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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대구야?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화려한 변신
여기가 대구야?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화려한 변신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에에 참가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장소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명소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저녁, 세계 2위의 LNG 수출기업인 세니에르社가 대구수성호텔 루프트탑에서 엑손모빌, 쉘, 쉐브론 등 국내외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를 열었다.
파티가 열린 수성호텔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전망 아래 대구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으며 비버리힐즈의 셀레브리티 파티장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조명과 연출이 대금연주, 난타 공연 등과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뷔페 형태로 제공되고 있었으며 최근의 한류 열풍을 반영하듯 한국의 포장마차 코너도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루프탑 파티장의 화려한 전경과 대구시의 야경을 사진에 담느라 바빴으며 파티를 주최한 세니에르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해외도시가 바로 대구다”며 “이번 가스총회 참석자들에게 대구는 팬데믹을 이겨낸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오랫 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4일에는 인터불고호텔에서 글로벌 2위 석유회사인 BP의 비즈니스 파티가 열렸으며 EDI는 대구 김광석길의 수제 맥줏집 ‘대도양조장’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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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스연맹 임원, 대구 오페라 어메이징
국제가스연맹 임원, 대구 오페라 어메이징
[충청뉴스큐] 25일 국제가스연맹 강주영 회장, 차기 IGU 회장 얄란 리를 비롯한 캐나다, 노르웨이 등의 각국 협회장 10여명이 대구의 오페라 ‘아이다’를 관람하고 ‘어메이징, 대구’를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근 3년여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하며 대구와 대한민국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IGU 관계자와 관람한 오페라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라다메스 장군과 포로인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
IGU 관계자들은 오페라의 본 고장인 유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웅장하고 세련된 연출에 감동받았고 특히 대구시가 2003년 국내 최초로 ‘국제 오페라 축제’를 개최한 도시이며 지금까지도 축제를 이어오며 이탈리아 및 유럽 각국 도시와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에 ‘어메이징, 대구’를 반복해 감탄을 표했다.
대구세계가스총회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려오는 영어 단어는 아마도 ‘엑셀런트, 대구’일 것이다.
대구시는 총회 기간 중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동관 전시장에 ‘대구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징어게임 등 K-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홍보관 내 체험 이벤트로 달고나 게임도 추가했다.
홍보관을 찾은 페트로나스 관계자는 달고나 게임을 하며 “우산과 별에서 두 번이나 실패하고 삼각형에서 겨우 성공했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자신을 BTS의 팬이라고 밝힌 미국의 수잔나씨는 “BTS가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한복이 너무 궁금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입게 되어 정말 즐겁다”며 대구시 홍보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랜드마크를 가상공간에서 체험하는 메타버스 시스템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VR기기를 머리에 착용하고 컨트롤러를 이용하면 방향 전환과 도보 이동, 순간 이동도 모두 가능해서 마치 현실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VR기기를 머리에 쓰면 수성못 오리배 탑승도 가능하고 수성못, 오페라하우스, 동화사, 동대구역, 야외음악당 등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를 다 둘러볼 수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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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가스총회, 5일간의 대장정 막 내린다
대구 세계가스총회, 5일간의 대장정 막 내린다
[충청뉴스큐]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3시 폐회식을 개최한다.
27일 오후 3시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폐회식은 대구 총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의 폐회연설과 차기 IGU 회장에 회장직 인수인계 및 세리머니, 리얄란 차기 IGU회장의 취임사 및 다음 개최지인 베이징에 대한 홍보, 영상을 통한 중국 총리의 연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부터 진행된 대구 세계가스총회에는 80개국의 460개 사가 참가했으며 외국인 4,500여명을 포함 총 8,800명이 등록했다.
논문 700편이 접수됐고 97개 언론사가 참가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8개의 컨퍼런스 세션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의 현안인 탄소중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불안, 가격 급등 등을 반영해 에너지 안보, 에너지 전환기에 따른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한 집중논의가 이루어졌다.
