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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도 보고 장미꽃도 받고‘성년의날 기념행사’ 개최
전통 성년례도 보고 장미꽃도 받고‘성년의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3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2022년 성년의날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과 대구향교가 주관하는 이 날 기념식에는 2003년생 청소년들과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전통 성년례 재현과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게 하고 어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에 대한 책무를 일깨워주어 의젓한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성년을 맞는 대구시 거주 청소년은 약 2만 4천명으로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에는 사전 신청을 받은 청소년 20명이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대구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며 성년이 되는 2003년생 청소년에게는 축하 장미꽃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개최돼 ‘성년의날 장미꽃 포토존’, ‘전통의상 착용체험’, ‘비누장미 꽃만들기’, ‘청소년바리스타와 함께하는 핸드드립 체험’, ‘나만의 DIY텀블러’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청소년기획단의 참여 및 게임이벤트도 진행된다.
성년의 날 기념식 및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대구광역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도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청소년동아리 무대공연,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성년이 된 청소년에게 “전통 성년례 체험을 통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기 바라며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과 도전으로 대구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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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수도,‘흐린 물 출수’예상 안내
대구 상수도,‘흐린 물 출수’예상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인해 가창,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5월 12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은 수성구 중동, 두산동, 범어4동, 만촌3동, 황금1동 일부, 지산동, 범물동 전역 2만 세대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이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며 “본 작업으로 인해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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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부‘지역대표 중견기업’전국 5사 모집에 1사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우수 중견기업을 추천하고 R&D 과제 발굴과 기획 지원한 결과, ㈜엘앤에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올해 대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22년 비수도권 전국 14개 시·도 대상 2022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5개 사 모집에 최종 1개 사 선정의 성과를 이뤘으며 이는 ’21년 2개 사 선정, 삼익THK㈜)에 이어 2년간 비수도권 총 26개 사 중 3개 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된 ㈜엘앤에프는 대구시 5+1 신산업 중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해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를 달리고 있고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엘앤에프는 2007년 7월 창업 이래 최고기술 회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세계일류상품, 고용친화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역대표 중견기업 선정에 있어서 대구시의 추천을 받은 이후 대구테크노파크의 R&D 기획, 시장분석 및 전략컨설팅 등 평가 과정에서 집중적인 지원을 받았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긴밀한 지원으로 지역대표중견기업 육성사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아 높은 경쟁률 속에서도 선정될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산업·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산업구조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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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개최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실과 가상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초현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통상환경 변동에도 변함없는 수출길 개척을 지원하는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를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온라인 가상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 환경에서 수출 전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전시상담회를 중심으로 서포터즈 활용 가이드 투어, 컨퍼런스, 이벤트 등 다양한 메타버스 부대행사로 구성해 기업에는 끊임없는 비즈니스 성과창출와 함께 참여한 일반인에게는 재미·홍보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이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지역 기업의 새로운 시장진출 기회가 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수출무역 활성화 국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디지털 초기경제 선점의 마중물로 삼을 예정이다.
㈜대동금속, ㈜쎄텍, ㈜에스엘씨 등 대구 주력산업인 수송기계·소재부품, 디지털 헬스케어, 에너지 및 전후방산업 분야의 지역기업 58개 사가 참여하고 중국, 일본, UAE, 인도 등 17개국 92개 사 바이어를 초청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전시부스 및 행사장을 방문·관람할 수 있으며 가까이 있으면 크게 들리고 멀리 있으면 작게 들리는 실제와 동일한 3D 음성 대화시스템을 적용해 현실감을 높였다.
개막식, 컨퍼런스 등 주요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유튜브로 병행 송출해 국내외 관계자와 일반인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행사가 열리는 한 달 동안 매주 다른 주제로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B2B와 B2C를 지원하고 메타버스 OX 퀴즈, 미션 챌린지, 메타버스 체험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업만이 아닌 일반관람객도 가상현실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출플랫폼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ENGAGE를 활용해 구축되며 이미 대구에서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디지털 포럼, 대구버츄얼마이스타운 가상도시공간 플랫폼 등의 메타버스 행사가 개최된 바가 있으나 통상무역을 위한 B2B 행사는 이번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가 전국 최초이다.
특히 참여기업 58개 사의 3D 전시 제품을 NFT화해 디지털 자산으로 기업에 제공하는 등 미래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한다.
