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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2년 여름철 시민안전종합대책’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여름철 시민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재난·재해예방, 보건환경, 폭염, 안전 4개 분야 14개 주요 추진과제를 수립, 꼼꼼하고 섬세한 추진으로 감염병 및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상황에 따른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민·관·군 협력체계 마련 등 재난안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긴급재난안전문자, 안전디딤돌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해 안전사고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재해취약지역과 침수 예상지역, 공사장 및 각종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에 나선다.
아울러 농작물과 산림자원 풍수해 피해예방을 위해 수리시설을 점검하고 수방자재를 사전 확보해 유사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의 재유행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계속해 실시한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각종 계절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상황 훈련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교육·홍보에도 힘쓴다.
또한,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을 운영하고 학교·사회복지시설·배달음식점·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5.23. ~ 5.27.까지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해 식품위생업소 사전 안전 점검 실시, 식음료 검식반 편성,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등 총회기간중 식음료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대구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 쿨링포그 가동, 주요 교차로 그늘막 설치, 쿨루프 설치 등 여러 가지 폭염경감대책을 실시하며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적이었던 무더위 쉼터와 수경시설 운영도 정상화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한다.
여름철 폭염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정책도 마련했다.
노숙인과 쪽방생활인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얼음물과 보양식 키트를 850명에게 지원한다.
그리고 공중보건의 1명과 간호사 2명으로 현장진료팀을 구성해 폭염에 지친 노숙인과 쪽방생활인들의 건강을 돌본다.
취약 독거노인 1만명에게는 폭염 극복용품을 전달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취약 독거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전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방학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 21,2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해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한다.
여름철 사용량이 급격하게 많아지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및 급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여름철 녹조 발생 등에 따른 수돗물 수질저하에 대한 시민의 우려를 불식키시고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낙동강 유역 수질 감시망을 운영하고 상류 주요지점의 수질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수장을 비롯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감시 및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올 여름도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민간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 및 대시민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시 자체적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시설 등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지 시정 및 보완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락지 불법·무질서 행위 지도·단속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시민들께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과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로부터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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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 김인수 연합회장 취임
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 김인수 연합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월 13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5대 대구시 클린소방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김인수 현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소방 협력단체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정수영 전 연합회장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하는 김인수 연합회장을 축하했다.
김인수 신임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는 소방조직뿐 아니라 지역 청렴 지킴이로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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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에너지 믹스에 대한 혜안 제시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는 국제에너지기구의 수장 및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주요 임원진들이 모두 모여 세계 에너지 정책의 주요 화두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2021년의 에너지 화두가 ‘탄소중립’이었다면 2022년의 화두는 단연 ‘에너지 안보’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발된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은 국제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을 유발했고 이는 각국 경제뿐 아니라 국가 안보에 즉각적이고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두 가지 목표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치밀하게 수립되어야 할 정책이 ‘에너지 믹스’이다.
에너지 믹스란 에너지를 다양하게 섞는다는 뜻으로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에너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이다.
에너지원 중 어느 하나의 수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에너지 믹스는 자연환경, 산업 구조, 국제 정세나 산업 환경에 따라서 구성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구성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석탄이 36.3%, 천연가스 26.7%, 원자력 27.9%, 재생에너지 6.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가스총회에서는 다양한 세션을 통해 ‘에너지 믹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25일 진행될 정상회담에서는 국제가스연맹의 강주명 회장과 국제세계포럼의 사무총장 조셉 맥모니글, 세계석유회의 회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가 ‘글로벌 에너지 믹스의 다양성, 복잡성 및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한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지금 에너지 믹스를 달성할 기술 혁신,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방향, 천연가스를 비롯 각 에너지 자원의 미래 역할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으로 인해 석탄과 같은 기존연료로 회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심층 진단한다.
또한 24일 진행될 기조발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안보를 위한 글로벌 가스 시장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기의 천연가스의 역할 및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천연가스 업계의 기술 혁신, 더 나아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수소 생산 기술과 연계한 기술의 미래를 논한다.
