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인공지능 지역 확산사업 추진방향 공유
대구시, 인공지능 지역 확산사업 추진방향 공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5일 ‘인공지능 지역확산’을 주제로 대구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선도 및 특화융합 사업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0월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지역확산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추진방향에 따르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산업을 지역에서 분산 육성해 지역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 기업수, 매출, R&D 등 수도권에 인공지능 역량이 편중이에 광주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고 영남권을 포함한 5대 권역별 지역 강점을 반영한 대형 인공지능 사업 추진, 지역별 주력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사업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구시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지역확산 사업의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영남권 5개 지자체 협력으로 기획 중인 ‘영남권 인공지능 선도사업’은 제조업 집약지인 영남권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산설비 노후화, 인력부족 심화, 글로벌 공급망 위험 등의 제조업 이슈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 전주기 인공지능 기술확보와 영남권 인공지능 지역확산 및 자립화 역량 확보,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5개 지자체, 산하기관이 협력해 기획안을 마련 중이다.
다음은 지역특화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특화산업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에 대해 기 추진한 충청북도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대구시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대구시는 3월 공모신청을 목표로 자동차부품산업 수요기업 8개 사를 선정하고 SW·AI 공급기업이 참여해 수요기업의 데이터 진단과 품질향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융합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부품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AI솔루션이 제대로 운용되는지 검증하는 공간으로 AI실증랩 구축방안을 수립 중이다.
마지막으로 수성구가 추진한 국민안전 실증랩 사업의 성과를 사업 참여기업인 ‘엠제이비젼테크’에서 발표했다.
이는 CCTV 영상데이터에 AI기술을 접목, 미아와 실종자 동선 분석과 같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하는 사업으로 AI학습데이터 및 실증랩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기업들이 AI서비스를 개발했다.
인공지능 지역역량을 키우기 위한 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화산업 분야 AI 솔루션 활용을 촉진하고 민간의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내 주력산업 쪽으로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6
-
대구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공급망 긴급지원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글로벌 동향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정해용 경제부시장 주재로 ‘공급망 리스크 완화 수출유관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역 수출입 주요품목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수입선 다변화 지원, 실시간 모니터링 등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디지털경제 등장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는 무한 경쟁의 국제사회에서 세계 곳곳에서 자원을 활용해 자국의 이익을 관철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9년 일본의 반도체 3대 핵심부품 한국 수출금지를 시작으로 중국의 요소수 수출 제한, 최근 인도네시아의 석탄수출금지 등 계속되는 공급망 위험 속에서 벌어진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위기감을 느낀 수출 유관기관들이 지역경제에 대한 영향과 위기대응책 논의를 위해 서둘러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 지역의 對러시아 무역현황을 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가 증가한 1.61억 달러로 대구 제8위 수출국이며 동 기간 총 수출액 79.3억 달러 대비 2%를 규모이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자동차부품, 의료용기기, 전동공구 순으로 그중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의 경우 수출액 4천6백만 달러로 28.4%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역 자동차부품 총 수출액 1,122백만불 대비 4% 수준이다.
수입의 경우 백금이 수입액 1,338만5천달러로 총수입액 1,731만9천달러 대비 77.2%를 차지하며 제1위 수입품목으로 나타났는데 해당 원자재는 지역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부품, 인쇄회로 의료용기기 등의 생산을 위한 촉매제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듯 러시아산 의존도가 높은 원부자재의 수입 차질이 발생할 경우 16억 달러에 달하는 주력제품 생산 및 수출에 간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백금수입과 관련해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등으로 대체선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까지 수급에 특이점은 없었다.
이 날 회의에서 대구테크노파크는 ’21년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수출 주요 타깃기업 17개 사 대상 피해 및 지원방안 수요조사’ 결과, 현재까지 피해는 없으나 해당지역 인접국가를 통해 우회 수출 시 수반되는 물류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대구경북지원단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무역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공급망 이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위험관리 강화 등을 위한 국별인수방침 변경을 통해 백금 등의 원자재를 수입보험 지원대상 전략품목에 추가하고 수입신용한도를 1.5배로 우대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2월 출범한 글로벌공급망분석센터를 통해 국가·산업·핵심품목별 분석, 정부의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과 관련 지역기업에 실시간 통보하고 지역 핵심이슈에 대해 대구시와 함께 정책건의에 협조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태뿐만이 아니라 향후 수급차질에 대비해 가격변동 추이 실시간 모니터링해 산업계와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 공급망 애로사항에 대한 상시접수를 위한 일원화 창구 마련, 대체수입 경로 발굴지원을 위한 해외시장정보조사 지원 강화, 수입선 전환비용 지원 등에 대해 추가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자국이익 우선주의가 만연하고 공급망 교란사태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시스템화해 지역의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교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금년 내 완성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금년 내 완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계획을 금년 내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승인’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을 착수한다.
