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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4시간‘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본격 운영
대구시, 24시간‘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월 10일 재택치료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하는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일반관리군의 상담에 응하기 위해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시민건강놀이터에 설치 운영했으며 오늘 2월 14일부터는 KT 콜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달라지는 관리체계에 따라 재택치료자 중 60세 이상과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되어 관리 의료기관으로부터 하루 두 번 전화상담을 하는 등 24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이에 속하지 않는 일반관리군은 확진자 스스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게 되어 이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는 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은 즉시 안내하며 진료 희망자의 경우 주간에는 비대면 진료기관, 야간에는 책임 의료기관 4개소에 연계해 전문 상담서비스를 받도록 한다.
또한 증상발현으로 입원 요청 시에는 구군 병상배정반 핫라인을 통해 즉시 조치한다.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의 대표번호는 1688-6830으로 기존 주·야간 상담가능번호가 이원화 되었던 것을 일원화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하며 상담사 연결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상담인원을 기존 8명에서 51명으로 확대하고 8개 구·군에서도 24시간 콜센터를 지속 운영한다.
야간에는 의료상담 및 응급상황 시 콜센터를 통해 4개 책임의료기관에연결해 상담 후 처방 및 입원까지도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재택지원관리 상담센터 운영으로 자택에서 불안감을 겪으실 일반관리 재택치료자와 가족 분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연락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것이며 힘든 시기에 잘 버텨주고 계신 대구시민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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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특사경, 동물용 의약품 유통질서 위반업체 적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2월 초까지 동물용 의약품 유통행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약사법에 의한 정상적 유통구조를 위반한 의약품 도매상 3곳을 적발했다.
최근 반려동물의 증가로 동물용 의약품의 유통 및 소비도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 특별사법경찰은 동물용 의약품의 유통판매질서 교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용 의약품 유통질서 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2021년 동물병원으로부터 5천9백만원 상당의 동물용 의약품 하트가드 외 2종을 구매한 대구시 소재 A의약품 도매상과 이와 유사한 사례로 B, C도매상 등 총 3곳에 대해 약사법에서 정한 의약품공급자가 아닌 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한 혐의를 확인하고 사건 일체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상의 경우 의약품공급자가 아닌 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대구시에는 총 600여 개소의 동물용 의약품 취급업소가 소재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수사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용 의약품의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불법유통되는 동물용 의약품은 안전을 확보할 수 없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수사를 통해 동물용 의약품의 불법유통을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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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축산 전문 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국내 최대 축산 전문 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축산 전문 박람회인 ‘2022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1999년부터 국내 축산업의 기술발전과 첨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 전문 박람회로 격년제로 개최됐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연이어 개최가 연기되고 취소돼 2017년 개최 이후 4년여 만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축산농가와 기업, 정부와 기관단체 등 개별적인 하나가 아닌 더 큰 하나인 우리가 되어 함께 공유하고 우리나라 축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미래의 공유’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6개 생산자 단체 주최,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2022 한국국제축산박람회조직위원회 주관, 대구시, 경북도,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사료협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참가규모는 축산 관련 168개 업체 399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부분별로는 축사시설 및 기자재 69.1%, 사료 16.1%, 동물약품 6.0%, 종축·경영 등 기타부문 8.8% 참여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업체 개별 참여는 없으나 스페인, 캐나다 주한해외공관이 참여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코로나19로 국내외 업체의 참여 규모가 많이 축소됐으나 오랜만에 개최되는 축산전문 박람회에 전국 많은 축산인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직접 현장 방문을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홈페이지에서 전시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회 현장 LIVE’와 함께 전시 물품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 쇼룸’을 통해 참가업체의 제품정보와 홍보영상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돈사, VR체험, 가축 생체 데이터의 스마트 인식 제품, 스마트팜 환경 제어 시스템 등 인공지능 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친환경 축산을 위한 악취제거 및 공기 살균시스템 등도 관람할 수 있어 축산업의 기술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기업과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한 박람회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축산농가 등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돼 우리나라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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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규모 공사장 등 미세·비산먼지 잡는다