S&P글로벌 수석 전략가이자 국제에너지 컨퍼런스인 CERAWEEK의 부회장인 마이클 스토파드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엑손모빌의 글로벌 LNG 총책임자 피터 클라크,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 맥 오닐,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기에 취해야 할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 ‘에너지 공급 안보의 글로벌 및 지역전망’ 및 ‘가스 및 재생에너지- 저탄소 에너지 전환의 파트너’를 주제로 진행되는 현안토론 프로그램에서도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에너지 장관 등이 제안하는 해법을 접할 수 있다.
세계가스총회 세션 일정 및 주요 연사에 관한 정보는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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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 교육청과 함께,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보수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교육청과 함께 5월 12일 오후 2시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와 8개 구·군 가족센터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가 2017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코디네이터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최신 교육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사업소개, 사업매뉴얼 안내,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 안내,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언어 차이와 정보 부족 등으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선이주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교육 코디네이터를 구성하고 출신국의 언어로 학교 교육과 양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 안내문 번역도 지원하고 있다.
구현옥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민자가 언어 차이 등으로 교육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시 교육청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자녀교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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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인기업 및 영세기업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인기업 및 영세기업에 현장 상담 및 즉각적인 디자인 시안 개발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로 상품화와 시장 진출에 집중 지원한다.
본 사업은 디자인개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들의 디자인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울러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는 초기창업 디자인 전문회사들의 신규사업 참여로 기업 성장발판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지난 5년간 1,000여 개 기업들이 간판, 사인물, 전단지 개발은 물론 자가상품 패키지, 로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별 디자인을 지원받아 기업 매출 상승으로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5. 13.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제품 및 시각 디자인, 웹·GUI, 사진촬영 분야에 대해 부문별로 최대 200만원에 해당하는 디자인 시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대구창업허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기업들에 디자인 컨설팅과 소규모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청년 디자인 기업 육성을 통해 디자인 등용문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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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뷰티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내 뷰티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K-뷰티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소재 개발에서부터 수출까지 ‘뷰티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뷰티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5개 세부사업, 11개 과제에 대한 참여기업을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화장품은 물론 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산업 전반에 관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소재 개발에서부터 피부임상, 브랜드 공모대회, 해외인증, 전시회·수출상담회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과제별로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인 지원내용으로는창업기업의 부족한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천연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화장품 법적 규제 강화로 제품의 인체적용시험 자료 제시 의무화에 따른 높은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피부임상 지원사업을 올해 2월에 구축된 피부임상 장비를 활용해 지원해 나간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지역 내 우수 뷰티 브랜드를 공모로 선정하고 그 과정에서 전년과 달리 1차 선정된 기업에 대한 온라인 체험단 운영 및 라이브커머스, 지역 축제·행사 연계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해 최종 2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뷰티산업의 높은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고자 중국 편중의 수출구조에서 시장다변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인증 및 전시회·상담회 등 다양한 지역기업 수출활동 지원을 추진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대구TP, 하나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문의는 대구TP 한방뷰티융합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美의 도시, 대구’ 이미지를 산업과 연계시켜 글로벌 K-뷰티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뷰티산업을 적극 육성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지역 뷰티산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타지역 대비 높은 사업체 수 및 수출액 증가율을 기록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뷰티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의 매출 성장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의 타 산업과의 융복합 촉진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뷰티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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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출근에서 퇴근까지 청렴의식 일상화
대구시, 출근에서 퇴근까지 청렴의식 일상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직자들이 출근에서 퇴근까지 청렴의식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작은 선물과 편의제공도 청렴에 ‘티’가 된다는 문구를 부서 출입구에 게시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부서 모든 직원을 대표해 부서장이 서명했으며 ‘작은 선물과 편의제공은 청렴에 티가 된다’는 문구도 부서 출입구 직원배치도 하단에 명시했다.
