직접 확인하고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여 창업기업의 공공기관 판로확보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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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과 함께, 실전 크라우드펀딩 진행한다
‘프리-크라우드펀딩 데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프리-크라우드펀딩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일반시민이 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보고 직접 투자 또는 후원을 하는 제도로, 이번 프리-크라우드펀딩 데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신용보증기금이 후원하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가 운영하여 부산지역의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자금 유치가 필요한 기업 또는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월 선발되어 크라우드펀딩 기초교육 및 기업설명, 투자전략 멘토링을 진행한 20개 기업 중 15개 기업이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진행하고, 심사위원과 방청객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해 자유 분산투자방식으로 펀딩을 진행한 후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하여 실전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기업 당 약 300만 원의 시상금을 주고, 멘토링 및 행정절차,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12월 초에 예정된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에 참가해 후속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지난해 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서는 8개 기업이 총 2.5억원의 투자를 받아 펀딩에 성공했다. 참가기업 중 숙련기술자 매칭 플랫폼 운영 업체인 기술자숲㈜의 공태영 대표는 “크라우드펀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경험하고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들이 주주로 참여할 수 있었다.”며 “많은 부산 시민들이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이해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와 기업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리-크라우드펀딩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크라우드펀딩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 기업들에는 일반 소비자와의 사전 소통 및 시장 검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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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에너지 넘치는 우리동네 골목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골목상권이 재도약을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된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138일원, 동래구 온천천로453번길, 서구 구덕로148번길 등 3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전면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은 신흥상권에 밀려 쇠퇴하였지만 상권부활을 위해 노력한 골목공동체를 선정하여 새로운 골목의 브랜드를 발굴하고 환경정비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먼저 일광면 일광로 138일원은 동해선 일광역이 개통되면서 방문객이 늘었으나, 아직 방앗간, 철물점, 찐빵집 등 생활업종을 유지하며 옛 모습을 간직한 업체가 많다. 일광은 가수 최백호가 나고 자랐고, 소설가 오영수의 ‘갯마을’의 배경이기도한데, 이런 추억 요소를 살려 거리를 개선하고, 이정표를 통해 바다로 나가는 길목을 알리는 등 유동인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온천천카페거리로 알려진 온천천로453번길은 다른 곳과 달리 이미 사람들이 제법 찾는 곳이지만, 메인거리의 큰 업체들에 비해 골목 안은 영세한 곳이 많다. 카페거리 이름처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카페와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개성있는 골목 안 가게까지 상권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조형물과 조명으로 특화시켜 상권을 더 개선해 나간다는 예정이다.
토성동 구덕로148번길은 먼 옛날에 극장이 있을 정도로 활성화된 거리였으나, 다른 상권의 발달로 유동인구가 줄어서 자연스럽게 동네상권으로 변화된 곳이다. 지역에 밝은 이수진 충무동장이 사업신청을 제안했고 덕분에 지역 상인들이 ‘토성골목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이곳은 행정과 주거가 복합된 지역으로 지역 주민에 맞게 정돈된 생활 상권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상권인데 공기처럼 사라지고서야 그 소중함을 안다. 이런 소중한 상권을 지켜서 끝까지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상표 출원한 소상공인 정책브랜드인 ‘함께웃는 소상공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 등을 통해서도 개선되고 변화된 우리네 골목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