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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하세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을 감축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가 대폭 확대된다.
대구시는 23일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수는 자동차 3,250대로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이다.
대구시는 사업 예산을 ’21년 2천2백만원에서 630% 증액한 1억6천1백만원을 편성해 전년보다 훨씬 많은 시민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혜택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종전 주행거리와 비교해 주행거리 단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지급 온실가스를 줄이는 제도이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과 차량 등록증이 함께 찍힌 사진, 차종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사진과 측면사진을 전송된 문자 URL에 등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월 23일부터이며 선착순 모집인원이 차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대구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자가용 차량 소유주 기준 1대의 차량만 참여할 수 있고 탄소 저감이라는 제도의 취지상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차량은 제외이다.
참여자는 활동기간 동안 차량 운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운행거리는 4천km 이상 감축 시 10만원이 지급되는 등 감축 거리에 따라 2만원에서 10만원의 혜택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360명이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241명이 1천 874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탄소포인트제로 감축된 온실가스 감축량은 104톤이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1만1천그루의 온실가스 흡수량과 같다.
대구시는 생활 속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으로 ‘탄소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홈페이지, 구·군 환경부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매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제안·홍보하는 ‘탄소 줄이기 1110’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시민실천 활동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자동차 운행감축으로 탄소도 줄이고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많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혜택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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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네이버와 AI 안부 전화‘클로바 케어콜’로 고독사 예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네이버와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시범사업’추진 MOU를 체결하고 3월부터 중·장년 취약 1인가구 1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인가구 등 고립가구에 비대면 방식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국내 IT/인터넷플랫폼 대표기업인 네이버와 협력해 인공지능과 연계한 중·장년 돌봄사업을 추진한다.
‘AI 자동안부 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을 이용해 추진되며 AI가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안부 전화를 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의 안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도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돼, AI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말벗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1월 시작된 베타테스트 결과, 어르신 사용자의 대부분이 서비스 지속 의향이 있다고 답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중장년 1인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4월, 2개월간 AI 자동 안부 전화를 시작해 맞춤형 시나리오,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한 후 하반기에는 1,000명으로 늘려 중·장년 1인가구를 관리할 계획으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소수의 인력으로 비대면 방식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계층 돌봄관리로 고독사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20년부터 전국 보건소 등에 보급해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체온, 증세 등을 확인함으로써 일선 방역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돌봄 안부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이번 협약 통해 AI가 고독사 예방에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적용하는 등 프로그램의 개발과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시 고독사 위험군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CIC 대표는 “더욱 많은 중·장년 취약계층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준 네이버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고독사 예방법 2021월 4일 1.시행에 따른 2022년 상반기에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정비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원인 및 실태를 파악하고 원룸, 쪽방 등 취약지역에 고독사 예방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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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사회적 거리두기 최소한도 일부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민생경제 여려움을 감안해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에서 22시로 1시간 연장하고 나머지 조치는 정점 이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국내 방역상황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매주 2배 가량 확진자 수가 증가해 10만명 이상까지 확대되고 국내 정점 규모·시기 예측이 어려우나, 2월 말~3월 초 18만명까지 발생이 예상된다.
일시에 거리두기 완화 시 방역·의료체계 붕괴 및 필수사회기능 저하 등 위기상황 초래 우려가 있어,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의 틀도 유지하되 깊어가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운영시간 연장 등 최소한도로 일부만 조정한다.
이에 따라 운영시간 제한은 1·2그룹 오후 9시까지에서 1·2·3그룹 및 기타 모두 22시까지로 연장 조정한다.
또한 출입자 명부는 잠정 중단이 되나, 방역패스 시설의 경우 접종여부 확인 편의성을 위한 QR서비스는 계속 제공한다.
한편 청소년 방역패스는 현장의 준비 등을 감안해 시행일을 한 달 연기해 4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이번주 토요일 2월 19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다음 달 13일까지 적용된다.
