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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 세계가스총회 총력 펼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8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각 실·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총회를 70여 일 앞둔 시점의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대구시는 100% 대면 개최라는 확고한 기조 아래 각 분야별로 철저히 준비해 왔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인프라 시설인 엑스코 확장을 통해 전시장 15,000㎡를 확보했으며 연결통로 확장 등 부대시설을 보강했다.
숙박시설도 관광호텔 5,000실, 일반숙박시설 1,800실을 확보해 하루 최대 숙박수요인 6,000명을 수용하는 데 문제없이 준비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인천공항과 숙박시설 간,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전용 셔틀버스 운행, 외국인 전담택시 배치 등으로 참가자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며 전문인력·경찰 등과 협업해 교통안전을 철저히 관리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국제행사인 만큼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총회 사전 행사로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킬 ‘세계가스총회 개최기념 KBS 열린음악회’가 3월 엑스코에서 열린다.
총회 기간에는 엑스코, 주요 호텔 주변, 시내 주요 장소에 케이팝,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상설 공연을 개최해 행사참가자와 참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오페라하우스,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오페라 ‘아이다’, 가곡제, 창작 전통무용 ‘별신’ 등 대구를 대표하는 특색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 투어, 경주와 안동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문화유산 투어로 특색있는 문화를 홍보하고 지역특산물과 기념품 판매부스 설치 및 대형쇼핑센터 마케팅 행사를 통해 해외 참가자들의 소비진작을 유도한다.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과 엑스코 주변에는 꽃탑 등 공공조형물 설치하고 금호강 하중도에 봄꽃단지를 조성해 아름답고 쾌적한 친환경 대구의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 같은 모든 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외 참가자들의 문의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행사진행을 돕는다.
또한, 참가자 안전관리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췄다.
‘응급의료지원반’ 운영과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력병원을 지정·운영해 신속한 구급처치와 후송을 지원한다.
재난의료지원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재난의료지원팀을 대기시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임시선별진료소를 행사장 내 설치하고 확진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고 치료관리를 지원한다.
행사장 안전과 대테러, 경비 등 분야에서도 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및 국정원과 합동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중 특별경계근무 및 총회 T/F팀 구성으로 우발상황에도 적극 대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최대 에너지 행사 중 하나인 세계가스총회가 100% 대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일말의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사전점검하고 준비해 완성도 높은 행사를 개최하겠다”며 “이번 총회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한 성공적인 개최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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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66개 사업 3만개 노인일자리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년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사회적 관계 및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빈곤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올해는 1,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00명이 증가된 29,7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관내 8개 구·군과 8개 시니어클럽 등 41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공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사업대상이며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노노케어, 학교급식 지원봉사, 다문화가정 정서지원, 지역사회 방역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11개월 동안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며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서비스 지원, 노인·장애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10개월 동안 월 60시간 활동으로 최대 71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민간형은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식품 제조 및 판매, 공산품 제작 및 판매, 택배 및 세차 등이 주요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연중 참여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에도 노인일자리 지역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매년 시비로 최대 2억원을 지원해 어르신에게 맞는 사업장 창업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음식점, 실버카페 등 19개 사업장을 창업해 177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고 있으며 간병사, 바리스타, 경비원 등 1,180명의 어르신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해 4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마실김밥, 카페누리, 써니커피 등은 지역 내 인기매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3호점까지 창업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중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장 창업과 직업교육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정되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에 대비해 느린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사업 시니어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가이드 시니어 층간소음 예방 지도사 등의 다양한 신규 아이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정서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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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사업’은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지원 바우처를 배달앱과 연계해 비대면으로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형 배달앱인 대구로 대구은행과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결식우려 아동 대상의 급식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물카드 사용에 따른 낙인감과 편의점 이용 증가에 따라 영양 불균형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등을 통한 복지지원 체계가 축소·폐쇄됐고 지역 자영업 상권이 침체되면서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급식카드 사용 가맹점의 80%가 일시적으로 휴업함에 따라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급식지원 또한 어려움에 처했다.
이에 대구시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대면 급식지원 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급식지원에 배달앱을 연계하는 비대면 플랫폼 구축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안했으며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후 2022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시는 ISP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동급식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 공무원 및 급식지원 대상자가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하면서 급식지원 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또 지난 10월에는 민간 배달앱 ‘요기요’와 협력해 급식지원 대상자 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급식주문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식지원 바우처를 배달앱과 연계해 감염병 등 재난상황에 영향받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급식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되며 배달앱 이용으로 실물카드 사용에 따른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사용하던 급식카드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급식카드 이용 데이터를 활용한 결식우려 아동의 이상징후 분석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에 따르면, 공모에 대구시와 경기도가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후 연차적으로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프라인 급식지원의 한계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해결하고 배달앱 등 민간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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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에서 제2의 삶을 꿈꾸다
농업·농촌에서 제2의 삶을 꿈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성공적 영농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
2022년 신규농업인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에 대한 기초역량 배양을 위해 추진된다.
