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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지구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청송지구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은 2021.12.24. 청송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송지구 주관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이 더해져 예정된 청송의 5일장인 전통시장 캠페인을 변경해, 16개 준비한 소박스에 홍보마스크 5,000여 개를 나누어 청송지역의 기관과 이웃을 방문해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함께 한 권오영 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에도 지역 범죄예방 캠페인에 함께 한 위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했고 배응부 청송지구 회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청송지역을 만들기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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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안로 통행료 최대 50% 인하 시행
범안로 통행료 최대 50% 인하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이동권 증진을 위해 범안로의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 통행료를 2022년 1월 1일부터 차종별 최대 50%까지 인하 시행한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익과 교통안전을 위해 삼덕·고모요금소에 하이패스 차로를 각 1개소 추가 증설한다.
대구시는 유료도로인 범안로의 통행료를 2022년 1월 1일 자정부터 차종별 최대 50% 인하 시행한다.
이번 통행료 인하는 2021년 11월 16일 개최한 대구시 통행료심의위원회 심의에서 가결됐으며 현재 요금징수시스템 조정과 표지판 정비, 홍보 등으로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막바지 준비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범안로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의 통행료는 경차 100원, 소형차 300원, 대형차 400원으로 동일하게 징수되며. 대구시는 이번 통행료 인하와 내년 초 4차순환도로 개통으로 범안로의 통행량이 향후 5년간 점진적으로 20% 정도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비대면 통행료 결제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차로 지·정체 문제와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삼덕요금소 안심방향과 고모요금소 안심방향으로 2022년 상반기 내 하이패스 차로를 각각 1개소 추가 설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치가 “통행료 인하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하이패스 추가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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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야시장’2월까지 주3일 단축 영업
‘서문·칠성야시장’2월까지 주3일 단축 영업
[충청뉴스큐] 대구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혹한기 방문객 감소로 단축 운영에 돌입한다.
당초 연중무휴로 운영하던 서문·칠성야시장은 혹한기인 2022년 1~2월에는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만 영업을 하고 영업시간은 서문야시장은 1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설연휴 기간인 1월 31일부터 2월 2일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정상영업을 한다.
서문·칠성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완화에 따른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K콘텐츠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야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야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재확산이 심화됨에 따라 방역활동 강화 및 혹한기로 방문객 급감으로 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단축 운영을 결정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단축영업을 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야시장 바닥, 테이블, 시설물 등을 매일 소독하고 체온 측정기 및 손소독제를 야시장 곳곳에 비치해 방문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 전국 야시장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주문시스템 활성화로 대면을 최소화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되면 대구 야간관광 명소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3월부터는 정상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그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야시장 활성화에 노력했으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효율적 야시장 운영을 위해 부득이하게 혹한기인 1~2월 2개월간 주3일 단축 운영하게 됐다”며 “야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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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 개최
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12월 23일 오후 5시부터 ‘한국의 집’에서 ‘2019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년을 중심으로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9년 12월 19일에 전국 최초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선언했다.
이는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가 지역공동체의 문제이며 청년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임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자는 사회적 협약이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생애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청년정책은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을 지원하는 마중물이고 밑거름이다.
결국 우리 지역, 우리 사회가 함께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청년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사회주체의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인식에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가 시작됐다.
작년 첫 번째 공유회는 전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오히려 더 강한 연대와 협업으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추진한 만큼 2021년도 슬로건은 ‘그래도 우리는 함께 해냈다’였다.
2회째를 맞는 올해 공유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해 50명 미만의 행사로 준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올해는 ‘청년과 함께 이야기를, 청년과 함께 춤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2부의 행사로 나누어 개최하며 1부에서는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한 다양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협업 스토리를 민·청·관·언 4개 주제로 나누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에 참여해 스스로 당당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신만의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가고 있는 대구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자리와 청년음악가들의 작은 공연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나마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는 올해 28개의 다양한 협업사례로 모아졌다.
