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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대구시티투어 클래식&힐링투어와 함께 ‘대구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시티투어에 융합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공항과 연계한 대구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한 ‘대구 클래식&힐링투어’가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문화예술·자연생태를 관광과 접목한 체험형 시티투어인 클래식&힐링투어가 10.16.~10.17. 이틀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12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클래식&힐링투어 탑승비는 1만원으로 식비·체험비·탑승료·인솔비를 전부 포함하고 있다.
‘클래식 투어’는 대구의 ‘문화’, ‘역사’, ‘젊음’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마련돼 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근대문화의 발자취와 대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근대골목 투어 후, 서문시장에서 자율 점심식사 후에는 북성로 문화 예술단체와 ‘업사이클링 악기’를 만들어 보고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북성로 기술 예술 융합소, 대구근대역사관, 대구창작공간 등을 방문해 북성로의 구석구석의 지역 자원도 발견할 수 있다.
‘힐링투어 A·B’는 대구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대구 외곽지 비대면 관광지 위주로 방문한다.
계절별로 변화하는 팔공산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숲 체험을 즐기기도 하고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처이자 가을 물억새의 은빛 물결이 장관인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를 트래킹 하면서 낙동강이 품은 다양한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힐링투어에서는 대구 관광지 모양의 피스를 조립해서 오르골 만들기 체험, 리사이클링 양말목 코스터 만들기 및 치킨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다양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문화체험형 대구시티투어는 코로나19 감염 대비를 위해 차량의 방역 및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해 진행할 예정이며 45인승 대형버스에 최대 20인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대구시관광협회 대구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콘텐츠형 대구시티투어가 코로나19로 공연도 여행도 자유롭게 즐기지 못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의 관광지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시티투어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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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외식할인 지원사업 실시
대구행복페이 외식할인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억4천3백만원 규모의 대구행복페이 외식할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외식할인 지원사업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에 맞추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며 대구행복페이로 외식업소 방문 또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 4회 결제 시 다음 달에 1만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만원 환급은 외식실적 달성이 확인되면 다음 달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기존 신용/체크카드로 참여했거나 환급받은 이력이 있어도, 대구행복페이 이용 고객은 누구나 이번 외식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행복페이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대구행복페이앱에서 먼저 응모를 한 후 대구시 소재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배달앱을 통해서 2만원 이상, 총 4회 결제하면, 다음 달 1만원 환급된다.
대구행복페이로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되며 구체적인 실적 확인 등은 대구행복페이앱 이용내역 조회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공공배달앱 이용내역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대구행복페이 800억원을 추가 발행했으며 업종별 이용현황을 분석해보면 음식점이 전체의 23.6%인 1,728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외식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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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대구시,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래차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저성장 기조 속에 전기차 기반의 미래차 산업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그 중 자율차 시장 동향을 보면 2035년까지 세계 시장은 약 1조 1,204억 달러로 연평균 41%의 성장이 전망되며 국내 시장 규모는 26.2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 혼다의 경우 ’21년 3월에 시속 50㎞ 미만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3단계 수준의 자동차를 100대 한정으로 판매했으며 현대자동차는 ’23년도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아이오닉5 기반의 로보택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7년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했고 ’30년까지 부품기업 1,000개 사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하고 매출 1조원의 세계적인 부품기업 20개 사 육성, 1,000만불 수출 부품기업 250개 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맞춰, 대구시도 미래차 사업 전환지원을 위한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출범해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미래차 분야 연구개발 지원, 미래차 정비를 위한 정비·관리 전문인력 양성, 미래차 산업발전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부품기업, 정보통신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이종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기업 중 삼보모터스, 이노컴, 이래에이엠에스㈜, 경창산업㈜, 제이제이모터스㈜, ㈜차지인, ㈜디젠 등 7개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사업재편 계획 심의위원회의 미래차 진출 분야에 승인을 받았다.
