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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대구형 청년보장제’로 새해를 설계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청년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모인 대구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2년 대구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자체적으로 확정한다.
최종 확정은 3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거쳐야 하지만, 지역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표함으로써 ‘청년의 미래와 함께하는 대구 만들기’를 위한 임인년 새해의 첫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었다.
일명 ‘대구형 청년보장제’로 불리는 대구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생애이행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올해는 72개 사업에 총사업비 1,576억원으로 대구시 23개 부서의 31개 팀이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한다.
작년에 비해 237억원이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일자리분야에 특히 집중했다면 올해는 청년주거비 부담완화로 인한 생활 안정과 청년 주도성 강화를 통한 미래설계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유출 문제를 극복해서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출향청년 등 타지역 청년의 귀환과 정착을 위한 지원도 대폭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신규사업을 소개하면, 작년 9월에 발표한 ‘청년주거안정패키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전문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청년마음 건강사업,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청년금융교육 및 부채상담사업 등이 있다.
대구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응원펀딩 플랫폼을 구축해서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대구청년 꿈꾸는대로 응원펀딩사업’, 청년일자리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해서 지원하는 ‘청년스스로 프로젝트’,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진입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자강력 향상을 위한 사업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출향 청년들에게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탐방하거나 대구를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서 자연스럽게 청년유입을 촉진하는 ‘청년귀환채널 구축사업’, 대구시로 전입한 관내 대학교 재학생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대학생 정착지원금’, 청년들이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을 탐사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청년대구학교’ 등을 통해서는 청년의 지역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가 타도시에 비해 일찍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서 모범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도는 낮은 것 같다”며 “대구시는 그간의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더 키우고 청년의 삶 관점에서 정책들을 연계해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대구시 청년정책책임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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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대산업개발 정비사업 공사장 특별점검
대구시 현대산업개발 정비사업 공사장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11일 광주시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17일부터 시 전역의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1.25. HDC현대산업개발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시, 구,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기간 전까지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 175개소에 대해 시, 구·군, 관계전문가 합동으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20개소 점검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2월 말까지 시 전역의 모든 건축공사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점검계획 수립 및 시행을 주관하고 있다.
건축안전센터는 2021월 7일 12.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 2명을 채용해 건축 인·허가, 건축공사장 및 기존 건축물 관리 전반에 걸쳐 대구시 건축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건축안전센터는 대형공사장 및 안전 취약건축물 안전점검과 건축 관련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 점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21.12.10. 7개 분야 전문가 73명을 ‘대구시 건축안전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수성구 소재 현대산업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한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광주 건축공사장 붕괴사고는 여러 정황이 시공 및 안전관리 부실 문제로 드러나고 있으며 공사장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동종의 사고뿐만 아니라 사소한 사고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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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새로운 오미크론 방역체제에 혼란 없도록 대비”
권영진 대구시장,“새로운 오미크론 방역체제에 혼란 없도록 대비”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26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미크론 대응체제에서는 방역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만큼 초기에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바뀌는 부분을 잘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미크론 대응체제에서는 진단검사, 역학조사,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기준 등에 변화가 생기는 만큼 초기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방역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생길지, 시민들은 어떤 혼란에 직면할지를 논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오미크론 대응은 몇몇 부서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합심해 대응해야 하는 만큼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간부공무원의 특별근무와 특별방역대책을 잘 연계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설을 앞두고 설 명절 종합대책과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가 설맞이 특별 추가판매도 하고 있지만 월 발급 한도액이 월초에 다 소진돼 시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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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거점으로’
‘규제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거점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그간 K-2 군공항으로 인해 받아 온 공간 제한사항에 대한 분석과 변화 예측을 통해 K-2 종전부지와 연계한 관리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발표했다.
K-2 군공항과 주변지역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도심에 있으면서도 지난 수십년간 극심한 소음과 비행안전구역의 고도제한으로 묶여 오랫동안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이전부지를 확정하고 통합신공항 이전과 K-2 종전부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자 선제적으로 비행안전구역의 현황을 토대로 공간적 제한사항을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간 변화를 예측했다.
비행안전구역은 공군기지의 보호와 군용항공기의 비행안전을 위해 고도를 제한하는 구역으로 대구시 면적 883.5㎢의 13%에 달하는 약 114㎢로 24만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제1구역에서 제6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구역은 K-2 군공항의 활주로이고 전투기 이착륙지역인 제2구역과 제3구역은 3층~50층, 활주로 남북방향에 바로 인접한 제4구역은 7층 ~12층, 비행안전을 위해 설정된 넓은 범위의 제5구역과 제6구역은 12층 ~50층 정도로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며 이로 인해 주거용 건축물의 95% 정도가 5층 미만으로 저층주거지 위주로 형성된 실정이다.
특히 15층 이하로 층수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은 약 6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약 30㎢이며 이 중 제2구역 일부지역과 제4구역, 제5구역의 층수제한 없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상업지역의 면적은 약 6㎢이다.