지역상공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문화계, 지역언론, 시민사회, 지역대학, 지역청년단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주체들이 참여했고 청년일자리, 청년공간, 청년창업, 청년상담, 청년권익 등 청년의 삶 관점에서 입체적인 협업이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타임캡슐 퍼포먼스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의 염원을 모아 5년 후 청년들의 삶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대구 청년을 대표해 조영태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전달하며 타임캡슐은 ’26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간 대구시 청년정책과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에 기여한 청년과 유관기관에 대구시와 대구시의회의 유공자 포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한 청년과 지역사회의 능동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협업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년희망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협업문화가 우리 지역사회 전 영역에 정착돼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변화와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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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새 이름‘청라수’로고 확정
대구 수돗물 새 이름‘청라수’로고 확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로 선정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인 ‘청라수’에 어울리는 로고를 제작해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22일 ‘청라수’ 로고를 최종 확정했다.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선정된 ‘청라수’는 대구 근대골목투어 제2코스의 상징인 청라언덕에서 착안했으며 푸른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청라와 물의 합성어이다.
‘청’은 싱그러운 이미지로 대구 수돗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는 담쟁이가 담·벽으로 뻗어나가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대구 상수도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물관리 도시로 힘차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라수’ 로고는 전문디자인 업체에 의뢰해 제작한 7개 안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에서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17차 세계물총회 전시회장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인 ‘청라수’ 로고를 확정했다.
로고는 푸른 물방울과 푸른 담쟁이인 청라를 형상화해 싱그럽고 맑은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담았다.
로고에서 3개의 물방울이 겹친 모양은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 금호강이 낙동강으로 합류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물방울 속 나뭇잎은 청라의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2개의 띠 모양은 담쟁이덩굴처럼 대구 수돗물의 강인한 생명력과 대구 상수도사업본부가 세계 최고의 물관리 도시로 도약한다는 강한 의지를 함축했다.
아울러 로고 디자인은 간결하게 제작해 시각적인 효과가 크며 무엇보다 대구시 로고를 응용해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인지도와 만족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새로 제작한 로고는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청라수’를 시민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도 새 이름에 걸맞게 전 직원이 새로운 다짐으로 시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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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비상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군위 편입에 따른 상생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위원, 대구시 및 군위군 업무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인 이 자리는 성공적인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한 상호 미래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대구시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이전 건설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합의함으로써 비롯됐다.
이날 신공항 연계 미래 발전 방향, 2030 더 큰 대구 기본구상, 분야별 전략 및 주요 사업 등의 여건 분석에 따른 대구시가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가는 5가지 미래비전이 제시됐다.
5가지 미래 비전은 미래 신산업 선도도시 품격있는 역사 문화도시 Y60 건강 백세 도시 친환경 탄소 저감 으뜸도시 신공항 중심 초연결 도시의 생태계 구축이다.
5가지 미래비전 세부전략 첨부 Y60 : Young 60, 청년 60세 인생 새 출발 지원이는 상생의 경쟁력은 높이고 통합의 시너지는 배로 하며 공간·자본은 나누어 더 큰 대구로 글로벌화한다는 전략이다.
내년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월부터 대구와 군위군은 더 커진다.
넓어지는 자연환경과 풍부해지는 문화·관광자원,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용역은 1월 중 대구시민과 군위군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군위 편입 이후 ‘2030 더 큰 대구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분야별 전략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및 관리방안을 구상해 내년 2월 중간보고회 때 실천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4월 말쯤 최종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팽창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사람을 키우고 꿈을 펼쳐 인재가 모이는 더 큰 대구, 더 큰 미래도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역은 중단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및 편입에 따른 제도 변화로 어느 한쪽에 유리한 방식이 아닌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등의 원칙을 정해 현재 진행 중이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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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E 출사표 5년간 대구형예비유니콘 10개, 혁신인재 1500명 양성
DCOE 출사표 5년간 대구형예비유니콘 10개, 혁신인재 1500명 양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정주여건 개선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육성시설과 창업지원주택 복합 모델을 발굴해 2018년부터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0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한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의 개관식을 22일 개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2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문화산업 클러스터인 대구 ICT PARK를 운영했으나, 2018년 임대 공간 반납으로 인해 기존 성과의 연계 발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선제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2016년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기업육성시설과 창업지원주택이 복합된 특화모델을 도출했으며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0억원 등 총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舊 스마트벤처캠퍼스 부지에 2018년 12월 착공해 올해 8월에 센터)를 준공했다.
DCOE는 연면적 1만 7,032㎡, 지하 5층 지상 17층이며 기업육성시설은 10개층으로 기업 입주실, 콘텐츠 쇼룸, 공유 오피스, 근린상가, 지하주차장, 각종 업무지원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업지원주택은 12개층 100호 규모이다.
