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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에“안전해요”
대구지역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에“안전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년간 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의 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지점이 수질기준 이하로 판정받아 안전한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작년 지하수를 사용하는 민방위비상급수시설과 지하수 수질측정망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지하수 수질측정망 103개 지점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 51개 지점으로 총 154개 시료에 대해 자연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지점의 농도범위는 라돈 0 Bq/L ~ 56.2 Bq/L이고 우라늄 0 mg/L ~ 0.0085 mg/L로 나타났다.
수질기준은 라돈 148 Bq/L 이하 우라늄 0.03 mg/L 이하이다.
검사 결과 조사대상 전 지점에 대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방사성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용수 중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수질상태를 점검하고 또한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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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ID, 블록체인 기반 시민체감 서비스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작년 4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대구ID 앱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두드리소, 통합예약, 대구통합도서관, 토크대구 등 온라인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도서대출 시에도 회원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서비스를 확대해 승용차요일제, 대구친절버스/친절택시, 대구 지도포털, D마일 서비스도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대구ID 앱은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연계를 통해 서류 신청, 발급, 제출, 검증을 자동화할 수 있다.
사랑의 그린PC 신청 시에 정부24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종이로 출력, 제출하던 것을 신청 한 번으로 이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처리되어 접수된다.
서류검증 또한 블록체인에서 처리해 제출한 증명서를 업무담당자가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대구ID 앱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을 QR코드로 제시할 수 있으며 대구ID로 QR코드 스캔 시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접속 불가 시 예방접종 증명 제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오프라인 기능도 제공한다.
대구시는 향후 시가 제공하는 온라인 행정서비스는 물론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와 신원증명, 시설의 방문자예약관리 등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온라인 자격 검증이 필요한 대구시의 각종 신청 서비스를 대구ID를 통한 서류 없는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ID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은 기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가 수집, 통제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공해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 신원확인 기술이다.
대구ID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대구ID’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대구ID 서비스 확대 및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 검증을 통해 관광,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혁신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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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천억원 추가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속적인 자금수요 대응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당초 1조원에서 5천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1월 7일부터 1조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며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수요가 지속 증가해 2월 18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지원건수는 약 53%, 지원금액은 약 75%로 증가했다.
특히 일반창업자금과 성장기업지원자금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자금소진을 크게 앞당겼다.
연일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업자들의 경영난은 당장 회복하기 어려워 자금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자금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지원규모를 당초 1조원에서 추가 5천억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대구 지역혁신 선도기업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 이차보전 우대지원을 신설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 특별보증에 이차보전과 연계해 1년간 2.2%의 특별우대로 이자를 지원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안정자금 소진에 대비한 지원규모 확대가 자금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에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지원을 통한 기업인들의 경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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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재 AI분야 전문기업 2개 사‘수성의료지구’유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리스, 비즈데이터와 본사 이전 및 연구시설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업은 디지털 혁신기술을 선도하는 수도권 소재 인공지능분야 전문기업으로 수성의료지구에 총 394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13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리스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AI기반 모빌리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으로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 내 2,051㎡ 부지에 240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50명을 추가로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2년 김형준 대표를 비롯한 스마트폰 개발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베이리스는 자동차 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2014년부터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자동차 IVI 시스템개발, 드론서비스 및 관제플랫폼을 개발했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AI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및 