전시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회사의 특색에 맞춘 각양각색의 부스에서는 커피, 와인 등 무료 음료 및 기념품 제공, 농구공 슈팅,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전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엑손모빌은 포스코와 철강 신소재 사업 관련 기술승인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용량 액화수소 저장기술을 보유한 CB&I와 관련 기술개발 협력을 하는 등 다양한 성과가 이루어졌다. 대구 지역 기업인 세성, 화성밸브의 부스에도 국내외 바이어 들의 명함이 수북이 쌓여있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대구홍보관 및 동관과 서관 사이의 오프닝 스테이지 등에서는 상시 공연이 열려 참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동성로 수성못 등 대구 시내 곳곳에서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하는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관광도 활기를 띄었다. 대구 시티투어, 모명재 한복체험, 대구 야경투어 등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함박웃음이 지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25일(수) 기준 352명의 외국인들이 관광에 참가했다.
엑스코 주변 상권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주변 식당에서는 점심 예약이 다 차 손님을 더 받지 못하기도 했다며 오랜만에 숨통이 트인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세계가스총회의 다음 개최지는 중국 베이징이다. 전날 26일(목) 저녁에는 엑스코 그랜드볼룸B에서 환송연이 펼쳐졌으며 해금과 중국전통악기 얼후의 한중 협연 및 뮤지컬 갈라공연, 비보잉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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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이 묻고 프로파일러가 답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시민안전을 위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대구시에서 목요일 아침마다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아침생각’ 특강에 자치경찰위원회가 요청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이다.
권일용 교수의 강연은 ‘새로운 방식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만남의 자리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범죄사례와 이에 대처해야 할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동균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치안 전문가를 초빙해 자치경찰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들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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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환경보건서비스 제공 기틀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 관련 건강피해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맞춤형 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들어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예측하고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환경보건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5월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환경성질환과 관련한 역학조사와 건강영향조사 시민청원 처리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해 ‘대구광역시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했으며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환경유해인자의 사전 예방·관리부터 피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계획을 수립 중이다.
환경보건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환경보건 현황 조사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설문조사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민원현황 분석 등의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보건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보건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대구시 환경보건 정책목표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보건계획이 수립되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능동적 감시와 예방관리가 가능해지고 취약·민감계층을 위한 환경보건 서비스 등이 강화돼 시민의 환경권 보장되고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근 들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환경보건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대구시도 환경보건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해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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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방문객들, BTS 멤버 고향인 대구매력에 풍덩
외국인 방문객들, BTS 멤버 고향인 대구매력에 풍덩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한 외국인 방문객들이 24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야간시티투어에 참여하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대구의 매력에 엄지척을 외쳤다.
이날 체험에는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배우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 도착해 전통차 마시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이어갔다.
모명재는 조선에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912년에 세운 재실로 그의 호인 ‘그리워할 모’, ‘명나라 이름 명’자를 써서 ‘명나라를 그리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1층 다례·명상 체험실에서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 차를 우려내 마시는 법을 배운 뒤에 명상종을 활용한 소리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경험을 했다.
이어 2층 동의보감 음식 체험실에서는 재료의 효능과 음양오행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동의보감 원리에 따라서 목이버섯불고기를 만들어 함께 나눠 먹기도 했다.
자신을 BTS의 팬이라고 소개한 마리아씨는 “BTS의 뷔와 슈가가 입은 한복이 너무 아름다워 나도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뷔와 슈가의 고향인 대구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야간시티투어는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와 근대문화골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83타워 전망대에 올라간 외국인들은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대구의 야경 분위기가 너무 로맨틱해 마치 영화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속의 주인공이 된것 같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나갔다.
