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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형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 2000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2단계 사업 참여자 2,000명을 4월 4일∼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4억원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관할 구청 심사를 거쳐 선발 결과는 4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5월 9일∼7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의 근무분야는 행정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재해예방 및 지역특화사업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민간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내에서 연계 가능한 유형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구·군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적극 알선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으로 경기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 한해 전체 공공일자리 규모를 4,000명에서 6,500명으로 확대해 1단계 사업에 3,0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정책의 장기간 시행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참여자들이 조금이라도 생활고를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상황과 경기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참여가 꼭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생계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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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가스총회 대비 일반호텔 전환 시설개선비용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5월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총회 참가자 및 지역 방문객을 위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객실확보를 위해 일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반호텔 전환 시설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일반호텔 전환 시설개선사업은 일반 숙박업소가 일반호텔 시설기준에 맞게 시설개선 시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개소 정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1천만원이며 자부담 비율은 10% 이상이다.
일반호텔은 대구시가 육성·운영 중인 우수 숙박시설인 ‘더굿나잇’ 중에서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로비 응접세트 비치 개방형 주차장 출입구 간편조식 제공 등의 시설기준을 갖춘 중저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소재 숙박업소로서 숙박업 신고를 득하고 현재 영업 중인 업소이며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업소,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및 지방세 체납업소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8일까지이며 구·군 위생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설개선을 완료한 숙박업소는 일반호텔로 지정하고 세계가스총회 참가자 및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단을 통해 알선할 예정이며 대구시 숙박전용 더굿나잇 홈페이지에 업소 전경, 숙박요금, 객실사진 등의 상세정보를 한국어와 영어버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세계가스총회 숙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00개소, 일반호텔 39개소, 여성안심 숙박업소 10개소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대회가 개최되는 올해에는 더굿나잇 130개소, 일반호텔 55개소 및 여성안심 숙박업소 20개소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세계가스총회 참가자 및 지역 방문객들에게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숙박 인프라 조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대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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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중견아티스트시리즈Ⅰ‘앙상블 동성’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중견아티스트시리즈Ⅰ‘앙상블 동성’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2년 한 해는 더욱 많은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한다.
이러한 염원을 담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비발디의 ‘사계’‘봄, 여름, 가을, 겨울’ 전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 A장조 작품번호 81’을 국내 정상급 연주 단체로 평가받는 현악4중주 앙상블 동성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앙상블 동성은 국내 유수·해외 명문대를 졸업 후 다양한 실내악 축제, 리사이틀을 통해 20년 이상 음악적, 인간적 교류를 이어온 연주자들이 결성해 4년째 활동하고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현악 4중주 앙상블이다.
바이올린 이은정, 나윤아, 비올라 배은진, 첼로 이윤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가 이끄는 다른 앙상블과 달리 비올리스트인 배은진 씨가 맏언니로서 포근하면서도 강한 리더십으로 앙상블 동성을 이끌고 있다.
실내악의 대중화 및 전문화에 힘쓰기 위해 구성했다고 포부를 밝힌 이들은 이번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을 위해 첫 계절의 시작 봄을 함께 만끽하고 앞으로 다가올 여름, 가을, 겨울의 꿈과 희망을 연주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 전했다.
이번 공연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는 앙상블 동성의 4중주 구성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여름, 가을, 겨울’ 전곡을 연주한다.
각 계절의 모습과 풍광을 묘사한 소네트에 곡을 붙여 곡 각각이 모두 독창적이고 자유분방해 음으로 그린 풍경화라 평가받는 아름다운 곡이다.
특히 공연을 위해 실내악 편성의 ‘사계’를 현악 4중주 편성으로 편곡해 많은 음악적 관심을 받고 있다.
2부에는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 A장조 작품번호 81’을 연주한다.
피아노 5중주 역사에 있어 가장 아름답다 평가받는 곡으로 드보르작 특유의 서정성과 함께 피아노와 현악기 사이의 긴밀하고도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인다.