대구시, 대규모 공사장 등 미세·비산먼지 잡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규모 공사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3개월간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시민 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대규모 건설 공사장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1만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공사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 100개소이다.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상시 탐문과 정보 수집으로 위반 의심 행위에 대해 자체적으로 단속을 하고 상습 위반 및 다수 민원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필요시 구·군과 합동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야적물 1일 이상 적정 보관 여부, 세륜시설 설치 여부, 공사장 차량에 의한 오염물질 외부 유출 행위 등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에 관한 기준 전반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구·군의 행정처분을 받지만,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및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중대 위반사항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며 3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산먼지 발생 억제에 단속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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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협력 정책자문단 출범으로 대구형 지역-대학 상생모델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정책자문단을 출범해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대학협력사업 정책자문단은 총괄 및 사업별 자문단으로 구성되고 기존 인재도시만들기 참여위원과 교수,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정책자문단 역할과 운영방식,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대구경북지역학 확산, 대구와 광주 간 달빛지역학 추진방안, 대학연계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등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학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제언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지방소멸 및 지역대학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형 대학협력 대표사업 발굴과 정책화에 참여하고 2023년 3월 개관 예정인 전국 최초의 대학 지원센터인 대구글로벌플라자를 지역-대학의 연계·협력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수도권 비수도권 간의 양극화로 지역대학들이 생존 위기에 직면해있으며 이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마련이 절실한 시기”고 밝히고 “대학협력 정책자문단 출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대학의 능동적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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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의료 사각지대 방치, 셀프진료 안돼”
권영진 대구시장,“의료 사각지대 방치, 셀프진료 안돼”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14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아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며 “하지만, 경증 환자가 언제 중증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만큼, 24시간 운영 중인 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 현장을 계속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에서 확진자 발생 시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전담병원과 긴밀한 협조로 자체적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며 “감염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요양병원 의사들에게 지침을 잘 전달하고 치료체계를 잘 갖출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잘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코로나19 대응에 대구, 경북은 하나의 경북권 권역인 만큼 행정부시장이나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핫라인을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경북도와의 유기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주문했다.
2월 국회에서 무산된 군위군 대구 편입문제에 대해 “3~4월 국회에서 법률안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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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여러분 노란우산 쓰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 재기를 도모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의 목돈마련을 위한 공제로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제도이다.
공제금은 압류, 양도, 담보제공 금지로 법적으로 수급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존 소득공제와 별도로 추가 소득공제·납입금에 대한 복리이자 적용·납부금 한도 내 대출을 통한 자금 활용·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소상공인의 비율이 85.6%로 전국 평균 82.9%보다 높은 지역실정을 감안해 대구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으로 ’19년도와 ’20년도 각 5.7억원, ’21년도에는 13억원을 투입해 신규가입자 중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가입일로부터 1년 동안 매월 2만원씩 총 24만원을 적립해 주는 등 지금까지 총 12,022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그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29억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0년 8월 16일 이후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중 ’21년 7월 이후 신규로 공제에 가입한 사람에게 6개월간 4만원씩 총 24만원의 장려금 추가 지급 등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두터운 지원에 나섰다.
그간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에 따라 ’21년 12월 말 기준 대구시 공제 가입대상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 30만5천380곳 중 7만3천534곳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돼 있어 대구시의 공제 가입률은 24.1%로 전국 평균 가입률 22.7%를 상회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시중은행이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이 폐업·노령 등의 불안감을 극복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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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DGB·경총, 중장년 구직·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DGB 금융그룹,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중장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와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월 14일 오후 2시 30분, DGB 금융체험파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시 일자리 관련 사업 내에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추가했다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구시가 총괄하고 대구경총에 운영을 맡긴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취업정보설명회’와 중장년 대상 ‘구직교육’ 등에 DGB금융그룹이 부채·신용 관리와 투자·자산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금융교육을 추가로 제공해 중장년 구직자들과 취약계층에게 인생 후반기 설계와 고령화 시대 준비를 돕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대구시와 대구경총이 함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가한 전문직 퇴직자를 강사로 활용해 실시했던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취업정보 설명회’에 올해부터 부채와 신용관리 중심의 금융교육을 가미해 취약계층의 재기와 자립 의지를 고취시킨다.
