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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극복 위해 보육환경 다진다
대구시, 저출산 극복 위해 보육환경 다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인구는 20년 전 253만명 정점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감소도 2019년부터 나타나고 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선결과제 중 하나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부모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부모 만족도가 높은 공보육시설을 확충해 이용률을 40%까지 높이기로 했다.
첫째, 대구시는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리모델링비, 기자재비 등 총 79억원을 지원해 국공립어린이집 51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국공립어린이집 33개소를 확충했으며 올해 51개소를 확충하게 되면 총 267개소로 늘어난다.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이 111.8% 증가해 보육 공공성 강화로 부모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편 공동주택관리동 어린이집의 경우 임대료수입 상실로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에 어려움이 있으나, 대구시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공동주택어린이집의 사업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주택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특별비를 별도 지원해 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적극 유도한다.
둘째,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에서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및 재선정한다.
셋째, 근로복지공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한다.
수성의료지구 내 중소기업 13개 사업장이 추진 중인 ‘수성알파시티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오는 8월 개원을 준비하고 있고 혁신도시 내 8개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9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그리고 대구시는 공보육시설을 확충해 연말까지 공보육시설 이용률 40%를 달성하는 한편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해 시설 개방과 부모참여 활성화를 통한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선정해 현재 44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475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출산 이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 보육시설 공공성을 높이고 민간보육 서비스를 내실화해 아이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보육도시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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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업선 기본계획 확정, 내년 착공·2027년 준공
대구산업선 기본계획 확정, 내년 착공·2027년 준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3월 25일 대구산업선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산업선은 총연장 36.4km 전구간 지하로 통과하고 역사는 9개소로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이 가능하며 총사업비 1조 4,59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산업선은 2019년 1월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후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해 서대구역에서 국가산단까지 총연장 36.4km 전구간 지하로 통과하고 역사는 9개소로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이 가능하며 총사업비 1조 4,59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을 시작으로 달성군을 관통하는 철도로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대구의 서남부지역 산업단지와 서재·세천지역 주거밀집 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기업인, 근로자 등에게 체감도가 높은 철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성서산단과 서재·세천지역 역사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일반철도로 짧은 역간거리, 운행효율성 저하 등 일반철도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사업비 증가로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지역 국회의원들의 끈질긴 설득 과정과 함께 대구시도 수차례 중앙부처에 건의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이 어우러져 2개 역을 신설하는 성과를 냈다.
대구산업선은 오는 3월 개통 예정인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향후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대구광역철도와 연계하는 철도 교통허브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과 2호선 계명대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져 대구시 서남부지역의 철도 교통시대를 본격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산업선 개통으로 약 2조 2천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와 1만 6천여명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앞으로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부터 공사에 대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으로 설계비 등 612억원은 이미 확보된 상태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산업선은 서남부지역 산업단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착공토록 해 2027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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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준공식’개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준공식’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30분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와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이커머스 선두 기업이자 로켓배송으로 잘 알려진 쿠팡의 최첨단 메가 물류센터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대구물류센터는 건축연면적 33만㎡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축구장 46개 넓이의 초대형 풀필먼트 센터이다.
전국 각지의 쿠팡 물류센터들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이며 전체 물류업계에서도 국내 최대의 단일 물류센터다.
쿠팡은 대구첨단물류센터에 최소 3,2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국내 최고의 최첨단설비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추가적인 투자를 고려하면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만 1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19년 5월 최초 설계를 시작해 2020년 2월에 착공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 승인을 받아 이달에 준공식을 열게 됐다.
착공에서 준공까지 약 22개월이 걸렸다.
이번 공사의 대구지역업체 참여율은 76%에 달한다.
쿠팡 대구센터는 오는 4월 말부터 설비 테스트를 시작하며 내년 하반기경 본격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때부터 센터 근무인력 2,5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배송인력은 별도여서 제조업 대비 고용유발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쿠팡은 여성·중장년층 등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 고용할 계획으로 대구시민의 가계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1위를 넘어서 새로운 최첨단 신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하는 장이 된다.
