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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부터“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대구시, 12월부터“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대책이다.
대구시는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수송·생활 산업 난방 시민체감 등 4대 분야 24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주요도로 20개 지점에 무인단속 시스템을 구축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만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한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운행제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5등급차량 저공해화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운행제한제도 시행 시기는 5등급차량 잔여대수를 고려해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관급공사장 중 100억 이상 공사장에 저공해 미조치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민간공사장 인허가 시에도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에 자발적 참여토록 홍보를 강화한다.
폐기물 수거체계가 열악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패쇄기를 임대해 경작지에서 파쇄를 우선 추진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해 영농잔재물 소각 금지 등 홍보를 강화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에서의 오염물질 배출 감시강화를 위해 염색·서대구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달성산단 등 주요산업단지에 상시 민간점검단 15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해 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첨단감시시스템을 활용해 오염우심지역을 선정하고 시, 구·군 및 민간감시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으로서 미세먼지 발생과 대기오염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공 및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계절관리기간 가동율 및 가동시간대를 조정하고 사업장 주변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한 자발적 협약체결 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를 권고해 미세먼지 저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공공기관이 솔선하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홍보 및 구·군 소식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홍보를 실시한다.
기존 CNG보조엔진 청소장치를 전기구동형 장치로 대체한 친환경 분진흡입차 1대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고 내년에는 3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구동형 친환경 분진흡입차는 차량상부에도 미세먼지 흡입장치를 설치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및 소음도 저감된다.
또한, 계절관리 기간 동안 집중관리구역내 이면도로 청소에 소형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를 시범운영하고 모니터링한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소형 분진흡입차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계절관리기간 동안 일 3~4회 도로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18개소인 집중관리도로를 21개소로 확대하고 장비 92대를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집중 제거한다.
특히 올해 첫 시행한 ‘찾아가는 숨서비스’는 산단 2개소, 공공장소 11개소 등 27개소에서 산단 4개소를 추가해 31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심산단에 대한 미세먼지 제거를 강화한다.
도로 살수를 통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클린로드 3개소 9.9km를 클린로드 겸용 염수살포장치 5개소 5.5km를 포함해 총 8개소 15.4km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250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과 연계해 미세먼지 대응여부를 현장점검하고 지하역사, 공항, 철도 등 다중이용시설 307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대기질 정보측정과 알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기오염측정망 2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어린이집,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2,300여개소에 미세먼지 ‘나쁨’ 알림문자를 전송하고 ‘주의보’ 발령 시에는 문자신청 시민 12,000여명, 시 및 구·군, 언론 등에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버스승강장안내기, 도로교통전광판, 도시철도 전광판 등 2,030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알림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계절관리제 기간에 격주로 실시하던 ‘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시민단체, 세차장, 어린이집, 공사장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 물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 등을 전개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계절관리제를 통한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실천도 필요하다.
대구시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지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예년에 비해 우호적인 기상여건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효과가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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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승객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택시업계 고강도 지원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구감소, 편리한 대중교통환승체계, 자가용 확대보급 등 급변하고 있는 택시산업 환경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에 따른 승객감소로 고용불안과 사업존폐 위기에 처한 택시업계 안정화를 위해 고강도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대구택시’를 비전으로 하는 택시운송사업 발전을 위한 중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종합대책에는 중앙정부의 기본시책을 반영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 5대 분야 17대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과잉공급에 따른 대책으로 수급조절을 위한 감차사업을 확대 추진하되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개선해 개인택시업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며 감차보상금이 경영개선과 근로자들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마련해 감차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운송사업의 수요창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산부들이 이용하는 콜택시와 운송수입금의 완전한 전액관리제 정착과 카드 활성화를 위해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2년 단위 경영평가를 통한 운수업체 포상금 지급, 인근 지역 사업구역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객 등으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시민안전 보호를 위해 희망하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두에 운전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보호격벽과 위급상황 발생 시에 경찰의 112관제센터에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긴급신고 버튼을 설치하며 각종 사고와 분쟁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으로 노후화된 영상기록장치 교체 지원, 고령운전자 및 법규위반 운전자 교육, 전액관리제 위반 및 운송비용전가 등 불법운행에 대한 지도·감독 등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택시운수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자 희망키움사업 대상 및 금액 확대, 4개 권역별 택시쉼터 2개소를 확충하며 다양한 카드와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내년 2월까지 구축 완료, 군위 등 인근지역으로 사업구역 통합·광역화 및 구역 할증제 개선, 대구시 선정 친절택시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택시업체 및 종사자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신용·교통카드로 택시 승객이 직접 결제 