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역거점형‘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광역거점형‘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 참여로 문화를 즐기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성구 만촌동 舊 통일전시관 건물을 새단장해 오는 11월 19일 광역거점형 대구생활문화센터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생활문화센터는 국비 30억원, 시비 64.5억원, 총 9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지면적 5,000㎡, 연면적 3,24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시민 및 생활예술인 전용 공연장, 전시실과 미디어실, 밴드실, 미술실, 동아리실, 음악실, 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민들의 동호회 활동, 공연, 전시, 교류,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 및 구·군 생활문화센터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광역단위 생활문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지원 및 시민 생활문화 참여기회 확대 제공 등으로 생활문화동호회는 ’18년 485팀 5,628명에서 ’21.9월 기준 784팀 11,063명으로 인원수 대비 97% 증가해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여가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문화적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대구 유일의 ‘생동지기’를 브랜드화해 대구만의 생활문화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생활문화센터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생활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생활문화제를 개최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민과 생활문화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2년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2021-11-17
-
성서산단 BIO-SRF 발전소 행정소송, 대구시 최종 승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달서구 성서지역의 대기오염 악화 우려로 지역사회에서 크게 논란이 됐던 성서산단 BIO-SRF 발전소 건립 불허 관련 행정소송에서 대구시가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특별2부는 발전사업자인 리클린대구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청구 상고심에서 지난 11일 원고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2019년 6월부터 2년 5개월간 진행된 행정소송이 대구시의 승소로 마무리됐다.
성서산단 BIO-SRF 발전소 건설사업은 달서구 월암동 성서2차산단 내 4,966㎡ 면적의 부지에 폐목재를 활용한 고형연료를 연소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최초 2015년 6월 ㈜성서이엔지가 대구시에 2년의 건설기간으로 사업승인받아 시작됐으며 2017년 5월 사업기간이 2019.5.31.까지 2년 연장되고 그해 9월 리클린대구로 사업자가 변경됐다.
한편 2018년 9월경 BIO-SRF 발전소가 건설되고 가동될 경우 대기환경 악화로 인근 주거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반대서명운동, 청와대 국민청원과 정치권 및 지역단체의 건립반대 성명 등 시민들의 반대가 심해졌고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해 12월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이 반대하는 시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리클린대구는 자본확보 지연 등으로 정해진 기한 내 사업완료가 불가능해지자 2019년 3월에 사업기간을 2021년 5월까지 추가 연장해줄 것을 대구시에 요청했으며 대구시는 같은 해 4월 폐목재 등 고형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다량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사유로 사업기간 연장신청을 거부하는 처분을 했다.
리클린대구는 이에 불복해 그해 6월 대구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양측은 사업기간 연장요청의 법적 의미와 대기오염 악화 방지라는 처분사유의 적합여부를 주요쟁점으로 법정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실시하며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였다.
그 결과 2020년 2월 대구지방법원의 1심 판결과 2021년 7월 대구고등법원의 2심 판결, 최종 2021년 11월 11일 대법원의 3심 판결까지 모두 대구시가 승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소송이었지만 주변에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는 도심산단의 대기환경을 지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대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도심산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
대구시, 목욕장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선제적 안전조치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전환’ 시행과 관련해 다가오는 동절기에 목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상 속 실천방역을 강화하는 대구형 코로나19 안심 목욕장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대책은 기존 거리두기 체계 개편으로 긴장감이 완화됨에 따라, 방역대응 변화에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방역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동절기 목욕장 내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우선 목욕장의 자율과 책임의 원칙 속 실천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앱인 ‘업소 자율점검시스템’을 보급한다.
대구시는 방역수칙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소는 휴대폰을 통한 일일점검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취약요인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목욕장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를 일상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안내 음성방송을 제작·배포한다.
안내방송은 목욕장 내에서 이용객이 지켜야 할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으로 대구시는 구·군과 협회를 통해 업소에 음성파일을 배포하고 업소는 1시간 간격으로 방송해 이용자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관내 목욕장 241개 전체시설을 3단계 위험도 분류에 따라 우선순위를 구분해 방역대응을 실시한다.
다수 확진자 발생이력이 있는 6개 시설은 위험시설, 방역수칙 준수 미흡 업소나 찜질방·헬스방 운영 업소 등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 90개소는 취약시설, 그 외 145개소는 일반시설로 구분해, 위험·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 등 집중 관리하게 된다.