미래차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중앙 정부 지원사업과 대구시는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사업에 많은 지역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인텔리전스는 3중초점 카메라, 레이더 등 다양한 센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스트는 자율주행 차량 통신을 위한 V2X장비, 차지인은 자율주행차 사고기록장치, 자율주행 차량용 통합 운전석 및 차량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분야는 ㈜디젠, 퓨전소프트 등의 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이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핵심 센서인 차량용 라이다, 레이더 센서도 많은 기업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의 역량을 모아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중심으로 에스엘, 이래에이엠에스, 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 티에이치엔이 ‘자율주행 이동수단’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모임을 중심으로 지역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과 미래차로의 전환 분위기 확산이 급격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이러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기업이 마련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 구축과 실도로 실증을 위한 도심로 실증환경 구축, 자동차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5세대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사업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위한 도로시설은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산업단지 일대 총 100㎞ 이상의 도로에 노변장치, 돌발상황 검지기, 기상관측장비 등을 설치해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와 차량정보, 도로정보, 노면정보 등을 상호 공유해 안전 운행 검증, 자율주행시스템 및 차량 부품별 성능 평가, 주행상황별 차량 동작 정보 등을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향후 시험·인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인증센터 유치를 통해 주행시험장과 실증도로를 연계한 자율주행 상용화 전주기 지원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자율주행차 산업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개별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자동차 분야 다양한 산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 표준화, 분석하는 개방형 데이터 환경을 구축해 자동차산업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제고해 제품성능 향상, 신제품 개발, 신개념 서비스 등 빅데이터 기반 사업화 모델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차 산업은 기계, 전자,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부가가치 창출이 큰 산업으로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미래기술의 총합체인 자동차산업의 발전과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기반 환경, 기술지원 체계, 인력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대구지역의 자동차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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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아요~ 혁신도시 이전기관 안심보육 프로젝트
걱정하지 말아요~ 혁신도시 이전기관 안심보육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근로자의 보육여건 개선을 위해 건립 중인 ‘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 착공식을 11월 3일 오후 2시 건립부지인 신서근린공원에서 참여 공공기관·기업 대표, 지역국회의원,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2022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신서근린공원 내 건축면적 645.3㎡, 연면적 1,494.05㎡, 지상3층 규모로 착공하며 완공 후 이전공공기관 근로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사업비는 총 48.2억원으로 이 중 국비 20억원은 2019. 9월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받는다.
나머지 사업비는 참여 8개 사업장이 25.2억원을 분담하고 대구시가 시설비 3억원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8. 11월,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로복지공단·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2개소가 운영 중이고 내년에는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비롯한 2개소가 추가로 개원하게 된다.
이번에 착공하는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의 남다른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먼저, 최적의 건립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해법 모색이 돋보인다.
‘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에 최적의 장소는 이전공공기관의 중심에 위치한 신서근린공원이다.
접근성과 주변환경 등 직장어린이집 입지여건이 탁월한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법령개정 없이는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개정 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산업단지 내 도시공원’으로만 제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혁신도시 내 도시공원’에도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도록 추진해 2019. 4월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다음으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번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에 참여한 8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은 사실 ‘영유아보호법’에 의거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은 아니다.
하지만 법적 설치의무 유무와 관계없이 소속 근로자에게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려는 사업주의 의지가 남달랐기에 설치비·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무릅쓰고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시작할 수 있었다.
현재 대구시에는 공동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포함해 38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이 개원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되면, 이미 개별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3개 이전공공기관을 포함해 대구혁신도시 내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100%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며“이는 혁신도시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또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공공기관에 감사드리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개별 및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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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예산은 내 손으로‘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우리지역 예산은 내 손으로‘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57명의 위원을 포함한 총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는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내년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위원은 연임도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대구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참고해 11월 3일부터 11월 23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시민, 대구소재 직장인·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나, 시와 구군의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 종사자는 제외한다.