앙상블 동성과 함께 좋은 연주로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베를린 국립음악대학을 졸업 후 다양한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종현이 객원 단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앙상블 동성의 중견아티스트 시리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한민국 제작 극장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중년, 원로 예술인들과 함께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올해 진행되는 첫 번째 공연이다.
앙상블 동성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 중년, 원로들과 함께 좋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지역 기초예술 발전의 근간이 되는 실내악단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소중한 자원으로 함께 아끼고 가꾸어 나아가고자 한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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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DAC 문화가 있는 날’
청년예술가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DAC 문화가 있는 날’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DAC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 무대로 국악단체 ‘트리거 Trigger’공연이 3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DAC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이다.
매년 수많은 예술가들이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역량을 갖춘 우수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 기회를 마련하고자 올해 초, 공모를 통해 8개 출연단체를 선정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단체는 그동안 자신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DAC 문화가 있는 날’ 첫 무대는 창작국악단체 ‘트리거’가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이송희, 거문고 최현정, 아쟁 박필구 등 국악 현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트리거는 국악을 공부하는 선후배간 인연으로 시작됐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세 악기 구성은 폭넓은 음역대로 현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적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
대학교 졸업 후, 배움을 토대로 무대 위에서 더욱 활용하고 심화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연습을 이어왔다.
음악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노력하던 것을 계기로 현악기 고유의 연주법을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전개해 나가자는 마음에서 2021년 트리거는 시작됐다.
지속적으로 전통 민속악과 오늘날 창작음악을 함께 공부해 왔던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경기시나위, 판소리와 같은 전통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 위촉은 물론 최근 자체 창작 작품을 다수 개발하는 등 지역 국악 활성화를 위한 노력하고 있다.
현악기 고유의 어법을 활용해서 국악 창작분야에 다양성과 신선함으로 관객들에게 국악의 예술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현악기 소리를 중심으로 잠재되어 있는 우리 고유의 음악을 트리거의 개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인다.
이아로 작곡의 ‘가야금을 위한 망향’, 이정호 작곡의 ‘거문고 독주를 위한 Burning’, 박필구 작곡의 ‘Memento 모리’ 등을 연주하며 우리 고유의 악기인 현의 언어를 활용해 과거와 현대 음악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타악 김동민, 신수현, 판소리 백채린, 피아노 이창희 등이 특별 출연해 판소리 ‘춘향가’ 중 ‘방자, 춘향 부르러 가는 대목’을 재구성한 ‘수작: 방자와 춘향’과 김성진 작곡의 ‘경기시나위 주제의 의한 금명’을 연주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DAC 문화가 있는 날’은 3월 트리거를 시작으로 4월 현대무용 단체 ‘그룹 아나키스트’, 5월 피아노 콰르텟 ‘아 피아체레’, 6월 성악단체 ‘달 이탈리아’, 7월 악가무 ‘트래덜반’, 8월 ‘6Violins’, 9월 실내악 ‘뮤즈 앙상블’, 10월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 11월 성악단체 ‘인텔루드’ 등이 연주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대구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계속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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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 발족식 개최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 발족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4일 대구·경북 지역대학의 사이버보안 인재육성 및 사이버침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도, 국가정보원, 지역 5개 대학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메타버스 등을 특화사업으로 육성·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주요시설이 지역 내에 위치해 있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국가정보원의 협조로 창립된 이번 연구회는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및 공공기관의 사이버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대구시, 경북도, 지역대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초대 연구회장은 경일대학교 정기현 교수가 맡았다.
행사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사이버위협 동향과 사이버보안 연구회 운영방안 등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구대학교 김창훈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연구회 창립으로 사이버보안연구회가 대구·경북지역의 사이버보안 인재육성과 사이버보안의 지키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를 활용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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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대구사진비엔날레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등에서 개최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비엔날레 평가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총점 86.2점을 획득해 평가에 참여한 비엔날레 가운데 유일한 2등급을 받아 1위를 달성했다.
