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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구 대구소방본부장, 세계가스총회 대비 엑스코 현장 점검
정남구 대구소방본부장, 세계가스총회 대비 엑스코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9일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엑스코를 찾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정 본부장은 엑스코 관계자들과 함께 개·폐회식장을 비롯한 행사장과 시설 전반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또, 세계인의 관심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소방은 행사기간 현장 상황실 운영, 화생방분석차 등 차량 8대와 40여명이 근접 배치하고 전 소방공무원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등 현장안전 확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세계가스총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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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사고 줄이기 유관기관 공동대응,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회복기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5월 20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경찰청, 교육청, 구·군,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실무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TF회의에서는 2022년 교통사고 발생현황 및 원인분석 공유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발표 교통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토론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7월 12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인 ‘운전자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무 확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 없이 일시정지 의무’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적극 동참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어르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를 통한 독거노인 등 방문 시 교통사고 사례 위주 교육과 보행보조기나 전동휠체어에 부착할 야광 반사스티커를 배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233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주요 보행통로와 사고위험구간에 포인트존 부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한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에 대한 시, 구·군, 경찰, 유관기관 합동단속 강화 의견도 제시됐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안전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기관 협업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으로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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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구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두 번째 이야기
건강한 대구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두 번째 이야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9일 제2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 누구나 건강권을 보장받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추진할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확정했다.
2020년 이후 2년 이상 코로나19를 겪으며 시민들은 공공의료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구시의 공공의료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자 대구시는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시민 누구나 건강권을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2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2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라는 총 3분야로 사업을 크게 나누고 이에 따른 54개의 세부추진 사업으로 구성됐고 이번 제2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2022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로 접어듦에 따라 어르신 돌봄 방문건강관리 사업, 장애인 재활사업,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 등 그간 자제해오던 대면 사업들을 확진자 발생 동향을 파악하며 최대한 추진해나가는 것으로 수립됐다.
특히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전념해오던 대구의료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진료 지원사업,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외국인 근로자 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시민 누구나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효과적인 공공보건의료 사업수행을 위해 대구시는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필요한 부분들을 파악하고 이를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민·관이 함께 공감하고 논의한 후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을 통해 협력 추진함으로써 지역 건강 안전망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길고 긴 코로나 끝이 조금씩 다가오는 듯해 매우 기쁘다”며 “대구시는 이번 수립된 2022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적극 수행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2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심의와 더불어 제2대구의료원 설립 추진과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도 함께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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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계식주차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계식주차장의 안전강화와 사고예방을 위해 차량 20대 이상 수용하는 기계식주차장 737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와 각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19명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안전검사 수검, 안내문 부착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실태이고 특히 관리인 배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단순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 및 계도하고 관리인 미배치, 안전검사 미수검 등 위법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장법에 따라 기계식주차장은 최초 설치 3년 후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차량 20대 이상 수용하는 기계식주차장에는 주차장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교육을 받은 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두고 3년마다 보수교육도 받도록 정하고 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기계식주차장 사고는 관리자와 보수자, 운전자 과실 등 인적요인이 전체 사고의 58%에 달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향후에도 일상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기계식주차장 관리자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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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인들의 열정, 대구를 누비다
전국 철인들의 열정, 대구를 누비다
