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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추가로 시민 안전망 강화
대구시민안전보험‘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추가로 시민 안전망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버존 사고 치료비’ 보장항목을 추가해 대구시민안전보험을 2월 1일 갱신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고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과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개 항목이 보장됐다.
2022년에는 실버존 사고 치료비 항목을 추가해 만 65세 이상인 자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고 부상 등급 1급~5급을 받은 경우 치료비를 지급,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노인보호구역은 교통약자인 노인을 교통사고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양로원, 경로당, 노인복지 시설 등 노인들의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선정해 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고자 지정된 구역으로 대구에는 현재 59곳이 지정되어 있다.
시민안전보험 시행 3년 동안 총 83명의 시민이 7억9천6백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사망 8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2건, 스쿨존 교통사고 1건으로 11명의 시민에게 2억2백만원, 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10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17건, 스쿨존 교통사고 3건으로 30명의 시민에게 2억6천3백만원, 자연재해 사망 2건, 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11명,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29건으로 42명의 시민에게 3억3천1백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역의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오프라인 홍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보장항목 관련 이용시설 또는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 제도”며 “올해도 안전한 대구를 위해 효과적인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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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구간 내 등산로 개방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구간 내 등산로 개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시행에 따라 작년 7월부터 공사구간 내 통제한 등산로를 올해 1월 개방했다.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은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앞산공원 내 앞산 전망대와 능운정·팔각정 리모델링, 쉼터 7개소, 등산로 정비공사를 작년 3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5월 말 완료 목표로 공사를 시행 중이다.
현재 전망대 공사는 기존 전망대를 철거하고 기초 골조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능운정과 팔각정은 외부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쉼터는 7개소 중 5개소가 완료됐다.
작년 7월 등산객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공사구간 내 안일사~앞산 전망대~능운정~앞산 정상까지 약 1.9km 구간의 등산로를 통제해 왔다.
현재 공사 구간 내 위험한 공종이 대부분 마무리돼 등산객 편의를 위해서 올해 1월부터 등산로를 개방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산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사 중이지만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했다”며 “공사 중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앞산 정상부를 방문하시는 시민들께서도 사업구간 내 통행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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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광역지자체 직영 어린이집은 바로 여기
전국 유일의 광역지자체 직영 어린이집은 바로 여기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한아름어린이집은 1980년 성당새마을협동 유아원으로 개원한 전통 있고 내실 있는 어린이집으로 만0세~5세까지의 영유아를 위해 종일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아름어린이집은 934㎡의 규모에 보육실, 도서실, 양호실, 식당, 실내외놀이터 등 영유아 보육을 위한 최적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서발달을 위한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작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좋은 식자재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급·간식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체발달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보육교사는 친절하고 사랑 가득한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들을 정규교사로 배치,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어 믿고 맡길 수 있으며 부모들 대상 양육을 위한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보육과정은 ‘제4차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에 근거해 기본적인 학습과 함께 놀이와 경험에 중점을 두고 연령별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화체험과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창작인형극 관람, 딸기밭 체험, 교통랜드 견학 등 찾아가는 체험활동과 글로벌영어, 퍼포먼스 미술 등 특별활동도 활성화돼 있으며 이는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과학탐구, 오감자극 요리교실 등을 통해 창의력 향상을 돕고 협동·배려·나눔 등 인성교육을 위한 필수 생활예절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다.
특히 부모들의 원만한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부모양육 기질검사 무료실시, 슬기로운 부모역할 훈련프로그램은 물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모참여 행사를 운영, 원아 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정호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한아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소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어린이집 보육상담 및 어린이집 모집 안내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053)803-783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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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미크론 확산세를 고려해 현재의 거리두기 수준을 유지하고 중증·사망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국내 방역상황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이 매주 2배 증가해 지배종으로 전환 중, 향후 상당 기간 확진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이동량 증가, 델타 대비 2~4배 높은 전파력으로 국내 유행의 정점 시기·규모 예측이 어려워 유행 규모에 따라 의료 붕괴 및 사망 급증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현 거리두기를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1·2그룹인 유흥시설 등, 식당·카페·노래연습장·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까지, 3그룹인 학원, PC방,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는 22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향후, 최대한 추가적인 거리두기 강화 없이 이번 유행에 대응하기로 하고 다만 의료체계 붕괴, 사망 급증 등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 사적모임, 영업시간 제한 등 추가적인 강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위중증·치명률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할 경우 방역조치 완화 및 일상회복 재추진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협조해 주셨지만 이동량이 많은 명절 직후에는 어김없이 확진자가 늘었던 경험과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을 감안하면 2월 한 달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미크론 확산의 파고를 최대한 낮추어 안전한 일상복귀가 가능하도록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KF-80 이상 마스크 쓰기 등 일상 속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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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전년 동기간 대비 25.5% 증가
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전년 동기간 대비 25.5%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가 시작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8,615건의 119신고 전화를 접수했다.
