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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모든 것,‘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역대급 성과
건강에 대한 모든 것,‘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역대급 성과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된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보건의료인 포함 총 31,200명이 다녀간 가운데 수출상담회, 병원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실적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건강 100세, 스마트 의료·헬스케어와 함께’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KOAMEX’,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대구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돼 총 393개 사 989개 부스가 참가해 첨단의료산업과 헬스케어산업에 대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9개 보건의료단체가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국 84개 사가 참여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한국무역협회가 처음으로 공동주관해 수출상담액 6,25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또한 23개 병의원 구매담당자와 의료진이 참여한 구매상담회에서는 145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참가기업들과 병원들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장참가 구매담당자들은 최신장비와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상당히 유익했다고 만족해했다.
올해 전시회 공식 후원사인 씨젠의료재단은 대형 특장 차량을 개조해 제작한 이동형 코로나 검사실 ‘씨젠 모바일 랩’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고 이번 메디엑스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병의원급 전자차트 ‘씨차트’는 기존 타 전자차트 장점과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의료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시회 학술대회가 전시장 내 세미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영상진단기 글로벌 TOP 기업인 지멘스헬시니어스, 디지털 X-ray 국내 1위 기업인 DK메티컬, 산과 초음파 세계 2위 기업인 삼성메디슨, X-ray분야 세계판매량 1위 기업인 디알젬이 참여해 국내외 기업 간 영상장비분야 첨단기술의 각축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메디엑스포에 꾸준히 참가 중인 맨앤텔은 태국의 Integrated Medical Service 바이어사를 직접 초청해 현장상담을 통해 4개 품목에 대해 수출계약을 이루어 냈다.
맨앤텔 윤희성 이사는 이번에 수출하게 된 제품의 태국 내 의료기기 등록을 먼저 신청할 예정이며 승인까지는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메디엑스포 사무국의 해외바이어 초청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독일에서 참가한 DT Medical Device Germany Michel Dorminger는 “메디엑스포가 지멘스, 삼성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전시회라며 내년에도 전시회에 참가하겠다”고 말했고 세계적인 다국적 의료기업인 한국로슈진단 영업팀장은 “자사 무통증 당뇨채혈기가 대구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내년에도 독립부스로 참가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의료용 로봇판매업체인 엑소아틀레트아시아 오현철 본부장은 “대구에 거래처가 있어 고민 끝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의료인들이 많이 방문해 놀랐다”며 대구의료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가능하면 내년에도 전시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올해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첨단의료기기전을 신규 런칭해 스마트 의료·헬스케어관을 조성하는 등 차세대 의료기술과 첨단의료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의사회와 약사회가 함께 마련한 시민건강강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와 치위생사회가 공동으로 구강보건교육관을 운영했고 간호사회는 콜레스테롤검사를,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과 창한방병원은 한의약 무료진료를 운영하는 등 신규 행사들이 더해져 명실상부한 의료인 중심의 대표 보건의료산업 전문전시회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및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육성하겠다”며 “파워풀 대구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한 메디시티 대구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산업 육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삼아 헬스케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 역량을 확충하고 기업의 혁신적 비즈니스 강화로 민간 협력과 투자 활성화를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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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8기 출범을 위한 첫 조직개편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8기 출범을 위한 첫 조직개편을 오는 7월 13일 개원예정된 제294회 임시회에서‘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지난 6월 27일 ′대구광역시장직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세부 실행 작업을 최종 완료한 것으로 ‘대국대과’ 원칙에 입각해 유사·중복 조직을 통·폐합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해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작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편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시정혁신단 등 시장 직속기관과 혁신성장실, 미래ICT국 및 감사위원회 등을 신설하고 경제국-일자리투자국 및 시민안전실-시민건강국의 통합, 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등 14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통·폐합 등이 주요 골자이다.
개편 결과, 대구시 조직은 본청 2실·12국·3본부·90과에서 3국·본부 4과가 줄어든 3실·9국·2본부·86과로 사업소는 19개 사업소에서 11개 사업소가 대폭 감소해 8개 사업소 체제를 갖추게 된다.
각 부서의 하부조직과 인력은 신설 부서에 한해 필수 인력 위주로 보강했고 부서 간 기능조정에 따른 인력은 상호 이체를 원칙으로 해, 총 정원은 6,480명에서 2명 감소한 6,478명으로 조정됐다.
