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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수소사회로의 전환 박차
관음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수소사회로의 전환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10일부터 북구 관음로 127에 구축한 수소충전소 운영을 개시해 본격적인 ‘수소경제 사회’로의 진입을 알린다.
대구시는 2020년 8월 성서 수소충전소 개소와 2021년 6월 국가산단 내 주행시험장 연구용 수소충전소를 민간에 개방한 데 이어 이달 10일부터는 북구 관음 수소충전소 운영을 개시한다.
총사업비 68.4억원이 투입된 관음 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설 설치로 일반 수소충전소 대비 2배 이상의 충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시는 수소충전소에 대한 시민수용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 최고의 가스 기술력을 가진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위탁해 설치했으며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가스전문기업인 대성에너지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관내에는 2021년 11월 말 기준 309대의 수소차가 등록돼 있으며 관음 수소충전소의 완공으로 충전기는 총 4기가 설치돼 수소차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영업 개시는 시운전 과정을 거쳐 1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현재 영업 중인 성서 수소충전소가 일요일을 휴무일로 하고 있어, 관음 수소충전소는 수소차 이용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토요일을 휴무일로 하고 일요일은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주중과 일요일 08:00~20:00까지이며 수소전기차 보급 현황에 맞추어 운영시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소연료 판매가격은 1㎏에 8,800원으로 수소차 5㎏ 완충 시 약 4만4천원 가량의 비용이 예상된다.
성서 수소충전소와 마찬가지로 관음 수소충전소는 기존의 CNG충전소와 전기차충전소가 설치된 버스차고지 내에 설치돼 자동차 연료로서 천연가스와 전기에 이어 미래 에너지인 수소까지 공급하는 명실공히 대구시 대표 친환경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관음 수소충전소 완공에 이어 올 상반기에 동구 혁신도시 내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추가로 확보하고 하반기에는 주행시험장 수소충전소에 대해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해 총 4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1월 수소버스 2대를 도입해 현재 노선에 운영 중이고 승용차는 지난달까지 290여 대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400여 대의 수소차 보급을 계획하고 있어 수소전기차 보급사업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 국장은 “관음 수소충전소 완공으로 지역 내 수소차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진되는 만큼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차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차 보급을 점차 확대해 시민중심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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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49만5312건 119신고 접수‘1분에 1번꼴’
대구소방, 지난해 49만5312건 119신고 접수‘1분에 1번꼴’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접수 건수는 495,312건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 119신고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관련 신고가 177,5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약국·응급처치 안내 등 각종 상담 안내 전화가 148,544건, 타 기관 이관 등 기타 신고가 169,240건을 차지했다.
대구시민 5명 중 1명이 119에 신고한 것으로 하루 평균 1,357건, 1분에 한 번꼴로 119전화벨이 울린 셈이다.
이중 현장출동 신고는 전년보다 9.4% 증가했다.
총 신고 177,528건 가운데 화재는 7,734건으로 23.8% 줄어든 반면 구조 29%, 구급 12.3%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은 코로나19 확진자 이송과 백신 접종,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등으로 인한 구조·구급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우상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신고 유형별·시기별 증감 원인과 추이 등을 분석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방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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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인성 체험 지원을 위해 ‘청소년 활력 UP, 희망 UP’을 주제로 참신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보조사업자를 1월 18일까지 공모한다.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대구시가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 및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대적 흐름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우수 활동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우울감을 느끼고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로 정신건강을 위협받고 있어, 올해 대구시는 ‘청소년 활력 UP, 희망 UP’을 주제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4억 3,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분야는 총 10개 부문이며 이며 자율분야에는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사회통합, 건강·체육·모험, 문화·예술·역사, 과학·환경·메이커 부문이 있다.
지정분야는 청소년 체력단련특화, 우리마을교육나눔사업 지원 및 컨설팅, 청소년 국제교류, 국내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운영이 있다.
