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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대구 혁신아카데미 5기 입학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우수인재를 산·학·관·연이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의 대구혁신아카데미 5기 입학식을 3월 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5기 교육생들은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물 등 대구에서 미래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산업 분야에 평균 3.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112명이 선발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하는 이번 입학식에는 지역의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교육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참석하며 서정해 휴스타 추진단장 및 각 분야별 사업단장, 교육생 등 12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행사는 추진단장 입학식사, 대구혁신아카데미 사업단 소개, 대구시장 축사, 아카데미 선배들의 응원 영상 시청, 휴스타 토크쇼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휴스타 토크쇼에서는 ‘HuStar 교육 수료 후, 미래의 나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입학생들이 본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드높여 지역의 핵심인재로 변화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휴스타를 시작하는 각오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다.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대구혁신아카데미 5기’는 고급현장 실무교육 5개월 600시간과 채용중심형 기업인턴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기본소양과 기업이 원하는 실무적 역량을 두루 갖춘 핵심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는 1기 수료생의 84%, 2기 수료생의 77%, 3기 수료생의 80%, 최근 교육을 종료해 인턴과정 중인 4기의 경우에도 70%라는 높은 취업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도 기수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지역의 우수 인재 공급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기업과의 교육생 공동선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설계·운영, 현업기반 실전형 프로젝트 진행, 기업과 교육생 간의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과정 전반에 있어 철저히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볼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아카데미 5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국내 최고의 휴스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와 인성을 갖춘 지역 혁신 인재양성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며 “교육생들 모두 대구의 신산업 육성과 경제구조 혁신의 핵심인재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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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여성안전플랫폼 공간 SISO’조성
대구시, 전국 최초‘여성안전플랫폼 공간 SISO’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여성가족재단과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에 ‘여성안전플랫폼 공간SISO’를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간 SISO’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여성안전테마공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 완료했으며 여성안전 문화확산과 여성폭력 예방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해 소방안전교부세로 조성사업비 2억6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여성폭력예방 콘텐츠 제작 개발비 1억1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하반기에는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숙하게 안전테마별 가상세계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간SISO의 명칭은 ‘Safe Inside Safe Outside’의 줄임말로 생활 안과 밖의 안전을 모두 확보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대구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2021년 11월 확정됐다.
공간 구성은 여성안전테마관, 영상회의실, 오픈교육장, 시민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안전테마관은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스토킹, 피해자다움 등 최근의 주요 이슈가 되는 젠더폭력 정보와 대응요령 및 지원기관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구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안전 화장실 모델인 ‘초록화장실’과 불법촬영 예방 ‘안심거울’ 등의 모형을 설치해 대구시의 여성안전 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SK네트웍스 서비스와 ㈜아이브스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제공한 ICT기반 범죄예방장비인 쌍방향 소통 비상벨, CCTV와 연동되는 이상 음원 감지 시스템도 체험할 수 있다.
영상회의실은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폭력예방교육이 상시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했고 오픈교육장은 대구시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시민휴게공간을 조성해 여성안전 관련 자료와 도서 등을 비치해 시민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주중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관련 정보, 교육, 체험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공간SISO가 일상 속 성폭력에 대한 정보와 대응사례 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활 속 폭력예방 인식 확산에 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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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송분야 중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2022년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5등급 차량 1만 6천대 분 총 256억원이 책정됐다.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며 접수일 기준으로 대구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 기간은 3월 7일부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이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제공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10일 이내에 지원대상 여부를 통보받게 되며 대상차량으로 통보받은 소유자는 차량의 정상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성능검사를 먼저 받은 후 폐차해야 한다.
폐차를 완료하고 대구시 기후대기과로 보조금을 청구하면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과 이상으로 구분해 지원액이 책정된다.
최대 지원액은 3백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조기폐차 후 무공해 차량인 전기차 또는 수소차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5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급증한 조기폐차 지원 물량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조기폐차 신청서 접수 및 대상선정 통보 업무를 대행한다.
종전까지 매년 두세 차례 기간을 정해 진행한 신청서 접수가 올해부터는 상시접수로 바뀌면서 시민들의 신청 편의가 증진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함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과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도 개시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200만원이 지원되고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전환 구입하게 되면 700만원이 지원된다.
LPG 화물차 및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금 신청 희망자는 접수기간 중 소정의 신청서를 대구시 기후대기과로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시행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그간 총 4만2천여대의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로 사업을 펼쳐 차량 1만 5천대를 조기 폐차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의 저공해화 사업 지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대구시 5등급 차량이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5등급 차량을 2025년까지 전량 해소할 수 있도록 조기폐차와 저공해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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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지분취득·1억원 이상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월 28일부터 토지를 지분 거래하는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허가대상 기준 면적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하위규정’ 개정에 따른 것이다.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 시행일인 2월 28일부터 지분으로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에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취득 시 용도지역별 허가 대상 면적의 기준이 조정돼 강화된다.