가능토록 하는 운전기사 및 승객 편의 도모를 위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대구시의 별도 재정투입 없이 설치하며 취객 등 승객에 의한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112 자동신고시스템’도 대구시의 재정이 반만 들어가는 사회공헌사업 유치로 설치, 출산 장려시책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 2만 여명에게 2년간 월 2만원 한도 내 택시 이용요금 지원하는 ‘임산부 콜택시’ 운영, 택시승차대의 주소를 국가 사물주소 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인터넷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검색이 가능토록 해 택시승차대의 위치 안내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택시승차대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기존 사업 중 추가·확대 사업으로는 택시 감차보상사업 최대 규모 시행,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운수종사자 쉼터 추가 확충, 택시근로자 희망키움사업,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격벽 설치, 택시 영상기록장치 장착 등 6개 사업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택시업계와 근로자들을 위해 2020년~2021년 6차례에 걸쳐 국·시비로 긴급고용안정 자금 및 특별지원금 명목으로 업체는 300만원, 운전업무 종사자는 400만원 ~ 48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택시근로자의 최근 1년간 이직률이 60%를 상회하고 운송수입금도 2019년 대비 20~30% 감소함으로써 전체 면허 대비 가동률도 70% 내외로 낮아져 실업률이 늘어나는 등 택시업계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대구시는 고강도 대안마련에 나서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 택시산업 지원 시책을 통해 택시업체 및 운수종사자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져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대구택시’ 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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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내버스, 대구시 전역 대기환경 정보 수집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 공공와이파이 플랫폼 활용 시범사업에 ‘대구시 대중교통시설의 공공와이파이 활용 디지털트윈 폭염/대기환경 서비스’가 선정돼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억5천3백만원 전액을 국비와 민간부담금으로 추진하며 올해 연말까지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시내버스 25대에 폭염/대기환경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해 대구시 전역의 폭염/미세먼지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지역기업인 ㈜유엔이와 대구시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대구시내 동·서·남·북을 운행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폭염/대기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대구시와 구청 등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이용시민은 버스 내 큐알코드 또는 일부 버스정류장 큐알코드 접속 시 현재 위치 및 폭염/대기환경 모니터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부터 작년까지 대구 시내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버스 승객들에게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경감하고 무선인터넷 이용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이번 사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시민들이 양질의 대기환경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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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홍보에 대구·경북 청년들이 함께 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공항 건설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청년 31명으로 구성된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이 11월 26 오전 9시 20분 영남이공대학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최대현안인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의 순항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역량과 에너지를 모으는 역할을 청년과 함께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발대식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청년기자단 3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단 선서 위촉장 수여 및 기자증 전달, 기자단 활동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전문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제1기 청년기자들은 내년 1년간 신공항 현장 견학과 주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공항 건설 및 K-2 후적지 개발사업 진행과정 등 공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신공항에 바라는 목소리를 담게 된다.
또한, 청년들이 머리 속에 그리는 신공항 모습과 신공항과 K-2 후적지 개발이 가져올 대구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청년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한 후 다양한 SNS에 게재해 신공항 건설에 대한 2030 세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기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사작성과 영상 제작기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초청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신공항 관련 주요 행사 초청과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기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폭넓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활동자에게는 우수기자 시상, 대구시장 및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기자단의 활동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항공승무원 과정을 밟고 있으면서 이번 청년기자단에 선발된 힐럴라혼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신공항을 알릴 수 있는 기자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을 열심히 홍보해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기자단에 참여해줘서 감사드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한다”, “시민들이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흡수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은 SNS를 활용한 홍보에 청년기자단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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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 3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7일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에는 나비생태해설봉사단 김시정씨를, 본상에는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 이말태씨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 권영희씨를 각각 선정했다.
올해 제19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에 시작됐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일간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했고 접수한 14명의 후보자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83세 김시정씨는 1998년 심장질환으로 교직에서 명예퇴직 후 수차례 대수술을 이겨내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교직생활 경험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00년부터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 다문화가정 자녀학습·생활지도와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글쓰기, 태극기 예절, 노인이해·체험, 심폐소생술, 위안부 바로알기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해 지도 활동을 했다.
특히 2004년 나비생태해설봉사단 창단 이래 15년 이상 매주 3~4일 꾸준하게 나비생태해설 봉사활동을 이어와 불모지와 다름없던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직접 수집한 나비, 꽃, 화초 관련 자료를 사비로 저장장치에 구입··수록해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자원봉사자 발굴과 양성에 노력했다.
