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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 등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정부지원 촉구‘공동건의문’채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와 함께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공동건의문은 협의회 차원에서 새정부 인수위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대전시는 협의회를 대표해 지난 3월 24일 인수위에 무임손실 보전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무임손실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 7개 광역자치단체와 의정부, 부천 등 6개 기초자치단체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1984년 대통령 지시로 도입돼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활동 및 여가·관광 활성화, 건강증진 등 광범위한 사회적 편익에 기여했다.
그러나 노인인구 급증과 수년간 지속된 요금동결,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도시철도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2021년 당기 순손실은 1조 6천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요금을 2015년 인상 이후 동결하고 있어 수송원가 대비 평균 운임이 평균 30% 수준으로 민생안정을 위해 적자를 감내하고 있다.
협의회는 그간 정부와 국회에 무임손실 보전을 수 차례 건의했고 ’21년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 법안소위까지 올라갔지만, 국토교통부의 공익서비스비용 연구용역 이후로 개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어 도시철도 재정난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도시철도망의 지속적 확대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무임손실을 국비 지원하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 무임손실에 대한 논의가 국회 등에서 지속된 점을 고려할 때, 이제는 정부에서 무임손실에 대한 국비 지원을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협의회의 입장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뿐 아니라 서울, 부산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지자체에서 무임손실로 인한 적자로 안정적 도시철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용적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새 정부의 기조인 만큼 2천 5백만 이상 국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의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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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부‘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은 치과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 치과산업의 서비스와 제조 분야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주관 아래, 의료분야 데이터 플랫폼 구축경험이 있는 치과 진료 및 치기공 관련 전문기관인 대구TP,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대구보건대와 지역의 치과 선도기업인 덴티스, 엑스큐브, 덴티움이 협업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산업분야별로 지능화된 기기와 소프트웨어 등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산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구 치과산업은 치과서비스와 의료기기 제조가 연계돼 있어 타 지역과 달리 서비스와 제조 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치과 관련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전의 전국 대비 대구 치과 제조업체 수는 12.3%로 전국 3위, 종사자 수는 10%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이다.
그러나 국내 치과산업 생태계의 주요 수요자인 18,000여 개의 중·소형 치과병·의원 및 치과기기 중소기업과 2,000여 개의 기공소는 디지털 산업 생태계 전환에서 소외돼 시장에서 점차 도태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에서 소외되어 있던 중소형 치과병원과 치기공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동시에 제공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치과치료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향상하고 플랫폼에 연결된 치과병원과 기공소가 디지털 치과산업의 영역에서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집된 치과영상 데이터를 한국형 표준정밀 치아라이브러리 개발과 치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활용해 첨단 치의학 R&D를 촉진해 나가고자 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빅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이 개발되면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공정을 통한 치과산업 고도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상향 평준화된 치과진료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치과산업 서비스와 제조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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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 제8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 제8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2년 제8차 정기회의를 갖고 ‘안전속도 5030’ 시행관련 보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서장 평가 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철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속도 5030 시행 사항 등 5건을 보고받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서장 평가 계획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전면 시행 중인 ‘안전속도 5030’ 시행 사항을 보고받고 속도 제한이 불합리한 구간의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안전이 담보되는 경우 제한속도 상향 등을 적극 검토해 시민 편의를 우선 고려하는 등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존에 의결돼 추진 중인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와 청년참여형 전자금융사기 예방 프로그램 사업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대구형 자치경찰 시책 추진 사항도 꼼꼼히 챙겼다.
이 밖에도 개학철을 맞아 실시된 어린이 보호구역 760여 개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점검 추진 결과,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도 자치경찰사무 감사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서장 평가 계획안,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인사발령 추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금까지 30여 차례의 정기 및 임시회의를 개최, 1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해 대구경찰청 자치경찰사무를 지휘·감독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맞춤형 현장 치안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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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토부‘K-드론시스템’실증사업 공모 선정
2022년 국토부‘K-드론시스템’실증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교통관리체계’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대구시는 이번에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5개 분야 중 공공분야에 한국수자원공사 및 드론전문업체 ㈜스카이엔터프라이즈와 공동으로‘드론을 활용한 물순환, 수질, 댐 관리 등 안전한 물관리 추진’사업으로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대구시의 주요 취수원인 강정보와 공산지 일대의 입체적 환경감시를 위해 드론 및 중계시스템을 현장과 사무실 간에 구축하고 정기적인 순찰 비행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으로써 하절기에 오염물질 유입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를 입체적으로 감시해 매년 되풀이되는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안전한 취수원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이 사업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인 만큼 사업성과에 따라 추후 본격적인 국가사업으로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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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거리두기 대부분 해제 조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4월 18일부터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인원제한 등 현재의 거리두기 조치 대부분을 해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확연한 감소세 진입, 안정적인 의료체계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현 거리두기 조치를 대부분 해제하고 기본 방역수칙을 유지하며 일상 속 실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기타 제한 조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해제되며 영화관 등의 실내 취식 금지는 1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4월 25일부터 해제된다.
