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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新한류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대구 新한류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구만의 로컬 디저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은 대구지역 3대문화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한류문화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보다 더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적인 음식문화 등을 연계해 대구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 해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표 기념품으로 홍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구 로컬 디저트 1인 세트’라는 공모 주제 아래 2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공모 접수된 상품은 서류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하고 실물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분야별 맞춤컨설팅을 비롯한 공통브랜드 패키지 및 홍보 리플렛 제작이 지원되며 홍보마케팅 및 판촉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디저트 상품이 대구만의 특화된 음식으로 자리매김해 주요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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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미나리 가정에서 손쉽게 택배로 받아보세요
대구 팔공산 미나리 가정에서 손쉽게 택배로 받아보세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팔공산 청정미나리의 소비가 급감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제철을 맞이한 미나리의 판매가 급감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대량구입처는 물론 외식을 자제하면서 방문객이 크게 줄어 판매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팔공산에는 70여 농가가 약 20ha 규모로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그대로 남아 생채로 주로 소비되는 미나리의 특성상 3월 하순에는 폐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미나리 재배 농업인들은 힘을 모아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촉진 및 택배구매 홍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또 미나리의 칼륨 성분이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훌륭한 건강식품으로 지금처럼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이 적을 때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대구 팔공산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청정미나리는 대구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손쉽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와 단체 급식처 등 대량 구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팔공산 미나리를 구입하면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대구 농업인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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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조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오는 2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월 14일 1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시, 7개 구·군, 2개 공원사업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시간 연장 및 인력을 보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300여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의 촛불기도 무속행위 지역 등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특별 관리한다.
이곳의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감시 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진화차량, 지휘차, 등짐펌프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는 등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불진화차량, 소방헬기, 소방인력 투입 등 신속한 공조체계를 확립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에 가실 때에는 화기물질을 가지고 가지 말 것을 당부드리며 입산이 금지된 장소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큰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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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린이집에서 석면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022년 어린이집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11일자로 공고했다.
‘어린이집 석면처리 지원사업’이란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 사용 건축물의 노후로 석면 비산의 위험 노출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으며 석면건축물 어린이집 약 40개소 정도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건축물 석면조사를 마친 국·공립 어린이집을 제외한 어린이집으로 작은면적, 노후건축물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석면해체·제거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받은 시설은 제외한다.
석면면적 기준은 ‘석면관리 종합 정보망’에 등록된 면적으로 하며 만약 지원기준 단가 이상의 추가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소유자는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 구·군 환경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사업신청서와 건축물 석면조사 결과보고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 시설 소유자는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해체·제거 업체에 의뢰해 공사를 진행한 후, 관할 구·군 환경부서로 보조금을 청구하면 구·군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특·광역시 최초로 대구시가 어린이들이 학습하고 활동하기 위해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집에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경로당, 노양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석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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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발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박물관 정책 담당부서인 문화예술정책과와 지역 박물관 학예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협의회를 발족 운영한다.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는 2022년도에 지역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에 대한 현황조사와 DB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를 활용 해 2023년도에는 박물관 연합 전시회 개최와 도록 제작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시에는 17개의 등록 박물관과 10여 개의 미등록 박물관이 있다.
이를 대상으로 대구시는 올해 2월부터 협의회 참여 박물관들을 확정하고 구성원들을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는 소규모 전문박물관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는 지역 특성에 맞춰 그들의 네크워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 활용, 홍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해, 대구시가 역사문화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 운영을 통해 대구의 역사문화자원을 집대성함과 동시에 지역의 박물관 정책 수립에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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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1688-6830으로 전화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10일 재택관리 체계개편에 맞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상담과 행정상담을 추진한다.
지난 2월 7일 방역 및 재택체계 개편에 따라, 재택관리 확진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집중관리군을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중증·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보존하기 위해 위험도가 낮은 일반관리군은 일상적인 수준의 의료체계로 전환이 시행됐다.
