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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난해 고용률 역대 최고 고용 상승폭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의 2021년 연간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대구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 15~64세 고용률이 1년 전보다 2.5%p 오른 65.5%로 통계청 자료가 공개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전국 0.6%p보다 1.9%p나 높은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15세 이상 연간 고용률도 58.2%로 1년 전보다 1.6%p 상승해 201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으며 이는 전국 0.4%p 보다 1.2%p 높은 전국 최대 상승폭이다.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3만3천명 늘어난 121만7천명으로 9년 만에 취업자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고 실업률은 3.7%로 0.2%p 감소했다.
또한, 경제활동참가율은 60.5%로 전년 대비 1.6%p 증가, 비경제활동인구는 82만5천명으로 3만3천명 감소해 각각 역대 최고 증가폭과 감소폭을 보이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큰 호조세를 나타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만1천명, 제조업 9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천명이 증가했으며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및 건설업은 각각 1만명, 7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전년 대비 6만4천명이 증가한 임금근로자의 고용 약진이 눈에 띄는데, 그 중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직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4만8천명이 증가한 66만6천명으로 1989년 이후 최대 고용 증가폭과 취업자수를 나타냈다.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3만2천명 감소했고 이미 포화상태로 여겨진 대구의 자영업 취업자 수는 2017년 이후로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최저인금 인상,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만1천명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인 15세에서 20대가 1만 6천명, 30대 9천명, 50대 7천명, 60세 이상 8천명이 일제히 증가하는 등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취업자수가 증가했으며 40대에서 유일하게 7천명이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회복이 두드러졌는데, 청년고용률은 42.6%로 2005년 이후 16년 만에 연간 최고 고용률을 나타냈으며 전년 대비 4.8%p 증가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청년실업률도 21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7.1%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0년부터 장기간 확산세가 지속되어 내수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 고용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은 대구시가 민생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과감한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경제방역 패키지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취업준비자나 구직단념자가 늘어나면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해 지역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 대구시 고용률은 코로나 상황 이전인 2019년 64.2%에 비해 지난해 1.3%p 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참가율도 같은 기간 60.2%에서 60.5%로 0.3%p 증가했다.
시민들의 구직활동이 활발해진 상황에서 고용률이 높아진 것은 긍정적 현상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20년 총 4조 9천억원 경제방역 패키지에 이어 ’21년 3차에 걸친 3조 8천억원 규모의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추진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시민들께 힘이 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1조 400억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착한 수수료로 소상공인을 돕는 공공배달앱 출시로 두 달 만에 앱주문액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전한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세대별,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고강도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해왔다.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총력을 다한 결과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전국 2번째로 큰 규모의 국비 290억원을 확보해 3,386개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698개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연계한 ‘대구 AI 스쿨’ 사업 등 청년인재의 지역 유출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큰 성과를 보여왔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일상회복 지원, 코로나19 방역강화,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두고 일자리·취약계층·소비촉진 중심의 ‘긴급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발표해 시행하고 있으며일자리 분야 5대 투자 전략을 마련, 전략별 사업효과를 최대한 살려 일자리 10만 개 목표 외 민간 고용시장의 일자리가 자발적으로 늘어나는 마중물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을 위해 정규직 전환 지원금, 고용유지 장려금 등 ‘중장년 중소기업 재취업 지원사업’과 ‘리 스타트 4050 채용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직·간접 일자리 지원,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지원, 기업 재취업 연계 등으로 실질 가장인 중장년의 고용안정 및 재도약을 폭넓게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고용률이 위기 이전 수준 회복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고용개선이 나타나고 청년고용 회복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은 무척 긍정적 신호”며 “시민들이 고용회복세를 체감하고 노동시장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간접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직업교육을 통한 이·전직 지원, 기업유치 및 기업스케일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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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특별대책
2022 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특별대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고 헌신적으로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770억원 규모의 ’22년 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첫째,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않는 취약계층의 생존과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113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택시운수 종사자, 대리운전 종사자, 여객터미널 종사자, 예술인 등 정부방역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고용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해 총 20,400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5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1월 24일부터 각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신청접수를 시작해 1월 말부터 신속히 지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직, 휴·폐업 등 코로나 상황으로 갑작스럽게 생계위험에 처해 있지만,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 지원에 10억원을 추가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1월초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받고 있으며 심사 후 가구당 4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급감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터미널 면허업체 4개소에 대해 이용객 편의물품 구입비 등 1억 4천만원을 지원해 여객터미널 이용 활성화를 돕는다.
둘째, 코로나19 방역에 헌신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시민 체감형 소비촉진을 위해 1,020억원을 지원한다.
대구행복페이는 설명절을 맞아 1월 24일부터 1천억원을 추가 특별판매하고 대구행복페이로 식당·카페, 목욕장업 등 코로나19 영업제한업종에서 1월 24일부터 2월 말까지 누적금액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5천 원을 되돌려드리는 소상공인 착한소비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형배달앱 ‘대구로’는 1만원 이상 2회 주문 시 설명절 가족외식 쿠폰 5천 원을 지급하는 시민감사 이벤트를 1월 24일부터 시행하는 등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설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 공급 등 637억원을 지원한다.
