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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수소산업의 미래를 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수소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도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2일 대구혁신도시에서는 수소충전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최초로 들어선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수소 승용차 10대 또는 수소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지금까지 대구 북구와 달서구에서만 운영되던 수소충전소를 동구 지역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충전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핵심과제가 되면서 수소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만큼 보존량이 풍부한 자원으로 석유보다 발열량이 높아 효율적이고 생산방법에 따라 탄소배출도 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이다.
재순환으로 무제한 활용 가능하며 대규모 저장 운송도 가능하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기를 사용해 생산한 그린 수소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생산단가가 높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현재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과 고온의 수증기를 화학 반응시켜 생산한 그레이 수소가 대안이 되고 있다.
그레이 수소에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하는 기술로 탄소배출을 줄인 것을 블루 수소로 분류한다.
전 세계 각국은 CCUS기술을 비롯해 그린 수소를 만들기 위한 수전해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술, 그린 수소 인프라 등 그린 수소 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믹스에서 수소의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이 이루어진다.
레인 알레마르 볼보 트럭스의 운송개발이사, 이재훈 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개발팀 총괄 책임자, 문재도 H2코리아 회장, 피터 드니프 BP의 수소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 윤지 쑤 쉘의 수소산업 총괄 관리자가 참여해 수소산업이 극복해야 할 경제성과 규모와 관련된 중요한 과제 및 다양한 수소 기술을 논의한다.
또 청정 수소 생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 중인 전 세계의 정책과 프로젝트, 수백만 마일의 기존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탐구한다.
27일에는 ‘청정 에너지 및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 가스, 수소 및 LPG ’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이 이루어진다.
이 세션에서는 루즈 스텔라 무르가스 콜롬비아 천연가스협회 회장, 제임스 락콜 세계LPG협회 회장이 참여해 천연가스, 수소, LPG가스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 25일 산업통찰 세션에서는 ‘천연가스 네트워크가 수소 가스를 분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존 천연가스 분배 네트워크를 사용해 최단시간 내에 최저 비용으로 수소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한 사례 연구가 진행되며26일 산업통찰 세션에서는 ‘청정에너지: 앞으로 수소, 바이오 가스 등 새로운 가스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천연가스와 수소의 혼합연료 등 천연가스와 다양한 유형의 가스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논한다.
보다 자세한 세계가스총회 세션 일정 및 주요 연사에 관한 정보는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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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향후 4년간 대구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1월 말까지 지역사회보장 8개 분야를 포괄하는 중기계획 수립을 확정해 사회보장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5월 17일 연구진과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에서 참석자들은 대구시 사회보장 수준과 복지자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변화를 고루 반영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사회보장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완료 시까지 TF팀을 구성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6월까지 8개 구·군의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분석하는 한편 영역별 FGI를 통해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7월까지 과제발굴과 협의과정을 거쳐 중간보고 공청회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9월 최종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FGI : 동질적인 특성을 지닌 소수의 조사 대상자를 한 장소에 모아놓고 좌담형식으로 의견을 청취하는 조사방법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심층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자체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해 사회보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7년 제1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후 현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4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후에는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전담 연구기관으로 협력하면서 전문 연구인력의 지원을 통해 향후 계획의 이행과 추진과정이 보다 전문화되는 한편 구·군 지원기능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4년 만에 수립되는 계획인 만큼 그간의 환경변화와 복지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완성도 높은 사회보장전략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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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핵심기술 논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 각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은 CCUS이다.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아직 수익성이 낮고 기술적 한계도 있지만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을 줄이고 탄소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기업마다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이다.
대구시도 쓰레기 매립장에서 대기 중으로 버려지는 메탄가스를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해 지금까지 440억원의 세입을 창출했다.
26일 기조발표에서는 ‘혁신과 기술: 미래를 위한 종합적 설계’라는 주제로 메탄 배출의 감소, 저장 강화기술 및 합성·수소 가스를 수용하기 위한 인프라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한국석유공사의 CEO 김동섭 박사의 주재로 수잔 휴즈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아시아 태평양 사장, 사무엘 모리용 지멘스에너지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과 가스 산업이 직면한 R&D 과제와 글로벌 협업 가능성을 집중 논의한다.
26일 현안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에너지 전환에서 CCUS의 가능성 검토’라는 주제로 탈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인 CCUS기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CCS연구소의 수석 컨설턴트 데이비트 킨스 박사, 노르웨이의 에너지 분석기업 리스타드 에너지의 비제이 크리슈난 파트너 및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 프랑스의 글로벌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인 토탈에너지스의 데이비드 네비카토 CCUS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 이사, 노르웨이의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코의 폴 라스무센 대외관계이사, S&P글로벌의 캐서린 로빈슨 전무이사가 참석해 CCUS 기술과 현재 투자 조건 및 CCUS 채택을 가속화 할 수 있는 현재 개발 상황에 대해 검토한다.
