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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업, 의료인이 혹하는 의료기기 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의료기기 제품판로 활성화 지원과 개발단계부터 제품화까지 전문임상의의 고민과 아이디어 반영을 위한 의료기업-임상의 기술자문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2년 연속 개최한다.
대구시는 메디시티 의료기관 협업사업을 통한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두 해째 실시하는 산-병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4월 7일 엑스코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전년도 첫해의 산-병 협력 네트워킹에서는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많은 기업이 재참여 의사를 보였으며 임상의들의 적극적인 열의에 힘입어 의료기업 19개 사와 임상의 32명을 매칭하고 기술자문 43건을 통해 지역 의료계가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계와 협업을 통한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업 제품의 판로활성화와 산-병 협력 네트워킹 지원 및 신규 협업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국산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불만족 이유는 의료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능과 낮은 신뢰도가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의료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필요성이나 기존 의료기기의 개선점과 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까지 가장 잘 알고 많은 노하우를 가진 의료인과의 협업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구시는 이 같은 문제점 개선과 지역 개별기업의 한계 극복을 위해 메디시티협의회 및 대구테크노파크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임상전문의와 지역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에는 총 3회에 걸쳐 정기 산-병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지역기업과 임상의 간 연결고리를 만들고 정기 상담회 이후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의료기업의 요청에 따른 임상의와 지속적인 기술자문을 위해 수시 상담회를 연간 50여 회까지 신규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동성제약, 인더텍, 우리소프트, 휴원트, 쓰리에이치, 줌랩, 메디프랜 등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마이크로엔엑스, 오대, 레피오, 예스바이오테크 등 치과의료기기 기업을 포함한 총 11개 사가 참가하며의료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의 상급종합병원 4개소와 치과대학병원 1개소의 임상전문의 10명과 1:1 매칭 방식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화 이후 지역 의료기관 유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인더텍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CES2022에 참가해 미국에 5개 클리닉센터를 운영하는 에픽헬스와 인지재활시스템 아이어스를 임상에 연결하는 성과를 이루었고이번 산-병 협력 네트워킹 기술 상담을 통해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 솔루션의 고도화를 진행해 점차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더 나아가 지역 의료계의 산-병 협력 네트워킹에 대한 호응과 최근 의료계의 연구추세 변화에 따른 실용화와 사업화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 의료산업발전을 위한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현장감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사용자이자 구매자인 의료인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계와 산업계의 협업을 통해 대구시의 첨단의료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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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민물가안정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재료비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구·군에서 가격, 위생 및 청결도,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하고 이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지방세 체납, 지역 평균가격 초과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257개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을 지원하고 구·군별로 종량제 봉투 지원, 물품 지원, 해충방제 소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리플릿 제작 배포, 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홍보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4월부터 상수도 요금 지원금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확대해 국제유가와 원재료비의 지속적인 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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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 무영당,‘봄 특별전 무영당’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근대건축물 무영당,‘봄 특별전 무영당’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내마음은콩밭과 함께 근대건축물 ‘무영당’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어반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로 다양한 주제의 상설 전시와 함께 미디어아트 맵핑, 공연과 퍼포먼스, 미니콘서트와 파티, 시민참여 워크숍, 독립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봄 특별전 무영당’ 행사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업사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독립영화, 미디어아트, 지역 음악과 거리예술, 독립출판,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청년조직 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무영당 1층에는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노모뉴팀이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향촌동에서 복합문화공간인 ‘대화의 장’을 운영하고 있는 레인메이커팀은 성소수자, HIV 감염인, 장애인, 동물권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티셔츠 등 굿즈를 선보인다.
지역의 추억을 담은 로컬 디자인제품을 만들어온 창작공간팀은 ‘무영당에서 꺼내 보는 일기장 속 굿즈 전시’란 제목으로 어린시절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한 그림을 바탕으로 한 창작 굿즈를 전시하고 제로 웨이스트와 도심 새 탐조단 활동을 하고 있는 지구당팀은 자원순환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버드피딩존을 운영한다.
무영당 2층에는 독립출판 창작자와 서점운영자로 구성된 더폴락팀이 대구에서 출판돼 절판된 독립출판물 72종을 붉은색 철제 사물함들 속에 담은 출판물 자판기를 운영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릿댄스그룹 아트지 등이 참여한 다된다팀은 지역 뮤지션과 거리예술가를 조명하는 앨범과 굿즈를 판매하는 ‘MD샵’을 운영한다.
