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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사용 줄여 탄소중립 사회 앞당겨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년 새해 첫 ‘탄소 줄이기 1110’ 시민실천행동으로 ‘종이 필요 없어요’를 제안했다.
‘탄소 줄이기 1110’은 한사람이 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행동으로 대구시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테마를 정해 홍보하는 시민 실천 활동이다.
2018년 기준 국민 1인당 종이 사용량은 189.2kg이며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발행된 종이영수증 발급량은 128억 9,000건이다A4 용지 1장의 무게가 약 4.7g이고 1장당 5.26g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을 감안하면, 한 사람이 2018년 한 해 동안 대략 40만장의 A4용지를 사용하고 212kg의 탄소를 발생시킨 셈이다.
또한 신용카드 영수증 발급으로 9,358톤의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22,893톤의 온실가스를 배출됐다.
이는 20년산 소나무 128,900그루를 벌목한 것에 맞먹는 양이다.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종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종이영수증과 각종 고지서를 전자화하는 것이다.
만약 세금 고지서를 전자고지서로 수령하면 국세는 건당 1,000원 지방세는 장당 300원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으니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세금 공제받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또한 종이류와 종이팩을 분리배출 하는 것도 중요하다.
종이팩의 경우 100% 수입한 천연펄프로 만들어지며 폐종이팩은 화장지, 미용티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재활용되지만, 재활용률은 ’20년에 16%에 불과한 실정이다.
종이팩 재활용률이 향상된다면 천연펄프의 수입 비용과 재활용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을,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일상의 행동들을 의식해 조금씩 바뀌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사무실에서는 양면인쇄, 이면지 활용, 각종 서류 및 회의자료를 전자화로 종이 인쇄물을 줄일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소한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 데서부터 탄소중립의 거대한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연초 빈번해지는 고지서 발급과 카드결제에서부터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탄소줄이기 1110 생활수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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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등에관한특별조치법신청서두르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22년 8월 4일 종료된다.
대구시가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이번 조치법의 적용대상지역은 달성군 전부와 달서구 유천·대천동 일부이며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및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토지와 건축물이며 소유권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이 법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원하는 시민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의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발급을 신청하면 되고 관할 구·군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와 공고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가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확인서 발급신청 458필지 중 170필지의 확인서를 발급해 140필지가 등기 완료됐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2022년 8월 4일까지 확인서 발급신청이 가능하며 확인서가 발급된 부동산은 2023년 2월 6일까지 등기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며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들이 최대한 소유권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대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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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 무영당, 복합문화백화점으로 시민들과 만나다
근대건축물 무영당, 복합문화백화점으로 시민들과 만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2월 30일 ~ 31일 이틀간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복합문화백화점’ 행사를 개최하고 무영당의 활용방안에 대한 청년 참가팀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복합문화백화점’ 행사는 무영당의 공간 활용방안을 실험하는 리빙랩 형식의 ‘제2회 어반그레이드’를 통해 참가팀들이 지난 8월부터 함께 발전시켜온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시범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준비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한 일일 40명 정도의 시민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무영당 1층에는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노모뉴’팀이 폐의류를 리사이클링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작품을 선보였고 독립출판 창작자와 서점운영자로 구성된 ‘더폴락’팀은 책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교류를 컨셉으로 독립출판물 72종을 붉은색 철제 사물함들 속에 담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향촌동에서 복합문화공간인 대화의 장을 운영하고 있는 ‘레인메이커’팀은 성소수자, HIV 감염인, 장애인, 동물권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역의 추억을 담은 로컬 디자인제품을 만들어온 ‘창작공간’팀은 서점과 문구점에서 시작돼 문화예술의 장이 된 무영당의 역사성에 착안해 무영당을 상징하는 굿즈를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워크숍과 무영당 관련 제품들의 전시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에서 DJ로 활동하면서 순수미술, 3D 영상작업도 함께 하고 있는 ‘아펠프롬오스트’팀이 디제잉 공연을 진행하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무영당 2층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릿댄스그룹인 아트지 등이 참여한 ‘다된다’팀이 대구에서 활동하는 뮤지션과 무영당을 주제로 한 공연 라이브 영상물을 상영했으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재현 감독이 소속된 ‘컨티뉴이티’팀은 대구의 독립영화를 다룬 상영회를 진행했다.