개정되는 시행령에 따르면 지분으로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에는 거래 금액과 무관하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고 지분거래가 아닌 경우에도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회피할 목적으로 계약을 수 차례 나누어 체결하더라도 1년 이내 서로 맞닿은 토지를 추가적으로 취득하는 경우에는 거래금액을 합산해 적용한다.
현재 대구시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와 조정대상지역인 7개 구·군의 주택거래에 한해서 금액과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시 예금잔액증명서나 소득금액증명원, 금융거래확인서와 같은 객관적 증빙자료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지정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취득 시 용도지역별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되는 기준 면적을 조정했는데, 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거래 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현행, 주거지역은 180㎡ 이상 취득 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하나, 60㎡로 조정되고 상업지역은 200㎡에서 150㎡, 공업지역은 660㎡에서 150㎡, 녹지지역은 100㎡에서 200㎡, 미지정 지역은 90㎡에서 60㎡로 조정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법률 개정 사실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개정사항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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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일부터 방역패스 일시 중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지방법원의 60세 미만에 대한 식당·카페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과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장의 연령확인 어려움,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방역패스 실시여부를 강제가 아닌 권고사항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고 2월 28일 중대본 회의에서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중대본은 오미크론의 방역체계 개편에 따라 자율 방역조치로 전환된 점, 보건소 핵심업무 집중, 지역별 방역패스 적용 불균형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를 3월 1일 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
대구시도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내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본 결정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는 내일부터 일시 중단되나,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과 아직까지 정점에 이르지 않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은 계속 준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계속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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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달성습지 찾아온 두루미
3년 만에 달성습지 찾아온 두루미
[충청뉴스큐] 지난 주말인 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 19마리가 대구 달성습지 내 모래톱에 기착했다.
달성습지에 두루미가 찾아온 것은 2019년 흑두루미 130마리가 다녀간 후 3년 만이다.
이는 두루미 재도래를 위한 대구시의 생태계 복원 사업이 2021년 완료되고 생태계가 안정화된 결과로 보인다.
대구시는 과거 흑두루미 최대 도래지였던 달성습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드는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습지 복원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2020년에는 철새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해 달성습지 내 약 3만7천㎡ 규모에 철새먹이터, 무논습지, 둠벙, 모래톱 등을 조성했으며 이곳에서 무농약으로 자체 생산한 보리·벼·율무 등 약 5톤을 작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공급해 왔다.
또한, 2019년 이후 달성습지에 들르지 않는 두루미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자문해 흑두루미 울림소리 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달성습지의 정온한 환경 유지를 위해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소음과 불빛 발생 등 철새 교란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계도해 철새들에게 편안한 쉼터,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달성습지에는 재두루미 외에도 최근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30마리, 큰기러기 25마리 등이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달성습지의 생태환경이 점차 회복되고 안정화되면서 달성습지를 찾는 철새의 종류와 개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달성습지를 과거 세계적인 흑두루미 도래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생태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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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으로 세계화 선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국내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2월 28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한 인증 수여식에는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재섭 ITU 표준화 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고 인증 소감을 발표했다.
ITU는 UN 산하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 인증은 대구시의 경제, 환경, 사회·문화 3개 분야, 91개 지표가 평가됐으며 도시지표 검증보고서 사례연구를 동시에 진행했다.
대구시 수준 평가, ITU 검증보고서 발간, 우수 사례 연구서 발간, ITU 홈페이지 결과 공지, 인증서 수여 순으로 인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1년 대구시-ITU-SK텔레콤과 3자 인증추진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ITU 표준성과지표에 따라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2021년 10월 도시 수준 진단 스냅샷 발간, 올해 2월에는 두바이, 싱가포르, 모스크바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스마트시티 추진 우수 사례연구서 발간과 함께 국내 최초로 ITU로부터 국제표준인증을 받았으며 이번에 발간된 사례연구서는 ITU 홈페이지에 공개돼 국내 도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도시들이 벤치마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에서 스마트시티 국제 수준 진단과 성과지표관리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과 인증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에는 6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 중이다.
28일 현지 수여식에서 이재섭 ITU 표준화 총국장은 “ITU로부터 대구시가 국제표준을 인증받은 것을 축하드리며 시민 중심의 대구 스마트시티 전략은 ITU가 표방한 접근법으로 국제무대에서 스마트시티 조성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대구의 의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경제, 환경, 사회·문화 3가지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스마트 광통신망과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세계 최고의 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점과 도심 속 실험공간인 스마트시티 도시문제발굴단 리빙랩 운영으로 시민참여와 신뢰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전략 제시,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 도시 프로그램 개발과 데이터 허브 구축, AI기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등 신기술 적용사례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정책설정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디지털 화폐 도입, 산림조사 위험평가, 생물 다양성 보호 정책 추진을 권고받았다.