재택관리체계의 개편으로 60세 미만의 일반관리군은 정기적 모니터링 없이, 필요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을 받을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보건소 담당자와의 연락이 쉽지 않고 야간에는 의료상담이 어려워서 전체 확진자의 약 80%에 해당하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구·군-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광역단위의 상담센터를 개소해 의료상담은 물론, 행정상담까지 서비스할 수 있는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 주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를 받을 수 있으나, 야간에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할 경우 등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야간 의료상담을 시행하며 필요시 의약품 처방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와 시, 구·군 콜센터를 연계·운영해 격리기간, 재택관리 등 행정민원 응대에도 소홀함 없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즉시 응대가 되지 않는 경우, 구·군 콜센터가 환자에게 추후 개별 연락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응답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재택관리 체계의 개편은 경증 확진자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써, 개편 초기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사람의 확진자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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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4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역시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국민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했다.
대구시는 시정혁신·산업구조혁신·공간혁신의 3대 방향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화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문화 혁신의 주요 사례로 지자체 최초 ‘음성자동 받아쓰기 시스템’ 및 선제적 민원 대응을 위한 ‘민원분석예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영 솔루션’ 운영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반복적인 작업, 복잡한 자료의 수집 및 분류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재난정보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일하는 방식 개선 성과로 평가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구시민원탁회의,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청년정책네트워크사업 등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정책화 성과를 나타내 주민참여 확대 및 정책화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시는 기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대구가 보여준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만의 참신한 정책,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 시민들을 위한 든든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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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1688-6830으로 전화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월 10일 재택관리 체계개편에 맞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상담과 행정상담을 추진한다.
지난 2월 7일 방역 및 재택체계 개편에 따라, 재택관리 확진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집중관리군을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며중증·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보존하기 위해 위험도가 낮은 일반관리군에 대해서는 일상적인 수준의 의료체계로 전환이 시행됐다.
재택관리체계의 개편으로 60세 미만의 일반관리군은 정기적 모니터링 없이, 필요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을 받을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보건소 담당자와의 연락이 쉽지 않고 야간에는 의료상담이 어려워, 전체 확진자의 약 80%에 해당하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구군-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광역단위의 상담센터를 개소해 의료상담은 물론, 행정상담까지 서비스할 수 있는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 주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를 받을 수 있으나, 야간에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할 경우 등 의료공백을 방지하기위해 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야간 의료상담을 시행하며 필요시 의약품 처방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와 시, 구군 콜센터를 연계·운영해 격리기간, 재택관리 등 행정민원 응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즉시 응대가 되지 않는 경우, 구군 콜센터에서 환자에게 추후 개별 연락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응답시스템도 준비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재택관리 체계의 개편은 경증 확진자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써, 개편 초기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사람의 확진자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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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가임대차 애로상담실’에서 해결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상가건물 임대차와 관련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피해 구제를 위해 ‘상가임대차 애로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2015년 5월 이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개정으로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및 계약갱신요구권 연장 등 임차인 권리강화 조치가 시행됐으나, 제도 개정사항을 미숙지한 소상공인들이 상가 임대차와 관련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최근에는 차임 인상, 계약해지 요구, 권리금 회수 등 임대차 관련 분쟁도 증가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피해 구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2017년 8월부터 ‘상가임대차 애로상담실’을 설치하고 부동산 관련 법령 정보와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및 공인중개사로 상담위원을 구성해 전문적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피해 구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 별관 105동 민생경제과 옆 별도 공간에 설치된 상담실은 매주 2회,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해 생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편의도 도모하고 있다.
상담실 운영 첫해인 2017년에 99건의 상담이 이루어진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47건, 2021년 156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코로나로 인해 상담실 운영이 잠정 중단된 2020년 외에는 상담실 이용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호응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상가임대차 애로 상담실은 임대차 계약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상가임대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은 언제든지 편리하게 상가임대차 애로 상담실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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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간호계열 대학생 활용 방역인턴 사업 추진
대구시, 보건·간호계열 대학생 활용 방역인턴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일선 의료인력 업무부담 완화와 체계적인 확진자 관리를 위해 대구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방역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급한 방역인턴 확보를 위해 2월 9일 대구시청에서 지역의 보건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건·간호계열 대학생 500여명을 일선 보건소에 방역인턴으로 투입한다.
대학생 방역인턴은 보건소 방역인력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환자분류 및 환자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타 사무를 보조하며 대학생 인턴에 준하는 수당을 지급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치료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소 방역 업무가 과중되는 상황에서 보건ˑ간호계열 대학생들의 코로나19 의료현장 참여는 일선 방역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일이 촉박함에도 대구보건대에서 적극적으로 방역인턴 사업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