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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3시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에서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 숙련기술단체,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임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 제막식을 진행했다.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은 지역경제 산업 분야의 버팀목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으로 대구를 빛낸 명장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숙련기술을 우대하고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숙련기술인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라언덕역 내 쉼터 벽면에 가로 6m, 세로 2.4m 규모로 구축해,지역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의 기술을 가진 대구 거주 대한민국 명장 33인과 달구벌명인 40인의 현판을 제작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대구시는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대한민국 명장과 달구벌명인을 추가로 헌액해 지역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전당을 중심으로 지역 명장들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지역사회 공헌과 후진 양성은 물론, 지역 기술인의 열정이 확산되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명예의 전당 설치로 지역 산업현장의 숙련기술 발전은 물론 그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대구시민과 공유하면서 새로운 많은 청년 기술인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지역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인정받은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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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0월 29일까지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청이 10월 29일 마감되며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10월 21일 기준 지급대상자 206만명의 98%인 204만명에게 5,102억원이 지급됐으며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대상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우편, 문자, 전화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신청기간이 지났더라도 가구 구성과 건강보험료 산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 11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주소가 달라서 맞벌이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 세대별 주민등록표에는 세대원으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로는 동거인으로 등재되어야 했던 경우, 이혼 후 실제 자녀 부양상황과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가 다른 경우 등에 해당하면 가구 조정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6.2일 이전 휴·폐업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지급 제외된 경우 건강보험료를 재산정하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지역 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대구시로 환수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민지원금이 위드코로나와 함께 지역경제의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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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범 운영 돌입
대구문화재단,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범 운영 돌입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재단이 광역거점 생활문화 플랫폼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대구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함에 따라 오는 10월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거점 생활문화 플랫폼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구축해 오는 10월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대구 최초의 광역거점 생활문화센터로 수성구 만촌동 화랑공원 내 옛 통일전시관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지상 3층의 건물로 동아리실, 음악실, 교육실, 공장, 전시장 등을 조성해 오는 11월 19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 이에 앞서 센터는 10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시민갤러리와,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는 오픈하우스 위크를 통해 모두의 갤러리, 생동버스킹, 생동예담 등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 “앞으로 센터는 생활문화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과 생활문화 교류 플랫폼 기능을 통해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확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문화인들의 축제인 ‘2021 대구생활문화제’ 또한 11월 19일 센터 개관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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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획기적 개선, 내년부터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시내버스 기사 채용과정에서 뒷돈이 오간다는 채용비리 언론보도, 시민단체 등의 채용 제도 개선 요구 등과 관련해 기사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서류심사위원회’ 및 ‘채용심사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외부전문가 풀 인원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리는 등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과거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제도 정착을 위해 2017년 시내버스 기사 공개채용 제도 시행, 2019년 외부 면접위원 비율 상향 조정,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할 경우 채용 후에도 해고함을 근로계약서 등에 명시 등 2차례에 걸쳐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언론보도, 시민단체 등이 채용 제도 개선 요구를 제기함에 따라 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채용 제도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류심사위원회’ 및 ‘채용심사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외부 심사위원 확대, 업체 인사실무담당자 심사 참여, 채용비리 피드백을 위한 외부용역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현재 외부위원이 서류심사 과정에서 참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해 외부 및 내부위원들이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까지 참여하도록 하고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그룹 강화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풀 인원도 현재 15명에서 2배 이상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업체 심사위원의 경우에도 심사 과정에서 노조간부 등은 배제하고 업체 인사실무담당자가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개선할 예정이며 제도 개선 시행 후 채용비리 발생 여부 피드백을 위해 신규 채용 버스기사들을 대상으로 외부용역 방식의 전수조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기사 채용 비리를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채용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그룹이 중심이 돼 서류 및 면접심사 등 채용심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므로 향후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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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공공분야 최우수상으로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우수상으로 대구 스케일업 허브, 일반분야 최우수상으로 범어동 청수사, 우수상으로 월배 새마을금고 본점, 소형분야 우수상으로 인스케이프 등 최종 5작품을 대구시 건축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대상 및 소형분야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9개, 일반부문 5개, 소형분야 7개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설명서 및 조감도를 검토하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9개 작품에 대해 현장실사 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일반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소형분야에서 우수상에서 1작품, 총 5작품이 선정됐고 아쉽게도 대상 작품 및 소형부문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못했다.
1989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제30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이 다수 접수가 됐으며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울어지고 소통하는 디자인이 강조된 작품들이 많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꿈 짓는 문화놀이터를 컨셉으로 공공건축물이 가진 공공성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고자 주변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열리는 저층부, 활기찬 통학로를 만들어주는 건물,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천을산의 자연을 자연스럽게 도시로 연결해주는 건물의 매스 등 주변 맥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계획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분야 우수상인 대구 스케일업 허브는 ‘창업의 꿈을 펼치다’라는 부제 아래 꿈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두:드림’이라는 컨셉으로 대구 벤처 생태계의 주축이 되는 허브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창업 보육기업부터 도약하는 성장기업, 앞서 나아가는 선도 벤처기업을 아우르며 창업의 꿈을 펼칠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대지 전·후고저차의 특성을 활용해 입체적인 동선 계획 및 다양한 행위를 담아내어 창의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구성했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범어동 청수사는 아파트 단지 속 도심 사찰로 사찰건물의 배경인 고층아파트와 맥락을 같이 하고 사찰 공간을 도시환경에 녹아들도록, 거대한 수직적 대중과 공존하기 위해 수평성을 강조했다.