′시정혁신단′, ′정책총괄단′을 신설해 공직사회 혁신과 미래 50년 먹거리 발굴을 책임지고 ′재정점검단′을 설치해 낭비성 예산을 줄여 재정건전성을 강화한다.
′군사시설이전단′, ′금호강르네상스추진단′을 설치해 군부대이전터 개발과 금호강 100리 물길 조성 등 핵심사업을 총괄하고 ′정무조정실′과 ′공보실′을 신설해 의회 및 대시민 소통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투자국′을 폐지해 ′경제국′으로 통합 후 경제·일자리 분야의 업무연계와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정책관′, ′일자리노동정책과′, ′민생경제과′, ′산단진흥과′, ′창업진흥과′, ′섬유패션과′, ′국제통상과′, ′농산유통과′를 배치한다.
′혁신성장국′은 ′혁신성장실′로 확대 보강해 플라잉카,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로봇, 의료 헬스케어, 수소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조직체계로 재편하고 ′혁신성장정책관′, ′투자유치과′, ′에너지산업과′, ′미래모빌리티과′, ′의료산업과′, ′기계로봇과′, ′신기술심사과′를 편제하는 한편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해 기업의 애로 사항 해소, 기업현장 민원 관리, 규제혁신 등을 통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미래ICT국′을 신설해 AI, Bigdata, Blockchain 산업 집중 육성, 첨단기술 중심의 유망 기업유치 및 AI-블록체인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스마트시티과′와 ′데이터통계담당관′을 디지털정책 총괄 기능 강화 및 데이터산업 육성 추진을 위해 ′미래ICT국′ 으로 편제하고 각각 ′디지털혁신전략과′, ′빅데이터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AI블록체인과′를 신설해 AI, 블록체인 기반의 행정·서비스·산업 업무를 담당하고 ′벤처혁신과′를 설치해 ICT기업 맞춤형 지원 및 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 성장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신공항건설본부′는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및 후적지 개발을 위해 ′공항정책과′의 특별법 제·개정 및 관련 정책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이전사업과′는 ′신공항건설과′로 명칭을 변경해 공항산단 조성, 에어시티 건설 등의 기능을 보강한다.
기존 ′미래공간개발본부′는 도시공간개발의 중복된 기능을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폐지하고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에 재배치한다.
· 이에 따라, ′도시공간정책관′은 폐지 후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로 이관해 도시공간 개발계획을 담당하고 · ′신청사건립과′는 ′행정국′으로 이관 후 신청사건립을 전담한다.
· ′서대구역세권개발과′는 ′도시주택국′으로 이관해,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등 철도개발과 도시개발을 연계해 추진하고 · ′수변공간개발과′는 ′환경수자원국′으로 이관해 금호강르네상스 업무를 전담한다.
′녹색환경국′은 ′환경수자원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물 환경 정책과 취수원 확보를 중점 추진하고 기존 ′취수원다변화추진단′을 ′맑은물정책과′로 확대·보강해 맑은 물 식수 확보 및 물 환경과 물 산업의 일원화를 전담한다.
′시민건강국′을 ′시민안전실′로 통합해 감염병 대응과 사회재난 업무를 연계시켜 대시민 안전체계를 일원화하고 공공보건의료 컨트롤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정책과′를 ′보건의료정책관′으로 확대 보강한다.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감사관′을 독립된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변경하고 위원장을 개방형으로 임명하는 등 자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대구·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하는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 사무국′은 폐지 후 ′광역협력담당관′을 신설해 ′기획조정실′로 배치하고 초광역 협력사업 및 타 시·도 교류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변인′과 ′홍보브랜드담당관′은 ′공보담당관′으로 통합해 보도-홍보의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한다.
′도시재생과′를 ′도시정비과′로 통·폐합해 개발정책이 공공주도에서 민간주도로 변화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일자리투자국′ ′청년정책과′를 청년·여성·청소년·아동·교육정책의원활한 연계를 위해 ′여성청소년교육국′으로 이관하고 ′여성청소년교육국′은 ′청년여성교육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교통공사 설립 전까지 유사기능을 수행하는 ′건설본부′와 통합해 ′도시건설본부′로 재편한다.
도심 시설물, 공원·녹지 관리 및 복지시설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10개 사업소를 통합해 도시관리를 총괄하는 ′도시관리본부′를 신설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 문화예술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설립 전까지 ′문화예술회관′의 하부조직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와 함께, 민간전문가의 공직 진출을 확대한다.