지역 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라운드라운드’팀은 무영당 정면 외벽과 내벽 일부에 무영당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맵핑을 시도했으며 무영당이 가진 역사성을 기술과 아트의 개념으로 재해석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라운드라운드’팀 장예린씨는 “근대건축물인 무영당에서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역사문화자산 보존의 현장에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건축물을 훼손하지 않고 디지털 맵핑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무영당이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함을 느꼈고 의미 있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고 행사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으며‘아펠프롬오스트’팀의 서준혁씨는 “무영당이라는 공간이 가진 에너지와 현재 대구에서 활동하는 창작가들의 에너지가 만나 발현되었을 때 만들어지는 큰 힘을 이번 실험단계에서 많이 느꼈다”며 “좋은 에너지를 잘 모아 2022년 새해에 무영당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연말 선물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진행되나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으며 초등학생 어린이와 함께 참석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대구 근대 역사를 공부하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 이런 역사적인 공간에 직접 와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대구도시공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제2회 어반그레이드’는 소실 위기로부터 극적으로 보존한 무영당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9개 참가팀이 다양한 공간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
참가팀들은 ‘무영당 운영위원회’를 설립하고 각 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국의 공간재생 현장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올해 4월 ‘제2회 어반그레이드’를 통한 실험이 마무리되면 1년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공간을 운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어반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실험단계에서 공간과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실험과 함께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빠른 시일 내에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인 무영당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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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5기 교육생 모집
‘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5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우수 청년을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인 ‘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휴스타 프로그램은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해 운영 중인 산·학·연·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교 재학생 과정의 ‘혁신대학’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아카데미’로 구분해 시행 중이다.
이번에 5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는 대구혁신아카데미는 1기 수료생 84%, 2기 수료생 77%, 3기 수료생 72%의 우수한 취업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지역 핵심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월 10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하는 대구혁신아카데미 5기는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물 산업 등 5개 분야, 각 20명 내외로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가 대구 또는 경북인 만 33세 이하의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이며 대구 또는 경북 소재 대학의 졸업자는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대구혁신아카데미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및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휴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 분야별로 카카오톡 채팅상담을 통해 1:1 질의도 가능하다.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전형, 심층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이 과정에서 신청자의 해당분야 기본지식은 물론 협업역량, 지역정착의지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5기 교육생들은 3월 초부터 약 5개월간 대학원 수준의 고급 현장 실무형 교육과, 직무역량을 강화를 위한 참여기업 인턴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수행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찾는 디자인씽킹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자기역량강화 과정 등을 통해 분야별 지역 최고의 혁신인재가 될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생 특전으로는 월 80% 이상 출석하고 평가를 통과한 경우 매월 10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받게 되며 우수교육생은 대구시장 표창과 교육수료 후 대구시장·경북도지사·주관교육 기관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미 5+1 신산업 구조전환이 대구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 휴스타를 통해 배출되는 인재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대구의 미래를 바꿀 프로젝트에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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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맞아 2022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열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1월 6일 오후 2시, 지역의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을 모시고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 대구여성 신년교례회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한층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백신 접종 완료자만 초청해 대면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일어나라’라는 주제의 창작무용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성금전달, 새해덕담, 신년 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혼모시설에 지정기부하고 대구성보학교 출신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행사 주관 단체인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총 38개 단체 11만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1982년 7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지역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3월 신정옥 회장이 취임하면서 저출산 극복을 정책과제로 삼아, 출산장려 정책들을 제안하고 간담회, 캠페인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신정옥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여성들은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포용의 리더십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임인년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함으로 반드시 코로나19를 물리치고 대구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성들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시민정신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해왔다”며 “2022년 새해에는 위대한 대구를 완성하기 위해 여성지도자 여러분과 우리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대구를 지키고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에 모든 시정의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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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위한 첫해, 2022년 대구미술관
‘새로운 10년’위한 첫해, 2022년 대구미술관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개관 11주년을 맞아 올해 슬로건을 ‘새로운 10년’으로 정하고 전시, 수집연구, 교육, 홍보, 안전한 미술관 운영 등 분야별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여 2022년 한해를 새로운 10년 위한 원년으로 삼는다.
2021년 대구미술관은 코로나19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 정체성과 국제적 협력 등 분야별 균형감 있는 기획과 이어진 기증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한 해를 보냈다.
대구근대미술전 ‘때와 땅’, 2021 다티스트 ‘정은주’, ‘차규선’, ‘차계남’, 대구미술관 개관10주년 아카이브전 ‘첫 번째 10년’, 대구포럼Ⅰ ‘시를 위한 놀이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웰컴 홈’, 해외교류전 ‘모던 라이프’,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강요배’, Y 아티스트 프로젝트 ‘유머랜드주식회사’, 한-캐나다 교류전 ‘한국의 근대미술: 대구 풍경’ 등 총 10개 전시와 200여 차례의 교육, 이벤트를 개최해 현장 123,106명, 온라인 1,587,144명의 관람객과 함께 했다.
