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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국비 2억 1,500만원을 확보했으며 그동안 대구시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탈시설 장애인자립지원사업이 국비지원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생활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자립지원인력 제공 및 주거환경개선, 가구 구입비 등 이주비 지원, 자립정착금 지원,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건강검진비 지원, 보조기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범사업과 연계해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자립생활주택 제공, 활동지원서비스 최대 24시간 제공, 낮생활돌봄센터 운영,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 개인별 맞춤형 융복합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탈시설모델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 탈시설 장애인자립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대구장애인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정부의 탈시설 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고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탈시설자립지원협의회’도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나와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복지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해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대구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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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기업 비대면 마케팅 지원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기업 비대면 마케팅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비접촉으로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
언택트 마케팅은 기존의 전통적인 대면 및 접촉방식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 또는 바이어와 직접 마주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 또는 소싱하는 마케팅 방안으로 위드코로나로 다가서는 현재에도 비대면의 효익을 체험한 고객과 바이어가 지속적으로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햇수로 3년째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순매출 114.4억, 30명의 순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2022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은 비대면 마케팅 서비스 이용과 마케팅 서비스 활용을 위한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비대면 마케팅 서비스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바이어 발굴 국내외 온라인 광고를 지원하며 홍보물 제작은 홍보영상 e-브로셔 랜딩페이지 제작뿐만 아니라, 올해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홍보용 샘플제작을 위한 제품모델 제작을 신규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품경쟁력이 확보돼 국내외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자 하는 대구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15개 사 내외의 기업에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언택트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본 지원사업 추진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은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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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을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하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방분권을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한다.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지방분권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협의회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과 여야 정치권이 지방분권 실현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새 정부는 지방분권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임기 내 적극 추진할 것, 지방분권개헌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시작임을 깊이 인식하고 여야 정치권이 지방분권개헌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협의회는 현 시국에 대해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지나도록 중앙집권적 국정운영으로 지방자치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는 등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 지방분권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전국의 범국민적 지방분권 열망을 모으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도 결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시가 앞으로 3년간 추진할 지방분권 추진계획도 심의된다.
지방분권 추진계획에는 ‘우리 삶을 바꿀 자치분권 실현으로 시민행복 달성’이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 분권 선도도시, 대구’를 목표로 지방분권 지원체계 강화 및 지방분권정책 대응 강화 분야 5개 과제, 지방분권 시민참여 및 교육·홍보 강화 분야 7개 과제, 지방분권 역량결집 및 확산 분야 4개 과제로 3대 분야 16개 추진과제가 담겨있다.
이인선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지방분권을 꾸준히 요구해왔지만 중앙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에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지금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방분권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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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역 최초 설립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바른의원’개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최초이자 대구 제1호로 설립된 대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바른의원’이 4월 2일 오후 2시 30분 개원식을 개최한다.
대구의료사협은 조합원 530여명이 뜻을 모아 ’20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서로 돌봄으로 풍요로운 건강공동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바른의원을 통한 외래진료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 건강주치의, 방문간호 등 지역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확장·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바른의원’은 칠성시장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주요 진료과목은 내과, 가정의학과로 건강검진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바른의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조합원의 경우에는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별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조합에서 운영하는 소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대구의료사협 오미형 이사장, 배광식 북구청장, 지역신협 이사장, 대구시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협동조합 기본법’ 상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 의료인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서로 협동하면서 민주적 의료기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국에 36개소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의료사협이 지역공동체의 건강증진과 사회서비스 확산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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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더 큰 도약 위해 힘 모으기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오후 4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등 지역 기관장과 이전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 등 18명이 참석해 대구시와 혁신도시가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의는 대구시 주요사업보고 이전공공기관 주요사업보고 및 상생협력과제 추진상황 기관별 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산업구조혁신, 혁신인재양성 등의 주요사업보고를 통해 대구시 미래 먹거리 비전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5+1 신성장 산업을 선정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신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지역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휴스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대구시는 지역의 염원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과 K2군공항 후적지 개발사업 추진현황,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상황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대구시는 주요사업보고를 마무리하면서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사항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인 9대 분야 16개 사업을 기관장들에게 보고하면서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협조를 당부했고 기관장들은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전공공기관 주요사업보고에서 한국부동산원은 지역개발사업인 불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발표했고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2년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세계가스총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연계협업과제 추진체인 ‘공공기관협의체’의 간사기관으로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12개 연계협업과제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주요사업보고 후에는 각 기관의 현안과제 20여 개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의 산업구조혁신과 혁신인재양성 등 미래비전,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 신공항 건설과 공항후적지 개발, 세계가스총회 등 굵직한 지역현안보고를 시작으로 이전공공기관별 정책현안과 연계협력과제 추진상황에 대한 현안토의에 이르기까지 비전과 기관별 세부정책을 망라함으로써 향후 기관 간 협력방안과 비전 등이 공유된 내실 있는 회의가 됐다는 평가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유관기관이 대구시와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2015년 구성한 기관장 협의체로 그동안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해 왔다.
공공기관장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기관장과 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이 머리를 맞대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해 대구시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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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하중도를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로를 확장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알려진 금호강 하중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개소,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개소를 작년 연말까지 설치해 사통팔달 접근로를 확장했다.