향후, 3주간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고 위중증 및 의료체계 여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거리두기 및 방역패스 완화를 추진하되, 유행 상황을 평가해, 조정기간 중이라도 위기상황 발생 시 강화조치, 반대로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 시 완화조치를 시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방역수칙 뿐만 아니라 자율과 참여에 기반한 일상 속 방역실천이 더욱더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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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미래 지방자치의 전략방안 모색’학술세미나에서 대구시 자치경찰 성과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한 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월 17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박동균 상임위원이 ‘대구시 자치경찰, 8개월의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작년 7월 1일 공식 출범한 자치경찰은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등이 주요 업무이자 핵심적인 역할”이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시, 경찰청, 교육청 등 주요 연계 기관과의 소통과 탄탄한 협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박동균 상임위원이 제시하는 주요 성과로는 안전 우려 계층 가구 안전을 위한 ‘세이프-홈’ 지원 대구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셉테드 협력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지하철 역사 내 안심거울 설치 주민참여, 가장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스마트 안심 버스 승강장 설치 청년 참여형 보이스 피싱 예방 사업 폴리스 틴, 폴리스 키즈 등 시민 네트워크 사업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형 자치경찰 정책 공모사업 등을 들 수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향후 과제로 박 상임위원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홍보와 소통,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구시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 개발 및 공동체치안 운용, 현장 경찰관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축사를 맡았고 대학교수, 경찰관,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마쳤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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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년도 국비확보 시즌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17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산업구조 혁신 시즌2와 신기술 및 신산업 관련 신규사업 발굴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국비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3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5+1 미래 신산업 구조전환 및 공간구조 혁신 등 주요현안 관련 신규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 결과 국비 7조 3,152억원을 확보하면서 국비 7조원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국비확보 성과에 대한 평가 및 사례분석을 통해 아쉬운 점과 향후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내년도 정책기조 변화 및 중앙부처의 기존사업 구조조정 등에 대응해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지역공약과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 및 숙원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전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등 사전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은 정부예산 심의 시작 전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도록 하고 사업 수행기관과의 협력 및 네트워킹을 강화해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신규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대구시 미래신산업 등 주요 신규 국비 신청사업을 살펴보면, 서북권 도심산단~동북권 산업클러스터 간 연결도로 건설 율하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조성 혁신수요기반 의료기술 상용화지원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전기차 모터 혁신센터 구축 등 신규사업 62건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한, 생활여건 및 삶의 질 개선 등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봉무 쉼표공원 조성 국도30호선 도로확장 낙동강 유역 성서산단 폐수 미량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사업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지속된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23년 이후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국비 확보 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의 경제활력 회복 및 대구시 주요사업의 단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략적·선제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부처 설득 논리개발 등이 절실하므로 전 직원들이 합심해 좀 더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년도 국비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로 각 중앙부처 신청이 이루어지고 이후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9월 3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을 통해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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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청년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분야에서의 기업육성 및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기업성장 지원을, 2023년도에는 청년고용 인건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2022년도에는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해로 1)신규 콘텐츠 기획, 2)보유 콘텐츠의 품질향상, 3)시장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4)청년 채용인원 주거비, 5) 고용청년 역량향상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계획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3월 3일까지 DIP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업성장 부분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의 지원을 받고 평가결과에 따라 2023년도에 신규로 채용되는 청년에 대해서는 월 160만원 정도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청년 1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고 있는 지역 청년이 대표자인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문화콘텐츠 기업은 출판·만화·음악·영화·게임·애니메이션·방송·광고·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 솔루션 분야의 기업을 말한다.