이들 지역 중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활주로 남측 저층주택지로 형성된 준주거지역 1.3㎢으로 해제 이후 인구수와 세대수는 현재보다 2배 내외, 용적률은 220% 이상 증가하고 약 30층 수준으로 고층화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도제한이 해제될 경우 도시기능 수행이 원활한 주거·상업·공업지역 약 38㎢가 높이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게 되며 K-2 종전부지 6.9㎢를 포함한 약 44.9㎢의 지역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와 고도제한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대구시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대구시는 ‘대구 스카이시티’와 주변지역이 하나가 되어 대구시 혁신성장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큰 틀에서 K-2 종전부지 개발과 기존 시가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균형 있고 조화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비행안전구역의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기본적으로 공간적 위상 및 역할, 개발밀도, 자연환경 등을 고려해 이들 지역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밑그림을 그려 시민이 선택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시민 주도형 도시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K-2 군공항 이전으로 대구시는 고도제한과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도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대구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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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긴급돌봄상황반’을 운영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와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5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설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신속하게 돌봄이 필요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로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서비스 중단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로 돌봄이 필요해진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이나 백신 후유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설로 인력 파견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신청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하면 된다.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은 2020년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에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 270명을 파견, 재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615개소에서 22,761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에 기여했으며 전국 사회서비스원으로 확산돼 사회서비스원법에 필수사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됐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긴급돌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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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상수도 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관리·운영 상태를 사전에 점검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설’ 전일을 대비해 병입수돗물 4만5천병을 비축했으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고지대 출수불량과 동결 동파에 대비해 급수차를 정비하는 등 민원해결을 위해 555명의 급수민원처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돗물 사용에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달구벌 콜센터 ‘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며 “설 연휴 기간 555명의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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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명절 방역·안전 중심의 특별교통대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엿새 동안 원활한 교통소통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설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방역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방역 및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회차 시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금지를 의무화하고 운행 횟수를 늘려 수요를 분산하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갖추고 이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구역에서는 일반시민들과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해외입국자는 방역택시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도시철도 주요지점에 발열측정기 등을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설 연휴는 전년보다 하루 늘어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는 전년보다 증가한 41만 7천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 평균 이동 역시 전년보다 늘어난 6만 9천명 정도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전체적인 교통 흐름은 양호하나, 설 전일인 1월31일 설 당일인 2월1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는 평시 대비 일 15회 증회된 461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 33회, 고속버스는 일 58회 증회해 각각 554회, 390회를 운영한다.
항공 역시 일 2회 증편한 38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운영되는 교통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관리하며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교통정체가 심한 상습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설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개소를 1월28일부터,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전체 638개소 35,594면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귀성·출향객 교통 편의는 물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교통시설 및 차량 등에 더욱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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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착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24일 오후 4시 시청별관에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 중간보고회를 갖고 도심전역을 대상으로 도심교통 혁신에 나선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안전본부,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및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컨소시엄 참가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그간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다짐했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올해 초에 시행하는 ’22년도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공모에 대비해 관계기관 등의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출 등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를 통해 수렴한 자문의견은 본사업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공모 선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를 중심으로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량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인공기능을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도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며 1차년 예비사업에서는 태평로 북비산로 및 서대구로 일원의 20개 교차로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총22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민간기업 등이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핵심 프로젝트이다.
1차년 예비사업에서는 대표솔루션 실증과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본사업에 선정되면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간 ㈜카카오모빌리티, ㈜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기반의 도심교통혁신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지난해 4월 국토부 공모 예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도심 내 소규모 실증을 시행하고 있다.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도 개선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해 보행과 운전이 모두 즐거운 교통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인공지능기반 신호제어, 인공지능기반 분산 유도, 인공지능기반 보행자 주의 알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오는 2월에는 대구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1차년도 예비사업 구간 내에 신호 최적화 알고리즘 분석결과를 시범적용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서비스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올해 2월까지 소규모 실증테스트를 완료하고 3월 예비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본사업 선정을 통해 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확산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국책사업의 지방비 매칭에 대비해 시비 예산 확보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하에 데이터 기반의 교통혁신을 이뤄내기 위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통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지역기업 주도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마트교통체계는 시대적 과제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심교통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시간을 돌려드리고 운전과 보행이 모두 즐거운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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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기사 50만원 지원, 25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지역 대리운전기사를 위한 특별지원에 나섰다.
대구시는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대리운전기사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25일부터 ‘대구형 긴급고용안정 플러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차 접수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메일 우편 또는 현장 접수처 신청함에 신청서류를 투입하는 비대면 접수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처는 달구벌 이동노동자 수성쉼터 달구벌 이동노동자 달서쉼터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이다.
1차 지원대상은 기존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대리운전기사 중 이달 20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시작된 작년 12월 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대리운전기사 경력이 인정되는 경우이며 신청접수 후 순차적으로 50만원씩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제외 대상은 대구시 ’22년 긴급 민생경제 특별대책에 따른 대구형 긴급고용안정 플러스 지원금 타 분야 중복 수급자와 이달 20일 기준 타업종 고용보험 가입자 및 취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등을 지원받은 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통장 사본 또는 은행 확인서 대리운전자 경력 입증자료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번 1차 접수 후 미신청자에 대해 추가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접수 지원대상자는 1차 미신청자 및 신규 지원 신청자이고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2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긴급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대리운전기사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1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접수를 시작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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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어린이집‘오미크론’침투를 막아라
대구시, 설 연휴 어린이집‘오미크론’침투를 막아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구 이동이 많은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우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따른 어린이집 방역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배부한다.
지난 1월 5일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6개월 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 등 119개소에 2,300세트를 우선 배부한 데 이어 나머지 관내 전체 어린이집 1,065개소에 12,000세트를 배부한다.
필요시 보육교사 등이 선제적으로 사용하고 의심반응이 있을 경우 반드시 PCR검사를 받는 등 어린이집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설 연휴 전후 기간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방역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3개월 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 구·군 합동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방역인력 배치,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 12개 항목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설 연휴 전후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상황을 촘촘히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백신접종연령 미달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내 코로나19의 유입 및 지역사회로의 재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면서 학부모·동거인·교직원·아동 등 누구라도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어린이집 등원 중단을 특별히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보육현장을 지켜 온 지역 보육종사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구시도 인구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완벽히 차단해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