일평균 1,723건으로 지난해 1,373건 보다 25.5% 증가한 수치로 50초에 한 번꼴로 119전화 벨이 울린 셈이다.
일자별로는 1월 31일 설 전일에 신고 접수가 2,006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는 약국, 병·의원 안내 등 구급 상담이 일평균 598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휴 기간 화재는 18건이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5,58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하루 평균 보다 건수는 1.3건, 재산피해는 882만원이 증가했다.
구조 활동은 하루 평균 34건 처리해 10명을 구조했다.
구조처리 건수는 10건이 감소했으나 구조 인원은 2명이 증가한 수치다.
구급 활동은 일 평균 256건 처리해 264명을 이송했다.
전년 대비 처리 건수는 59건 증가했고 이송인원도 60명 증가했다.
전체 신고전화의 35% 정도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구급상담은 하루 평균 598건으로 전년 대비 28.9% 증가했으며 유형별로는 병·의원 안내 67.2%, 약국 안내 15.3%, 응급 처치 8.3% 순이다.
앞서 대구소방은 설 연휴 기간 출동대 긴급대응태세 구축, 유관기관 비상연락체제 유지, 119종합상황실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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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전환 대비 중소기업의 청년채용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1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신성장 동력 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해당 분야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기업별 채용인원 1명당 최대 2년간 월 160만원을 지원하며 5개 분야 각 사업별로 72명씩 모두 350명에게 지원한다.
대구시는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추진과 제조 혁신·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지역기업의 청년 채용을 유도해 지역기업의 혁신과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함께 견인하겠다는 복안이다.
유형은 모두 5개 분야로 ‘신성장 동력 산업 채용지원’, ‘디지털 전환 촉진 인재 채용지원’, ‘디지털콘텐츠기업 청년 채용지원’, ‘실무형 기술인재 채용지원’, ‘미래신산업 인재 채용지원’ 등이다.
지원대상별로 보면 ‘신성장동력 채용 지원사업’은 물·로봇·미래차·의료·에너지·스마트시티 등 5+1 신성장산업과 성장유망업종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고 ‘디지털 전환촉진 인재 채용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유망기술 보유기업과 4차산업 기반 언택트 산업 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디지털 콘텐츠 기업 청년 채용지원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실무형 기술인재 채용지원사업’은 채용 대상이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라는 점과, ‘미래신산업 인재 채용지원사업’은 대구지역 기업지원기관에 입주한 미래신산업 관련 신생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지원 대상이라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
5개 사업은 모두 행정안전부의 국비 매칭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직장 내 팀워크 향상과 관련분야 심화교육 등을 직무교육으로 이수하게 하고 소모임 활동 등 소셜네크워크 활동 등도 공통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과 지원기간은 동일하며 사업별 참여 대상 기업과 세부사항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운영기관은 대구경영자총협회, 벤처기업협회, 직업전문학교, 테크노파크 등이며 세부사항은 기관별로 문의해야 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이번 사업으로 지역기업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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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1450억원 규모 창업지원사업 시행
대구시, 2022년 1450억원 규모 창업지원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올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의 핵심축인 벤처·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 총 1,45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인 창업지원정책을 추진, 아이디어→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총 3,103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또한 창업인프라 구축 및 지원사업의 양적 증가를 통해 창업기업 생존율이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매출·고용·투자유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 창업의 양적·질적 수준이 향상되면서 스케일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정부·지자체의 창업정책과 민간의 혁신 노력으로 제2벤처붐이 일고 기술창업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기술인력, 인프라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창업과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민간주도의 확고한 스케일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지원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시민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기술창업기업 연간 1만개 배출 및 창업기업 생존율 특·광역시 1위를 목표로 올해 1,45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예산을 투입,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대구벤처밸리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최대 스케일업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혁신·도약기업 육성 및 역외 우수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K-스케일업 비수도권 육성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신한금융지주, Plug&Play와의 사업협력강화를 통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역외 우수 스타트업 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 DGIST, 대구테크노파크가 상호연계, 지역에 최적화된 성장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도심융합특구 내에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구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해 혁신선도 및 문화융합과 어울리는 제조창업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22년도 설계완료 예정 또한 벤처투자의 지역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연합 벤처창업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지역 중견기업과 공동으로 출자하는 CVC펀드 조성, 대학기술지주 활성화 등 지역주도 펀드 조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IPO 활성화 협의체를 통한 기업맞춤형 상장준비 프로그램을 운영, 26년까지 10개 사 신규상장을 