[충청뉴스큐]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대축제, ‘제1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대회’가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5월 22일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8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심에서는 개최가 힘들다는 철인3종의 선입견을 깨고 아름다운 경관의 수성못과 도심임에도 평탄한 직선코스로 자전거 경기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신천동로에서 개최돼 철인3종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재작년부터 시작된 유례없던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3년 만에 재개돼 코로나19 극복을 상징하는 특별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극도의 체력을 요하는 철인3종의 특성상 선수 대부분이 경기 1~2일 전에 대구에 도착해 컨디션 조절 및 경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8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전국 각지에서 오신 동호인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일부 차량통행 제한과 버스노선 우회로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수성못 내에 지정 포인트를 순회하는 수영을 시작으로 신천동로를 왕복하는 자전거 코스, 수성못 주변을 5바퀴 순환하는 달리기 코스로 구성되는 ‘올림픽 코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전거와 달리기 코스로 인해 신천동로와 상동교 및 들안길 일부 구간에 5.22. 8시~12시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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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찾아가는 인권교육’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공무원, 공공기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인권에 관심 있는 구·군,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새마을,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민간단체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시에서 선정한 강사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공공기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민간단체까지 확대 운영한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인권 전문강사를 섭외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요청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수요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인권의 이해, 인권감수성 향상, 인권도시 대구만들기 등을 주제로 2시간 정도 강의를 진행하며 6월 15일 대구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교육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세대, 성별, 지역과 인종 등 사회 전 분야에서 혐오와 차별 표현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찾아가는 인권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통해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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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 SNS홍보단‘제6기 메디터’모집
대구시, 의료관광 SNS홍보단‘제6기 메디터’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회복에 맞춰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 및 온라인 의료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메디시티대구 SNS홍보단 ‘제6기 메디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간으로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대구거주 내·외국인, 대학생 및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6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활동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외국인환자 유치국가 다변화 및 개별자유관광객을 타깃으로 국가별 SNS를 활용한 ‘메디시티대구’ 홍보 등 다양한 홍보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대구의료관광 SNS홍보단인 ‘메디터’는 올해 6년째로 그동안 총 92명의 ‘메디터’를 배출했다.
올해 주요 ‘메디터’ 활동으로는 대구 의료계 대표 행사인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2’ 및 ‘제1회 D-MEDI FESTA’ 참가, ‘웰니스 의료관광’ 체험 등을 통한 기사 작성, 블로그 포스팅, PPT 카드뉴스 및 미디어영상 등을 제작해 대구의료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모든 메디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활동비 및 포상의 기회도 주어지며 우수 콘텐츠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SNS 계정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제5기 메디터’로 활동한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이즈미는 “한국어를 배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본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메디시티대구’의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메디시티대구’ 웹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메디터 활동 외에도 대구의료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다가올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구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우수성을 국내·외에 다시 알리는 데 ‘메디터’의 역할이 크다”며 “대구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제6기 메디터’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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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개최
대구시,‘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와 구·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2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평소 세무공무원이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온 신세원 발굴 방안과 납세 편의시책 등에 대한 과제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의 현장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도랑치고 세금 잡는 스마트한 분리과세방안’ 사례를 발표한 수성구 김미정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올해 9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국무총리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함께 수상해 지방교부세 4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은 바 있다.
홍성완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세 제도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정보교환과 세무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다양한 제안을 검토·반영해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들의 납세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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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책 추진
대구시,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과 비교해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대구시는 관련 부서 및 구·군 합동 전담팀을 구성, 폭염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사장 야외근로자, 독거노인·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고령층 위주 논·밭 작업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민 중심의 폭염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공사장 야외근로자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해 열사병 예방 3대 이행수칙 이행, 폭염 예방물품 구비, 열사병 발생 시 응급조치 사항, 중대산업재해에 열사병이 포함됨을 안내하고 공사장 내 안전관리자 또는 현장관리자가 폭염 취약시간에 육성·안내방송 등을 통해 폭염 위험성을 안내토록 한다.
독거노인, 쪽방생활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독거노인 방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시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법 등을 안내하고 10~오후 5시에는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을 독려한다.
더불어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등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제공기관은 생수 구매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얼음 생수를 공급한다.
또한 스마트 손목밴드, AI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여름철에 확대 활용해 열사병 등 실시간 응급상황에 대처토록 한다.
고령층 위주 논·밭 작업자 폭염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마을이장단협의회에 폭염 심각성 홍보물 배부, 논·밭 주변에 폭염 관련 현수막 게첨 등 기존 폭염안전 사각지대 위주로 홍보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이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10시~12시, 오후 2시~오후 4시 마을 앰프방송 및 가두 방송을 시행토록 대응한다.