3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귀농귀촌 성공전략 전문가 및 재배기술 전문가들을 초빙해 귀농귀촌 정책, 농업세무, 농업관련 법률, 각종 작물 재배 기초, 토양과 비료 등 총 15회 60시간에 걸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교육장비 및 시스템 접속 사전 점검을 통해 교육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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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차 대구시-구·군 청년정책 협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8개 구·군과 생활권역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제1차 대구시-구·군 청년정책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시와 각 구·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현황과 중앙부처의 청년정책 시행계획 발표 등에 따른 동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의 삶을 좀 더 세밀히 살펴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수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는 5개 분야에 72개 사업으로 1,576억원의 예산을 담고 있는 ‘2022년 대구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중앙부처 청년정책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의 주요업무 등을 공유했다.
구·군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구와 수성구에만 있는 청년센터를 다른 구도 설치하려고 노력하는 등 해마다 청년정책 사업의 범위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향상되면서 촘촘하게 청년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9월의 청년주간행사를 구·군이 연계해서 함께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서구와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5월에 신청을 받아 8월에 확정할 예정인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받아 재정적 어려움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청년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역별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구·군과 소통하고 연계하는 협업회의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이날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청년정책, 체감도 높은 든든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22년부터는 청년정책 협의회의를 분기별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좋은 대구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현장감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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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거리두기 운영시간 오후 11시까지로 일부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 거리두기 조치를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해 운영시간을 22시에서 오후 11시로 1시간 연장 조정하고 향후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거리두기 완화를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아직 유행 정점이 오지 않아 엄중한 관리가 필요하나, 고위험군 관리 중심 방역체계 개편에 따른 정합성 문제, 오미크론 특성으로 인한 거리두기 수용성 저하, 11주간의 지속된 거리두기로 민생경제의 피해 누적 등을 감안해 현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조정한다.
이에 따라,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운영시간은 현행 22시에서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 조정되며그 외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 나머지 조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3월 5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3월 20일까지 적용된다.
향후, 이번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영향을 평가해 정점 이후 감소세로 전환될 경우 본격적으로 거리두기 완화 방안 등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월요일 방역패스 해제, 금일 운영시간 제한이 1시간 연장 조정됐지만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과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할 때 방역수칙뿐만 아니라 자율과 참여에 기반한 일상 속 방역실천이 더욱더 절실한 시점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사람 간 1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계속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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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MWC 2022 지역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
대구시, MWC 2022 지역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개최됐으며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마련한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공동관에는 ㈜인트인이 스마트배란테스터기, 정자테스터기, 복합치료기 등 IT융합 의료기기를 출품했고 ㈜제나가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출품해 총 57건의 상담으로 이어졌으며 상담금액 80만불, MOU 2건, NDA 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는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IT 종합전시회이다.
이번 MWC 2022는 ‘Connectivity Unleashed’를 주제로 5세대 및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진보된 인공지능기술, 메타버스, 클라우드넷,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미래기술 발전 방향이 제시되고 전시됐다.
MWC는 GSMA가 주최한 만큼 일반적인 가전 및 IT기기에 집중되는 CES나 IFA와 달리 모바일산업에 중점을 두고 개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6년부터 7년째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했으며 지역기업과 해외 바이어 상담을 측면 지원했고 간담회에서는 대표자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해준 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회 제공을 요청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기업들이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첨단 융합제품을 개발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려는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용 부시장 일행은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2월 28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수여식 참석해 이재섭 ITU 통신표준화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브루노 랑방 스마트시티 관측소 회장과 스마트시티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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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065억원 규모 민생경제 지원 등 추진
대구시, 3065억원 규모 민생경제 지원 등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선제적으로 3월 추경을 추진, 총 3,065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에 나선다.
정점을 예측할 수 없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가 지난 설맞이 민생대책에 더해 강화된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특별지원을 신속히 시행하고시민 안전과 삶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 등에도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재난관리기금 등을 포함한 3,065억원으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563억원 규모로 편성해 3월 4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의회 심의·확정 후 3월 말부터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특별지원에 1,574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특별지원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중심의 지원 오미크론 총력 대응을 위한 방역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정부추경과 별도로 시 자체사업을 마련했다.