5급 이상 직위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 직위의 범위를 기존 16개에서 7개를 추가해 23개 직위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공직에 영입해 시정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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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본사 대구이전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7월 5일 오전 11시 대구국제공항에서 항공사의 본사 대구이전, 지역 거점 항공사 육성,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 기여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30년 이전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4대 관문공항 및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로써 거점항공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티웨이항공이,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첫째, 티웨이항공 본사의 대구 이전과 지역 인재 채용,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수행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
둘째, 지역 항공여객 및 항공물류 수요를 반영한 노선개설을 적극 추진한다.
셋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항공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중·장거리 노선 개설, MRO 사업 확대 및 경제물류 공항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넷째, 대구시는 티웨이항공의 본사 대구이전에 따라 노선개설과 운수권 확보를 위한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거점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2014년 대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취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2019년에는 대구공항 전체 23개 국제노선 중 16개 노선을 운항해 국제선 노선점유율 69.5%, 국제 여객의 52%를 수송하는 등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대형항공사가 철수한 대구공항의 화물운송사업에도 2019년에 진출해 운영을 하는 등 대구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시도민의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항공편익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티웨이항공의 활발한 대구노선 개척으로 대구국제공항의 이용객도 매년 증가해, 2019년도에는 연간 이용객이 467만명에 달하는 등 국내 4대 국제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며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공항 국제선은 티웨이항공의 선제적인 국제선 재개 노력으로 5월 28일 베트남 다낭, 6월 23일 태국 방콕노선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등 지역의 경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티웨이항공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결단을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항공사로 여객·물류를 전 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항공사로 도약하는 데 대구시가 행정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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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아프리카까지, 케이메디허브 방문
북미에서 아프리카까지, 케이메디허브 방문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에 6월 30일 에티오피아 고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H.E.Dr.Shiferaw Teklemariam 에티오피아 전 교육부 장관, IYF 에티오피아 조성화 회장, 바이오커뮤니티 석휘영 이사장 외 관계자들이 이날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약생산센터를 방문하고 앞으로의 의료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케이메디허브는 첨단의료시설 및 연구성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방문 중이다.
대구국제우호도시 포럼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 몽골 대사관 및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에서 케이메디허브를 방문해 산업 시찰을 하기도 했다.
6월 15일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보건분야 고위 관계자가 방문해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에 방문해주셔서 매우 영광이며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인 의료기술은 함께 공유되어야 하며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에티오피아의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케이메디허브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 있으며 협조가 필요하다면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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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식, 7월 1일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제35대 홍준표 대구시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은 국난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간 우리 선조들의 위대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다시 한 번 대구의 영광과 번영을 재현하겠다는 홍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취임식장으로 정했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대표의 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공연, 취임 축하 퍼포먼스, 대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식전공연으로 펼쳐지는 뮤지컬 기적소리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라빚을 갚고자 힘을 모았던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대구 시민들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30세대들의 많은 지지와 ‘청년의 꿈’ 플랫폼 등을 통해 끊임없이 젊은 층과 공감대를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평소 스타일에 맞게 축하 꽃다발도 대구 시민을 대표해 제34회 대구 청소년 대상 수상자인 유동영군과 황유나양이 전달한다.
이들은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민선 8기의 출범을 축하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담은 3대 시정목표인 미래번영 대구, 혁신·행복 대구, 글로벌 대구를 통해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비전선포식이 개최된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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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0년 미래의 기반 마련, 민선8기 첫 혁신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취임 후 첫인사로 대구미래 50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현안 부서에 역량있는 외부 전문가들을 전진배치했다.
먼저, 경제부시장에는 기획재정부 출신의 이종화 대외경제국장을 임명했다.
이종화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기재부 내에서 경제정책 및 예산실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제통으로 정평이 나 있어, 앞으로 대구시 민생경제 현안해결과 국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시정 개혁과제와 핵심사업을 풀어나갈 정책총괄단장과 시정혁신단장에는 인수위에서부터 밑그림을 그려온 이종헌 정책총괄 TF단장과 정장수 시정개혁 TF 단장이 각각 임명됐다.
육군 준장 출신인 윤영대 전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사업관리부장이 군사시설이전단장으로 금호강 100리 물길조성사업 성공의 기틀을 마련해 줄 외부 전문가로 장재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이 금호강르네상스 추진단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홍 시장은 당선인 시절 예고한 바와 같이 서울본부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복귀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탄탄한 국회·정부 인적 네트워크와 협력 능력을 갖춘 이건용 前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이서연 前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각각 서울본부 정무특보와 정무보좌관으로 임명했다.
