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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거리상담 동시다발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30일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2.28기념 중앙공원과 동성로 및 달서구 광장코아 일대, 학교주변 등지에서 대구지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18개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이 밀집한 지역과 학교, 학원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신·변종 유해업소 및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거리캠페인과 가출 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돕거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해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거리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은 30일 오후 5시부터 중구 동성로 서구 비산네거리, 수성구 경신고-대구여고 일대, 달서구 광장코아 일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및 학교주변에서 대구YWCA를 비롯해 대구YMCA, 대구흥사단, 한국청소년지도자협회,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패트롤맘대구지부, 패트롤맘달성지회 등 7개의 비영리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대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방문·계도 및 대시민 홍보물 배부 등으로 이루어진다.
‘청소년 거리상담’은 대구지역 6개 청소년쉼터와 청소년 자립지원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1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및 동성로 일대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2.28기념중앙공원에 마련된 4개의 부스에서는 마리모 키우기, 타로카드 상담, 소원팔찌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거리를 배회하는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민상담 및 보호시설 연계, 복지정보 안내, 가출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18개의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대구시 전역에서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거리상담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동시다발 캠페인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 탈선 및 비행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의식을 제고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와 위기청소년 가출 예방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아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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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생 물산업 육성‘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물 기업과의 현안과제 정보교환,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구매상담회를 통한 비즈니스 매칭의 장인 ‘22년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기업들도 기술개발 등 혁신 제품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의 물관련 기업 전시를 통해 국내·외 신기술 소개, 물기업과 구매상담회를 통한 비즈니스 상생의 장을 마련해 물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로 다양한 영역의 물산업 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대구시, 경북도,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며 환경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환경공단, 대한상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부스 100여 개, 구매상담 40개 354회, 대구·경북 지자체 물관련 공무원, 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물기업의 우수생산 제품 홍보 와 정보교환 등 상생 협력의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달성군 지역구인 추경호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경윤 K-water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삼성엔지니어링에 환경부장관상, ㈜썬텍엔지니어링, ㈜제이텍에 대구광역시장상을 비롯한 6개 물기업 대표 등 유공자를 표창하고 물기업 신기술 소개와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 설치,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구매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매칭,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디지털워터 정책 및 기술, 물산업 해외진출 전략 및 정책, 물관련 인·검증제도 등 세미나 발표, 전국 상수도공동연구협의회 급수부장회의 개최 등 낙동강 수질개선과 물산업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구시는 이 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기관이 참여하고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 물환경학회 등 관계전문가가 참가하는 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산업 관련기관 및 물기업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의 소통의 장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물기업의 혁신기술을 주도해 대한민국 물산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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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방역수칙 위반 음식점에 완화된 제재처분 기준 적용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위반행위 후 법령 개정으로 제재처분의 기준이 완화된 경우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기본법’에 따라 처분 시의 변경된 법령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이 나왔다.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8일 2022년 제3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청구인 A씨가 B구청을 상대로 낸 ‘감염병예방법 위반 운영중단 10일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B구청의 운영중단 처분이 위법하다며 청구인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청구인 A씨는 지난 1월에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해 영업하다가 단속됐으며 B구청은 이러한 사항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지난 2월에 A씨 영업소에 대해 운영중단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청구인 A씨가 위반한 당시 행정제재 처분은 운영중단 10일이었지만 B구청의 처분 시에는 법령 개정으로 경고로 완화돼 ‘행정기본법’제14조 제3항 단서의 ‘법령을 위반한 행위 후 법령의 변경으로 제재처분 기준이 가벼워진 경우로 해당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변경된 법령을 적용한다’는 규정에 따라 B구청이 청구인 A씨 영업소에 내린 운영중단 10일 처분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2022년 2월 9일 개정돼 행정처분 기준이 완화됐다.
이번 재결로 같은 사례의 영업소 3곳이 구제를 받게 됐다.
다만, 법령 시행 전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처분행위를 한 경우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청의 처분이 위법·부당한 경우 정확한 법령 검토와 심도 있는 심리로 시민의 권익구제 수단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에 관한 일반원칙을 규정한 ‘행정기본법’은 2021년 3월 23일 제정됐으며 특히 행정처분 시 국민에게 유리하거나 부담이 경감되는 법 적용의 기준을 마련해 국민의 권익보호를 확대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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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도서관,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지역의 대표도서관,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도서관과 독서정책의 컨트롤타워 및 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정보서비스 연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대구 대표도서관인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지난 2017년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된 대구도서관은 미군부대의 역사성, 도시의 세련성, 공원과의 소통을 고려한 자연친화적인 입면디자인이 콘셉트이다.
캠프워커로 단절돼 있던 도시조직을 연계하고 ‘소통하는 풍경’을 의미하는 ‘온, 景’의 개념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지식정보 창고의 이미지를 탈피해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를 생산하는 창의적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대구도서관은 2015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으로 결정됐으며 2016년 국비 지원을 위해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고 2017년 건축설계공모, 2018년 도서관 명칭 시민공모를 통해 ‘대구도서관’으로 명칭이 확정됐다.
