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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공연으로 명인전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은 명인전의 일환이다.
명인은 한자 그대로 어떤 분야에 기예가 뛰어난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명인전에서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명인의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불어 지역 문화계 발전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무대로 기품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관록 있는 소프라노 이화영을 만나본다.
소프라노 이화영은 대구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이탈리아 베니아미노 질리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유학시절 일찍이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극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구가 배출한 소프라노로 손꼽는다.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공연의 1부는 한국가곡과 2부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주된다.
1부 무대는 피아노 장윤영, 바이올린 박은지, 첼로 이동열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맞춰,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코스모스를 노래함’, ‘눈’ 등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이 담긴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2부 무대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이화영이 애정을 갖는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가면무도회’ 중 ‘여기 죄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이곳에’ ‘맥베스’ 중 ‘불빛은 꺼져가고’ 등이 연주되며 특별 게스트로 테너 하석배가 출연해 ‘토스카’의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을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는 잠정 중단됐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의 맞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인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통해 매순간 긴장되는 일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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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대구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높다고 판단,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특히 지난해보다 산불발화 시기가 빨라진 만큼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등 280여명을 동원해 기동단속과 드론을 통한 공중예찰 등 입체적인 감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순찰 및 계도활동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를 확립하며 산불진화차, 지휘차, 무전기, 등짐펌프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치는 등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매년 3월 초부터 4월 초순에는 고온·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 기간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창 광덕사 산불현장 통합지휘소와 가창 스파밸리 맞은편 산불현장 통합지휘소를 두 차례 찾아 산불 재발화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휘하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진화대원을 격려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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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배달문화 만들기, 대구시-배달라이더협회 손 맞잡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지회장 및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배달라이더 종사자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손을 잡고 속도경쟁으로 인해 고위험의 노동환경에 놓인 배달라이더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
이날 협약식 자리는 대구시와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플랫폼 시장의 변화와 함께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배달산업에 발맞춰 증가하는 배달라이더 종사자들의 보편적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는 배달서비스 확산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와 교통 무질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 안전교육 이수 및 교통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하며 대구시는 취약한 플랫폼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배달 라이더 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권익향상을 위한 지원 및 인프라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라이더의 권익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 송기선 전국배달라이더협회장, 백현철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취약한 배달라이더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선진 배달문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배달과 플랫폼 이용이 급증하면서 배달산업 또한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고 플랫폼 종사자와 배달 라이더는 보편적인 일자리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와 달리 아직 구조적, 제도적인 규정과 지원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구시는 배달라이더의 사회 안전망과 여건을 강화하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모색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종사자 권익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은 “배달라이더의 권익보호와 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 도로교통안전 등 여러방면에서 대구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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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녹색산업 발굴, 융합 클러스터 선정을 향한 첫걸음 내딛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역특화 녹색산업을 발굴해 환경부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지역 선정을 준비한다.
녹색융합클러스터란 녹색산업과 녹색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고 그와 관련한 연구개발, 실증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그린뉴딜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분야의 세부과제로 녹색선도 유망기업 육성 및 저탄소·녹색산단 조성을 위해 ’20년부터 ’25년까지 총 5.6억원을 투자하고 4만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서 환경부는 녹색산업과 연관산업의 활성화, 관련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의 법적 근거인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21. 6월에 제정했다.
또한 1차로 5대 녹색산업 선도분야의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지역을 선정했다.
올해는 2차로 녹색산업 육성분야를 추가로 발굴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23. 2분기경에 집중육성분야 사업대상지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도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해 지역의 유망 녹색기술과 산업을 발굴한 후 녹색기업과 기업지원기관, 연구기관 등이 함께 입주하는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녹색융합클러스터로 지정되면, 국가와 지자체는 기업집적화와 융·복합을 통한 첨단기술 개발, 실증·실험을 거쳐 사업화·제품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연계지원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기반시설의 설치, 연구 및 실증화시설의 우선사용 및 사용료 감면,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2015년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탄소중립과 연계된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지역특화 녹색산업 발굴, 녹색기업을 지원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선정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향후 대구시는 녹색산업 시장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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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직단념청년,‘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길을 찾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의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작년부터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대구시는 올해 대구시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2월 공모에 참여, 2월 28일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직접 발굴·모집해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와 함께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문답표 결과 21점 이상인 청년이번 공모사업에는 대구시와 동구, 수성구, 달서구가 함께 선정됨에 따라 지역에서는 총 1,150명의 구직단념청년이 본 사업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서울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제일 큰 규모이다.
인천, 부산, 대전, 광주 등대구시는 8개 구·군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4월부터 지역 고용센터, 일자리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의 구직단념청년 등을 적극 발굴·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의지를 다지고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으로 대구시청년센터가 창구역할을 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사회진입기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서 2019년부터 ‘청년학교 N길+딴길’, ‘청년 내일학교’ 등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설계와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지역청년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도전정신과 취업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된 3개 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구직 의욕을 상실한 지역의 청년들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계기로 다시 취업 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진입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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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토대로 지원 정책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실태조사를 토대로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대구시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市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 관련 현장 전문가 등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학업 중단 실태 파악과 정책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실시했다.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95명 대상 설문조사와 종사자 15명 심층 면접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로 학교 밖 청소년의 구체적인 실태와 필요한 정책 요구도를 파악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이용 경험 및 사례도 분석했다.