공보실장에는 이성원 전 TBC 상무를, 당과 시정의 가교역할을 할 정무조정실장에는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이시복 前 시의원을, 홍 시장을 지근 거리에서 보좌할 비서실장에는 손성호 당선인 비서실장을 임명했으며 민원담당관과 정책비서관에는 이삼수씨와 신영진씨를 각각 임명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의 50년 미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면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역량 있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등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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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의 체질 혁신 이종화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 경제의 체질 혁신 이종화 경제부시장 취임
[충청뉴스큐] 이종화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이종화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제35대 대구시장 취임식 참석 후 오후 시청 별관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오후 경제부시장 산하 국장들과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후 간부신고를 겸한 자리에서 취임 소감을 밝힌다.
이후 제3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구.삼영초교부지 복합개발, 산업단지 내 도로 확장 등 노후산단 재생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취임 둘째 날에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직원 사무실을 방문해 앞으로 호흡을 맞출 직원들과 소통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조속히 지역의 경제·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현안 해결과 함께 대구 미래 50년을 책임질 5대 미래산업인 플라잉카,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구상과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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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 할인혜택 받고“여름휴가, 대구로 떠나자”
최대 40% 할인혜택 받고“여름휴가, 대구로 떠나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구여행 관광상품 할인혜택 지원사업인 ‘대구여행, 싸다구’캠페인을 추진한다.
‘대구여행, 싸다구’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강과 바다로 떠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구여행 관광상품 가격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여행 관광상품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대구투어패스 사이트에서 지역 여행사 20개 사, 32개 대구관광 여행상품을 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혜택이 적용되는 여행상품은 대구관광 여행상품 판매를 희망하는 대구 소재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공모와 평가를 거쳐 안전·힐링·체험 중심의 양질의 관광코스로 구성된 여행상품으로 엄선했다.
이를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구를 좀 더 안심하고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테마관광팀과 대구전통시장 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지역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 방문 시 대구투어패스 구매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여행 싸다구’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전면 배너 광고와 SNS플랫폼 카카오톡 메신저 상단 배너 광고를 진행하고 여행 특화 전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동영상 홍보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대구투어패스 구매 인증 커피 쿠폰 지급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행상품 구매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관광협회와 대구투어패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투어패스는 대구시관광협회와 협약을 맺은 지역 유료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패키지 상품화해 관광·음식·체험·숙박을 연계한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할인된 금액으로 편리하게 대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 플랫폼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했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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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과학대학교-몬스터커피 당 줄이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대구과학대학교-몬스터커피 당 줄이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대구과학대학교-몬스터커피는 6월 28일 ‘당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당을 줄인 음료를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와 대구과학대학은 건강한 대구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커피·음료를 통한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지역의 프랜차이즈 업체 몬스터 커피와 함께 저당 음료를 개발해 판매하기로 했고 대시민 홍보에도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하루 당류 섭취량은 36.4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권고기준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12~18세은 10.3%로 WHO 권고기준을 초과했고 음료류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커피·음료류의 외식환경 체질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민관학이 협력해 평균 10~15% 저감된 메뉴 6개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당을 줄인 음료를 먹기만 해도, 그 전보다 당을 6g 정도, 하루 섭취량의 10%가량을 적게 섭취해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이날 협약으로 저당 음료 제조·기술 지원, 홍보·마케팅 등 대학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통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시의 행정적 지원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판매 예정인 저당 음료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아인슈페너 블랙, 레모네이드, 토마토 주스로 총 6가지이며 7월중 몬스터 커피 매장 60여 곳에서 일괄 판매 예정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당을 줄인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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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국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심포지엄’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서관 325호에서 ‘코로나19 이후 국제의료 사업 및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대구 외국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진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 중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연관산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및 방향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로 구성됐다.
1부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및 방향’에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서창진 교수의 ‘초연결시대의 대구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의료시장의 니즈 및 최신 트렌드 ICT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이어서 2부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사업개발팀 이지엽 팀장이 ‘뉴노멀시대의 국제의료사업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사례발표 국제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국제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 등에 대한 GHKOL 현장컨설팅도 진행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이후 대구 의료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제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하고 향후에도 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연관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