이번 행사의 사전등록, 입장 방법 안내 등은 http://metabizexpo.co.kr/ 페이지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타버스는 산업과 사회 전반에 활용·확산될 수 있는 언택트 신산업의 핵심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의 소프트웨어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정보개방을 통해 미래일자리를 창출하는 디지털 시장 선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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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소방, 유기적 협력으로 9개월 된 여아 살렸다
국가직 소방, 유기적 협력으로 9개월 된 여아 살렸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오후 2시 47분쯤 심장질환과 뇌혈관 병력이 있고 코로나19에 확진된 9개월 여아를 유기적인 협력과 이송으로 위험한 상황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된 상태로 혈변과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는 신고가 대구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이송할 병원을 119상황실에 요청했다.
대구 소재 병원에서는 병상 배정이 힘든 상황이어서 환자 진료 기록이 있던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해야만 했다.
병상 확보까지 이미 2시간 40여 분이 흐른 뒤라 환자 상태를 감안하면 차량 이송은 무리라고 판단해 헬기 이송을 요청했다.
대구소방과 영남권역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헬기에는 음압들것이나 조정석 분리와 같은 코로나 확진자를 이송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소방청 헬기운항 관제실에서 수도권 중앙119구조본부의 대형 헬기 이송을 결정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출발해 영남119특수구조대 헬기장에 도착한 소방헬기에 대구소방이 환자를 인계하고 헬기가 서울 노들섬까지 이송하자, 대기하던 서울소방이 병원까지 이송해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다행히 치료를 받은 9개월 된 여아는 위험한 상황을 넘기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0년 4월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조직은 기존 각 시·도에서 지원을 요청하던 것을 소방청으로 일원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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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기센터, 2022년 귀농·귀촌 교육 2기 교육생 모집
대구농기센터, 2022년 귀농·귀촌 교육 2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성공적 영농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
2022년 신규농업인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에 대한 기초역량 배양을 위해 추진된다.
6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귀농귀촌 성공전략 전문가 및 재배기술 전문가들을 초빙해 귀농귀촌 정책, 농업세무, 농업관련 법률, 각종 작물 재배 기초, 토양과 비료 등 총 15회 60시간에 걸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접수는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받을 예정이며 기간 내 접수자 중 35명을 추첨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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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꼰대 킹받네 대구시 일투국‘MZ 청렴서포터즈’운영
갑질·꼰대 킹받네 대구시 일투국‘MZ 청렴서포터즈’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 일자리투자국 2030세대 직원들이 선후배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대구시는 올해 공직사회 3대 악습으로 꼽히는 갑질, 꼰대, 편의제공·수수를 뿌리 뽑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청렴도 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꼰대 자가진단, 비대면 휴가결재, 라떼 안녕 캠페인 등 따뜻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시책을 비롯한 4대 분야 25개 추진과제를 발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은 개인의 주장과 취향이 명확하고 워라밸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의 부상으로 공직사회 내에서도 일하는 방식과 환경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MZ 청렴서포터즈’를 구성, 지난 10일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MZ세대 주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MZ 청렴서포터즈’는 일자리투자국의 20~30대 전체 직원들과 팀장 등 40여명으로 구성되고 MZ세대가 느끼는 직장 내 불합리한 사항을 공유 및 토론하고 그 외 대구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서도 개선사항 도출 등 젊은 세대의 거침없는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MZ 청렴서포터즈는 급변하는 시대에 2,30대층 젊은 공무원과 기존 선배공무원 상호 간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연속성 있는 생활 속 청렴 분위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주기적 대화채널을 마련해 불합리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청렴한 대시민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은 ‘MZ 청렴서포터즈’ 이외에도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주요사례 공유 및 부서 자체 실현가능한 청렴정책을 논의하는 ‘청렴 차담회’와 더불어 직원 개인별 성과, 기념일 등을 공유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제고시키기 위한 ‘하트스토밍Day’ 및 전 직원이 교차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친밀도를 높이는 ‘심통난 밥상’ 운영 등 직원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부서별 시책을 추진한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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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 세계가스총회 최종 점검했다
대구시, 2022 세계가스총회 최종 점검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0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과제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각 지원 분야별 추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보다 세밀한 막바지 점검을 했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국제행사인 만큼 그동안 코로나로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총회 기간 동안 문화행사, 전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특히 유네스코 대구뮤직위크 개최로 가스총회 전야제, 엑스코 상설공연, 찾아가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총회 홍보를 위해 총회 기간 중 대변인실과 협업해 미디어지원팀을 운영하고 시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 발굴 및 유명연사 기조발표 등을 수시로 요약발표하는 등 신속한 힘을 합친다.
