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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장애인들,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탈시설 장애인들,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4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은 민선 6기·7기에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 IL클럽 회원과 장애인지역공동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대구시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을 통해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고 아울러 탈시설 당사자인 서금순氏, 장애인지역공동체 박명애 대표 등도 그동안 대구시장이 보여준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탈시설 정책추진에 감사를 표했다.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 IL클럽은 2014년 만들어진 대구지역 유일의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의 모임으로 거주시설에서 퇴소한 동료들의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 탈시설 권리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단체와 소통을 통해 2015년 제1차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체험홈, 자립생활가정 등 탈시설 자립생활 인프라 확충을 시작했고 민선 7기에서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추진과 제2차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탈시설 자립지원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애인 당사자인 여러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부대끼며 장애인의 인권과 자립, 자활을 위해 여기까지 오니 감사패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전진한다고 믿고 있으며 어떤 자리에 있든 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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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도부지를 활용한‘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중심부를 가로질러 운행하고 있는 경부선 철도부지 및 주변지역을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과 전문가의 높은 관심 속에 3월 3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에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작품이, 건축·도시계획·조경 등의 전공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아이디어에는 참신한 작품이 제출됐다.
시는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심사위원회 구성해 1, 2차 두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전문가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RR’은 경부선을 지하화하고 남은 긴 선형의 부지를 활용하고 인프라, 건물형, 이동식 모듈과 환경, 활동, 의미 3요소 강조해 설정했다.
또 각 형태별 특화구역은 인근 철로변 지역에 맞게끔 7가지 형태로 제안해 문화, 역사, 관광, 건강, 자연 등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대상작은 모든 심사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정했으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분석, 이를 건축학적 해석으로 완성도를 이루었다.
다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각을 원한 평가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이한호 심사위원장은 전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작품과 제출된 작품 중에 참신한 아이디어는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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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줄이면 탄소도 줄어요
스마트폰 사용 줄이면 탄소도 줄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탄소 줄이기 1110’ 실천행동으로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자’를 제안했다.
‘탄소 발자국’이란 인간의 활동이나, 상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파생된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디지털 기기 충전을 위해 사용되는 전기, 인터넷 사용에 필요한 와이파이나 데이터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한다.
인터넷과 연결된 데이터를 저장 보관하는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자료운영을 위해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국제에너지지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세계 전력 수요의 약 1%가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
개인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OTT서비스 소비가 늘면서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이다.
데이터 1메가바이트 사용에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30분 분량의 온라인 동영상 시청에는 약 4kWh의 전력이 소비되며 1.6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시민 한 사람이 동영상 시청 시간을 하루에 10분만 줄인다면, 하루 530g, 연간 193kg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된다.
대구 시민 전체가 이를 실천하면 온실가스 약 46만톤이 감축된다.
이는 4만ha, 대구시 면적의 47%에 해당하는 30년생 소나무 숲이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다.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저장된 데이터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메일함 정리가 이에 해당한다.
저장하고 있으나 내용 또는 가치가 확인되지 않은 다크 데이터로 인해 상당량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고 한다.
메일함에 쌓여있는 스팸메일 등을 정리한다면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할 수 있다.
영상 시청 시 화질 낮추거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창을 다크모드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눈의 피로감도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컴퓨터 종료 후 사용하지 않는 모니터 끄기 전자기기 자주 교체하지 않기 스트리밍 대신 다운로드하기 등이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잠깐의 무료함을 달래는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을 시청으로도 탄소발자국을 남기게 된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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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지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실시
봄 행락지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행락지에 대해 구·군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역실태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으로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공원의 등산로 유원시설, 수목원, 야영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관리 상태를 확인해 위험요소와 시민불편사항을 제거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락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시설은 수련시설 6곳, 유원시설 9곳, 야영장 14곳, 공원 10곳, 휴양림 2곳, 삭도궤도 1, 수상레저·유선 6곳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안전기준 준수 및 안전점검 이행여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와 시민불편사항 공원 등산로 및 편의시설 안전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해 행락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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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을 맞아 상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한데다 청명·한식에 성묘, 묘지관리 등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위주의 산불방지에 총력전을 기울인다.