또한 소장품 299점, 아카이브 717점을 수집했고 누리집 내 디지털 미술관 운영, 온라인 홍보 채널 강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시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힘썼다.
대구미술관은 걸어온 10년을 자양분 삼아, 2022년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년의 초석을 다진다.
임인년 대구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는 ‘모던 라이프’, ‘다니엘 뷔렌’, ‘실감 콘텐츠 교육형 전시’ 총 10개다.
작년 10월 19일에 개막해 올해 3월 27일까지 진행하는 해외교류전 ‘모던 라이프’와 더불어 임인년 새해 첫 전시는 소장품 기획전 ‘나를 만나는 계절’이다.
‘나를 만나는 계절’은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을 중심으로 인간에 대한 고찰과 삶의 여정을 추적한다.
권정호, 마이클 딘, 서세옥, 최만린, 팀 아이텔 등 작가 40여명, 90여 점의 작품을 4가지 주제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또한 3월부터는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3D 인터랙티브 실감 콘텐츠로 만나는 디지털 가상공간 전시 ‘몰입’, 관람객의 체험활동을 전시의 구성요소로 포함하는 ‘교육 전시’ 등 교육형 전시도 만날 수 있다.
디지털 가상전시 ‘몰입’은 근현대 대구미술 발전의 토양을 마련한 김우조, 서동진, 이인성 등 거장 15명의 작품 30점을 선정해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AI 기술로 복원한 실감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공립미술관의 공공성과 개방성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6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구작가시리즈 다티스트 이교준, 박창서의 개인전도 만날 수 있다.
또한 매년 동시대 미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대구미술관은, 7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개념주의 미술의 거장 ‘다니엘 뷔렌’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장소 특정적 신작을 포함한 회화, 설치, 영상 등 30여 점의 작품을 야외공원과 어미홀에 설치한다.
10월 1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는 제22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근택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특별히 올해부터 이인성미술상에 청년상 부문이 추가되어 본상과 청년상 등 두 개 부분에 각각 작가 1명씩 선정한다.
청년상 부문 역시 수상 특전으로 이듬해 대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고 전시뿐만 아니라 학술행사 및 아카이브 조사, 연구도 병행한다.
더불어 매년 하반기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Y 아티스트 프로젝트도 어김없이 관람객 곁으로 돌아온다.
올해는 ‘정점식미술상’도 신설한다.
이 미술상은 故정점식 선생의 예술가, 교육자, 평론가, 기획자로서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해 창작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미술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해 후원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가 수여하며 시상식은 매년 6월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전시와 함께 미술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장품 수집과 대구미술·대구미술관 자료를 수집 관리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카이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2년은 소장품 수집 예산을 확대해 주요 작품에 대한 소장을 강화하고 소장품 이력 및 작품 연구에도 매진한다.
2021년 9월부터 운영한 ‘아카이브 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연구자의 자료 접근성을 높인다.
더불어 미술관 위상 정립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기증자에 대한 예우에도 힘쓴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2년을 맞아 인문학, 미술사 등 미술과 삶의 연결을 탐구하는 일반인 강좌, 미술관과 미술의 최근 연구 경향을 소개하는 학술행사, 도슨트 운영,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면·비대면 교육 등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하고 국내외 미술관련 전문도서자료 11,200점을 보유한 ‘미술정보센터’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미술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미술관과 온라인 홍보 채널은 지속 강화한다.
온라인 공간에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VR, 360도 동영상, 메타버스 제작과 더불어 전시투어, 작가 인터뷰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수화 전시 투어, 전시 오디오 가이드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웹 운영으로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 채널, 뉴스레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미술관 이야기를 공유한다.