한편 대구시는 폭염 피해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시설 옥상녹화, 도시숲 조성사업추진, 하절기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유개승강장 설치, 열분포도를 활용한 폭염 취약지역 분석지도 활용 등 폭염 피해 저감시설을 113개소 확대 설치해 전체 1,939개소를 운영한다.
또 대구시는 신호등 주변에 설치되어 뜨거운 햇살을 가려줄 스마트 그늘막의 최적 설치 장소를 찾기 위해 취약계층 생활인구, 온열질환자 발생, 도로 주변 환경, 횡단보도 접근성이 고려된 입지를 올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분석·검증하고 내년 스마트 그늘막 설치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뜨거운 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달구벌대로 외 2개소에 도로살수장치 자동 시스템 운영은 평시 2회에서 폭염특보 시에는 4회 집중 가동한다.
주요 간선도로 물뿌리기는 대구시와 구·군 살수차 31대를 동원해 국채보상로 등 97개 구간 살수와 더불어 쪽방촌 일원에도 소방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소방펌프차 12대를 활용해 쪽방촌 80개소, 11개 구간에 대한 도심 온도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그동안 사회적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등 정책환경 변화에 발맞춘 폭염대책 이행을 위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폭염취약계층1.4만여 가구에는 냉방용품을 지원하며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한 전문인력 10,967명이 취약계층에게 전화또는 방문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안내 등 안전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상시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폭염피해 저감 대책으로 자녀와 떨어져 사는 노년층의 야외활동을 줄여 피해를 경감하고자 하는 대책으로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캠페인 홍보를 TV, 라디오 방송 및 각종 전광판 2,293개소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 추진 해오던 양산쓰기 캠페인 실시와 함께 공공기관 청사 입구, 양산 무료대여소 운영을 지난해 시 자체 14개소에서 올해는 대구은행 권역별 25개소에도 확대 설치해 양산 무료대여소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과 외출을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여름철 폭염 국민행동요령 실천에 시민 모두가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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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콘서트, 시리즈 콘서트 등 주요행사 출연진 공개
파크콘서트, 시리즈 콘서트 등 주요행사 출연진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해 5월 21일부터 7일간 열리는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주요행사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열린 전야제 ‘파크 콘서트’, 총회 상설공연 ‘시리즈 콘서트’, 찾아가는 거리공연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대구 전역에서 일주일간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속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개막을 알리는 ‘파크 콘서트’에서는 ‘대구, 음악으로 우리 함께’라는 부제로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공연이 먼저 펼쳐진다.
이어서 세계적인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 우리나라 대표 록밴드 ‘YB’가 축하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전야제의 말미를 장식한다.
이 공연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로도 진행된다.
아울러 엑스코에서는 ‘시리즈 콘서트’를 동·서관 사이 상설무대에서 펼친다.
‘한국의 멋, K-컬쳐’를 부제로 대구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연이 진행된다.
우리 가락을 아카펠라와 접목한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 세계적인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빅마마 ‘신연아’ 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국악, 재즈, 클래식 등의 수준 높은 공연과 퍼모먼스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헝가리, 칠레, 이탈리아 공연팀의 총회 개최 축하의 의미를 담은 특별공연도 볼 수 있다.
대구 도심 곳곳에서는 찾아가는 거리공연인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의 뛰어난 실력을 갖춘 뮤지션 63개 팀이 2·28 기념 중앙공원, 두류공원, 청라언덕, 김광석길, 계산성당, 하중도 등 주요 지점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친다.
날뫼북춤, 사물판굿 등 풍성한 행사로 총회장까지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동참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역 뮤지션 외에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들이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등을 선보여 관람 뿐만 아니라 공연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를 찾아온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과 행사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