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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의 미래상과 목표,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2030년 대구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12월 30일자로 고시했다.
그간 대구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시 최대 23%까지 용적률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했으나,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외지업체의 파상공세에 밀려 지역업체 인센티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대구시는 정비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코자 지역업체의 주택건설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안을 지역건설업계와 논의해 이번 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에는 지역업체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최고 23%에서 녹색건축 인증·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지능형 건축물 인증 시 일정 기준 이상 등급을 확보하고 소형주택을 건립할 경우 최대 43%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건설업체가 최소 5%만 참여해도 5%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문턱도 낮췄다.
이와 더불어 시는 이번 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이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용적률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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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시민 담화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2월부터 한 달여 동안 100여명 수준으로 이어져 오던 확진자 수가 오미크론이 확산된 후 증가세가 가팔라져 1월 20일 3백명대를 넘어서 최근 3일간은 400명대를 나타내는 등 2020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오미크론이 영향력이 본격화함에 따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대구시의사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지역의료계 전문가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의료·방역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1월 24일 11시, 2층 상황실에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오미크론의 전파율을 델타의 3배로 적용해 보면 2월 중에 전국적으로 하루 1만5천~2만명이 확진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시는 하루 최대 1천명 이상 발생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지난 1월 20일 상급종합병원장 등 지역의료계와 논의했고 1월 21일 구·군 단체장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협의했으며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환자관리와 진단검사, 백신접종률 제고 방안, 방역점검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의료 대응 및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오늘부터 대구광역시 오미크론 대응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대응본부는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공무원들과 대구시의사회, 감염병관리자문 교수단 등으로 구성해 구·군을 포함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총괄한다.
의료대응의 경우에는 전담치료병상을 2월 초까지 125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1,248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생활치료센터도 기존 2개소 외 2개소를 추가 개소해 1천병상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과 빠른 전파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무증상, 경증 확진자치료를 위한 재택치료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 내 감염병전담병원과 중소병원의 연계를 바탕으로 권역별 관리책임제를 시행해 재택치료 관리를 강화한다.
방역대응에 있어서는 검사역량 확충을 위해 검체인력 추가투입과 함께 운영시간 연장으로 시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미크론 우세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와 제한적 PCR검사를 실시하는 새로운 진단검사체계는 그 효과가 검증되는 것을 판단해서 도입을 검토한다.
역학조사방식도 신속, 효율성 위주로 전환해 전파 우려와 위험도가 높은 집단을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역학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3차접종률 제고를 위해 주말접종 확대, 방문접종 지원, 대시민 홍보 강화 등 전방위 시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예방접종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회필수기능인 의료·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유지를 위한 비상 방역계획을 병행 추진하며 고위험·다빈도 발생시설 중심으로 방역관리와 점검강화 등 설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설명절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말씀드린 의료·방역대응 및 백신 3차 접종률 제고 대책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중증 환자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전략이며 방역체계 전환 초기에 다소 혼선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관심,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한 싸움이지만, 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고 소중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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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대구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주고자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1월 26일~27일 시청별관, 28일~29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농가의 판로확보를 돕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장터는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추천한 사과, 배 등 과일과 미나리, 연근, 시금치 등 각종 채소류, 곶감, 한과, 꿀 등 농산가공품, 조기, 돔배기, 건어물 등 100여 종의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대구와 청도군 축협에서 준비한 고품질의 축산물도 준비해 행사장 내에서 한 번에 명절 장을 다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간소해진 명절 차례상에 맞춰 제수용 사과와 배를 시중가보다 40% 정도 할인한 5천원, 9천원에 1일 200개 한정 선착순 판매하는 한편 사과선물세트, 미나리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대파, 2만원 이상은 시금치, 3만원 이상은 떡국떡을 증정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예방접종완료 확인, 발열체크, 간편전화 체크인, 수시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에도 중점을 두어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민들께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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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문화체험 행사 열려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문화체험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국을 떠나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설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대면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해 진행하며 대면행사의 경우 일상회복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 명절 문화이해를 위한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 체험활동과 비대면 윷놀이 대회, 세계명절 문화 골든벨 등 각 가족센터별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오색떡국떡 나눔 및 복주머니 덕담 나누기를 다문화교류소통공간인 중구 다가온에서 진행한다.
동구가족센터는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 100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 ‘설’레는 명절’을 진행한다.
진행방식은 가족 세배 영상을 개인 SNS에 게재해 가족 간 건강한 설날 보내기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가족센터는 1.25. 다문화·맞벌이·조손·한부모 가족 등 취약가정 40세대를 대상으로 ‘온가족이 함께 도전하는 어울림 골든벨’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친밀감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북구가족센터는 1.27. 다문화가정 25세대와 함께 전통놀이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가족문화체험 활동과 실시간 랜선 윷놀이 가족대회를 개최한다.
수성구가족센터는 1.25. KT 봉사단과 함께 하는 설맞이 만두와 오색산적 만들기 행사를 갖고 지역 내 취약가정 20세대를 선정해 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달서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역 독거어르신 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 키트를 제공한다.