무영당 외부에는 지역 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라운드라운드팀이 무영당 정면 외벽에 무영당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맵핑을 선보인다.
이러한 상설 전시 외에도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퍼포먼스’, 어디서나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머신 ‘GEE BIKE 쇼케이스 공연’, 북성로 골목 일대 다방을 무영당에서 재해석하는 ‘무영 일일다방’, 사회적 이슈와 다룬 ‘트랜스젠더 아리엘 미니콘서트’, ‘제로웨이스트와 도심 새 탐조단 워크숍’, ‘굿즈 제작 시민 워크숍’ 등을 포함해 총 23회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재현 감독이 소속된 컨티뉴이티팀은 ‘영화 콘티 제작 워크숍’을 비롯해 5회의 ‘독립영화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구당팀 박영자 탐조책방 대표는 “무영당이 일제 강점기때부터 있었던 건물이었단 사실을 알고 건물의 역사성에 놀라움을 느꼈다”며 “8개 청년조직이 무영당의 힙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자신들의 통통 튀는 개성으로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 굉장이 신선한 시도로 느껴지고 지구당팀도 도시재생이라는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이 공간에서 비인간생명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다양한 실험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도 “지난해 언론 보도를 통해 무영당이 보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공간이 이렇게 바뀐 것을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행사가 진행되나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여줬으며 70대 중후반의 한 어르신은 “무영당 간판을 정말 오랜만에 본다.
감회가 새롭다”며 옛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도시공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어반그레이드’는 소실 위기로부터 극적으로 보존한 무영당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5월, 9개 참가팀이 공간 활용방안 모색을 시작했다.
참가팀들은 ‘무영당 운영위원회’를 설립하고 각 팀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국의 공간재생 현장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최종 8개 팀이 최종단계에 남았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어반그레이드’를 통한 실험이 마무리되면 참가팀들은 최소 1년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공간을 운영할 기회를 얻게 되고 이 기간 동안 대구시는 무영당의 향후 운영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어반그레이드처럼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실험과 함께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의 활용방안을 찾는 방식은 시도 자체로 의미가 깊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도시 내에 다양한 공간들을 확보해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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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중단없이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입자 및 충전 이용자 급증해 월간 발행액 1,000억원 조기 소진으로 매월 충전하지 못하는 이용자가 발생함에 따라, 매월 1,000억원, 연간 1조 1,000억원 발행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하고 개인별 충전한도를 현재의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구행복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년 대구행복페이 3천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1년 1조 430억원, ’22년 1조 1천억원으로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해왔다.
그러나 ’20년 말 29만명이던 대구행복페이 가입자 수가 ’21년 말 49만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1월부터는 월간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한정해 발행했으나, 1월 발행분 1,000억원이 일주일 만에 소진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더욱이 올해 1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59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월 18일 시민·사회·상공인 단체, 언론, 관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시민 1,061명을 대상으로 대구행복페이 개선책의 핵심사항인 개인별 월간 충전한도 조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해 시민 공감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매월 1,000억원씩 한정 발행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하고 개인별 충전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키로 결정했다.
1인당 충전한도가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되면, 현재 월 20만명 정도가 충전할 수 있던 것을 13만명 늘어난 33만명 정도가 충전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실제 충전수요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대구행복페이 충전 추이를 보면 가입자 59만명 중 월 33만명 정도가 실제 충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다.