딥러닝 전담 연구팀을 조직해 현재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In-Vehicle Infotainment:차 안에서 즐길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시스템을 총칭 최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업’ 및 ‘미래형 모빌리티 네트워크 통합제어기 개발사업’을 진행중이며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대학들과도 기술개발 및 인력채용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형준 대표는 “대구는 지역 자동차 산업과 협업 생태계 구축이 용이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로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이 마련돼 있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회사 성장은 물론 지역 내 산학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구 미래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이터는 2014년 설립한 AI·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수성의료지구 내 1,097㎡ 부지에 154억원을 투자해 본사·연구시설을 건립해 서울연구소 인력 20명을 대구로 재배치하고 8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데이터는 최근 사업 범위를 환경 분야로 확장해, 2020년 한국수자원공사 ‘화성정수장 스마트자율운영 시범사업’ 파트너사로 참여했고 ‘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환경 AI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율운영 기반의 수처리 솔루션을 핵심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국내 최고의 물산업 인프라 및 환경 분야 IT 전문 인력이 마련된 대구로 본사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수요자설계구역에 입주해 수처리·환경전문기업들과 제휴해 올 하반기 환경신기술인증을 목표로 하수 처리장 자율운영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태진 ㈜비즈데이터 대표는 “대구로 이전을 결심하게 된 것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환경 전문 입주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지역 청년들이 대구로 유턴하고 싶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이리스와 ㈜비즈데이터 유치로 수도권의 전문인력 지역 유입, 휴스타를 통해 양성된 지역 혁신 인재들이 선호하는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들과의 기술적 협업으로 대구의 5+1 미래신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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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너소사이어티 200호 시대를 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무근·김수금 미광전업 대표이사 부부는 22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홍식 아트빌리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대구에서 200·202번째 회원이다.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사를 설립해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늘날 국내 최대 전기 자재 회사로 성장시켰다.
오늘이 있기까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신뢰와 성실함으로 사업을 일구었고 2011년에는 모범납세자로 경제부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박무근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생각하며 기부를 처음 시작했다.
근검절약을 생활화하며 본인이 쓰고 싶은 돈을 아끼고 모아 2001년에 기부를 위해 통장도 개설했다.
얼마씩 기부할지 고심한 끝에 전 직원 급여의 10% 금액을 본인이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매월 실천했다.
조용히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세월이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고 그렇게 시작된 기부는 통장이 21번 교체될 때까지 이어져 왔다.
초창기에는 매월 100여 만원 정도를 기부했는데, 지금은 매월 700만원 정도로 금액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아직도 주변에서 박무근 대표의 이런 오랜 선행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꾸준히 도와 왔다.
2009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한국장학재단, 북한인권시민연합, 안중근의사기념관, 대한적십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과 종합복지관 같은 사회복지시설·기관에도 망설이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다.
고향인 군위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발전 기금을 기탁하고 결연아동을 돌보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자랑스러운 군위 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9년에는 50년 전 고인이 되셨지만 군위가 고향이신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아버지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무근 대표는 기부를 이어오며 더 밝고 따뜻한 우리 사회를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알리기 위해 고민 끝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한 것이다.
박무근·김수금 부부는 “코로나가 발생한 지 3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많이 생긴 것으로 안다”며 “성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코로나로 힘든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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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재단 민관합동 지도점검 결과 및 장애인탈시설 적극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5일간 동구청 및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 청암재단 법인 및 시설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지난해 10월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 폭행사건, 법인 기본재산 매각, 후원금 용도 외 사용 등 각종 비리의혹이 불거져 대구시 동구청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법인 및 시설 운영전반에 관한 사전자료를 검토하고 법인 및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행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후원금 용도 외 사용, 기본재산 매각 관련 의혹을 중점으로 법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에 대한 폭행, 치료소홀 등 인권침해 의혹을 중점으로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법인 후원금 용도 외 사용 조사 범위는 2017년1월 ~ 2021년10월까지의 사용내역에 대해서 이루어졌으며 점검결과, 용도 외 사용 의혹은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특히 사용용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후원금 중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사무비 사용기준을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돼 여입 조치할 계획이며 또한, 법인의 기본재산 매각의혹에 대한 점검결과, 매각대금 쪼개기 등을 둘러싼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집합건축물은 재건축사업에 편입되어 주변시세보다 높게 매매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비지정후원금은 매매계약과 별도의 사항으로 확인됐다.