최은주 관장은 “미술관의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 시스템 체계화, 대구미술 의미 재조명, 해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시민과 소통하는 미술관으로 한층 더 성장하고”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미술관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면, 비대면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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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의 교통환경 이렇게 달라집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령화, 저출산, 비혼 등에 따른 인구감소 및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이후 교통 및 통행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에 따른 맞춤형 교통정책,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람 중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교통인프라에 접목한 교통혁신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대구의 미래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 참여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대비 지난해 교통사고는 9%, 교통사고 사망자는 34% 감소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2022년부터 3년간 1,356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VISION 330’ 시즌3에서는 시즌 1·2에서 효과 높은 사업은 지속해 강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분석결과, 교통사고가 많았던 교차로사고 횡단사고 새벽시간 사망사고 30% 줄이기를 중점 추진하고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편의대책 마련, ‘안전속도 5030’ 연착륙을 위한 지속 추진 등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람 중심의 차로 다이어트를 통해 차로 폭 및 차선을 축소하고 확보된 공간은 보행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등 자동차 중심 교통환경을 보행자,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중심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먼저, 대구역네거리에서 대구시청 별관까지를 ‘걷고싶은 대구, 워커블 시티’ 시범구간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50억원으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분리, 테마·특화거리 조성 등 2023년까지 보행자 및 친환경 교통중심 도로로 조성해 나간다.
시범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시청 별관에서 복현오거리까지 교차로 구조개선을 포함해 2026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으로 걷고싶은 대구, 워커블 시티 2단계 사업을 EXCO선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대구시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권역별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다이어트 타당성 검토를 통해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에 사업비 240억원으로 전기버스 20대, 수소버스 2대, 전기택시 1,000여 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22년 말까지 보급이 완료되면 전기버스는 61대, 수소버스 4대, 전기택시 1,744대로 늘어나게 된다.
전기버스, 전기택시의 경우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나 진동이 적어 승차감이 좋고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부응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저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시는 승객폭행 등으로부터 택시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2022년에는 택시 보호격벽 및 모든 택시에 대해 112 자동신고시스템을 설치·지원하고 택시승차대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정확한 택시승차대 위치 안내 등 승차 편의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종류의 신용·교통카드로 택시 승객이 직접 결제가 가능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임산부 2만여명에게 2년간 월 2만원 한도 내 택시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콜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택시감차 지속 추진과 택시운수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택시쉼터를 추가 확충하고 친절택시기사 선정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혼잡 완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운동인 승용차요일제의 활성화 대책으로 22년 1월부터 승용차요일제 가입자가 자동차 운휴일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지급하고 적립된 인센티브는 지역화폐 또는 DGB유페이로 전환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마일리지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대구시는 상대적으로 교통인프라가 낙후된 서구의 균형발전과 서부권의 발전을 견인할 서대구역사를 ’22년 3월경에 개통할 예정이다.
KTX와 SRT가 지나가는 서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대구경북선, 달빛고속철도 등 6개의 광역철도망을 연계해 향후 동대구역세권과 대등한 대구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복합환승센터, 교통광장 등을 조성해 대구, 영남 및 호남 지역까지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산업선은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서·남부지역 산업단지 연계,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 면제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2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해 ’27년 개통 목표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 여유용량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철도망 구축사업으로 ’22년에는 국비 419억원을 우선 투자해 차량제작 및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 고시된 통합신공항 경유 대구경북선과 달빛고속철도는 사업추진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통합신공항 추진일정과 영·호남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예타 조속 추진 또는 예타 면제로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경유지 지자체와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상반기에는 2008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대구4차순환선이 완공된다.
4차순환선이 완공되면 진·출입 나들목이 8개소 설치돼 기존 고속도로 이용 및 외곽순화도로로 접근성이 편리해져 대구 교통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8개 방사축으로 만들어진 대구의 도로구조 하에서 도심통과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혼잡 해소와 대구·경북지역 간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으로 대구·경북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서대구 톨게이트에서 금호분기점 경부선 방향에 대해 지난 12월 13일 1개차로 확보를 위한 차로운용조정과 램프확장공사를 완료·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이 해소됐고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이동권 증진을 위해 범안로의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 통행료를 2022년 1월 1일부터 차종별 최대 50%까지 인하하고 삼덕·고모요금소에 하이패스 차로를 각각 1개소 추가 증설한다.
대구시는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교통체계 구축사업이 완료돼 12월 시험운영 후 ’22년 1월부터 정상 서비스를 실시한다.
2022년부터 제공되는 서비스는 신천대로에 교통사고 낙하물 등 돌발상황 발생시 AI기반의 카메라가 자동 검지해 현장 정보를 신속 제공하는 ‘신천대로 돌발상황관리 서비스’ 신천대로의 출·퇴근, 폭우·폭설 등 교통흐름의 실시간 파악 및 원활한 소통지원을 위한 ‘지능형 교통상황판 운영’ 테크노폴리스, 다사 등 외곽지역과 신규 도로건설로 인한 교통정보 단절구간 등 교통정보가 부족한 6개 지점에 도로전광표지판을 설치해 ‘교통정보 수집·제공 서비스’를 확대한다.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은 교차로의 신호잔여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에 제공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에는 107개소를 개방했고 2022년에는 1~3차 순환도로 등을 대상으로 310개소를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교통신호정보가 개방될 경우 차가 주행하면서 신호를 미리 인지해 서행하거나 안전하게 정차·출발하는 게 가능하다.