2019년에는 미군 반환부지에 대한 환경오염 이슈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정화작업을 위해 사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2024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대구도서관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6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8,050㎡, 건축연면적 14,95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공간과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로에너지인증 건축물로 건축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발맞춰 VR, AR, XR 등 메타버스 콘텐츠, 드라이브스루 도서시스템 등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대구학 자료실’을 운영해 지역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공동보존서고 사서교육장, 동아리실, 1층은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북카페, 2~3층은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열람실, 대구학 자료실, 테마열람실, 멀티미디어실, 4층은 다목적실, 문화교육실, 힐링쉼터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1층에는 남쪽 방향 잔디 광장 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나눔·소통의 공간으로서 문화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60여 년간 캠프워커로 인해 도시와 단절되어 있던 공간이 공원으로 재탄생되면서 그 시작점에 위치한 도서관은 도시와 공원을 공간적·시각적으로 연결하고 책 읽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뿐 아니라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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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역기술장벽 극복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획득 본격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를 위해 ‘2022년 지역수출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계 각국은 국민의 안전과 산업보호를 위해 표준, 기술규정 등 무역기술장벽을 경쟁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매년 세계무역기구에 통보되는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여건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요구 기업경쟁력과 대외 신인도를 향상시켜오고 있다.
지난해 ‘지역수출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9개 사가 37개의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종류별로는 CE가 10개로 가장 많았으며 FDA 6개, Oeko-Tex 5개, GRS 3개 등이 있다.
또한,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참여한 수혜기업의 수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29개 사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36.7%, 매출액 24.6%, 고용은 10.4% 증가하는 등 지원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만족도도 5점 만점 기준 4.8점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올해는 3월 22일부터 4월 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 등 1개 기업당 최대 7백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제반서류를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단순히 수출지원 수단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신흥시장 개척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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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Plug and Play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사 겸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Plug and Play와 3월 30일 11시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lug and Play는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등 29개의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1,6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 및 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창업기획자이다.
또한 최근에는 벤츠, 페이스북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60개 이상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혁신 플랫폼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1월 대구시는 Plug and Play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대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마트시티 분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작년 12월 공식출범한 Plug and Play 한국법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난 협약의 후속적 성격으로 양 기관은 대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중견기업과 Plug and Play 간 파트너십 협력 구축 지원 스마트시티 솔루션 보유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1차 업무협약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에 최종 합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방안의 첫 번째로 Plug and Play와 오는 4월부터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은 정확한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Plug and Play가 선발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Plug and Play의 글로벌 멘토링 네트워크를 통해 엄선된 전문가의 멘토링과 워크숍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투자자를 초청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해외투자전략 수립 및 비즈니스 협업 등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에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노출될 수 있도록 Plug and Play 글로벌 이벤트 참가 등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지만 네트워크 부재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유니콘 기업 29개를 육성한 Plug and Play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이 Plug and Play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혁신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Plug and Play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대구 벤처창업기업의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Plug and Play와의 글로벌 협업이 2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며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대구에서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Plug and Play와 같이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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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근 지역경제산업 주요지표 변화 분석 등 데이터기반 시정활동 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지역경제산업 주요지표 변화 내용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시정활동을 체계화해 나간다.
대구인구는 2021년 기준 238만명으로 전국 7위 수준으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0.6% 감소, 2021년에만 2만 4천여명이 대구를 떠났으며 20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다.
대구의 취업자는 2021년 121만여명, 실업자는 4만7천명으로 고용상황은 전국 평균 수준이나, 청년 고용률은 42.6%로 2014년 대비 5.2%p 상승했으며 청년실업률은 7.1%로 2014년 대비 4.4%p 감소했다.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고용수준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대구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여러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의 지역내총생산은 2020년 54조3억7천7백만원 수준이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3백만원, 총소득은 2천7백만원, 1인당 개인소득은 2천만원 수준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대구의 상용직 비중은 2021년 71.5%로 2014년 대비 11.0%p 상승했으며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2021년 309만원 수준이나, 2014년 대비 연평균 4.0%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소득 만족도는 2021년 20.2%를 기록, 2014년 대비 10.6%p 가량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 고용의 질과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삶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됐다.
대구산업은 2019년 부가가치 기준 제조업 11조2천억원, 서비스업 39조2천억원으로 대도시형 산업구조를 가지며 지역 내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은 연평균 4.01% 증가해 대구산업의 부가가치가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주요산업의 2014년 대비 2019년 차별적성장률의 경우 종사자수 기준 에너지, 물, 로봇 산업이 전국대비 높은 차별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부가가치 기준 에너지, 의료, 로봇, 물, 자동차 산업이 전국대비 높은 차별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5+1신산업 중심으로 산업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 5+1신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부가가치는 전국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등 고성장 추세를 보이며 산업 육성정책에 가시적 성장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상장법인의 경우 5+1산업의 지역 제조 중견기업의 약진이 돋보이는 상황으로 지역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대기업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스케일업 전략을 수립 중이다.