선정방법은 1단계로 전자추첨을 통해 신규 공모인원 57명 중 사회적 약자 6명을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 51명에 대한 2배수 인원을 추첨을 통해 선발해 2단계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을 고려해 서면심사를 거쳐 51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선정 결과는 12월 15일 전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통보한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공개모집을 확대하고 지역별, 성별, 연령별 균형을 강화해 참여하는 시민들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사업심사,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비 180억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투표에서 대구시민의 1% 이상에 해당하는 27,000여명의 시민참여를 이끌어낸 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을 활발히 해 주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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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노사 합동“무임승차 손실 국비보전”촉구
대구도시철도, 노사 합동“무임승차 손실 국비보전”촉구
[충청뉴스큐] 대구도철도공사는 11월 1일 반월당환승역에서 노사 합동으로 정부의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노인 등을 위한 법정 무임승차 손실과 관련해 원인 제공자인 정부에 국비보전을 촉구하며 대시민 홍보를 펼쳤다.
이번 대시민 홍보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공익서비스 보전 비용에 대한 정부의 코레일 등 타 교통수단과의 차별적인 지원 정책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사는 시민들에게 무임승차 손실 비용의 정부 지원 당위성을 호소했다.
한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서울, 대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무임승차 손실액은 총 2조 7,696억원에 달했으며 대구도시철도의 경우 2,596억원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3위 였다.
또한 대구도시철도의 경우 고령화로 인해 무임승객 비율이 2016년 25%에서 2019년 29.3%으로 증가해 손실액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2016년 448억원에서 2019년 614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당기 순손실액 1,396억원의 44%를 차지했다.
특히 작년에는 당기 순손실액이 2,062억원에 달해 만성적 적자 구조에다 코로나19로 인한 운수수익 급감 등으로 전년대비 666억원이나 급증했다.
국가통계포털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앞으로 대구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더욱 증가할 전망에 따라 노인 인구는 2020년 16.6% 에서 2025년 20.5%까지 늘어나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향후 무임승객 증가로 인한 무임승차 손실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대구도시철도의 경영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무임승차 손실 비용은 이제 더 이상 지자체와 공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며 코레일이 국가로부터 일부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받고 있듯 도시철도 운영기관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사 모두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무임수송 국비보전을 위한 관계 법령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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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입주기업 멸균기 美 FDA 획득 非미국계 기업으로 최초 미국 진출
재단 입주기업 멸균기 美 FDA 획득 非미국계 기업으로 최초 미국 진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입주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로부터 플라즈마 멸균기 인증을 획득했다.
플라즈맵은 멸균기 ‘스터링크’가 미국 FDA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계 기업이 아닌 곳에서 플라즈마 멸균기가 FDA를 받은건 이번이 최초이다.
FDA를 통과한 플라즈마 멸균기 제품은 지금까지 3곳이었고 모두 미국기업이었다.
플라즈맵은 4번째로 미국 FDA를 받았고 향후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플라즈맵 제품은 기존 1시간 걸리던 멸균을 단 7분만에 끝낸다.
기존 제품이 작은 구멍들을 통해 플라즈마를 투입하고 빼내다보니 한시간쯤 걸렸지만, 플라즈맵은 비투과성 파우치를 사용해 멸균제를 직접 분사했다가 멸균 후 진공상태로 만드는 세계최초 기술을 사용한다.
18년 유럽인증를 획득한 바 있고 50여개국에 수출중이었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재단과 시험평가 상담을 하던 기업이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쾌거”며 “대한민국 최초로 최고규모의 의료시장인 아메리카 대륙으로 멸균기를 수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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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카드 없이 휴대폰으로 결제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행복페이가 시민들을 위해 한층 더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된다.
대구시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실물카드 없이 휴대폰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11월 1일 오후 3시 30분 엑스코에서 ‘대구행복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물카드를 소지하지 않고서도 편리하게 결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대구시가 삼성전자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다.