설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으로 500억원을 공급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설 대목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영자와 종사자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용 100㎥ 이하 급수전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55,300개소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광숙박업, 목욕장업 등 9,100여개 업체의 3~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50% 감면에 총 117억원을 지원한다.
시유재산 및 공공기관 소유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1월에서 6월분 임대료 인하에 20억원도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절벽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온 자영업자들의 삶의 무게를 대구시가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특별 긴급대책을 마련했다” 면서 “이번 대책은 설 전 또는 설 연휴기간에 최대한 집중되도록 해 생계 및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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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미크론 확산 대응 의료·방역 긴급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미크론이 1~2월 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미크론 특성 및 전망, 이에 따른 의료·방역 대응전략에 대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1월 20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시 의사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지역의료계 전문가들과 논의해 다양한 의료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의료·방역 대응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1월 중 국내 우세종이 되면서 3월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대 3만명까지 폭증하고 현재 600명대까지 감소한 위중증 환자 역시 최대 1,700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중증 전환율이 줄고 경증 환자가 폭증함에 따라 방역정책을 현재의 중앙정부 전담 방식에서 지자체와 동네의원이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 상당 부분을 맡아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중증환자가 아닌 경증환자 중심으로 방역과 의료정책을 전환하고 코로나19가 일상진료 체계 안에 들어오도록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는 확진자 규모별로 3단계로 구분해 방역대응 분야에서는 PCR 검사 역량 확충, 위험도에 따른 역학조사 우선순위 결정 및 격리 기준 조정, 신속한 3차 추가접종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의료대응 분야에서는 경증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재택치료 수용 역량 제고 지속적인 병상 확충,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처방과 투약 등의 대책을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특히 의료기능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감염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할 특단의 대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의료기관 및 의사회도 감염병 관리와 위기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재택치료의료기관 확대 및 병상확보 등에 보다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료·방역 대응전략에 관한 전문가들의 실효성 있는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련 실·국에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해 오미크론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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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나눔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오세요
어려운 이웃의 나눔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등 생필품을 지원해 일명 ‘코로나 장발장’을 예방하고 공적부조 및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대구시는 일시적 생계위기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소를 전년도에 이어 2년째 계속 운영한다.
‘키다리 점빵’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억원을 지원하고 올해에는 추가로 복지행정상 시상금 4천만원을 보태 3억4천만원으로 운영한다.
‘키다리 점빵’은 기존 전달체계인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활용해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과 함께 ‘키다리 점빵’ 이용권을 받아 ‘키다리 점빵’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그간 11,6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고 생필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그 중 기초수급 1,633건, 차상위 431건, 긴급복지 621건, 기타공공서비스 및 민간자원 1,958건을 연계해 생필품도 지원하고 각종 복지서비스도 연계했다.
또한 ’키다리 점빵‘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생필품을 기부받는 ‘키다리 기부점빵’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매장 내 생필품 기부함을 설치해 ‘장도 보고 기부도 하는’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기부받은 생필품은 인근 지정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키다리 점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생필품을 나누는 나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설은 예년보다 내실 있고 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명절에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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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분류 등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알수록 만족도 높아
응급실 분류 등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알수록 만족도 높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국립중앙의료원은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응급실 수간호사협의체를 구성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대구지역 10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내원환자 약 1만7천여명 대상으로 응급실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곽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대구의료원, 더블유병원, 드림종합병원, 삼일병원, 구병원, 대구보훈병원기존 응급실 이용 만족도 조사는 각 병원마다 내원환자의 0.5%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자체적인 결과활용에만 그쳤지만 이번 조사는 10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에 내원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같은 항목으로 동시에 시행해 응급실 이용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더 나은 응급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문 항목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항목 외에도 대구지역 응급실 수간호사 협의체를 통해 실무에서 필요한 항목들을 선정해 설문 조사지를 구성했다.
환자안내/접수/수납 등의 행정절차, 검사까지 대기시간,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특히 환자들의 특성 중 내원수단의 차이와, 사전 정보 수준을 함께 조사해 만족도 결과에 유의미한 특성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분석 결과,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이 응급의료기관 추천도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고 응급실 분류기준 등을 잘 알고 있는 환자일수록 응급실 경험이 긍정적이었다.
특히 응급실 규모 분류기준과 응급실 내원환자 진료 우선순위, 응급관리료 부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환자일수록 이용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추천도가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2022년도 응급의료 시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센터급 응급실의 과밀화 문제 등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응급실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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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영·공공기관 주차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상권 활성화 및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대구시 소유 공영주차장 86개소는 1.28.부터, 구·군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1.29.부터 2.2.까지, 전체 63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경찰과 구·군 합동으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교통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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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이용시민 감동사연, 책으로 만들어 기사님께 전달
대구 시내버스 이용시민 감동사연, 책으로 만들어 기사님께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2021년 ‘친절기사를 찾아라’ 행사 시 시민들이 ‘대구친절버스’ 앱으로 작성한 ‘버스이용 감동메시지’를 책으로 만들어 1월 19일 대구시 버스조합을 통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께 전달했다.