실태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50.8%가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해, ‘후회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청소년 49.2%보다 1.6% 더 높게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중단 시점은 고등학교 때가 75.3%로 가장 많았고 특히 고1 시기가 45.8%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학업 중단 이유 학교에 다니는 게 의미가 없어서로 가장 많았고 심리적 혹은 정서적 문제, 기타 대안학교 등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학업 중단 청소년의 과반수 이상이 선택 사항인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심층 면접을 통한 결과에서도 학업중단숙려제 대한 인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 이후의 공적 서비스 연계와 학교밖청소년센터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대구시 교육청과 대구시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상호 필요성도 확인됐다.
학교를 그만둔 이후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수면, TV 및 유튜브 시청, 운동, 음악감상, 게임, 친구와 대화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의 숨이 찰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한 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요구됐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원시설 및 프로그램 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준비, 진학정보, 진로 관련 상담, 직업체험, 취업 상담 등의 순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순으로 예비학교, 기초직업훈련, 직업상담, 직업체험, 인턴십, 취·창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스터디 카페 전용공간 및 진로·진학체험박람회 개최 등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이 요구됐다.
대구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관련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대부분이 학업 복귀를 위한 검정고시 준비, 진학 정보 제공을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또래와의 소통이 멀어진 청소년을 위해 지역 사회공헌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물적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 스터디 카페 전용공간 조성’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2022년 9월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 진로 박람회’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방안을 위해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지원을 위해 지난해, 市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해 독립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구·군 4개소 전담 인력 5명을 추가 배치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와 차별과 배제 없는 환경 조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꿈꾸는 대로 생각한 대로 맘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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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온라인 수강생 모집
제24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온라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중심 도시재생’의 실현을 위해 ‘2022년 제24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에 참가할 수강생을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2011년 1기부터 2021년 23기까지 11년 동안 참가신청자가 기수당 평균 290여명, 누적인원이 6,787명에 이르며 수강생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80% 이상 달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성공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교육 인원을 확대하고 수료사정 이후 1개월간 자율수강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재생’과 ‘정비’ 두 과정으로 구분 모집해 각 4주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교육플랫폼 에드위드를 통해 4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10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수강 가능하며 교육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전체 강좌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지난 23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도시재생에 대한 스토리텔링, 갈등해소 방안 등 다채로운 강의였다’,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책 이외에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차에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말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기본교육 과정으로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350명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청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교육신청’을 통해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범적으로 시작했던 온라인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이 이제는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자리 잡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생의 편의에 맞춰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는 대구지역 및 경북도 지역민에게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선발인원을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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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315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함으로써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성실납세자 3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이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있는 납세자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우대 및 2년간 지역의 협력병원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더해 대구시주관 행사 시 우선 초청 및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한다.
이러한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예우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으로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시켜 자주재원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완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대구시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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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오슝시청에 대구홍보관 열어
대구시, 가오슝시청에 대구홍보관 열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대면 외교가 어려운 상황에서 3월 한 달 동안 대만 가오슝 현지에 대구홍보관을 마련해 가오슝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를 홍보한다.
가오슝시는 인구 270만의 대만 제3대 도시이자 최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로 2018년 대구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래 관광, 교육, 문화예술, 물 산업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우호도시 ‘대구 주제展’이라는 이름으로 오픈 예정인 이번 전시는 가오슝 시민이 자주 찾는 시청사 1층 전시관에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홍보관에는 대구 소개와 대표 명소 사진을 전시하고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도시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한편 시의 대표축제인 치맥페스티벌 마스코트, 방짜유기 수저세트 등 지역 공예품을 선보이며 대구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
현재 대구시는 대만과는 타이베이시, 가오슝시와 각각 자매,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특히 가오슝시와는 관광 수요 증가를 계기로 2018년 초 대구시 대표단이 가오슝시를 방문해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고 같은 해 가오슝시 대표단이 대구시가 개최한 ‘세계 물도시 포럼’에 참가하면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를 공식화했다.
또한 양 도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상호 우의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교류에 촉진제 역할을 기대하며 온·오프라인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국제 교류 역시 어려운 게 현실이다”며 “하지만 가오슝시에 마련한 홍보관과 같이 상대 도시와 협력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대구를 알리고 코로나 이후 교류 확대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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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넷째, 다섯째 입학축하금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2022년도에 대구소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아 이상 자녀의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자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로부터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가정이며 출생 3순위, 4순위, 5순위 이상 자녀가 ’22년도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3월에 입학하는 고등학교 1학년 중 출생 3순위 이상의 자녀 600여명을 선정해 5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17일까지이며 접수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단, ’20년 전까지 학자금 지원 수혜를 받은 가정의 셋째아는 제외될 수 있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대구시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교 재학생 가정에 학자금 지원으로 1회 지원하던 것을 2021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아 이상 모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 시행됐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 청소년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