뿐만 아니라, 월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제한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함으로써 연중 개인별 소비패턴과 이용형태에 따라 중단없이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의 바람직한 유통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소상공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를 최근 구성했으며 이번 달 중 추가적인 개선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할인율은 국비지원 조건으로서 시 자체적으로 임의조정이 불가능하고 구매연령 조정과 대규모 매출 및 고가품 가맹점 배제 등은 시민들이 사전에 일일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하는 등 또 다른 문제점이 우려되어 이번 개선안에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종이류 상품권 발행은 제조·유통·폐기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고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등 부정거래가 우려돼 행정안전부에서 종이류 상품권 발행 자제와 카드형 발행 확대를 권고하고 있어 개선안에 반영하지 않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충전한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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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오후 2시 당선인 사무실에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방안 및 지역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당선인 사무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대구시에서 면밀히 발굴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5+1 신사업 육성’ 등 9대 분야 16개 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현안인 필수의료보장을 위한 ‘제2대구의료원 건립’ 필요성 및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대구취수원 다변화’ 공약이 정부계획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지방이 원하는 안건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되고 논의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난 1월에 첫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앙지방협력회의의 분기별 개최 및 지방 순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한편 전국 시도지사들은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권 확대,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중앙-지방 기능 재조정 등을 위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들이 새 정부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은 새 윤석열 정부의 성공 및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다”며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실질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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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야관경관 조성 공모사업 수성구, 중구 선정
도심 속 야관경관 조성 공모사업 수성구, 중구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대구 오딧세이 미디어아트 조성’ 및 ‘버추얼체험존’ 공모사업에 수성구와 중구를 각각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오딧세이 미디어아트 조성에 6개 구·군, 버추얼체험존 조성 사업에 4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참가한 지자체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성구와 중구가 선정돼 향후 도심 속 야간경관 관광의 또 다른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수성못에 새롭게 선보인 수성못 관광안내소 ‘MOTII’는 한글로 모퉁이라는 경상도 방언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퉁이 작은 집이라는 의미로 친근한 관광안내소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환경을 위한 수성못만의 소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수성못 관광안내소에서 운영될 미디어아트는 현대적 디자인의 관광안내소 외형 상단의 검은 지붕을 활용해 대구의 컬러풀한 색채와 수성못의 바람과 물결, 그리고 3대문화권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자원을 형상화해 입체적이고 예술적인 디지털 영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안내소의 근거리에 체험형 키오스크를 설치해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다스리던 지방관청으로 관찰사가 거처하며 집무를 보던 곳으로 대구유형문화재와 29기의 선정비가 보존되어 있는 지역의 우수한 역사자원이다.
최근에는 공원 주변 향촌동, 북성로 등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레트로 감성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어 공원과 함께 새로운 관광구역으로 재탄생이 기대되는 곳이다.
경상감영공원에 조성될 버추얼 체험존은 예술과 음악을 활용한 몰입형 버추얼 체험존으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경상감영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화 도약으로 관광자원으로써 재조명하고 기존 중구의 근대골목여행에 더해 또 다른 새로운 관광명소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지방 도심관광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서 야간관광을 위한 콘텐츠 및 인프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기존 대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명소를 디지털화해 화려한 대구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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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참여 에너지정책 확대, 솔라시티 대구 위상 제고
대구시 시민참여 에너지정책 확대, 솔라시티 대구 위상 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0%,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여러 형태의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솔라시티로서의 위상 제고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핵심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시민햇빛발전소 건설사업이다.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할 경우 국비와 대구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830여 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그중 태양광설비가 전체 가구의 92%를 차지하고 있고 올해는 지난해 450가구보다 350가구 늘어난 800가구로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력사용량이 월 350㎾h인 경우 태양광 3㎾ 설치 시 연간 약 57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약 3년이면 자부담 회수가 가능하며 4월 중순 사업공고 예정으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 예산 내 선착순으로 접수·선정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건물 등을 대상으로 특정 구역에 집중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을 설치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대구시가 주관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223개소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2023년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주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2023년 사업은 올해 4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이후 홍보자료 배포 및 주민설명회 등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구역 및 수용가를 선정하고 6월경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9월경 사업 확정 후 2023년도에 설치된다.
공장지붕에 태양광 50㎾ 설치 시 연간 약 700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어 시민부담금은 약 3~4년이면 회수가 가능하다.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사업은 시민들이 조합을 결성하고 출자금으로 공공기관 부지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약 4% 정도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8개 발전소가 건설·운영되고 있으며 9호기는 4월 8일 준공 후 가동 예정이다.
대구시는 2050년까지 500개소 용량 50MW를 목표로 청년주도형, 주부주도형, 실버세대주도형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컨설팅 제공과 운영관리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누구나 햇빛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RE100 시민클럽 연계 및 시민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해 햇빛 마일리지 운영, 햇빛 개방형 상점, 에너지 모니터링 등 전력거래를 위한 에너지 생산소비자 맞춤형 ‘누구나 햇빛발전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능동적인 대응과 탄소중립 대구 조성을 위한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솔라시티 위상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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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2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돼, 4월 6일 서울 롯데호텔에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산업브랜드군 40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수축산물, 축제 브랜드 등 장소브랜드군 20개 부문 등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2,000여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브랜드 종합호감도를 산출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구시는 특히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가입국들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하며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친환경차 전환 계획을 발표하며 탈 내연기관을 선언하는 등 탄소중립 선언으로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정책을 시작으로 4년 만에 전기차 보급 1만대를 단기 돌파하며 특·광역시 중 전기차 보급률 1위를 차지했으며 2030년까지 등록차량의 35% 수준인 42만대 보급을 목표로 전기차 선도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해 2016년 이후 최대물량인 9,566대를 보급한다.