2월 16일 시청별관에서 개최한 용역착수보고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역세권 개발 관련 실·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대구 서부권의 성장발전 동력이 될 서대구역세권 개발에 걸맞은 도시개발계획의 방향과 서대구역 활성화를 위한 대형 앵커시설 유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역세권도시개발사업의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과 함께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접목된 복합신도시에 대한 구상과 금호강 수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관광·레저 특구 건설에 대한 개발계획 초안을 마련해왔으며 이번에 착수하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을 통해 개발계획을 금년 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추진의 법적근거인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검토 외에도 대구의 제2고속철도 정차역에 걸맞은 대형 앵커 시설건립과 그 개발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개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였던 민간자본투자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대구시는 내다봤다.
한편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에 건립되는 서대구역복합환승센터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국토부로부터 건립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보다 빠른 건립승인을 위해 법적 절차 이행을 위한 용역인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용역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병행 추진해 이 또한 금년 내 국토부로부터 건립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 용역에서는 서대구역을 경유하는 고속철도,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등 철도노선과 현재 운행 중인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노선, 그리고 향후 복합환승센터로 이주 예정인 서부정류장,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고속·시외버스 노선 간의 효율적인 연계 및 환승체계에 대해 집중적인 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아울러 동대구 신세계백화점과 같은 복합환승센터 내 앵커시설에 대해서는 최근 수도권 및 광역시의 경우 쇼핑, 외식, 체험형 놀이공간, 여가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이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복합환승센터의 공간배치와 동선을 각 앵커시설에 최적화해 계획하기로 했다.
용역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복합환승센터 건립 승인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내년부터는 앵커시설 등에 대한 실질적인 민간자본 유치가 가능하도록 대구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낙후됐던 대구 서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만회하는 대구경제 재도약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02-16
-
대구시 시험시공으로 정부인증 환경신기술 최초 획득
대구시 시험시공으로 정부인증 환경신기술 최초 획득
[충청뉴스큐] 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기술이 대구시의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 등 지원을 통해 정부인증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대구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되어 있는 지역기술을 발굴해 사업도전과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기술 테스트베드는 지역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시험시공 등의 검증을 거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이 사업으로 지역기업이 개발한 신기술 9건의 시험시공을 지원하고 정부인증 2건을 획득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활성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환경부 환경신기술을 획득한 기술은 대구시 북구 소재 ㈜ 스마트큐어 의 ‘유해가스 배출 저감형 튜브 라이너와 광경화 장치를 이용한 하수관로 비굴착 전체보수공법’이다.
지금까지의 하수관로 비굴착 보수공사는 도시화되고 도로 포장이 거의 이루어진 상태에서 지반을 굴착하지 않고 기존 하수도관 내부에 PE필름층으로 구성된 라이너를 삽입 후 열을 가해 하수도관 내부에 부착시킴으로써 노후된 하수도관의 수명과 내구성을 증대시키는 공법인 데 반해,㈜스마트큐어에서 개발한 환경신기술은 열경화 방식에서 유리섬유로 보강한 함침튜브를 UV를 이용해 광경화 후 하수관로 내부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열을 가하기 위한 보일러 작업으로 발생하는 악취 발생 및 소음 등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환경 문제까지 해결한 친환경 공법일 뿐만 아니라 주요 부속 자재들을 국산화해 공사비 개선 등 예산 절감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구시는 우리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인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제도를 지역 기업체인 ㈜스마트큐어에 적용해 중구청과 함께 시험시공 현장을 제공 후 신기술 현장실증을 추진해 환경신기술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천정원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은 “대구시가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서 지역 업체의 정부인증을 돕고 기술개발 촉진 및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지역 신기술이 전국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정부인증 획득과 안정적인 판로지원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
대구시,‘씨앗’공모 시작
대구시,‘씨앗’공모 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의 사회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익활동을 시작하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을 대상으로 팀당 50만원을 지원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이 되는 ‘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하며 그 방법과 형태에는 제한이 없고 사업내용의 공익성, 공익활동의 효과성, 사업진행의 구체성, 공익활동 주제의 적합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씨앗’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추진하는 동안 오리엔테이션, 씨앗 아카데미 및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 공유의 기회를 가진다.
‘씨앗’은 2016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77개 팀 3,153명이 참여했다.
377개의 ‘씨앗’ 팀은 환경, 인권, 문화, 복지,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에 참여했다.
‘씨앗’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모임은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진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공익활동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겁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앗’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2022-02-15
-
대구시, 중소기업이 중장년 채용시 인건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장년층의 지역기업 취업을 장려해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기업과 참여자에게 정규직전환지원금과 고용유지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참여대상자는 대구시 거주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 중인 중장년이며 참여기업은 대구시 소재 500인 이하 제조업종 중소기업이다.