벽 뒤로 탁 트인 공간을 갖춘 절은 거대한 아파트 콘크리트 숲에서 겸손한 자세로 공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며 바삐 돌아가는 현대 일상 속 주변과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일반분야 우수상인 월배새마을금고 본점은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로 최초 건립 이후 30년이 경과했고 주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이 요구됐다.
기존 건축물이 가지는 제약적 요소들을 풀어가기 위해 모듈의 적용을 통한 질서 부여, 빛을 이용한 입체적 파사드 구성으로 단조로운 도시 가로에 다양한 표정을 형성했다.
단순 업무공간을 넘어 이웃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풍요로운 생활공동체가 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소형분야 우수상인 인스케이프는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건축주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자신들에게 꼭 맞는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멀리 주암산까지 풍광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냈다.
설계자는 건축주의 의도에 따라 1층을 열린 구조의 배치로 안팎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서쪽으로 넓은 마당을 두어 언제든 마당으로 뛰어나가 놀 수 있도록 하고 외부는 노출콘크리트와 멀바우 목재를 활용한 마감으로 시간의 흐름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든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역 건축물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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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0월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이 참여하는 ‘제5회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일 경북도청에서 군 공항 이전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관계자들이 모여 ‘제5회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이전지역에 지원되는 3천억원의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 4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 지원사업 구체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진행 중인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이전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잘 반영되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대구시는 현재 논의 중인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및 세부사업 구체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주민 동의를 얻은 뒤,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군위·의성 이해관계자 대표 및 갈등조정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를 구성·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대구시 편입이 경북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지원사업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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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열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월 1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일상회복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시의 실행계획과 일정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뼈아프지만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사회가 좀 더 안전하면서 일상을 계속 열어갈 수 있는 정책을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소상히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국정감사 준비로 수고를 마다 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난 6월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과 관련해, 백신이 부족해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하던 시기에 지역 의료계가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백신 구매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우리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한 것은 정당하고 당당한 일이었다는 점을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어느 정도 바로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중앙부처와 협의 과정의 사항이 기자회견에서 섣불리 노출되면서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것은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동안 가짜 백신 사기사건으로 호도되고 오해가 생기면서 시민들께서 입은 자존심의 상처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10월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소·연기됐던 전시회, 공연, 컨퍼런스 등이 재개된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이제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이 하나하나의 행사마다 방역대책에 문제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직접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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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21 재능기부, 찾아가는 봉사
아젠다21 재능기부, 찾아가는 봉사
[충청뉴스큐] 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전문가들의 상담이 필요하지만 바쁜 생계 때문에 노무·법무·세무와 관련한 어려움이 있어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해 아젠다21과 함께 10월 15일 찾아가는 무료상담 봉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젠다21에 소속된 전문가 3인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를 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40여명의 유통종사자들이 각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1대1 상담을 받았다.
이번 봉사는 한번 방문으로 3가지 분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로 진행돼 상담받은 상인들의 만족도가 몹시 높았다.
아젠다21에서는 앞으로 봉사의 범위를 확대해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요즘 재능기부로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아젠다21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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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방부 주도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사업에 대비해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시민 눈높이에 걸맞는 토양정화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캠프워커 동편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가 공여구역 해제를 통해 주한미군으로부터 국방부로 반환됐고 관련 법에 의거 국방부는 반환부지의 토양정화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반환부지의 정화가 엄격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연구원에 정책연구를 의뢰하고 환경 분야 학계, 시민단체, 조사기관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수차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차원에서 구성한 자문단 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국방부에 통보해 토양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해, ‘정밀조사 지점의 확대 적용’, ‘시료분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차분석’ 등이 받아들여져 지난 6월 착수한 토양정화사업에 반영되고 있다.
국방부 토양정화사업은 착수 후 현재까지 추가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빠르면 금년 말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작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시의 요청에 따라 추가정밀조사 지점은 지침 대비 2배 이상 많은 지점에 대한 세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시료분석 신뢰성 확보를 위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18일 본격적인 토양정화작업에 대비하기 위해 ‘캠프워커 토양정화 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차원에서 운영하던 자문단을 확대 개편해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등의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협회, 환경분야 시민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공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이재영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진행 하에 캠프워커 정화사업 관련 쟁점사안들에 대한 전문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미 공여구역 반환부지 환경정화사업이 곳곳에서 부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기적인 현장실사’, ‘포럼 개최’ 등 보다 내실있는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캠프워커 반환부지가 보다 엄격하게 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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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를 받아 사고 등 돌발상황 시 심각한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신천대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돌발상황 실시간 대응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
돌발상황시스템의 주요 구축내용은 신천대로 진·출입 부근 16개 지점에 인공지능 기반의 검지용 카메라 설치를 통한 돌발상황 검지와 경찰, 대구시설공단 등 관련기관과 돌발상황 발생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협력시스템 구축이다.
돌발상황시스템 실시간 대응처리를 보면, 신천대로에 차량사고 낙하물 등이 발생했을 때 대구경찰청 지능형 교통상황판과 대구시설공단 돌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에 즉시 표출돼 현장 처리반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역의 도로전광표지판에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의 리포터가 라디오 방송으로 운전자에게 사전에 우회할 것을 안내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돌발상황시스템은 기존에 순찰 및 제보로 사고를 접수해 대응하는 방식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2차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혼잡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돌발상황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촉진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