또한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대도시형 산업구조로 지역내총생산 증대를 위해 디지털, 의료, 문화, 관광 등의 서비스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전략 등 서비스산업 중심의 산업육성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정부 정책기조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아래 대구를 디지털 데이터산업 거점도시로 조성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점,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공유·협력을 통한 지역 주도의 일관된 경제산업 육성정책으로 지역산업을 발전시켜,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 대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살 수 있는 생활터전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구시민 모두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구시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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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대구체육 빛났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 국민생활체육참여율’ 특·광역시 1위에 이어 ‘2021 국민체육진흥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국제체육분야와 장애인체육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가운데도 구·군별 거점형 국민체육센터 1개소 이상 설치, 파크골프장 3개소 신규 조성 등 공공체육시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국민생활체육참여율’ 특·광역시 1위를 획득한 데 이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국제체육 및 장애인체육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국제체육분야는 2021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100.8점으로 지자체 국제대회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자 대구시는 발상을 전환해 엘리트 선수 대상 전 세계 어디서나 ‘대구국제마라톤 전용앱’을 다운받아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는 버츄얼 레이스 모델을 세계 최초로 시도하고 마스터스 선수 대상 플로깅,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마라톤 등 11종의 이색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회 참여 모델을 개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13개국 12,587명이 참여하는 등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체육분야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서 98.53점을 획득해 ‘장애인 시·도체육’분야 최고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대면 위주의 생활체육지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과 유튜브 방송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지도와 ‘홈트레이닝 체육동영상’ 24편을 제작·보급해 일상 속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공공체육시설 내 장애인 체육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전·후 체력측정, 지도자 전원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서비스 수준 개선에 노력해 당초 목표 대비 140%인 78,373명이 생활체육지도서비스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한 삶과 도시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더욱 분발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국내 최초로 외국인 선수를 초청해 개최하는 2022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와 장애인, 노인, 일반시민 등 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개최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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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곽 4차순환도로 3월 31일 정오 완전 개통
대구외곽 4차순환도로 3월 31일 정오 완전 개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월 31일 12시부터 4차순환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북 달성영업소에서 35년 만에 대구시민의 숙원이 해소되는 역사적인 순간인 만큼, 지역주민을 모시고 개통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4차순환도로는 먼저 절반가량인 32.8km를 대구시가 1조 2천억원을 투자 건설해 운영 중이며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65.7km 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에 완료되는 구간은 달서~동명·동호, 서변~상매구간으로 나들목 8개소와 분기점 2개소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를 지나는 주요 국도와도 연결된다.
이번 개통으로 대구 도심지역에 집중되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도심교통 혼잡해소 5~18%와 연간 약 1천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4차순환도로는 대구 달서 상인에서 달성 다사, 북구 연경과 동구 혁신도시를 거쳐 지산·범물까지 대구 외곽을 크고 둥글게 연결해 대구와 경북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시·도민의 도로 이용을 보다 더 편리하게 할 것이며 대구시 주변의 영천, 경산 및 칠곡 등을 하나로 연결해 대구·경북 광역권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이용을 위해 졸음쉼터 4개소와 차량 고장 등을 대비한 비상주차대도 750m 간격으로 곳곳에 설치했다.
이용 요금은 전 구간 이용 시 승용차 기준 2,200원이며 구간별 요금은 1종 기준 900원 ~ 1,400원 수준이다.
도로개통에 따라 교통흐름이 나들목으로 이동되어 나들목 주변주요 간선도로의 교차로 등에서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구간도 발생될 수 있다.
대구시는 4차순환도로와 연계도로망의 연결이 가장 중요한 만큼 순환도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찰청 및 교통 전문가로 구성된 교통 혼잡개선 신속 대응팀을 운영해 개통 전·후 교통 모니터링을 통해 통행패턴을 비교 분석하고 신호주기 조정 등 개선을 통해 순환도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그림 아래 대구·경북의 생활경제권 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길 때”며 “대구를 중심축으로 주요 거점지역을 연계하는 대구권광역순환고속도로망을 구축해 대구·경북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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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에 근무할 18명의 공무직근로자를 채용하는 ‘2022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인원은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청소원 6명, 시설관리원 1명, 검침원 3명, 상담원 1명 등 7개 직종에 18명이다.
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성별 상관없이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별도의 체력시험에 대한 구직자의 부담 해소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인증제를 도입했다.
응시자는 대구시 및 전국 소재 체력인증센터에서 발급하는 ‘국민체력100’ 1~3등급 체력인증서를 응시원서와 함께 원서접수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김태연 대구시 총무과장은 “공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