스마트 안심 횡단보도는 교차로를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와 신호위반 진입차량의 유무를 파악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업으로 2022년 10월까지 평리네거리와 욱수초등학교 부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대구경북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확정 고시 등 2021년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토대를 이룬 한 해였다면 2022년 새해에는 사람 중심의 차로다이어트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친환경·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구 미래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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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율주행 유상운송, 1호 시민승객 싣고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한 달여 간의 자율주행 유상운송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1월 5일오후 3시 20분,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대시민 유상운송 서비스’ 본격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은 ‘대구 미래차 전환 비전선포식’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정희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관, 국양 DG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전시 및 설명, 유상운송 한정운수면허 증정,시민 1호 승객 인증서 수여, 자율주행차 시승 등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츨범식에 앞서 행사장 앞에는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자율주행차 10여 대를 나란히 전시하는 특색있는 볼거리도 연출한다.
이날 전시차량은 실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으로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자율주행 셔틀 ‘올리’, 테크노폴리스의 자율주행 환경을 실시간 관제하는 ‘이동형 자율주행 관제차량’, 기존 자동차에 라이다, 레이더 등을 장착해 자율주행차로 개조한 소나타, 코나, 아이오닉, 링컨 등의 다양한 차종들이 선보인다.
자율주행 유상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구역에서만 허용되며 대구에서는 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유상운송 서비스는 테크노폴리스부터 우선 시작하며 ‘DGIST~대구과학관~유가읍 금리’ 노선의 면허는 ㈜소네트가, ‘포산공원~옥녀봉사거리~유가사사거리~중리사거리’ 노선 면허는 ㈜에스더블유엠이 받는다.
자율주행 유상운송 1호 시민승객의 영예는 대구시 소셜미디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정된 ‘신승섭씨’에게 주어졌으며 향후 자율주행차 탑승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차량을 예약 호출하면 되고 토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도시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형 버스로 대공원역~수성알파시티~대구미술관 구간의 약 7.2㎞를 왕복 운행하는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도시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수성알파시티 일원 약 7.2㎞를 왕복 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형 버스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희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관은 “자율주행은 국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게 하고 교통·물류 등의 산업효율성을 제고해 나가는 핵심기술로 정부는 앞으로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돼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으며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시범운행지구 유상운송 출범을 계기로 테크노폴리스 일대를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창의 인재들이 몰려드는 대한민국의 대표 자율주행 실리콘밸리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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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을 미래차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 오후 2시 30분, DGIST에서 지역 자동차기업의 힘찬 도약을 선언하는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지자체, 중앙정부, 기업, 지원기관 등의 역량을 결집해 당면한 미래차 전환의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마련됐으며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권홍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 청취, 추진계획 보고 미래차 전환 협의체 서명식, 비전 선포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는 최근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상으로는 고아정공, 구영테크, 성림첨단산업, 대영채비, 차지인, 스프링클라우드, 드림에이스 등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 아래 2030년까지 미래차 전환 200개사 지원, 30개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미래차 전환 연대협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부품 집중 육성, 미래 모빌리티 新생태계 확대 등을 전략으로 제시한다.
미래차 전환은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개척, 금융, 인력양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개별기관이나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중앙정부, 대학, 이전 공공기관, 지원기관, 기업 등 28개 기관·기업이 협업하는 전환 협의체를 출범해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갖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미래차 전환 지원을 총괄하는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발족한다.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의 다양한 정책수단 연계를 통해 컨설팅에서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 금융, 인력양성 등에 이르는 미래차 전주기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12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협의체도 별도 구성·운영해 나간다.