본 평가는 2021년 개최된 전국의 6개 비엔날레를 대상으로 예술성, 운영·경영, 평가·환류 등 3개 분야를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의 방법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2등급으로 평가되어 국내 3대 비엔날레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비엔날레 가운데 유일하게 2등급을 받아 전국 1위에 선정됨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를 넘어 향후 세계적인 사진축제로서의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평가지표인 예술성, 운영·경영, 평가·환류의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평가세부지표인 전시기획의 완성도 및 작가·작품 선정의 적절성, 관람객 수, 관람객 증가율, 관람객 만족도에서 특별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전문성과 동시에 대중성까지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평가에 따르면 예술 감독이 제시한 주제 `누락된 의제-37.5 아래`는 팬데믹 시대라는 상황과 사진매체의 특수한 고민을 드러낸 진지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담았다.
팬데믹 상황에 접어든 후 지난 2년 여간 열린 국내외 비엔날레 중에서도 주제의 시의성, 실험성과 현대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팬데믹 등의 이유로 비엔날레 오픈 불과 6개월을 남겨두고 감독을 교체할 수밖에 상황에서 짧은 기간 내에 시의 적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특별히 찬사를 받은 수준 높은 전시를 만든 신임 예술감독과 큐레이터의 공을 간과할 수 없다.
주제전, 초대전, 특별전 그리고 기획전까지 전체적으로 구성이 짜임새 있었으며 완성도도 높았다.
전시된 작품의 수준이 우수했으며 영상 작업까지 포함해 사진 매체를 확장하고자 시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옥외 포토월 프로젝트, 인카운터 VI 등 야외전시를 개최한 것은 좋은 기획이었으며 전시공간을 확장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사진학과연합전 등으로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시민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한 점도 인상적 이었다는 평이다.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의 전문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지난 2006년 민간에서 시작되어 부침을 거듭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대구광역시로 이관되고 난 후 추진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술감독과 큐레이터에게 분명한 역할을 부여하고 조직을 육성위원회, 문화예술회관 운영위원회, 비엔날레지원팀, 예술감독으로 구성해 지역에 맞는 현실적인 구도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전시 운영, 전시장 구성, 가상공간 전시, 도록제작 및 배부 등의 일련의 과정이 조밀하게 완성됐고 각 전시 공간 별로 배치된 운영 요원에게 관람객 동선 관리와 도슨트 역할을 부여해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전문성도 높이 평가 받았다.
주최 측이 가진 비엔날레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인식은 분명해 보인다고 평했다.
과거 평가에서 지적한 사항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전 비엔날레의 환경에 대한 조사 분석 및 평가를 반영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대구광역시 인근 지역에 대한 홍보는 잘 진행되어 다양한 언론이 이 비엔날레를 보도했으며 이미 구축된 비엔날레 이미지에 더해 충분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운영해 연구자 및 시민에게 역대 비엔날레 도록과 포스터, 리플릿 등을 연도별로 제공해 사후 관리에 적극적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 비엔날레와 비교해 현저히 적은 예산으로 이룬 값진 성과는 절대 과소평가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펜대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203,508명을 동원해 전회대비 관람객이 2배가량 증가한 점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이다.
삼보문화재단과 유중문화재단등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 점도 돋보이는 성과다.
지역의 대행사가 선정되어 추진 주체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뤄 내 지역의 힘으로 만들어 나간 것도 돋보이는 성과다.
준비기간 동안 수시로 큐레이터 회의를 개최해 진행상의 문제점을 개선했으며 일부 인건비를 제외하고 전시장 공사, 디자인, 전시물 제작, 홍보 등 모든 물량이 지역에서 제작, 설치, 소비되도록 해 비엔날레 개최의 노하우를 지역에 고스란히 축적시킨 점도 의의가 크다고 본다.
적극적인 온라인/디지털 서비스는 부족했다.
도시 곳곳에 포진한 전시 공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시 운영 시간에 대한 안내 등은 아쉬움이 있다.
도록의 작품설명의 일관성이 부족하다.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물의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육성위원회, 소위원회의 명칭 변경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등의 평을 받았다.
