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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여성일자리 1만2천개 발굴·지원 총력
대구시, 올해 여성일자리 1만2천개 발굴·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취업여건 속에서도 최근 2년 연속 1만 1천개 이상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일자리를 지원해 지역 고용회복을 견인해 왔으며 올해도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1만 2천개 지원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대구 지역의 최근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여성고용률은 48.9%,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0.8%로 전년도 대비 각각 2.1%씩 대폭 상승했고 그 결과 경력단절여성은 76,800명으로 전년도 89,700명 대비 12,900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관련 지표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대구시가 지역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여성일자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지역 여성취업지원기관과 함께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인턴 등 취업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신설 추진한 효과가 그 빛을 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도 대구시는 여성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공모 일자리 사업을 신규 추진해 여성 전문인력 일자리를 확대하고 전액 시비 재원을 투입해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기능 강화로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지난해 신설 추진한 디지털·신기술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는, 여성일자리 지원 신규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여성 맞춤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3억9천1백만원으로 40여명의 여성 전문인력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부사업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보육시설 대체조리사 지원,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비만건강관리 지원,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코로나19 생활방역 사업으로 3월까지 사업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지역특화 신규사업인 ‘여성창업 전주기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여성 창업수요 증가에 대응해 창업 초기단계부터 성장·정착까지 창업 단계별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에 창업보육공간 조성 등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이 여성창업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과정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단계별로 관심단계 및 준비단계에서는 지난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최초 운영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여성창업아카데미’로 변경해, 사전 수준을 진단해 창업희망자 개인별 특성에 맞게 단계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신설 추진해 온 지역특화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여성 구직자 발굴 및 채용 지원을 위한 여성일자리박람회 운영 확대와 찾아가는 굿잡버스 운영으로 기업의 현장면접 참여를 확대해 채용인원을 대폭 늘리고 실업이나 구직에 실패한 여성들의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려운 일자리 여건의 지역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
다음은,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여성 및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신기술 분야 교육훈련을 운영해 지역 유망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까지 지원하고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창업 분위기 확산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성공적인 사업화 연계로 창업이 부가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새일센터 연계 취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현황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중도 퇴직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재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고용이음 효과를 높이고 취업자 간담회와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운영으로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과 정책 개발, 여성 유망직종 및 직업동향 공유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여성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신설 등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최근 2년 연속 1만 1천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발판삼아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은 최대한 높이고 특히 취업과 직접 연계된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에 조기 추진하는 등 여성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여성일자리 선도 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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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사랑나눔 불우가정 방문
설맞이 사랑나눔 불우가정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는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4일 군위지역, 1월 26일 의성·청송지역에 불우청소년가정 8가정을 검찰직원 및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각 지자체 복지담당 직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2년 넘게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격려하고 각 가정에 30만원씩 격려금 24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와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 날 함께한 김상민 지청장은 “방문한 8가정 중 4가정이 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큰 아픔과 책임감을 느끼며 검찰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서 이모삼촌결연, 사랑의 집고치기 등의 사업을 통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이웃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두를 격려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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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대구경찰청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 심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27일 오후 4시 원격영상회의를 통해 2022년 제2차 임시회의를 갖고 대구경찰청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비대면 온라인 원격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박동균 상임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과 사무국 직원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2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보고 대구경찰청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대구경찰청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 심의·의결을 통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했다.
지난해에는 5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위원회 출범 후 하반기 수시 인사 실시로 비교적 소폭의 위원회 임용권 행사가 있었으나,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는 승진자 전보를 포함한 대구경찰청 대규모 정기 인사로 위원회의 임용권 행사 또한 대폭 확대된 것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임용추천안에 대해 자치경찰 부서 전보 배치의 적정성, 공정성, 전문성 등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이번 대규모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권 행사 결과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후 임용권 위임 대상·범위를 재조정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자치경찰 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는 대구경찰청으로부터 설 연휴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종합치안대책을 보고받고 경찰 역량을 집중한 종합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방분권 정책기조 속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지난해 7월 1일 전국 동시 출범한 합의제행정기관이다.
그간 총 25회의 위원회 회의를 개최,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위한 제규정·시책·임용권 행사 관련 등 총 56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밀착형 치안정책을 발굴해 시민중심의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안착하는 데 노력해오고 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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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 정상 운영
대구‘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병·의원, 당번약국 등 의료정보와 대중교통, 무료 개방 주차장, 도로상황 등 교통정보, 쓰레기수거일 등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방역수칙,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의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접수 및 처리 완료된 민원건수는 1,383건으로 주요 문의사항은 선별진료소 검사, 예방접종 예약 등 코로나19 관련으로 678건, 택시·버스 이용 및 교통정보 238건, 쓰레기 배출일 등 환경분야 130건 순으로 나타났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문자 및 온라인등 다양한 채널로 운영된다.
김진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펴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이 되도록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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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철도, 대선후보 캠프 방문해 무임손실 국비지원 요청
대구시철도, 대선후보 캠프 방문해 무임손실 국비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월 27일 서울·부산 도시철도 운영기관장과 함께 국민의힘 대선캠프를 방문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명의의“무임수송손실 국비보전 정책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지난 25일에 부산시의회에서 전국 6개 운영기관 노사대표자들이 모여“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지원 촉구 및 정책건의문 결의”를 골자로 한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공동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채택된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보전 정책건의문을 이번에 서울·부산·대구 운영기관장이 대표로 국민의힘 대선캠프에 공식 전달하게 된 것이다.