또한, 전기차 보급과 더불어 충전인프라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여 전기차 8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한 한국전력의 ‘초고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를 유치하고 지자체 최초로 충전기 관제센터 설치 및 24시간 운영으로 ‘전기차 운행하기에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대구시의 기업지원 정책에 힘입어 지역 충전기 기업이 국내 급속 충전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며 국내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지역의 충전기 플랫폼 사업자가 산업부 규제샌드박스 1호 임시허가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러한 대구시의 노력의 결과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됐고 2019년에는 세계전기차학술대회에서 ‘전기차 모범도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충전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올해를 ‘미래차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속도감 있는 미래차 전환을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의 사업재편을 위한 신기술 개발지원을 더욱 확대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모터’를 집중 육성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실증 기반을 통해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신기술 구현을 가속화해 전기차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께서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잘 알고 호응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대구가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전방위 종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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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렴도 1등급’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 특별대책 내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를 목표로 4대 분야 25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보다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반부패·청렴 제도 고도화 분야에서는 적발 위주 감사에서 적극행정 지원 및 문제해결 감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시정 성과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감사결과 현지처분을 확대하고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을 강화하며 정책감사를 도입한다.
또한 세대공감 3대 관행 근절을 위해 ‘갑질 근절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정비한다.
이해충돌방지 제도 운영 기반 구축과 부패·공익신고 및 청탁금지 제도 운영도 지속 추진한다.
둘째, 부패취약 분야 점검·보완 분야에서는 일상 속 3대 취약분야인 초과근무수당, 출장여비, 업무추진비 집행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市 본청 팀장부터 초과근무수당 상한제를 시행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부당한 수당 챙기기용 초과근무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실·국 렌트차량 확대 및 업무용 택시 이용 활성화로 하위직 공무원의 차량 편의제공으로 인한 불만을 차단하고 출장여비 및 법인카드 부정집행에 대한 감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자체청렴도 측정을 3월 조기 실시해 취약분야 보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市 발주공사 및 보조사업자 등에 대한 청렴메시지 발송과 감사관실 주관 현장 기동감찰도 차질 없이 실시한다.
셋째, 반부패·청렴 인식개선 분야에서는 4급 이상 공무원 대상으로 청렴다짐 서약을 제출받고 5급 이상 공무원에게는 PC 바탕화면에 설정할 수 있는 청렴다짐 이미지를 배포해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잡는다.
특히 4급 이상 공무원은 청렴교육 이수 시간을 당초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이고 市 공무원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도 확대 편성한다.
또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구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구·군이 함께 대대적으로 청렴하Day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을 통한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도달쑤 캐릭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적극 제작·활용하고 SNS, 시민기자단, 도시철도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시민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넷째, 시민중심 거버넌스 전개 분야에서는 시민 주도의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청렴실천 운동과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함으로써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며 도심,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시민 참여 가두 캠페인을 상시 전개한다.
또한 기존 시민감사관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과 기능을 확대한다.
부패 및 시민불편사항 제보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요 공사현장 청렴책임감독관 활동을 통해 안전부패 근절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례화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했다.
외부청렴도 분야는 업무상 편의제공, 공사관리·감독 분야에 대해 자체청렴도 측정, 공사관계자 대상 설문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기동감찰 및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내부청렴도 분야는 부당 업무지시,인사 관련 편의제공, 사업비 부당집행 관행에 대해 설문조사 및 실·국 자체 인사업무 혁신방안 마련, 익명신고 활성화 등의 방안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특별대책은 공정과 청렴을 통해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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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대재해 대응, 민·관 손잡고 함께 뛴다
대구시 중대재해 대응, 민·관 손잡고 함께 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한 행정부시장과 중대시민재해, 중대산업재해 분야 민간 전문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 발족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방재, 재난, 안전, 보건,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이 참여하는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구성했다.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행정부시장이 맡는다.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을 위해 시민재해와 산업재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회의를 갖는다.
협의회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에 관한 사항,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 중대재해처벌법 상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사항과 그 밖의 중대재해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의를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발족을 겸한 첫 회의로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대구시 중대재해 대응 계획 소개, 중대재해 전반에 대한 참석자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가 2월에 수립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보고하고 보완할 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앞으로 대구시는 안전계획의 수립, 이행, 점검, 개선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조치체계와 재해발생 시 대응절차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무원교육원에 중대재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활동 등을 통한 위기상황 대처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협의회 및 안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등 재해 없는 안전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