향후 글로벌 예술계와 소통할 수 있는 비엔날레를 위한 운영조직의 확대 및 전문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국내 비엔날레와의 비교우위만 고려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비엔날레의 지평으로 확장을 위한 목표설정 등의 조언을 받았다.
이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판단 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문화예술회관의 김형국 관장은 “이번 결과는 사진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이자 대구시민의 성원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이번 정부평가 전국1위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분발해 세계 속에 빛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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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 보조금 38억 확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향상시켜 대형인명피해를 줄이고 건축물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보강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 보조금 38억원을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소유자가 1/3씩 부담한다.
공사비용 중 4천만원 이내에서 2/3까지 지원되며 4천만원 초과분은 소유자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 건축물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피난약자 이용시설 중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이며 다중이용업소는 3층 이상,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로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1층 필로티 주차장 시설이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이다.
보강공사는 드라이비트 등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를 불연재료로 교체하거나 스피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건축물 구조형태에 따른 보강공법을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공사비 내에서 옥외피난계단, 방화문 및 하향식 피난구도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2년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한시적 사업이므로 연내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상반기에 보조금 대상시설 확정 및 구·군 건축심의가 완료돼야 한다.
또한, 대구시가 파악하고 있는 2022년 대상시설 143동 중 89동은 관련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보조금 예산이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서둘러 보조금 신청이 필요하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보강계획은 해당 구·군 건축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화재에 취약한 주택에 대해 화재경보기·CCTV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의 비용을 저리로 융자하는 주택성능보강사업을 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별도 추진 중이다.
건축물 각 호당 최대 4천만원까지 융자하며 연이율 1.2%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2020년 기준으로 소방방화시설 미작동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효과적 작동의 3배를 넘어섰다”며 “화재안전 기준 강화 이전 건축물 중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은 반드시 지원사업을 활용해 건축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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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녹스 보일러 보조금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책정된 사업비는 27억 6천만원이며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가 절약될 뿐 아니라, 초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지원물량은 일반가정 22,400대, 저소득층 870대 등 총 23,270대이다.
지원대상은 2022년에 저녹스 보일러를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한 가정이며 대당 지원금액은 10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는 대당 60만원이 지원된다.
공공기관과 공공시설,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주거지 구·군청 환경부서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대상 및 신청방법은 구·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제품이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 재연소로 발생하는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가정용 난방보일러도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므로 각 가정에서 난방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은 저감하고 난방효율은 높은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교체사업에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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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안로 하이패스 차로 추가 설치·개통
범안로 하이패스 차로 추가 설치·개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자도로인 범안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 지·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의 안심방향 하이패스 차로를 각각 1개씩 추가 설치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시험 운영 후 3월 28일부터 정상 개통한다.
범안로는 현재 삼덕요금소 3개 차로와 고모요금소 2개 차로에 하이패스를 운영 중이나,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결재 수요 증가 등 하이패스 이용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하이패스 차로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특히 삼덕요금소는 안심방향으로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이용 차량 지·정체가 심화되고 있고 고모요금소는 안심방향으로 가는 범안로 본선 하이패스 이용차량과 달구벌대로 연호네거리에서 합류하는 하이패스 이용차량 간의 상충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이번 3월 28일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의 안심방향 하이패스 차로 각 1개소 증설·개통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김경식 대구시 도로과장은 “이번 범안로 하이패스 차로 증설로 요금소 통과시간이 단축되고 상습적인 지·정체 해소 및 운전자 교통안전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자사업자인 동부순환도로와 지속적인 협의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범안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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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계가스총회 개최기념‘KBS열린음악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조직위원회는 ‘2022 세계가스총회’ 개최를 기념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3월 29일 오후 7시 엑스코에서 ‘KBS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KBS열린음악회’는 이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연자, 정동하, 박애리, 류정운, 서도밴드, 라포엠, 소프라노 강혜정 등 대중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대구시는 오는 5월 23일~27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KBS열린음악회’도 세계가스총회 홍보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관람객을 2,0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 지정좌석제 및 띄어 앉기와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수시 행사장 환기, 소독 및 방역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 국민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KBS열린음악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고 5월에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