본격적인 영농시작, 성묘 및 묘지손질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통계적으로 볼 때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한식 일을 대비해 산불예방에 임하는 전 행정기관이 산불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청명·한식일 전후 입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시, 구·군 및 공원관리사업소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력을 보강 근무하고 취약지 190여개소에 산불감시인력 260여명을 배치한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6대, 산림드론 10대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150여 개소의 산불감시초소를 활용, 취약지 관리와 무단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산림연접지역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위해 각 구·군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불법 소각행위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모두 30건의 산불로 4,300㎡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이 중 3∼5월에 19건이 발생해 63%를 차지하고 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25건으로 83%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논·밭두렁 소각 등이 2건으로 7%를 차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에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산에 갈 때에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해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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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전에 강한 외식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 오는 22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외식업 초기·예비 창업자의 원활한 사회진입 및 역량강화 지원으로 지역 외식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신청은 지역 내 외식업 초기 창업자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6개월 이내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연중 3기로 운영되며 1기 ‘베이커리 카페’ 2기 ‘포장배달’ 3기 ‘비건 레스토랑’ 등 각 기수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실전경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외식트렌드 분석, 원가관리, 세무회계, 홍보·마케팅 전략, 창업성공사례특강, 메뉴개발, 팀별 현장체험, 전문가 멘토링, 바리스타 등 전문자격취득 등이 지원된다.
또 기수별로 진행되는 창업경진대회와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에게는 외식창업에 필요한 각종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오는 6일 이번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음식홈페이지와 영진전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외식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가 지역 외식업계의 재도약과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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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월요일‘청렴하Day’캠페인 대대적 전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청렴하Day’캠페인 대대적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4일 아침 출근시간 시청 본관과 별관 입구에서 ‘청렴하Day’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실시하는 청렴하Day 캠페인의 첫 행사로 대구시와 소속 사업소뿐만이 아니라 8개 구·군, 4개 공사·공단, 1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구 지역 공직사회 청렴 분위기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대구시 본관과 별관에서 동시에 실시된 캠페인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주무부서 과장 등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하위직원에 대한 갑질행위, 꼰대문화, 업무 관련 편의제공 등 잘못된 관행 개선 노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아침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세대공감 3대 관행 근절을 위해 ‘갑질’, ‘꼰대문화’, ‘편의제공·수수’으로 상징되는 매트를 밟고 지나가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당일에는 업무용 행정포털에 이해충돌 방지법 관련 팝업창을 띄우고 각종 청렴영상과 청렴송을 송출하며 5급 이상 공무원 대상 업무용 PC 바탕화면에 청렴 다짐글을 설정하는 등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청렴하Day 캠페인은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새로운 방식의 청렴 캠페인으로 청렴이 공직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촉매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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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활동개시
대구자치경찰위원회,‘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활동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그룹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시민사회 단체와 15개 자원봉사 단체의 위원으로 구성된 총 30명으로 출범했다.
이들은 일종의 정책개발 프로젝트 팀으로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던 치안 문제점을 직접 발굴하고 각 그룹별 전문가의 눈높이에서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각 그룹 전문 위원들이 제시한 참신한 치안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기관의 협업과 ‘소셜 리빙랩’ 등 정책화 과정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발굴된 정책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대구경찰에서 실제로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집행하게 된다.
‘지역 시민사회’ 그룹은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퀴즈식 온라인 홍보, SNS를 활용한 시민창구 챌린지, 시민사회단체 포럼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했다.
또한 ‘자원봉사’ 그룹은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초등학교앞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 어르신들을 위한 오르막길 안전봉 설치 등 다양한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 활동을 통해 기존 치안 정책들의 틀을 깨는 다양하고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많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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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거리두기 운영시간·사적모임 일부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일반국민, 특히 자영업·소상공인 운영시간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운영시간 제한을 현행 오후 11시에서 24시로 1시간 연장, 사적모임은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완화 조정한다.
대구시는 일시에 전면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감소세 전환단계에서 증가세로 반등해 정점 유지 기간이 늘어나거나, 정점 규모가 높아질 가능성을 고려해 현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조정한다.
이에 따라,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운영시간은 현행 오후 11시에서 24시까지 1시간 연장 조정되며 사적모임은 접종여부 관계없이 기존 8인에서 10명으로 조정한다.
그 외 행사·집회,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적용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인 봄행락철을 맞아 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진자 증가 및 정점구간 지속이 우려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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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직공무원, 생명지킴 보안관 활동 시작
대구시 퇴직공무원, 생명지킴 보안관 활동 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살빈발지역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4월부터 퇴직공무원 34명이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21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자살빈발지역과 고위험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지구대와의 연계를 위해 퇴직공무원을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양성해 현장 순회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올해도 코로나 일상회복 중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극단적 선택을 방지하고자 34명의 생명지킴 보안관들이 자살고위험지역을 순회, 심리지원 안내 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생명지킴이 보안관 활동으로 발견된 고위험군들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돼 심리검사, 전문가 심층 상담 및 치료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살빈발지역 및 고위험 장소에 대한 집중관리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퇴직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