대구시는 DCOE 개관으로 창작·창업→성장지원→강소기업육성)으로 이어지는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기반이 완성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지역 콘텐츠산업 확장과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년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총 435억원 75억원 등)을 투입해 대구형 예비유니콘 10개 사, 콘텐츠 혁신인재 1,500명, 글로벌 진출기업 40개 사를 배출하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DCOE는 성장 유망기업들에게 쾌적하고 경제적인 입주공간 제공, 장기적·지속적 성장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인재양성사업 등 지역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한 공격적인 기업성장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콘텐츠기업들의 성장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쾌적하고 경제적인 기업지원시설 운영이다.
지역 콘텐츠 기업을 위한 지원 시설로 활용되는 공간은 총 6개 층이다.
지하 1층은 콘텐츠 쇼룸행사, 홍보, 전시, 실증 테스트베드 등 활용), 1층은 기업 업무지원시설, 2~3층은 기업 입주실, 4층은 대구글로벌게임센터, 5층은 공유오피스와 게임물관리위원회 대구지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을 위한 상담창구 운영 애로해결 바우처 제공 지적 재산권 보호 정주여건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대구형 예비유니콘 10개 사 육성이다.
그동안 단기간 시행하던 기업지원 사업을 다년도)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장기적·지속적인 콘텐츠 개발 및 판로개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Pre 리딩기업㉮ → 리딩기업㉯ → 대구형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자 전담PM제도, 기업 성장 전략 컨설팅, 기업 인재양성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정책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콘텐츠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고급 전문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콘텐츠 혁신인재 1,500명을 양성한다.
현재 콘텐츠코리아랩, 게임아카데미, 웹툰캠퍼스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존 교육사업과 신규 교육사업을 총괄·조정할 ‘DCOE 아카데미’가 만들어진다.
‘DCOE 아카데미’는 인력수요와 공급의 연계를 통한 전문인재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장르 수준별 교육과정 안내 및 운영 등 콘텐츠 인재양성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전문인재 양성, 프로젝트 교육체계로 전환 등을 통해 지역인재의 지역정착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CG스펙트럼과정, 콘텐츠 융합기획자, 글로벌 마케터, 웹소설 작가 등 실전융합형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콘텐츠산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산업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게임기업과 함께하는 ‘휴스타 시즌2’ 혁신아카데미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하고 기존 게임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서는 산학협력을 통한 창업교육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창·취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현지 맞춤형 채널링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업을 40개로 확장한다.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밀착 지원을 통한 수익 다변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자금유치, 판로개척 등 다양한 글로벌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글로벌 채널링 사업을 통해 권역별 현지의 글로벌 파트너를 구축하고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현지화 작업을 지원하며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목표 시장에 맞춘 홍보콘텐츠 제작지원과 플랫폼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사전 준비사항 지원, 정기적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과 다각화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DCOE를 중심으로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존 구축돼 있는 콘텐츠산업 주요 인프라 시설들과의 연계를 통한 유기적인 콘텐츠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콘텐츠기업지원클러스터’를 완성하고 대구 콘텐츠 산업 고도화와 기업들의 역량을 결집할 콘텐츠 산업의 핵심 시설로 조성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DCOE는 올해 10월부터 2회에 걸쳐 입주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9개 기업입주실 중 글로벌게임센터를 포함한 20실에 입주할 기업이 선정되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며 잔여 9실은 수시 모집을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지역 게임기업들의 매출과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는 등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콘텐츠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대구를 비수도권 최대의 콘텐츠 기업 거점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즐겁고 기업이 행복한 문화콘텐츠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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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연내 조기 착공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연내 조기 착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21일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건설공사를 계획 대비 조기 착공했다.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는 총사업비 150억을 투자해 폭 20m, 연장 740m로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로서 ’18년 실시설계 완료, ’18년 ~ ’21년까지 순차적으로 편입 토지 보상을 완료해 21일 착공했다.