다음 일정으로 근대문화골목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3.1 만세운동길, 청라언덕을 둘러보며 대구와 한국의 역사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엑스코 행사장에만 있을 때는 대구가 그저 현대적인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대구가 더 매력적인 도시로 느껴진다”며 대구시가 마련한 관광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구시는 관광프로그램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총회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 오후 세 번에 걸쳐 모명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야간시티투어는 83타워, 근대문화골목에 이어 25일에는 서문야시장과 동성로&스파크랜드를, 27일에는 계산예가와 앞산전망대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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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과 안보 실현을 위한 글로벌 가스시장의 혁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50년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는 가스산업계에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는 동시에 도전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석탄과 석유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적은 천연가스가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한계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탄소배출을 낮추는 기술발전과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가 가스산업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에너지 전환과 안보 실현을 글로벌 가스시장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조발표에서는 ‘에너지 전환기의 천연가스의 역할,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가스업계의 기술혁신, 수소 생산기술과 연계한 기술의 미래’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며 S&P 글로벌 수석 전략가인 마이클 스토파드의 주재 아래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엑손모빌의 글로벌 LNG 총책임자 피터 클라크,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 맥 오닐,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좌장 마이클 스토파드는 천연가스 가격의 급변을 언급하며 가격이 급등한 부분은 어느 정도 안정되었으나 공급의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불안정성이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채희봉 사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천연가스의 가격 급등은 유럽국가들의 천연가스의 의존도를 낮추어 에너지원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에너지 안보와 가격안정화 및 탄소중립의 세가지 과제 달성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장안정을 위해 가격을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가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 멕 오닐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는 저개발국가의 경우 화석연료 의존이 높을 수 밖에 없으므로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엑손모빌의 피터 클라크 부사장은 최근 천연가스 수급 불안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해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에 쏟은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말하며 CCUS 기술과 연계한다면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더 빨리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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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5월 28일 오후 2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2022년 청소년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10회째를 맞는 청소년문화축제는 5월 청소년달을 기념해 시와 구·군, 지역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들이 연합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기 위한 세리머니로 시작된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 5월 19일 선정된 ‘제34회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의 시상식과 함께 대구청소년어울림마당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놀이업체와의 후원 협약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2부 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학교 및 각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펼쳐지고퍼스널컬러진단 무알콜칵테일 바텐더 체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모형항공기 제작 스탬프랠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창작 체험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대구광역시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구시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청소년의 달에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시민들도 함께 즐기며 청소년을 응원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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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근 2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인 만큼 전시관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제 하루만 해도 미국 182명, 영국 168명, 싱가포르 189명, 태국 121명, 말레이시아 87명, 캐나다 84명, 호주 및 일본 71명, 나이지리아 64명, 카타르 44명, 독일 32명 등 총 2,073명의 해외 참관객이 등록을 했다.
대륙별로 보면 유럽 510, 북미 303, 아프리카 108, 오세아니아 83, 남미 47, 아시아 1,022명 등 각 대륙별로 다 모여 있어 지금 엑스코는 지구촌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만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선,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로트 가요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연주해 구경하던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호주의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는 기업 이름처럼 전시관 외관을 모두 나무 목재로 꾸미고 있어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친환경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우드사이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무료 드링크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미국의 천연가스 회사 텔루리안도 나무를 연상시키는 갈색의 외관에 덩굴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연출해 부스 안에 들어서면 마치 숲속에 와 있는 느낌에 들게 했다.
국내 기업의 경우 SK E&S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SK E&S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플라스틱으로 부스 외관을 장식해 독특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직원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 또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착용해 탄소중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껏 높이고 있었다, 이 외에도, 한국가스공사는 자사 농구팀 페가수스 로고가 새겨진 농구 게임기를 부스 한켠에 설치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대자동차는 수소트럭과 버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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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지역 토종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지역 토종 중소기업
[충청뉴스큐] 엑손모빌, 쉐브론, 쉘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쟁쟁한 기업들의 부스들로 빼곡한 대구세계가스총회 전시장에 당당히 독립 부스를 차린 지역 중소기업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의 에너지기업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가스공사나 대성에너지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물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답게 이들 기업은 이번 전시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을 지나 전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면 지메슨과 에머슨 사이에 세성과 화성밸브라는 다소 낯선 이름의 기업 부스가 보인다.
바로 이들이 이번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첫 출사표를 내민 지역의 토종 중소기업이다.
세성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전자 제조 서비스 전문업체로 전자센서와 통신기술을 활용해 유해가스 유출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가스 측정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세성은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초기부터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 2020년도에는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할 만큼 성장해 올해는 매출 4백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성이 만드는 측정장비는 반도체 등 아주 극소량의 유해물질 유출만으로도 제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밀 산업현장에 주로 많이 투입되고 있다.
그만큼 세성의 제품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화성밸브는 대구서 서구에 위치한 밸브제조 전문 업체로 LPG 및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볼밸브 분야에서는 국내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인치 이상 대형 밸브를 한국가스공사에 납품할 수 있는 협력사 승인을 국내 기업 최초로 받았다.
그간 10인치 이상 밸브는 거의 해외제품에 의존해 왔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은 올해 매출 1천억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세성과 화성밸브 관계자는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열리지 않았더라면 독립 부스를 차려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세계가스총회 덕분에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맺을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독립 부스를 차리지는 않았지만 대정밸브 또한 지역기업 자격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전시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동서DNC, 클래드코리아 등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2-05-25