이 밖에도 26일 ‘LNG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신흥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현안토론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개선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LNG의 새로운 시장 개척하기 위한 액화, 운송 및 재기화 기술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되며 25일에 진행되는 기술혁신 프로그램에서는 ‘천연가스를 위한 프론티어 E&P기술’이라는 주제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및 이산화탄소 배출 포집, 운송 및 저장과 관련된 프로젝트 및 모범 사례 등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논의를 펼친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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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자살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황요원 특별교육 실시
대구소방, 자살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황요원 특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까지 119종합상황실 전체 상황요원을 대상으로 자살 신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대구소방에 접수된 자살 관련 신고 건수는 ’19년 1,529건, ’20년 1,698건, ’21년 1,81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월별로는 12월이 평균 152건으로 가장 많았고 7월 150건, 9월과 11월이 148건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가입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대구시 자살률은 ’17년부터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데다, 자살 관련 신고 건수가 많은 7월을 앞두고 있어 자살 신고를 처음 마주하는 119상황요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에 이어 자살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119신고접수 시 자살 시도자의 징후 파악과 대응 요령을 중점 교육한다.
특히 올해는 사례 위주로 내용을 강화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상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교육으로 119상황요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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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개최 기념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 ‘별신’
세계가스총회 개최 기념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 ‘별신’
[충청뉴스큐]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_ 대구시립국악단의 ‘별신別神’ 이 오는 5월 26일과 27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서 열린다.
‘별신’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2021년에도 DAC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서 무대에 올랐으며 그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공연계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 ‘별신’은 특히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폐회 일에 맞추어 무대를 준비한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1장 ‘안부’, 2장 ‘문굿’, 3장 ‘별신’, 4장 ‘꽃노래’, 5장 ‘그리고 내일’의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걱정과 염려에서 다독임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는 여정을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또 가장 대구적인 노래와 음악, 춤과 의상, 무대와 조명으로 연출해 낸다.
‘별신’은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한 공동의 제 ‘동해안 별신굿’의 원형에 창작과 재구성이 더해진 작품으로 ‘동해안 별신굿’이 지닌 독특한 장단과 세련되고 풍부한 내용, 그 무악과 무가에 지역 특유의 가락을 더해 춤에 얹는다.
이렇게 무대에서 제를 올리고 놀이를 놀며 풍어와 안전을 빌듯이, 이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희망적인 내일을 그린다.
‘별신’ 공연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라이브로 어우러진다는 특장점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진솔이 지휘를 맡아 클래식 지휘자가 지휘하는 무용 반주로서의 국악관현악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은 지역 최고의 국악단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공연의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별신’은 대한민국 제작극장의 중심을 모토로 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훌륭한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가장 한국적이고도 가장 대구적인 퍼포먼스인 ‘달구벌 별신굿’, 2020년부터 큰 호응 속에 이어져 온 이 공연에 많은 대구시민들이 오셔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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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맞춤형 정보지원 지역기업 공공조달 시장 진출 견인
대구시, 맞춤형 정보지원 지역기업 공공조달 시장 진출 견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2022년 맞춤형 정보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MAS 등록 지원, 전자입찰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기업정보 조회 및 신용평가 비용을 지원해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 습득 격차를 해소하는 등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대구시가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MAS 등록 지원 전자입찰 컨설팅 및 실무교육 기업정보 조회 지원 신용평가 비용 지원 등 크게 5가지 사업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1:1 전문 컨설팅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입찰정보를 제공받은 1,925개 기업 중 690개 사가 총 3,007억원의 낙찰성과를 올렸으며 MAS 등록 컨설팅을 받은 26개 사는 160억원의 납품 실적을 올리는 등 많은 지역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사업은 업종과 관심 지역에 따라 기업 맞춤형으로 입찰정보를 제공해 활용 기업의 만족도가 높으며 실제로 2020년 MAS 등록 컨설팅을 지원받은 달서구에 위치한 교육기자재 제조업체 A사는 컨설팅 후 지난 2년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만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본 사업이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조달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부문 전체 공공조달 계약 실적은 175.8조원에 달하며 이는 2019년보다 9.9% 증가했고 통계집계를 시작한 2015년과 비교하면 59.2% 성장한 규모이다.
매년 확대 추세인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서비스 지원사업은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도 많은 기업이 본 사업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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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장미의 전쟁이 시작된다
5월 장미의 전쟁이 시작된다
[충청뉴스큐]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가 곳곳에서 만개해 초여름을 반겨주고 있다.
대구시는 근처에서 장미꽃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시 장미꽃 명소’를 소개했다.
먼저 이곡장미공원은 장미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크기와 색상이 다양한 120여 종의 장미가 반겨주며 조성 후 10여 년 동안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미꽃 필 무렵’ 축제도 개최 예정이다.
2021년 서구 상중이동 시설녹지에 조성된 그린웨이 장미원은 40여 종 2만2천여 본의 장미로 가득해 최근 장미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달성군의 관광명소인 송해공원과 사문진에도 장미가 활짝 펴 주말 나들이객들을 환하게 맞아준다.