대구행복페이는 설맞이 1천억원 추가발행을 포함해 발행규모를 8천억원에서 1조 1천억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차보전 지원규모를 1조에서 1조 5천억원으로 확대한다.
대구형 플랫폼 배달라이더 안심상해보험과 배달라이더 안전용품 구입을 신규로 지원해 코로나19로 급증한 음식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취약한 노동 환경을 개선한다.
안심상해보험은 만 16세 이상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3,000명의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산단기업, 목욕장업, 관광숙박업에서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까지 경영위기 업종에 대해 상수도 요금을 3월부터 3개월간 50%를 감면 지원한다.
희망가족돌봄은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위험에 처해 있지만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챙기기 위해 가구당 40만원씩 2,500가구를 지원한다.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운영지원은 3월부터 대구로 앱에서 대구행복페이로 결제해 배달 주문할 경우 5% 할인혜택을 드리기 위해 예산을 증액한다.
대구형 문화소비 할인쿠폰 지원을 공연, 전시, 영화, 프로스포츠 관람료 할인을 신규로 지원한다.
각 분야별로 지정된 예매처에서 온라인 할인쿠폰을 적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구입비 지원은 지역인증서점에서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도서구입가의 30%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대구형 희망일자리 지원은 기존 4,000명 규모에서 6,500명 규모로 확대해 저소득 미취업자를 위한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방역인력 지원을 개소당 1~2인씩 방역인력을 신규로 지원함으로써 방역 강화와 더불어 공공일자리 창출까지 함께 도모한다.
코로나19 환자 등 비상수송을 6억원으로 확대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송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방역인턴은 지역 소재 대학생 200여명을 선발, 각 구·군 보건소에 배치해 부족한 인력을 지원한다.
시정 현안사업 추진에 1,491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안전과 삶을 제고하고 우리시의 미래를 담보할 중요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천 분수개선 및 야간조명 설치과 신천 보행환경 정비는 '22.5월 착공 예정에 따른 공사비를 반영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22.3월 착공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공사비와 '22.5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의 마무리 사업비를 반영했다.
도시철도 역사 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교체에 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역사부터 저위험 소화설비로 신속하게 교체한다.
취수원다변화를 통한 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구미해평취수장 공동활용을 위한 상생발전지원금 100억원을 반영했다.
대구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 대구경북 메가시티 구현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 사무국 신설한다.
지역 메타버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를 구축한다.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를 대구스타디움몰로 확장·이전해 지역 영화인재를 양성하고 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이전 구축비 2억원을 반영했다.
이와 같은 민생지원을 위해 대구시가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받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본예산 10조 1,444억원보다 2,563억원이 증가된 10조 4,007억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비롯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일상을 지원하고 헌신적으로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2022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신속히 마련했다”며 “이번 추경안은 민생지원과 일상회복으로 나가기 위한 마중물로서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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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20대 대선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권영진 대구시장, 20대 대선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정원 여사와 함께 4일 아침 수성구 수성동1가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하고 종사자 격려와 함께 시민들에게 빠짐없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는 3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시내 8개 구·군 142개 읍면동 63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19대 대통령선거보다 2,525명 늘어난 204만 5,801명이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사전투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전투표는 142개 읍면동 투표소에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역대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투표권이 보장됨에 따라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일인 9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반 사이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선거일까지 한 달간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선거인 명부 작성상황, 투·개표인력 교육실시, 투표안내문 발송상황 등 투·개표 전 과정을 투명하고 빈틈없이 관리하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철저히 점검·지원하는 등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음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이 국민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고 우리 경제가 다시 성장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전투표에 임했다”며 “대구 시민들께서도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특히 선거일 당일 투표소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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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지난해 1/6 수준으로 줄어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지난해 1/6 수준으로 줄어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겨울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시민 홍보 강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자체 시설물 사전 정비 등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전년 대비 17%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건수는 전년도 발생한 230건보다 191건이 감소한 39건이었다.
전년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가 대폭 감소한 이유는 기존 언론보도, 홍보전단지 제작 배부를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광고매체를 활용한 시민 홍보 강화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이 계량기보호통 안에 헌 옷 등으로 사전 보온조치를 해준 데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설물 사전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준비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이 동파로 인한 수돗물을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의 사전 보온 조치부터 동파 수도계량기 당일 교체까지 신속하게 대처해 왔다.
또한 계량기 동파 발생 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기존 120 달구벌 콜센터, 사업소 전화 신청 외에도 상수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파 피해가 지난해 대비 17% 수준으로 감소한 것은 시민들께서 적극적인 동파 예방에 참여해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