달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30세대에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서구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이용 저소득가정 10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맞이 선물전달 및 새해인사 덕담나누기 행사를 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모국 방문을 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취약 가족들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희망하며 2022년 임인년 새해는 서로 존중하고 좀 더 배려하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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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 및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 포럼 개최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 및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문화유산의 보고인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인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이와 더불어 고전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0년 3월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외 유명건축가를 제치고 당선된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팀이 설계한 대구간송미술관이 드디어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뜬다.
이번 기공식은 1월 25일 건립예정 부지에서 개최되며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의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와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간송재단 관계자, 지난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이점찬 대구미협회장, 이우석 대구현미협회장, 김윤희 계명대극재미술관장, 박천수 경북대박물관장, 정인성 영남대박물관장, 윤순영 갤러리분도 대표 등 문화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의 첫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으로서 부지면적 24,073㎡, 건축연면적 7,9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미디어아트실, 수장고 보존처리실, 카페 등 최상의 공간을 갖춘 미술관으로 조성된다.
또한, 2023년 7월 준공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은 건립공사와는 별도로 간송재단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7일 대구시민간위탁운영위원회를 거쳤고 다음 달 대구시의회에 민간위탁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으로 동의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3월경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술관 개관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내년 7월 미술관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12월경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물 약 4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간송 국·보물展’을 개관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대구경북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간송미술관이 건립될 경우 연간 관람객은 45만명 정도로 추정되며 생산유발효과 1,12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28억원, 취업유발효과 714명으로 분석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권 기회의 확대 제공뿐만 아니라, 외래방문객 유입과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건설해 건축물 자체를 지역 명소화하고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전시로 시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접한 대구미술관과 연계한 고전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전미술을 대표할 대구간송미술관의 기공식과 연계해 대구문화재단은 대구 시대별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이 ‘대구간송미술관의 비전과 운영방안’, 이원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이 ‘고전미술의 국가 균형적인 향유의 필요성’, 조은정 근대미술사학회 회장이 ‘한국 근·현대미술에서 대구의 위상과 근대미술관의 필요성’, 끝으로 ‘각 시대별 시각예술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대구시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대구시는 이번 정책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 근대미술의 발상지인 대구의 위상을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 미술계의 오랜 염원인 국립근대미술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국내 및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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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자 국·과장급 간부인사에 이어 1. 25.자로 5급 이하 직원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구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중단없는 혁신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5급 팀장급 공무원의 전보는 최소화했으며 개개인의 업무역량과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해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최근 새로운 국면을 맞은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더욱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 예방접종 및 방역 대응을 위해 최일선의 행정 인력을 보강했다.
이 외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할 노동안전팀에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화사업, 미래먹거리 사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인력을 우선 투입했다.
승진의 경우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 성과 등을 반영해 결정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현업을 묵묵히 수행한 소수직렬을 배려했다.
또한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은 간부인사에 이어 5급 이하 인사에도 이어져 임신부와 다자녀 공무원들이 승진심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히 배려했다.
김진상 자치행정국장은 “5급 이하 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인사를 마무리 하면서 직원의 역량을 모아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며 “이를 동력으로 현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어 위대한 대구로의 도약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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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세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오는 공연’을 2월 2일 비슬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의 첫 문은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의 연주로 연다.
“날으는 밤나무”, “열두 달이 다 좋아” 등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새해의 첫 시작을 응원한다.
‘나봄’은 2021년 지역 청년 국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에서 선발되어 대구시립예술단의 기획공연 및 상설공연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은 신진 국악팀이다.
다음으로 ‘그룹 아나키스트’의 스토리가 있는 무용 공연과 여성 중창팀 ‘21세기 뮤즈’의 공연이 이어진다.
“걱정 말아요 그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해피 띵스” 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채웠다.
마지막으로 테너 김준태와 바리톤 손재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 성악계의 새로운 인재들이다.
남성 듀엣으로 한국 가곡 “마중”과 함께 ‘21세기 뮤즈’와 함께하는 “Il libro dell’amore”를 노래한다.
또 이번 설맞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희망가”도 연주한다.
공연과 함께 전시관에서는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소장작품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과 200호 이상의 대형 작품들을 중심으로 원로작가전,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2021년도에 기증된 작품 등 48명 작가의 작품 57점이 소개된다.
전통적인 경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적 시도들을 엿볼 수 있는 회화, 서예, 판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에는 10시~12시, 오후에는 오후 1시~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관이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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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예술회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지역 전통문화예술 발전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1월 20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유선을 통한 긴밀한 의견을 조율하고 각 기관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만남은 “대한민국 제작극장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립국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음악 콘텐츠 및 레퍼토리 제작에 힘쓰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서울 전통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걸립되어 다양한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서울돈화문국악당과 함께 앞으로 기획공연 프로그램 및 연주자교류를 기초로 서로의 지역에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는 취지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 공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 공유, 아티스트 지원 및 섭외에 관한 상호 교류, 기타 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대구시립국악단을 기초로 지역 전통예술인들과 전통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큰 버팀목이 되어왔다 앞으로 타 지역의 유망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전통음악 연주자들의 무대를 넓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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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공공건설공사 추진 일정표 나왔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공유 등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 지원을 위한 ‘2022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 건설업계에 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 마련했다.