AI·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관리와 배송동선을 최적화하고 친환경 물류장비 및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미래형 혁신물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쿠팡과 거래 또는 입점 중인 대구기업은 약 7천개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도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은 2배이상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020년 4월, 쿠팡은 대구시와 협력해 진행한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에서 대구지역 업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12% 늘었다.
쿠팡 대구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전국의 쿠팡 물류 네트워크와 연계해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주변 기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소재 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및 영남권의 로켓배송 서비스 또한 업그레이드해 보다 우수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대구시와 여러 기관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쿠팡 대구센터 준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쿠팡은 전국 최대, 최첨단 타이틀에 걸맞은 이커머스 인프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OU를 체결하고도 산업단지내 전자상거래업 입주 제한이라는 정부 업종규제에 사업 발목이 잡혀있을 때, 대구시가 앞장서 3년 남짓 끈질기게 중앙부처와 협의하며 규제개혁으로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이는 대구시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전국의 산업단지내 전자상거래업 입주를 허용하는 제도적 물꼬를 터줌으로써 쿠팡이 전국 단위의 촘촘한 물류망을 구축해 압도적인 물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원동력을 제공한 셈이다.
쿠팡은 대한민국 산업단지내 전자상거래 입주기업 1호라는 타이틀도 안게 되며 남부권 물류허브 역할의 대구와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 거점기지로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벤처기업이던 쿠팡이 대구에서 사업기반을 마련할 때 처음 연을 맺었는데, 당시 부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직접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며 발로 뛰었던 기억이 난다”며 “이제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이 된 쿠팡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대구경제 활성화의 효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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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봄꽃 종합선물세트가 열렸다
대구수목원 봄꽃 종합선물세트가 열렸다
[충청뉴스큐]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대구수목원에는 매실나무, 산수유가 활짝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유독 길었던 겨울을 이겨내고 꽃봉오리를 힘차게 터뜨린 기특한 꽃나무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듯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이제 겨울철 움츠렸던 시민들도 하루 수천 명씩 수목원을 방문해 봄의 활기찬 새 기운을 느끼고 있다.
지난 2월 납매, 풍년화, 복수초 등 봄 전령들의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매실나무, 산수유, 생강나무가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린 요즘 다양한 봄꽃들이 하루가 다르게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18년 조성된 대구수목원 매화원에는 전국 유명한 매실나무 2세목 2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가장 먼저 개화한 운용매를 시작으로 한국 최고 매화나무의 하나인 정당매, 멀리서 바라보면 수천마리의 붉은 새가 앉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는 홍전조, 도산서원의 도산매 등 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그 향기가 그윽해 시민들의 발길을 놓아주지 않고 있다.
또한 수목원 입구 산책길을 따라 산수유가 활짝 개화해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노란 꽃송이로 어서 오라는 인사를 건네고 산수유 꽃과 비슷하지만 생강 냄새가 난다해 이름이 붙여진 생강나무도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이 밖에도 4월 초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야생화 분경원에는 앙증맞은 야생화인 솜나물, 앵초, 꿩의다리와 백산차, 버들참빗, 석위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한 식물 수백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은 이제 봄꽃 종합선물세트가 열리기 시작한 것 같다며 앞으로 살구나무, 벚나무, 복사나무 등 연이어 개화할 꽃들을 기대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활짝 핀 봄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돼 코로나 블루를 날려 보낼 힐링의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단 수목원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대구수목원에서는 지난 2월부터 관내 8개 구·군 및 공공기관에 직접 생산한 봄꽃 27만 포기를 분양 중이며 수목원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도심 곳곳에서 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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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정비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실시한 2021년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로의 기능유지 및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매년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국토교통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포장도 보수 등 10개 항목의 현장평가 70%와 안전관리 등 2개 항목의 행정평가 30%를 합산해 평가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포장도 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정비, 도로안전시설 정비, 수해복구, 월동대책,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등 12개 항목 중 거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특·광역시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20년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에 이어 2021년도 평가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구도 분야에서는 수성구가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대구시, 구·군, 대구시설공단 등 도로 유지관리 기관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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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공원 화장 확대 시행으로 불편을 덜어드립니다
명복공원 화장 확대 시행으로 불편을 덜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화장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명복공원 화장로 운영회차를 14회차로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해 최대 70구까지 화장한다.