한편 장애인거주시설인 천혜요양원 및 청구재활원에 대한 인권실태 점검결과, 여성장애인 외출제한, 이용인 폭행 및 치료의무 소홀 등 인권침해 사실에 대한 구체적진술 등 관계 자료가 확인돼,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시설의 위생, 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관리 또한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시설종사자 배치기준을 벗어나 종사자 1인이 이용인 10명 이상의 생활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근무 형태 개선을 통해 이용인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구시와 동구청은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의 해묵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거주시설 이용인의 탈시설을 연내 20명 이상 지원하고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 구축 등의 대책을 통해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거주시설 1개를 폐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및 대구시 2차 탈시설 추진계획을 통해 자립생활주택 제공, 활동지원서비스 최대 24시간 제공, 낮생활돌봄센터 운영, 야간순회서비스 실시,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수급자 특례가구인정,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존 대구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장애인 탈시설 추진계획을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탈시설 장애인자립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대구장애인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정부의 탈시설 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거주시설 이용인의 탈시설로 인한 종사자 고용안정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 동구청, 법인 및 시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종사자들의 고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암재단 지도점검을 통해 드러난 법인의 후원금 용도 외 사용 및 시설이용인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 등을 법과 원칙에 의해 적극 해결함과 동시에 ‘대구형융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한편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에 10만명을 넘을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장애인들을 위한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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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의 인생 출발을 준비하는 지역 중장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 오후 2시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중장년 재취업을 중심으로 주제별로 차별화된 핵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현장에서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전문가가 성공적인 구직전략을 소개하고 구직정보 공유를 위해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으로서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 사태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 퇴직자, 경력활용 재취업 희망자에게 구직자와 일자리 전문가 현장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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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공지능 공공도서관을 스마트하게 하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공공도서관을 스마트하게 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도서관 최초로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 모델을 개발해 대구통합도서관 등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22일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토픽 모델링 분석 기법을 적용한 능동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도서 추천방식은 성별, 연령대별 대출이력과 인기 또는 신간도서 중심의 도서추천으로 개인에게 고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나의 취향과 가장 유사한 이용자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낸 다음 대출이력을 분석해 읽지 않은 도서를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2021년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243건의 도서추천 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선택의 기준을 제시했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의 책을 대출하는 등 본인 취향과 관계없는 대출이력이 존재하는 한계점 등이 존재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와 협업해 대구 전역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의 제목과 내용에 있는 키워드 분석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새롭게 도출된 분류 체계의 토픽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면 연령 및 성별 선호를 고려한 도서를 추천하는 새로운 형태의 능동형 도서 추천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도 과거 대출이력 수동 분석이 아니라 실시간 도서대출, 예약도서를 포함한 도서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도서추천으로 개선해 22일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 쏟아지는 많은 책 중에서 대구시의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능동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한 독서 활동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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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
권영진 대구시장,“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1일 오전 8시 30분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포스코 홀딩스 본사 서울 설치와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설립은 포스코 본사를 사실상 서울로 옮기려는 꼼수”며 “대구경북이 결연한 의지로 이를 막는 데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53년간 희생을 감내하며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온 포항시민과 대구경북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며 “포항에는 공장 굴뚝만 남기고 포스코 본사를 수도권으로 옮기려는 결정에 반대하는 포항시민들과 경북도민들의 궐기를 전폭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포스코 본사 서울 이전 반대 결의문을 낭독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 참석 주요내빈의 서울 이전 반대 피케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늘 본격 시작한 신천 생태하천 복원 유량공급사업과 상동교 상징 조형물 설치공사와 관련해 “공사가 끝난 후 시민들이 신천을 잘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라”며 “특히 신천에 많은 공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데,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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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무료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교육의 어려움과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초등학교 주요 교과목에 대해 방문학습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2.21. ~ 3.2.까지 구·군 가족센터로 Fax나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대구시 거주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업체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방문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며 모집인원은 약 250명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정한다.
학습과목은 한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방문학습지 교사가 각 가정을 1:1 방문해 학습능력 검사 후 수준에 맞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시 비대면 1:1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간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학습지도가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자신감과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방문학습지 교육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과 기초학력 배양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