목표로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증권시장상장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청년아이디어 빌딩 플랫폼인 CLUTCH, 지역대학 주도의 혁신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창업중심대학, 산학연 협력 미래인재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을 육성하는 LINC 3.0을 통해 청년이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의 문화와 가치를 사업화하는 D-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시민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해 도전적 창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수도권과의 기술, 인재, 인프라 격차에도 불구하고 지역 스타트업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해 가고 있다”며 “대구시도 지역 스타트업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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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
권영진 대구시장,“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3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소화설비의 CO₂ 유출사고처럼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국비는 국비대로 확보를 추진하면서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₂ 소화설비가 화재 시 전기시설과 시설물에는 안전할지 몰라도 시민들의 안전에는 굉장히 위험해 이미 교체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시민의 안전이 달린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국비는 국비대로 확보를 추진하되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대구시부터 인체에 무해한 소화설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오미크론 확산으로 오늘부터 진단검사 체계가 바뀌고 의료대응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바뀌는 의료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까지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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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계산업 분야 수출 집중지원, 1600만달러 수출목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역 기계산업 분야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오프라인 마케팅을 집중 강화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및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산업 분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해외 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기업의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액 보다 6.6% 상향된 1,600만달러로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상담회 및 전시회 참가 등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당초 수출목표액의 98%에 달하는 1,471만달러 수출로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낸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완화 및 코로나 이후 시대 방역체계 전환에 대비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집중 강화해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현지 수출상담회로 해외 현지 마케팅 거점을 중앙아시아 지역 등으로 2개소 추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대규모 기계전시회에 대구시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계약 성과까지 이룰 수 있도록 참가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온라인 E-전시회를 반기별로 개최해 기업별 주요 품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외바이어의 문의나 견적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창구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출입 관련 전문가를 활용해 무역 절차, 국제규정 등에 대한 정보수집이나 전문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에 실무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세부 사업별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제품 및 기술 수준, 해외시장 진출 의지, 현지 시장성 등의 기준에 따라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이 생산, 물류에 이어 해외 수출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뚝심 있는 도전 정신으로 작년에는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역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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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월 3일 11시, 舊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기부자, 대구시 정한교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 90억 5천만원을 21억 6천만원 초과 달성한 112억 1천여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24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 결과는 캠페인 시작 당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가 극도에 달해 있던 어려운 모금 여건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위기 속에 강한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DNA를 증명해 줬다.
가장 먼저 이웃돕기 희망의 불씨를 살린 영웅은 지역의 기업들이었다.
㈜우리텍은 5년 연속 1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초고액 기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에스엘 서봉재단도 지난해보다 5억원 이상 증액한 10억원의 기부로 통 큰 나눔에 동참하고 한국부동산원도 7억원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기업이 올린 사랑의 온도만 무려 30도에 달한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 기부도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개인 고액기부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캠페인 참여가 이어졌고 폐지 줍는 어르신의 폐지를 판매한 성금, 유치원생의 고사리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많은 기부자들의 정성까지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상황 속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것은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 덕분이다”며 “뜨거운 나눔 정신을 실천해준 기부자들 덕분에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