동절기, 오미크론 사망자 급증 등 최근의 사망자 증가로 전국적인 화장수요가 폭증해 전국의 3일차 화장률은 34.0% 불과하다.
대구시도 3일차 화장률은 14.6%로 2월 대비 감소해 화장의 불편이 매우 큰 실정이다.
3일장 불가능으로 4일장 이상이나, 타 지역 원정화장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도 기존 화장로의 운영회차를 당초 현재 12회차에서 14회차로 확대 운영하게 되며 1일 화장구수도 60구에서 70구로 10구 추가 화장토록 조치했다.
대구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명복공원은 10기의 화장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365일 연중무휴 가동으로 1일 45구, 연 1만6천여구의 화장이 가능하다.
화장을 선호하는 장사문화로 지역의 화장률은 90% 정도로 평소의 경우 수요 충족이 가능하나, 3월 들어 대구지역 오미크론 사망자가 1일 평균 13명 정도 발생하는 등 화장폭증의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대구시는 당초 1일 9회 가동하던 화장로를 3월초 한시적으로 12회차까지 확대했으나, 3월중순 폭증하는 화장수요를 감안 14회차로 확대 운영한다.
대구시는 다음 달 15일까지를 ‘화장시설 집중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명복공원 화장로의 확대 운영과 함께 개장유골화장의 접수를 전면금지하고 화장수요에 대처한다.
명복공원만 수용능력 확대 시 타 지역에서 대구지역 쏠림현상 발생으로 지역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인접 경북도 10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31개 화장로에서 105구를 화장했으나 150구로 화장능력을 확대해 대구시민도 이용 가능하도록 협조를 완료했다.
명복공원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e하늘장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화장 5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예약은 불가능하다.
화장로 가동시간은 최초 1회차 07시부터 마지막 14회차 20시 40분까지이며 화장로 과부하가 예상됨에 따라 화장로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대응체계도 적극 구축할 예정이다.
명복공원 화장시설 이용이 불가능해 타 지역에 원정화장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화장료 차액을 지원하는 화장지원금 제도도 적극 홍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오미크론 사망자 증가로 화장로를 최대한 가동해도 일정기간 화장 대기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모두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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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마라톤대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스포츠 중심도시 대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외국인선수 초청 마라톤대회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또한 ‘탄소중립 친환경 마라톤대회’를 모토로 페트병 재활용 리젠 티셔츠와 비누 완주메달 등 친환경 참가기념품을 제공하며 지구촌 탄소줄이기에 앞장선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대면 마라톤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찬사를 받았던 2021년 대회에 이어 2022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해외선수를 초청해 달구벌을 뜨겁게 달군다.
지난 3월 18일 참가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마라토너의 참가신청이 쇄도하며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대면, 마스터즈 대면, 마스터즈 비대면 종목을 운영한다.
특히 엘리트대회는 올해 7월 열리는 미국 오레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랑스러운 태극마크를 달고 필드를 힘차게 달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추진되므로 대회 위상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엘리트 부문에서는 2시간 4분대 기록 보유자인 딕슨 춤바, 2시간 5분대 니콜라스 커와 등 해외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즈 부문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누적 10km 이상 레이스로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되며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스크 쓰GO 인증 또는 플로깅 미션을 수행한 누적 10km 이상 완주자는 4월 9일~10일에 열리는 마스터즈 대면대회에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달리기에 처음 참여하는 마라톤 입문자도 비대면 레이스를 쉽고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가족,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시교육청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초·중·고 학생들이 4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는 플로깅 종목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전국 댄스팀·동아리를 대상으로 댄스배틀 ‘스트리트댄스 파이터’를 마련해 생활체육 붐업 및 대구홍보에 나선다.
대구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댄스영상을 심사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에서 전문위원심사와 메타버스 인기투표, 유튜브 조회 수로 최종순위를 가리게 된다.