협의체 구성도 : 붙임 김부겸 국무총리는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산업화 시기에 대구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지난 10여 년간 대구가 걸어 온 변화와 혁신의 길을 되짚어볼 때 대구는 미래차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낼 것”이라며 “미래차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되고 대구가 그 뜨거운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차 전환 협의체와 종합지원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앞으로 미래차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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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시민일상 회복, 880억원 투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시민의 일상회복과 재도약 기반 조성을 위해 2022년도에 예산 880억원을 투입해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해 나간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 이후 줄어든 시민 여가활동의 활성화와 일상 회복을 실현하고자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제고와 시민 문화 체험·향유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75억원 증액한 340억원을 투입해 민간 문화예술계 행사사업, 예술인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27억원 증액한 111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등에 대한 체육복지 등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업계 지원을 통한 관광시장 활성화을 위해 전년 대비 11억원 증액한 71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사업체 대상 온라인플랫폼 활용 관광상품 판로 개척, 국내·외 관광 마케팅사업 등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지역 재도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조성에 전년 대비 249억원 증액한 358억원을 투입해 대구스타디움몰 일대에 미디어 시설을 집적화한 대구영상미디어파크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랜드마크가 될 간송미술관과 국채보상운동기념 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문화예술분야는 코로나19 기간 각종 공연과 행사의 취소·축소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은 분야 중 하나다.
민간 문화예술계에 대한 행사 보조사업비를 증액해 그간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증가하는 예술인 창작수요와 시대에 맞는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작활동 제고를 위해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예산을 증액해 창작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며 지역작가들의 온라인기반 실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처음 시행되어 호응이 좋았던 문화예술랜선 프로젝트와 지역작가 미술작품을 공공장소에 전시하는 미술품 대여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최근 국내 영화제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 영화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 다양성 영화제작 지원 예산을 증액해 지역 독립·예술영화 산업 저변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전시·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생활문화제를 봄·가을 2회에 걸쳐 개최했다.
으로써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장애인·다문화가정·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신설해 문화혜택에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꼼꼼히 지원해 나간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예산을 증액을 통해 문화·체육활동 소외계층 수혜자를 확대해 문화기본권 확보를 통한 문화격차해소와 더불어 소비활동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그 밖에, 도시분위기 붐업을 위해 대구대표 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 대구오페라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정상 추진하고 2022세계가스총회 기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예술단과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에게는 코로나 극복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를 찾는 세계 각국의 손님들에게는 체류기간 동안 매력있는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한다.
시민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에 46억을 편성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체육대회 및 동호인리그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이용금액과 이용기간을 확대해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와 더불어 방역패스 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시설업 관계자를 지원한다.
장애인 등에 대한 체육복지를 위해 23억원을 편성해 유아, 장애대학생, 시니어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하고 장애 유형을 고려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체육용품 무상 임대사업도 신설해 사각지대 없는 스포츠 복지 구현에 힘쓴다.
또한, 시장기 전국대회 예산을 증액해 지역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국 선수·동호인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내년 10월, 25개국 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여하는 2022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국제스포츠도시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한다.
지역 관광업계의 회생을 위해 지역 관광사업체 대상 온라인플랫폼 활용 관광상품 판로 개척, 항공·숙박 결합상품 얼리버드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국제관광 재개시점에 따른 해외 마케팅 본격화, 세계가스총회 등 2022년에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 추진을 위해 K-POP 콘서트 증액 편성, 국내·외 관광마케팅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해외 현지 관광마케팅 사업 등 마케팅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지역 관광산업의 경제적 회복을 위해 숙박·전세버스·체험관광·전세기 등 인센티브 지원과 개별관광객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해외 현지 관광마케팅 사업을 통해 중화권 대상 방송프로그램 제작, 해외 박람회 대구홍보관 운영, 해외관광시장 개척단 파견 등을 추진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안내, 교통, 쇼핑 등 모든 분야에서 관광객이 편리하고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환경 개선사업, 문화관광해설사 등 운영, 시티투어 및 근교권투어 사업, KTTP 시티투어 활성화 지원을 편성한다.
아울러 지역 관광인재 양성과 관광기업 육성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대구 전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을 지속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 미디어 역량강화를 위해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 사업비를 확보해 대구스타디움몰 內 연면적 3,000㎡ 규모로 미디어 교육 관련 시설·장비를 구축해 미디어산업을 육성한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3.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대구스타디움몰內 영상미디어센터, 1인 미디어콤플렉스 등 미디어시설을 집적화한 대구영상미디어파크 조성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 및 미디어산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으로 과기부의 지역 기반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선호 관광지 변화로 도심 외곽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형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380억원인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 사업과 신규사업으로 선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 집 복합시설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그 밖에 새로운 문화랜드마크가 될 간송미술관과 국채보상운동기념 도서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제고하고 준공 50년이 경과한 대구체육관 등 노후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2022년도 문화예술, 체육, 관광분야 사업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개선해 일상 속 시민 행복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늘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