지원금은 근로자 1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유지를 지속하면 근로자 1인당 540만원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 : 해당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인턴으로 채용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1인당 240만원 지원 고용 유지 장려금 :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1인당 300만원 지원참여기업 모집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운영기관은 3개 기관이며 총 지원인원은 200명으로 자세한 지원기준은 대구시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이 부양가족 생계유지와 자녀교육 등 소득확보가 절실한 중장년층과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채용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대구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매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123개 기업이 참여해 인턴 210명을 채용한 후 19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고용유지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 구직 중장년층에게 큰 도움을 주는 중장년 대상 대구시의 대표 사업이다.
2022-02-15
-
탄소 줄이고 지역경제 살리는 저탄소 식생활, 함께 실천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부터 탄소 중립 시민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한가지 주제를 놓고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제안·홍보하는 ‘탄소 줄이기 1110’을 전개하고 있다.
2월 주제는 식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밥상 차리기’로 aT에서 제안한 저탄소 식생활 업무협약과 취지가 일치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가 식생활을 통해 배출된다고 한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등 식생활에 관련된 전 과정에서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대구시와 aT는 업무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홍보 대구 지역 생산 농수축산식품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 추진 저탄소 식생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대구 소재 농수산식품 관련 업체 ESG 경영 확산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들어 있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생산에서는 탄소 발생을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농법 이용한 농산물 이용하기, 유통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식품 이용하기, 소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 줄이기 등의 실천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aT의 농수산식품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 마트를 활성화해 로컬푸드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시설 현대화, 지역 농산물 이용 외식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 지역 농수산물 수출지원 등 관련 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밥상에서부터 시작하는 실천이 쌓이면 지역 내 농축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를 저탄소 체계로 재설계하는 동력이 된다”며 “저탄소 식생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
-
대구시, 2022년 친환경차 보조금, 물량 대폭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친환경차 보조금, 물량을 대폭 확대해 총 9,566대를 보급한다.
대구시가 친환경차 민간 보급을 시작한 2016년 이래 연간 보급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보다 48% 정도 증가한 규모다.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은 2011년 공공기관 보급을 시작으로 2016년 민간보급을 본격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24,863대를 보급했다.
올해 친환경차 보급은 총 9,566대로 전기차 6,191대 이륜차 2,970대, 수소차 405대이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1,100만원,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800만원, 전기중형버스 최대 6,0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수소차는 3,250만원 정액 지원하고 전기승용차 고가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전기택시는 국비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이용되는 전기승합차의 경우 국비 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대상을 대구시 거주 요건을 작년 90일 이상에서 30일 이상으로 변경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자격을 완화했다.
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환경부, 한전, 민간사업자, 대구시 등을 포함1,300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대구시는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17기 및 과금형 220V 공용콘센트 600기를 지원한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성서수소충전소, 관음수소충전소, 대구주행시험장 수소충전소 3개소를 운영 중이고 올해는 대구혁신도시 수소충전소 1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이륜차, 수소차 보급사업 관련한 상세한 안내는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충전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
대구 2개 도서관, 문체부 U-도서관서비스 구축 공모사업 선정
대구 2개 도서관, 문체부 U-도서관서비스 구축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2022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에 2개의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공공도서관은 U-도서관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각 6천만원씩 1억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은 지역 주민에 대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4천만원으로 추진되며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도시철도 역사, 도시공원에 무인 스마트도서관 2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각 장소별로 베스트셀러 등 신간도서 400~500여 권을 비치하고 365일 이용 가능한 비대면 도서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도서관은 모든 서비스가 자동화돼 타인과의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제공되고 대구시민 누구나 대구도서관 통합회원 가입 후 1인당 2권,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2021년 한 해 대구시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공장소에 5개소의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연간 3만 2천 권의 도서가 비대면으로 대출됐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 대구시 시민정원사 본격 양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원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본 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2년 제1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민정원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인 기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원이란 법률적 정의로는 식물, 토석, 시설물 등을 전시·배치하거나 재배·가꾸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며사전적 정의로는 흙·돌·나무 등의 자연재료와 인공물 및 건축물에 의해 미적·기능적으로 구성된 구역을 말한다.
시민정원사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시민을 말한다.
올해 처음 개설하는 ‘2022년 제1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식물에 관심 있고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일정은 3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수·금요일에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내용은 자원봉사 및 마을공동체의 이해, 정원의 이해, 정원수 식별, 정원 설계 및 조성 등으로 실제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며 이론교육은 대구수목원 내 교육관에서 실습교육은 기 조성정원 및 정원조성 예정지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 공모/모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과정은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도심 및 생활 속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공간이 조성·유지되도록 수강생들의 재능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정원에 더욱 가까워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양성한 대구시 시민정원사들을 통해 정원 문화가 확산되어 정원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