이로 인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신천대로 진·출입로를 통한 원활한 주차장 이용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쉽게 하중도 꽃단지를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금호강 남편 둔치의 다목적광장을 리뉴얼해 올해부터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여가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최대 990면으로 확충해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5월에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 기간에 맞추어 금호강 하중도에 청보리와 초화류 등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 세계인들에게 자연이 전해주는 풍경과 일상의 활기를 찾아주는 대구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축제가 개최되는 특정계절에만 관광객들이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금호강 그랜드플랜 기본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는 사계절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사시사철 다채로운 색감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수종을 도입하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이벤트광장 등을 조성해 세부공간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까지는 하중도 접근로 확장과 편의제공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여가공간과 즐길거리 제공하고 내년부터는 사계절 초화원, 수상레저시설,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국내 최대 4계절 관광명소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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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오픈
대구시,‘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오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4월 1일 오픈한다.
플랫폼 서비스는 앱스토어에서 ‘D마일’ 앱을 설치하고 대구ID로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다.
‘D마일’ 앱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대구행복페이나 DGB유페이로 전환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승용차요일제 가입 시 운휴일에 대중교통이용을 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D마일’ 앱을 통해 마일리지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서비스는 마일리지 통합 사용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사업자의 충전인프라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전기차 충전입지 및 수익성 분석 지원서비스도 진행한다.
또한 전동 공유 킥보드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소상공인의 상점홍보서비스도 ‘D마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D마일’ 앱을 이용한 마일리지 통합사용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일리지의 통합사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일리지의 활용성을 증대해 나갈 것이며 올해는 6개의 마일리지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마일’ 앱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DGB유페이에서는 ‘D마일’ 앱을 통한 원패스앱 신규 가입 시 1천원 마일리지 즉시 지급과 6월 30일까지 매달 10명을 추첨 5만원 마일리지 지급 등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D마일’ 앱과 마일리지 통합사용을 희망하는 서비스사업자와 업무제휴 창구는 항상 열려있으며 버려지는 마일리지가 아니라 소소한 마일리지를 모아서 사용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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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하중도를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로를 확장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알려진 금호강 하중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개소,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개소를 작년 연말까지 설치해 사통팔달 접근로를 확장했다.
이로 인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신천대로 진·출입로를 통한 원활한 주차장 이용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쉽게 하중도 꽃단지를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금호강 남편 둔치의 다목적광장을 리뉴얼해 올해부터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여가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최대 990면으로 확충해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5월에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 기간에 맞추어 금호강 하중도에 청보리와 초화류 등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 세계인들에게 자연이 전해주는 풍경과 일상의 활기를 찾아주는 대구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축제가 개최되는 특정계절에만 관광객들이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금호강 그랜드플랜 기본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는 사계절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사시사철 다채로운 색감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수종을 도입하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이벤트광장 등을 조성해 세부공간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까지는 하중도 접근로 확장과 편의제공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여가공간과 즐길거리 제공하고 내년부터는 사계절 초화원, 수상레저시설,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국내 최대 4계절 관광명소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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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직개편 등에 따른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우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책임이 막중한 자치행정국장에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갈등 중재 능력을 지닌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이 승진임용되어 지방선거의 철저한 관리와 군위군 편입 추진 등 핵심 현안사항을 공백없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받은 한시기구인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의 사무국장으로 그동안 정책기획, 예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낸 김선욱 교통정책과장이 승진보임되어 우선과제인 교통·관광분야 광역사무 추진과 추가 광역사무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형청년보장제’의 정착과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으로 대구청년고용의 상승세를 이끈 최정숙 청년정책팀장이 광역행정기획단사무국 광역행정지원과장으로 종교시설 특별방역 점검에 힘쓰고 ‘문화예술도시 대구’ 브랜드의 내실화를 다진 권현주 문화기획팀장이 현재 공석인 평가담당관으로 승진보임한다.
전문관으로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노선개선에 기여한 권용익 버스운영팀장이 전문성을 살려 교통정책과장으로 승진보임한다.
창업인프라를 확대하고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가시화한 박윤희 창업정책팀장이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창업진흥과장으로 보임하고 김동혁 창업진흥과장은 일자리노동정책과장으로 전보해 오랜기간 창업·투자·일자리 분야에서 밀도있게 축적한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시기구 설립에 따른 조직개편과 명예퇴직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며 “이제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당면한 각종 현안사업들이 공백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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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
대구시, 2022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기업 간 융합·협업을 위한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3월 31일 엑스코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내·외 기업 211개사가 참여해 총 428건의 연계미팅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2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는 기업-기업 간 369건, 기업-기관 48건, 기업-기술 11건의 연계미팅을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구경북자유경제규역청’, ‘한국거래소’가 참여해 관련 분야에 대해 상담 및 안내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는 이종 산업 간 연계 협업으로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산업융합 네트워크’에 가입한 기업 간의 만남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4월과 6월, 두 번의 정기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에 218개 사가 참여해 총 460건의 미팅이 추진됐다.
특히 참여 기업 중 5+1 신산업인 의료, ICT융합 관련 기업 93개 사가 참여해 신성장동력 모델 발굴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대구시는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융합 新비즈니스모델의 사업화를 위해 11월 중순까지 ‘산업융합 R&BD 지원사업’ 및 ‘사업화 신속 지원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고·홍보지원, 전시회 참여, 수출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으로 지역기업들이 보유한 융합제품·기술의 시장진출을 위해 ‘산업융합 시장진출강화형 지원사업’이 신규·시범적으로 추진되며 4월 22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지원사업의 경우 타 공공기관의 기업지원 사업과 비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업화 연구개발 기간이 충분히 필요한 융합과제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융합R&BD 지원’은 6:1, 제품고급화 중심의 단기성과 창출형 과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신속 지원’은 11:1로 대구시는 높은 경쟁률을 통화한 총 10개 기업에 5.39억원을 지원했다.
이외 네트워크 참여는 온라인 홈페이지 에서 상시 가능하며 기타 사업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융합의 장과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융합산업을 선도할 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