또한, 기업성장지원 사업 외에도 참여기업 간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협업강화, 정보공유, 전문가 초청 특강 등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안정적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에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소한의 마중물을 제공하고 신규 청년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콘텐츠기업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함이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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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이용 시 방역택시로 수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외래진료센터 이용 시 자차 이용이 곤란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도모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18일부터 방역택시 수송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대구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 총 5개소의 외래진료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2월 18일부터 대구의료원, 대구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외래진료센터에 방역택시 16대 지원을 시작으로 2월 개소를 위해 현재 운영 준비 중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보훈병원 외래진료센터에도 방역택시 10대를 추가 지원해 총 26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택시는 권역별 외래진료센터 개소당 2~4대를 전담 배차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송대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대면진료가 필요한 재택치료자 중 자차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집중관리군을 우선배차 대상으로 한다.
이용방법은 권역별 지정 외래진료센터 진료예약 신청 시 방역택시 이용을 희망할 경우 전화 등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일시에 맞춰 지정택시가 자택을 방문해 이용자 탑승 후 외래진료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 대면진료가 종료될 때까지 대기한 후 당초 이용한 차량을 통해 자택까지 안전하게 복귀한다.
이용요금은 일반택시요금과 동일하며 대기시간 등 이용자가 탑승하지 않는 시간동안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외래진료센터 내 승하차 시에는 방역택시가 일반인과의 동선을 분리해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확진자임을 감안해 대구시는 사전 방역택시 선정 시 참여기사 3차접종 완료자, 보호격벽 설치 차량, 2021년 친절기사 및 경영평가 우수업체 소속 기사를 선발함으로써 수송택시기사 및 이용자 모두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수송차량에 대해서는 방역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수송 참여 전 방역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수송 시 운전기사는 4종 보호구를 착용하고 수송 전·후 차량 자체 방역도 실시한다.
또한, 차량 내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승하차 후에는 필수 환기를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이용을 위한 방역택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체 및 운수종사자 수입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외래진료센터 방문 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방역택시 이용으로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진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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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맞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으로 중대재해 준비태세 갖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만든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안전정책관과 일자리노동정책과에 전담조직을 신설해 각각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에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갖췄다.
각 전담조직은 대구시장을 보좌해 대구시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유해·위험 요인 조사 및 안전보건 관리 의무 이행 실태점검, 중대재해 발생 시 재해조사 및 재발방지 계획 수립 등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체계적인 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각 실·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중대재해 예방 업무담당자를 지정했다.
대구시는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8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시설 및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조치하고 철저한 준비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안전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협력체계 구축, 직원 및 종사자 교육과 시민 홍보를 통한 시민 안전의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대재해 예방 실천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개선으로 시민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실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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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협업위원회 협약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협약식’을 오는 2월 18일 오후 5시 경북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지역협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비롯해 영남대 총장, 시·도 교육감 및 지역혁신기관장 등 지역협업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선언하고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지난 1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플랫폼별로 사업계획서를 3월 말까지 제출하고 오는 4월에 2개소가 신규 선정될 예정이며 대구·경북이 함께 응모예정인 복수형플랫폼의 경우, 공모선정 시 최대 5년간 국비 2,320억원이 지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에는 지역 주력산업 혁신인재양성 참여대학별 대학교육혁신 방안 수립 및 공동과제 추진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 간 협업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운영 등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역혁신과제를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대구경북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을 발족해 지역의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지역산업 수요분석, 대학교육 혁신방안 마련 등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교두보 역할을 해,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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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훈련 지원센터’연중 운영
대구소방,‘소방훈련 지원센터’연중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훈련을 지원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훈련 지원을 요청하면 법적 의무사항 안내 대상물의 위험 요인과 특성 분석 훈련 설계에 대한 컨설팅 훈련에 필요한 소방장비 등을 지원하고 자율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해 자기 주도적인 화재 대응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대구소방은 예고되지 않은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파, 대피, 신고 초기진화, 응급처치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소방시설법 제22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 중 상시 근무자 또는 거주자가 11인 이상인 곳은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10인 이하더라도 관계자가 요청하면 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소방훈련에 대한 컨설팅이나 지원을 희망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가까운 소방서나 119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효과적인 초기 대응은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관계인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