송해공원은 겨울에도 장미꽃 경관조명으로 장미를 만날 수 있으며 사문진에는 장미 외에도 금어초, 메리골드, 촛불멘드라미 등 다양한 꽃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구 대구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신서중앙공원에도 다양한 장미가 피는 장미원이 조성돼 있으며 각종 분수와 어린이 놀이시설, 축구장, 고향관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봄철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유천교네거리 교통섬과 옥포 대방교에서 논공 금포교까지 국도5호선 가로변 녹지에도 장미꽃이 만개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대봉교 주변의 장미터널과 장미꽃밭, 신천둔치, 신천동로 옹벽의 줄장미 등 대구시민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신천 주변에서도 장미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5월을 상징하는 장미꽃이 대구 전역에 만개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계속 발굴해 시민들께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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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로 시민을 건강하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7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식품안전의식을 촉구하고 하루의 원동력인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시행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대구시 및 8개 구·군 전체 330명으로 식품위생법 제33조에 의거 위생사, 영양사 등 특정 면허 소지자나 식품·영양·위생 등 관련 학과 졸업자 중에서 위촉되며 외식산업의 중심이 되는 음식점과 카페, 식품제조·판매·가공업소 등에서 위생상태 점검, 불량식품 등 감시활동, 다소비 유통식품 등 수거업무 등을 맡아 최일선에서 식품위생감시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직무교육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및 식품위생감시, 검체 수거요령, 식품분야 법령·시책 및 주요 현안사항 등으로 현장 사례와 경험 중심으로 담아 교육의 재미를 배가했으며 교육 강사 또한 현장에서 직무를 직접 수행하는 주무관들이 강의해 참석한 교육대상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직무교육 시행 전 제21회 식품안전의 날과 전후 2주간 지정 된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지역의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관련 업계 종사자에 대한 표창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식품안전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등 직무교육의 효과를 더한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시행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을 위한 먹거리 안전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퇴직공무원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위생업소에 식품안전 전반에 대한 자문 제공,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강화와 배달음식 등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로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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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 완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은 중앙과 지방정부와 거의 모든 국내의 공공기관들이 표준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문서 생산·유통시스템이다.
2009년 최초 도입 후 13년이 경과한 대구시의 온-나라 문서1.0은 시스템 노후로 장애 발생은 물론, 정보보안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왔다.
시는 온-나라 문서2.0 전환 구축의 대표적 효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오는 6월 기술지원 종료 예정인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 제한 문제가 해결돼 모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둘째, 문서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이 10MB에서 100MB로 획기적으로 늘어났으며 최대 500MB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셋째, 특별한 문서작성용 소프트웨어 없이도 표준 공문서를 작성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문서 작성 시 ‘ᄒᆞᆫ글’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만 했다.
대구시는 ‘D-클라우드’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선도적 행정-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번 시스템 전환에도 적용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전환 예정인 8개 기초지자체의 전자문서시스템도 D-클라우드 내로 편입시켜 행정기관 내 클라우드컴퓨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노후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좋아지고 표준 방식의 공문서 유통으로 대시민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문서 유통을 시작함으로써 정부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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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LNG업계 선두주자들 모여 천연가스 시장 준비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천연가스가 중요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 전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눈다.
세계 각국 에너지 시장의 화두는 단연 액화천연가스이다.
석탄, 석유에 비해 탄소 발생이 적어 대체재로 수요가 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망이 불안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LNG는 가정용, 산업용, 발전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 풍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전환기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의 ‘2022 LNG보고서’에 따르면 LNG 수요 규모는 2040년까지 지난해 대비 90% 성장, 연간 7억 톤에 달할 전망이다.
25일에는 옥스퍼드 에너지연구소의 저명한 연구원이자 천연가스 연구 프로그램의 설립자인 조나단 스턴 교수의 주재로 ‘새로운 투자에 대한 글로벌 LNG 플레이어들의 관점‘이라는 주제로 천연가스가 글로벌 주요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 가격 급등에 대한 진단 및 LNG 공급을 다각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세션에는 오만 LNG의 하메드 알 나마니 대표이사, 유럽 최대 석유회사 쉘의 스티브 힐 에너지 담당 부사장, 일본 화력발전업체 제라의 유키오 카니 사업개발 전무이사, 미국의 국제석유기업 쉐브론의 존 쿤 공급 및 무역 부문 사장이 참여한다.
26일에는 역시 조나단 스턴교수의 주재로 국제가스연맹의 부회장인 리얄란 베이징 가스이사, SK E&S의 유정준 부회장이 참여해 ‘넷-제로 목표를 향한 아시아의 가스산업’에 대해서 논의한다.
아시아는 향후 몇 년간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후 변화, 가격 변동성, 에너지 및 금융 정책 변화, 신재생 에너지와의 시장 경쟁 및 수요 변화 등 여러 가지 변수와 기회가 혼재되어 있다.
특히 급등한 천연가스의 가격으로 인해 석탄과 같은 저비용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고 한편으로 그동안 높은 생산비용으로 인해 차순위에 있던 그린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강력해진 기후 정책과 청정에너지 기술이 점점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이 시기 아시아의 천연가스 산업 성장 전망 및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 밖에 24일에는 ‘글로벌 LNG시장의 불확실성 탐색’, 27일에는 ‘글로벌 LNG거래시장의 성쇠’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을 진행한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