아울러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인증 소감 발표에서 ITU, SK텔레콤, KAIA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사례연구서 발간과 인증을 획득한 도시가 됐으며 대구시 우수사례와 정책 노하우가 다른 도시들의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ITU와 더욱 협력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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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총력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주택거래량 감소, 미분양 증가 등으로 주택시장이 경직됨에 따라 지난 2월 15일 대구시청에서 부동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정책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해 대구지역 주택시장을 점검하고 현 여건에 맞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가능한 모든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간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8차례에 걸친 다양한 주택정책을 펼쳤으나 실질적으로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주택거래의 급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엄격히 규제하는 정책으로 실거주를 목적으로하는 수요자들까지 주택구매를 주저하게 하는 상황으로 몰고 갔으며 이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주택 공급물량 부족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문제를 강력한 대출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 주택가격 안정화를 하겠다는 정책에 기인하며 이로 인해 우리 지역과 같이 공급물량이 충분한 지역에서도 수도권과 동일한 대출규제 등의 정책이 적용됨에 따라 거래감소, 가격하락, 미분양 증가 등 주택시장이 급속히 경직되는 우려할만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주장이었다.
우리 지역에서는 그간의 분양 물량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기존주택 매매시장 침체 등 변동성이 예상되며 특히 대구 全 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주택시장이 경직되고 있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구시는 부동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정책자문단 자문회의’를 지난 2월 15일 개최하고 주택시장을 점검하고 현 여건에 맞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자문회의에서는 “대구시 차원의 주택정책 추진이 제한적이지만, 미분양 증가 예상에 따른 대비, 매매심리 위축 해소를 위한 조정대상지역 해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등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 내 주택공급 물량 조절을 위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주거용 용적률 제한, 외곽지 대규모 신규택지 공급억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일조권 관련 건축심의를 강화하는 등 공급조절 노력을 하고 있으며 또한 미분양 물량증가에 따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올해에도 대구시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으며 그 대응 방안으로는첫째, 대구 全 지역에 내려진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그간 충분한 주택공급으로 점차적인 가격조정이 이루어지게 되어있으나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으로 급격한 거래량 감소로 인한 미분양이 증가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 거래급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매매심리 위축 해소를 위해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한 대출규제 완화로 실수요자의 주택매입이 가능토록 해 수요를 회복할 예정이다.
둘째, 미분양이 심한 일부 지역의 경우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천호 이상 미분양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어 미분양 해소 및 공급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분양 심사절차 강화로 공급물량을 조절하고 미분양 물량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을 중앙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중앙 중심의 주택정책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정부의 주택정책에는 지역적인 상황을 고려 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지금처럼 정부의 정책이 지역과 맞지 않는 일이 생기게 된다.
대구시는 수도권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므로 수도권 위주의 일방적인 정책이 아닌 지방의 여건을 살펴서 지방의 특성에 맞게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정책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분양주택 문제가 심각해졌을 경우 공공이 민간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매입임대주택사업’의 확대·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전세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취약계층에게 임대해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매년 도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더 확대해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문위원들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 관련 현장의 실물경제 동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만큼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방안들을 수렴해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택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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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실시
대구시,‘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철 반려견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3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구·군별 지정 동물병원에서 실시한다.
매년 2회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추진하는 대구시는 올해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시내 지정 동물병원 171개소에 광견병 백신 12,600마리분을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견병 백신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각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시에는 우선 동물등록된 반려견이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접종비용은 마리당 5천원으로 반려견 보호자가 동물병원에 3천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2천원은 시와 구·군이 지원한다.
광견병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꼭 3개월령 이상 된 반려견에게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광견병은 개, 소 등 온혈동물에 감염될 수 있는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으로 면역 형성과 사전 예방이 가능하므로 반려견의 건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예방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구·군 지정 동물병원에서 백신접종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약품이 조기 소진 전에 서둘러 맞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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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숭고한 3.1정신, 위대한 대구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위기의 순간마다 더 빛을 발휘하는 위대한 대구시민 정신을 기린다.
시립무용단의 고난 극복의지와 밝고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향한 염원을 담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기념사,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삼일절 기념식의 현장 참석 인원을 100명 내외로 최소화하고 행사참석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이 3.1절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10시부터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대한이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대구시립극단의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자랑스러운 대구의 3.8만세운동과 우리지역의 실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소재로 했다.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고자 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22 대구시민주간, 제62주년 2.28민주운동기념일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애향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도 함께 펼쳐왔다.
기념식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9시에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국립신암선열공원 묘역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의 넋을 기린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진행해오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달구벌대종 타종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숭고한 3.1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고비마다 위대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대구,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3.1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