사업참여 대상은 청소년 관련 법령에 의한 시설, 비영리 법인·단체, 지역대학 등이며 사업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대구시에서 1월 17일 18일 양일간 접수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올해도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발굴돼 온라인 수업, 외부활동 제한 등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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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홍보
대구시,‘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홍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관광트렌드인 ‘즉흥여행’, ‘랜선투어’, ‘여행기록’ 흐름을 반영, 차세대 한류 아이돌 스타인 위클리걸그룹 SNS 공식채널을 활용한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을 제작해, 전 세계 한류관심층 10∼30대 겨냥 온라인 관광 홍보를 펼친다.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트렌드 키워드를 반영해 차세대 한류 아이돌 스타 위클리 걸그룹 멤버 7명 중 3명을 중심으로 위클리의 소셜미디어 채널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대구 간접여행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나만의 특별한 여행 순간들을 기록하는 셀프카메라 촬영의 브이로그 방식으로 제작됐다.
또한, 올해 국제관광시장이 재개되면 대구를 방문하게 될 동남아엠지잠재관광객, 특히 전 세계 10∼30대 한류 관심층을 공략하기 위해 한류 아이돌 라이징스타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게 되면, 해외 한류팬들의 관심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고 점진적으로는 대구관광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K-POP 차세대 한류아이돌 스타인 위클리 걸그룹은 국내뿐만 아니라 K-POP 최대 소비국인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유력 매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팬덤화와 인지도가 확산중이며 홍콩,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2021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 상, 2021 올해 브랜드대상 여자아이돌부문 라이징 스타상 등을 수상했으며 컴백과 동시에 아이튠즈 차트 3개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K-POP 아이돌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는 위클리 공식채널인 인스타그램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40만뷰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 내용 구성은 수성호텔, 대구수목원, 앞산전망대,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가게, 대구 카페, 북성로 거리, 흑백필름사진관, 대구 막창, 동성로 스파크랜드, 평화시장 닭똥집거리 등 국내외 한류 관심층 엠지세대가 선호할 만한 ‘먹방투어’, ‘액티비티투어’의 체험형 여행콘텐츠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본 랜선투어 영상은 국문, 영문, 일문, 중문, 중문 5개의 다국어로 제작됐고 지난 12월 31일과 1월 3일에는 티저영상과 본편 1부가 위클리 공식채널과 대구관광재단 공식채널에 이미 업로드됐으며 오는 1월 5일에는 본편 2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위클리 팬클럽 공식카페, 한국관광공사 34개 해외지사 SNS 공식채널, 그리고 대구시 SNS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온라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성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장한 디지털 기술 관련 여행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전 세계 한류 팬덤문화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대구관광 가상여행 간접체험 기회제공 등의 디지털 한류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간다면, 국내외 잠재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대구관광의 관심을 높이고 대구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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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시 물기업 상생협력‘비즈니스 DAY’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년 물관련 개발사업을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공유해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한 소통·상생의 장인 ’22년 대구시 물기업 상생협력 비즈니스 DAY’를 1월 4일 오후 2시, 국가물클러스터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물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해 함께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해 물산업을 진흥하고 연구개발, 인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물기업들은 자체 기술개발한 혁신제품이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간담회를 통해 대구의 물관련 개발사업 전부를 공유하고 선도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등 물산업 성장 발판 마련,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 등 물산업 업무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 소관 사업 부서 K-water 낙동강지부, 대구도시공사, LH대구경북본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물인증원, 대구환경공단이 ’22년 물관련 사업을 물기업 등에 설명한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의 물산업 해외진출 추진사업 공유로 지역 물기업이 우수생산 제품을 홍보해 상호 연결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구지역 주요 물관련 개발사업인 디지털 상하수도 통합시스템구축, 디지털트윈 기반 상수운영시스템 구축,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상·하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물기술 능동형 디지털화사업, 대구국가 산업단지 2단계조성, 광역상수도 정수장 리뉴얼 추진사업, 해외진출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11개 관련기관의 물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해 물산업클러스터 입주업체의 우수제품의 우선구매 등 판로를 지원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3월에 유관부서 및 관련기관과 국가물클러스터 입주기업 간의 물관련 사업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년 연초에 지속적으로 상생의 장을 마련해 물기업의 시장 수요처 확대, 물기술발전 및 선도기술을 국내 및 해외진출에도 입주기업의 기술·제품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함께 물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대한민국의 물산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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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임인년은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
권영진 대구시장,“임인년은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해를 맞아 1월 3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임인년 새해는 큰 대구를 넘어서 위대한 대구를 건설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은 포스트코로나와 더불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국제적 관계와 질서 변화, 국내정치의 변화 등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대 변화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를 갖고 한 해를 맞이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로 시민의 힘과 에너지를 모아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기업지원 정책, 기업스케일업에 집중하는 산업구조 전환 박차, 대구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 스카이시티 청사진 완성, 안전한 대구 수돗물 확보, 구미 경제성장의 상생협력 모델이 될 취수원 다변화 실행,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첫 단추가 될 군위군의 성공적인 대구편입,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사령부가 될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완성, 도심공간 변화와 균형발전을 이끌 서대구 KTX 역사 개통 등 7가지를 꼽았다.