시는 재미 대한체육회, LA문화원,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외교부 재외공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해외홍보로 191명의 해외거주자들이 마스터즈 부문에 참가 신청했으며 스포츠관광의 일환으로 대회 후 5년 이내 해외참가자가 대구를 방문하면 2022대구국제마라톤대회 완주 메달을 무료로 제공하며 2023~2027년 대회 참가시 참가비를 면제한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엘리트 코스를 시내 구간에서 대구스타디움 주변 코스로 변경했으며 외국인 선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초청하고 선수들의 입국부터 주요 이동경로를 시민과 철저히 분리하는 버블방식으로 운영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마스터즈 오프라인 코스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집결시간을 분산하고 1조당 30명씩 10분 간격으로 시차를 두고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정하는 10년 연속 엘리트라벨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초청하는 국제마라톤대회를 재개하는 뜻깊은 대회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의 생활화를 통한 건강증진으로 사회적 비용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대구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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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질병관리청 계획에 맞춰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소아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소아의 1·2차 기초접종은 중증·사망 위험 예방을 목표로 2010년생부터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대구시 만 5~11세 소아 14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감염 시 위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면역저하자, 만성호흡기 질환자 등의 고위험군 소아에게는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그 외 일반 소아의 경우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이미 코로나19로 확진된 소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접종을 권고하지 않지만,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과 중증·사망 위험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3월 14일부터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고려해 1차접종과 2차접종을 8주 간격으로 시행하도록 조정했다.
이에 따라 소아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5~11세 소아의 1·2차 기초접종도 8주 간격으로 실시된다.
접종을 원하는 소아와 보호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소아 백신접종기관으로 지정된 52개소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24일부터 시작하며 당일접종과 예약접종은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소아 예방접종은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므로 당일 접종은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네이버·카카오톡 등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예약은 제공되지 않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5~11세 소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소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며 “소아 기초접종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감염예방효과가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고위험군 소아는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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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전방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대전환기에 대비해 지역건설업역량을 키우고 대외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역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이 모두 4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시, 구·군 상생협력 지수제 운영, 조례 개정 등 대구시의 지속적인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지역건설업계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다.
특히 2020년도 대구시의 지역 내 하도급률은 전국 4위, 광역시 중 2위로 타 시도 대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와 혁신성장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역업체 참여확대 및 우대제도 정착, 지역업체 수주 확대 지원활동 강화, 건설시장 공정거래질서 확립,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및 상생협력 등 4개 분야에 22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22개 추진과제 가운데 올해는 특히 지역 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건설대기업-지역건설업체 매칭데이, 지역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 민·관 합동 홍보 세일즈단 등 4개 사업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컨설팅은 지역업체 수주 확대 및 외지대형시공사협력업체 등록을 돕기 위해 2020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총 29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서 컨설팅 항목에 건설 안전관리 분야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또한 외지대형시공사와 지역중소건설업체 만남의 날을 기획해 상생협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매칭데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시범 개최해 건설대기업 14개 사와 지역업체 31개 사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키우고 지역건설산업 포럼 등 부대행사를 추가해 건설관련 지역 대표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스마트건설 정책 추진방향에 따라 향후 건설산업 전반으로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확산이 예견되므로 지역 건설업계도 첨단산업으로의 이행 준비가 필요하다.
대구시는 올해를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의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삼아 지역업계 관심도·이해도 조사, 대응방안 마련에 부심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민·관 합동 홍보 세일즈단은 2019년 건설대기업 본사 방문 이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으나, 올해는 지역 건설관련 협회와 함께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마케팅 활동을 재가동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금리인상, 건설자재 가격 상승, 지역 내 미분양 주택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차질없이 시행해 향후 지역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지로 진출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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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구개발·경영혁신 전문인력 채용 기업에 인건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력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경영혁신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기업의 혁신활동은 기업 경쟁력를 높여 장기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효과가 있지만,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숙련된 전문인력의 인건비 부담으로 전문인력 채용을 주저하는 지역 기업이 많다.
이러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기업의 전문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은 숙련된 전문가를 지원해 기업 혁신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부족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전문인력을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지원사업으로 특화했다.
지원 신청 가능한 기업은 대구시 소재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원 대상 인력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대구시 거주자로 연봉 4,000만원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전문인력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전문인력 1인당 월 125만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의 일자리 관리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 선정은 운영기관에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하며 자세한 지원기준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은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에게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