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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 세계가스총회 최종 점검했다
대구시, 2022 세계가스총회 최종 점검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0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과제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각 지원 분야별 추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보다 세밀한 막바지 점검을 했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국제행사인 만큼 그동안 코로나로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총회 기간 동안 문화행사, 전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특히 유네스코 대구뮤직위크 개최로 가스총회 전야제, 엑스코 상설공연, 찾아가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총회 홍보를 위해 총회 기간 중 대변인실과 협업해 미디어지원팀을 운영하고 시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 발굴 및 유명연사 기조발표 등을 수시로 요약발표하는 등 신속한 힘을 합친다.
그밖에 지역제품 전시판매장 운영을 통한 지역특산품 판매 등을 통한 참가자 소비진작과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호텔 및 엑스코 인근 식품위생업소 안전점검과 함께 친절도 향상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지원반’ 운영과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력병원을 지정·운영해 신속한 구급처치와 후송을 지원한다.
재난의료지원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재난의료지원팀 대기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으며 특히 확진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고 치료관리를 지원한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세계가스총회를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대구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 소관부서들과 머리를 맞대 온힘을 쏟아부었다”며 “이번 총회가 시민들이 함께하고 기억에 남는 행사로 남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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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 운영 종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진자와 재택치료자 감소세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광역 단위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가 14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대구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를 현재 9개소에서 8개소로 축소 운영한다.
4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대응체제가 본격화되고 다가오는 5월 말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이 예정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자·재택치료자 발생이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안정화되어감에 따라 콜센터 이용건수도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는 지난 2월 방역·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라 KT 소속 상담원을 활용해 올해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을 위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운영과 초기 의료 이용 안내를 전담해 왔으나, 최근 콜건수가 일일 70~90여 건으로 감소하면서 3개월간의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시 콜센터는 광역시 최초 ‘시-보건소-소방-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운영 긴급전화 핫라인 상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격리·생활안내는 물론, 의료민원 상담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행정이용 궁금증 해소 및 재택치료 배정에 따른 의료이용 편의 제공에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구·군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구시 9개 콜센터는 지난 2월부터 25만 3천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대구시 콜센터 이용자 수는 약 6만 7천명으로 약 27%의 이용률을 보였다.
대구시 콜센터 운영은 5월 13일 종료되지만, 시정 민원은 120으로 문의 가능하며 코로나19 관련 사항은 일상회복에 따른 변경된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질병청 1339, 구군 보건소 상담센터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어 코로나19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개월간 24시간 행정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주신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건소·소방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안전한 일반치료체계로의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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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대구 글로벌 강소기업 11개 사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역기업 11개 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기부, 대구시, 대구TP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는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수출 유망 강소기업들이 신청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사가 선정됐고 지정서 수여식은 5월 10일 대구·경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했다.
선정된 대구 글로벌 강소기업 11개 사의 평균 매출액은 211억원이며 직간접수출 59억원, 고용은 53명, 전년 대비 매출성장률은 15%, 수출 36.2%, 고용 3%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으며특히 중기부 지정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기업이 올해 6개 사로 대구지역에서는 2018년 이후 누적 15개 사가 선정돼 전국 최다 스케일-업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주요 기업들을 살펴보면㈜한솔아이엠비는 국내 500개가 넘는 거래처 확보와 전세계 29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블라인드 생산 업체로 ’21년에는 7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궁전방은 국내 최초, ‘상온 유통이 가능한 밀 떡볶이 떡’ 제조기술을 개발 완료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HMR 시장 및 상온 유통 시장으로 떡류 제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8년부터 ’21년 직간접 수출액이 연평균 40%에 달하는 등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건영크리너는 초극세사 안경 크리너 제품군을 주력 아이템으로 김서림 방지 크리너 국내 최초 특허 획득한 기업으로 ’20년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19년 ~ ’21년 3년 평균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50%를 넘는 등 현재는 총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파인메딕스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최초 국산화하며 현재, 유럽, 중동 등 총 42개국 수출, ‘21년에는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18%를 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이며아레텍 주식회사는 블랭크 및 포토마스크 장비 전문 제작 업체로 국내시장 약 82%, 해외시장 약 17% 수준으로 시장을 점하고 있으며 3년 평균 매출 증가율이 50%가 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아이피텍㈜은 세계 최초로 고주파방식의 점화트랜스 개발로 원가경쟁력과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 세계시장에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30%가 넘는 만큼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 미래차 핵심부품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디에이치테크, 고무배합 접착력 강화, 디버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진부, 국내 유일 반자동 갱폼 본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워크 부속자재 생산기업인 미래테크㈜, 글로벌 자동차 부품 와이어하네스 전문기업인 ㈜오성전장, 고성능 자동차용 터보엔진 정밀가공 부품 전문제조 업체인 ㈜둔차오토모티브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2022년 신규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4년간 중기부의 해외마케팅 및 연구개발 참여 우대, 대구시의 지역 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의 금융보증,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수출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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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연료 절감장치, 3년 반 동안 연료비 110억원 절감
시내버스 연료 절감장치, 3년 반 동안 연료비 110억원 절감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시내버스에 연료 절감장치를 설치한 ’18년 7월부터 ’21년 12월까지 연료절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3년 6개월 동안 110억원의 연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 절감장치는 버스기사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했을 때 경보음을 울려 운전자의 운행습관을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대구시에는 1,570대의 버스에 연료 절감장치를 장착해 운행하고 있다.