특히 목욕장 중점관리를 위한 1대1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위험도에 따른 시설별 주기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발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목욕장에 대한 방역패스가 적용됨에 따라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예외자에 한해 목욕장 입장이 허용된다.
대구시는 일상회복 전환 이후 변경된 방역수칙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목욕장업 방역 전수점검 및 영업주·이용자에 대한 방역패스 안내·계도활동을 병행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마스크 착용여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행 여부 출입자 명부관리 등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목욕장 내 마스크 착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시 목욕장에 마스크 6만장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각종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내 안심 목욕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목욕장 이용을 위해 백신접종과 더불어 탕, 발한실 내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발열 등 유증상 시 목욕장 이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7
-
대구시, 2021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09명의 명단을 11월 17일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올해 2월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2차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303명으로 개인은 217명, 법인은 86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은 127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4천2백만원이다.
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9억 5천만원을 체납한 서인선 씨이며 법인은 4억원을 체납한 ㈜세운로지스 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1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212명으로 전체의 70%,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41명으로 13.5%,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체납자가 24명 7.9%, 1억원 초과 체납자가 26명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체납자 217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42.4%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40대 22.5%, 60대 21.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됐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및 기준 금액을 확대 실시해왔으며 특히 지방행정제재·부담금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2018년부터 도입됐으며 올해는 과징금, 이행강제금 체납자 6명을 공개하게 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탄력적으로 집행하겠지만, 공정세정을 확립하기 위해서 악의적인 고액·상습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
제34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개최 성료
제34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개최 성료
[충청뉴스큐] 대한미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제34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11월 16일 대구패션디자인개발센터에서 개최됐다.
미용경기대회는 대구 뷰티서비스 산업이 집약된 경연의 장으로 서로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용 기술수준을 높이고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미용인들의 대축제이다.
특히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취소됐으나, 올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2년만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참가자 전원이 접종완료자와 PCR음성자 등으로 구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대회로 개최를 추진했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250여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490여명의 참가해, 트렌드컷, 신부메이크업 등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대구광역시장상 93명과 기타 대회장상 등 119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는 전시부스를 통해 미용관련 기자재 및 화장품 등 뷰티관련 상품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오프닝 헤어모델 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미용인 등 참가자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는 뛰어난 미용인 선발은 물론 우리 지역 미용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구시도 높은 미용 인프라 자원을 바탕으로 미용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용 컨설팅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미용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6
-
대구국가산단 2단계 산업용지 1차공급 시작, 첨단산단 입주기회
대구국가산단 2단계 산업용지 1차공급 시작, 첨단산단 입주기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시설용지 15필지, 약 14만2천㎡ 첫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공장 신·증설 투자를 위해 공장용지를 필요로하는 역내외 기업에 산업용지를 공급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파급효과가 큰 중견기업 이상의 역외기업 유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15필지 141,837㎡로 첨단기계업종 4필지 49,624㎡, 기초산업업종 11필지 92,213㎡이다.
필지별 부지면적은 최소 3,834㎡에서 최대 12,723㎡이며 분양가격은 도심권 산업단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3.3㎡에 약 1,253,000원 수준이다.
이번 산업용지 입주신청은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접수하며 대구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입주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해 12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9월에 지정돼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전체면적 855만9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고 1단계 사업은 2016년 12월 준공했다.
분양현황은 현재 연구시설부지와 물산업 클러스터를 제외한 일반구역 산업시설용지는 앵커기업 유치부지 3필지와 물류시설용지 1필지만 제외하고는 분양이 완료됐으며 2단계 사업은 2017년 11월에 기반시설공사를 착수해 현재 8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와 인접해 있고 대구도심과 연결하는 직선 4차선 도로가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핵심 부품 강소기업이 밀집해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구미의 IT, 창원의 기계산업과 대구 도심의 부품소재산업이 대구국가산단에서 연계와 융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하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성장 동력원을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유망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 동남권 핵심 산업단지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6
-
낙동강승전기념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
낙동강승전기념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
[충청뉴스큐]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드높이고자 1979년 6월 25일에 개관한 지역유일의 호국·안보 교육장인 낙동강승전기념관이 최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받고 있다.
앞산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총 3,300여 평의 부지에 3,000여 평의 야외전시장, 연면적 620평에 이르는 3층 규모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피아전투장비 1,697점, 6.25 전쟁사진 등 풍부한 한국전쟁 관련 전시물을 보유 중이다.
