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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5월 28일 오후 2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2022년 청소년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10회째를 맞는 청소년문화축제는 5월 청소년달을 기념해 시와 구·군, 지역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들이 연합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기 위한 세리머니로 시작된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 5월 19일 선정된 ‘제34회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의 시상식과 함께 대구청소년어울림마당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놀이업체와의 후원 협약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2부 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학교 및 각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펼쳐지고퍼스널컬러진단 무알콜칵테일 바텐더 체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모형항공기 제작 스탬프랠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창작 체험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대구광역시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구시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청소년의 달에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시민들도 함께 즐기며 청소년을 응원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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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지역 토종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지역 토종 중소기업
[충청뉴스큐] 엑손모빌, 쉐브론, 쉘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쟁쟁한 기업들의 부스들로 빼곡한 대구세계가스총회 전시장에 당당히 독립 부스를 차린 지역 중소기업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의 에너지기업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가스공사나 대성에너지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물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답게 이들 기업은 이번 전시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을 지나 전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면 지메슨과 에머슨 사이에 세성과 화성밸브라는 다소 낯선 이름의 기업 부스가 보인다.
바로 이들이 이번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첫 출사표를 내민 지역의 토종 중소기업이다.
세성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전자 제조 서비스 전문업체로 전자센서와 통신기술을 활용해 유해가스 유출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가스 측정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세성은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초기부터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 2020년도에는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할 만큼 성장해 올해는 매출 4백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성이 만드는 측정장비는 반도체 등 아주 극소량의 유해물질 유출만으로도 제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밀 산업현장에 주로 많이 투입되고 있다.
그만큼 세성의 제품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화성밸브는 대구서 서구에 위치한 밸브제조 전문 업체로 LPG 및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볼밸브 분야에서는 국내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인치 이상 대형 밸브를 한국가스공사에 납품할 수 있는 협력사 승인을 국내 기업 최초로 받았다.
그간 10인치 이상 밸브는 거의 해외제품에 의존해 왔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은 올해 매출 1천억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세성과 화성밸브 관계자는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열리지 않았더라면 독립 부스를 차려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세계가스총회 덕분에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맺을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독립 부스를 차리지는 않았지만 대정밸브 또한 지역기업 자격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전시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동서DNC, 클래드코리아 등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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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838억원 대규모 투자
2024년까지 838억원 대규모 투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시장과 지역 중견기업인 ㈜이수페타시스 서영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통신장비용 고다층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국내 4공장 건립의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Multi-Layer Board, 기판이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 인쇄회로기판이수페타시스는 2024년까지 838억원을 투자해 달성1차산업단지 내 부지 10,024㎡에 국내 4번째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급증하는 5G 서비스 증가로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부가 MLB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과 100명의 신규고용 계획으로 6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1~3공장의 노후설비 교체 및 다관절로봇 신규 배치를 통한 자동화 공정 도입과 물류 이동의 합리화로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이수페타시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이자 세계시장 점유율 3위의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세계적인 IT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데이터센터용 서버, 광 통신장비, 라우터, 스위치 등에 들어가는 MLB의 경우 공급망 탈 중국화 추세와 맞물려 고부가제품 라인의 수주 증가로 기회를 맞으면서 지난해 4,696억원의 매출과 469억원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연간 최대 2천억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서영준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최근 5G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와 함께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공법 개발로 차세대 인쇄회로기판 산업을 이끌어 가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유일의 통신·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인 이수페타시스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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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근 2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인 만큼 전시관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제 하루만 해도 미국 182명, 영국 168명, 싱가포르 189명, 태국 121명, 말레이시아 87명, 캐나다 84명, 호주 및 일본 71명, 나이지리아 64명, 카타르 44명, 독일 32명 등 총 2,073명의 해외 참관객이 등록을 했다.
대륙별로 보면 유럽 510, 북미 303, 아프리카 108, 오세아니아 83, 남미 47, 아시아 1,022명 등 각 대륙별로 다 모여 있어 지금 엑스코는 지구촌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만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선,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로트 가요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연주해 구경하던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호주의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는 기업 이름처럼 전시관 외관을 모두 나무 목재로 꾸미고 있어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친환경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우드사이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무료 드링크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미국의 천연가스 회사 텔루리안도 나무를 연상시키는 갈색의 외관에 덩굴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연출해 부스 안에 들어서면 마치 숲속에 와 있는 느낌에 들게 했다.
국내 기업의 경우 SK E&S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SK E&S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플라스틱으로 부스 외관을 장식해 독특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직원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 또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착용해 탄소중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껏 높이고 있었다, 이 외에도, 한국가스공사는 자사 농구팀 페가수스 로고가 새겨진 농구 게임기를 부스 한켠에 설치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대자동차는 수소트럭과 버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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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옷장’은 면접의상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세탁비만 받고 빌려주는 서비스로 남·녀 정장 340벌과 셔츠·블라우스 483벌, 구두 114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70여 점 등을 구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35세 고교졸업예정자, 대학생 및 청년으로 취업 면접전형 응시 대상자에 한해서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3회, 3박 4일 대여가 가능하고 반납 시 세탁비 5천원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2017년 5월 처음 시작한 ‘희망옷장’ 사업은 작년에 2,030명이 이용해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말 기준 이용자가 64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희망옷장’을 이용해 면접을 본 후 대학교 교직원으로 합격한 한 구직자는 “정장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희망옷장’ 덕분에 면접도 잘 봐서 최종 합격하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많은 이용자들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으로 만족도 또한 높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대구시 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예약 일자와 시간에 맞춰 한국패션센터 1층을 방문하면 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옷장’을 통해 꿈을 응원하고 취업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하반기에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취업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니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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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주도할 2022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주도할 2022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22년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성장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나갈 혁신 역량을 보유한 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중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경영시스템 및 기술혁신활동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성장잠재력 있는 중기업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5개 사, ‘스타기업 100’ 8개 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으로 상세내용은 대구시·대구TP·대구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로 대구지역사업평가단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시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산업구조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일자리창출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잠재력 있는 기업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 후 통과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를 진행하며 9월 중 2022년 신규 스타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구형 유니콘 기업 Track을 추진하며 기술 및 기업가치평가가 높은 소기업을 선정해 스타기업 제도권 안에서 과감한 지원으로 대구형 유니콘 기업으로의 퀀텀 성장을 견인하고자 한다.