버스기사가 운전석 옆에 부착된 단말기에 표시되는 속도와 연비 등을 확인하며 운행하기 때문에 운전습관이 개선돼 시내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공회전 시간도 줄일 수 있어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연료 절감장치 장착으로 2018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연료 사용량의 5.59%를 절감했고 4% 이상의 연료를 절감한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해 앞으로 더 많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연료 절감장치의 효율성이 높아질수록 재정지원금도 줄이고 운행의 안전성은 물론 공기 질 개선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버스업체의 관심과 운전기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2021년부터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연료 절감 효과를 점수에 반영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26개 업체 중 25개 업체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시내버스 업체 서비스 평가 때 연료 절감시스템 활용도 부문의 배점을 더 높이고 점수가 높은 기사와 낮은 기사의 운전습관을 비교하고 교육을 통해서 연료절감 효과를 더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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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시교육청에서‘일상회복과 대구가 나아갈 방향’특강
권영진 시장, 시교육청에서‘일상회복과 대구가 나아갈 방향’특강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9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개최된 정례조회에서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일상회복과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약 2년 4개월 만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때에 그동안의 대구시와 교육청의 노력을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대구교육청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코로나19 초기 대규모 지역사회 유행부터 현재까지 대구시와 교육청의 우수 정책사례를 그동안의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장기화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대구교육청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청 직원들과 소통했다.
특히 권영진 시장은 대구가 향후 닥칠 새로운 감염병 등 재난대응에 준비된 안전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지역 공공의료 체계 강화/감염병 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감염병방역 – 경제방역 – 심리방역의 매뉴얼화 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 이상 수고하신 대구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이겨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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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려운 이웃 찾기‘함께 찾음 대구’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복지 대구를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실직, 질병 등의 위기 상황이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129번으로 제보하는 ‘함께 찾음 대구’ 캠페인을 펼친다.
가정의 달이지만 역설적이게도 1년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달이기도 한 5월은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겐 더욱 힘든 시기일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더 필요한 시기이다.
대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을 넘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 사업인 ‘함께 찾음 대구’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해 간병 살인 사건과 조손가정 사건은 우리를 안타깝게 한 대표적 사례로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강화하고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신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로부터 제보받은 위기가구에 신속히 긴급복지지원을 하고 희망가족돌봄급여, 달구벌 복지기동대 사업을 통해 생계비를 지원하고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책정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4개월간 구·군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더불어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위기 의심가구 25만9천여명을 찾아내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이 중 13만5천여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구시는 이번 ‘함께 찾음 대구’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달구벌콜센터 ☎120번,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으로 제보하면 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도 필요하다”며 ‘함께찾음 대구’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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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가스총회 기념‘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개최
2022 세계가스총회 기념‘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해 5월 21일부터 7일간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회복이 시작된 후 대구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국제행사로 행사 기간 대구를 방문한 국내외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를 찾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문화예술도시 대구를 알리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린 전야제 ‘파크 콘서트’, 총회 상설공연 ‘시리즈 콘서트’,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 ‘7일간의 프린지’를 펼친다.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는 ‘파크 콘서트’에서는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가 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한 주제공연과 대중가수의 축하공연 및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엑스코에서는 ‘시리즈 콘서트’를 동·서관 사이 야외상설무대와 네트워크 텐트에서 펼친다.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헝가리의 민속음악, 칠레의 재즈, 이탈리아의 밴드음악을 비롯해 국악, 뮤지컬, 클래식 공연 등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대구 도심 곳곳에서는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인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 뮤지션 60여 팀의 거리공연이 이어져 총회장까지 찾아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동참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한국무용 ‘별신’을 선보이고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베르디의 대작 오페라 ‘아이다’를 총 4회 공연한다.
이 밖에도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도 정기연주회를 세계가스총회 기념 특별 연주회로 개최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행사인 세계가스총회에 참여하는 국내외 손님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도시 대구를 알리고 매력 있는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각인하게 될 것이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구 도심 곳곳 펼쳐지는 문화행사를 통해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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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인수위 국가-자치경찰 분리 검토, 자치경찰권 강화 기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의 협의체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입장문을 통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국가경찰로부터 이원화된 자치경찰제 실시 검토’ 방침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인수위는 지난달 27일 ‘지역균형발전 비전 대국민 발표’에서 제1대 국정과제로 지방분권 강화를 선언하고 그 실행방안으로 ‘자치경찰권 강화’를 제시한 바 있다.