또한, 달성공원과 경상감영공원 문화재지킴이로 문화재 홍보와 관리·보호활동,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EM 홍보 및 세제·비누 제작 등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상에 선정된 71세 이말태씨는 1994년 2월부터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에 소속돼 병원에서 수술환자들을 위한 거즈소독, 의료용품 정리, 병원 행정지원 등 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 발열 체크 안내, 방역활동 및 말벗봉사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1997년부터 성서복지관과 원로의집 등에서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와 소풍 나들이, 김장담그기 행사, 이웃돕기 알뜰장에도 적극참여했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과 금호강변·신천대로변 자연보호활동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했다.
또한,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2003년 중앙로 지하철 사고 등 갑작스런 재난·재해 시 신속한 복구와 물자 지원에 적극 참여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국내외 행사 시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 등 기쁨과 보람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갔다.
본상에 선정된 60세 권영희씨는 1996년 2월부터 각종 봉사단체 임원으로 앞장서 활동하면서 매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관과 두류·달성공원에서의 무료급식 봉사 및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밑반찬과 위문품 전달, 빨래·청소 등 가사 서비스 지원과 말벗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매일 500여명이 불편함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봉사했고 1인 가구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인 ‘희망풍차 네트워크 협의체’ 운영으로 외부활동과 단절돼 우울증을 호소하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해마다 김장김치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전통혼례식, 차례상 차리기, 체육대회 등을 개최했고 각종 재해현장 구호활동과 지역 내 청소년 순찰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갔다.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12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25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시 수여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 행사에 초청해 수상자를 예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예전처럼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늘 변함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자원봉사대상 시상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 감사의 뜻을 전함과 더불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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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2 종전부지 글로벌 도시공간 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25일 오후 2시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K-2가 떠나는 자리 미래가치를 담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의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2일 ‘신공항 교통망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다’의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개최된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스마트시티·도시재생·신산업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K-2 종전부지의 글로벌 문화수변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K-2 종전부지 총괄계획가 에드워드 양 박사는 ‘K-2 종전부지의 미래와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K-2가 글로벌 스마트 문화수변도시로서의 물로 특화된 공간혁신,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신산업 수용, 문화 중심의 새로운 삶의 방식, 초연결 사회를 대비한 K-2 종전부지의 도시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민정탁 본부장은 ‘K-2 종전부지의 로봇친화도시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로봇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로봇으로 특화된 스마트 도시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새로운 도시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K-2 종전부지의 도시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이 결합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방안, 도시공간의 장소성과 인구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 K-2 종전부지를 대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과 네이밍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국제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작품명 ‘K-2CITY: 스마트 그린 라이프스타일 시티’를 제출한 BAEK Architekten팀이 수상했고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대구 스카이시티’를 제출한 김나원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K-2 종전부지 사업은 로봇,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신산업을 통한 대구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을 수 있는 백년대계의 중요한 기회이다”며 “대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이어 12월 1일에는 ‘신공항 경제권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디자인하다’의 주제로 새로운 공항경제권 조성방안에 대한 세 번째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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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대구 수돗물‘청라수’로 불러주세요
이제부터 대구 수돗물‘청라수’로 불러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24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최종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청라수’를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선정 발표했다.
2007년부터 사용해온 대구 수돗물 ‘달구벌 맑은 물’은 글자 수가 길어 부르고 기억하기 어려워 시민 인지도 조사에서 만족도 9%, 인지도 27.3%로 낮은 평가를 받아 새 이름으로 교체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라수’는 간결하고 어감이 맑고 투명해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동성로 축제 기간에 실시한 현장 투표에서 젊은 세대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시민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수’는 청라언덕을 배경으로 착안했으며 푸른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청라와 물의 합성어이다.
‘청’은 싱그러운 이미지로 대구 수돗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는 담쟁이덩굴이 담·벽으로 뻗어나가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대구 상수도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물관리 도시로 힘차게 거듭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라언덕은 20세기 초 개화기 선교사들이 거주하면서 담쟁이를 많이 심은 데서 유래됐으며 선교사 주택, 3.1운동만세길 등 근대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 무렵 대구 최초 수도시설인 가창정수장과 대봉배수지의 건립도 추진돼 대구 근대문화라는 역사성과 그 의미에서 맑고 깨끗하다는 상징성을 보여준다.
최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 시범도시로 선정돼 ’22년부터 1년간 수돗물의 운영관리와 수질의 안전성을 평가받게 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런 시점에 대구 수돗물 새 이름으로‘청라수’를 선정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1월 24일 오전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라수 등 5편에 대해 대구시장의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청라수, 우수상 단디수, 비슬수, 장려상 도달水, D-water이다.