삼성전자에서 대구행복페이와 삼성페이를 연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삼성페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대구행복페이 사용자들은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된다.
삼성페이 앱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등록하고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단 삼성페이가 탑재된 휴대폰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2020년 코로나19라는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계좌개설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신속한 발급과 보급 확산이 쉬운 선불카드형으로 대구행복페이를 출시했다.
그러나 ‘20년 3천억으로 발행을 시작한 대구행복페이가 ’21년 1조원이 넘게 발행이 확대되고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선불카드에 없는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구행복페이 전용 모바일앱 ‘IM#’ 은 전면적인 앱 개편을 통해 50만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승인내역 PUSH 알림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댓글기부와 생체나이분석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IM샵’을 통해 QR방식의 모바일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QR방식의 모바일 결제는 가맹점주의 자발적 신청과 QR키트 제공 등 보급에 한계가 있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 중 가장 대중화돼있는 삼성페이를 함께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페이는 별도 가맹점 가입절차 없이 기존 신용카드 단말기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대구행복페이가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 지역의 작은 슈퍼마켓, 동네 카페 등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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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대구 상생형지역일자리’탄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1일 오후 2시 30분 EXCO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김호인 ㈜대동모빌리티 노조위원장 및 이승원 대표이사, 원유현 ㈜대동 대표를 비롯해 송재호 KT 부사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양은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 산업구조 혁신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담아 ‘변화와 혁신의 대구’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형 일자리 경과보고 소개영상 상영, 주요내빈 인사말씀, 노사민정 소감발표, 상생협약 체결,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중앙부처 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대구형 일자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협약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하는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섬유와 자동차 부품 중심이었던 대구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의 신산업으로 구조 전환하기 위해 지난 7년간 대구시민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며 “기업 경영난과 고용위기를 극복했던 제1호 이래AMS 대구형 일자리에 이어 제2호 대구형 일자리를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이뤄내는 기술혁신과 청년인재 양성은 지역의 신규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돼 기업과 인재가 모여들고 대구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구형 일자리에 거는 기대감을 밝혔다.
대구시는 ㈜대동 및 ㈜대동모빌리티, 협력사, 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대구형 일자리 추진으로 신산업 지역 앵커기업 육성, 신기술 확보, 연관기업 집적화, 청년인재 양성 및 기업매칭으로 대구의 산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미래형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6월 이래AMS사와 체결한 제1호 상생협약에 이어 전국 최초로 2번째로 체결되는 상생형지역일자리 협약으로 지역에 큰 고용위기가 발생하거나 혁신의 발판이 필요할 때마다 노사민정이 머리를 맞댄 대타협으로 완성도 높은 상생협력 협약안을 도출해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대동 및 ㈜대동모빌리가 협력사 및 지역기업에 360억원 규모의 신기술 R&D자금 및 특허 무상사용을 지원하고 기업정보 공유, 원가절감 이익공유 등 다양한 기업 간 상생 방안을 시도하며 기술혁신 및 동반성장을 추진한다는 점은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상생요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생협약 내용을 보면노측은 신기술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이직 자제, 전환배치 협조, 대구형 일자리 추진을 위한 신기술 습득 등에 합의했으며사측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선진 임금체계 도입, 노동자 경쟁력향상포상금 및 기술성과금 도입, 협력기업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 무상사용, 협력기업 신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원가절감 이익공유, 지역인재 우선채용, 전환배치 노동자 자녀장학금 지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T,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AI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원천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실증수행, 제품개발 완료 후 사업화·판로 등을 적극 지원하며대구테크노파크는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와 연계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대구시 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한 일·학습병행 장기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산업입지 제공, 설비투자금·R&D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및 신산업 테스트베드 우선 지원, 로봇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투자·고용계획, 지역사회 공헌,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적정임금, 적정근로 조건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상생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생한 대구형 일자리는 기술혁신·동반성장 선진형 노사관계 구축 지역인재 육성을 3대 핵심 상생요소로 정하고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가 현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AI로봇, 