또, “미완의 제도 속에서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행정이 어렵게 지금까지 미래를 준비해왔다”며 “위대한 대구건설을 위해서는 대구 시민 전체의 역량 결집,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연대와 단합, 정치적 역할과 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프로젝트팀인 ‘나봄’의 퓨전국악 식전공연, 국민의례, 지난해 정부 우수공무원과 시정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 수여, 새해 소망 퍼포먼스, 권영진 대구시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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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참가로 지역 혁신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5일에서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2022 전시회에 경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마련하고 40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이끌고 지역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CES는 2022년 55주년을 맞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 종합전시회이다.
작년 초 개최된 CES2021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상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 전시회는 2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대구시는 지역 혁신 융복합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를 시작했고 2019년 CES에서 728만달러의 역대 최대 계약성과를 냈으며 지난해 CES2021까지 누적 3천만달러 가량의 현지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CES2019 현장에서 경북도와 함께 선언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선언’에 따라 CES2020부터 경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공동관을 조성해 공동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 전시회도 대구 22개, 경북 18개 사로 구성된 통합관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혁신 기업들에 전시공간 임차비와 부스시설 등 전시참가에 따른 비용 일체와 함께, 출장에 따른 항공료 일부까지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위축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두려움이 존재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역 기업들로부터 그렇다고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는 의지도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와 두려움을 뚫고 참가하는 CES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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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거리두기 2주간 유지하며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현재의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2022년 1월 3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하고 일부수칙 및 방역패스 시행안을 미세조정한다.
현재의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인해 12월 4주차부터는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 환자는 계속 증가 중이며 전파력이 2~3배 빠른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등 여전히 국내 방역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에 유행규모를 축소하고 오미크론 확산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현 거리두기를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영화관·공연장은 기존 22시까지로 운영시간을 제한했지만, 상영시간 등을 고려해 상영·공연 시작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허용한다.
방역패스도 현장의 원활한 안착과 시설 간 형평성 문제 등에 따라 일부 조정한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당초 2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청소년 접종기간 확보 등을 위해 3월 1일부터 시행하고 계도기간을 1개월 부여하기로 했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도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월 10일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현장혼란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까지 1주일간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한편 거리두기 강화방침이 2주간 연장됨에 따라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소상공인들의 손실 및 피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손실보상 선지급 금융 프로그램 신설,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강화 및 방역지원금 등을 신속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향후 2주간은 병상확충, 재택치료 강화 및 내실화, 경구용 치료제 도입 및 오미크론의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방역·의료체계 개편을 준비한다.
대구시는 고위험시설 중심으로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해서도 특별대책을 시행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확산 중이며 향후 오미크론의 우세종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예방접종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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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단없는 혁신의 발판’마련을 위해 2022년 상반기‘간부 인사’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일자로 2022년 상반기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단행한다.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 위기를 최전방에서 방어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신산업 구축을 적극 추진한 인재를 발탁해,‘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을 이끌어 나가고자 국장급 14명, 과장급 59명 등 총 73명의 간부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3대 원칙 하에 단행됐다.
첫째 정책홍보와 조직구성원 간 소통능력을 갖춘 대내외적 역량을 살폈다.
둘째, 격무기피부서에서 장기 근무한 직원을 우대했다.