지역 건설업체의 대규모 공사실적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이 추진 중인 대형 공공건설공사의 발주부서장들과 지역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 모여 예정 공사비 100억원 이상 관내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지역 건설업계와 공유했다.
올해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예정인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등 총 38개 사업이며 이중 5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5개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지역에 민간건설 현장 수가 많지만 대다수 외지 시공사가 주도하고 있어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 지원을 위해 공공건설공사에 대해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공구분할 검토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의무 이행,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조치 시행 강화 등 대구시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 책임자들에게는 최근 크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공공건설공사 부문에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협회 측은 최근 대구지역 민간건설부문이 코로나19의 장기화, 건설자재 가격 급등, 미분양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관내에서 발주하는 1,0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의 공구분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재가격 인상분을 공사비에 적정하게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가 겪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협회의 건의 내용 등을 관내 대형 공공건설공사 추진 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법 테두리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대구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 건설업계가 상호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로 이어져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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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설맞이 종합대책 수립·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민생과 방역이 조화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16일간 추진되며 특히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민생안정과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고 민생안정 시민안전 나눔과 돌봄 시민행복 시민편의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올해 설에 달라지는 주요대책은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 특별보증, 결식우려 아동급식 단가 인상, 공설봉안당 임시 휴관, 2022년 ‘설맞이 전통 스포츠 놀이터’ 운영 등이다.
분야별 추진대책으로는,첫 번째,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농·수·축산물 수급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관리대상을 지정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하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관계기관이 모여 물가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해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드림 특별보증, 폐업 소상공인 보증채무 부담완화 브릿지 보증 지원 등 안정적인 보증 공급으로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한다.
근로자 생활안정을 위해 임금체불 점검반 운영, 노동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공사 및 물품구입 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두 번째,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 재난·재해 예방 등 시민안전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되, 불가피하게 방문 시, 백신접종 및 3차 접종 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방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카카오 채널,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먼저, 연휴기간 내 비상방역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및 생활치료센터를 지속 운영한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열화상카메라 또한, 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운영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의 밀집이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사전 성묘기간 운영,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 운영 및 공설봉안당 임시휴관 등 성묘·봉안시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요양병원, 정신병원 및 정신재활시설 등 고위험시설과 종교시설, 학교에 대한 단계별 전방적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영화관·소극장·노래뮤비방, 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도 필요시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필수인력 보호를 위한 소방 구급인력 및 장비 보강, 공무원의 기능 연속성 유지를 위해서 단계별 재택근무 실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을 위해 대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파·강설·산불 등에 대비하고 설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물류창고 등 소방특별조사로 화재를 예방하며 재난취약지구, 공공 건설공사장, 공공시설물, 하천시설물 일제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설 성수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한과류 등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단속 및 부정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세 번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나눔문화 확산 추진으로 이웃에 대한 나눔과 돌봄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거동불편 취약노인 밑반찬 지원 및 독거노인 안부확인 전년 대비 확대 추진, 급식단가 인상을 통한 결식우려 아동 지원 강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 운영, 노숙인 도시락 지원 및 응급잠자리 제공, 설맞이 비대면 집중 자원봉사 주간 운영 등 공공부문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간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을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모범을 보일 예정이다.
민간부문에서도 복지시설 186개소 및 저소득 취약계층 13,537명에게 8억7천1백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가구에 설 선물을 전달하는 ‘희망배달마차’, 노숙인·경로 무료급식, 각종 위문품 지원 등을 통해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네 번째, 설 연휴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대면·비대면 공연, 전시, 참여, 체험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2022 DIMF 공연실황 설연휴 특집 상영회, 대구시립무용단 기획 ‘텅빈객석’ 등 각종 공연 동영상과 대구관광지 사진 이름 맞추기,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 등 유튜브, SNS채널 등을 통해 공연, 전시, 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게시하고대구스타디움 ‘2022년 설맞이 전통 스포츠 놀이터’, 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설 연휴기간에도 운영해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비된 방역 하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 번째,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생활쓰레기 수거 및 비상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이를 연휴기간 120달구벌콜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해 시민편의 증진에 앞장선다.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중교통 증편 및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성묘객 버스노선 안내를 실시한다.
명절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하고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의 정상운영 및 각 구·군별 생활쓰레기 배출일 조정을 사전 홍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가지 대청소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신속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히 책임진다.
끝으로 연휴 중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필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해 안내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기간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물가 안정, 경제 취약계층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민생안정대책과 오미크론 확산 등에 따른 방역대책을 조화롭게 추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고향 방문 시에는 예방접종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