아울러 대구시가 자체로 추진 중이던 ‘중장년 구직 교육’과 대구경총이 운영하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자에게도 투자와 자산관리 중심의 금융교육을 통해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다양한 투자활용 방법 등 인생 후반기 노후를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이상을 통해 공공일자리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에게는 부채와 신용관리를, 중장년과 신중년층에게는 투자와 자산관리 등 맞춤형 금융정보를 대구시 일자리 사업 내에 녹여내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동 지원으로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로써 대구시는 금융 관련 지식과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과 중장년 구직자, 은퇴자들에게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하고 모두 25회 실시하고 수혜자는 7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항상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도움되는 활동을 펼치기를 희망하는 DGB가 대구시의 취약층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행복을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도 지역 경영인들의 애로 해소, 구직자의 취업 연계, 생애 후반기 활동 지원에 기관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에게 계층별 때맞춰 꼭 필요로 하는 정보가 제공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발굴해 시민 경제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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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택치료자 가족 위한‘가족안심숙소’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재택치료자가 증가함에 따라 재택치료자 동거가족을 위한 가족안심숙소를 운영한다.
가족안심숙소는 재택치료자와 동거가족 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거주분리 방안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택치료자의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대구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의 협조를 통해 5개의 숙박업소를 확보해 가족안심숙소를 운영 중이고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구,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성군에 1개소씩 총 5개소가 있고 객실은 모두 2∼3인실로 65객실을 확보해 최대 133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재택치료 환자의 동거가족으로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 입소해야 하며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 나와야 한다.
이용기간은 최장 7일로 원할 경우 언제라도 조기퇴소가 가능하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1일 숙박요금 6만원 중에서 이용자는 2만원을 부담하고 대구시에서 4만원을 지원한다.
숙소 이용 신청은 구·군 위생부서에 입소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백신접종완료 및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 증빙자료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여건상 위생부서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숙소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가족안심숙소 참여업소에 객실방역을 위한 살균소독제, 분무기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숙소에서 요청 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가족안심숙소 운영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족안심숙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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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컬N아트 프로젝트 ‘나와 당신의 공간’展 개최
2022 로컬N아트 프로젝트 ‘나와 당신의 공간’展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ArtLab:범어는 ‘나와 당신의 공간’展을 2022년 2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아트랩범어 스페이스1~5에서 개최한다.
2022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로컬N아트 프로젝트 ‘나와 당신의 공간’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과 예술가가 참여해 단편적인 작품 전시에서 벗어나 작품과 상품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한다.
참여 소상공인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B_unpack의 가구디자이너 배태열 대표다.
‘의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구들을 디자인하고 제작 판매하는 배태열 대표는 2019년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영 디자이너’로 선정, ‘2020 한국 디자인 연감:270개 프로젝트’, 2021년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 예술가는 ‘올해의 청년작가’,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아트랩범어 등 지역에서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시각 작가 9명이다.
‘스페이스 1’에서는 버려진 나무에 다양한 색 끈을 감아 제작된 의자와 안민, 백지훈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안민 작가는 인도를 점령해 피해 주는 차량을 화면으로 옮겨와 재구성하는 드로잉을, 백지훈 작가는 프레임 내 붓질을 통해 물질과 비물질 등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스페이스 2’에서는 뉴욕의 기억을 담은 의자와 완성이 없는 그림 ‘0 페인팅’ 시리즈를 선보이는 강원제 작가, 일상의 사물을 관찰 및 재편집해 단순한 이미지와 색으로 표현한 정진경 작가, ‘집’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리얼리티를 나타내고자 하는 정래순 작가의 작품이 ‘알베르토 자코메티’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자와 함께 전시된다.
‘스페이스 3’에서는 그림자처럼 보이는 풍경으로 화면을 채운 이성경 작가의 작품과 플라스틱 컵을 활용해 환경파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원선금 작가의 ‘Plastic_planet’시리즈, 과거 공생 관계에서 오늘날 친구 관계로 발전한 인간과 개의 관계를 담은 김동욱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스페이스 4’는 가구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부러지고 버려졌던 의자를 다시 재탄생시키거나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의 작품으로부터 재해석되어 만들어진 의자들과 더불어 재개발 현장의 과거, 현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장용근 작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페이스 5’는 배태열 대표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와 지역 소상공인이자 가구디자이너로서의 일상을 재현했으며 이번 전시에 선보인 다양한 의자들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로컬N아트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아이템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형태로 접근했다.
아트랩범어는 지역 예술가 및 소상공인이 자신의 창작을 알리고 판매해 능동적인 경제 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나와 당신의 공간’展은 지하철 2호선 범어 지하도 스페이스 1-5에서 10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된다.
작품 구매는 아트랩범어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아트랩범어 홈페이지, 아트랩범어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