그러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되며 실외 마스크 조정은 2주 후 재논의할 예정이다.
거리두기가 해제되어도 고위험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및 손 씻기, 환기·소독 등 개인이 일상에서 준수해야 할 국민 생활방역 수칙은 유지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4월 18부터 별도 조정 시까지 적용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확진자 감소세가 상당히 안정적이기는 하나, 봄행락철 및 신규변이 발생 등 방역 위협 요소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마스크착용, 사적모임 최소화 등 기본 방역 수칙은 계속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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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관리제 기간12~3월 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로 개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15년 관측 이래 최저치인 1㎥당 22㎍으로 측정됐다.
정부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으로 정한 12~3월 중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재작년 25㎍/㎥, 작년 23㎍/㎥으로 기록된 바 있다.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기 전인 ’19년 31㎍/㎥과 비교하면 미세먼지 개선추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좋음일수’도 46일로 작년 40일 재작년 31일보다 늘어났다.
이 기간 중 강수량은 34.5mm로 극심한 겨울가뭄이 왔고 일평균 풍속 2m/s 이하인 대기정체일수는 59일로 작년 51일보다 늘었다.
주풍향도 미세먼지 주요 유입 요인이 되는 서북서풍으로 동남동풍이 빈번했던 전년도와 대비된다.
이와 같이 미세먼지 농도와 관련 있는 기상여건은 작년에 비해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미세먼지가 개선된 점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효과가 일부 반영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년 1년 전체기간 동안의 대구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17㎍/㎥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2019년 총사업비 1조 564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755억원 규모의 저감 대책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등 23개 사업에 87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수송 40%, 도로재비산먼지 19%, 산업 18%, 비산먼지 13% 등으로 분석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대책도 이러한 발생원에 맞춰져 있다.
수송 분야에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만8천대와 매연저감장치 2천여 대를 지원하고 1톤 화물차, 어린이통학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흡입차량 33대로 확충해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투입한다.
지난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친환경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도 올해는 3대 늘려 가동한다.
공공장소와 시민생활공간을 찾아가서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작년 30개소에서 금년에는 36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제3산단 등 산단 지역까지 포함해 실시한다.
산업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등의 사업장 135개소에 189억원을 들여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한다.
본 사업으로 2024년까지 678개소를 개선 완료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다.
생활 속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27억원을 들여 2만3천대의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 작년 120개소에서 체결한 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의 자율저감 협약을 올해 177개소로 확대했다.
시민건강과 안전대책도 보강해 올해 대기오염측정소를 2개소 신설해 관내 23개소로 더욱 촘촘해진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해 대기질을 관측한다.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농도와 주요 대기질 지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2개 증설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덕분에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로 낮아졌다”며 “올해 12월에 시작하는 제4차 계절관리제도 내실 있게 준비하해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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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인미디어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모한 ‘2022년 지역 1인 미디어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효율·체계적인 미디어교육을 통한 미디어분야 창의인재 양성 및 산업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작년부터 대구스타디움몰 일대에 미디어시설을 집적화한 대구미디어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청자권익증진 및 미디어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 6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를 유치해 조성 중이며 지역 영화인 양성·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확장·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 폭발적인 수요증가 등 급부상하고 있는 1인 미디어 분야의 전문창작자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작년 8월 개소한 서울 1인 미디어콤플렉스에 이은 지역거점 조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올해 신규 공모사업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2월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 공모사업은 1인미디어센터 구축 및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6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고 발표평가를 거쳐 대구를 포함한 광역지자체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국비 4.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년에 국비 4.8억원, 지방비 4.8억원 등 총 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크리에이터 육성을 추진한다.