또한 공통사항으로 신규 기업을 선정하는 데 있어 최근 사회적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ESG요소를 평가지표에 적극 반영해 기존의 단순한 성장지표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R&D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 각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지원받으며 新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R&BD 프로젝트 지원사업과 사업재편 기업지원 등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새로운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스타기업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육성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지역의 산업구조혁신을 위해 ‘스타기업 3.0’으로 사업을 개편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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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가스총회 연설 첫 주자, 반기문前유엔사무총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반기문 국가기후협의회 위원장은 24일 대구에서 열린 2022세계가스총회 첫 번째 오프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반기문은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자 현재 한국 국가기구인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생성장기구’의장을 겸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5월 24일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한 오프닝 기조연설에서 “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선진국이 주도하고 개발도상국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의 탄소 중립을 위해 청정 에너지의 역할을 강조하며그 중에서도 천연가스 분야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계가스총회에서 참여자들 간 혜안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전 인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을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2007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리비아, 시리아, 수단, 코소보, 콩고 내전 등 지구상의 수많은 분쟁을 해결하려 애썼고 난민, 기아 문제 등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의 극복을 위해 전 세계의 관심과 도움을 구해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에볼라 등 지구적 질병 퇴치를 위해서도 노력했으며 여성과 인권 문제에 있어 유엔의 역할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임기 막판에는 파리 기후 협상을 극적으로 이끌어 내 지구 온난화를 늦췄으며 지구촌의 후손 세대를 배려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즉 SDG를 합의해 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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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 식품제조업체 유통 활성화에 본격 앞장서
대구시, 중소 식품제조업체 유통 활성화에 본격 앞장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진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급식 등 유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초·중·고등 학교 급식분야 유통망 확보를 집중 지원한다.
이를 위해 4월 한 달간 학교급식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했으며 총 17개 사가 신청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개 사를 대상으로 유통 분야 자문단에 의한 제품 상품성 및 급식유통의 적절성 등 1차 심층진단을 시행했다.
급식 분야 가능성에 대한 1차 진단 결과를 토대로 6월부터 현장 방문을 통해 업소 상황에 맞는 급식 분야 맞춤형 제품개발 기술지도, 문제점 개선을 위한 실질적 자문 등을 제공하고 기업별 원하는 유통망 진출을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지도도 병행한다.
아울러 지역 내 영양사 대상 품평회, 직접적 판로개척 상담회도 개최해 신규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 판로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동 사업은 5개월 만에 사업에 참여한 5개 사의 10개 품목이 초등학교 급식 등에 판로를 개척해 8천 6백만원의 매출액이 발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 업체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소비 흐름은 급격히 변화되고 있으나,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경우 반영 속도가 늦고 취약한 판매·홍보 전략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지역의 유망한 업체들이 기업 진단에 따른 맞춤형 판로개척 기술지도로 성장 한계점을 극복하고 유통에 적합한 상품개발 등 자체 역량이 강화돼 전략적 유통망 발굴과 매출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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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4기 발대식 개최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4기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5월 24일 오후 2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관계기관과 대구시민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도시문제발굴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경래 대구시 스마트시티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월 11일 ~ 5월 8일의 모집 기간을 통해 선발된 73명의 시민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함께 참석했고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발대식은 이갑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의 축사와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이 ‘도시문제발굴단 4기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최송일 와우디랩 대표의 ‘디자인씽킹 마인드셋과 함께 하는 도시문제발굴단’에 대한 강연으로 이어갔다.
행사 마지막은 도시문제발굴단 4기 시민위원의 참여소감 및 참가자들의 소감을 공유하며 마무리했다.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도시를 이해하고 교육 및 온라인 코칭 등을 통해 각종 도시문제를 정의하며 산·학·관·민이 함께 해결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도시문제발굴단은 1~3기 활동을 통해 393명 시민 참여 166명 시민과학자 양성 도시문제 36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36개 발굴문제 중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해결 미세먼지 저감 청소년 귀갓길 안전서비스 3개 문제는 2019년 연구과제로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완료했고 자원순환 로봇 장애인 이동권 군중계수기 3개 문제는 2021년부터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 중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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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떡제조기능사’교육 추진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떡제조기능사’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인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오는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진한다.
2021년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10년 이상 매년 감소하고 있다.
더욱이 가격 경쟁력을 가진 수입쌀로 인해 최근 우리 쌀 소비는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다.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 개발 및 공급이 필요하다.
‘떡제조기능사’ 교육은 우리 쌀 가공 역량을 강화교육 및 소비자 교육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자 개설됐다.
‘떡제조기능사’ 시험 일정에 맞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떡제조기능사’는 최근 퓨전 떡, 떡 디저트 등 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떡 제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떡의 종류와 제조 원리’ 등의 이론 지식과 더불어 시험 종목 떡을 제조공정에 맞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쌀 가공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음식 이 개발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로 우리 쌀 소비가 늘어나기를 바란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교육 인원을 조정하고 매 교육마다 교육장 소독을 하며 교육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