본 사업은 당초 ’22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안심뉴타운 부지 조성 완료에 따른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장기계속공사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23년 3월경 안심뉴타운로 준공 시 범안로 반야월로 안심뉴타운 단지 내·외로의 접근성 향상, 주변 통행 불편 해소, 인근 지역의 개발 촉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의 환경적 피해가 없도록 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과 안심동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 및 택지조정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의 설계용역을 ’22년 상반기에 착수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건설은 ’22년에 본예산 50억원을 투입해 1단계 구간의 공사를 계속 추진하고 2단계 구간의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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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행복나눔인의 밤’개최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행복나눔인의 밤’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21일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행복나눔인의 밤’ 행사를 웨딩비엔나 2층 비엔나홀에서 18개 팀 150여명 멘토-멘티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잠재된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4개 팀 150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18개 팀 723명의 청소년이 활동해 오고 있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현업 명인, 기업가, 교육자 등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진로체험을 원하는 중·고·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분야의 기술을 무료로 전수하고 학생들은 이를 습득해 만든 다양한 생필품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가 줄어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시설과 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든 먹거리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연중 1,450세대에 전달하고 또한 소그룹별 정기봉사 등 지난 11월 말 기준 80여 회에 걸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로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전체 봉사단원 723명 중 150여명만 참여한 이날 행사의 소감발표 시간에 치위생학과 재학 청소년은 “요양원 봉사를 해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져 요양보호사들에게 틀니 세척 및 세정방법을 교육해 환자들의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보람찼다”는 감회를,조리학과 재학 청소년은 “주말아침 일찍 나와 요리봉사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대량음식 조리법을 배우는 것도 좋았고 특히 노숙인들이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면 빠질 수가 없었다”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한해 특별히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 16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시상과 함께 ‘DGB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원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소년기에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배우는 것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밑거름이 된다”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직업역량도 키우면서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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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및 청년 정착을 위한 내년도 예산 대폭 반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출산, 인구 문제의 심각한 상황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 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규 도입, 확대 시행하고 대구시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거비 마련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층과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신혼부부 중‘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 계약자를 대상으로 무자녀와 1자녀 가구에는 0.5 ~ 1%, 2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으로 연 288만원, 최장 6년 1,728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680가구 정도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 된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귀환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수에 따라 1~1.6% 지원해 연 160만원, 최장 4년 640만원의 이자를 경감해 준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140가구 정도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 초기 양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 하는 모든 아동에 일시금으로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200 만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아도 최소 비용으로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이용 시 1,248천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중 보조금으로 833천원이 지원되고 산모는 415천원을 부담해야하지만, 이번 추가 지원으로 277천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산모는 138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출산가정 여건상 산모건강관리사 이용이 어려운 가정에는 산후조리비용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2년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은 두 돌 전까지 기존 가정양육수당 대신 영아 수당을 받게 된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현금으로 영아수당을 수령하거나 보육료 바우처 또는 종일제 아이 돌봄 정부지원금으로도 수급할 수 있다.
보육료와 아이돌봄 지원금은 30만원을 초과해도 전액이 지원된다.
대구시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급식 품질 개선비을 신규 반영해 1인당 월 7,000원의 금액을 어린이집에 지원해 우수 식재료 구입, 조리기구 구매 등 급식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을 대상으로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에 28억원을 반영, 학기 중 유치원에서 평일 중식 전면 무상실시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또는 국외 전·편입생에게 1인당 30만원 이내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부담을 덜어준다.
지원대상자를 확대해 3자녀 이상 가정에 1명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출생 3순위 이상 자녀 모두에게 1인 50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으로 1인당 학기별 20만원씩 2년간 최대 80만을 대구행복페이로 지원한다.
타지역 출신 유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구시민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대구시 주요 일자리, 주거 등 청년대상 정책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대구 중견기업, 공공기관, 신산업 선도기업 현장 견학 등 체계적 정착지원을 통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지역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 환산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의 주택 임차시 임차보증금 연간이자를 최대 100만원, 최대 4년간 지원한다.
19~39세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한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전세보증금 보전을 위해 반환보증료 전액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미래인재도시 대구 시범사업으로 대구청년들에게 실험, 연구, 창업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꿈 응원 펀딩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지역정보제공 플랫폼 운영, 취업창업프리랜서 각 경로에 맞는 대구탐방 프로그램 제공, 지역유턴정보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대구를 떠난 청년들의 대구 재유입을 지원한다.
지역 5인이상 중소·중견 기업과 대구 귀환 의사가 있는 1년 이상 경력의 타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을 매칭, 인건비·직무 교육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인건비 1인당 80%, 160만원 이내로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청년은 4개월 근무 시 이주지원금 300만원, 6개월 근무 시 근속장려금 150만원이 지원되어 6개월 근무시 인건비 외 최대 4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느 해보다 심도 있고 치열하게 고민해 출산부터 청년까지 아이들이 꿈꾸고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했다”며 “2022년도 인구·출산·청년 분야 새로운 인구활력 정책이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와 건강한 인구구조 토대 조성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