대구스타디움몰 내 약 452.89㎡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며 전문창작 스튜디오, 개인 스튜디오, 교육실, 프로젝트룸 등 지역 1인미디어 창작자들에게 특화된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인미디어 창작 저변 확대와 지역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신산업 분야 발굴을 위한 D-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수준별 크리에이터 발굴·육성을 위한 루키크리에이터, 슈퍼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1인미디어의 산업화를 위해 1인미디어센터를 통해 배출한 창작자의 창업, 성장, 입주, 비즈니스 등 1인미디어의 체계적인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구가 1인미디어 산업 육성 중추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작자 전주기 지원을 통한 미디어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대구미디어파크 조성을 통해 지역 청년이 모이고 창작·창업이 가능한 전국 미디어산업의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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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국정과제로 굳히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국정과제로 굳히기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이 인수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굳히기에 들어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는 2022년 4월 1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공약이행 방안 마련을 위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홍석준 위원의 제안으로 대구경북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로드맵 마련과 중남부권 관문 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 개발 사례를 제시하고자 지난 4월 11일 신설됐으며 인수위원회 홍석준, 이인선 위원과 대구·경북이 추천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 위원과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산자부 등 중앙부처와 대구·경북의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평소 통합신공항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김상훈 의원실과 강대식 의원실의 관계자가 참석해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 민간공항 건설과 배후경제권 조성, 연계교통망 구축 등 5개 분야 공약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공약이행 계획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업과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조기에 국정과제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한 국비지원과 국가 공공기관 참여 종전부지 개발사업에의 국비지원과 국가 공공기관 참여 특별법 제정과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충분한 규모의 민간공항 건설 항공 전자부품 거점단지, 중소형항공기 MRO클러스터 등이 집적된 글로벌 공항경제권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신속한 도로·철도 건설과 국비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 위원들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요청사항에 대체로 공감하는 가운데 중앙부처에게 요청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되 국비지원은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자체의 요구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홍석준 위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K-2 종전부지 개발, 글로벌 공항경제권 조성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구경북 1호 공약이다”고 강조하며 “당선인의 공약이 빠짐없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인선 위원은 “새정부의 모토는 지방시대”며 “당선인의 국정철학이 담긴 공약이행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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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그려 나가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의 첫 걸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2년 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다양한 정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열흘간의 위원회 위원 모집 공모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해줄 19명의 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대구시 행정부시장,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 병원장,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담당 공무원 등 3명의 당연직 위원과 주민대표, 수요자 대표, 공급자 대표, 전문가 등 4개 분야 16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위촉기간은 22년 2월 15일부터 24년 2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대구시는 4월 14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공공보건의료위원 19명과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나아갈 그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제2대구의료원 설립 공론화 추진 소득 격차에 따른 건강 불평등 완화 등 코로나19 이후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한층 더 중요해진 공공보건의료를 견고히 할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또 한편으로 우리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대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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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품질의 3차원 지도 서비스로 시민 편의 제공
대구시, 고품질의 3차원 지도 서비스로 시민 편의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대구시 전역의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차원지도’ 플랫폼을 2018년 1월부터 도시변화에 맞게 수정·제작해 고품질의 3차원지도 플랫폼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구 3차원 지도’는 2018년 전국 지역 자치단체 최초로 자동화 구축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대구시의 모든 건물들을 입체로 재현하기 때문에 평면이 아닌 입체로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대구시 구석구석의 도시 공간을 3차원 지도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3차원 지도’는 3차원 지도에 있는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의 가시 영역 표시, 1인칭 시점 조망권 분석 등의 경관 분석이 가능하며 표고·면적·경사도 등 3차원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바로 대중교통과의 융합으로 도시철도 3개 노선과 대구시 전 지역의 버스노선을 3차원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고 노선 정보와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 연동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반월당역, 중앙로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의 실내 공간 정보를 구축해 층별 실내 지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가상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대구 3차원 지도’ 서비스만의 장점이며 도심권, 앞산권, 팔공산권 등 5개의 권역별 코스와 도심순환관광, 중구 골목투어 등의 주요 관광코스를 가상투어로 대구의 명소를 한눈에 내려다보듯이 그 지역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지도를 자율 주행, 빅데이터의 3차원 분석, 교통량 및 에너지 사용 분석을 통한 미래 예측 등의 기본 데이터로 활용 중이고 민간포탈에서 제공하지 않는 토지대장과 실거래가 등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3차원 공간정보의 활용 확산을 위한 개방체계 구축,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한 통합시스템 구성, 기능 및 시각적인 부분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소통을 통해 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3차원 공간정보와 플랫폼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