인수위는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세부 실행방안으로 국가경찰로부터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를 통해 자치경찰사무 집행 기초단위 자치경찰 시범사업 실시 검토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현행 국가경찰 중심의 일원적 자치경찰제는 ‘자치경찰사무는 있으나, 자치경찰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수위가 제시한 이원적 자치경찰제는 진정한 자치경찰제로 발전 가능한 방안이라고 평가하고 그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협의회는 ‘이원적 자치경찰제’를 완성하기 위한 단초로 지구대 및 파출소 소속 부서의 정상화를 경찰청장에게 공개 건의했다.
지구대 및 파출소는 지역사회 치안서비스 제공의 핵심 기구임에도 불구하고 112신고에 대한 사후 대응 중심으로 운영되는 112종합상황실 소속으로 되어 있어, 사전 범죄예방 활동이나 지역 주민과의 협력이 강조되는 자치경찰제의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자치경찰부 내 생활안전 소속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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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즐기는 세계가스총회, 전시참관 무료등록 5월 15일까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 23일부터 열리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전세계 에너지 관료, 세계적 에너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가스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논의한다.
에너지라는 주제에 한정된 행사인 까닭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일반 시민들도 전시 참관 및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가스산업의 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계가스총회는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세계 가스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행사이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전시행사에는 엑손모빌, 쉘. BP, 카타르 에너지, 토털에너지, 유니페르 등 26개국 110여 개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가스 산업 관련 기업들이 추가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세계가스산업의 현주소와 첨단기술을 가장 빠르고 생동감 있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시참관을 위한 등록은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5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총회 기간 현장 등록할 경우 10$ 등록비를 내야한다.
세계가스총회 기념 문화행사도 다양하다.
대구시는 세계가스총회 연계 행사로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를 마련했다.
뮤직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열린 전야제 ‘대구밤-파크콘서트’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대표하는 해외공연팀의 공연과 국내 대중가수의 음악회로 꾸민다.
대구 엑스코 내 동·서관 사이 야외 상설무대와 특별무대 ‘네트워크 브릿지 텐트’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릴레이 음악회’를 진행한다.
헝가리의 민속음악, 칠레의 재즈, 이탈리아의 밴드음악을 비롯해 국악, 뮤지컬 갈라, 클래식 공연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동성로 김광석거리, 동대구역, 하중도 등 대구 도심 곳곳에서는 ‘7일간의 프린지’를 개최해 다양한 장르의 지역 뮤지션 70여 팀의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의 기획공연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대구 문화예술회관은 대구 시립국악단의 한국무용 ‘별신 別神’ 을 선보이며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베르디의 대작 오페라 ‘아이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 밖에도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도 정기 연주회를 총회 개최 기념 특별 연주회로 꾸민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세계가스총회를 전문가들만의 행사가 아닌 대구시민들도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관련 부서들이 힘을 모아 많은 공을 들여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맘껏 즐기지 못했던 문화공연들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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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7개 대학 교육부‘LINC 3.0’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선정에 이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지역 내 7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INC 3.0사업 선정은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교육의 질이라는 핵심 경쟁력 유지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LINC 3.0사업은 1~2단계 LINC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사업으로 ’22년부터 ’27년까지 6년간 전국 134개 대학을 선정, ’22년에는 국비 4,070억원이 지원된다.
직전 단계인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는 계명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운영으로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회맞춤형학과 확산으로 사회맞춤형학과 6,500여명, 채용약정 5,100여명, 대학창업 100건 등 지역 학생·기업의 취업난-구인난 해소와 함께 대학창업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그동안 지역 대학들은 LINC 3.0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대학의 사활을 걸고 준비했으며 대구시도 사업 선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신기술·신산업 인재 양성 및 공유·협업 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대 6년간 국비 1,170억원)을 확보했다.
LINC 3.0 총사업비는 2단계 LINC+ 사업대비 국비 416억원, 시비 28억원이 증가된 역대 최대규모이다.
특히 지역에서 유일하게 기술혁신선도형에 선정된 경북대는 산학연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지능형로봇 융합기술, 글로벌 생명소재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업협업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한양대 4개 대학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상호 공유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펀드 결성 및 투자 등을 통해서 공유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맞춤성장형에 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가 선정됐으며 1, 2단계에 이어 LINC 3.0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기 구축된 산학연 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모델 실현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명문화대 등 5개 전문대학들도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취·창업 역량강화 모델 개발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지역 산업 및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산학연 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고도화로 기업의 가치창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도 LINC 3.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