본부는 12월경‘청라수’에 어울리는 로고를 제작해 무라벨 병입 수돗물과 각종 시책홍보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청라언덕의 상징성과‘청라수’이미지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대구 수돗물의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종 시민투표로 선정된‘청라수’ 대구 수돗물을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청라수’가 시민들에게 빠르게 안착되도록 로고 및 영상물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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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전국 2위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가 2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기업력 회복을 통한 자생성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마을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을 새롭게 시도한 점이 평가를 맡은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김재경 센터장은 “우수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대구지역 마을기업 대표들과 모든 종사자들을 비롯해 지원기관 및 대구시의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동체성 등 마을기업 본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이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최근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시가 마을기업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가진 만큼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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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7주년 기념 포상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11월 24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자총 창립 67주년 기념 국민운동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윤영애 기획행정위원회 등 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20여명의 내빈들과 48명의 수상자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정부포상을 수상한 김춘한 대구시지부 분회협의회장, 이태균 달성군지회 사무국장, 진종길 서구지회 부회장·손영남 달서구지회 여성회부회장 등 4명은 시장 및 의장, 교육감으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남구 조재구 구청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유장은 세계 139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조직돼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매년 엄격히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은 “자총 창립 67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와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국민포장을 비롯한 많은 포상을 할 수 있어 기쁘고 그간 음지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실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와 국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긍지를 느끼게 한다”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아니 마스크를 벗는 자유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원분들께서는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자발적인 나눔활동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부로 참된 국민운동의 가치를 실현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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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0년 대구를 책임질 서부권 교통거점 신도시로
향후 100년 대구를 책임질 서부권 교통거점 신도시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과거 1970년대 생활쓰레기가 매립됐던 서대구역사 인근 지역을 교통거점형 친환경 문화관광 신도시로 개발하는 구상안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대구역사 건립과정에서 발견된 매립 생활쓰레기는 적법하게 처리했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서대구역세권 개발구역 내 서대구역사 인근은 1987년 폐기물 관리법이 제정되기 전인 1970년대부터 대구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한 생활쓰레기가 매립된 대표적인 지역이다.
대구시는 이번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계기로 이 일대가 40년 전 대구시민들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생활기반시설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쓰레기 매립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대구의 서부지역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새로운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생활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매립된 서대구역사 남북측 인근은 국공유지 약 3만㎡를 확보해 여기에 문화, 관광시설을 앵커시설로 하는 복합환승센터를 건축하기로 하고 이 부지의 지하에 매립된 생활쓰레기 전량을 처리하고 지하공간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복합환승센터는, 환승시설 등 교통시설 외에도 관광형 문화·체육시설, 산업단지를 지원할 비즈니스시설 등을 계획하고 지하공간에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같이 상업시설, 환승주차장 등을 구상 중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개통에 따른 조속한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함으로써 민간사업자로 해금 토지미확보로 인한 위험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그 지하는 공간개발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매립된 생활쓰레기를 모두 처리해 친환경적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복합환승센터 부지 외 구역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건축물이 들어서는 모든 지하공간은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립 생활쓰레기를 전부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역사 남측 역세권 사업구역 대부분이 사유지이고 그 용도가 공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를 통해 매립위치나 양의 정확한 추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도시개발구역 사업의 각 단위 건축사업 시행 시 건축사업자로 해금 지하 매립물을 모두 처리하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서대구역 광장 조성예정지역의 경우 서대구역 개통이 임박한 상황이므로 광장을 조기에 조성하는 것이 시민편의 등 공익적 가치가 크다고 보고 우선은 당초 계획대로 광장을 조성하고 매립 생활쓰레기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행시기에 맞춰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향후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고 시 광장지역 지하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사업계획을 제시토록 사업공모방향을 정했다.
최근 서대구 KTX역사를 건설한 국가철도공단은 공사과정에서 노출된 매립 생활쓰레기를 관련 규정 및 매립쓰레기 처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또한, 지반지지력 등 구조적인 안전에 대해서 충분한 기술적인 검토를 통해 건축물을 설계했고 열차 운행에 따른 진동 등을 반영해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공법으로 시공해 안전에 대한 우려는 없음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과거 생활쓰레기 매립부지 위에 명품 대구수목원을 조성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연간 200만명이 찾는 지역 명소를 만든 대구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서구지역을 생활쓰레기 매립지, 노후 환경기초시설 밀집지에서 친환경 미래 신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