마지막으로 여성공무원이 임신과 출산 등으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출산·가족 친화적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균형인사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써 방역선진도시로 이끌고 민생 경제방역대책을 공격적으로 펼치는 등 현안 해결에 성과를 드러낸 간부를 중용하고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젊은 간부를 전진 배치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민선6기부터 이어온 혁신과 균형의 인사기조에 따라 역량있는 여성공무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지방서기관의 경우 신규 승진자 10명 중 절반인 5명이 여성으로 과장급 이상 승진자 중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21년 하반기 인사 대비 13%p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의 선봉에서 빈틈없는 방역대응체계를 마련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이영희 감염병관리과장이 시민건강국장으로 승진해 방역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여성 최초 기획팀장을 역임하고 코로나19 병상관리와 공공보건의료기반 강화에 힘쓴 서정혜 보건정책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책과장으로 종교시설 특별방역 점검과 대구국제안경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신영 패션의류팀장은 평가담당관으로 승진보임됐다.
지역 대표 배달플랫폼 ‘대구로’ 를 안착시키고 1조원 규모의 대구행복페이를 발행하는 등 긴급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김동우 경제정책과장이 일자리투자국장으로 승진보임하고 배춘식 일자리투자국장은 교육파견을 갈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그동안 인공지능기반 차세대 물관리시스템 구축과 안전한 수질 확보를 위해 힘쓴 김정섭 상수도사업본부장 직무대리를 승진발령했다.
서경현 정책기획관이 교육파견으로 비운 자리는, 코로나19 방역업무에 매진한 김대영 시민건강국장이 맡아 다가오는 변화의 시기에 대응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직으로 입직한 정한교 안전정책관은 높은 전문성과 폭넓은 복지 업무 경험을 발휘할 수 있게 복지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으로는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조동두 국장이 맡게 됐다.
자치행정국장에는 대변인과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김진상 서구 부구청장이 탁월한 능력과 인품으로 대구시 안방살림을 총괄할 예정이며 장기교육에서 복귀하는 성임택 국장과 백동현 국장은 서구 부구청장과 미래공간개발본장으로 각각 보임됐다.
경북대 협력관 파견에서 복귀한 이근수 국장은 장기교육 파견 예정이다.
명예퇴직 등으로 공석이 된 개방형직위에는 여성청소년교육국장에 조윤자 여성가족과장이, 감사관에는 이유실 예산담당관이 각각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공모를 통해 임용됐다.
과장급 인사에서는 간호, 섬유, 전산 등 소수직렬과 격무기피 부서 근무자의 승진인사가 눈에 띈다.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불안감을 다독이고 민첩하게 대응한 홍윤미 이상반응대응팀장은 감염병관리과장으로 물없는 컬러산업육성 등 지역연고산업 추진에 오랫동안 기여한 천종관 섬유산업팀장은 섬유패션과장으로 상리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의 정상화를 추진한 이목원 재활용팀장은 환경자원사업소장으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를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캠퍼스 지킴이를 운영한 권건 인재양성팀장은 사회적경제과장으로 최수연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시설과장은 급수부장으로 승진보임했다.
박우미정보기획팀장은 승진해 행정안전부로 파견가고 방기성 메디시티기획팀장, 이정자홈페이지운영팀장은 장기교육 파견을 갈 예정이다.
조재근 보건환경연구원 동물방역과장은 직위승진해 동물위생시험소장으로 보임했다.
이재홍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 천정원 신기술심과장 직무대리, 정민규 기계로봇과장 직무대리는 각각 해당 과장으로 승진보임해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박종근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직무대리는 본부 경영부장으로 이재성 버스운영과장 직무대리는 지역 관광산업 부흥을 위해 관광과장으로 승진보임됐다.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등 산업공간혁신으로 성장거점을 확보한 김광묵 산단진흥과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제정책과장의 중책을 맡았고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분야의 오랜 관록이 있는 이은미 동무여성문회관장이 어르신복지과장으로 보임됐다.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지형재 과장은 혁신성장정책과장으로 서귀용 과장은 산단진흥과장으로 이승상 과장은 공항정책과장으로 보임됐다.