스마트 모빌리티’는 국내 최고 ICT기업인 KT와 스마트 로봇체어 및 서비스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 중으로 분해조립형·원격조정·실내자율주행 등 차량내 보관·이동과 이용 편의성 극대화로 관광지, 쇼핑몰, 관공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도심 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배터리 스테이션을 활용, 완충된 배터리를 30초 이내에 교체 가능토록 개발 중인 신개념 모빌리티인‘e-바이크’는 기존 배터리 내장형 전기이륜차가 고정상태로 장시간 배터리 충전을 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산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관련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가운데, e-바이크 및 AI 로봇 모빌리티 생산, 충전기 개발·보급, 거점 충전소 및 관제센터 운영 등 종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연관 산업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대구형 일자리 추진을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내 앵커부지 102,265㎡에 신산업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향후 5년간 1,814억원 투자해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2,234억원 투자해 총 8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26년에는 누적 생산 18만 대, 향후 10년간 6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클러스터,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글로벌로봇클러스터, 현대로보틱스를 비롯한 글로벌 로봇기업 5개사 입지등 로봇 관련 기반시설 및 기업이 집적화 되어 있어 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총 5천869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도시계획 추진으로 4차산업 및 공유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2029년까지 3천억원 규모로 시행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로 연구개발, 실증·규제개선, 사업화 등 로봇기업 전주기 지원체계가 마련돼 대구형 일자리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다 점도 큰 강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제2호 대구형 일자리는 미래신산업으로의 개편을 검토 중이던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국내 대표 플랫폼·IT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한 연관 산업 동반성장으로 지역의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는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와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배움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연계한 점도 대구형 일자리의 긍정적 요소로 주목할 만하다.
또한, 노사관계 측면에서도 상생협의회의 의견수렴 및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을 통한 선진 임금체계 도입, 기업 동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사의 노동자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한 연구개발인력 기술성과금 및 신기술 합동훈련 프로그램 지원 등은 협력적 노사관계와 원·하청 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구해 동반성장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부 신청 및 선정을 통해 대구형 일자리가 본격 추진되면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연관 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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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디지털포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디지털포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지정 4주년을 맞아 11월 1일부터 2일간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 대구디지털포럼’을 개최한다.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매년 대구주도의 국제포럼과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대면-비대면 혼합형태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회의, 전시회,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도시-국가 간 교류가 축소·중단된 가운데 문화예술분야가 기술을 만나 이루는 뉴노멀을 시범적으로 구현할 예정으로 대구디지털포럼은 디지털시대의 도시 간·국가 간 교류의 새로운 시험 무대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 임시 랜선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대구시가 기획한 온라인 가상세계인 대구형 메타버스 ‘디버스, D:Verse’에서 전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만날 예정이다.
특히 5G 통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팅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회의뿐만 아니라, 전시관, 네트워킹 라운지, 대구관광, 가상공연장 등 온라인상에서 전세계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이슈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문화예술 발전방향’을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공론화하는 장이며 동시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가상세계에서 미래에 도래할 뉴노멀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등록을 통해 메타버스 상에서 아바타를 생성하고 대구 디지털포럼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다.
포럼에 참여하는 국내외 창의도시들과 협업한 특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미디어아트+대구시립무용단 공연, 전주비빔밥 퍼포먼스,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구시와 폴란드 카토비체시의 예술단체가 펼치는 협연공연, 국내외 창의도시들의 홍보 전시회, 대구시립국악단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8년 매년 포럼 정례화를 통해 세계 유수의 문화도시들과 문화네트워크를 넓혀 나가고 있는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도시 간 음악교류 등 실제적인 상호 문화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달라진 문화예술분야의 기회요소와 이에 따른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유네스코 네트워크 도시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 유네스코 도시들에 ‘음악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글로벌 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구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