1층 전시실은 전쟁발발부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기록을 담은 ‘6.25전쟁관’ 2층 전시실은 6.25전쟁 당시 총기류와 장비전시관 및 호국영령 ‘추모관’, 분단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통일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20년 6월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3층 전시실은 전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가상현실체험장으로 조성해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전쟁 영상 관람존과 터치스크린형 전투게임존뿐만 아니라, 블랙이글스, 이지스함 모의전투 등 관람객이 직접 VR장비를 착용하고 즐겨볼 수 있는 VR체험존도 있다.
또한, 기념관을 둘러싼 대규모 야외전시장은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의 T-34 전차에 대항해 활약한 M4A3 전차와 SABRE/전투기-미그킬러 등 7점도 전시돼 있으며 특히 경관조명 설치로 수려한 앞산 전경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느낄 수 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 중이며 일일 최대 7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최근, 낙동강승전기념관은 노후화된 외벽을 재도색하는 등 건물의 전반적인 미관을 개선했으며 기념관 내 주차장 차량유도선, 주차선 등도 새롭게 보강해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도 도모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한 박현정씨는 “일방적 볼거리에 국한되지 않고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쟁 관련 콘텐츠를 게임과 영상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친근감과 재미를 느꼈다”며 “특히 관광명소인 앞산에 위치해 아이들과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평화와 자유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얼이 담겨 있는 호국의 전당”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낙동강 승전기념관에서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미래 세대에게 전해줘야 할 우리의 과제를 생각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성황리 마침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성황리 마침
[충청뉴스큐] ‘디지털 뉴딜의 실현, ICT와 함께’라는 주제로 첨단 ICT융합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ICT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마련한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5개 사가 430여 부스 규모로 개최한 메타버스, AR/VR,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콘텐츠 산업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기업인 등 8천여명이 참관했다.
지역의 사이버 보안 대표 기업인 우경정보기술의 한 관계자는 특화된 사이버보안기술을 소개하고 지역 사이버 보안기업들과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메타버스의 국내 선두 기업인 올림플래닛은 참관객 대상으로 실감형 3D 가상공간을 VR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CT기업을 지원하고자 개최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 30여 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65건, 상담액 1,063만 달러, 계약 추진 408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부대행사로는 2021 대구 D.N.A컨퍼런스,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제7회 대구·경북 사이버보안컨퍼런스, 인공지능 테크포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열려 메타버스, 인공지능, 스마티시티 등 미래산업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프로젝트 발표회, 더 해킹 챔피언십 주니어 2021 등도 함께 개최해 미래사회를 이끌 ICT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경ICT산업협회, 대구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여해 ICT융합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을 교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가장 잘 구현해낸 도시 대구를 알리고 ICT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ICT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의 ICT융복합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5
-
대구시 특사경, 김장철 앞두고 김장재료 제조·가공 사업장 집중수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부터 연말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김장재료 제조 및 가공사업장의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주요 수사 대상은 고춧가루, 김칫소, 젓갈류, 소금류 등 김장 관련 식품제조·가공 및 유통업체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유통기한 무표시·경과 원재료 보관 및 사용여부 식품제조와 가공행위의 허가 여부 제조시설 및 기타 위생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젓갈류는 유통과정에서 원산지를 속이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 원재료인 농산물은 필요한 경우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등의 검사도 의뢰한다.
대구시 특사경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영세업체의 어려움을 감안해 소비자의 이용도와 생산규모를 고려해 수사할 계획이나, 시장 질서를 중대하게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보존 기준을 위반하거나 원료배합 비율 부적합 등 식품 취급 기준·규격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중국산 김치 제조과정의 위생논란과 김장 성수기를 맞아 이번 기획수사 계기로 시민들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도로는 더 밝아진 앞산순환로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도로는 더 밝아진 앞산순환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앞산순환로 개통 당시 설치한 노후 가로등을 3년간 28억원을 투입, 순차적으로 고효율 LED등기구로 개체해 야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2019년 계획해 추진 중인 본 공사는 올해부터 상인비둘기2단지~대서초등삼거리까지 102본을 개체완료했고 내년에는 대서초등삼거리~안지랑고가교까지 160본, 2023년에는 안지랑고가교~상동교까지 225본 등 총487본을 개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가로등은 고효율 LED등기구로 에너지 절약 및 야간 운전자 시야확보가 우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행로 환경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가로등 개체 시공사로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고 각종 자재 등도 지역 제품으로 사용토록 해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앞산순환로 가로등 개체공사 시 일부 구간 차량통제로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공사로 차량통제 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고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인 만큼 안전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