전국 도시철도의 연간 무임손실액은 6,230억원으로 2016년 5,362억원보다 868억원 증가하는 등 고령화에 따라 무임손실도 증가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무임손실 등 원가에 못 미치는 운임으로 누적된 적자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봉착해 있으나, 수년간 동결된 요금으로 재정부담은 가중되고 있으며 전동차 등 노후시설에 대한 재투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를 비롯한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들은 2020년 6월부터 무임수송손실 및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에 국회에서는 2021년 예산에 도시철도 전동차 교체비용 1,132억원이 국비지원 됐고 금년에는 전동차내 CCTV 설치 예산 227억원이 편성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보편적 교통복지제도인 무임수송에 대한 손실액을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며 현재 국비지원을 위한 도시철도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에 계류중이며 정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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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세 차단 주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설맞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음식점, 주점 등에서 지속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를 계기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20·30대 젊은층 밀집지역, 외국인 밀집지역의 유흥시설, 식당·카페 및 PC방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제한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패스 이행 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앞서 지난 설 명절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해 운영시간제한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21개소를 적발한 바 있으며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 필요에 따라 수시로 대구경찰청과 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자율방역에 더욱더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설 연휴기간 중 위생업소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상습·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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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대구시, 2022년‘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26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결정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해 아이들의 보육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자긍심 제고 및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했고 결정사항은 2022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대구, 아해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 보육정책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대구시는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관의 내실 있는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을 전문대학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65% 인상한 1,911,000원으로 결정했다.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은 신학기에 한정된 최소한의 범위와 보조교사 배치, 교사 수당 지급 등을 조건으로 만 1세반 1명, 만 2세반 2명, 만 3세 이상반 3명으로 정한 보건복지부에, 탄력편성 시에 학부모에게 서면 또는 문자로 사전 고지할 것을 조건으로 확정했다.
특히 2019년부터 정부지원 보육료 외 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를 무상 보육 차원으로 자체 지원하고 있는 대구시는 2021년 차액보육료가 동결된 점, 지속적인 아동 감소로 인한 운영난 등을 감안해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정부보육료 2만원 인상에 추가해 차액보육료 1만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 주요 심의 결정된 사항으로 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에 대해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전년도와 같이 동결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현장의 모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심의 결정된 사항들을 제대로 시행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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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아보셨나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인 소유의 토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간단한 본인 또는 상속인 확인을 거쳐 토지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관리 소홀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명의의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 제도다.
지난 2001년 시작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2010년 신청 건수가 1,383건으로 시작해 지난해는 22,968건으로 약 10년 사이 약 16배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대구시가 찾아낸 조상땅은 2010년 15,175필지에서 지난해 27,150필지로 필지 수가 1.7배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모르고 있었던 조상 땅을 찾은 뜻밖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이 있다.
지난 8월 중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혹시나 해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잊고 있었던 증조할아버지 명의의 경상남도 소재 토지 4필지, 1,114㎡를 찾았다.
김모씨는 6·25 전쟁 중 증조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시고 가족들이 타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잊고 있었던 토지를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게 됐다며 기뻐했다.
조상땅 찾기 신청은 가까운 시, 구·군청 지적업무 담당부서에 방문해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인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재산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다만, 1960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 재산은 호주 상속을 받은 사람만이 신청 가능하며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상속권이 있는 모두가 신청이 가능하다.
토지소유권자의 재산취득 시기가 주민번호제도 시행 이전일 경우 소유자 성명으로만 공적장부에 기재되어 있어 혹시 주변에서 조상명의의 토지가 더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확인할 수 없다면 성명조회방식을 추가로 신청해서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많다”며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간단한 증빙서류와 절차로 전국에 있는 토지를 간편하게 조회 가능하니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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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민간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와 지진 안전 인증서 발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은 시설물의 지진 안전성을 인증명판을 통해 눈으로 쉽게 확인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지원사업이다.
대구시는 2019년 전국 최초 인증시설인 ‘대구은행’을 시작으로 2020년도에는 민간건축물 10개소에 성능평가를 지원하고 안전성 확보된 시설물 8개소에 대해 인증서 및 인증명판을 발급하는 등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민간어린이집 15개소에 대한 성능평가를 지원하고 지진 안전한 시설물 10개소를 인증기관에 인증 신청해 인증서 및 명판 발급을 기다리는 중이다.
올해도 대구시는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하고 성능평가 결과 지진 안전성 확보 여부에 따라 인증기관에 신청해 인증서 및 명판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지는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받아 선정하며 대구시 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고자 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최대 지원 내진성능평가 3,000만원, 인증수수료 1,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무허가, 불법 증·개축 건축물 등은 제외 대상이다.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 비용 전액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해당 인증을 받은 신축 건축물의 경우 취득세 5% 감면 혜택과 기존 건축물의 경우 내진보강 시 세제감면, 보험료 할인,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이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가 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진안전 도시 대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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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맞이 전통스포츠 체험 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체육회와 함께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등으로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해 팽이치기,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스포츠와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대구시체육회는 참여자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체험 종류별 특성을 살린 작은 도전과제를 정해 수행할 경우 소정의 기념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행사 참여자는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전자 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수를 49명으로 제한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명절에 가족들끼리 다양한 전통스포츠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오랜기간 동안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