그밖에 지역제품 전시판매장 운영을 통한 지역특산품 판매 등을 통한 참가자 소비진작과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호텔 및 엑스코 인근 식품위생업소 안전점검과 함께 친절도 향상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지원반’ 운영과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력병원을 지정·운영해 신속한 구급처치와 후송을 지원한다.
재난의료지원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재난의료지원팀 대기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으며 특히 확진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고 치료관리를 지원한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세계가스총회를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대구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 소관부서들과 머리를 맞대 온힘을 쏟아부었다”며 “이번 총회가 시민들이 함께하고 기억에 남는 행사로 남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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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 운영 종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진자와 재택치료자 감소세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광역 단위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가 14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대구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를 현재 9개소에서 8개소로 축소 운영한다.
4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대응체제가 본격화되고 다가오는 5월 말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이 예정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자·재택치료자 발생이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안정화되어감에 따라 콜센터 이용건수도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는 지난 2월 방역·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라 KT 소속 상담원을 활용해 올해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을 위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운영과 초기 의료 이용 안내를 전담해 왔으나, 최근 콜건수가 일일 70~90여 건으로 감소하면서 3개월간의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시 콜센터는 광역시 최초 ‘시-보건소-소방-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운영 긴급전화 핫라인 상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격리·생활안내는 물론, 의료민원 상담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행정이용 궁금증 해소 및 재택치료 배정에 따른 의료이용 편의 제공에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구·군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구시 9개 콜센터는 지난 2월부터 25만 3천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대구시 콜센터 이용자 수는 약 6만 7천명으로 약 27%의 이용률을 보였다.
대구시 콜센터 운영은 5월 13일 종료되지만, 시정 민원은 120으로 문의 가능하며 코로나19 관련 사항은 일상회복에 따른 변경된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질병청 1339, 구군 보건소 상담센터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어 코로나19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개월간 24시간 행정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주신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건소·소방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안전한 일반치료체계로의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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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대구 글로벌 강소기업 11개 사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역기업 11개 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기부, 대구시, 대구TP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는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수출 유망 강소기업들이 신청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사가 선정됐고 지정서 수여식은 5월 10일 대구·경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했다.
선정된 대구 글로벌 강소기업 11개 사의 평균 매출액은 211억원이며 직간접수출 59억원, 고용은 53명, 전년 대비 매출성장률은 15%, 수출 36.2%, 고용 3%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으며특히 중기부 지정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기업이 올해 6개 사로 대구지역에서는 2018년 이후 누적 15개 사가 선정돼 전국 최다 스케일-업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주요 기업들을 살펴보면㈜한솔아이엠비는 국내 500개가 넘는 거래처 확보와 전세계 29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블라인드 생산 업체로 ’21년에는 7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궁전방은 국내 최초, ‘상온 유통이 가능한 밀 떡볶이 떡’ 제조기술을 개발 완료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HMR 시장 및 상온 유통 시장으로 떡류 제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8년부터 ’21년 직간접 수출액이 연평균 40%에 달하는 등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건영크리너는 초극세사 안경 크리너 제품군을 주력 아이템으로 김서림 방지 크리너 국내 최초 특허 획득한 기업으로 ’20년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19년 ~ ’21년 3년 평균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50%를 넘는 등 현재는 총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파인메딕스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최초 국산화하며 현재, 유럽, 중동 등 총 42개국 수출, ‘21년에는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18%를 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이며아레텍 주식회사는 블랭크 및 포토마스크 장비 전문 제작 업체로 국내시장 약 82%, 해외시장 약 17% 수준으로 시장을 점하고 있으며 3년 평균 매출 증가율이 50%가 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아이피텍㈜은 세계 최초로 고주파방식의 점화트랜스 개발로 원가경쟁력과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 세계시장에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30%가 넘는 만큼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 미래차 핵심부품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디에이치테크, 고무배합 접착력 강화, 디버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진부, 국내 유일 반자동 갱폼 본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워크 부속자재 생산기업인 미래테크㈜, 글로벌 자동차 부품 와이어하네스 전문기업인 ㈜오성전장, 고성능 자동차용 터보엔진 정밀가공 부품 전문제조 업체인 ㈜둔차오토모티브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2022년 신규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4년간 중기부의 해외마케팅 및 연구개발 참여 우대, 대구시의 지역 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의 금융보증,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수출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