한편 2022년 1월 13일자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이규홍 건설산업과장을 포함한 6명의 간부가 의회로 전출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공급으로 일상회복을 기대했지만, 다시금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한 시간을 좀 더 견뎌내야 한다”며 “대구시는 방역의 고삐를 놓지 않으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버틸 수 있는 힘을 실어주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2022년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삼아 위대한 대구로의 도약을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역량을 펼쳐 일신우일신하는 대구가 될 수 있게 모든 간부 공무원들이 전심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이번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내년 1월 말, 5급이하 인사를 실시해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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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 형태 변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모든 가족의 건강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변화를 도모한다.
일반가족은 위기상황 예방과 극복을 위한 보편적 가족지원사업, 1인가구,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이혼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위기 가족을 위해서는 사례별 가족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가족센터’로 시민에게 다가간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014년에 통합하면서 명칭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사용해 왔으나, 이용주민이 쉽게 명칭을 인식하기 곤란하고 다양한 가족의 참여를 제한한다는 의견에 따라, ‘22년부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에 대한 대 시민 인지도 향상과 포괄적인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주체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일상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맞벌이 가구, 취약계층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상담을 확대·운영한다.
야간서비스를 통해 대시민 접근성 및 이용률 향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육아나눔터 16개소 운영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돌봄문화 확산을 통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 돌봄 형태의 돌봄으로 육아부담 완화 및 이웃 간 교류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말 기준 16개소로 공동육아나눔터를 확충했으며 내년에 2개소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가족형태와 가족생활 및 가족 가치관 등 가족을 중심으로 다양하고도 급속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대구시 가족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가족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시여성가족재단은 본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정기적 조사 수행으로 대구시 가족현황 추이분석 등의 내용을 기초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고립 등의 방지를 위해 생애주기별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여가부 공모사업에 서구와 북구가 선정되어 1인가구 사회 포용망 구축 지원 시범사업을 소속 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은 청년, 중장년, 노년 등 다양한 1인 가구의 상담·교육,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통해 고독·고립 등 방지 및 자립적인 생활능력 향상을 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과 1인가구의 심리정서 지원, 연령별 1인가구에 맞춤형 상담 및 생애설계 교육, 요리 및 정리 수납, 사회적 관계망 지원, 1인가구 동아리 활동 지원을, 여성 1인가구에는 안전지원 및 안전생활 교육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며 북구는 1인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1인가구 관계망 형성 서비스, 건강한 식사문화 만들기,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 여성 1인가구 생활 안전지원 서비스, 경제·소비·노후 설계 지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본 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저소득 한부모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빠른 자립 및 자녀의 올바른 양육 지원을 위해 총 139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다음과 같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년 기준 국가통계에 따르면, 대구시 한부모가구는 80,093가구이며 ’21년 11월 기준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11,990세대 28,133명이다.
기준중위소득 52% 이하의 소득수준에 만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한다.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했으나, ‘22년부터는 월 2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또한, 조손가족이거나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의 만5세 이하 아동에는 월 5만원, 만25~34세 이하 청년 한부모의 만5세 이하 자녀 월 10만원, 만6~17세 자녀는 월 5만원의 추가양육비를 지원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에게는 연 8.3만원의 학용품비를, 초·중·고 학생에게는 1인당 연 5만원 부교재비를 추가 지원한다.
대구시는 총 15채의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해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에게 임대보증금과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난방비 및 김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만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가 만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월 35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한부모에게는 연 154만원 한도 내 검정고시 학습비를 지원한다.
최근 1년 내 학업, 직업훈련, 취업활동 등 자립실적이 있는 청소년한부모가구에는 월 10만원의 자립촉진수당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으로 하면 된다.
무주택 한부모가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한부모가족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총 9개 한부모가족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계급여를 지원받지 않는 입소가구에 월 5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하고 시설 2년 거주 후 퇴소하는 자에 전세보증금, 이사비 지원과 시설 3개월 이상 생활하다 출산 후 퇴소한 자에게 피복비를 지원한다.