대구시 시내버스운수종사자 3,900여명 중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에 ‘친절기사’로 선정된 760명의 기사님들에게 시민들이 전하는 감동 메시지와 ‘대구시 시내버스 친절기사 가이드’ 10대 항목도 포함해 책으로 발간했다.
10대 항목으로는 복장상태, 승객 배려, 안전운행, 차량 청결유지 등을 만화로 제작해 운수종사자들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구시는 ‘2022년 친절기사를 찾아라’ 행사를 지난 1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버스이용시민은 ‘대구친절버스’ 앱 또는 ‘대구ID’ 앱을 설치하고 버스창문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버스 서비스 상태를 체크하고 댓글을 달 수 있다.
중점 체크항목은 출발 전 3초의 여유, 복장 준수 여부, 보도에 가까이 정차하기 기타 체크항목은 안전운행, 노약자 및 어린이 배려, 차량 청결상태 등수집된 자료는 2022년 업체별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고 추천된 친절기사 중 76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버스이용시민이 불편사항도 건의하고 개선 의견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행복한 버스만들기’ 일환으로 ‘근무 매뉴얼’ 및 ‘민원응대 요령’ 등이 담긴 포스터를 운수종사자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시내버스 회차지 휴게시설 및 버스업체 게시판 등에 부착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숙지하고 민원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해 시내버스 이용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행복한 대구 시내버스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버스를 탈 때에는 꼭 버스 내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버스 서비스 상태를 체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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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확산에도 행정공백 없도록 대비”
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확산에도 행정공백 없도록 대비”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1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우세종화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병상문제, 진단검사 역량 강화, 재택치료 시스템 등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에도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청에도 확진자가 발생했으니, 집에서도 회의를 하고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하라”고 지시하며 “또, 부서원 전체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가거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상하급 직원 간 식사 등 마스크를 벗고 하는 행위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준비하고 있는 설맞이 민생경제 특별대책 중 설 명절 전에 시민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부분들은 서둘러 시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설을 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건설현장 붕괴사고로 대형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뿐만 아니라 구·군과 협조해 작은 공사 현장까지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대구에서 유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 책임자를 지정해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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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미크론 의료대응 전략 긴급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말경 오미크론의 우세종 우려에 따른 확산세 급증에 대비해 시 의사회, 약사회, 감염병전담병원 책임보직자, 총괄방역대책단 자문교수 등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석하는 ‘대구시 오미크론 의료대응전략 긴급회의’를 1월 20일 오후 4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지역에는 지난해 12월 20일 해외유입 확진자로부터 최초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된 이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감염 집단발생 사례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집, 종교시설, 체육시설, 학원, 지인모임 등 다수의 신규 집단발생이 계속되고 있고 변이바이러스 분석결과 오미크론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다.
12월 5주차에는 오미크론 검출률이 13.0%였으나, 불과 2주만인 1월 2주차에는 23.8%에 이르는 등 전파력이 기존 델타변이보다 2~3배 높은 오미크론의 우세종화가 1월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친지 모임과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설 연휴를 기점으로 사람 간 접촉 증가와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확산세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방역과 의료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의료대응 전략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의사회, 약사회, 상급종합병원 등 감염병전담병원 책임보직자, 총괄방역대책단 자문교수, 보건소장, 시청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의료대응전략 회의를 긴급 개최해 오미크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먼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정책과 대구시 의료체계 역할에 대한 전문가의 제안과 함께 의료자원 활용 효율화 방안, 재택치료 단계별 확대방안, 코로나19 환자진료 및 관리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대구시의 확진자 급증에 따른 단계별 상황에 만반의 대응 준비를 하고자 한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거리두기 강화 연장과 60세 이상 코로나19 3차 백신 접종으로 잠시 정체국면이었던 환자발생 상황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증가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어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의료대응체계 전문가들과 함께 방역의료대응 전략을 재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구시는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오미크론변이 확산 대응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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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 제품 온·오프라인 설맞이 특별 할인전 열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실속있는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훈훈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통지원센터를 비롯한 3개 로컬푸드 판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달 말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기업명품관’ 1층에 문을 열어 인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지역먹거리와 선물용품,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함으로써 명절을 앞두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구의 ‘농부장터’,동구의 ‘농부마실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의 대표적인 로컬푸드 매장에서 동시에 열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사회적경제 설맞이 특판전이 열린다.
먼저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23개 기업이 2년간 소비자의 검증을 받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는 제품을 판매가의 10~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몰도 오는 28일까지 반찬,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6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10~2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온라인몰인 ‘사기충전’에서도 역시 할인과 무료 택배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부담 없는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따뜻한 경제, 실속있는 가격과 믿음직한 품질의 사회적경제 제품 소비를 통해 사회적가치 확산에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