이에 앞서 대구시장을 포함해 5급 이상 개인별 업무용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법규를 준수하고 청렴을 먼저 생각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청렴다짐글도 설정했다.
이유실 대구시 감사관은 “공직자들이 공무수행에 있어 청렴을 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와 병행해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통한 홍보 및 교육 강화로 청렴한 공직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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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빈틈없는 대응체제 가동
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빈틈없는 대응체제 가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비상근무체계 가동 등 선제대응에 나선다.
평상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사 전대비, 비상1·2·3단계로 대응 수위를 강화하고 협업부서의 임무·역할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앞서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1개소, 침수취약 도로 20개 노선, 배수펌프장 60개소, 예·경보시스템 177개소, 자연재해예방사업 5개소 등 취약시설 및 방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 침수지역인 칠성교 하부 신천동로 통제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칠성교 수위계, 집중호우로 인한 북구 노곡동 일대의 우수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고지배수로 및 노곡 빗물펌프장을 집중 점검했으며 건설본부에서 시행 중인 신천 칠성잠수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건설근로자의 안전과 갑작스러운 폭우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우기 전 완공을 당부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에는 담당공무원과 통장 등 현장관리관은 복수 지정해 철저한 예찰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국지성 집중호우,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마을주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지역자율방재단과 협조해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CCTV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안전상황실 영상정보를 통해 재난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선제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올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기상특보 시 TV와 라디오 등으로 재난방송을 청취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실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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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의 정원, 5월 천내천에서 만나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1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수강생들이 오는 20일 달성군 천내천 둔치에서 6개의 주제로 시민정원사의 정원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올해 처음 ‘2022년 제1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3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 1~2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시민을 말한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자원봉사 및 마을공동체의 이해, 정원수 식별 및 관리, 정원 설계 및 조성 등으로 실제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 후, 도심 속 필요한 공간에 정원 조성, 수목 관리 등 자발적 자원봉사를 통해 점차 시민참여형 도시녹화 활동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수강생들은 전체 14강 60시간 수업을 받고 5월 20일 달성군 천내천 일원에 6개 정원을 조성하고 27일 수료할 예정이다.
정원 조성은 조별 수강생 6명 내외로 수강생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식재 계획을 세워, 정원작가와 함께 조성한다.
이렇게 6개의 정원이 만들어지고 현장 정원조성지에서 시민들의 인기투표를 통해 평가받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21일~27일까지 현장 투표에 직접 참여하고 정원 감상 후, 풀멍, 꽃멍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한다.
하반기에는 교육과정을 개선해 새롭게 제2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천내천에 조성될 시민정원사의 정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하반기 제2기 대구시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더욱더 알차게 준비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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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무료로 이용하세요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무료로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졌으나 화초 가꾸기한 경험 부족으로 식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전년에 이어 한국화원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관내 화원 20개소를 올해 12월까지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치료센터 현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와 한국화원협회 대구지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료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관리가 필요한 반려식물을 가지고 가까운 치료센터에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세대당 1개 분갈이 무료 혜택과 식물상태 진단 및 치료, 식물 관리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울 수 있다.
반려식물 치료센터는 도시농업관리사 등 식물관리 관련 자격을 갖춘 화원들로 구성해 다양한 식물관리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치료센터 운영 후에는 버려지는 식물을 생육치료 및 재식재해 실내환경 개선용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면 정서적으로 안정될 뿐 아니라 실내 온·습도가 자동 조절되며 식물의 음이온 방출 및 향으로 인해 쾌적한 환경 조성, 미세먼지 흡수 등 공기정화 기능과 탄소 배출 절감 효과도 있다.
한편 대구시는 치료센터로 직접 찾아오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로 화초돌봄 서비스단을 구성해 아파트·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화초돌봄 서비스, 베란다텃밭을 활용한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인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화초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는 대구시가 지정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이용해 손쉽게 도움 받으시기 바라며 도심 속 자연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도시농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