만12세 이하 아동을 둔 시설입소자가 취업 활동 및 시설 프로그램 참여 시, 일시적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한부모인 상황을 극복하고 자립의지를 향상하기 위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치유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입소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으로 하면 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대구시 총인구의 2.1% 수준이며 특히 내국인과 함께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은 33,373명으로 최근 5년간 4.2% 연평균 증가율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들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언어와 문화의 이질성으로 소통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초기 결혼이민자에게 자국민 출신의 선배 결혼이민자의 통역지원과 내국인이 포함된 소통도우미 파견으로 지역사회의 빠른 정착을 지원한다.
일상생활 및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가족돌봄 등 여건상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우, 방문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2년 신규사업으로 내국인과 결혼이민자를 연계하고 낯선 타국에서의 적응을 위한 도움체계를 구축해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결혼이민자가 방송통신대에 진학 또는 전국 최초의 다문화 전용학과인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에 진학할 경우, 학비 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
취업에 꼭 필요한 기초적인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의 기본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취학 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지원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 지원과 학령기 자녀가 겪고 있는 학업·진로 교우관계 등 전문상담사의 상담 및 컨설팅 지원 한국어능력 및 초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방문학습지 전문업체와 협업으로 방문학습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구군 가족센터로 2월초에 신청하면 된다.
미술작품 제작활동을 통한 다문화청소년의 개별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다문화미술연구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중 언어교육이 필요한 경우, 구군 가족센터에 배치된 언어발달지도사가 언어평가와 부모상담, 자녀 및 부모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에 배치된 이중언어 코치를 지원해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지원을 돕는다.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족 간 문화의 차이, 이해부족, 심리·정서적 불안이 우려될 경우, 가족센터에 의뢰하면 심리검사를 지원한다.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으로 의뢰나 자체프로그램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어려움을 친정가족의 도움 없이 타국에서 맞는 결혼이민자의 심리적 안정감과 건강한 출산 및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남구가족센터에서 임신·육아교육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를 위해 출신국 언어로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해 주는 다문화교육 코디네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자녀교육 정보제공 및 학교 안내문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센터에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으로 역량강화 및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한국거주 2년 이상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4급 이상, 대졸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강사를 양성하고 어린이집, 학교,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방문·교육한다.
희망하는 곳은 가까운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리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 그간 시가 추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활성화와 다문화가족의 생활 정착기 등을 담은 체험수기 공모사업, 지역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소식과 생활상식 등을 다루는 다문화가족 신문을 월 1회 발행한다.
취약·위기 가족이 가진 복합적 문제 해소와 욕구 충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한부모가족, 미혼모부자가족, 청소년부모, 가정폭력 및 이혼, 사고 등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원서비스는 심리·경제적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관리서비스와 자녀 학습 정서지원을 위한 배움지도사 파견, 생활도움 서비스를 위한 키움보듬이 파견, 청소년 부모의 경우 심리상담 지원 등이 있다.
또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구지부와 함께 대구가정법원과 연계해 만 15세 이하 청소년을 둔 상태에서 협의이혼을 신청한 부부들에게 이혼에 대한 재고와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혼 후에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수행을 위해 협의이혼 의무상담제를 지원한다.
가정폭력, 이혼, 범죄피해 등의 상황적 위기나 가족 간 갈등,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문제가 있는 가정에 대해 구·군 가족센터에 배치된 사례관리사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문화가족 중 실직, 질병, 이혼, 범죄피해 등 위기상황인 경우, 구·군의 추천으로 긴급생계비 1백만원을 지원하고 범죄피해자에게 2차 피해 우려가 있을 경우, 경찰청의 추천으로 주택 내 보안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 성과 이름을 사용하는 국적취득자로 기준중위소득 125% 이하인 자가 성·본 창설 또는 개명을 희망할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의 협력으로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영남대학교병원은 대구시와 MOU를 체결하고 2012년부터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의료위기 다문화가족으로 영남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또는 수술, 기타 치료비 등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전통적 가족의 개념이 변화되고 있고 1인가구 등 다양한 가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에 따라 정부와 대구시의 정책방향도 변화되고 있다”며 “기존의 요보호 대상 중심의 정책은 보다 촘촘하게, 예방적 차원의 가족과 사회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보다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